다음날...생각보다 일직 경숙이 사무실로 왓다
"응..왓어?..앉아..커피줄가?"
"응..자기 요즘 무슨일 잇어?"
커피잔을 들며 그녀가 물어본다.
"아니 별일 없어"
"아닌대 별일 잇는거같은데?"
경숙에게 뭐 비밀로 할것도 없다는생각에 몇일동안 잇엇던 예기를 해?다.
"응...그랫엇구나...그러니 나한테 전화두 안햇구나...그여자 나보다 이뻐?"
"하하..질투하냐?..너가 더이뻐..그런 생각 하지마"
"그런거 아냐 난 다만 나도 자기가 보고싶으니깐 그런거지뭐.."
"응 알앗어..일루와바"
그렇게 얼버무리며 경숙을 내옆으로 당겨 앉혓다.
"그래 하고싶어서 어떻게 참앗어?"
농담으로 웃으며 경숙에게 물엇다..
"신랑하고 하면되지..하하하"
"이이잉..자기 나 놀리지마...싫어잉.."
어서 자기좀 어떻게 해달라는듯..갖은 애교를 떤다.
사실 요 몇달동안 경숙.가정부와 그의 매일이다 싶이 섹스를 햇으니..몸이 예전같진 않앗다
"어디보자...나 얼마나 보고싶엇는지 확인 해보자"
그러면서 경숙에 머리를 내 바지춤으로 당겻다...경숙은 기다렷다는 듯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혁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바지와 팬티가 잘 내려가도록 엉덩이를 살작 들어주자...마치 굶주린
짐승이 먹이에 달려들듯 경숙이 내자지를 입에 물고 삼킬듯이 빨아대엇다.
"으음!~~음~~~아~~~"
"읍!~~~~쭈웁~~하아!~~~으음!~~~~"
경숙에게 좃을 맏기고 난 전화를 들어 태식에게 전화를 걸엇다..내친구..아니 혜진은 남편에게
"어..기영아 오랜만이다.."
"어그래...넌 그동안 잘지냇냐?..소식이 뜸해서 한번 전화넣엇다.."
"자식 무소식이 희소식 이랫잔냐...그냥 그렇게 잘살고잇다,,넌?...참 너 소식은들엇다..
너무 애태우지마라 사는게 다그렇치않냐.."
"그래...나두 이제 맘편하고..그냥 혼자서 더재미나게 살고잇다..하하"
"그래?..잘되엇네...야 나지금 바쁜데 언제 술이나 한잔 하자."
"그래? 소뿔도 당긴김에 빼랫다고 오늘 저녁 어떠냐 내가 항잔 살테니"
"그래..그럼 저녁에 보자..전화줘..바빠서 이만 끈어야 겟다"
"응 알앗다..나중에 다시 전화 할게"
전화를 하는동안 경숙은 내좃을 이미 팽팽하게 세워놓앗다.
경숙을 일으켜 세워 탁자에 엎드리게하고 그녀에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렷다.
근데 경숙이 티팬티를 입고잇엇다.
"야..좋은데"
"아잉~좋아? 자기한테 이뻐 보이려고..호호호"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요염하게 웃는 경숙이엇다...똥꼬에 낀 끈을 들어 엉덩이로 제끼고
축축한 보지 사이로 나의좃을 밀어넣엇다.
"쑤~~~~욱~~축축~~~착착!~~~"
"아!~~~~~아아!~~~~하아!~~"
머리를 뒤로 젖히며 짐승처럼 울부짖는 경숙이엇다...경숙에 하얀엉덩이에 걸친 한줄의 끈..
그녀에 보지에 좃을 박으며 경숙의 엉덩이를 한쪽식 손으로 내리?다.
"짜악~......짝!~~"
"아!~~~학!~~~학!~~"
한대식 내리칠때마다 엉덩이가 움찔거리자..보지가 더욱조이는것같앗다.
"짜!~~~~악~~"
"아!~~아앙!~~~으흐흥!~~~"
경숙의 하얀 엉덩이가 내손자국으로 벌겋게 변햇다...어루만져보니 울퉁불퉁 손가락 자국까지
느껴병?.
"아아!~~~학..나온다....입에물어"
"헉헉!~~~하악!~~~"
경숙은 능숙하게 좃을 입에물고 내정액을 모두 받아 먹는다.
그리고 깨끗하게 ?아 주엇다...그런 경숙을 일으켜 세워 키스해주엇다.
옷을 추스리며 그녀에게 말햇다.
"점식 먹으러가자..뭐 먹구 싶어?"
"회먹구 싶다..회사줘"
"그래 알앗어.."
그렇게말하며 치마를 내리는 경숙의 엉덩이를 보니 손자국이 더욱 선명해져 붉게..아니 검게
멍이든거같아보엿다...이삼일은 저대로 가겟는걸? 하고 생각햇다..
"참..며칠잇다가..좋은 일이생길거야...기대해..하하"
"무슨일?..."
난 더이상 대답을 하지않앗다..경숙은 왠지모를 기대감에 들떠..앞서가는 발걸음이 경쾌해 보엿다.
오후 5시쯤 난 태식에게 다시전화를 걸어 약속잡고..약속한 식당으로 향햇다.
내가 먼저 도착하고 고기와 소주를 주문햇다..이내 태식이 식당안으로 들어섯다.
"여...신수가 훤하내"
"하?...넌 혼자되더니 얼굴이 더좋아보인다?"
당연히 더좋아 보일수박에...
그렇게 태식과 마주앉아 지나간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겁게 마셧다.
"야..제수씨는 잘잇냐?"
난 슬적 화제를 바꾸엇다...어느정도 취기가 오른 태식이 내 물음에 하소연을 털어놓는다.
"야..말도마라..나 각방쓴지 몇달은 된거같다"
"왜? 제수씨랑 사이가 안좋아?"
"아니 그런건 아닌대..그냥...예전처럼 그런 기분은 아냐..요즘 피곤해서인지 집에들어가면
밥먹구 바로 자구 하니깐..그리고 부부관게도 내가 피곤해서 잘안하게되고..그래 그냥"
"음...."
"한동안은 마누라가 화도 내고 하더니 동서랑 같이 다니며 술도 한잔식 하더라고 그뒤론 밤에
달라 들지도 않고 그냥 지내는거같아..나도 가끔 내가 하고싶어질때만 하게되고.."
"음....
별로 해줄말이 없엇다..왜그런지 이유는 다알고 잇엇지만..
"나도 그냥 그게 편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
그렇게 이야기하며 몇잔을 더마시고는 한잔 더 하자며 태식을 근처 단란주점으로 데리고갓다.
그리고 그집에서 최고로 이쁜 아가시를 불러다 태식옆에 앉혀주고는 부어라 마셔라 태식에게
술을 먹엿다...물론 그러면서 난 좀잇다 벌어질 혜진이와의 섹스를 상상하고잇엇다.
단란주점에서 내옆에 앉은 아가씨에게 부탁해서 태식몰래 얼음잔에 음료수만 부어 마셧다.
두어시간을 마시던 태식이 이내 술에 쩔어 몸도 제데로 가누지못할정도가되엇다.
태식을 간신히 챙겨 녀석의집에 도착햇다....문을 열어주던 혜진이 나를 보고는 깜작 놀란 표정을 짖는다
"이녀석이랑 한잔 햇어"
"네.....그래요"
이미 술에 취해 차안에서 부터 자고잇던 태식이엇다...간신히 침대에 똑耽?소파에앉으며..
"허...덥다 시원한 냉수한잔줘"
혜진이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받아 내앞에 놓는다.
"애는?"
"...자고 잇어요"
아까부터 혜진의 목소리가 긴장한듯 약간 떨리는듯 햇다.
말없이 바닥만 처다보고잇는 혜진을 소파로 당겨 앉혀 그녀에 볼을 손으로 어루만병?
혜진은 내손길을 첨엔 거부 하는듯하다 내가 누을 부라리자 이내 다소곳이 앉아 체념한듯 고개를 숙여
눈을 감앗다.
소파에앉은 그녀에 앞에 앉아 그녀에 하늘거리는 치마를 걷어 올려 허벅지를 만지자 그녀에 입술이
파르르 떨렷다.
양손을 더욱 넣어 그녀에 팬티를 잡고는 아래로 내렷다....혜진이 엉덩이를 살작 들어준다.
그렇지 너도 자극이 올거야...경숙이도 그랫고..가정부도 그랫어...자극적인 섹스 아니 신랑이자고잇는
게다가 자기집에서...다른남자..아니 신랑 친구와 이런다는게..너도 느끼고 잇는거야..넌 멈출수가없어.
그렇게 생각되엇다..아니 그게 당연한 것이엇다.
혜진의 하얀 팬티를 내려 한쪽 무릎에 걸쳐놓앗다..그리고 그녀에 다리를 양손으로 벌렷다.
검은 조겟살 안으로 분홍빛은 질이 애액에 번들거렷다.
난 그녀에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뭇고 혀로 조갯살을 살살 ?고는 질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엇다.
"...으음!~~~으으..으흥!~~~"
"추웁!~~~할짝!~~~~후르릅!~~"
나의 혀놀림에 그녀의 엉덩이가 덜석거린다.
난 그녀의 허벅지를 양 어깨에 걸치고..두손을 셔츠 사이로 넣어 가슴을 꽉지엇다.
"아아!~~~으으~~~~~아~~~~"
소파를 잡고잇든 혜진의 손이 내머리를 움켜쥐더니 자기 보지쪽으로 더 당겨댄다.
"그렇지..넌 여기서 헤어나올수가없어 내가 그렇고 너도그래...그래 마음껏 느껴라.."
난 그녀의 보지를 더욱 힘차게 빨고 ?아주엇다 그리고 엉덩이를 더 들어 똥꼬까지 할가아주자.
그녀는 아예 자지러지는 것이다.
"아아!~~~아아!~~~아!~~~~~"
그녀는 사정을 한듯 보지에서 허연 애액이 흘러 내렷다.
난 몸을 일으켜 그녀앞에 섯다..그러자 그녀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려 꺼덕거리는 좃을 입에 물엇다
"으음!~~~~쭈웁!~~~으으!~~쭈웁!~~"
좃을 빨면서도 연신 신음을 뱉어낸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들어 날 올려보게하엿다...그늬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잇고 얼굴을 붉게 달아 올라
내가 손으로 볼을 만져보니 볼까지 뜨거워져 잇엇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태식이 자고잇는 안방으로 향햇다..그리고 혜진을 침대에 업드리게하고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렷다.
좃을 그녀에 다리춤사이로 가져가자 혜진이 엎드린채 아래로 손을 뻗어 내좃을 잡고 자기보지에 갓다
대어준다.
"쑤~~~~우~~욱~~~"
"하~~~~아!~~~~"
좃이 미끄러지듯 삽입되자 혜진은 학!~ 하고는 숨을 들이쉰다.
양손으로 그녀에 엉덩이를 벌리며 그녀에 보지에 좃을 쑤셔대엇다.
"읍!~~~~읍~~~아!~~~"
신랑이 바로 눈앞에서 자고잇는탓인지 혜진은 좀전과는 다르게 신음을 속으로 삼키고잇엇다.
난 엉덩이를 벌려 한쪽 손가락으로 그녀에 똥구멍 속으로 넣고 좃질을 해대엇다.
"아아!~~~~아아~~~~아~~~자기야!~~"
눈앞엔 남편이 자고잇고 엉덩이 뒤에선 남편친구가 보지에 좃을 박으며 손가락으로 똥꾸멍까지
쑤셔댄다...혜진은 이 음란하고 자극적인 섹스에 미쳐 버리고잇엇다.
한참을 쑤셔대다 그녀의 자궁 깊숙히 내정액을 쏟아 넣엇다.
"아!~~~자기야!~~~나~~또 나온다~~아아!~~"
내 사정과동시에 혜진도 사정을 하엿다.
혜진은 침대에 엎드린채로 한참을 그대로 잇엇다...나도 보지에 좃을 그대로 꽂아둔채 그녀의 등에
엎어져 잇엇다...마치 우리둘은 그기분을 만끽 하듯이.
혜진이 몸을 일으키려햇다 난 좃을 빼ㅔ내고 일어낫다 그리고 혜진을 돌려 앉혀 내좃을 입에 물렷다
혜진은 자신의 애액과 내정액으로 범벅이된 좃을 깨끗히 ?아 먹엇다..그렇게 쭈그려 좃을 ?고잇는
혜진의 엉덩이 아래로 내정액이 흘러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잇엇다.
난 샤워를 하고 혜진의 집을 나서며 배웅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토탁거려주자 그녀도 내볼에 살작 입마춤을 한다.
"혜진아 너도 인제 나의 노예가되엇어..돌이킬수없어이젠"
그렇게 되새기며 집으로 차를 몰앗다...
다음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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