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나온 민정이도 민수가 쳐다보는곳을 쳐다보고 놀랏다
"아니 아줌마가..."
"소란피우지 말고 어서 정리하자"
민수의 머리속엔 엄마의 당황하는 모습이 또올랐다
차에 두사람을 옮기고 민정이와 민수는 12층으로 발걸음을 돌렷다
"여긴 또 뭐가 있을까?"
"전 무서워요..."
"이게 엄마의 실체야..."
민수가 문을 열자 실내엔 을씨년스런 기운이 감돌았다
민수가 작은 방을 열자 방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여보세요?"
"으응 누구...??"
여자는 민수를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가렸다
"누구신데 여기서 이렇게...."
"난 납치되었어요 제발 구해주세요"
여자는 묶인곳을 보여주었다
"민정아 열쇠있나 찾아봐"
"네.."
민정이가 열쇠를 찾는동안 민순는 여자의 신상에 대해 들을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 여자는 죽은 의사부인이구나..."
민수는 찾아온 열쇠로 묶인곳을 풀러주고 몸에 걸칠것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여자가 입고온 옷은 넝마가 되어 입을수가 없었다
"이거라도 걸쳐요"
민수가 티를 벗어주었다
민수의 티를 입자 엉덩이를 간신히 가려주었다
"어디 갈때라도?"
"우선 제집에가고 싶어요"
"그래요 갑시다"
의외로 섹시한 여자의 몸매를 훔쳐보며 민수는 오피스텔을 빠져나왔다
여자의 집은 불에 흉가처럼 변해있었다
"여긴 안되겠네요"
"아니 우리집이 왜...흑"
여자가 눈물을 보이며 민수품에 안기엇다
"진정하시고 다른데로 갑시다"
"전 갈때가..."
"그럼 민정아 어디 갈때 없을까?"
"으응 그럼 내친구네로 가지 거기 비어있으니까.."
민정이는 미국으로 이민가고 집을 민정이에게 맡긴 친구네로 향햇다
"그런데 여자분 나이가 더 많은거 같은데..."
"후후 그런일이 있어요"
민수는 안고있는 여자의 가슴이 느껴졌다
민수의 티는 올라가 엉덩이가 드러나있었다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어머..."
"이쁜데...엉덩이가"
"아니 같은 일행이 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쟨 신경쓰지 말아요"
민수의 손이 엉덩이 사이로 미끄러 들어가자 음습한 구멍이 만져졌다
"안돼..."
"생명의 은인한테 너무 박정한데..."
"그렇지만..."
"나한테 신세를 졌는데 이정도는 해줘야될꺼아닌가?"
"안돼...."
여자의 저항이 조금 약해졌다
민수는 이를 알아차리고 맘놓고 여자의 구멍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여자는 민수의 무릎에 엎어졌다
"좋아 그자세...가만있지말고 내꺼 꺼내"
"으응 그건..여긴 차안인데..."
"잔소리말고 그 조잘거리는 입으로 알지?"
민수의 바지속에 튀어나온 자지는 여자를 노려보고있었다
여자는 지금 당장 자신이 의지할 곳은 이 남자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눈을 감았다
목안으로 뜨거운 것이 파고 들었다
"물고만 있지말고 빨아"
"전 첨이라..."
"이게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해..혀로 먹는다고 생각하고"
"으윽"
여자는 자신의 구멍속에 들어온 손가락이 요동을 치자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다
차가 가볍게 요동을 했지만 민정은 상관하지않고 친구네로 차를 몰았다
민정이친구네 도착할무렵 민수의 자지위에 여자는 마주 보고 올라앉아 헐떡 거리고 있었다
"도착했는데요..."
"지금 하는거 안보여? 주위에 적당한 곳에 주차시켜"
"네.."
민정은 으슥한 곳에 차를 갖다 댔다
민수위에 여자는 버티기 힘든지 시트로 엎어졌다
민수는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상체는 낮추고.."
"으응 이렇게?"
"그래 이래야 박을맛이..."
"절 좀 꼭 지켜주세요 그 여자로부터.."
"그 여자라니?"
"우리 남편을 죽인 그 여자 대기업 사모님이라는..."
"누군지 알겠어 알았어..."
민수가 박는대로 차는 흔들거리며 진동을 했다
민정은 조용히 내려 뒷문을 열었다
그리고 엉더이를 들이밀었다
"뭐하는거야?"
"내껏도 좀 해줘야지..내가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후후 그래 민정이 보지도 애무좀 해줘"
여자는 자신의 얼굴에 디밀어진 민정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야했다
민종이는 뒷문을 손으로 잡은채 조용히 애무를 받았다
주위에 인적이 없어 그들의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퍼져나갔다
"후...얼마나 잔거야 목이마르네"
정희는 침대에서 일어나 물을 마시러 주방에 들렀다
"악몽을 꾸네 요즘.."
정희는 이층으로 올라가 애들방을 살펴보았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있는 모습을 확인한 정희는 아줌마의 방을 몰래들어갔다
아줌마는 팬티바람으로 자고있었다
정희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틸르 옆으로 젖혔다
언제봐도 탐스러운 음모가 고개를 들었다
정희는 조시스럽게 둘로 가르고 붉게 타오르는 구멍에 혀를 넣었다
"으으ㅡㅇㅇ 누구...."
"나야..."
"어 왔어 우리 애인....호호"
"잠이 안와서..."
"그래 잘했어..."
아줌마는 서랍에서 커다란 진동기를 꺼냈다
"이리 엉덩이를 돌려봐..."
"이렇게?"
"응.."
69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정희의 보지입구를 진동기로 살살 애무하였다
"으으응...좋은데...."
"이거 집어넣으면 아무 생각안날꺼야"
"어서 넣어줘..."
"알았어 보채기는..너도 이걸 내보지에..."
비슷한 진동기를 정희에게 쥐어주자 정희는 진동기를 쑤셔넣었다
아줌마도 정희가 하던대로 집어넣었다
"난 볼륨을 중으로...넌?"
"난 요즘 몸이 찌뿌둥하니 대로 올려줘"
"알았어..자 간다"
두여자의 구멍에서 진동기가 붕붕 소리를 내며 발동이 걸리자 두 여자는 서로 몸을 포갠채 자극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번주에 두사람이 발견될까?"
정희는 아줌마와 그 형사가 어서 발견되어 자기의 의도대로 되었음 바랬다
물론 헛된 바램이지만...
"내동생 잘있는거지? 궁금해"
"그럼 걱정마..조금 있음 볼텐데..."
정희는 아줌마와 관게도 정리해야 될 시기가 오고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걸 아는지 모른는지 아줌마의 보지는 오물거리며 진동기를 삼키고 있었다
"슬쩍 신고해볼까?"
정희의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오피스텔에 두사람이 얼른 발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지만 직접 신고하면 의심받을게
뻔하니 갑갑하기만 했다
정희는 아줌마의 보지속에 진동기를 꺼내 다른 구멍에 넣었다
"어억 거긴..."
"으응 미안..딴생각하느라..."
"나도 그럼 복수다...."
아줌마도 정희의 항문에 진동기를 넣자 정희는 색다른 쾌감에 어쩔줄 몰라했다
"으응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가보네 그럼 두개로 앞뒤를 쑤셔줄께"
"그래..."
정희는 어느새 몸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민정이 친구집은 그런대로 쓸만하였다
이민가면서 다 버리고 간 탓에 가구며 가재도구도 모두 갖추고있었다
"당분간 여기 숨어있는게 좋을꺼야"
"네...그 여자한테 걸리면 아마..."
"그 여자가 여길 알리가 없잖아"
민수는 여자를 안심시켰다
"일단 우린 돌아가고 필요한 것좀 사올께 맨날 알몸으로 있을수는 없잖아"
"그렇긴 해요"
"나야 좋지만..."
"몰라...."
민수와 섹스를 가진후 여자는 서방이라도 된듯 애교를 떨었다
"나도 좋은데..."
민정은 여자의 유방을 쥐어짜며 웃으며 말했다
"아퍼..."
"엄살은..."
민정은 여자의 유방을 놓고 여자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민수가 보기에 민정은 질투를 하는듯했다
"아무에게도 문열어주지말고...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려"
"네 얼른 오세요"
"알았어..."
민수와 민정이 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민정아 내가 저 여자랑 그러는게 싫어?"
"그건 아니지만...나도 여자인데..."
"그렇다고 질투하면 안되지..."
갑자기 민정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차를 길가에 세우고 민정이는 민수에게 매달렷다
"나 버리면 안돼...난 이제 서방님없인 못살아"
"그럼 누가 누굴버려..."
"다른 여자랑 해도 좋지만 꼭 내가 보는데서 해"
"그럼 되는거야?"
"한가지만 더...내가 없을때 하면 안돼?"
"알았어..그러고보니 너도 여자구나"
"고마워요"
"말로만..?"
민정은 민수의 바지를 내렸다
민수는 민정의 엉덩이를 벌리고 손가락을 꼽았다
"내자지를 목구멍깊이 한번 넣어봐..."
"알았어"
민정은 얼굴이 벌게지면서도 민수의 자지를 목젖너머로 삼키려고 애썼다
그 긴 자지가 민정의 목속으로 들어가자 민정이는 숨을 쉬기 곤란하지
얼굴이 달아올랐다
민수는 몇초를 그런 상태로 있다가 빼자 민정은 거칠게 기침을 하며 침을 흘렸다
"좋았어...오늘 민정이 맘을 알았으니 내 가만 있음 안되지..뒷자석으로 넘어가"
"알았어.."
민정이는 뒷자석으로 넘어가 민수가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벌렸다
민수는 민정의 항문에 침을 뱉고는 항문에 천천히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아아...."
"아퍼도 참아..."
"아냐 좋아...더 쑤셔줘"
"그래 네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
민정이 항문으로 사라진 자지는 요동을 하며 민정이의 내장을 뒤 흔들었다
그렇게 10여분이 흐르고 민수가 사정을 하자 민정의 항문에서 뽀글거리며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어때 좋았어?"
"너무 좋아 앞으로 하고 싶음 언제나..."
"오케이..."
민수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방으로 들어갔다
이불로 말아놓은 벼개를 치우고 민수는 잠에 빠져들었다
"민수야 밥먹어야지..."
정희는 민수를 깨우려고 방에 들어갔다가 민수의 아랫도리를 보고 놀랐다
민수의 자지가 솟아올라있었던것이다
"자식 이제 남자구실하려나..."
정희는 방을 나와 민정에게 민수를 깨우라고 시켰다
조금뒤 민정이와 민수가 주방으로 왔다
"민수야 스스로 일어나야지 깨워야 일어나니?"
"엄마 죄송해요"
정희는 저절로 눈이 민수 사타구니로 향했다
"으응 작아졌네 그새 식었나?"
정희는 피식 웃으며 밥을 먹기 시작했다
민정이가 민수를 틸痍가서 민수의 정액을 받아먹었을꺼라곤 상상 조차 하질 못하고..
마침 전화가 와서 민수가 받으러 간 사이 정희는 민정에게 살짝 물어보았다
"민정아 민수 깨우러가서 뭐 이상한거 못봤어?"
"아이 엄마도 동생인데 어때..."
"그래도 남자티내니 너도 조심해..."
"알았어요..."
"민수방에 알람시계를 사 놓아야겟어"
"그러세요"
정희는 오피스텔 에서 아무소식이 없자 오늘 가보기로 결심하였다
정희가 집은 나서자 민수는 거실에 앉아 민정이와 아줌마를 불렀다
"네..."
"아줌마 날씨가 더운거 같은데..."
"네 알았읍니다"
아줌마는 옷을 벗어던졌다
옆에있던 민정이도 알몸이 되었다
"그래 엄마가 없을때는 이런 모습으로 집에서 있어"
"네..."
"민정아 내친구 혁이한테 전화가 왔는데...디데이가 정해졌데"
"네..."
"아줌마는 엄마한테 더 알아볼꺼 없으면 민정이를 도와주고..."
"네 민수씨 제 동생은?"
"그게 좀 안됐어...다시 볼수가 없게 되었으니.."
"아니 그럼?"
"행방불명이야...어딘가에 있겠지"
"꼭 좀 찾아주세요"
"걱정마..."
민수는 아줌마를 안심시키고 민정이를 데리고 혁이네로 향했다
"어서와...오 누님 더 이뻐지셨네요"
"고마워"
"네 동생은?"
"후후 지금 친구랑 자기방에 있어"
"뭐하는데?"
"궁금해?그럼 가봐"
"그럴까 민정아 혁이한테 지시 잘 받아"
"네.."
민수는 2층방으로 갔다
진이 방에선 신음소리가 간간히 퍼져나왔다
민수가 문을 열자 거기에는 교복차림의 두 여학생이 꺼꾸로 매달려있었다
"응 오빠 어서와.."
"뭐니 애들은..."
"내가 관리하는 애들이야 좀 건방을 떨어 교육중이야"
두 학생은 민수를 보자 버둥거려보지만 축 늘어진 다리사이를 감출수는 없었다
"보기 좋은데..."
"지금 관장을 시키려고..."
"어떻게 하는건데?"
"이렇게 나따라해봐..."
진이는 한 여학생의 항문에 호스를 꼽았다
여학생은 결사적으로 오므렸지만 진이가 한마디하자 저항을 멈추었다
"너 이러면 칼로 네 보지를 썰어내 버릴꺼야 평생 시집도 못가게"
민수도 호스를 잡아 여학생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자 오빠 이 호스를 여기 물주머니에 연결하고 들어가는 밸브를 조정해 놓으면 끝이냐"
"왜 이걸하는데?"
"어느정도 들어가면 이것들 싸고 싶어 안달이 날꺼야 허지만 내가 맘대로 싸게 안하지"
"그럼 애들이 힘들텐데..."
"그러니까 교육이지 그런 끔찍한 경험을 하면 다신 나한테 까불지않을꺼야"
"정말 대단한 교육이네..."
민수는 호스로 들어가는 걸 보면서 여학생들 앞에 앉았다
"오빠 이제 시간이 충분하니까 우리 그동안 놀까?"
"뭐하고 놀껀데..."
"에이 알면서..."
"쟤들이 볼텐데.."
"인생공부하고 좋지뭐...나한테 잘하면 알아 쟤들도 오빠에게 줄지..."
"그럼 잘해야겠네..."
민수가 일어서자 선이는 바지를 내렸다
"잘봐 이 언니가 남자를 어떻게 먹는지..."
"네..."
"선이야 쟤네들 너보다 학년이 높은거 같은데..."
"호호 그래도 내가 언니야 이바닥이 그래"
"보기만 하면 재미없을테니 내가 장난좀 칠까?"
"오빠 맘대로해"
민수는 선이가 자지를 빠는동안 두 여학생앞으로 가서 섰다
꺼꾸로 매달린 탓에 민수의 눈에 여학생들의 보지가 눈높이로 들어왔다
민수는 손가락으로 두 여학생의 보지를 벌리자 두 학생은 버둥거렸다
민수는 공알을 찾아내어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니 아줌마가..."
"소란피우지 말고 어서 정리하자"
민수의 머리속엔 엄마의 당황하는 모습이 또올랐다
차에 두사람을 옮기고 민정이와 민수는 12층으로 발걸음을 돌렷다
"여긴 또 뭐가 있을까?"
"전 무서워요..."
"이게 엄마의 실체야..."
민수가 문을 열자 실내엔 을씨년스런 기운이 감돌았다
민수가 작은 방을 열자 방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여보세요?"
"으응 누구...??"
여자는 민수를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가렸다
"누구신데 여기서 이렇게...."
"난 납치되었어요 제발 구해주세요"
여자는 묶인곳을 보여주었다
"민정아 열쇠있나 찾아봐"
"네.."
민정이가 열쇠를 찾는동안 민순는 여자의 신상에 대해 들을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 여자는 죽은 의사부인이구나..."
민수는 찾아온 열쇠로 묶인곳을 풀러주고 몸에 걸칠것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여자가 입고온 옷은 넝마가 되어 입을수가 없었다
"이거라도 걸쳐요"
민수가 티를 벗어주었다
민수의 티를 입자 엉덩이를 간신히 가려주었다
"어디 갈때라도?"
"우선 제집에가고 싶어요"
"그래요 갑시다"
의외로 섹시한 여자의 몸매를 훔쳐보며 민수는 오피스텔을 빠져나왔다
여자의 집은 불에 흉가처럼 변해있었다
"여긴 안되겠네요"
"아니 우리집이 왜...흑"
여자가 눈물을 보이며 민수품에 안기엇다
"진정하시고 다른데로 갑시다"
"전 갈때가..."
"그럼 민정아 어디 갈때 없을까?"
"으응 그럼 내친구네로 가지 거기 비어있으니까.."
민정이는 미국으로 이민가고 집을 민정이에게 맡긴 친구네로 향햇다
"그런데 여자분 나이가 더 많은거 같은데..."
"후후 그런일이 있어요"
민수는 안고있는 여자의 가슴이 느껴졌다
민수의 티는 올라가 엉덩이가 드러나있었다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어머..."
"이쁜데...엉덩이가"
"아니 같은 일행이 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쟨 신경쓰지 말아요"
민수의 손이 엉덩이 사이로 미끄러 들어가자 음습한 구멍이 만져졌다
"안돼..."
"생명의 은인한테 너무 박정한데..."
"그렇지만..."
"나한테 신세를 졌는데 이정도는 해줘야될꺼아닌가?"
"안돼...."
여자의 저항이 조금 약해졌다
민수는 이를 알아차리고 맘놓고 여자의 구멍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여자는 민수의 무릎에 엎어졌다
"좋아 그자세...가만있지말고 내꺼 꺼내"
"으응 그건..여긴 차안인데..."
"잔소리말고 그 조잘거리는 입으로 알지?"
민수의 바지속에 튀어나온 자지는 여자를 노려보고있었다
여자는 지금 당장 자신이 의지할 곳은 이 남자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눈을 감았다
목안으로 뜨거운 것이 파고 들었다
"물고만 있지말고 빨아"
"전 첨이라..."
"이게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해..혀로 먹는다고 생각하고"
"으윽"
여자는 자신의 구멍속에 들어온 손가락이 요동을 치자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다
차가 가볍게 요동을 했지만 민정은 상관하지않고 친구네로 차를 몰았다
민정이친구네 도착할무렵 민수의 자지위에 여자는 마주 보고 올라앉아 헐떡 거리고 있었다
"도착했는데요..."
"지금 하는거 안보여? 주위에 적당한 곳에 주차시켜"
"네.."
민정은 으슥한 곳에 차를 갖다 댔다
민수위에 여자는 버티기 힘든지 시트로 엎어졌다
민수는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상체는 낮추고.."
"으응 이렇게?"
"그래 이래야 박을맛이..."
"절 좀 꼭 지켜주세요 그 여자로부터.."
"그 여자라니?"
"우리 남편을 죽인 그 여자 대기업 사모님이라는..."
"누군지 알겠어 알았어..."
민수가 박는대로 차는 흔들거리며 진동을 했다
민정은 조용히 내려 뒷문을 열었다
그리고 엉더이를 들이밀었다
"뭐하는거야?"
"내껏도 좀 해줘야지..내가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후후 그래 민정이 보지도 애무좀 해줘"
여자는 자신의 얼굴에 디밀어진 민정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야했다
민종이는 뒷문을 손으로 잡은채 조용히 애무를 받았다
주위에 인적이 없어 그들의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퍼져나갔다
"후...얼마나 잔거야 목이마르네"
정희는 침대에서 일어나 물을 마시러 주방에 들렀다
"악몽을 꾸네 요즘.."
정희는 이층으로 올라가 애들방을 살펴보았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있는 모습을 확인한 정희는 아줌마의 방을 몰래들어갔다
아줌마는 팬티바람으로 자고있었다
정희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틸르 옆으로 젖혔다
언제봐도 탐스러운 음모가 고개를 들었다
정희는 조시스럽게 둘로 가르고 붉게 타오르는 구멍에 혀를 넣었다
"으으ㅡㅇㅇ 누구...."
"나야..."
"어 왔어 우리 애인....호호"
"잠이 안와서..."
"그래 잘했어..."
아줌마는 서랍에서 커다란 진동기를 꺼냈다
"이리 엉덩이를 돌려봐..."
"이렇게?"
"응.."
69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정희의 보지입구를 진동기로 살살 애무하였다
"으으응...좋은데...."
"이거 집어넣으면 아무 생각안날꺼야"
"어서 넣어줘..."
"알았어 보채기는..너도 이걸 내보지에..."
비슷한 진동기를 정희에게 쥐어주자 정희는 진동기를 쑤셔넣었다
아줌마도 정희가 하던대로 집어넣었다
"난 볼륨을 중으로...넌?"
"난 요즘 몸이 찌뿌둥하니 대로 올려줘"
"알았어..자 간다"
두여자의 구멍에서 진동기가 붕붕 소리를 내며 발동이 걸리자 두 여자는 서로 몸을 포갠채 자극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이번주에 두사람이 발견될까?"
정희는 아줌마와 그 형사가 어서 발견되어 자기의 의도대로 되었음 바랬다
물론 헛된 바램이지만...
"내동생 잘있는거지? 궁금해"
"그럼 걱정마..조금 있음 볼텐데..."
정희는 아줌마와 관게도 정리해야 될 시기가 오고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걸 아는지 모른는지 아줌마의 보지는 오물거리며 진동기를 삼키고 있었다
"슬쩍 신고해볼까?"
정희의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오피스텔에 두사람이 얼른 발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지만 직접 신고하면 의심받을게
뻔하니 갑갑하기만 했다
정희는 아줌마의 보지속에 진동기를 꺼내 다른 구멍에 넣었다
"어억 거긴..."
"으응 미안..딴생각하느라..."
"나도 그럼 복수다...."
아줌마도 정희의 항문에 진동기를 넣자 정희는 색다른 쾌감에 어쩔줄 몰라했다
"으응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가보네 그럼 두개로 앞뒤를 쑤셔줄께"
"그래..."
정희는 어느새 몸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민정이 친구집은 그런대로 쓸만하였다
이민가면서 다 버리고 간 탓에 가구며 가재도구도 모두 갖추고있었다
"당분간 여기 숨어있는게 좋을꺼야"
"네...그 여자한테 걸리면 아마..."
"그 여자가 여길 알리가 없잖아"
민수는 여자를 안심시켰다
"일단 우린 돌아가고 필요한 것좀 사올께 맨날 알몸으로 있을수는 없잖아"
"그렇긴 해요"
"나야 좋지만..."
"몰라...."
민수와 섹스를 가진후 여자는 서방이라도 된듯 애교를 떨었다
"나도 좋은데..."
민정은 여자의 유방을 쥐어짜며 웃으며 말했다
"아퍼..."
"엄살은..."
민정은 여자의 유방을 놓고 여자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민수가 보기에 민정은 질투를 하는듯했다
"아무에게도 문열어주지말고...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려"
"네 얼른 오세요"
"알았어..."
민수와 민정이 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민정아 내가 저 여자랑 그러는게 싫어?"
"그건 아니지만...나도 여자인데..."
"그렇다고 질투하면 안되지..."
갑자기 민정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차를 길가에 세우고 민정이는 민수에게 매달렷다
"나 버리면 안돼...난 이제 서방님없인 못살아"
"그럼 누가 누굴버려..."
"다른 여자랑 해도 좋지만 꼭 내가 보는데서 해"
"그럼 되는거야?"
"한가지만 더...내가 없을때 하면 안돼?"
"알았어..그러고보니 너도 여자구나"
"고마워요"
"말로만..?"
민정은 민수의 바지를 내렸다
민수는 민정의 엉덩이를 벌리고 손가락을 꼽았다
"내자지를 목구멍깊이 한번 넣어봐..."
"알았어"
민정은 얼굴이 벌게지면서도 민수의 자지를 목젖너머로 삼키려고 애썼다
그 긴 자지가 민정의 목속으로 들어가자 민정이는 숨을 쉬기 곤란하지
얼굴이 달아올랐다
민수는 몇초를 그런 상태로 있다가 빼자 민정은 거칠게 기침을 하며 침을 흘렸다
"좋았어...오늘 민정이 맘을 알았으니 내 가만 있음 안되지..뒷자석으로 넘어가"
"알았어.."
민정이는 뒷자석으로 넘어가 민수가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벌렸다
민수는 민정의 항문에 침을 뱉고는 항문에 천천히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아아...."
"아퍼도 참아..."
"아냐 좋아...더 쑤셔줘"
"그래 네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
민정이 항문으로 사라진 자지는 요동을 하며 민정이의 내장을 뒤 흔들었다
그렇게 10여분이 흐르고 민수가 사정을 하자 민정의 항문에서 뽀글거리며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어때 좋았어?"
"너무 좋아 앞으로 하고 싶음 언제나..."
"오케이..."
민수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방으로 들어갔다
이불로 말아놓은 벼개를 치우고 민수는 잠에 빠져들었다
"민수야 밥먹어야지..."
정희는 민수를 깨우려고 방에 들어갔다가 민수의 아랫도리를 보고 놀랐다
민수의 자지가 솟아올라있었던것이다
"자식 이제 남자구실하려나..."
정희는 방을 나와 민정에게 민수를 깨우라고 시켰다
조금뒤 민정이와 민수가 주방으로 왔다
"민수야 스스로 일어나야지 깨워야 일어나니?"
"엄마 죄송해요"
정희는 저절로 눈이 민수 사타구니로 향했다
"으응 작아졌네 그새 식었나?"
정희는 피식 웃으며 밥을 먹기 시작했다
민정이가 민수를 틸痍가서 민수의 정액을 받아먹었을꺼라곤 상상 조차 하질 못하고..
마침 전화가 와서 민수가 받으러 간 사이 정희는 민정에게 살짝 물어보았다
"민정아 민수 깨우러가서 뭐 이상한거 못봤어?"
"아이 엄마도 동생인데 어때..."
"그래도 남자티내니 너도 조심해..."
"알았어요..."
"민수방에 알람시계를 사 놓아야겟어"
"그러세요"
정희는 오피스텔 에서 아무소식이 없자 오늘 가보기로 결심하였다
정희가 집은 나서자 민수는 거실에 앉아 민정이와 아줌마를 불렀다
"네..."
"아줌마 날씨가 더운거 같은데..."
"네 알았읍니다"
아줌마는 옷을 벗어던졌다
옆에있던 민정이도 알몸이 되었다
"그래 엄마가 없을때는 이런 모습으로 집에서 있어"
"네..."
"민정아 내친구 혁이한테 전화가 왔는데...디데이가 정해졌데"
"네..."
"아줌마는 엄마한테 더 알아볼꺼 없으면 민정이를 도와주고..."
"네 민수씨 제 동생은?"
"그게 좀 안됐어...다시 볼수가 없게 되었으니.."
"아니 그럼?"
"행방불명이야...어딘가에 있겠지"
"꼭 좀 찾아주세요"
"걱정마..."
민수는 아줌마를 안심시키고 민정이를 데리고 혁이네로 향했다
"어서와...오 누님 더 이뻐지셨네요"
"고마워"
"네 동생은?"
"후후 지금 친구랑 자기방에 있어"
"뭐하는데?"
"궁금해?그럼 가봐"
"그럴까 민정아 혁이한테 지시 잘 받아"
"네.."
민수는 2층방으로 갔다
진이 방에선 신음소리가 간간히 퍼져나왔다
민수가 문을 열자 거기에는 교복차림의 두 여학생이 꺼꾸로 매달려있었다
"응 오빠 어서와.."
"뭐니 애들은..."
"내가 관리하는 애들이야 좀 건방을 떨어 교육중이야"
두 학생은 민수를 보자 버둥거려보지만 축 늘어진 다리사이를 감출수는 없었다
"보기 좋은데..."
"지금 관장을 시키려고..."
"어떻게 하는건데?"
"이렇게 나따라해봐..."
진이는 한 여학생의 항문에 호스를 꼽았다
여학생은 결사적으로 오므렸지만 진이가 한마디하자 저항을 멈추었다
"너 이러면 칼로 네 보지를 썰어내 버릴꺼야 평생 시집도 못가게"
민수도 호스를 잡아 여학생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자 오빠 이 호스를 여기 물주머니에 연결하고 들어가는 밸브를 조정해 놓으면 끝이냐"
"왜 이걸하는데?"
"어느정도 들어가면 이것들 싸고 싶어 안달이 날꺼야 허지만 내가 맘대로 싸게 안하지"
"그럼 애들이 힘들텐데..."
"그러니까 교육이지 그런 끔찍한 경험을 하면 다신 나한테 까불지않을꺼야"
"정말 대단한 교육이네..."
민수는 호스로 들어가는 걸 보면서 여학생들 앞에 앉았다
"오빠 이제 시간이 충분하니까 우리 그동안 놀까?"
"뭐하고 놀껀데..."
"에이 알면서..."
"쟤들이 볼텐데.."
"인생공부하고 좋지뭐...나한테 잘하면 알아 쟤들도 오빠에게 줄지..."
"그럼 잘해야겠네..."
민수가 일어서자 선이는 바지를 내렸다
"잘봐 이 언니가 남자를 어떻게 먹는지..."
"네..."
"선이야 쟤네들 너보다 학년이 높은거 같은데..."
"호호 그래도 내가 언니야 이바닥이 그래"
"보기만 하면 재미없을테니 내가 장난좀 칠까?"
"오빠 맘대로해"
민수는 선이가 자지를 빠는동안 두 여학생앞으로 가서 섰다
꺼꾸로 매달린 탓에 민수의 눈에 여학생들의 보지가 눈높이로 들어왔다
민수는 손가락으로 두 여학생의 보지를 벌리자 두 학생은 버둥거렸다
민수는 공알을 찾아내어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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