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집안에 들어온 정희를 거울 앞에 세웠다

"어때 이런 체험도....이건 시작에 불과해"
"약속 했잖아요"
"알아 난 약속은 지키지 반드시..."

정희를데리고 민수는 지하실로 데려갓다

"이 여자 누군지 알아보겠지?"
"어머 날 괴롭힌 그 여자 우리 남편을 죽게한..."
"아는구나 지금 부터 너한테 맡길테니 적당히 혼내줘 너무 심하게 해서 상처나거나 부러지면 너도 같이
혼날줄 알아"
"네...."

여자는 자신에게 가한 여자의 폭력을 생각하며 씁쓸하게 웃음을 지었다

"내일 올테니 오늘 밤새도록 재미나게 놀아..내일오면 이 여자 좀 나긋나긋해졌으면 좋겠어 너처럼.."
"네 알았어요 제 개인적 복수도 하고 그리고 남자만 보면 가랭이 벌리고 침흘리는 년으로 만들어 놓을께요"
"뭐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남자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심지어는 아들한테도 벌려주는..."
"해 보죠 지도 여잔데 별수있을려구요"
"그래 머리좋은 널 믿을께"
"그건 안심하셔두 되요 제 전공인데.."

여자는 정희를 두손을 뒤로 단단히 묶었다
민수는 그런 여자 뒤로 가서 엄마정희 문에 던던해진 넘을 엉덩이에 들이밀었다

"아앙...이러시면..."
"네가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너의 주인이란걸 보여주는거야"
"알아요 제가 얼마나 충성스러운지 아시잖아요"
"그럼 알지..네가 점점 맘에 든단말야 머리좋은데 몸도 좋고..."
"고마워요 허지만 누님이 옆에 있는데...제가 감히.."
"호호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군"

민정이 두사람사이에 끼어들었다

"주제파악 제대로 하고있어 나도 네가 좋아져 이 큰 유방도..."

민정이 여자의 유방을 쥐자 남은 살들이 터져나올듯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왔다

"너무 기어 오르면 이게 터질꺼야 풍선처럼..."
"으으음 네...."

민정이 유방을 쥐어짜는 바람에 여자는 잠시 아픔에 얼굴을 찡그렸다
허지만 꾸욱 참고 민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안에 넣고 빨았다

"그래 고마운걸 알아야지..."

민수는 그런 여자의 여자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리며 열심히 여자의 구멍을 쑤셨다

"달려 달리라고 이 암말아..."
"네네 달릴께요"

여자가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를 조여갔다

"네 자지처럼 너도 언젠가 조여주지 네목을...남자들은 다똑같아"


혁이의 전화를 받은 민수는 혁이의 집을 향했다
민정은 못마땅해 했지만 민수와 약속을 했지만 꾹 참았다

"오 친구 어서와...어라 누님두 오셨네"
"그럼 민정이는 누나지만 내 마누라같은 존재야"
"후후 이거 샘나는데..."
"그래 엄마는 잘 처리되었어?"
"그럼 네가 도와준덕에..한번 볼래?"
"으응..."

거실로 들어가자 혁이아버지가 선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밑에를 보니 역시 선이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혁이아버지의 자지가 보였다

"안녕하세요? 선이랑 너무 다정한거아닌가?"
"응 민수왔구나..선이가 보채서 할수없이..."
"아하아하...아빠도 좋아하잖아...."
"나도 좋지만..."
"오빠 어서와 으으으ㅡㅇ"
"그래 선이야 재미많이봐..."
"민수오빠 엄마때문에 왔구나 아아앙 아빠 더 깊이..."
"응 엄마가 안보이네"
"민수오빠 울 엄마 너무 좋아하면 안돼"
"알았어..."

혁이가 개줄을 끌고 거실로 나왔다

"여기 오늘의 주인공 등장이요"
"이런..너희 엄마맞아?"

희숙의 모습은 한마리의 강아지 그자체였다
목에 걸고있는 개목걸이는 그렇다고 치고 배꼽위까지밖에 안 내려오는 쫄티를 입고있었다
풍만한 유방은 도려낸 구멍밖으로 덜렁거리고 삐져나와있었다
엉덩이쪽에 걸친 미니는 엎드려있는 희숙의 엉덩이를 가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더욱 가관이것은 희숙의 엉덩이사이가 불룩 튀어나온게 보였다

"저건뭐야?"
"개가 꼬리가 없으니 이상해서 내가 달아놨어 어때? 제법 개답지않아?"
"나참 그 고고한 엄마가 저런 모습이 되다니...안녕 나 알지?"
"멍...제 주인님 친구 민수님 아니십니까 멍멍"
"그래 알아보는구나..착하네 이리온"

기어오는 희숙의 굵고 웨이브진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희숙의 머리는 헝크러지며 흩어졌다

"혁아 그끈좀 줘봐.."
"그래 오늘 하루는 네가 가지고 놀아도 되니까"
"훈련은 잘 된거야?"
"이제 걸음마수준이야 누님이라와 간만에 보니 더 이뻐졌네"

민정이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는 고개를끄덕였다
민정의 혁이의 손에 이끌려 쇼파에 주저앉았다
혁이의 손이 바로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으응 거긴.."
"아니 벌써 이렇게 미끈거리면 어떻게 누님두 참...."


민수는 희숙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었다

"자.. 손.."

희숙이 손을 내밀었다
민수는 그런 희숙을 더욱 놀려주었다

"이번엔 엎드려"

희숙이 바닥에 납작엎드리자 민수는 재미있어했다

"이번엔 돌아봐 내가 꼬리좀 보게"

희숙이 엉덩이를 민수쪽으로 향하자 민수는 항문에 박힌 걸 잡아당겼다
희숙의 엉덩이에서 뽕하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며 꼬리가빠져나왔다

"이런..너무 헐겁잖아..혁아 조더 큰걸루 박아야겠어"
"으응 나도 조금씩 크기를 키우고있어"
"이 강아지쏘세지 좋아하니?"
"글쎄.."

민수는 바지를 내렷다

"자 우리 강아지쏘세지 먹을 시간이야"

민수의 자지가 희숙을 노려보고있었다
희숙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꼴딱 삼켰다

"먹어..어서"

희숙은 자신의 머리를 움켜쥐고 자지쪽으로 머리를 누르는 민수를 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민수의 자지가 단숨에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희숙은 기침을 하였다

"쿨럭 쿨럭...너무 깊이...."
"입을 최대한 벌려야지 그래야 기침을 안하지...."

민수의 자지가 거의 희숙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희숙은 자신의 목구멍을 막고있는 자지문에 숨이 막혀옴을 느꼇다
얼굴이 달아오르며 입에서 침을 질질 흘ㄹ렀지만 민수의 손이 놔주질않았다

"민수야 그러다 강아지 죽을라 적당히 해라"
"아직 초보라 좀 힘든가보네..."

민수가 손을 놔주자 희숙은 쿨럭거리며 침을 뱉어냈다

"어때 소세지맛이..."
"멍 너무 맛이있어요 멍"
"그래 다먹어 이번에는 뱉지말고.."

다시 민수의 자지를 문 희숙은 열심히 빨아댔다
민수는 그런 희수의 유방을 주무르며 희숙을 괴롭혔다

"엊그제만 해도 그렇게 머리빳빳하게 들고다니던 년이 이꼴이...후후"
"다 내가 잘난탓 아니니 "

혁이는 민정을 무릎위에 태우고 흔들며 대꾸를 했다
민수는 두사람이 결합한 모습을 보며 희숙의 머리를 세게 렸다

"더 세게 빨어 이년아 진짜 좇나게 빨아봐"
"쪽쪽....네 멍"

희숙은 아들친구한테 모욕을 당하면서 자신이 더욱 달아오르는걸 느꼇다

"내가 이런 메조기질이 있는줄이야"




"내가 누군지 알지?"
"알죠 그때는 정말 미안해요"
"말로만 그러면 안 되지"
"그럼 어떻게?"

여자는 발을 정희의 입에 댔다

"빨아...발가락 하나하나 입에 넣고..."
"윽 그건..."
"이발이 좀 있음 네 구멍을 쑤실텐데 그때 후회하지말고 지금 하는게 좋을껄 호호"

정희는 입을 열었다
그 발이 자신의 구멍에 들어오면 아마 자신은 구멍이 꽤나 아플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가 잘 돌아가네 상황 파악도 잘하고..호호"



오늘은 단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