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 사 성 생 활 >>>>>
<6부 3장: 돌림빵당한 유정숙! (갱뱅 편)>------------------------------------
현재시간 새벽 2시.
김삼구 소유 빠(BAR).
ㅡ<아! 너무나 화끈한 쇼였습니다. 다들 너무나 흥분하신 것 같군요. 여기저기 귀빈님들의
좆물이.....아, 죄송....분신들이 튀어 잠시 정리하겠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분위기를
진정시켜 주시기 바랍니다.>ㅡ
.....저 ㅆㅂ넘...실수가 아닌것 같어...다들 흥분이 가라앉자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
[김삼우] - "흠, 흠! ....추태를 부렸군! 근데 다들 목소리가 낯이 익은데.....이봐, 이만복 이!
자넨 확실한 것 같으니 가면 벗지?"
[이만복] - "...저기, 누구신지.....? 어떻게 절 아십니까?"
[변태준] - "사람 참...나도 알겠더구만, 목소리가 제일 크니 원....난 누군지 아나? 둔하기는.."
[김삼우] - "ㅉㅉ...하나있는 후배가.....흠?...저 쪽은.....누구지?"
[최두형] - "나다, 두형이.....삼우 네 동창인 최두형!"
[변태준] - "동.....창? 최부장 자네가 김사장하고 동창..이라고?"
[김삼우] - "ㅎㅎㅎ...네 맞습니다. 사돈어른!.......어쩐지...그래서 저 친구만 반응이 없었군!"
[변태준, 이만복] - "........????"
[최두형] - ".....전 성불구자입니다.....고자란 얘기죠...크.."
[김삼우] - ".....장용팔이한테 당했지, 여자 문제로....입사 초기에."
[최두형] - "크크....그래서 예술에만 전념할 수 있었는데....승진했으니 이제 뭔 낙으로 사나..."
[김삼우] - "흐흐...자지만 못쓴다 뿐이지, 다른 건 다 쓰지. 아니 예술적으로 쓰지......크큭"
[변태준, 이만복] - "....???"
--------------------------------------------------------------------------------------------
현재시간 새벽 3시.
김삼구 소유 빠(BAR).
이제 모두 가면을 벗고 있다.이들의 관계를 종합하자면.....
김삼우, 최두형 = 친구
김삼우, 변태준 = 사돈 (김삼구가 변태준의 사위이다.)
김삼우, 이만복 = 대학 동문
헛! 족벌회사였네....
[변태준] - "흠.....! 우리만 아는 사이가 아닌것 같다. 이봐, 너도 낯이 상당히 익어..."
[김삼우] - "그러게 말입니다.....어이, 쇼걸! 가면좀 벗어봐!"
드디어 눈치를 채는군. 나는 당구 다이위에 앉아있는 유정숙 차장에게 담요를 건네주며 "큐" 사인을 주었다.
[유정숙] - (담요를 두르며)"네.....다 아시는 분들이네요. 어차피 이 상황까지 온거...
절 욕하시진 못하겠죠?" (가면을 벗는다.)
[이만복] - "...허, 허억! ....너, 너....유차장!"
[변태준] - "ㅉㅉ...뭘 놀래나.....다들 짐작들 하는 모양인데...안 그래?"
[김삼우] - "...첨엔 몰랐지만, 중간에 알게 되더군요.....그리고,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도!"
[유정숙] - "....네, 맞아요! 전 업무력은 자신하지만 이 족벌 회사에 별다른 연줄도 없고....
출세는 하고싶고....하지만 지금 위기 상황이고....이 방법 밖에는 없더라구요."
[변태준] - "흠.....네 년 성향은 진작에 알고 있었다만.....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유정숙] - "후...아시니 이해가 빠르시겠네요! 솔직히...당신들 다 서로 이어져 있지 않나요?
학연, 지연, 혈연.....거기에 나도 좀 껴 달라구요.....당신들 첩이면 관계가
성립되지 않겠어요?...제발, 뭐든지 할께요.....흑!...흐흐흐흑!.....엉! 엉!"
[김삼우] - "...헛, 참!....괘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흠....다들 어떻게 생각합니까?
난 구제해 줬으면 하는데....?"
[변태준] - "이제는 우리도 공범인데....뭘 어떻게 하나? 좋은게 좋은거지....이국장, 최부장!
내일 출근하는대로 탄원서 올려. 김창식이 진술은 내가 삭제할테니..."
[이국장, 최부장] - "....네, 그러지요!"
[유정숙] - "....감사님! 정, 정말 고마워요...다들 너무나 고맙슴니다!"
[변태준] - "쩝!...이 년아, 대신 넌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해! 우리 모두의 첩이잖아? 안 그래?"
--------------------------------------------------------------------------------------------
현재시간 새벽 4시.
김삼구 소유 빠(BAR).
잔잔한 재즈 연주곡! 어색한 분위기가 다들 가면을 벗음으로써 풀어졌다.
다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고, 담요를 두른 유정숙 차장도 술을 받아 마시며
대화에 참여....어느새 회식 자리가 되어 버렸군...흐흐
ㅡ<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화끈 이벤트의 마지막 순서! "그녀와의 돌림빵....아니...갱뱅이
되겠습니다. 귀빈님들 모두 그 녀에게 박을 수 있고 그녀의 몸에 사정할 수 있습니다.>ㅡ
[이만복] - "엥? 유차장한테 박을 수 있다고?.....헉! 그래도 되는거야?"
[변태준] - "어이, 이국장! 아까 뭐들었나? 저 년은 이제 우리 첩이라니까! 에잉..."
[유정숙] - (저 개ㅅㄲ)"호호홍! 자, 일단 제가 서방님들께 계곡주 한 잔 올릴께영...모하니?
(도우미 들에게)얘들아! 계곡주 받을 준비 해야지."
유정숙 차장은 담요를 벗어 던지며 김삼우 사장앞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쭈그리고 앉아
양주병을 들더니 가슴에 들이 붇기 사작했고, 이윽고 술은 유정숙 차장 몸을 타고 흘러 배꼽을 지나
보지털을 적시며 보짓살 밑에서 당구 다이로 떨어졌다.
ㅡ뚝! 뚝!
[변태준] - ".....모하나, 이 년들아! 아까운 술 버린다. 얼른 받아 오거라..."
도우미 들은 유정숙 차장 보지 밑에 잔을 들이대고 떨어지는 양주를 받아 각각 파트너에게 건넸다.
[김삼우] - "크으...유차장 살냄새와 시큼한 보짓물 이 섞여....맛 한번 기가 막히는구만!"
[최두형] - "흐흐...그럼 이건 어떨까?"
최두형 부장는 유정숙 차장을 뒤로 누이더니 양주에 젖어 번들번들한 보지에 반정도 남은
양주병을 쑤셔 넣고 세워서 흔들어 대었다. 양주가 보지안 깊이 들어 가도록.....
[유정숙] - "이~~~~흥! 부장님.....짖궂어영!......아~~~아~~앙! 그렇게 흔들어 대면......
보지안이 꽉 찬거 같아영!....흐~~~~응!"
양주병이 텅텅비자 최두형 부장은 유정숙 차장 보지에서 양주병을 빼내고 맥주잔을 보지밑에
받히더니 보짓살 주위를 강하게 눌렀다.
ㅡ...쿨럭! 쿨럭! 콸 콸 콸 콸....유정숙 차장 보지에서 치솟아 오르는 양주!
[최두형] - "으하하하......이거야 말로 계곡끝의 폭포라고나 할까?.....흐흐흐 자, 한 잔씩들 하시죠!"
헙! 최부장.....자지만 못쓸뿐이지.....별걸 다 알고 있군, 변감사보다 더 변태잖아?
[김삼우] - "크크크....저 친구 자지가 안 서니 다른쪽으로 발달했지, 클클.."
[유정숙] - "아~~~~흐....응! 꼭 오줌 싸는거 같아영.....호호, 아이 부끄러워라.."
잘도싼다. 아, 무지하게 꼴리네.....그나저나 당구지 완전 작살났군.
이만복 국장과 김삼우 사장은 도우미에게 자지를 물리고 있고, 최두형 부장은 유정숙 차장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남은 양주를 빼내고 있다.
그리고....변감사! 저양반 맥주잔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양주로 채우고 있다.
한참동안 자지로 양주를 휘젖더니 유정숙 차장에게 먹이며,
[변태준] - "흘흘.....유차장한테 내가 인삼주를 먹여주지, 다 마시지말고 입안에 물고있어!"
유정숙 차장의 임 안엔 양주가 절반정도 남아있고, 그 안으로 변감사의 자지가 쑤욱 들어갔다.
[유정숙] - "헙!....우읍! (철렁! 철렁!) 우읍!...꿀꺽! 하아아아아~~~~~ 감사님....자지가
참 요란하네요...두껍게 부풀어오르고....이건 뭐죠? 입안에 걸리는 게?"
[변태준] - "흘흘.....들어봤나? 다마라고...거기에 해바라기까지...흘흘흘!"
그렇다. 변감사의 자지는 해바라기에 다마까지 박고.....엉덩이살까지 덕지덕지 이식하여
무지 흉측하다. 도깨비 방망이라고도 하지....쩝!
[유정숙] - "할짝! 할짝!.....츄릅! 츄릅! 츄르르르....쪼옥!.......하아~~~한 번 보긴 했지만
너무 흉측해영.....이, 이게 내 보지에 들어오면....어머낫!"
[변태준] - "흘흘흘.....네 년은 죽는거지 뭐! 걱정하지 마라....맨 나중에 박아줄테니깐..."
유정숙 차장은 당구 다이위에 천정을 보며 누워있다. 최부장은 유차장의 공알을 할짝거리며 보지를
쑤시고 있고, 변감사는 유차장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다. 이 때 일어서는 이국장!
[이만복] - "우어~~~~도저히 못참겠다. 저 먼저 박겠습니다. ...넌 사장님 자지를 같이 빨아 드려..."
이국장은 유차장의 다리를 쫙 벌리고 덩치에 안 맞게 앙증맞은 자지를 유차장 보지에 쏘옥 집어 넣었다.
[유정숙] - "으~~~응! 뭔가 제 보지에 들어온것 같아영! 호호홍.....하지만 양주 때문인가...너무 뜨겁네영!"
[이만복] - "쩝!.....내가 자지는 좀 작긴해도.....힘이라면 자신있지!"
이국장은 유차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으며 번쩍 들고는 쭈그리고 앉은 자세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ㅡ쏘옥! 쏘옥! 쏘오옥!....쏘각! 쏘각! 쏘각!.....짤깍! 짤깍!....
[유정숙] - "아~~~~흐~~~~흠! 공중에 붕 뜬 기분이양.....국장님....나름대로 테그닉이 있네영!
아흥....좋아라.....더, 더 빨리....."
이국장은 유차장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속도를 내기 사작했다.
쏘각! 쏘각! 쏘각!.....쏙! 쏙! 쏙!....
짤깍! 짤깍! 짤깍!.....찹! 찹! 찹!....
최부장은 유차장의 젖가슴 가장자리에 각각 네 손가락을 올려 놓으며 떨기 사작했다.
ㅡ부르르.....부르르.....부르르르르르......
[유정숙] - "....아~~~~~~흑! 간지러워영~~~~이런 기술이....아흥! 더, 더 빨리...두 분다..."
최부장은 자지가 안 서는 대신 생소한 기술로 유차장을 흥분시키며 줄기고 있고,
이국장은 유차장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고 있다. 갑자기 속도를 내는 이국장!
ㅡ쏘각! 쏘각! 쏘각!.....짤깍! 짤깍!....
ㅡ파, 파바바바바바바박~~~~~팍! 팍! 팍!....
[유정숙] - "아~~~~~흥! 아흑! 아흑! 아~~~~~나, 나올라고 해영......더, 더, 더...아흑!"
[이만복] - "허억! 허억! 헉! 헉!....나도 쌀 것 같다....유차장 보지안에 쌀거야..."
ㅡ파, 파박! 파박! 파박! 파박! ~~~~~팍! 팍! 팍!....파, 파아아아아아......
[유정숙] - "아흑! 아흑!.....기, 깊이 싸줘영~~~~~아~~~~흐~~~~흥...."
[이만복] - "허억! 허억!.....유차장 보지가 너무 조여서.....금방 싸 버렸어...아까워라...쩝!"
[김삼우] - "흐흐흐.....이국장은 자지가 좀 작은 편이니까 나중에 유차장 후장에다 박으면 되겠구만...."
[이만복] - "엇! 그러면 되겠네요..크크크...유차장 좀 있다 기대하라구!"
[유정숙] - "아잉! 똥꼬는 안 돼영.....신랑도 아직 못 박게 했는데...호호호홍
근데.....감사님은 그렇게 오래 빨아드렸는데....쌀 생각을 안 하시네영?"
[변태준] - "흘흘....이 년아! 엉덩이 살을 괜히 자지에 이식한 줄 알어?....흘흘흘"
[유정숙] - "............아이...뭐예영? 누굴 죽이려고..."
.
.
.
.
.
---------------------------------------------------------------------------------------
글업이 안되어서 힘들었습니다.
무슨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쩝!
할 수 없이 분량을 줄여 올려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4장까지 되겠네요.
힘들게 작업했는데...속상...!
<6부 3장: 돌림빵당한 유정숙! (갱뱅 편)>------------------------------------
현재시간 새벽 2시.
김삼구 소유 빠(BAR).
ㅡ<아! 너무나 화끈한 쇼였습니다. 다들 너무나 흥분하신 것 같군요. 여기저기 귀빈님들의
좆물이.....아, 죄송....분신들이 튀어 잠시 정리하겠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분위기를
진정시켜 주시기 바랍니다.>ㅡ
.....저 ㅆㅂ넘...실수가 아닌것 같어...다들 흥분이 가라앉자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
[김삼우] - "흠, 흠! ....추태를 부렸군! 근데 다들 목소리가 낯이 익은데.....이봐, 이만복 이!
자넨 확실한 것 같으니 가면 벗지?"
[이만복] - "...저기, 누구신지.....? 어떻게 절 아십니까?"
[변태준] - "사람 참...나도 알겠더구만, 목소리가 제일 크니 원....난 누군지 아나? 둔하기는.."
[김삼우] - "ㅉㅉ...하나있는 후배가.....흠?...저 쪽은.....누구지?"
[최두형] - "나다, 두형이.....삼우 네 동창인 최두형!"
[변태준] - "동.....창? 최부장 자네가 김사장하고 동창..이라고?"
[김삼우] - "ㅎㅎㅎ...네 맞습니다. 사돈어른!.......어쩐지...그래서 저 친구만 반응이 없었군!"
[변태준, 이만복] - "........????"
[최두형] - ".....전 성불구자입니다.....고자란 얘기죠...크.."
[김삼우] - ".....장용팔이한테 당했지, 여자 문제로....입사 초기에."
[최두형] - "크크....그래서 예술에만 전념할 수 있었는데....승진했으니 이제 뭔 낙으로 사나..."
[김삼우] - "흐흐...자지만 못쓴다 뿐이지, 다른 건 다 쓰지. 아니 예술적으로 쓰지......크큭"
[변태준, 이만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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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새벽 3시.
김삼구 소유 빠(BAR).
이제 모두 가면을 벗고 있다.이들의 관계를 종합하자면.....
김삼우, 최두형 = 친구
김삼우, 변태준 = 사돈 (김삼구가 변태준의 사위이다.)
김삼우, 이만복 = 대학 동문
헛! 족벌회사였네....
[변태준] - "흠.....! 우리만 아는 사이가 아닌것 같다. 이봐, 너도 낯이 상당히 익어..."
[김삼우] - "그러게 말입니다.....어이, 쇼걸! 가면좀 벗어봐!"
드디어 눈치를 채는군. 나는 당구 다이위에 앉아있는 유정숙 차장에게 담요를 건네주며 "큐" 사인을 주었다.
[유정숙] - (담요를 두르며)"네.....다 아시는 분들이네요. 어차피 이 상황까지 온거...
절 욕하시진 못하겠죠?" (가면을 벗는다.)
[이만복] - "...허, 허억! ....너, 너....유차장!"
[변태준] - "ㅉㅉ...뭘 놀래나.....다들 짐작들 하는 모양인데...안 그래?"
[김삼우] - "...첨엔 몰랐지만, 중간에 알게 되더군요.....그리고,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도!"
[유정숙] - "....네, 맞아요! 전 업무력은 자신하지만 이 족벌 회사에 별다른 연줄도 없고....
출세는 하고싶고....하지만 지금 위기 상황이고....이 방법 밖에는 없더라구요."
[변태준] - "흠.....네 년 성향은 진작에 알고 있었다만.....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유정숙] - "후...아시니 이해가 빠르시겠네요! 솔직히...당신들 다 서로 이어져 있지 않나요?
학연, 지연, 혈연.....거기에 나도 좀 껴 달라구요.....당신들 첩이면 관계가
성립되지 않겠어요?...제발, 뭐든지 할께요.....흑!...흐흐흐흑!.....엉! 엉!"
[김삼우] - "...헛, 참!....괘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흠....다들 어떻게 생각합니까?
난 구제해 줬으면 하는데....?"
[변태준] - "이제는 우리도 공범인데....뭘 어떻게 하나? 좋은게 좋은거지....이국장, 최부장!
내일 출근하는대로 탄원서 올려. 김창식이 진술은 내가 삭제할테니..."
[이국장, 최부장] - "....네, 그러지요!"
[유정숙] - "....감사님! 정, 정말 고마워요...다들 너무나 고맙슴니다!"
[변태준] - "쩝!...이 년아, 대신 넌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해! 우리 모두의 첩이잖아?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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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새벽 4시.
김삼구 소유 빠(BAR).
잔잔한 재즈 연주곡! 어색한 분위기가 다들 가면을 벗음으로써 풀어졌다.
다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고, 담요를 두른 유정숙 차장도 술을 받아 마시며
대화에 참여....어느새 회식 자리가 되어 버렸군...흐흐
ㅡ<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화끈 이벤트의 마지막 순서! "그녀와의 돌림빵....아니...갱뱅이
되겠습니다. 귀빈님들 모두 그 녀에게 박을 수 있고 그녀의 몸에 사정할 수 있습니다.>ㅡ
[이만복] - "엥? 유차장한테 박을 수 있다고?.....헉! 그래도 되는거야?"
[변태준] - "어이, 이국장! 아까 뭐들었나? 저 년은 이제 우리 첩이라니까! 에잉..."
[유정숙] - (저 개ㅅㄲ)"호호홍! 자, 일단 제가 서방님들께 계곡주 한 잔 올릴께영...모하니?
(도우미 들에게)얘들아! 계곡주 받을 준비 해야지."
유정숙 차장은 담요를 벗어 던지며 김삼우 사장앞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쭈그리고 앉아
양주병을 들더니 가슴에 들이 붇기 사작했고, 이윽고 술은 유정숙 차장 몸을 타고 흘러 배꼽을 지나
보지털을 적시며 보짓살 밑에서 당구 다이로 떨어졌다.
ㅡ뚝! 뚝!
[변태준] - ".....모하나, 이 년들아! 아까운 술 버린다. 얼른 받아 오거라..."
도우미 들은 유정숙 차장 보지 밑에 잔을 들이대고 떨어지는 양주를 받아 각각 파트너에게 건넸다.
[김삼우] - "크으...유차장 살냄새와 시큼한 보짓물 이 섞여....맛 한번 기가 막히는구만!"
[최두형] - "흐흐...그럼 이건 어떨까?"
최두형 부장는 유정숙 차장을 뒤로 누이더니 양주에 젖어 번들번들한 보지에 반정도 남은
양주병을 쑤셔 넣고 세워서 흔들어 대었다. 양주가 보지안 깊이 들어 가도록.....
[유정숙] - "이~~~~흥! 부장님.....짖궂어영!......아~~~아~~앙! 그렇게 흔들어 대면......
보지안이 꽉 찬거 같아영!....흐~~~~응!"
양주병이 텅텅비자 최두형 부장은 유정숙 차장 보지에서 양주병을 빼내고 맥주잔을 보지밑에
받히더니 보짓살 주위를 강하게 눌렀다.
ㅡ...쿨럭! 쿨럭! 콸 콸 콸 콸....유정숙 차장 보지에서 치솟아 오르는 양주!
[최두형] - "으하하하......이거야 말로 계곡끝의 폭포라고나 할까?.....흐흐흐 자, 한 잔씩들 하시죠!"
헙! 최부장.....자지만 못쓸뿐이지.....별걸 다 알고 있군, 변감사보다 더 변태잖아?
[김삼우] - "크크크....저 친구 자지가 안 서니 다른쪽으로 발달했지, 클클.."
[유정숙] - "아~~~~흐....응! 꼭 오줌 싸는거 같아영.....호호, 아이 부끄러워라.."
잘도싼다. 아, 무지하게 꼴리네.....그나저나 당구지 완전 작살났군.
이만복 국장과 김삼우 사장은 도우미에게 자지를 물리고 있고, 최두형 부장은 유정숙 차장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남은 양주를 빼내고 있다.
그리고....변감사! 저양반 맥주잔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양주로 채우고 있다.
한참동안 자지로 양주를 휘젖더니 유정숙 차장에게 먹이며,
[변태준] - "흘흘.....유차장한테 내가 인삼주를 먹여주지, 다 마시지말고 입안에 물고있어!"
유정숙 차장의 임 안엔 양주가 절반정도 남아있고, 그 안으로 변감사의 자지가 쑤욱 들어갔다.
[유정숙] - "헙!....우읍! (철렁! 철렁!) 우읍!...꿀꺽! 하아아아아~~~~~ 감사님....자지가
참 요란하네요...두껍게 부풀어오르고....이건 뭐죠? 입안에 걸리는 게?"
[변태준] - "흘흘.....들어봤나? 다마라고...거기에 해바라기까지...흘흘흘!"
그렇다. 변감사의 자지는 해바라기에 다마까지 박고.....엉덩이살까지 덕지덕지 이식하여
무지 흉측하다. 도깨비 방망이라고도 하지....쩝!
[유정숙] - "할짝! 할짝!.....츄릅! 츄릅! 츄르르르....쪼옥!.......하아~~~한 번 보긴 했지만
너무 흉측해영.....이, 이게 내 보지에 들어오면....어머낫!"
[변태준] - "흘흘흘.....네 년은 죽는거지 뭐! 걱정하지 마라....맨 나중에 박아줄테니깐..."
유정숙 차장은 당구 다이위에 천정을 보며 누워있다. 최부장은 유차장의 공알을 할짝거리며 보지를
쑤시고 있고, 변감사는 유차장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다. 이 때 일어서는 이국장!
[이만복] - "우어~~~~도저히 못참겠다. 저 먼저 박겠습니다. ...넌 사장님 자지를 같이 빨아 드려..."
이국장은 유차장의 다리를 쫙 벌리고 덩치에 안 맞게 앙증맞은 자지를 유차장 보지에 쏘옥 집어 넣었다.
[유정숙] - "으~~~응! 뭔가 제 보지에 들어온것 같아영! 호호홍.....하지만 양주 때문인가...너무 뜨겁네영!"
[이만복] - "쩝!.....내가 자지는 좀 작긴해도.....힘이라면 자신있지!"
이국장은 유차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으며 번쩍 들고는 쭈그리고 앉은 자세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ㅡ쏘옥! 쏘옥! 쏘오옥!....쏘각! 쏘각! 쏘각!.....짤깍! 짤깍!....
[유정숙] - "아~~~~흐~~~~흠! 공중에 붕 뜬 기분이양.....국장님....나름대로 테그닉이 있네영!
아흥....좋아라.....더, 더 빨리....."
이국장은 유차장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속도를 내기 사작했다.
쏘각! 쏘각! 쏘각!.....쏙! 쏙! 쏙!....
짤깍! 짤깍! 짤깍!.....찹! 찹! 찹!....
최부장은 유차장의 젖가슴 가장자리에 각각 네 손가락을 올려 놓으며 떨기 사작했다.
ㅡ부르르.....부르르.....부르르르르르......
[유정숙] - "....아~~~~~~흑! 간지러워영~~~~이런 기술이....아흥! 더, 더 빨리...두 분다..."
최부장은 자지가 안 서는 대신 생소한 기술로 유차장을 흥분시키며 줄기고 있고,
이국장은 유차장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고 있다. 갑자기 속도를 내는 이국장!
ㅡ쏘각! 쏘각! 쏘각!.....짤깍! 짤깍!....
ㅡ파, 파바바바바바바박~~~~~팍! 팍! 팍!....
[유정숙] - "아~~~~~흥! 아흑! 아흑! 아~~~~~나, 나올라고 해영......더, 더, 더...아흑!"
[이만복] - "허억! 허억! 헉! 헉!....나도 쌀 것 같다....유차장 보지안에 쌀거야..."
ㅡ파, 파박! 파박! 파박! 파박! ~~~~~팍! 팍! 팍!....파, 파아아아아아......
[유정숙] - "아흑! 아흑!.....기, 깊이 싸줘영~~~~~아~~~~흐~~~~흥...."
[이만복] - "허억! 허억!.....유차장 보지가 너무 조여서.....금방 싸 버렸어...아까워라...쩝!"
[김삼우] - "흐흐흐.....이국장은 자지가 좀 작은 편이니까 나중에 유차장 후장에다 박으면 되겠구만...."
[이만복] - "엇! 그러면 되겠네요..크크크...유차장 좀 있다 기대하라구!"
[유정숙] - "아잉! 똥꼬는 안 돼영.....신랑도 아직 못 박게 했는데...호호호홍
근데.....감사님은 그렇게 오래 빨아드렸는데....쌀 생각을 안 하시네영?"
[변태준] - "흘흘....이 년아! 엉덩이 살을 괜히 자지에 이식한 줄 알어?....흘흘흘"
[유정숙] - "............아이...뭐예영? 누굴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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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업이 안되어서 힘들었습니다.
무슨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쩝!
할 수 없이 분량을 줄여 올려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4장까지 되겠네요.
힘들게 작업했는데...속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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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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