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순 아줌마의 엉덩이는 이제 내 자지를 노골적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하늘을 찌를 듯 했다.
그녀는 팬티 두 장을 사이로 그녀이 엉덩이와 보지로 자지를 희롱했다.
자지와 옆구리를 공략당하면서 나는 머리가 텅 비어가고 있었다.
난 눈을 감은 채 이 상황에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
아줌마는 이번에 좀더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그 바람에 자지는 목표를 잃고 희고 낡은 팬티가 찢을 듯 솟아 올랐다.
그녀의 엉덩이는 이제 내 무릎에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간신히 눈을 뜨고 아줌마를 보니 그녀 역시 눈을 감고 있었다.
"아줌마...아줌마..."
내 목소리에 그녀가 눈을 떴다.
나와 눈이 마주친 그녀가 나를 보고 웃었다.
그것은 예전에 보던 아줌마의 웃음이 아니었다.
그녀의 손이 내 허리에 얹혔다.
내 골반을 따라 빠르게 움직이며 애무를 했다.
터질 듯한 팬티 안에서 자지는 억압된 채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눈을 뜬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 보면서 웃음을 계속 흘렸다.
그러는 와중에도 손은 골반을 지나 내 아랫배를 간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를 희롱하는 것을 즐기는 듯 했다.
그녀의 손이 이제 내 자지 주위를 맴돌며 나를 더욱 자극하기 시작했다.
자지는 만지지 않았지만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지며 그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의 손이 불끈 선 자지의 끝 부분을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부르르 떨었다.
"이게 왜 이렇게 된 거지?"
그녀가 입에 웃음을 띠고 물었다.
아무 대답을 할 수도 없었다.
그녀의 손이 다시 한 번 자지를 스친다.
"왜 이렇게 된거지?"
"몰...몰라요..."
나는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이번엔 팬티 위로 자지의 중간을 잡았다.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났다.
"얘가 왜 이렇게 화가 난 걸까?"
그녀는 여전히 나를 희롱하며 웃음을 흘렸다.
나는 아줌마가 차라리 내 팬티를 벗겨주길 원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내 팬티 위로 자지를 스쳐 지나가면서 나를 애타게 했다.
"너, 날 먹고 싶지?"
"............"
"너 나랑 하고 싶었지?
바른대로 말해!"
"...몰라요..."
"솔직하지 못하구나...
너 나랑 박고 싶었잖아...
너 매일 내 엉덩이를 훔쳐보며 딴 생각을 했잖아..."
"아니예요."
"아니긴... 나쁜 아이로구나...거짓말이나 하고..."
아줌마는 이제 아예 내 자지의 중간을 움켜쥐고 앉아서
나를 내려다 보며 고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에 힘을 잔뜩 준 채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훑기 시작했다.
"순진한 줄 알았는데..."
"아니예요...아줌마가 아니예요.."
"그럼, 누굴 먹고 싶었던 거야?"
"먹을려던 게 아니예요...그냥...그냥.."
"섭섭한데..내가 아니라니..."
"..........."
"난 별로란 이야기네..."
그녀는 두 손바닥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내가 별로야? 나를 보면 전혀 꼴리지 않는다는 거야?"
그녀의 목소리는 간드러졌다. 애교가 담긴 목소리로 나를 놀리고 있었다.
"아니...아니...에요. 아줌마도 예뻐요."
"너 나쁜 아이로구나. 나도 좋고 다른 사람도 좋다는 거네.
한 번에 둘을 먹으려 했구나. 정말 나쁜 아이로구나.."
빙긋거리는 아줌마의 얼굴과 자지를 괴롭히는 그녀의 손에
난 꼼짝도 못하고 난처함과 이상한 느낌으로 쩔쩔매고 있었다.
"너, 총각이야?
여자와 한 번도 안 자 봤어?"
"여자 손도 안 만져 봤어요.."
"어머, 정말?"
"네..."
아줌마의 얼굴에 미소가 더 번졌고
눈에는 살기마저 도는 듯 했다.
"내 몸 본 적있어?"
"아뇨."
"보고 싶어?"
"....."
"응큼한 녀석, 보고 싶구나?"
"....."
"여자 몸은 본 적 있어?"
"네..."
"누구?"
"정숙...아줌마요."
"깜찍한 녀석, 정숙 아줌마의 몸은 언제 훔쳐 봤어?"
"..........."
"그럼, 네가 먹으려고 노린 게 정숙이였어?"
"먹으려던 게 아니란 말이에요!"
갑자기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
"어머, 너 화를 내는 걸 보니까 정숙이 좋아하는구나?"
"..........."
"어머, 정말 그런 모양이네.
어린 녀석이 아줌마를 노리다니...호호호"
그녀와 다투는 사이 내 자지는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안되지, 안되고 말고...이 녀석이 죽으면 안되지.."
그녀가 갑자기 입으로 팬티 위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과 딱딱한 이빨이 자지에 닿자 자지는 금방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래서 젊은 게 좋지...이 녀석이 첨이라 생생하구나..."
아줌마는 손을 부지런히 놀려 내 자지를 키우면서 다시 나를 쳐다 보았다.
"그래, 네가 제법 여자 보는 눈은 있구나.
정숙이 괜찮은 여자지. 착하고 남자한테 잘하고
몸매 나이에 비해 정말 괜찮지...녀석 제법인 걸."
"..............."
"그래서 난 싫다는 거야?"
그녀가 내 자지를 꽉 쥐면서 말했다.
"아뇨, 아줌마도 좋아요."
"양다리네. 둘다 먹겠다는...."
"아니래니까요."
"호호호, 제법 실하구나.
주인은 아직 어린애처럼 순진한데 이 녀석은 어른이네."
그녀는 깔깔거리며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넌 운 좋은 줄 알아.
내가 이래뵈도 한 몸매 하거든...
게다가 남자를 제법 잘 다루지.
초짜가 나를 만난 건 정마 행운이야.
오늘 넌 복권 맞은 줄 알아.
내가 집에 가다가 넘어지지만 않았어도...
넌 평생 나 같은 여자 한 번 만나기도 힘들었을 껄."
"............"
"네가 총각이라니까..우선 내가 가져야 겠다.
무슨 뜻인 줄 알아?"
".............."
"네가 너를 죽여 주겠다는 뜻이야.
너를 어른들의 즐거운 세상으로 이끌어 주겠다는 거지."
"............."
"그리고 그건 앞으로 언제든지 나를 가지고 싶으면 가질 수 있다는 뜻이지.
뭐야? 별로라는 눈빛이네. 하긴 아직 네가 내 맛을 모를테니까..용서해 준다.
그리고 네가 정숙이를 먹는 것도 도와주지..."
그녀가 요염하게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었다.
"일어나"
그녀가 내게서 떨어지며 명령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았다.
"일어서라니까!"
그녀는 작게 명령했다.
나는 일어섰다.
"팬티 내려 봐"
나는 주춤 거렸다.
여자는 커녕 사춘기 지나고 누구 앞에서 알몸을 보인 적이 없었다.
그 흔한 목욕탕 한 번 안 가보고 몇 년을 이곳에서 ?었다.
"어머, 예 좀 봐. 황금 같은 기회를 몰라보고."
"..........."
"이리와 봐"
내가 주춤주춤 거리며 다가가자 그녀가 팬티 앞을 가린 내 손을 치우고는
팬티를 밑으로 확 내려버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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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바빠서 얼른 올리고 간다는 게 실수를 했습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밝은 얼굴로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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