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0부
노래방 주인인 경희씨는 나이에 맞게 아주 좆을 밝히고 있었다. 한 동안 자지를 굶었는지 내가
보지에 삽입하자 그녀는 어쩔 줄 몰라하며 암고양이처럼 울부짖어댄다.
“찔꺽~~~찔꺽~~~ 푹~~~ 푹~~~”
보지를 후벼파는 내 자지가 연신 소리를 내고 있다. 경희씨는 너무 좋은지 나를 끌어 안고서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버렸다. 내 좆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받기 위해 온 몸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하아~~ 학~~ 학~~ 아흑~~~ 아~~ 앙~~~계속 더해줘요~~~”
한 순간에 이렇게 변하는 여자의 모습 가정이 있는 여자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가증스런 모습
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그건 이미 나랑 상관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신경쓸 필
요는 없는 것이다. 다만 이 순간 한 남자와 여자로써 하룻밤의 쾌락만 있을 뿐이다.
“헉~~~ 경희씨 내 자지 좋아요?”
“아~~하~~ 아~~흑~~ 몰라요~~~”
난 모른다는 말에 또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그녀를 가지고 놀기 위해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그녀를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를 길들이기 위해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살짝살짝 자지 끝으로 그녀의 보지 입구를 깔짝거리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간질 나는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몸이 달아오르던 상황에서 정지되니 빨리 보지에 꽂아 달라고 나의
몸을 당겼다.
“아~~ 왜 그만 멈춰요~~~~ ㅡㅡ;
“아니 내 자지 좋으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면서요…. 그래서 않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뺐죠
ㅋㅋ 내 자지 별로에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 그녀의 보지를 깔짝거렸다. 그러자 그녀는 몸이 더 달아오르기 시작
했다. 그리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하~~아 어떻게 그걸 말해요~~~ 창피해~~~ “
“말 안하면 나 그만둡니다. ㅋㅋ 빨리말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저쪽 수빈이 한 번 물어볼까요?
수빈아 민석이 자지 좋아?”
“아하~~ 하~~ 아흑~~ 흑~~~ 어~~ 민석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빠 계속 박아줘~~~”
“그럼 내 자지는?”
“자기 자지도 짱이야~~~ 빨리 와서 박아줬으면 좋겠어~~~”
“들으셨죠? 말씀 안하시면, 전 그냥 수빈이한테 가겠습니다.”
난 이렇게 말하고 경희씨 보지에서 자지를 아예 빼버렸다. 그러자 경희씨는 당황한 듯 바로 대답
했다.
“경준씨 자지 정말 좋아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박아줄 때 정말 황홀해요… 빨리 제 보지에 꽂아
주세요…”
“정말요?”
“네~~~”
경희씨는 부끄러운듯 말을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는 좋으면 좋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하는 거 알죠?”
“네~~ 호호~~ 알았어요~~ 짖궂기는~~ 호호”
“자 그럼 다시 경희씨 보지 먹으러 돌진합니다.”
“하~~~아흑~~~ 아~~~ 이 느낌 너무 좋아요~~~ 계속 경준씨 자지로 박아주세요~~~”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았다. 이 여자도 수빈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돌려먹을 수 있도록 만들수 있
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희씨 어디가 좋아요?”
“네~~ 하아~~ 보지~~ 좋아요~~ 내 보지 너무 좋아요~~~”
“그럼 보지 앞으로 내가 계속 보지 먹어도 되요?”
“아흑~~~ 아흑~~~ 계속 먹어도 되요~~~ 하악~~~ 하~~~”
“ㅋㅋ”
나는 그렇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가면서 즐기고 있었다. 민석이 역시 수빈이 보지를 먹고
있었다. 둘은 지금까지 잘 그랬던 것처럼 전혀 우리를 의식하지 않고 서로 자세도 바꿔가면서
서로 즐기고 있었다. 이제 저년 보지는 내꺼가 아니라고 하지만 전 남편 앞에서 남편 친구랑 붙
어서 헐떡대고 있는 것을 보자 다시 무언가 모르는 배신감이 가슴 속에서 피어올랐다.
‘내가 이제 니년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버릴꺼다 조금만 기다려라.’
민석이가 나에게 눈치를 보냈다. 이제 바톤터치를 하자는 것이다. 나는 그 녀석의 의중을 알아채
고 경희씨 보지에서 좆을 뺐다. 그러자 경희씨는 놀라면서 말했다.
“아~~ 아~~~ 경준씨 왜 빼요~~~ 계속 해줘요….”
“ㅋㅋ 급하시기는…. 이제 새로운 물건이 즐겁게 해줄꺼에요 잠깐만 기다려요~~~ㅎㅎ 민석아
빨리 바꾸자~~~”
“ㅋㅋ 알았다. 나도 지금 빼고 있다.”
“수빈이~~~ 보지 즐거웠어?”
“응~~ 하~~ 하~~”
“그럼 이제부터는 내가 수빈이 보지 즐겁게 해줄께~ ㅋㅋ”
“앙~~”
나는 수빈이를 뒤로 돌리고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수빈이는 내 자지가 들어가자 다시 신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하~~ 하악~~ 하악~~ 아흑~~ 아흐~~~~~ 역시 자기 자지가 제일 좋은거 같애~~~”
“전에는 민석이 자지가 제일 좋다고 그러더니~~~ 니 보지 민석이꺼라면서~~~”
“아냐~~ 내 보지 자기꺼야~~ 자기 없을 때만 민석오빠꺼야~~ 하아~~ 하악~~”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자기 자지가 내 보지 제일 즐겁게해줘~~~ 하악~~ 하악!~~”
“이게 오늘 아부하네~~~ ㅋㅋㅋ 알았다. 오늘 니 보지 아주 죽여주게 해주마~~ 오늘 내가
하자는대로 하는거다 알지?”
“하~~ 아흑~~ 응~~ 알았어~~”
수빈이도 옆에서 민석이가 다른 여자랑 하는 모습을 보자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수빈이 보지에 넣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사정기운이 올라왔다.
“수빈아 나 쌀거 같다.”
“벌써~~~? 나 쫌 더 있어야 되는데…. 그럼 입에다 싸~~~”
“오케이~~ 오늘 벌써 두 번째네? ㅎㅎㅎㅎ”
“헉!~ 헉!~ 나 싼다. 헉~~~ 헉~~~”
“쪽~쪽~ 후룹~~ 후룹~~~ 쪼~~~옥~~~”
수빈이는 내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리고 내 좆에서 내 뿜는 좆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잘도 먹었다. 오늘 좆물로 배를 채울려나 보다. ㅋㅋ 내 좆물을 다 먹은 수빈이를 보자 나는 밖에
있는 유용이가 조금 걸렸다. 그래서 수빈이에게 이야기 했다.
“수빈아 가서 유용이랑 좀 놀아줘라~~ 유용이 심심하겠다. 여기서 놀지도 못하고 카운터에 있으
면 심심하잖아.”
“가서 뭐하고 놀아주라고~~ 나 아직 느끼지도 않았는데…”
“전에 가게에서 했던거 있잖아~~~ 가서 한 번 빨아주고 와라~~”
“호호~~ 알았어~~~ 나 잠깐 갔다 올께~~~ 그때까지 세워놓고 있어, 알았지?”
“알았다. 빨랑 갔다와라~~~”
수빈이는 이야기가 끝나자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맥주를 마시면서 민석이와 경희씨가
하는 모습을 즐겼다. 민석이 녀석도 수빈이랑 하면서 기술이 많이 늘었는지, 여자에게 오입질
하는 솜씨가 전보다 훨씬 능숙해진 것이 보였다. 속도도 조절하고, 자세도 살짝 틀어주면서 아주
여자를 뿅가게 하는 것 같았다. 수빈이가 우리 SEX 능력은 확실하게 올려준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 이렇게 민석이랑 셋이 SEX를 하면서 많이 여자를 다루는 기술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수빈이가 우리를 레벨업 시켜준 것이다. ㅎㅎ
“경희씨 민석이 자지는 어때요?”
“하~~아~~ 하~~악~~ 민석씨도 좋아요~~~”
“민석아 경희씨 보지 어때?”
“오!~~ 좋은데? 수빈이 보다는 물어주는 힘은 조금 떨어지는데~~ 허리 움직임이 정말 좋아~~~”
“경희씨 민석이 자지가 좋아요? 아니면 내 자지가 좋아요? ㅋㅋㅋㅋ”
“아잉~~ 왜그러세요~~ 난 둘다 좋아요~~~ 하~~아~~”
그렇게 둘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경희씨가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 아~~~하~~ 나~~~ 할라고~~~ 그래요~~~ 아흑~~~~”
“그럼 하면 되는거지 뭘그래요 ㅋㅋ 민석아 넌 안싸냐? 오늘 좀 오래한다?ㅋㅋ”
“나도 지금 거의 올려고 하고 있어… 조금 지나면 쌀거 같다.”
“아흑~~ 아흑~~ 아아아아앙~~~~ 어떻게~~~ 정말~~ 어떻게~~~”
경희씨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민석이도 잠시 후에 경희씨 입에 좆물을 왕창 쏟아
내었고 경희씨는 처음이라면서도 민석이 좆물을 아주 잘 받아먹었다. 우리는 그렇게 또 다른 시
작을 끝내고~~~ 둘러 앉아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얼마 안가지고 와서 그런지 맥주는 금방 떨어
졌다. 서로 격한 SEX를 하고난 다음이라 목도 마르고 했기 때문에…. 더 빨리 마신 것 같았다.
“나가서 맥주나 좀 가지고 올께요~~~”
나가서 카운터를 보자 유용이는 있는데 수빈이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맥주를 꺼내려고 카운터
옆 냉장고에 가자 수빈이 모습이 보였다. 수빈이는 자리에 앉아있는 유용이 자지를 빨아주고 있
었다. 전에 한 번 해본 것이지만… 여기서 보니 훨씬 새로운 모습이었다. 밖에서 그렇게 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재밌기도 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제 들어가라 내가 카우너 보고 있을께~~~”
그러자 둘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으로 향했다. 맥주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자 벌써 둘은 SEX
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석과 경희씨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둘이 하는 모습을 옆에
서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지 둘은 서로 장난도 쳐가면서 놀고 있었다.
“경희씨 이제 저쪽 방에 있는 손님들도 거의 갈 때 된 것 같고, 그 손님들 나가면 알려드리면
되는 거죠? 그래야 문 닫고 우리끼리 재밌게 3차전 하고 놀죠~~~ㅋㅋ”
“아마 얼마 안남았을 꺼에요~~~ 우리 잠깐 쉬죠~~~ 경준씨랑 민석씨랑 너무 잘해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요~~~ 잠시 쉬었다가 해요~~~ 호호~~~”
“그럼 경희씨 우린 밖에 가서 뭐하고 놀지 계획해볼까요?”
“그래요~~ 정리도 해야하니까~~~”
“수빈아 유용이 잘해줘라~~~ 아주 좋아 죽는다 그냥~~~”
“하아~~ 앙~~~ 빨리와~~~~”
나와 경희씨는 방에서 나와 카운터에서 맥주캔을 하나씩 마셔가면서 이야기하고 놀았다.
방에서도 이제 SEX를 다 끝냈는지, 옷을 입고 세 사람이 나왔다.
“안에서 노래도 다 불렀고, 잠시 우리도 놀려고 나왔다 ㅋㅋ”
“그럼 안에 들어가 계세요~~~ 제가 저쪽에서 안주랑 술이랑 좀 더 가져갈께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경준이랑 둘이서만 놀려고 그러는구나? ㅋㅋ”
“무슨 말씀을~~ 이따가 같이 놀아요~~~ 들어가 계세요~~ 금방 들어갈께요~~”
“경희씨도 들어가서 놀고계세요~~~ 제가 저 사람들 나가면 들어갈께요~~ 저는 여기서 TV
보면서 놀고 있을래요~~”
“알았어요~~ 그럼 저도 저 방가서 술한잔 하면서 놀고 있을께요~~~ 호호~~”
20분쯤 지났을 까? 노래시간은 끝났는데, 아직 손님들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방안에서 서로 이야
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금방 나오겠지 하면서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5분여가 지난 후 방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술을 꽤 많이 마셨는지, 살짝 비틀거리면서 오더니 나를 보고 빙긋 웃으며 말한다.
“어!~ 사장님이 바꼈네? 여자 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잠깐 자리 비우셨어요~~, 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나는 아르바이트처럼 손님을 대했다.
“아~ 다른건 아니고, 우리 윈저 병하고, 안주랑 아가씨 좀 불러줘요~”
“예? 여기 아가씨 안불러주는데요?”
“아~ 왜그래~~~ 다 알면서~~ 요즘 그래서 장사되나? 우리 친구가 여자가 없으니 재미 없대~
그리고 노래도 좀 넣어주고~~ “
그 남자는 말하면서 지갑에서 만원짜리 두장을 꺼내 나에게 쥐어줬다. 여기가 단란주점이나 룸도
아닌데 저러는 걸 보니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주인도 아니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잠깐 둘러대었다.
“사장님 금방 오시니까 오시면 말씀드릴께요 잠깐만 방에서 기다려 주세요…”
“오케이~~ 알았어 빨리 보내줘~~~”
나는 사내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는 우리 멤버가 놀고 있는 방으로 가서 경희씨를 불렀다.
“경희씨 잠깐만 나와보세요”
“왜요? 무슨일 있어요?”
“아니 딴게 아니고 마지막 남은 손님들이 노래 좀 더 넣어 달라고 그러는데 어쩌죠?”
“그냥 넣어주죠 뭐~~ 그리고 끝나면 알아서 가겠죠~~”
“근데 여자도 넣어 달래요~~~ 술 먹어서 그런지 그냥 안 갈 것 같은데 어쩌죠?”
“아~~ 제가 가서 이야기 해볼께요~~”
“참~~ 여기 2만원도 가져다 주세요~~ 여기가 단란주점도 아니고 저한테 이걸 주더라구요”
“이런~~ 죄송해요~~~ 제가 가져다 줄께요~~~”
“뭐 술취해서 그런건데 그렇게까지 생각하실 건 없어요~~~ ^^”
경희씨는 마지막 남은 손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술취한 사람들 방에 여자 혼자 보내는 것이
조금 불안해 따라가 창문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발생하면 바로 손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방안에 들어간 경희씨는 조금 난처한 표정이다. 손님들이 아무래도 억지를
쓰는 모양이다. 10여분이 지난 후 경희씨가 나왔다.
“어쩌죠? 저 사람들 술이 취해서 그런지 여자 불러줄 때까지 안나간데요~~~”
“방법을 생각해봐야죠~~ 경찰에 연락할까요?”
“그럼 좀 곤란해요~~ 안그래도 요즘 단속이 심해서 이렇게 손님이랑 문제 생겨서 어려워요~~
전에 보도방 사람들이 전화번호 남겨놓은거 있는데, 한 번 확인해봐야죠~~~ 원래 안불러주는데”
“그럼 얼른 전화해보세요~~~ 빨리 해주고 나가죠~~~”
경희씨는 전화번호부를 뒤지더니 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다. 통화를 끝낸 경희씨의 얼굴이
밝지 않다. 아마 보도방에 아가씨가 없거나 늦는 모양이다. 아니나 다를까.
“보도방에 지금 아가씨가 없대요… 어쩌죠? 와도 한시간은 걸린다는데…”
“다른데 없어요?”
“우리는 아가씨 안불러줘서 전에 와도 거의 그냥 버려서 전화번호가 없어요, 이건 가끔 진상 같은
손님 있을 때 전화하는데 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따라 아가씨가 없다는데 어쩌죠?”
그때 나는 번득이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수빈이를 아예 걸레처럼 돌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희씨 좋은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카운터에 계세요, 제가 알아서 처리할께요.”
“어떻게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얼른 카운터에 가 계세요.”
나는 경희씨를 카운터로 보내고 내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손님들과 Deal을 하기 위해 들어
갔다. 방안에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세 명이 있었다. 손님들은 술을 많이 마셨는지 벌써
맥주병만 10개가 넘었다. 한 손님이 짜증스럽게 나에게 말을 했다.
“어이~ 아저씨, 아가씨랑 술은 언제 오는거야?”
“손님 어떻하죠? 오늘 아가씨들이 다 다른데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한다는데…”
“뭐? 한시간? 어떻게 기다리라고~~~ 안돼!!! 빨리 불러와~~~”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는건데요, 제가 아는 아주 괜찮은 아가씨가 있는데, 한명이라서~~~”
“한 명? 우린 셋인데? 한 명이면 싸움 나잖아~~!!”
“아~~ 걱정마세요~~ 한명이라도 정말 잘놀아요~~~ 말만 잘하시면 아마 여기서 한 번 줄지도
몰라요.”
“진짜?” “진짜?” “진짜”
내가 한 번 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자 세 남자의 눈이 번뜩거린다. 역시 남자새끼들은 보지먹는
일이라면 어디서라도 물불 안가리는건 애나 어른이나 같은 모양이다.
“제가 손님들에게 왜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대신 아가씨 비용이 조금 드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얼마인데?”
“시간당 5만원요~~ 근데 정말 잘놀아요~~ 술 조금만 주시면 아마 더 잘 놀꺼에요~~~”
“알았어 그럼 빨리 불러와~~~ 계산은 선불인데요? 얼마나 노실꺼에요?”
“우리 일단 한시간 놀꺼니까 노래방비랑 술이랑 아가씨랑 빨리 빨리~~”
이 사람들 술 한잔 하더니 급했나보다. 나에게 수표 두장을 주더니 빨리 불러오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그 돈을 받고 카운터로 갔다. 그리고 경희씨에게 저쪽 방에 술과 안주를 가져다 주라고
말하고, 방으로 갔다. 친구들과 수빈이는 맥주를 마셔가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수빈아 니가 할 일이 생겼다.”
“응? 뭐? 내가 할 일이 뭔데?”
“딴건 아니고 잠깐 노래방 도우미를 해야 할 것 같다. 한~두시간 정도 놀다 오면 되는거야.”
“뭐? 내가 왜 노래방 도우미를 해야하는데?”
“아까 말했잖아 너 오늘 내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그래도~~”
“뭐 잠깐 노래 불러주고 술만 따라주고 그러면 되는거야… “
“그냥 노래 불러주고 놀다오면 되는거야?”
“뭐 놀다가 니가 찐하게 놀고 싶음 찐하게 놀아도 되고 그건 니가 알아서 해~~~”
“뭔가 불안한데~~~”
“시간 없다 빨리 옷이나 제대로 입어…”
“팬티 아까 흥분해가지고 다 젖었는데… 어차피 노래만 부르고 잠깐 놀아주다 오는거니까 그냥
벗고 가야겠다. 입으면 더 찝찝해”
“그건 알아서하고~~ 빨리 옷이나 입어~~~”
유용이와 SEX 후 알몸으로 있던 수빈이는 알몸에 그냥 겉옷만 입더니 밖으로 나왔다. 나는 속으
로 생각했다. ‘오늘 니 보지는 정말 걸레되겠다. 내가 오늘 아주 제대로 돌려주마.’ 30대 중후반
남자 셋에게 돌림빵을 당하면 그리 오래하지는 않겠지만, 아마 제대로 시달릴 것이기 때문에
아마 수빈이는 녹초가 될 것이다. 게다가 이미 세 남자와 두 번씩의 SEX를 한 상황에서 다시
새로운 세 남자와 SEX를 한다면 정말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나는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수빈이에 대한 어딘가 모를 배신감이 그녀를 그렇
게 만들어도 괜찮다는 말을 나에게 하고 있었다.
경희씨는 술과 안주를 가지고 벌써 방에 들어가 있었고, 나는 수빈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수빈이가 들어오자 방안의 남자들은 눈빛이 달라졌다. 노래를 부르고 노는 것 보다는 어떻게해서
저년을 따먹을까 하고 짱구를 굴리는 소리가 나한테도 들리는 것 갔았다.
나는 수빈이를 그 남자들에게 소개시켜줬다.
“손님 제가 말한 그 아가씨 입니다. 이름은 민지구요 정말 잘놀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ㅋㅋ”
이렇게 말하고나니 내가 꼭 룸사롱 웨이터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방을 나왔다. 방에서 나온
나는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카운터로 갔다. 그리고 경희씨에게 수빈이가 들어간
앞방에 가있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구석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에게 가서 방에 있는 것들을
챙겨 수빈이 앞방으로 옮기라고 말하고 방안에 있는 술과 안주 가방 등을 챙겼다. 경희씨는 이미
오늘 장사를 끝낼려고 그랬는지 간판 불도 내리고, 밖에 문도 이미 닫아버렸다. 우리는 짐을 챙겨
반대편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우리들만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다시 한 번 SEX 파티를 준비
하였다.
경희씨는 이미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가 되었고, 민석이와 유용이는 경희씨의 몸
을 탐닉하고 있었다. 두 남자가 빨아대자 경희씨는 벌써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나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나 역시 경희씨 보다는 앞방에서 놀고 있는 수빈이의 모습에 더 관심이 많았다. 한 놈은 노래를
부르고 다른 두 놈은 수빈이를 가운데 끼고 춤을 추고 있었다. 이미 한 놈의 손은 수빈이 엉덩이
쪽에 가 있었고, 다른 놈의 손은 수빈이 가슴에 있었다. 처음에는 약간 빼는 듯 했지만, 양주 몇
잔을 마신 후에 수빈이는 두 남자의 손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엉덩이를 만지던 녀석의
손이 수빈이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창문이 약간 코팅지가 되어있어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수빈이의 보지 쪽을 만지는 것 같았다.
나는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 대각선 쪽에서 저들이 보이지 않게 그 모습을 쳐다보
고 있었다. 이미 수빈이의 치마는 걷어올라가 있었고, 가슴도 단추의 반은 풀어헤쳐저 한 놈이 빨
아 대고 있었다. 솔직히 남자들은 한 번쯤은 돌림빵을 해보고 싶어 한다. 돌림빵 많큼 스릴 넘치
는 SEX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을 보자 노래를 부르던 놈 역시 이제는 노래는 뒷전이고 그
상황에 합류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자 안에서 말하는 소리가 작게나마 들리기 시작했다.
“야~~ 너 죽이는데? 게다가 빽보지네? 원래 털이 없냐?”
“아~~ 아흑~~~ 아~~ 그건~~ 아~~ 아니구요~~~ 애인이 밀어줬어요~~”
“니 애인도 너 이러는거 아냐?”
“아흑~~ 네~~ 아까 온 남자가 제 애인이에요?”
“정말, 그 놈 참 지 애인을 이렇게 돌려먹으라고 주냐?”
“그대신 저 잘해주셔야 해요~~ 아흑~~ 아시죠?~~ 하~~ 하악~~”
“알았다. 내가 오늘 너한테 제대로 쏜다.”
한 남자가 겉옷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수빈이 가슴에 만원짜리를 한움큼 집어 넣었다. 그런 모습
을 보니 내가 왠지 수빈이를 팔아먹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대각선에서 보고 있었지만 이미
그들은 나를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그 세 남자는 수빈이의 모습에 정신이 팔려있기 때문
이다. 나는 이미 2번의 SEX를 한 후였는데도, 수빈이의 그런 모습을 보자 다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전 와이프가 생전 처음 보는 세 남자와 그룹SEX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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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격력의 글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재밌게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 주인인 경희씨는 나이에 맞게 아주 좆을 밝히고 있었다. 한 동안 자지를 굶었는지 내가
보지에 삽입하자 그녀는 어쩔 줄 몰라하며 암고양이처럼 울부짖어댄다.
“찔꺽~~~찔꺽~~~ 푹~~~ 푹~~~”
보지를 후벼파는 내 자지가 연신 소리를 내고 있다. 경희씨는 너무 좋은지 나를 끌어 안고서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버렸다. 내 좆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받기 위해 온 몸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하아~~ 학~~ 학~~ 아흑~~~ 아~~ 앙~~~계속 더해줘요~~~”
한 순간에 이렇게 변하는 여자의 모습 가정이 있는 여자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가증스런 모습
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그건 이미 나랑 상관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신경쓸 필
요는 없는 것이다. 다만 이 순간 한 남자와 여자로써 하룻밤의 쾌락만 있을 뿐이다.
“헉~~~ 경희씨 내 자지 좋아요?”
“아~~하~~ 아~~흑~~ 몰라요~~~”
난 모른다는 말에 또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그녀를 가지고 놀기 위해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그녀를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를 길들이기 위해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살짝살짝 자지 끝으로 그녀의 보지 입구를 깔짝거리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간질 나는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몸이 달아오르던 상황에서 정지되니 빨리 보지에 꽂아 달라고 나의
몸을 당겼다.
“아~~ 왜 그만 멈춰요~~~~ ㅡㅡ;
“아니 내 자지 좋으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면서요…. 그래서 않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뺐죠
ㅋㅋ 내 자지 별로에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 그녀의 보지를 깔짝거렸다. 그러자 그녀는 몸이 더 달아오르기 시작
했다. 그리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하~~아 어떻게 그걸 말해요~~~ 창피해~~~ “
“말 안하면 나 그만둡니다. ㅋㅋ 빨리말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저쪽 수빈이 한 번 물어볼까요?
수빈아 민석이 자지 좋아?”
“아하~~ 하~~ 아흑~~ 흑~~~ 어~~ 민석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빠 계속 박아줘~~~”
“그럼 내 자지는?”
“자기 자지도 짱이야~~~ 빨리 와서 박아줬으면 좋겠어~~~”
“들으셨죠? 말씀 안하시면, 전 그냥 수빈이한테 가겠습니다.”
난 이렇게 말하고 경희씨 보지에서 자지를 아예 빼버렸다. 그러자 경희씨는 당황한 듯 바로 대답
했다.
“경준씨 자지 정말 좋아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박아줄 때 정말 황홀해요… 빨리 제 보지에 꽂아
주세요…”
“정말요?”
“네~~~”
경희씨는 부끄러운듯 말을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는 좋으면 좋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하는 거 알죠?”
“네~~ 호호~~ 알았어요~~ 짖궂기는~~ 호호”
“자 그럼 다시 경희씨 보지 먹으러 돌진합니다.”
“하~~~아흑~~~ 아~~~ 이 느낌 너무 좋아요~~~ 계속 경준씨 자지로 박아주세요~~~”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았다. 이 여자도 수빈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돌려먹을 수 있도록 만들수 있
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희씨 어디가 좋아요?”
“네~~ 하아~~ 보지~~ 좋아요~~ 내 보지 너무 좋아요~~~”
“그럼 보지 앞으로 내가 계속 보지 먹어도 되요?”
“아흑~~~ 아흑~~~ 계속 먹어도 되요~~~ 하악~~~ 하~~~”
“ㅋㅋ”
나는 그렇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가면서 즐기고 있었다. 민석이 역시 수빈이 보지를 먹고
있었다. 둘은 지금까지 잘 그랬던 것처럼 전혀 우리를 의식하지 않고 서로 자세도 바꿔가면서
서로 즐기고 있었다. 이제 저년 보지는 내꺼가 아니라고 하지만 전 남편 앞에서 남편 친구랑 붙
어서 헐떡대고 있는 것을 보자 다시 무언가 모르는 배신감이 가슴 속에서 피어올랐다.
‘내가 이제 니년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버릴꺼다 조금만 기다려라.’
민석이가 나에게 눈치를 보냈다. 이제 바톤터치를 하자는 것이다. 나는 그 녀석의 의중을 알아채
고 경희씨 보지에서 좆을 뺐다. 그러자 경희씨는 놀라면서 말했다.
“아~~ 아~~~ 경준씨 왜 빼요~~~ 계속 해줘요….”
“ㅋㅋ 급하시기는…. 이제 새로운 물건이 즐겁게 해줄꺼에요 잠깐만 기다려요~~~ㅎㅎ 민석아
빨리 바꾸자~~~”
“ㅋㅋ 알았다. 나도 지금 빼고 있다.”
“수빈이~~~ 보지 즐거웠어?”
“응~~ 하~~ 하~~”
“그럼 이제부터는 내가 수빈이 보지 즐겁게 해줄께~ ㅋㅋ”
“앙~~”
나는 수빈이를 뒤로 돌리고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수빈이는 내 자지가 들어가자 다시 신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하~~ 하악~~ 하악~~ 아흑~~ 아흐~~~~~ 역시 자기 자지가 제일 좋은거 같애~~~”
“전에는 민석이 자지가 제일 좋다고 그러더니~~~ 니 보지 민석이꺼라면서~~~”
“아냐~~ 내 보지 자기꺼야~~ 자기 없을 때만 민석오빠꺼야~~ 하아~~ 하악~~”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자기 자지가 내 보지 제일 즐겁게해줘~~~ 하악~~ 하악!~~”
“이게 오늘 아부하네~~~ ㅋㅋㅋ 알았다. 오늘 니 보지 아주 죽여주게 해주마~~ 오늘 내가
하자는대로 하는거다 알지?”
“하~~ 아흑~~ 응~~ 알았어~~”
수빈이도 옆에서 민석이가 다른 여자랑 하는 모습을 보자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수빈이 보지에 넣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사정기운이 올라왔다.
“수빈아 나 쌀거 같다.”
“벌써~~~? 나 쫌 더 있어야 되는데…. 그럼 입에다 싸~~~”
“오케이~~ 오늘 벌써 두 번째네? ㅎㅎㅎㅎ”
“헉!~ 헉!~ 나 싼다. 헉~~~ 헉~~~”
“쪽~쪽~ 후룹~~ 후룹~~~ 쪼~~~옥~~~”
수빈이는 내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리고 내 좆에서 내 뿜는 좆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잘도 먹었다. 오늘 좆물로 배를 채울려나 보다. ㅋㅋ 내 좆물을 다 먹은 수빈이를 보자 나는 밖에
있는 유용이가 조금 걸렸다. 그래서 수빈이에게 이야기 했다.
“수빈아 가서 유용이랑 좀 놀아줘라~~ 유용이 심심하겠다. 여기서 놀지도 못하고 카운터에 있으
면 심심하잖아.”
“가서 뭐하고 놀아주라고~~ 나 아직 느끼지도 않았는데…”
“전에 가게에서 했던거 있잖아~~~ 가서 한 번 빨아주고 와라~~”
“호호~~ 알았어~~~ 나 잠깐 갔다 올께~~~ 그때까지 세워놓고 있어, 알았지?”
“알았다. 빨랑 갔다와라~~~”
수빈이는 이야기가 끝나자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맥주를 마시면서 민석이와 경희씨가
하는 모습을 즐겼다. 민석이 녀석도 수빈이랑 하면서 기술이 많이 늘었는지, 여자에게 오입질
하는 솜씨가 전보다 훨씬 능숙해진 것이 보였다. 속도도 조절하고, 자세도 살짝 틀어주면서 아주
여자를 뿅가게 하는 것 같았다. 수빈이가 우리 SEX 능력은 확실하게 올려준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 이렇게 민석이랑 셋이 SEX를 하면서 많이 여자를 다루는 기술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어떻게 보면 수빈이가 우리를 레벨업 시켜준 것이다. ㅎㅎ
“경희씨 민석이 자지는 어때요?”
“하~~아~~ 하~~악~~ 민석씨도 좋아요~~~”
“민석아 경희씨 보지 어때?”
“오!~~ 좋은데? 수빈이 보다는 물어주는 힘은 조금 떨어지는데~~ 허리 움직임이 정말 좋아~~~”
“경희씨 민석이 자지가 좋아요? 아니면 내 자지가 좋아요? ㅋㅋㅋㅋ”
“아잉~~ 왜그러세요~~ 난 둘다 좋아요~~~ 하~~아~~”
그렇게 둘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경희씨가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 아~~~하~~ 나~~~ 할라고~~~ 그래요~~~ 아흑~~~~”
“그럼 하면 되는거지 뭘그래요 ㅋㅋ 민석아 넌 안싸냐? 오늘 좀 오래한다?ㅋㅋ”
“나도 지금 거의 올려고 하고 있어… 조금 지나면 쌀거 같다.”
“아흑~~ 아흑~~ 아아아아앙~~~~ 어떻게~~~ 정말~~ 어떻게~~~”
경희씨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민석이도 잠시 후에 경희씨 입에 좆물을 왕창 쏟아
내었고 경희씨는 처음이라면서도 민석이 좆물을 아주 잘 받아먹었다. 우리는 그렇게 또 다른 시
작을 끝내고~~~ 둘러 앉아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얼마 안가지고 와서 그런지 맥주는 금방 떨어
졌다. 서로 격한 SEX를 하고난 다음이라 목도 마르고 했기 때문에…. 더 빨리 마신 것 같았다.
“나가서 맥주나 좀 가지고 올께요~~~”
나가서 카운터를 보자 유용이는 있는데 수빈이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맥주를 꺼내려고 카운터
옆 냉장고에 가자 수빈이 모습이 보였다. 수빈이는 자리에 앉아있는 유용이 자지를 빨아주고 있
었다. 전에 한 번 해본 것이지만… 여기서 보니 훨씬 새로운 모습이었다. 밖에서 그렇게 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재밌기도 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제 들어가라 내가 카우너 보고 있을께~~~”
그러자 둘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으로 향했다. 맥주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자 벌써 둘은 SEX
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석과 경희씨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둘이 하는 모습을 옆에
서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지 둘은 서로 장난도 쳐가면서 놀고 있었다.
“경희씨 이제 저쪽 방에 있는 손님들도 거의 갈 때 된 것 같고, 그 손님들 나가면 알려드리면
되는 거죠? 그래야 문 닫고 우리끼리 재밌게 3차전 하고 놀죠~~~ㅋㅋ”
“아마 얼마 안남았을 꺼에요~~~ 우리 잠깐 쉬죠~~~ 경준씨랑 민석씨랑 너무 잘해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요~~~ 잠시 쉬었다가 해요~~~ 호호~~~”
“그럼 경희씨 우린 밖에 가서 뭐하고 놀지 계획해볼까요?”
“그래요~~ 정리도 해야하니까~~~”
“수빈아 유용이 잘해줘라~~~ 아주 좋아 죽는다 그냥~~~”
“하아~~ 앙~~~ 빨리와~~~~”
나와 경희씨는 방에서 나와 카운터에서 맥주캔을 하나씩 마셔가면서 이야기하고 놀았다.
방에서도 이제 SEX를 다 끝냈는지, 옷을 입고 세 사람이 나왔다.
“안에서 노래도 다 불렀고, 잠시 우리도 놀려고 나왔다 ㅋㅋ”
“그럼 안에 들어가 계세요~~~ 제가 저쪽에서 안주랑 술이랑 좀 더 가져갈께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경준이랑 둘이서만 놀려고 그러는구나? ㅋㅋ”
“무슨 말씀을~~ 이따가 같이 놀아요~~~ 들어가 계세요~~ 금방 들어갈께요~~”
“경희씨도 들어가서 놀고계세요~~~ 제가 저 사람들 나가면 들어갈께요~~ 저는 여기서 TV
보면서 놀고 있을래요~~”
“알았어요~~ 그럼 저도 저 방가서 술한잔 하면서 놀고 있을께요~~~ 호호~~”
20분쯤 지났을 까? 노래시간은 끝났는데, 아직 손님들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방안에서 서로 이야
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금방 나오겠지 하면서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5분여가 지난 후 방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술을 꽤 많이 마셨는지, 살짝 비틀거리면서 오더니 나를 보고 빙긋 웃으며 말한다.
“어!~ 사장님이 바꼈네? 여자 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잠깐 자리 비우셨어요~~, 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나는 아르바이트처럼 손님을 대했다.
“아~ 다른건 아니고, 우리 윈저 병하고, 안주랑 아가씨 좀 불러줘요~”
“예? 여기 아가씨 안불러주는데요?”
“아~ 왜그래~~~ 다 알면서~~ 요즘 그래서 장사되나? 우리 친구가 여자가 없으니 재미 없대~
그리고 노래도 좀 넣어주고~~ “
그 남자는 말하면서 지갑에서 만원짜리 두장을 꺼내 나에게 쥐어줬다. 여기가 단란주점이나 룸도
아닌데 저러는 걸 보니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주인도 아니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잠깐 둘러대었다.
“사장님 금방 오시니까 오시면 말씀드릴께요 잠깐만 방에서 기다려 주세요…”
“오케이~~ 알았어 빨리 보내줘~~~”
나는 사내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는 우리 멤버가 놀고 있는 방으로 가서 경희씨를 불렀다.
“경희씨 잠깐만 나와보세요”
“왜요? 무슨일 있어요?”
“아니 딴게 아니고 마지막 남은 손님들이 노래 좀 더 넣어 달라고 그러는데 어쩌죠?”
“그냥 넣어주죠 뭐~~ 그리고 끝나면 알아서 가겠죠~~”
“근데 여자도 넣어 달래요~~~ 술 먹어서 그런지 그냥 안 갈 것 같은데 어쩌죠?”
“아~~ 제가 가서 이야기 해볼께요~~”
“참~~ 여기 2만원도 가져다 주세요~~ 여기가 단란주점도 아니고 저한테 이걸 주더라구요”
“이런~~ 죄송해요~~~ 제가 가져다 줄께요~~~”
“뭐 술취해서 그런건데 그렇게까지 생각하실 건 없어요~~~ ^^”
경희씨는 마지막 남은 손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술취한 사람들 방에 여자 혼자 보내는 것이
조금 불안해 따라가 창문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발생하면 바로 손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방안에 들어간 경희씨는 조금 난처한 표정이다. 손님들이 아무래도 억지를
쓰는 모양이다. 10여분이 지난 후 경희씨가 나왔다.
“어쩌죠? 저 사람들 술이 취해서 그런지 여자 불러줄 때까지 안나간데요~~~”
“방법을 생각해봐야죠~~ 경찰에 연락할까요?”
“그럼 좀 곤란해요~~ 안그래도 요즘 단속이 심해서 이렇게 손님이랑 문제 생겨서 어려워요~~
전에 보도방 사람들이 전화번호 남겨놓은거 있는데, 한 번 확인해봐야죠~~~ 원래 안불러주는데”
“그럼 얼른 전화해보세요~~~ 빨리 해주고 나가죠~~~”
경희씨는 전화번호부를 뒤지더니 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다. 통화를 끝낸 경희씨의 얼굴이
밝지 않다. 아마 보도방에 아가씨가 없거나 늦는 모양이다. 아니나 다를까.
“보도방에 지금 아가씨가 없대요… 어쩌죠? 와도 한시간은 걸린다는데…”
“다른데 없어요?”
“우리는 아가씨 안불러줘서 전에 와도 거의 그냥 버려서 전화번호가 없어요, 이건 가끔 진상 같은
손님 있을 때 전화하는데 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따라 아가씨가 없다는데 어쩌죠?”
그때 나는 번득이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수빈이를 아예 걸레처럼 돌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희씨 좋은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카운터에 계세요, 제가 알아서 처리할께요.”
“어떻게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얼른 카운터에 가 계세요.”
나는 경희씨를 카운터로 보내고 내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손님들과 Deal을 하기 위해 들어
갔다. 방안에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세 명이 있었다. 손님들은 술을 많이 마셨는지 벌써
맥주병만 10개가 넘었다. 한 손님이 짜증스럽게 나에게 말을 했다.
“어이~ 아저씨, 아가씨랑 술은 언제 오는거야?”
“손님 어떻하죠? 오늘 아가씨들이 다 다른데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한다는데…”
“뭐? 한시간? 어떻게 기다리라고~~~ 안돼!!! 빨리 불러와~~~”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는건데요, 제가 아는 아주 괜찮은 아가씨가 있는데, 한명이라서~~~”
“한 명? 우린 셋인데? 한 명이면 싸움 나잖아~~!!”
“아~~ 걱정마세요~~ 한명이라도 정말 잘놀아요~~~ 말만 잘하시면 아마 여기서 한 번 줄지도
몰라요.”
“진짜?” “진짜?” “진짜”
내가 한 번 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자 세 남자의 눈이 번뜩거린다. 역시 남자새끼들은 보지먹는
일이라면 어디서라도 물불 안가리는건 애나 어른이나 같은 모양이다.
“제가 손님들에게 왜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대신 아가씨 비용이 조금 드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얼마인데?”
“시간당 5만원요~~ 근데 정말 잘놀아요~~ 술 조금만 주시면 아마 더 잘 놀꺼에요~~~”
“알았어 그럼 빨리 불러와~~~ 계산은 선불인데요? 얼마나 노실꺼에요?”
“우리 일단 한시간 놀꺼니까 노래방비랑 술이랑 아가씨랑 빨리 빨리~~”
이 사람들 술 한잔 하더니 급했나보다. 나에게 수표 두장을 주더니 빨리 불러오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그 돈을 받고 카운터로 갔다. 그리고 경희씨에게 저쪽 방에 술과 안주를 가져다 주라고
말하고, 방으로 갔다. 친구들과 수빈이는 맥주를 마셔가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수빈아 니가 할 일이 생겼다.”
“응? 뭐? 내가 할 일이 뭔데?”
“딴건 아니고 잠깐 노래방 도우미를 해야 할 것 같다. 한~두시간 정도 놀다 오면 되는거야.”
“뭐? 내가 왜 노래방 도우미를 해야하는데?”
“아까 말했잖아 너 오늘 내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그래도~~”
“뭐 잠깐 노래 불러주고 술만 따라주고 그러면 되는거야… “
“그냥 노래 불러주고 놀다오면 되는거야?”
“뭐 놀다가 니가 찐하게 놀고 싶음 찐하게 놀아도 되고 그건 니가 알아서 해~~~”
“뭔가 불안한데~~~”
“시간 없다 빨리 옷이나 제대로 입어…”
“팬티 아까 흥분해가지고 다 젖었는데… 어차피 노래만 부르고 잠깐 놀아주다 오는거니까 그냥
벗고 가야겠다. 입으면 더 찝찝해”
“그건 알아서하고~~ 빨리 옷이나 입어~~~”
유용이와 SEX 후 알몸으로 있던 수빈이는 알몸에 그냥 겉옷만 입더니 밖으로 나왔다. 나는 속으
로 생각했다. ‘오늘 니 보지는 정말 걸레되겠다. 내가 오늘 아주 제대로 돌려주마.’ 30대 중후반
남자 셋에게 돌림빵을 당하면 그리 오래하지는 않겠지만, 아마 제대로 시달릴 것이기 때문에
아마 수빈이는 녹초가 될 것이다. 게다가 이미 세 남자와 두 번씩의 SEX를 한 상황에서 다시
새로운 세 남자와 SEX를 한다면 정말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나는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수빈이에 대한 어딘가 모를 배신감이 그녀를 그렇
게 만들어도 괜찮다는 말을 나에게 하고 있었다.
경희씨는 술과 안주를 가지고 벌써 방에 들어가 있었고, 나는 수빈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수빈이가 들어오자 방안의 남자들은 눈빛이 달라졌다. 노래를 부르고 노는 것 보다는 어떻게해서
저년을 따먹을까 하고 짱구를 굴리는 소리가 나한테도 들리는 것 갔았다.
나는 수빈이를 그 남자들에게 소개시켜줬다.
“손님 제가 말한 그 아가씨 입니다. 이름은 민지구요 정말 잘놀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ㅋㅋ”
이렇게 말하고나니 내가 꼭 룸사롱 웨이터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방을 나왔다. 방에서 나온
나는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카운터로 갔다. 그리고 경희씨에게 수빈이가 들어간
앞방에 가있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구석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에게 가서 방에 있는 것들을
챙겨 수빈이 앞방으로 옮기라고 말하고 방안에 있는 술과 안주 가방 등을 챙겼다. 경희씨는 이미
오늘 장사를 끝낼려고 그랬는지 간판 불도 내리고, 밖에 문도 이미 닫아버렸다. 우리는 짐을 챙겨
반대편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우리들만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다시 한 번 SEX 파티를 준비
하였다.
경희씨는 이미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가 되었고, 민석이와 유용이는 경희씨의 몸
을 탐닉하고 있었다. 두 남자가 빨아대자 경희씨는 벌써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나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나 역시 경희씨 보다는 앞방에서 놀고 있는 수빈이의 모습에 더 관심이 많았다. 한 놈은 노래를
부르고 다른 두 놈은 수빈이를 가운데 끼고 춤을 추고 있었다. 이미 한 놈의 손은 수빈이 엉덩이
쪽에 가 있었고, 다른 놈의 손은 수빈이 가슴에 있었다. 처음에는 약간 빼는 듯 했지만, 양주 몇
잔을 마신 후에 수빈이는 두 남자의 손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엉덩이를 만지던 녀석의
손이 수빈이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창문이 약간 코팅지가 되어있어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수빈이의 보지 쪽을 만지는 것 같았다.
나는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 대각선 쪽에서 저들이 보이지 않게 그 모습을 쳐다보
고 있었다. 이미 수빈이의 치마는 걷어올라가 있었고, 가슴도 단추의 반은 풀어헤쳐저 한 놈이 빨
아 대고 있었다. 솔직히 남자들은 한 번쯤은 돌림빵을 해보고 싶어 한다. 돌림빵 많큼 스릴 넘치
는 SEX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을 보자 노래를 부르던 놈 역시 이제는 노래는 뒷전이고 그
상황에 합류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자 안에서 말하는 소리가 작게나마 들리기 시작했다.
“야~~ 너 죽이는데? 게다가 빽보지네? 원래 털이 없냐?”
“아~~ 아흑~~~ 아~~ 그건~~ 아~~ 아니구요~~~ 애인이 밀어줬어요~~”
“니 애인도 너 이러는거 아냐?”
“아흑~~ 네~~ 아까 온 남자가 제 애인이에요?”
“정말, 그 놈 참 지 애인을 이렇게 돌려먹으라고 주냐?”
“그대신 저 잘해주셔야 해요~~ 아흑~~ 아시죠?~~ 하~~ 하악~~”
“알았다. 내가 오늘 너한테 제대로 쏜다.”
한 남자가 겉옷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수빈이 가슴에 만원짜리를 한움큼 집어 넣었다. 그런 모습
을 보니 내가 왠지 수빈이를 팔아먹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대각선에서 보고 있었지만 이미
그들은 나를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그 세 남자는 수빈이의 모습에 정신이 팔려있기 때문
이다. 나는 이미 2번의 SEX를 한 후였는데도, 수빈이의 그런 모습을 보자 다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전 와이프가 생전 처음 보는 세 남자와 그룹SEX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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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격력의 글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재밌게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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