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화상채팅편
나는 아침부터 재훈이에 의해 이끌려 바깥으로 나왔다 ...
재훈이 오늘 데이트 하자고 하였다...
재훈이 나를 데리고 간곡은 pc방이었다
처음 와보는 곳이라 생소하고 신기 하기도 했다..
재훈은 나를 데리고는 맨구석 사람이 드문자리에 가서 앉았다 ..
"재훈아 .. 나 컴퓨터 못하는데...."
"고모 내가 갈이켜줄께요... 타자는 칠줄아세요??"
"으응.. 조금...."
"그럼 됐어요..."
그러더니 재훈은 컴퓨터를 켜고 어느 화상채팅사이틀을 찾아 들어갔다..
재훈은 방을 하나 만들더니...
내 컴퓨터를 켜고는 나역시 재훈이 있는방에다가 넣어주었다
"재훈아... 뭐하게 ..둘이서...?"
"고모.. 어제 문신뜬거 보고싶죠...."
""으응... 보고싶은데... 왜...?"
그러자 재훈은 컴퓨터위에 켐을 나의 나의 치마쪽을 비쳤다....
화면에서 내 치마가 보였다...
"이게 화상채팅이야...??"
"네... 고모 이런거 처음이시죠....."
"응....."
"잠시만요.... 아는사람 있는가 찾아보고요..."
재훈은 그렇게 한참 채팅 아는사람을 찾아 쪽지를 보내고 있었다..
한참후 어떤 남자가 들어왔다...
재훈에게 인사를하는게 잘아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애기하다가 어느세 방이 가득찼다...
다들 얼굴을 안보였다...
여자도 몇명있었다....
그러더니 .. 재훈이 이제 시작해볼까라고 하면서 나에게
"고모 치마올려봐요..."
"뭐... "
나는 황당했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재훈이 이런 요구를 해올지 몰랐다..
"재훈아... 왜..."
"고모.. 문신 보고싶다면서요... 사실 나도 고모 보지에 문신 새긴거 자랑하고싶고요"
그러면서 재훈은 주위를 한번둘러보더니 나의 치마를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들이 볼까봐 계속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행이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어느세 재훈은 나의 치마를 어덩이 까지 올렸다...
화면에 보니 남자들은 감탄사표시를 했다..
그러더니 재훈이 나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는 켐을 가까이에 되었다..
그러자 화명에서 남자들이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는 그모습이 자꾸만 야릇해졌다...
나말고 다른여자들도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재훈역시 자지를 꺼내들더니 나의 손을 재훈의 자지를 잡게하더니 흔들게 했다..
손에 울퉁불퉁한 재훈의 자지가 느껴지고.. 화면에서 여러남자의 자지를 보니
나역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음..... 으... 아....."
재훈은 어느세 손가락을 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한낮에 pc방에서 중요한 부위를 노출시키고는 조카의 애무를 받자 마구 야릇한 느낌이 솟아 올랐다....
"고모 조용히해... 사람들 듣겠어...."
"으응.. 아.... "
어느세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크게 냈나보다 ... 부끄러웠지만..
화면상의 남자들이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야릇한 생각에 온몸이
후끈 달아 올랏다...
어느세 나의 보지에서 서서히 거미모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모.. 봐... 이뿌지..."
보지를 중심으로해서 새겨진 거미 문신은 징그럽기보다는 이뿌기까지 했다...
화면에서 여러사람들이 이뿌다고... 부러워했다...
"재훈아.... 못 참겠어.. 어서 나가자....응..?"
"고모 조금만 기다려....."
재훈은 켐으로 나의 얼굴을 비쳤다....
나는 재훈의 행동에 놀랐다..
나는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 치마를 내리고는 일어났다...
그리고 화장실로 갔다....
이미 흠뻑젖어 있는 보지를 휴지로 닦아 냈다....
"휴~~재훈이가 나를 멀로 보고이럴까??....왜 나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지..?"
하지만 다른사람들이있는 공공장소에서 나의 중심부를 노출시키고
다른 사람이 볼까바 조마조마하게 긴장하면서도 그것도 알수없는 야릇한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보는 앞에서 조카의 자지를 만지고 조카가 나의 보지를 만질때
알수 없이 큰 쾌감이 들었다.
나는 그런 나의 마음을 알고는 한편으로는 놀랬으나.. 이제 본능에 저항하거 나하지 안기로 마음먹어서 그져 모든걸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 생각에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자리로 돌아 왔다...
재훈은 한참 화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화면에는 여자 애들이 자신의 몸을 비치고 심지어 어떤애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는 자위를 하고 있는 애들도 있었다..
"어쩜.... 저럴수가......"
나는 충격이었다...
나이 어린 여자애들이 어쩜 저렇게 대담할수 있는지...
그런 어린 여자애들의 당당함에 나는 한편으로 부러움을 느꼇다..
"고모... 사람들이 .. 고모 너무이쁘데...."
"그..그래..."
"근대.. 재훈아.. 우리 나가면 안될까?"
"왜.. 고모 .. 마니 흥분했구나...흐흐.."
나는 그져 얼굴만 붉힌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재훈은 할수없다는듯이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는 방을 빠져 나왔다..
우리는 나와서 여관을 찾았다..
여관주인이 이상한 눈으로 우리를 쳐다본다...
나는 얼른 계산을하고는 키를 받고 방으로 들어온다..
재훈은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나의 옷을 벗기고는 침대에 눕혔다...
나는 어서 재훈이 나의 뜨거워진 몸을 씩혀주기를 원했다...
재훈은 어느세 나의 보지에 다시 고통과함께..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아흑.. 재훈아.... "
나는 재훈의 물건이 나의 질을 가득쳐우며 ,포만감을 느끼게 하자
재훈의 몸을 꽉 껴안았다...
"고모......"
서서히...재훈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아..."
"고모... 너무 좋아.. 고모.. 꽉꽉.. 깨물지마.. 아.."
"어흑.... 재훈아.. 더 .. 세게....."
우리는 그렇게 한참 쾌락을 향해 질주해갔다...
드디어 재훈이 나의 몸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했다...
"아흑... 재훈아... 아아아아"
재훈은 자신의 정액 한방울 까지도 나의 몸안에 넣기 위해 나를 계속 밀어 붙였다.
나역시 재훈의 정액을 받기 위해 재훈에게 연신 엉덩이를 밀어붙였고..
그렇게 우리는 떨어지고는.....
나는 재훈의 품에 안겨서 숨을 할딱거렸다...
"고모... 내일 .. 가지....."
"으응... "
"고모 좀더 있다가 면 안돼...고모랑 더있고 싶어..."
"나도 그러고 싶어.. 재훈아.. 약속이 있어서 안돼.... 미안해..."
"고모.. 그럼 할수 없지....앞으로 자주 와야해..."
"미안해 재훈아... 앞으로 자주 올께.."
그렇게 나는 재훈의 품안에서 재훈의 숨결을 느꼈다..
우리는 여관을 나와서 밥을 먹고 영화도 보고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다..
오랜만에 젊었던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았다..
너무 이른나이에 남편과 결혼해...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보지 못한 나는 재훈과의 시간이 그져 즐겁기만했다..
사람들이 볼때 나이어른 남자와 나이좀 들어보이는 여자가 연인처럼 다니는게
이상한지 처다보는 사람이 종종있었으나. 지금 이순간이 너무 즐거워
별 상관하지 않았다..
우리는 저녁 까지 다먹고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아빠. 엄마가 있어서 ,, 이야기좀 하다가 방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걸어서인지 .. 깜빡 잠이들었다...
잠결에 누가 깨운다..
"고모... 쉿...내방으로 와..."
나는 말없이 일어나 재훈의 뒤를 따라 재훈의 방으로 들어갔다...
재훈은 컴푸터를 하고 있었는지.. 컴퓨터가 켜져 있었다...
"고모 ...의자에 앉아..."
"어머.. 또.. 애가... 하지말자.. 응..."
"고모. 아까는 그렇게 흥분하더니.....고모 인사해... 이사람들 고모가 내고몬지 다알아..."
"애... 그렇게..말하면... ""
"괜찮아... 이사람들 말안해.. 다들 친한 형, 누나들이야.. 우선 인사해..."
나는 재훈이 시키는대로 "안녕하세요.."라고 타자를 치자 다른사람들도 인사를했다..
재훈이 헤드폰을 끼어줬다...
그러니 목소리가 들렸다....
"정말로 미인이시네요.... 정말로 재훈이 고모세요..."
나는 한참 망설이다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라고 타자를 쳤다..
"와우... 정말로 미인이시네요... 제훈이와 그런 관계라는데...정말인가요..."
이번에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면"네"라는 타자를 치자..
"와... 보통 그런거 근친상간이자나요.... 개방적인 누님이시네요..하하.."
나는 남자들이 재훈이와 나 사이를 이렇게 말하자 부끌워 졌다....
"재훈아... 이런거 싫어.. 그만할래.."
"고모. 괜찮아... 그냥 이사람들 시키는대로해...아님 가만히있어봐..."
재훈이 타자를 치기시작했다..
>>형 고모가 부끄럽데......
>>그래... 어떻하지.....
>> 형들이 먼저 쇼보여죠......
>>그럼대냐.... 그래 좋아....
그리고는 언제 왔는지 다들 여자를 끌어않고 여자의 옷을 벗겨내렸다
다른화면에서는 여자가 남자자지를 빠는 것도 나오고 어느 곳에서는
여자 없이 자지를 꺼내고서 딸딸이를 치고..
화면에서 여러가지 장면들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중에서 여자가 남자 자지 빠는 게 재일루 흥분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졌다..
재훈이도 그걸 느꼇는지....뒤에서 나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음..... 아....."
나는 재훈의 손길에 몸을 맞겼다...
재훈은 어느세 나의 블라우스를 풀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풀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나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재훈은 뒤에서서 나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구는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점점 달아오리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감고 재훈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고있었다..
재훈이 손길이 나의 가슴가슴을 누비벼 살짝살짝 나의 팽팽해진 나의 유두를
만질때마다 나는 몸을 움찔꺼렸다...
나는 어느세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이미 젖어버린 나의 보지를 살며시
스다듬기 시작했다..
"아흑........으음.......아아..."
재훈은 손을 뺴더니 나의 옆에 무릅끊고 않더니 나의 브래지어를 위로올리고는
살며시 입을 같다대었다..
짜릿한 전류가 나의 몸을 스쳐지나갔다...
나는 어느세 한손으로 재훈의 머리를 감싸고는 나의 가슴에 밀어 붙이고있었다..
재훈은 이미 팽팽히 솟아오른 유두를 입에 물고는 살살 이로물고 혀로 문질렇다
"아흑.... 아아.. 재훈아... 이상해......"
나는 몸이 한껏 달아올랐다..
화면에는 어느세 어떤여자의 얼굴이 화면가득히 쾌락에 즐기는 모습으로 가득찼다
아마도 뒤에서 남자가 열심히 흔들어되고 있었나보다
다른사람들은 어느세 나와 재훈의 보기드문 근친간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는지
하던 행동을 그만두고 남자들은 자지를 흔들어되고 있었다..
눈앞에 모르는 남자들의 자지가 눈에보이자 저 자지들이 나의 보지안속에 모두
들어왔으면 하는 욕구가 생겼다...
재훈은 한손으로 켐을 들고는 나의 보지에 다가 비쳤다..
나의 물에 젖어 벌렁거리는 보지가 화면에 보이자 나는 다시한번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 뜰었다...
나는 아무래도 변태적인것,아니 금지된..다른사람의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에서
쉽게 쾌감을 느끼나보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 재훈의 애무를 받가다...
재훈이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는 자신의 기형적인 자지를 나에게 보였다...
나는 망설임없이 나의입에 재훈의 자지를 넣고는 마꾸 빨아대기 시작했다..
재훈은 그런 나의 모습을 켐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
"아... 고모 ... 나올것 같아.... 두손모아봐......."
나는 재훈이 시키는 대로 두손을 모았다..
재훈은 나의입에서 자지를 넣고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은 자지를 나의 두손쪽으로 대고는 자지를 몇번손으로 흔들자...
정액이 나의 두손가득 채워졌다...
뜨거운 정액이 두손을 채우고 밤꽃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했다...
"고모... 먹어....."
나는 재훈이 바라지 않아도 먹고 싶었다...
이미 나도 다른 사람이 보는것에서 오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입을 두손에 갔다 되었다...
재훈은 이런나의 모습을 켐으로 다른사람에게 잘보일려는지...계속 비추고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보고있다는 생각에..나의 드러운 모습을 본다는 생각에
자꾸만 흥분이 되었다...
나는 정액을 입에 머금자 비릿한 냄새와 미끈한 느낌이 나의 입에서 확퍼져갔다
나는 물마시듯이 재훈의 정액을 모두 먹어 버렸다...
그리고 손에 남아있는 정액을 나의 가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재훈은 나의이런 모습을 더이상 참지못하겠는지...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켐을 나의 얼굴이 비추케하더니.. 뒤에서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재훈은 뒤에서 마구 받아대었다....
나는 화면에 나의 색끼로 넘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내가 이런모습으로 이런 얼굴로 쾌락을 즐기는구나..."
화면에서는 반쯤입을 벌리고 가끔 인상을 찡그리면서 무언가 즐거워하는그런
나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자 마치 다른 사람인듯 착각이 들었다...
재훈은 절정에 달해가는지... 더욱 빨리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어느순간.... 나의 자궁속에다가 마구 정액을 솟아 부었다...
"아흑.... 재훈아......."
나역시 절정에 달했다..
재훈은 나를 의자에 앉히고는 나의 다리를 벌리더니 다시 켐을 나의 보지에 비추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연신 정액과 나의 씹물을 흘러내렸다...
재훈은 이런 나의 모습이 사랑스러운지...
나의 입에대고 키스를 하였다...
"아... 재훈아 너무 좋았어......"
"저두요.. 고모....."
나는 그렇게 한참을 내몸을 켐상에 비추고는 옷을 입고 나의 방으로 돌아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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