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격려와 아이디어 주신분 그리고 댓글 달아 주신분께 감사 드리며,,,
(아내)
나른한 오후에 햇살이 쇼파에 누워있는 내 허벅지 위로 내려앉자 따뜻하다 보다는 이제 덥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6월에 햇살은 따가웠다.
봄,,, 꽃봉우리가 터지듯 나또한 묻혀있던 내 육체의 욕망이 터져나오고 또 아직도 그걸 즐기고 있다
그녀석들과에 노래방 사건이후로 다시 만나거나 다른 남자를 만나진 않았지만 가끔 사진사녀석이 나를 전화로 즐겁게 해줬고 그때마다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그렇게 즐겁게 난 내몸을 즐기고 있었다.
"딩동" "딩동"
쇼파에 나른하게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데 벨소리가 울렸다
"누구세요?..."
일주일전 그 공원에 그언니,,,
왠일일까 싶은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반겼다
" 응,,,그냥 ,,,뭐하나 해서 와 봤어,,, 잘 지냈어?"
" 그럼 호호 언니는 잘 지냈수? 호호 언니 피부가 좋아보인다?"
정말 추녀에 박색이었는데,,, 왠지 오늘따라 피부가 좋아보였다
" 호호 그래? 다이아몬드 필링인가 뭔가 했거든,,,어때? 달라보이니?"
" 엉 언니 정말 피부가 윤이나는것 같애.,,.,와,,, 좋네 그거"
" 이제 나도 신경좀 쓰려고,,, 내가 뭣때문에 아둥바둥 죽자살자 했나몰라,,이나이 먹도록"
어울리지 않게 한숨까지 쉬며 언니가 말이없다
" 근데 언니 왜이렇게 말이 없어? 무슨일있어?"
" 아니,,야 뭐,,, 내가 무슨일이 있을게 뭐있겠니,,,"
그렇게 삼사십분 수다를 떨었는데 평소 언니에 모습이 아니었다
뭔가 고민이 있는듯하고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이다
" 야 나갈께,,, ,,, 있자나 낼 너 뭐하니?"
" 나 별 할거 없는데,,, 왜?"
" 그럼 너 낼 잠간 우리집좀 와서 반찬하고 김치좀 가지고가던지,,, 새로한 김치가 먹을만하네 알았지?"
" 엉 그래 언니 야~~ 맛있겠다 "
다음날 토요일 아이들이 놀토라 일찍 올것 같아 어여 언니네 가서 반찬하고 김치나 가져오려는 요량으로 전화를 했다
" 어 그래 지금와 예"
" 알았어 언니 금방갈께..."
집에 도착하여 베란다에 따로 내놓은 반찬이며 김치를 정리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큰아들
준형이가 들어온다,,, 친구와 함께.
" 아줌마 안녕하세요,,,"
" 어 준형이 오랫만이네 야~~ 다 컷다 완전 어른같은걸 호호호 "
" 예,,,놀다 가세요,,,"
녀석이 심두렁한 표정이다
" 너네,,,들어가 있어,,, 아줌마 곧 갈꺼야,,, 준형아,,친구하고 들어가"
이상하게 언니도 굳은 표정에,,, 말소리까지 떨리는것 같다
난 이상하다 싶었지만 집에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 암말안하고 눈치껏 얼릉가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마저 장바구니에 담아넣었다
" 엄마,,,,, 이리좀 와봐요,,,,"
녀석이 소리를 지르며 엄마를 찾는다
" 어,,,엉 그래 왜,,,"
언니가 우물쭈물 녀석에 방으로 들어가자 누군가 방문을 꽝 닫아버린다
난 이게 무슨일이지 싶어 난처했지만 호기심에 살살 다가가 문앞에서 안에얘기를 들었다
" 엄마,,,씨발 오늘 어떻게 하고 있으라고 했어?"
" 홀딱 벗고 앞치마만 하고 있으라고 했지?"
" 씨발 진짜,,, 그런데 저 아줌마 오라고 하면 어떡하자는 거야? "
" 개보지 같이 보지 돌리고 다니는거 저 아줌마한테 확 불어버릴까? "
" 준형아 미안해,,, 다음에 하자 응? 그렇게 하면 안될까? 응 그렇게 하자?"
" 웃기지마 씨발 저아줌마 가면 준비해,,, 정수까지 왔는데 씨발 이러면 안되지..."
난 정수란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때 그공원에서 저 언니하고 얘기하고 있던 아이,,, 그아이가 정수였는데,,,
난 더 바짝 귀를 데고 들었다 도저히 엄마와 자식간에 담을수 없는 얘기를 하고있어 정말 내 귀를 믿을 수 가 없었다
" 아줌마,,,씨발 지금와서 왜그래? 저번처럼 덤벼봐,,,나 따먹을때 처럼 말야,,, 이제 와서 왜 빼고 그래? 아들한테 까지 벌려줬으면서,,,"
" 얘들아,,,그만,,,응? 그만해 응 아줌마 가면 내가 다시 들어올께"
난 이상황을 지켜보고 싶었다
얼릉 내 신발을 들고 베란다로 뛰었다 소리 안나게 배란다 한쪽에 숨었다 이것저것 사다논 런닝머쉰이다 스텝퍼다 쌓아놓아서 숨기도 아주 좋았다
방문이 열리더니 언니가 나를 부른다 댓구가 없자 현관으로 가보더니 내 신발이 없자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가는것 같았다
안방창이 베란다와 연결되어있고 장식으로 썬팅되어있는 창문은 군데 군데 헤져서 몰레 들여다 보기 딱 좋았다
보고 있으면서 가슴이 쿵쾅거려 미칠것 같았지만 걸리더라도 어쩔수 없었다 너무 궁굼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 엄마~~~~ 빨리 준비해 수정이 올시간 얼마 안남았어"
수정이는 이집 막내다 우리 아이하고 똑같은 나이고 같은반이라 아주 친한 사이 이제 6학년되는 딸아이
" 알았어,,,지,,금 나갈,,,께"
안방에서 들여다 보니 언니는 서랍장에서 앞치마를 꺼내고 있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었는데,,, ,,, 정말 박색인 얼굴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몸매가 드러났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터질것 같은 엉덩이,,, 그리고 너무나 풍성한 음모까지,,,
"와,,,,아,,,, 저 언니가 저렇게 몸매가 좋았었던거야? 와,,,믿을수가 없어 진짜 ,,,너무 이쁘네 저언니"
난 속으로 내몸과 언니몸을 은연중 비교하며 마른침을 삼킨다
정말 훌륭한 몸매였다 키도 작은데 몸매에 비율이 너무 좋아 내가 남자라도 저 몸을 보면 참기 힘들것 같았다
40대 중년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정말 대단한 몸매였다
언니는 벗은몸에 앞치마를 둘렀다.
그리고 화장대거울을 보며 한숨을 쉬고있다,,, 이런 모습에 자책을 하듯이,,,
(언니)
너무 우울하고 슬프다. 사는게 전혀 재미가 없다.
남편은 나를 여자로 보지도 않고 섹스를 한지는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른다.
큰녀석은 이제 다컷다고 매일 대들고 엄마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그나마 막내딸이 재롱을 피는 맛에 살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제 사춘기가 되었는지 나한테 온갖 짜증과 심술을 부린다
학교에 가야 될일이 있어도 엄마는 못생겨서 창피하니까 오지도 말라고 한다.
정말 사는게 재미없다. 아마도 내가 사람들있는데서 수다떨고 오바하고 하는건 이런나를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것 같다.
그런데 얼마전 너무 답답한 나머지 늦은밤 공원에 나갔다. 바람이라도 쐬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괜히 눈물이 흐른다... 그래서 일부러 어두운 울타리 쪽으로 걸었다
눈물을 흘리며,,, 바람을 맞으니 그나마 좀 가슴이 후련해진다
그런데,,, 한쪽 울타리 밑에서 이상한 신음소리 같은게 들렸다
보려고 해서 본건 아닌데,,, 아이들이 거기서 섹스를 하고있다
너무 놀라고 충격이라 후다닥 도망 가고 싶었는데,,, 거기 우리아들 친구,,,그리고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너무 착하고 단정하고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정수가 거기있었다
더군다나 어떤 어린여자애 엉덩이를 잡고 온갖욕을 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 이 씨발년아 너도 좋치? 어때 썅년아 아다 깨니까 시원스럽지? 거봐 썅년아 이렇게 좋아 뒤디면서 아다라고 팅기기는 개년이 ,,, 너도 이년아 이제 더 좋아질거야 이년아,,,엉덩이 더 내밀어봐 씨발년아,,,"
난 정수가 하는말에 기겁을 하고 애들에게 걸릴까봐 얼릉 자리를 피해 도망을 쳤다
집까지 어떻게 뛰어왔는지 모르게 뛰어왔는데 아들이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 너 ,,,아,,직도 티비,,보니,,, 어여 들어가,,자,,야지"
큰아이 얼굴을 보지 못했다 이상하게 죄진것 처럼 고개가 숙여졌고 목소리는 떨렸다
" 엄마 왜 그래 이시간에 어딜갔다와? 엄마 잘자 나도 잘께"
잠자리에 들기전 샤워를 하려고 속옷을 벗었는데... 팬티 가운데가 허옇게 물들었다
잠간 아주 잠간 아이들 섹스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흘렸던가보다.
창피스럽고 불결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후에 몇일이 지나 난 밤마다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나가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과는 달리 내 몸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공원을 향하고 있었다
그날,,, 울타리 쪽으로 들어가는 정수를 보게 되었다
그날 그 여자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아이를 데리고,,, 울타리를 넘으려고 하고있다
"저,,정,,수,,야?"
떨리는 목소리로 아이를 불렀다. 내가 뭐하려고 아이 이름을 불렀는지,,,
" 어,,,,아줌,,,마,,,"
" 너 잠간 나하고 얘기좀 하자,,,"
" 무슨 얘기요 아줌마"
" 그냥 얘기좀 할레 아줌마랑"
어색하게 몇마디 말을 했더니 옆에 있던 어린아이가 새초롬하게 한마디 한다
" 어우 왠 노땅이 또 난리레?... 재수 없어 야 얘기하고 와 저쪽에 있을께"
여자아이가 날 쏘아보며 공원중심쪽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난 정수가 있는 울타리 넘어로 들어갔다
" 정수야,,, 너 왜이렇게 됐어? 너 너무 착하고 이쁜아이였자나..."
" 엄마가 너만 보고 사시는데,,,이러면 되겠니.., 엄마가 알면 어쩌려고,,,"
" 아줌마 왜그러세여,,, 저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냥 친구하고 얘기나 하려고,,,"
" 정수야 너 저번에,,여기서 여자애랑,,,,,,음,,,그,,,게 ,,,,그러는거 아줌마가 봤어,,,"
" 어,,, 아줌마,,저,,, 죄송해요 정말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네 ,,,아줌마"
그렇게 정수와 잠시 얘기를 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늦었다 싶어 아이를 집에 보내고 한번 놀러와라 집에서 차근차근 얘기하자고 타이르고 집으로 보냈는데,,,
아,,,발단은 그렇게 시작 됐다
이틀인가 있다 초인종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정수가 머뭇머뭇거리며 문앞에 있었다
" 어 정수야,,들어와 왔어? 우리아들은? 같이 안왔니? 맞어 이시간이면 학원에 갈 시간이자나 니들?"
" 예 저만 왔어요 잠간 말씀좀 드릴께 있어서,,,"
" 그래 어서 들어와,,,,,, 쇼파에 앉아있어 내가 음료수 가져다 줄께..."
" 저기 아줌마,,, 저 저번 일요,,, 그거 엄마 한테는 절대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 저 엄마가 저 이러는걸 알면 아마,,, ,,, 흑,,흑,,흑"
" 그래 정수야 그럼 이제 다시 맘잡고 공부열심히 하고,,,응? 혼자서 너 키우느라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알았지 정수야?,,,"
" 엉,,,엉,,,흑,,,흑,,,"
녀석은 내가 달레주자 혼자 고생하는 엄마 생각이 나서인지 아니면 자신이 서러웠는지 펑펑 울어뎄다
난 녀석에 머리를 감싸고 살짝 안아주며 달레주었다
아직도 애는 애구나 싶은마음이었지마 그날 여자애를 뒤로 하고 엉덩이를 붙잡고 좆질을 하며 욕을하던 정수가 떠오르자 갑자기 아이가 남자로 보이는것 같아 얼릉 아이를 놓고 부억으로 갔다
그리고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내 옷에도 신경이 거슬렸다
편하게 그냥 입은 옷이라 반팔 롱티하나에 훌레어 주름치마만 입었는데,,, 내를 앉혀놓고 이런생각 하는 내가 또 우숩기도 했다.
주방에서 그렇게 커피나 한잔 타려는데 갑자기 뒷목에 통증이 온다.
어쩔새도 없는 삽시간에 갑자기 정수가 뒤에서 내 뒷목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내 한팔을 잡아 뒤로 꺼어버리고 내가 고통스런 신음을 흘리는 사이 나를 안방 침대쪽으로 끌고가 던져버린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갑자기 돌변한 정수에 태도에 난 어쩔줄 모르고 잡혀있는 팔을 풀고만 싶었다
" 으 윽 정,,,수,,야 ,,너 왜,,이레,,응,,,,아퍼,,,빨리 팔,,,놔줘 응,,,정,,수야,,,,"
" 가만히 있어 아줌마,,,아줌마도 똑같이 나한테 약점을 잡혀야되,,,가만히 있으면 다치진 않게 해줄께 아줌마"
온힘을 다해 벗어날 요량으로 발버둥치는데 그순간 정수에 눈을 보니 이미 정수가 아닌 욕정에 휘말린 남자에 눈이었다
발버둥을 치면서 겉옷은 말려 올라가고 치마는 걷어올려지고,,, ,,,
애를 쓰면 쓸수록 옷은 하나씩 벗겨져 버리고 말았다
어느새 정수는 나를 뒤로 엎어놓고 브레지어를 풀러버리고 팬티를 내려 버렸다
정수녀석도 날 붙잡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자기 옷을 하나씩 벗어버렸고 날 다시 돌려놓았는데
정수에 자지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순간 난 아무힘도 쓸수가 없었다
정수에 자지는,,,어른에 자지였다,,,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에 자지가 아니였다
신랑이 첫남자고 다른 남자는 보지도 못했지만,,, 신혼때 가끔 신랑이 보여주던 포로노에 나오던 남자들 자지본게 다인데,,, 포로노에 나오던 남자들에 자지 같진 않았지만,,, 한눈에 봐도 신랑 자지보단 훨씬 굵었고 길었다
난 이상황을 모면하고 싶었지만,,, 자지를 자꾸 흘깃흘깃 보게 되면서 손발에 힘이 점점 빠지고 얼릉 될데로 되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때 정수가 갑자기 내 다리를 있는힘것 벌려버리더니 순시간에 그 큰 자지를 한번에 밀어넣어 버렸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번에 들어간 자지,,, 그만큼 내 보지에선 보짓물이 넘치고 있었던것 같다
" 아우 아줌마 보짓물봐,,, 아줌마도 어쩔수 없는 여자라니까,,,여자들이란,,,보지만 벌려놓으면 힘을못쓰지,,,"
" 아,,우 정,,,수야,,,,아,,,퍼,,,너,,,왜,,이러니,,,이러,,면,,안되,,자나,,,"
정수에 빠른 좆질로 나는 말도 제대로 하질 못했다.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몇년동안 해보지 못했던 섹스라 그런지 난 너무 빨리 젖어버렸고 느끼고 있었다
정수에 좆질에 처음엔 엉덩이도 허리도 따라 움직여 주질 못할만큼 어색한 행위였지만 곧 익숙해져서 이젠 엉덩이도 위아래로 팅겨주고 허리도 뱅뱅 돌릴정도다.
" 이거봐라 아줌마 허리 움직임 죽이는데,,, 아우 멋져 어주,,, 그래 그렇게 아줌마,,,엉덩이 더 들어봐,,,"
" 아우,,정수야,,,그만,,,아,,,니 빨,,,리,,하고,,,,그만 끝.,,,내죠,,,정,,수야,,,허억"
녀석이 말을 하기도 힘든데 갑자기 내 다리를 있는데로 위로 처들어 자지가 한번에 깊숙히 꽂혀버리자 더 말을 이어가지도 못했다
이게 얼마만에 섹스인지,,, ,,, 마음과는 달리 너무 흥분됐고 온몸이 덜덜 떨리는게 정말 달아오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 아,,,,,,,우 아주마 보지가 이렇게 맛있을줄 몰랐는데,,,,,,오우 좋아 아주 아줌마,,,이렇게 섹꼴이었어?,,,어우 좋아"
" 아,,,흑 ,,,정,,수야.... 아,,,줌,,마 ,,,,너,,,,,무,,,,,,,,,아우,,아우,,,응,,,응,,아흑 아흑"
정수에 좆질에 보지속은 홍수가 날정도로 젖은것 같았고 아마도 침대까지 적시고 있을것 같았다
" 아줌마 너무너무 뭐 말을해,,,왜 쪽팔려? 하여간 여자란것들은 하면서도 내숭은,,,말을해봐,,,뭐 너무 뭐?
빨리 대답을 하라는듯이 정수에 좆질은 더욱 힘있게 더욱 빠르게 내 보지속을 강타했다
"아흑,,윽,,,윽 살,,살,,어흑 악 악 ,,,그만,,,,아,,후 그래,,,,너,,무 좋,,아 ,,,,,,너무,좋아 그래 그래 헉 헉 우,,,욱"
" 거봐 씨발 그렇게 말을 하면 되잔 씨발,,,아,,,나도 좋아 아줌마,,,아줌마 보지,,자주 먹구 싶을것,,,같은걸,,"
"질퍼덕,,질퍽,,,뿌샥뿌샥 뿌직뿌직 푸샥푸샥"
아주 보지에선 요란하다 못해 창피하기까지하게 소리가 터져 나왔고 무슨 방구소리같기도 한게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좆질을 멈추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정수는 첨부터 너무 조절을 못하고 무리를 했는지 아니면 아직 힘이남아도는 아이라서 그런지 사정을 하려 하는것 같았고 나또한 몇년만에 한 섹스라 너무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하던차였다
" 아우 씨발 아줌마 보지가 꿈틀거려,,,우,,,우,,,아우 좋아,,,아줌마,,쌀것 같은가보지,,,,아우 조여주느게 죽이는데
아우 씨발 나도 나올려고해 아우 좋,,,,,,,,,,아 아우,,,,,,,우우우우웅욱"
" 악,,,어우 정수야 어우 아우 후 후 후 ?,,,,,아욱,,,,아아,,,,,,,,,아 앙"
나또한 정수에 마지막 좆질에 허리를 꽉 붙잡고 엉덩이를 팅겨가면서 마지막 힘을 보지에 더하자
정수는 인상을 써가며 마지막 사장에 순간을 즐기려는듯 좆질에 속도를 가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자지를 쑥 빼내서 내배위에 올라타더니 사정을 해버리는데,,, 너무 많은 좆물에 놀랐고 물총쏘듯 쭉쭉 뻣어나오는거에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좆물은 배 부터 가슴 얼굴에 까지 튀었고 침대 머리장까지 튄걸 보니,,, 젊고 어린애라는게 실감이 났다
그런 젊은아이에 좆물을 몸으로 받았다고 생각하니 아이러니하게 더 흥분되는것 같기도 하다
"어우 ,,,,죽인다 기분,,,아줌마 보지맛 진짜 죽이는데,,,애들 테크닉하고는 비교가 안되 흐흐,,,좋았어 아짐마?
"휴,,,,,,,우 정수야,,, 이거 너하고 나하구 만 비밀이야,,,,,,"
" 아짐마,,, 내가 아짐마 한테 왜이렇게 했는지 알아요? 아줌마가 내 비밀을 알았으니까,,,나도 아줌마 한테 비밀을 만들어줘야 조건이 같아 지는거자나,,, 하하 어때 아줌마 이레도 우리 엄마한테 말할거야? 하하 이제 못하겠지?"
" 정수야,,, 어떡하니,,,이런건 아닌데,,, 너,,이제 아줌마한테 이러지마,,,이러면 안되는거자나,,,"
" 아줌마 알았어 알았어,,,아까는 강제로 하느라고 제대로 못했으니까 한번만 더해 그럼,,,제대로,,어때 아줌마"
" 예 ,,, 그만 정말 안되,,,이러면 안되 정수야,,,"
정수는 내말은 들은척 만척 일어서더니 내쪽으로 자지를 잡고 슬슬 문질러뎄다
녀석에 자지가 만지자 마자 금새 껄떡껄떡 힘이 들어가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 아줌마 빨아줘,,, 제대로 한번만 하면 이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할께..."
녀석이 내얼굴 앞까지 자지를 밀어데며 얘기를 하고 또 이게 마지막이란말에,,, 아들같은 녀석 자지를 물지 않을수 없었다
"후룹,,,쭙쭙,,,후루룹,,,쭈~~~욱 쭙쭙"
" 아우 아줌마 좆빠는게 장난 아닌데,,,아주마,,오우 아저씨가 좋아하겠는걸,,,아후,,,,아우 좀더 쎄게 아줌마,,"
"쭈우우욱...후,,,룹,,,,후룹"
난 녀석자지를 위아래로 훑어 빨아주다 부랄을 입에 물고 입안에서 살살 돌려줬다 녀석이 기분이 좋은지 허리를 빙빙 돌려데며 몸을 꼬아덴다
녀석이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깊숙히 입속에 박아넣었다 꼭 토할것 같은데 왠지 목구멍 안쪽까지 밀고 들어오는 자지에 몸서리가 쳐지면서 왠지 짜릿하다
" 우,,,,좋아 아줌마,,,,아우 누워서 다리 벌려봐 아줌마 보짓물맛 좀 보자 ,,,,그래 그렇게 누워서 다리 쫙 벌려"
" 야,,,,,아줌마 지금 보니까 보지털이 장난아니게 많니,,,씨발,,,아주 보지털에 보지가 다 겨려 버리는걸 하하"
" 아줌마,,, 보지털좀 헤치고 보지손으로 잡고 쫙 벌려봐 털이 너무 많아서 빨려면 좀 어렵겠는걸 하하"
녀석에 한마디 한마디가 보지속을 찌르는것 처럼 흥분이됐다
몇년만에 맛보니 남자에 자지,,, 난 어린애고 뭐고 이상황에만 열중하기로 맘을 먹었다
녀석이 내 보지에 입을 갔다 데기만 했는데도 난 보지에 불이난듯 달아올랐다 누군가에 입이 보지에 닿았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았다
몇년간 사용하지 않은 내 보지는 그렇게 너무 예민해져 있었던 것이고 얼마나 이걸 바라고 있었던 것일까
" 후룹 쭙쭙,,,후루룹 ??,,,"
녀석이 클리토리스고 보지구멍이고 할거 없이 아주 난잡하게 빨아제낀다
살살때론 거칠게 빠는 그런 기교는 없었지만 사정없이 여기저기 난잡하고 거칠게 빨아데는게 오히려 더 흥분이 되는것 같다.
" 어우 아줌마 보짓물 장난아니네,,,아주 얼굴이 다 젖을정도야 아줌마,,,원래 이렇게 물이 많어? 하하 아저씨 얼굴맨날 젖겠는데 하하 보짓물맛도 아주 시큼하니 좋네,,,아줌마 보지 좋아 아주 "
" 정수야,,,나,,,오래됐어,,,이렇게 하는거 정말 몇년,,,됐어,,,아 정수야 거기 쎄개 좀,,,으,,,웅,,,아우,,,헉 좋아"
" 뭐야 그럼 어저씨하고 씹안한단 말야?"
" 씨발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왜 안먹어 아저씨는,,,, 후룹,,,쭙쭙 후루룹,,,"
보지가 자지러지기 일보직전 녀석은 내 보지에 다시 큰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다시 정수에 자지를 더 깊이 받으려 엉덩이를 들어올려데었다
.
.
.
.
.
.
.
(아내)
" 엄마~~~~~~~~~ 뭐해 씨발 ,,,빨리 나와 앞치마 갈아입는게 그렇게 오래 걸려?"
언니가 생각에 잠겨 주춤하는 사이 아들이 불러덴다 정수녀석은 뭐가 그리좋은지 옆에서 히히덕거리고 있다
언니는 황급히 거실로 나갔다 아이들은 이미 옷을 다 벗어제끼고 알몸으로 누구 좆이 큰지 제워보듯이 자지를 세워놓고 있다.
훔쳐보고 있는와중에도 정수녀석 자지가 더 커보였다
두근반세근반 하는 가슴에 울렁임을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 아줌마 일단 무릎꿇고 앉아서 아들 자지좀 빨아봐,,, "
언니는 굳은 표정으로 아들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들녀석은 머리를 뒤로 제끼며 자지를 더 앞으로 내밀고 자지에 감기는 엄마에 입속느낌을 즐기고 있는듯 미소를 띄운다
"아,,,, 너무하는거 아냐? ,,,저 언니 제들하고 언제부터,,,어우 어떻게 저걸,,,, 아들까지 저러면,,,"
나는 속으로 그런 안타까운 생각을 하는것과는 반대로 몸은 벌써 이 흥분에 도가니에 잠겨 있었다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는것 같았고 팬티까지 보짓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웁,,,웁 쭙쭙 ,,쭈우우욱,,,쭙쭙,.,,"
언니가 열심히 아들 자지를 빨고 있다
정수란 녀석이 그 옆으로 가더니 자기 자지를 언니에 입에 갔다 덴다
" 아줌마 두개 정도는 입에 들어가 줘야지 안그래? 아들만 빨아주면 내자지가 섭섭하자나"
언니는 군소리 없이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입안에 집어넣으려 애쓴다
뒤에서 보니 정말 꿇어 앉아있는 언니 몸매가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 아줌마 어우 그래 그렇게 잘 좀 빨아봐 아우 좋아 좋아 ,,,,"
" 엄마,,,아우 씨발 이렇게 좆빨고 있으니까 보지가 또 홍수났지? 하여간 개보지라니까,,,씨발 "
" 야 시간없어 빨리 끝내자 동생오면 좆된다,..."
" 그래 그래 오늘은 빨리 하자... 야 니가 앉어 쇼파에 저번에 니가 후장 먹었느니까 오늘은 내가 할께"
아들녀석이 쇼파에 좆을 잡고 앉자 언니는 아무말 없이 아들위에 올라타고 보지를 자지에 끼워 맞춘다
"뿌직 쭈우욱 푸샥 푸샥,,, 뿌직뿌직"
굳은표정으로 대하던 언니가 자지가 보지에 박히자 점점 달아오르는듯하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거리며 흥분되고있는 표정이 역력하다
" 아,,,,아,,,,으,,,,아욱,,,아후 어휴,,,아 아아 아아아욱"
언니에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표정도 야릇하니 점점 섹스에 몰입해가고 있는 듯 하다
" 엄마,,,씨발 개보지 맞자나 봐봐,,, 아들 자지에 박혀서 이렇게 좋아 미치는데,,,이래도 엄마가 개보지 아냐?"
" 엄마 씨발 좋치 아주 좋아 죽겠지? 더 흔들어봐 씨발 더 쎄게 내려 찍으란말여 보지에서 뿌그적 소리나게"
" 아우 헉 헉 우우웅 아들,,,,아,,,,이렇게?,,,,아웅,,,,너,,,무,,,,해"
언니는 이제 목소리까지 아주 들뜬 목소리로 신음을 내b고 아들좆을 감싼보지에 힘을 줬다 뺏다 위애래로 들썩였다 아주 난리를 죽인다
" 아줌마 엉덩이좀 들어봐요,,,, 그치 그렇게 어휴 이 똥구멍 벌렁거리는거 봐라 어우 죽인다"
정수 녀석이 언니에 항문을 두손으로 벌리자 항문이 부끄러운듯 움찔거린다
녀석은 항문에 침을 b더니 자기 귀두에도 침을 잔뜩 발라 묻히곤 큰좆을 항문에 슬슬 밀어넣는다
보지와는 달리 항문은 자지가 들어가는걸 쉽게 허용하지는 않았다 자꾸 미끄덩 거리며 들어가지 않차 정수는 항문에 입을데고 쭉쭉 빨기도 하고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구 빙빙 돌리기도 한다
그렇게하자 항문이 아까와는 달리 구멍이 커져보인다 정수가 다시 항문에 자지를 갔다데고 밀어부치자 어렵게
어렵게 자지가 점점 항문속으로 감춰졌다
"아,,,,,,,,,,우,,,나~~~~미쳐 얘들아,,,,아후 아후 아,,,,나 어떡해 ,,,,,,흐응흐응 미쳐버릴것 같어,,,아우 으응"
아들녀석과 정수는 아주 리드미컬하게 보지에 항문에 박혀있는 자지를 쑤셔덴다
빠르게 거칠게 박아데는 자지에 항문은 벌어질데로 벌어졌고 보지에선 물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 아우 씨발 니가 항문에 집어넣으니까 보지가 좆나게 꽉문다야 우리엄마 보지 죽여 역시 그치 정수야 아후 좋아"
" 그래 씨발 내가 말했지 니엄마 보지 이렇게 맛있다니까 어 엄마보지 맨날 맛보니까 너도 좋치,,하하"
"어응 흐응 아우 나몰라,,,아우 ~~~~나 미쳐 버릴것 같아"
"쭈그덕 뿌그적 질척질척 뿌샥뿌샥"
두구멍에서 아주 연신 쑤셔데는 소리가 나고 언니는 두녀석에 자지에 스피드에 맞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덴다
" 아우 씨부랄 나 벌써 쌀것 같어,,, ,,, 아줌마 똥구멍맛 진짜 죽인다 야,,,,어우 죽음인데 아흑 아유 어후"
" 야 씨발 빨리하자 우리동생 보면 기절한다 어여싸 나두 좆나 싸구 싶어 죽겠어"
그말을 들은 언니에 표정이 좀 모자른다 싶은 아쉬운 표정이었지만 시간이 없는걸 아는지 더욱 맛을 보려고 엉덩이를 빠르게 내려찍는다
"아흥 ,,,,아흥 ,,어후,,,어후,,,엄마도,,,같,,,이,,할,,것같어,,,아흥,,,아후 나어쩌면 좋아"
" 아후 아,,,,,,,윽,,,,아우 엄마,,,아,,,"
"아줌마,,,아우 ,,,우,,,,,,,,싼다,,,,,"
언니와 녀석들의 괴성이 들리고 그자세 그대로 보지에 항문에 자지가 박힌채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사정에 뒷맛을 느끼고 있다
녀석들이 자지를 빼내자 언니 보지에서 항문에선 어린녀석들에 양많은 좆물이 쭈르륵쭈르륵 흘러내린다
난 그모습을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껴 버리고 말았다
섹스할때 자위할때 와 똑같이 온몸이 짜릿하고 붕뜬기분을 이렇게 지켜만 봐도 느낄수가 있다니,,,
녀석들이 히히덕 거리며 욕실로 들어간다
" 엄마,,,얼릉 들어와 동생 오기전에 씻어야지..."
녀석들이 부르자 언니도 온몸에 기운이 빠진듯 힘없이 욕실로 들어섰다
난 그틈을타고 얼릉 짐을챙기고 신발을 들고 현관으로 냅다 뛰었다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 정수 녀석이 욕실문을 빼꼼히 열고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입가엔 음흉한 미소가 가득했다.
난 얼릉 얼굴을 가리고 퇴어나오듯 빠져나왔다
집에 와서도 내 심장은 끈임없이 빠르게 뛰었다
앞으로는,,,어쩌나,,, ,,, ,,,
오늘은 좀 뒤죽박죽이죠
사무실에 자꾸 손님이 오셔서 쓰다말다 해서,,,
그럼 담편에 뵙겠습니다
(아내)
나른한 오후에 햇살이 쇼파에 누워있는 내 허벅지 위로 내려앉자 따뜻하다 보다는 이제 덥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6월에 햇살은 따가웠다.
봄,,, 꽃봉우리가 터지듯 나또한 묻혀있던 내 육체의 욕망이 터져나오고 또 아직도 그걸 즐기고 있다
그녀석들과에 노래방 사건이후로 다시 만나거나 다른 남자를 만나진 않았지만 가끔 사진사녀석이 나를 전화로 즐겁게 해줬고 그때마다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그렇게 즐겁게 난 내몸을 즐기고 있었다.
"딩동" "딩동"
쇼파에 나른하게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데 벨소리가 울렸다
"누구세요?..."
일주일전 그 공원에 그언니,,,
왠일일까 싶은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반겼다
" 응,,,그냥 ,,,뭐하나 해서 와 봤어,,, 잘 지냈어?"
" 그럼 호호 언니는 잘 지냈수? 호호 언니 피부가 좋아보인다?"
정말 추녀에 박색이었는데,,, 왠지 오늘따라 피부가 좋아보였다
" 호호 그래? 다이아몬드 필링인가 뭔가 했거든,,,어때? 달라보이니?"
" 엉 언니 정말 피부가 윤이나는것 같애.,,.,와,,, 좋네 그거"
" 이제 나도 신경좀 쓰려고,,, 내가 뭣때문에 아둥바둥 죽자살자 했나몰라,,이나이 먹도록"
어울리지 않게 한숨까지 쉬며 언니가 말이없다
" 근데 언니 왜이렇게 말이 없어? 무슨일있어?"
" 아니,,야 뭐,,, 내가 무슨일이 있을게 뭐있겠니,,,"
그렇게 삼사십분 수다를 떨었는데 평소 언니에 모습이 아니었다
뭔가 고민이 있는듯하고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이다
" 야 나갈께,,, ,,, 있자나 낼 너 뭐하니?"
" 나 별 할거 없는데,,, 왜?"
" 그럼 너 낼 잠간 우리집좀 와서 반찬하고 김치좀 가지고가던지,,, 새로한 김치가 먹을만하네 알았지?"
" 엉 그래 언니 야~~ 맛있겠다 "
다음날 토요일 아이들이 놀토라 일찍 올것 같아 어여 언니네 가서 반찬하고 김치나 가져오려는 요량으로 전화를 했다
" 어 그래 지금와 예"
" 알았어 언니 금방갈께..."
집에 도착하여 베란다에 따로 내놓은 반찬이며 김치를 정리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큰아들
준형이가 들어온다,,, 친구와 함께.
" 아줌마 안녕하세요,,,"
" 어 준형이 오랫만이네 야~~ 다 컷다 완전 어른같은걸 호호호 "
" 예,,,놀다 가세요,,,"
녀석이 심두렁한 표정이다
" 너네,,,들어가 있어,,, 아줌마 곧 갈꺼야,,, 준형아,,친구하고 들어가"
이상하게 언니도 굳은 표정에,,, 말소리까지 떨리는것 같다
난 이상하다 싶었지만 집에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 암말안하고 눈치껏 얼릉가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마저 장바구니에 담아넣었다
" 엄마,,,,, 이리좀 와봐요,,,,"
녀석이 소리를 지르며 엄마를 찾는다
" 어,,,엉 그래 왜,,,"
언니가 우물쭈물 녀석에 방으로 들어가자 누군가 방문을 꽝 닫아버린다
난 이게 무슨일이지 싶어 난처했지만 호기심에 살살 다가가 문앞에서 안에얘기를 들었다
" 엄마,,,씨발 오늘 어떻게 하고 있으라고 했어?"
" 홀딱 벗고 앞치마만 하고 있으라고 했지?"
" 씨발 진짜,,, 그런데 저 아줌마 오라고 하면 어떡하자는 거야? "
" 개보지 같이 보지 돌리고 다니는거 저 아줌마한테 확 불어버릴까? "
" 준형아 미안해,,, 다음에 하자 응? 그렇게 하면 안될까? 응 그렇게 하자?"
" 웃기지마 씨발 저아줌마 가면 준비해,,, 정수까지 왔는데 씨발 이러면 안되지..."
난 정수란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때 그공원에서 저 언니하고 얘기하고 있던 아이,,, 그아이가 정수였는데,,,
난 더 바짝 귀를 데고 들었다 도저히 엄마와 자식간에 담을수 없는 얘기를 하고있어 정말 내 귀를 믿을 수 가 없었다
" 아줌마,,,씨발 지금와서 왜그래? 저번처럼 덤벼봐,,,나 따먹을때 처럼 말야,,, 이제 와서 왜 빼고 그래? 아들한테 까지 벌려줬으면서,,,"
" 얘들아,,,그만,,,응? 그만해 응 아줌마 가면 내가 다시 들어올께"
난 이상황을 지켜보고 싶었다
얼릉 내 신발을 들고 베란다로 뛰었다 소리 안나게 배란다 한쪽에 숨었다 이것저것 사다논 런닝머쉰이다 스텝퍼다 쌓아놓아서 숨기도 아주 좋았다
방문이 열리더니 언니가 나를 부른다 댓구가 없자 현관으로 가보더니 내 신발이 없자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가는것 같았다
안방창이 베란다와 연결되어있고 장식으로 썬팅되어있는 창문은 군데 군데 헤져서 몰레 들여다 보기 딱 좋았다
보고 있으면서 가슴이 쿵쾅거려 미칠것 같았지만 걸리더라도 어쩔수 없었다 너무 궁굼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 엄마~~~~ 빨리 준비해 수정이 올시간 얼마 안남았어"
수정이는 이집 막내다 우리 아이하고 똑같은 나이고 같은반이라 아주 친한 사이 이제 6학년되는 딸아이
" 알았어,,,지,,금 나갈,,,께"
안방에서 들여다 보니 언니는 서랍장에서 앞치마를 꺼내고 있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었는데,,, ,,, 정말 박색인 얼굴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몸매가 드러났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터질것 같은 엉덩이,,, 그리고 너무나 풍성한 음모까지,,,
"와,,,,아,,,, 저 언니가 저렇게 몸매가 좋았었던거야? 와,,,믿을수가 없어 진짜 ,,,너무 이쁘네 저언니"
난 속으로 내몸과 언니몸을 은연중 비교하며 마른침을 삼킨다
정말 훌륭한 몸매였다 키도 작은데 몸매에 비율이 너무 좋아 내가 남자라도 저 몸을 보면 참기 힘들것 같았다
40대 중년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정말 대단한 몸매였다
언니는 벗은몸에 앞치마를 둘렀다.
그리고 화장대거울을 보며 한숨을 쉬고있다,,, 이런 모습에 자책을 하듯이,,,
(언니)
너무 우울하고 슬프다. 사는게 전혀 재미가 없다.
남편은 나를 여자로 보지도 않고 섹스를 한지는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른다.
큰녀석은 이제 다컷다고 매일 대들고 엄마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그나마 막내딸이 재롱을 피는 맛에 살았는데
그것도 잠시 이제 사춘기가 되었는지 나한테 온갖 짜증과 심술을 부린다
학교에 가야 될일이 있어도 엄마는 못생겨서 창피하니까 오지도 말라고 한다.
정말 사는게 재미없다. 아마도 내가 사람들있는데서 수다떨고 오바하고 하는건 이런나를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것 같다.
그런데 얼마전 너무 답답한 나머지 늦은밤 공원에 나갔다. 바람이라도 쐬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괜히 눈물이 흐른다... 그래서 일부러 어두운 울타리 쪽으로 걸었다
눈물을 흘리며,,, 바람을 맞으니 그나마 좀 가슴이 후련해진다
그런데,,, 한쪽 울타리 밑에서 이상한 신음소리 같은게 들렸다
보려고 해서 본건 아닌데,,, 아이들이 거기서 섹스를 하고있다
너무 놀라고 충격이라 후다닥 도망 가고 싶었는데,,, 거기 우리아들 친구,,,그리고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너무 착하고 단정하고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정수가 거기있었다
더군다나 어떤 어린여자애 엉덩이를 잡고 온갖욕을 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 이 씨발년아 너도 좋치? 어때 썅년아 아다 깨니까 시원스럽지? 거봐 썅년아 이렇게 좋아 뒤디면서 아다라고 팅기기는 개년이 ,,, 너도 이년아 이제 더 좋아질거야 이년아,,,엉덩이 더 내밀어봐 씨발년아,,,"
난 정수가 하는말에 기겁을 하고 애들에게 걸릴까봐 얼릉 자리를 피해 도망을 쳤다
집까지 어떻게 뛰어왔는지 모르게 뛰어왔는데 아들이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 너 ,,,아,,직도 티비,,보니,,, 어여 들어가,,자,,야지"
큰아이 얼굴을 보지 못했다 이상하게 죄진것 처럼 고개가 숙여졌고 목소리는 떨렸다
" 엄마 왜 그래 이시간에 어딜갔다와? 엄마 잘자 나도 잘께"
잠자리에 들기전 샤워를 하려고 속옷을 벗었는데... 팬티 가운데가 허옇게 물들었다
잠간 아주 잠간 아이들 섹스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흘렸던가보다.
창피스럽고 불결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후에 몇일이 지나 난 밤마다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나가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과는 달리 내 몸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공원을 향하고 있었다
그날,,, 울타리 쪽으로 들어가는 정수를 보게 되었다
그날 그 여자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아이를 데리고,,, 울타리를 넘으려고 하고있다
"저,,정,,수,,야?"
떨리는 목소리로 아이를 불렀다. 내가 뭐하려고 아이 이름을 불렀는지,,,
" 어,,,,아줌,,,마,,,"
" 너 잠간 나하고 얘기좀 하자,,,"
" 무슨 얘기요 아줌마"
" 그냥 얘기좀 할레 아줌마랑"
어색하게 몇마디 말을 했더니 옆에 있던 어린아이가 새초롬하게 한마디 한다
" 어우 왠 노땅이 또 난리레?... 재수 없어 야 얘기하고 와 저쪽에 있을께"
여자아이가 날 쏘아보며 공원중심쪽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난 정수가 있는 울타리 넘어로 들어갔다
" 정수야,,, 너 왜이렇게 됐어? 너 너무 착하고 이쁜아이였자나..."
" 엄마가 너만 보고 사시는데,,,이러면 되겠니.., 엄마가 알면 어쩌려고,,,"
" 아줌마 왜그러세여,,, 저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냥 친구하고 얘기나 하려고,,,"
" 정수야 너 저번에,,여기서 여자애랑,,,,,,음,,,그,,,게 ,,,,그러는거 아줌마가 봤어,,,"
" 어,,, 아줌마,,저,,, 죄송해요 정말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네 ,,,아줌마"
그렇게 정수와 잠시 얘기를 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늦었다 싶어 아이를 집에 보내고 한번 놀러와라 집에서 차근차근 얘기하자고 타이르고 집으로 보냈는데,,,
아,,,발단은 그렇게 시작 됐다
이틀인가 있다 초인종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정수가 머뭇머뭇거리며 문앞에 있었다
" 어 정수야,,들어와 왔어? 우리아들은? 같이 안왔니? 맞어 이시간이면 학원에 갈 시간이자나 니들?"
" 예 저만 왔어요 잠간 말씀좀 드릴께 있어서,,,"
" 그래 어서 들어와,,,,,, 쇼파에 앉아있어 내가 음료수 가져다 줄께..."
" 저기 아줌마,,, 저 저번 일요,,, 그거 엄마 한테는 절대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 저 엄마가 저 이러는걸 알면 아마,,, ,,, 흑,,흑,,흑"
" 그래 정수야 그럼 이제 다시 맘잡고 공부열심히 하고,,,응? 혼자서 너 키우느라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알았지 정수야?,,,"
" 엉,,,엉,,,흑,,,흑,,,"
녀석은 내가 달레주자 혼자 고생하는 엄마 생각이 나서인지 아니면 자신이 서러웠는지 펑펑 울어뎄다
난 녀석에 머리를 감싸고 살짝 안아주며 달레주었다
아직도 애는 애구나 싶은마음이었지마 그날 여자애를 뒤로 하고 엉덩이를 붙잡고 좆질을 하며 욕을하던 정수가 떠오르자 갑자기 아이가 남자로 보이는것 같아 얼릉 아이를 놓고 부억으로 갔다
그리고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내 옷에도 신경이 거슬렸다
편하게 그냥 입은 옷이라 반팔 롱티하나에 훌레어 주름치마만 입었는데,,, 내를 앉혀놓고 이런생각 하는 내가 또 우숩기도 했다.
주방에서 그렇게 커피나 한잔 타려는데 갑자기 뒷목에 통증이 온다.
어쩔새도 없는 삽시간에 갑자기 정수가 뒤에서 내 뒷목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내 한팔을 잡아 뒤로 꺼어버리고 내가 고통스런 신음을 흘리는 사이 나를 안방 침대쪽으로 끌고가 던져버린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갑자기 돌변한 정수에 태도에 난 어쩔줄 모르고 잡혀있는 팔을 풀고만 싶었다
" 으 윽 정,,,수,,야 ,,너 왜,,이레,,응,,,,아퍼,,,빨리 팔,,,놔줘 응,,,정,,수야,,,,"
" 가만히 있어 아줌마,,,아줌마도 똑같이 나한테 약점을 잡혀야되,,,가만히 있으면 다치진 않게 해줄께 아줌마"
온힘을 다해 벗어날 요량으로 발버둥치는데 그순간 정수에 눈을 보니 이미 정수가 아닌 욕정에 휘말린 남자에 눈이었다
발버둥을 치면서 겉옷은 말려 올라가고 치마는 걷어올려지고,,, ,,,
애를 쓰면 쓸수록 옷은 하나씩 벗겨져 버리고 말았다
어느새 정수는 나를 뒤로 엎어놓고 브레지어를 풀러버리고 팬티를 내려 버렸다
정수녀석도 날 붙잡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자기 옷을 하나씩 벗어버렸고 날 다시 돌려놓았는데
정수에 자지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순간 난 아무힘도 쓸수가 없었다
정수에 자지는,,,어른에 자지였다,,,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에 자지가 아니였다
신랑이 첫남자고 다른 남자는 보지도 못했지만,,, 신혼때 가끔 신랑이 보여주던 포로노에 나오던 남자들 자지본게 다인데,,, 포로노에 나오던 남자들에 자지 같진 않았지만,,, 한눈에 봐도 신랑 자지보단 훨씬 굵었고 길었다
난 이상황을 모면하고 싶었지만,,, 자지를 자꾸 흘깃흘깃 보게 되면서 손발에 힘이 점점 빠지고 얼릉 될데로 되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때 정수가 갑자기 내 다리를 있는힘것 벌려버리더니 순시간에 그 큰 자지를 한번에 밀어넣어 버렸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번에 들어간 자지,,, 그만큼 내 보지에선 보짓물이 넘치고 있었던것 같다
" 아우 아줌마 보짓물봐,,, 아줌마도 어쩔수 없는 여자라니까,,,여자들이란,,,보지만 벌려놓으면 힘을못쓰지,,,"
" 아,,우 정,,,수야,,,,아,,,퍼,,,너,,,왜,,이러니,,,이러,,면,,안되,,자나,,,"
정수에 빠른 좆질로 나는 말도 제대로 하질 못했다.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몇년동안 해보지 못했던 섹스라 그런지 난 너무 빨리 젖어버렸고 느끼고 있었다
정수에 좆질에 처음엔 엉덩이도 허리도 따라 움직여 주질 못할만큼 어색한 행위였지만 곧 익숙해져서 이젠 엉덩이도 위아래로 팅겨주고 허리도 뱅뱅 돌릴정도다.
" 이거봐라 아줌마 허리 움직임 죽이는데,,, 아우 멋져 어주,,, 그래 그렇게 아줌마,,,엉덩이 더 들어봐,,,"
" 아우,,정수야,,,그만,,,아,,,니 빨,,,리,,하고,,,,그만 끝.,,,내죠,,,정,,수야,,,허억"
녀석이 말을 하기도 힘든데 갑자기 내 다리를 있는데로 위로 처들어 자지가 한번에 깊숙히 꽂혀버리자 더 말을 이어가지도 못했다
이게 얼마만에 섹스인지,,, ,,, 마음과는 달리 너무 흥분됐고 온몸이 덜덜 떨리는게 정말 달아오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 아,,,,,,,우 아주마 보지가 이렇게 맛있을줄 몰랐는데,,,,,,오우 좋아 아주 아줌마,,,이렇게 섹꼴이었어?,,,어우 좋아"
" 아,,,흑 ,,,정,,수야.... 아,,,줌,,마 ,,,,너,,,,,무,,,,,,,,,아우,,아우,,,응,,,응,,아흑 아흑"
정수에 좆질에 보지속은 홍수가 날정도로 젖은것 같았고 아마도 침대까지 적시고 있을것 같았다
" 아줌마 너무너무 뭐 말을해,,,왜 쪽팔려? 하여간 여자란것들은 하면서도 내숭은,,,말을해봐,,,뭐 너무 뭐?
빨리 대답을 하라는듯이 정수에 좆질은 더욱 힘있게 더욱 빠르게 내 보지속을 강타했다
"아흑,,윽,,,윽 살,,살,,어흑 악 악 ,,,그만,,,,아,,후 그래,,,,너,,무 좋,,아 ,,,,,,너무,좋아 그래 그래 헉 헉 우,,,욱"
" 거봐 씨발 그렇게 말을 하면 되잔 씨발,,,아,,,나도 좋아 아줌마,,,아줌마 보지,,자주 먹구 싶을것,,,같은걸,,"
"질퍼덕,,질퍽,,,뿌샥뿌샥 뿌직뿌직 푸샥푸샥"
아주 보지에선 요란하다 못해 창피하기까지하게 소리가 터져 나왔고 무슨 방구소리같기도 한게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좆질을 멈추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정수는 첨부터 너무 조절을 못하고 무리를 했는지 아니면 아직 힘이남아도는 아이라서 그런지 사정을 하려 하는것 같았고 나또한 몇년만에 한 섹스라 너무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하던차였다
" 아우 씨발 아줌마 보지가 꿈틀거려,,,우,,,우,,,아우 좋아,,,아줌마,,쌀것 같은가보지,,,,아우 조여주느게 죽이는데
아우 씨발 나도 나올려고해 아우 좋,,,,,,,,,,아 아우,,,,,,,우우우우웅욱"
" 악,,,어우 정수야 어우 아우 후 후 후 ?,,,,,아욱,,,,아아,,,,,,,,,아 앙"
나또한 정수에 마지막 좆질에 허리를 꽉 붙잡고 엉덩이를 팅겨가면서 마지막 힘을 보지에 더하자
정수는 인상을 써가며 마지막 사장에 순간을 즐기려는듯 좆질에 속도를 가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자지를 쑥 빼내서 내배위에 올라타더니 사정을 해버리는데,,, 너무 많은 좆물에 놀랐고 물총쏘듯 쭉쭉 뻣어나오는거에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좆물은 배 부터 가슴 얼굴에 까지 튀었고 침대 머리장까지 튄걸 보니,,, 젊고 어린애라는게 실감이 났다
그런 젊은아이에 좆물을 몸으로 받았다고 생각하니 아이러니하게 더 흥분되는것 같기도 하다
"어우 ,,,,죽인다 기분,,,아줌마 보지맛 진짜 죽이는데,,,애들 테크닉하고는 비교가 안되 흐흐,,,좋았어 아짐마?
"휴,,,,,,,우 정수야,,, 이거 너하고 나하구 만 비밀이야,,,,,,"
" 아짐마,,, 내가 아짐마 한테 왜이렇게 했는지 알아요? 아줌마가 내 비밀을 알았으니까,,,나도 아줌마 한테 비밀을 만들어줘야 조건이 같아 지는거자나,,, 하하 어때 아줌마 이레도 우리 엄마한테 말할거야? 하하 이제 못하겠지?"
" 정수야,,, 어떡하니,,,이런건 아닌데,,, 너,,이제 아줌마한테 이러지마,,,이러면 안되는거자나,,,"
" 아줌마 알았어 알았어,,,아까는 강제로 하느라고 제대로 못했으니까 한번만 더해 그럼,,,제대로,,어때 아줌마"
" 예 ,,, 그만 정말 안되,,,이러면 안되 정수야,,,"
정수는 내말은 들은척 만척 일어서더니 내쪽으로 자지를 잡고 슬슬 문질러뎄다
녀석에 자지가 만지자 마자 금새 껄떡껄떡 힘이 들어가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 아줌마 빨아줘,,, 제대로 한번만 하면 이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할께..."
녀석이 내얼굴 앞까지 자지를 밀어데며 얘기를 하고 또 이게 마지막이란말에,,, 아들같은 녀석 자지를 물지 않을수 없었다
"후룹,,,쭙쭙,,,후루룹,,,쭈~~~욱 쭙쭙"
" 아우 아줌마 좆빠는게 장난 아닌데,,,아주마,,오우 아저씨가 좋아하겠는걸,,,아후,,,,아우 좀더 쎄게 아줌마,,"
"쭈우우욱...후,,,룹,,,,후룹"
난 녀석자지를 위아래로 훑어 빨아주다 부랄을 입에 물고 입안에서 살살 돌려줬다 녀석이 기분이 좋은지 허리를 빙빙 돌려데며 몸을 꼬아덴다
녀석이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깊숙히 입속에 박아넣었다 꼭 토할것 같은데 왠지 목구멍 안쪽까지 밀고 들어오는 자지에 몸서리가 쳐지면서 왠지 짜릿하다
" 우,,,,좋아 아줌마,,,,아우 누워서 다리 벌려봐 아줌마 보짓물맛 좀 보자 ,,,,그래 그렇게 누워서 다리 쫙 벌려"
" 야,,,,,아줌마 지금 보니까 보지털이 장난아니게 많니,,,씨발,,,아주 보지털에 보지가 다 겨려 버리는걸 하하"
" 아줌마,,, 보지털좀 헤치고 보지손으로 잡고 쫙 벌려봐 털이 너무 많아서 빨려면 좀 어렵겠는걸 하하"
녀석에 한마디 한마디가 보지속을 찌르는것 처럼 흥분이됐다
몇년만에 맛보니 남자에 자지,,, 난 어린애고 뭐고 이상황에만 열중하기로 맘을 먹었다
녀석이 내 보지에 입을 갔다 데기만 했는데도 난 보지에 불이난듯 달아올랐다 누군가에 입이 보지에 닿았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았다
몇년간 사용하지 않은 내 보지는 그렇게 너무 예민해져 있었던 것이고 얼마나 이걸 바라고 있었던 것일까
" 후룹 쭙쭙,,,후루룹 ??,,,"
녀석이 클리토리스고 보지구멍이고 할거 없이 아주 난잡하게 빨아제낀다
살살때론 거칠게 빠는 그런 기교는 없었지만 사정없이 여기저기 난잡하고 거칠게 빨아데는게 오히려 더 흥분이 되는것 같다.
" 어우 아줌마 보짓물 장난아니네,,,아주 얼굴이 다 젖을정도야 아줌마,,,원래 이렇게 물이 많어? 하하 아저씨 얼굴맨날 젖겠는데 하하 보짓물맛도 아주 시큼하니 좋네,,,아줌마 보지 좋아 아주 "
" 정수야,,,나,,,오래됐어,,,이렇게 하는거 정말 몇년,,,됐어,,,아 정수야 거기 쎄개 좀,,,으,,,웅,,,아우,,,헉 좋아"
" 뭐야 그럼 어저씨하고 씹안한단 말야?"
" 씨발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왜 안먹어 아저씨는,,,, 후룹,,,쭙쭙 후루룹,,,"
보지가 자지러지기 일보직전 녀석은 내 보지에 다시 큰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다시 정수에 자지를 더 깊이 받으려 엉덩이를 들어올려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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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엄마~~~~~~~~~ 뭐해 씨발 ,,,빨리 나와 앞치마 갈아입는게 그렇게 오래 걸려?"
언니가 생각에 잠겨 주춤하는 사이 아들이 불러덴다 정수녀석은 뭐가 그리좋은지 옆에서 히히덕거리고 있다
언니는 황급히 거실로 나갔다 아이들은 이미 옷을 다 벗어제끼고 알몸으로 누구 좆이 큰지 제워보듯이 자지를 세워놓고 있다.
훔쳐보고 있는와중에도 정수녀석 자지가 더 커보였다
두근반세근반 하는 가슴에 울렁임을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 아줌마 일단 무릎꿇고 앉아서 아들 자지좀 빨아봐,,, "
언니는 굳은 표정으로 아들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들녀석은 머리를 뒤로 제끼며 자지를 더 앞으로 내밀고 자지에 감기는 엄마에 입속느낌을 즐기고 있는듯 미소를 띄운다
"아,,,, 너무하는거 아냐? ,,,저 언니 제들하고 언제부터,,,어우 어떻게 저걸,,,, 아들까지 저러면,,,"
나는 속으로 그런 안타까운 생각을 하는것과는 반대로 몸은 벌써 이 흥분에 도가니에 잠겨 있었다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는것 같았고 팬티까지 보짓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웁,,,웁 쭙쭙 ,,쭈우우욱,,,쭙쭙,.,,"
언니가 열심히 아들 자지를 빨고 있다
정수란 녀석이 그 옆으로 가더니 자기 자지를 언니에 입에 갔다 덴다
" 아줌마 두개 정도는 입에 들어가 줘야지 안그래? 아들만 빨아주면 내자지가 섭섭하자나"
언니는 군소리 없이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입안에 집어넣으려 애쓴다
뒤에서 보니 정말 꿇어 앉아있는 언니 몸매가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 아줌마 어우 그래 그렇게 잘 좀 빨아봐 아우 좋아 좋아 ,,,,"
" 엄마,,,아우 씨발 이렇게 좆빨고 있으니까 보지가 또 홍수났지? 하여간 개보지라니까,,,씨발 "
" 야 시간없어 빨리 끝내자 동생오면 좆된다,..."
" 그래 그래 오늘은 빨리 하자... 야 니가 앉어 쇼파에 저번에 니가 후장 먹었느니까 오늘은 내가 할께"
아들녀석이 쇼파에 좆을 잡고 앉자 언니는 아무말 없이 아들위에 올라타고 보지를 자지에 끼워 맞춘다
"뿌직 쭈우욱 푸샥 푸샥,,, 뿌직뿌직"
굳은표정으로 대하던 언니가 자지가 보지에 박히자 점점 달아오르는듯하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거리며 흥분되고있는 표정이 역력하다
" 아,,,,아,,,,으,,,,아욱,,,아후 어휴,,,아 아아 아아아욱"
언니에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표정도 야릇하니 점점 섹스에 몰입해가고 있는 듯 하다
" 엄마,,,씨발 개보지 맞자나 봐봐,,, 아들 자지에 박혀서 이렇게 좋아 미치는데,,,이래도 엄마가 개보지 아냐?"
" 엄마 씨발 좋치 아주 좋아 죽겠지? 더 흔들어봐 씨발 더 쎄게 내려 찍으란말여 보지에서 뿌그적 소리나게"
" 아우 헉 헉 우우웅 아들,,,,아,,,,이렇게?,,,,아웅,,,,너,,,무,,,,해"
언니는 이제 목소리까지 아주 들뜬 목소리로 신음을 내b고 아들좆을 감싼보지에 힘을 줬다 뺏다 위애래로 들썩였다 아주 난리를 죽인다
" 아줌마 엉덩이좀 들어봐요,,,, 그치 그렇게 어휴 이 똥구멍 벌렁거리는거 봐라 어우 죽인다"
정수 녀석이 언니에 항문을 두손으로 벌리자 항문이 부끄러운듯 움찔거린다
녀석은 항문에 침을 b더니 자기 귀두에도 침을 잔뜩 발라 묻히곤 큰좆을 항문에 슬슬 밀어넣는다
보지와는 달리 항문은 자지가 들어가는걸 쉽게 허용하지는 않았다 자꾸 미끄덩 거리며 들어가지 않차 정수는 항문에 입을데고 쭉쭉 빨기도 하고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구 빙빙 돌리기도 한다
그렇게하자 항문이 아까와는 달리 구멍이 커져보인다 정수가 다시 항문에 자지를 갔다데고 밀어부치자 어렵게
어렵게 자지가 점점 항문속으로 감춰졌다
"아,,,,,,,,,,우,,,나~~~~미쳐 얘들아,,,,아후 아후 아,,,,나 어떡해 ,,,,,,흐응흐응 미쳐버릴것 같어,,,아우 으응"
아들녀석과 정수는 아주 리드미컬하게 보지에 항문에 박혀있는 자지를 쑤셔덴다
빠르게 거칠게 박아데는 자지에 항문은 벌어질데로 벌어졌고 보지에선 물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 아우 씨발 니가 항문에 집어넣으니까 보지가 좆나게 꽉문다야 우리엄마 보지 죽여 역시 그치 정수야 아후 좋아"
" 그래 씨발 내가 말했지 니엄마 보지 이렇게 맛있다니까 어 엄마보지 맨날 맛보니까 너도 좋치,,하하"
"어응 흐응 아우 나몰라,,,아우 ~~~~나 미쳐 버릴것 같아"
"쭈그덕 뿌그적 질척질척 뿌샥뿌샥"
두구멍에서 아주 연신 쑤셔데는 소리가 나고 언니는 두녀석에 자지에 스피드에 맞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덴다
" 아우 씨부랄 나 벌써 쌀것 같어,,, ,,, 아줌마 똥구멍맛 진짜 죽인다 야,,,,어우 죽음인데 아흑 아유 어후"
" 야 씨발 빨리하자 우리동생 보면 기절한다 어여싸 나두 좆나 싸구 싶어 죽겠어"
그말을 들은 언니에 표정이 좀 모자른다 싶은 아쉬운 표정이었지만 시간이 없는걸 아는지 더욱 맛을 보려고 엉덩이를 빠르게 내려찍는다
"아흥 ,,,,아흥 ,,어후,,,어후,,,엄마도,,,같,,,이,,할,,것같어,,,아흥,,,아후 나어쩌면 좋아"
" 아후 아,,,,,,,윽,,,,아우 엄마,,,아,,,"
"아줌마,,,아우 ,,,우,,,,,,,,싼다,,,,,"
언니와 녀석들의 괴성이 들리고 그자세 그대로 보지에 항문에 자지가 박힌채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사정에 뒷맛을 느끼고 있다
녀석들이 자지를 빼내자 언니 보지에서 항문에선 어린녀석들에 양많은 좆물이 쭈르륵쭈르륵 흘러내린다
난 그모습을 지켜 보는것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껴 버리고 말았다
섹스할때 자위할때 와 똑같이 온몸이 짜릿하고 붕뜬기분을 이렇게 지켜만 봐도 느낄수가 있다니,,,
녀석들이 히히덕 거리며 욕실로 들어간다
" 엄마,,,얼릉 들어와 동생 오기전에 씻어야지..."
녀석들이 부르자 언니도 온몸에 기운이 빠진듯 힘없이 욕실로 들어섰다
난 그틈을타고 얼릉 짐을챙기고 신발을 들고 현관으로 냅다 뛰었다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 정수 녀석이 욕실문을 빼꼼히 열고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입가엔 음흉한 미소가 가득했다.
난 얼릉 얼굴을 가리고 퇴어나오듯 빠져나왔다
집에 와서도 내 심장은 끈임없이 빠르게 뛰었다
앞으로는,,,어쩌나,,, ,,, ,,,
오늘은 좀 뒤죽박죽이죠
사무실에 자꾸 손님이 오셔서 쓰다말다 해서,,,
그럼 담편에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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