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리플과 성원이 저를 더욱 힘나게 하네요.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정말감사드리며 2부 시작합니다.
박수소리함께 민정이 한쪽 구석에서 무표정한 얼굴을 한채 무대쪽으로 걸어갔다.
깔끔한 정장차림이었는데 짧은 치마속으로 드러난 커피색스타킹을 입은 다리가 뇌쇄적으로 보였다.
상의는 짧은 싱글버튼의 가슴이 탁트인 자켓에 드러나진 않지만 타이트하여 오히려 가슴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흰색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민정이 무대로 올라가 침대에 걸터앉자 숨소리하나 들리는것없이 조용해 졌다.
마이크가 민정에게 다가가 옆에 앉았다.
-영광입니다. 민정상 저는 와타나베 고니치라고 합니다. 자 먼저 자기 소개를 잠깐 해주실까요.
잠시 마이크맨을 흐릿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민정의 입이 열렸다.
-정민정이고 한국에서 왔습니다.
카메라맨이 어느새 다가와 그립을 잡고 민정에게 앵글을 맞춘다.
-하하하 그렇군요.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서른여섯이에요.
-오호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대단합니다. 여러분 박수~~~
-와아 짝짝짝
별것도 아닌것에 감탄하며 박수를 치는 일본인들을 보니 정말 한심스럽게만 느껴졌다.
-아 그러면 결혼은 하셨는지...
잠시 침묵을 지키던 민정이 대답했다.
-네.
-아 그렇군요. 정말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신부로 두신 그가...
정말 쓸데없는 질문이 한동안 계속되고 지루해지기 시작할무렵이었다.
`
-자 그럼 이제 대충 소개는 되었고 지금부터 민정양의 일본데뷰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자~아 나와주시죠. 여러분 박수~~~
박수소리와 함께 구석의 문이 열리는가 십더니 흰색팬티만을 걸친 두명의 남자가 웃으며 달려 들어왔다.
-아이구 반갑습니다. 곤도상 하토야마상
-와아아 짝짝짝
저들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환호를 하며 박수를 쳐댔다.
곤도란 놈은 구리빛피부에 근육질인반면 하토야마는 하얀피부에 깡말라 대조를 보이고 있었다.
-자아 그럼 민정양을 위해 두분 부탁드립니다.
-하이 그럼 열심히... 응원 부탁드립니다.
-와아~~ 짝짝짝!
무슨 경기에 출전에 이라도 하듯 인사를 하고는 민정의 옆으로 다가서는 두사람이었다.
먼저 곤도가 민정의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두팔을 집어넣어 가슴을 움켜잡자 하토야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민정의 입에 키스를 했다.
하토야마는 정말 징그럽다할정도로 긴혀로 민정의 눈부터 코 얼굴여기저기를 거쳐 입술까지 낼름거리며 잘도 핥았다.
-사악 사악 ??
민정이 혀를 잡아끌어 최대한 관객이 잘보일수있도록 배려하듯이 혀와혀를 마주쳤다.
하토야마가 침을 질질흘리며 민정의 혀를 잡고있을때 곤도역시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풀어가며 한꺼풀씩 민정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관객들은 숨을 죽여가며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전혀 상상조차 못했던 상황에 당황한 나역시 이빨을 악물고 지켜봐야만했다.
적어도 여자를 다루는데 있어서만큼은 그들은 프로였다.
어느새 민정의 상의가 모두 벗겨지고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곤도의 우악스런손이 민정의 가슴을 부드러우면서 때론 우악스럽게 움켜잡을때마다 한숨과 탄성이 내뱉어졌다.
하토야마역시 끈질기게 민정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입안 여기저기를 탐닉했다.
-쭈읍 쭈읍 사악 사악
-오오 대단합니다. 정말 탐스런 가슴이군요. 내생전 저런 가슴은 처음봅니다.
곤도가 민정을 침대중앙으로 끌어가니 하토야마가 치마를 잡고 벗겨냈다.
둘은 마치 미리 호흡이라도 맞춘듯 느리면서도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었다.
치마가 벗겨지고 팬티스타킹에 끈팬티만을 걸친 하체가 드러나자 부끄러운지 민정이 다리를 오무렸지만 하토야마의 힘에 다리는 다시 벌어졌다.
이제 곤도가 옆으로 돌아나와 민정의 스타킹속으로 입혀진 끈팬티를 잡고 힘으로 찢었다.
-찌~익
힘없이 팬티가 찢겨져 벗겨나가고 투명한 스타킹속으로 민정의 부끄러운 치부가 드러났다.
곤도는 스타킹의 가랭이부분도 찢어 민정의 선홍빛 보지를 선명히 드러나게 했다.
카메라가 민정의 보지 가까이 다가가 클로즈업하는듯 했다.
-아아~ 드디어 우리 민정상의 아랫도리가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곤도상에게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와아아 짝짝짝 휘익
관객의 박수와함께 환호성이 들렸다.
-곤도상 관객들이 더 잘볼수있도록 부탁합니다.
곤도는 씨익웃으며 한손을 머리위로 휘휘저은후 민정의 두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고 상체를 뒤로 젖히게 한후 민정의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벌렸다.
민정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다시 터져나왔다.
앞쪽에 앉아있던 관객하나가 한걸음 다가가서 만지는 시늉을 했다.
"저런 미친놈이...
나는 순간 열이 받았으나 참을수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곤도가 웃으며 가까이오라고 손짓을 하자 머뭇거리던 관객이 침대곁으로 다가가서 손을 내밀었다.
하토야마가 침대에서 내려와 관객의 손을 잡고 민정의 보지에 갖다대자 관객은 손가락을 뻗어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민정이 갑자기 터진 짧만한 신음소리에 관객은 용기를 냈는지 두손가락으로 민정의 보지속을 파고들었다.
-아아~흑 아~흑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여지고 보지역시 그 장단에 맞춰 움찔거리자 민정의 신음소리도 길게 이어졌다.
-이런 이런 민정상이 벌써 흥분했나 봅니다. 하하하 아 벌써 전 커졌어요. 이거 어떡하죠.
사회자의 익살에 관객들이 자지러지게 웃었다.
"이런 시발것들이 남의 마누라벗겨놓고 지금 뭐하는짓이냐. 개새끼들.
속으로 욕과 저주를 퍼부었지만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기다가 민정은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까지 내고있지 않은가.
여기서 내가 나서봐야 끌려나가 얻어터지기만 할뿐...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민정의 보지를 몇번더 만지작거리고 나서야 사회자의 제지로 관객은 자리로 돌아갔다.
이윽고 곤도와 하토야마가 하나걸친 팬티를 벗어버리자 벌떡 고개를 쳐들어고있는 흉물스런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예상대로 곤도의 자지는 꽤큰편이었고 하토야마의 것은 보통보다도 작은편이었다.
민정을 무릎꿇리더니 양옆으로 서서 얼굴가로 두자지가 모였다.
남자의 강제띈 지시로 민정은 두자지를 잡고 혀를 내밀러 핥기시작했다.
때로는 곤도의 것을 입속에 넣고 빨다가 하토야마가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볼에 비빌때면 다시 하토야마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와아~ 여러분 보십시오. 민정상의 사카시를...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따가 내꺼도 부탁합니다. 민정사~앙
-와하하하
사회자의 되지도 않는 익살에 또 웃어준는 멍청한 관객들이었다.
민정이 한참을 빨다가 눈을 살짝 돌렸는데 나와 마주쳤다.
민정을 순간 눈을 내렸다가 다시 나를 바라본다.
가슴이 쿵쾅질을 시작했다.
"뭐지..?
나와 민정은 몇초간 서로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이내 다시 곤도의 부랄부터 항문밑까지 고개를 돌려 핥기시작했다.
좀전 아내와 눈이 마주쳤을때 어째서 그녀가 미치도록 섹시하고 아름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내자신에 의문이 들었다.
사실 나는 그 몇초간 내 자지가 고개를 드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은 내 자지가 빳빳히 고개를 치켜든채 비벼댈곳을 찾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잠시 딴생각을 하고 민정을 바라보니 하체를 관객쪽으로 향하게 하고 양옆으로 두놈이 앉아 가슴한쪽씩을 혀로 핥으며 한손으로는 민정의 보지를 헤집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민정은 M자의 형태로 가랭이를 최대한 넓게 벌렸는데 곤도와 하토야마의 한손이 마치 한사람인듯 조화롭게 움직이며 아내의 동굴을 탐사하고 있었다.
-어때 너무 환상적이지 않은가.
깜짝놀라 옆을바라보는데 순간적으로 열이 올랐다.
차감독이었다.
-이새끼...
-아 내말잠깐 들어봐.
-내가 니말을 왜들어. 이 개새끼야.
-허허 당신 멍청이군. 날 열받게 하면 그만큼 민정이 더 고생할꺼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차감독의 말에 나는 흠짓하며 입을 다물수밖에 없었다.
-개새끼 무슨말이야. 허튼수작하면 너 내가 죽여버릴꺼다 맹세하는데
-크크 너야말로 웃긴새끼다. 너 지금 니 마누라그짓하는거 보면서 꼴렷잖아.
-뭐 뭐라고 누가 이이 개새끼가.
-니 바지앞을 보고 말해봐.
무슨말이가 하고 고개를 내려보니 바지앞섶이 툭뒤어나와 누가봐도 발기가 되어있다는걸 알수있을듯 했다.
-넌말이야.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해야돼. 내가 니 성의식을 깨워준거니까 말이야.
-미 ..미친놈
-흐흐 잘생각해보라고. 내가 장담하는데 넌 니 마누라가 다른놈들한테 당할때 더 흥분하는 성향이다. 크크 모르겠냐. 자 저기를 봐라.
차감독의 말에 다시 시선을 무대로 돌렸다.
어느새 무대위에는 곤도의 배위로 민정이 올라타 삽입을 하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뒤로 하토야마가 무슨 튜브를 가지고 와 민정의 엉덩이 위에 액체를 뿌렸다.
액체는 엉덩이 전체로 흘러 항문과 삽입되어있는 민정의 보지까지 흘러내렸다.
하토야마가 지좆을 잡고 만지작 거리더니 먼저 민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본다.
액체때문인지 손가락이 쑤욱 하고 들어갔다.
몇번을 손가락운동을 한후 자지를 민정의 항문입구에 대고 비벼댔다.
곤도가 민정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게 해서 하토야마를 도와준다.
자지가 작았는지 몇번문지르자마자 쑤욱 하고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악~
민정이 아픈듯 소리를 ?지만 하토야마는 오히려 더 깊게 집어넣었다.
이윽고 아내의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밑에서는 곤도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위에서는 하토야마가 항문을 동시에 유린하기시작했다.
-오오 신사숙녀여러분 드디어 동시삽입이 성공했습니다. 아아 역시 하토야마군은 항문넣기의 달인입니다.
-질퍽질퍽 푸욱푸욱 쑤욱쑤욱
-아악 아악 아아아아아아
-퍽퍽퍽퍽퍽
앞뒤로 동시에 공격을 받고있는 민정의 얼굴을 볼수는 없었지만 비명과 신음소리로 그녀가 아프면서도 흥분했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한참그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물건을 누가 움켜잡았다.
-헉!
-하하하하 이것 보라구. 아주 질질 싸는데.
차감독이 바로옆까지 다가와 내좆을 바지겉으로 움켜잡고 있었다.
"아차 차감독이 옆에 있었지.
순간적으로 정신줄을 놔버린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다.
-아 시발놈아 어서 안놔.
-크크크 알았다구. 더 잡고있으래도 내가 싫다. 봐라 니놈의 좆을... 니 마누라 당하는거 보니까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앞으로도 당신의 기대를 져버리지않게 해줄께.헤헤헤
차감독은 홱돌더니 저리로 간다.
-저런 시발놈이...
"아 시발 내가 왜이러지. 아 시발 쪽팔려.
하지만 사실이 그랬다.
지금만 해도 아내가 낯선 남자들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화도났지만 흥분이 더되는것은 왜일까.
차감독이 저쪽으로 간것을 확인하고 다시 무대로 고개를 돌렸다.
여전히 무대위에서는 적나라한 장면들이 연출됐고 두대의 카메라맨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앵글에 그대로 담아내고있었다.
두개의 자지가 각기 꽂혀있는 민정의 사타구니사이로는 연신 물이 흘러나왔다.
-보십시오. 역시 민정상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을...우리나라여성의 몇배의 물이 나오는듯 하네요. 역시 민정상은 명기군요.
-탁탁탁탁 퍽퍽퍽
두구멍을 때리는 소리가 더욱 음탕하게 울려퍼졌다.
-아 정말 미치겠네요. 여러분만 허락하신다면 제것을 민정상이 손아귀에 허락하고 싶습니다만..여러분 어떻게 할까요.
-와아~ 휙
-어서 해봐요. 짝짝짝
관객들의 호응이 좋자 사회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바지를 벗고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박아대고 있는 민정의 옆으로 다가갔다.
-아 민정상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탁합니다. 자아~
사회자가 민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잡게했고 흥분한 민정은 자지를 잡자마자 목을 일으켜 입을 갖다댔다.
도저히 평상시의 민정이라고 믿기어려울정도로 음란한 행위를 자연스럽게 처리하고 있었다.
-오오~우우 아 정말 ...아아 미치겠군요. 이렇게 잘빠는 여자는 아아 ...정말 ...아아...제 자지가 끈어질거 같습니다.
앞쪽이라 민정의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사회자의 자지를 잡고 얼마나 세게 빨아댔는지 벌써부터 사회자는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있었다.
3:1의 적나라한 섹스가 시작되고 나는 어느새 살며시 내 좆을 잡아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안되겠어요. 아무래도 지금 발사를 해야할것 같네요. 아~아 이 이런...
민정이 빨기시작한지 채 3분도 안되어 사회자가 민정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한껏 참았는지 민정의 얼굴위로 쏘아진 정액의 양은 엄청났다.
사회자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앞으로 쭉쭉짜낸후 한숨을 쉬며 뒷걸음질 쳤다.
-사악사악 쪽쪽 아아아~
민정은 아쉬운지 얼굴의 정액을 손으로 걷어 입속에 넣고 쪽쪽빨며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도저히 버티기가 어려웠습니다. 역시 민정상은 대단한 여자라는것을 입증했습니다.
-와아 괜찮다. 하하하 짝짝짝
여기저기서 사회자를 위로하는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섞여 들려왔다.
-탁탁탁탁 퍽퍽퍽퍽
-흐음...아
-아흥 아아아~아아아 좋아....
곤도와 하토야마가 허리를 더욱 빨리돌리기시작하자 여지껏 큰 반응없었던 민정이 꿈틀거리며 신음음 뱉어냈다.
-하아 하아 아노 아 나 나올것 같다.
갑자기 민정의 항문에 박아대던 하토야마의 얼굴이 시벌게 지며 속도를 엄청나게 올렸다.
-탁탁탁탁 탁탁
밑에서있던 곤도가 그런 하토야마를 배려하던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돕는다.
하토야마는 민정의 긴머를 끌어당기고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였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바라봤다.
-아 드디어 하토야마군이 민정양의 뒷구멍속으로 발사를 하려나 봅니다.
-탁탁탁탁 탁탁탁탁
-아아 아파 아파 아아악
하토야마는 거칠게 머리끄댕이를 잡아 댕기며 고통스러워하는 민정의 비명에 더 흥분되는지 항문이 피가 날정도로 세게 박았다.
-아악 아악 아아 아파 아악
-오오 대단합니다. 뒷구멍으로 피가...피가 흐르는 군요.
-와아아 대단하다. 하토야마...
관객속에서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탁탁탁탁 탁탁탁
곤도가 하체를 고정시킨채로 괴로워하는 민정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 돌려댔다.
-아악 우욱 악~~~~~~~~~~~~
한순간 그렇게 움직이던 하토야마가 움직임을 멈추고 민정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겼다.
어느새 민정의 항문속으로부터 피와섞인 허연 정액이 흘러내렸다.
-아아 드디어 하토야마가 민정상의 뒷구멍속에다 자신의 구역임을 표시하네요.
카메라맨이 밑쪽에서 하토야마의 자지가 꽂혀있는 민정의 항문을 클로즈업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낸 하토야마가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더 많은 양의 정액이 가랭이를 타고 아랫쪽에 꽂혀있는 곤도의 자지를타고 부랄쪽으로 흘러내렸다.
하토야마가 관객을 향해 손을 뻗어보이며 마치 전쟁에 승리한 장수처럼 환한 미소를 보이며 팔을 흔들어댔다.
-짝짝짝 와아 하토야마 대단해 역시....
또다시 박수소리와 함성이 일었다.
하토야마가 물러가고 곤도가 민정을 일으켜 뒤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들어올리자 가랭이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질속까지 들여다보일정도가 되었다.
-아아 여러분 곤도군의 여러분을 위한 배려입니다. 모두 박수로 응원해주세요.
-짝짝짝 휘익 와아 잘한다. 곤도
다시 한번 미친관객들의 함성소리가 가득히 울려퍼졌다.
아내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리고 몸을 뒤틀었지만 곤도의 우람한 힘은 그것을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았다.
어떤여자가 자신의 치부가 낱낱히 사람들에게 공개되는데 제정신이겠는가.
하지만 곤도는 한술더떠 몸부림치는 아내를 안고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 가까이 다가갔다.
짖궂은 남자관객몇이 일어나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고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사람들을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아아 아 하지마...아아
민정이 거부했지만 이미 흥분한 이들에게 그것은 오히려 성적자극을 더해주고 있었다.
나는 치를 떨면서도 발기한 성기가 더욱 터져나갈듯히 뻣뻣해져옴을 느꼈다.
아마도 그들이 더욱 아내를 거칠게 대해주기를 마음속깊은곳에서 어렴풋이 바라고 있었다.
-아아 저기 앉아계신 여자두분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사회자가 가르키는 쪽을 보니 젊은 여성둘이 해맑게 웃으며 앉아있었다.
-어서요.
사회자가 다그치자 어쩔수없다는듯이 어깨를 으쓱하며 일어섰다.
-어떻습니까. 한번 민정상의 보지를 만져주지 않겠습니까.
-호호호 몰라요.
-어서요. 괜찮습니다. 다른여자의 보지를 만져본적이 있나요?
-아니요.
-그럼 지금이 기횝니다. 어서요.
두여자중 단말의 애띤머리를 한 여자가 당차게 일어서더니 민정에게 다가갔다.
모두 숨죽여 여자를 지켜봤다.
여자가 부끄러워하면서도 손가락을 뻗어 민정의 질을 살살 쓰다듬다가 이내 쑤욱 하고 구멍에 집어넣었다.
-아아~
민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여자는 이번엔 세손가락을 펴서 민정의 보지속을 헤집었다.
처음에 어색하게 내빼던 여자는 몇번 민정의 보지를 만지더니 이제는 적극적으로 쑤셔댔다.
-아아 ~아아 아아
민정도 이제는 좋은지 신음소리가 커졌다.
수십번을 들락거리던 여자가 손을 빼자 흥건한 물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여자는 물이 흥건해진 손으로 민정의 유방을 잡아챘다.
-아 어떻습니까. 숙녀분...소감을 말해주시지요.
-음 호호 이상한 느낌인데 기분은 좋은것같네요. 괜찮아요.
-아아 그렇습니까. 여러분 저기 수고하신 숙녀분에게 박수한번 주세요.
-짝짝짝
박수를 받으며 부끄러운듯 손사래를 치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곤도는 무대위로 올라가지 않고 민정을 든 상태로 관객들 사이를 돌며 사람들에게 몸을 만질수있도록 허락했다.
거의 뒤쩍에 서있던 나는 내심 기대를 하며 곤도의 진행을 주시했다.
카메라맨이 그런 곤도의 앞과 뒤를 졸졸따랐다.
거의 한바퀴를 돌아 곤도가 내쪽으로 왔을때 내자지는 팽팽하다못해 터질듯 좆물이 질질흘러내렸다.
곤도의 품에 안긴 민정이 내옆에 다가왔을때 민정이 나를 흐트러진 눈빛으로 바라봤다.
찢겨진 팬티스타킹만을 입고 낮선 남자에게 안겨 다리가 벌려진채 보지를 드러내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아내를 보
는데 가슴이 미친듯이 쿵쾅거렸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
박수소리함께 민정이 한쪽 구석에서 무표정한 얼굴을 한채 무대쪽으로 걸어갔다.
깔끔한 정장차림이었는데 짧은 치마속으로 드러난 커피색스타킹을 입은 다리가 뇌쇄적으로 보였다.
상의는 짧은 싱글버튼의 가슴이 탁트인 자켓에 드러나진 않지만 타이트하여 오히려 가슴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흰색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민정이 무대로 올라가 침대에 걸터앉자 숨소리하나 들리는것없이 조용해 졌다.
마이크가 민정에게 다가가 옆에 앉았다.
-영광입니다. 민정상 저는 와타나베 고니치라고 합니다. 자 먼저 자기 소개를 잠깐 해주실까요.
잠시 마이크맨을 흐릿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민정의 입이 열렸다.
-정민정이고 한국에서 왔습니다.
카메라맨이 어느새 다가와 그립을 잡고 민정에게 앵글을 맞춘다.
-하하하 그렇군요.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서른여섯이에요.
-오호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대단합니다. 여러분 박수~~~
-와아 짝짝짝
별것도 아닌것에 감탄하며 박수를 치는 일본인들을 보니 정말 한심스럽게만 느껴졌다.
-아 그러면 결혼은 하셨는지...
잠시 침묵을 지키던 민정이 대답했다.
-네.
-아 그렇군요. 정말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신부로 두신 그가...
정말 쓸데없는 질문이 한동안 계속되고 지루해지기 시작할무렵이었다.
`
-자 그럼 이제 대충 소개는 되었고 지금부터 민정양의 일본데뷰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자~아 나와주시죠. 여러분 박수~~~
박수소리와 함께 구석의 문이 열리는가 십더니 흰색팬티만을 걸친 두명의 남자가 웃으며 달려 들어왔다.
-아이구 반갑습니다. 곤도상 하토야마상
-와아아 짝짝짝
저들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환호를 하며 박수를 쳐댔다.
곤도란 놈은 구리빛피부에 근육질인반면 하토야마는 하얀피부에 깡말라 대조를 보이고 있었다.
-자아 그럼 민정양을 위해 두분 부탁드립니다.
-하이 그럼 열심히... 응원 부탁드립니다.
-와아~~ 짝짝짝!
무슨 경기에 출전에 이라도 하듯 인사를 하고는 민정의 옆으로 다가서는 두사람이었다.
먼저 곤도가 민정의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두팔을 집어넣어 가슴을 움켜잡자 하토야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민정의 입에 키스를 했다.
하토야마는 정말 징그럽다할정도로 긴혀로 민정의 눈부터 코 얼굴여기저기를 거쳐 입술까지 낼름거리며 잘도 핥았다.
-사악 사악 ??
민정이 혀를 잡아끌어 최대한 관객이 잘보일수있도록 배려하듯이 혀와혀를 마주쳤다.
하토야마가 침을 질질흘리며 민정의 혀를 잡고있을때 곤도역시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풀어가며 한꺼풀씩 민정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관객들은 숨을 죽여가며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전혀 상상조차 못했던 상황에 당황한 나역시 이빨을 악물고 지켜봐야만했다.
적어도 여자를 다루는데 있어서만큼은 그들은 프로였다.
어느새 민정의 상의가 모두 벗겨지고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곤도의 우악스런손이 민정의 가슴을 부드러우면서 때론 우악스럽게 움켜잡을때마다 한숨과 탄성이 내뱉어졌다.
하토야마역시 끈질기게 민정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입안 여기저기를 탐닉했다.
-쭈읍 쭈읍 사악 사악
-오오 대단합니다. 정말 탐스런 가슴이군요. 내생전 저런 가슴은 처음봅니다.
곤도가 민정을 침대중앙으로 끌어가니 하토야마가 치마를 잡고 벗겨냈다.
둘은 마치 미리 호흡이라도 맞춘듯 느리면서도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었다.
치마가 벗겨지고 팬티스타킹에 끈팬티만을 걸친 하체가 드러나자 부끄러운지 민정이 다리를 오무렸지만 하토야마의 힘에 다리는 다시 벌어졌다.
이제 곤도가 옆으로 돌아나와 민정의 스타킹속으로 입혀진 끈팬티를 잡고 힘으로 찢었다.
-찌~익
힘없이 팬티가 찢겨져 벗겨나가고 투명한 스타킹속으로 민정의 부끄러운 치부가 드러났다.
곤도는 스타킹의 가랭이부분도 찢어 민정의 선홍빛 보지를 선명히 드러나게 했다.
카메라가 민정의 보지 가까이 다가가 클로즈업하는듯 했다.
-아아~ 드디어 우리 민정상의 아랫도리가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곤도상에게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와아아 짝짝짝 휘익
관객의 박수와함께 환호성이 들렸다.
-곤도상 관객들이 더 잘볼수있도록 부탁합니다.
곤도는 씨익웃으며 한손을 머리위로 휘휘저은후 민정의 두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고 상체를 뒤로 젖히게 한후 민정의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벌렸다.
민정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다시 터져나왔다.
앞쪽에 앉아있던 관객하나가 한걸음 다가가서 만지는 시늉을 했다.
"저런 미친놈이...
나는 순간 열이 받았으나 참을수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곤도가 웃으며 가까이오라고 손짓을 하자 머뭇거리던 관객이 침대곁으로 다가가서 손을 내밀었다.
하토야마가 침대에서 내려와 관객의 손을 잡고 민정의 보지에 갖다대자 관객은 손가락을 뻗어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민정이 갑자기 터진 짧만한 신음소리에 관객은 용기를 냈는지 두손가락으로 민정의 보지속을 파고들었다.
-아아~흑 아~흑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여지고 보지역시 그 장단에 맞춰 움찔거리자 민정의 신음소리도 길게 이어졌다.
-이런 이런 민정상이 벌써 흥분했나 봅니다. 하하하 아 벌써 전 커졌어요. 이거 어떡하죠.
사회자의 익살에 관객들이 자지러지게 웃었다.
"이런 시발것들이 남의 마누라벗겨놓고 지금 뭐하는짓이냐. 개새끼들.
속으로 욕과 저주를 퍼부었지만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기다가 민정은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까지 내고있지 않은가.
여기서 내가 나서봐야 끌려나가 얻어터지기만 할뿐...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민정의 보지를 몇번더 만지작거리고 나서야 사회자의 제지로 관객은 자리로 돌아갔다.
이윽고 곤도와 하토야마가 하나걸친 팬티를 벗어버리자 벌떡 고개를 쳐들어고있는 흉물스런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예상대로 곤도의 자지는 꽤큰편이었고 하토야마의 것은 보통보다도 작은편이었다.
민정을 무릎꿇리더니 양옆으로 서서 얼굴가로 두자지가 모였다.
남자의 강제띈 지시로 민정은 두자지를 잡고 혀를 내밀러 핥기시작했다.
때로는 곤도의 것을 입속에 넣고 빨다가 하토야마가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볼에 비빌때면 다시 하토야마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와아~ 여러분 보십시오. 민정상의 사카시를...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따가 내꺼도 부탁합니다. 민정사~앙
-와하하하
사회자의 되지도 않는 익살에 또 웃어준는 멍청한 관객들이었다.
민정이 한참을 빨다가 눈을 살짝 돌렸는데 나와 마주쳤다.
민정을 순간 눈을 내렸다가 다시 나를 바라본다.
가슴이 쿵쾅질을 시작했다.
"뭐지..?
나와 민정은 몇초간 서로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이내 다시 곤도의 부랄부터 항문밑까지 고개를 돌려 핥기시작했다.
좀전 아내와 눈이 마주쳤을때 어째서 그녀가 미치도록 섹시하고 아름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내자신에 의문이 들었다.
사실 나는 그 몇초간 내 자지가 고개를 드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은 내 자지가 빳빳히 고개를 치켜든채 비벼댈곳을 찾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잠시 딴생각을 하고 민정을 바라보니 하체를 관객쪽으로 향하게 하고 양옆으로 두놈이 앉아 가슴한쪽씩을 혀로 핥으며 한손으로는 민정의 보지를 헤집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민정은 M자의 형태로 가랭이를 최대한 넓게 벌렸는데 곤도와 하토야마의 한손이 마치 한사람인듯 조화롭게 움직이며 아내의 동굴을 탐사하고 있었다.
-어때 너무 환상적이지 않은가.
깜짝놀라 옆을바라보는데 순간적으로 열이 올랐다.
차감독이었다.
-이새끼...
-아 내말잠깐 들어봐.
-내가 니말을 왜들어. 이 개새끼야.
-허허 당신 멍청이군. 날 열받게 하면 그만큼 민정이 더 고생할꺼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차감독의 말에 나는 흠짓하며 입을 다물수밖에 없었다.
-개새끼 무슨말이야. 허튼수작하면 너 내가 죽여버릴꺼다 맹세하는데
-크크 너야말로 웃긴새끼다. 너 지금 니 마누라그짓하는거 보면서 꼴렷잖아.
-뭐 뭐라고 누가 이이 개새끼가.
-니 바지앞을 보고 말해봐.
무슨말이가 하고 고개를 내려보니 바지앞섶이 툭뒤어나와 누가봐도 발기가 되어있다는걸 알수있을듯 했다.
-넌말이야.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해야돼. 내가 니 성의식을 깨워준거니까 말이야.
-미 ..미친놈
-흐흐 잘생각해보라고. 내가 장담하는데 넌 니 마누라가 다른놈들한테 당할때 더 흥분하는 성향이다. 크크 모르겠냐. 자 저기를 봐라.
차감독의 말에 다시 시선을 무대로 돌렸다.
어느새 무대위에는 곤도의 배위로 민정이 올라타 삽입을 하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뒤로 하토야마가 무슨 튜브를 가지고 와 민정의 엉덩이 위에 액체를 뿌렸다.
액체는 엉덩이 전체로 흘러 항문과 삽입되어있는 민정의 보지까지 흘러내렸다.
하토야마가 지좆을 잡고 만지작 거리더니 먼저 민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본다.
액체때문인지 손가락이 쑤욱 하고 들어갔다.
몇번을 손가락운동을 한후 자지를 민정의 항문입구에 대고 비벼댔다.
곤도가 민정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게 해서 하토야마를 도와준다.
자지가 작았는지 몇번문지르자마자 쑤욱 하고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악~
민정이 아픈듯 소리를 ?지만 하토야마는 오히려 더 깊게 집어넣었다.
이윽고 아내의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밑에서는 곤도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위에서는 하토야마가 항문을 동시에 유린하기시작했다.
-오오 신사숙녀여러분 드디어 동시삽입이 성공했습니다. 아아 역시 하토야마군은 항문넣기의 달인입니다.
-질퍽질퍽 푸욱푸욱 쑤욱쑤욱
-아악 아악 아아아아아아
-퍽퍽퍽퍽퍽
앞뒤로 동시에 공격을 받고있는 민정의 얼굴을 볼수는 없었지만 비명과 신음소리로 그녀가 아프면서도 흥분했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한참그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물건을 누가 움켜잡았다.
-헉!
-하하하하 이것 보라구. 아주 질질 싸는데.
차감독이 바로옆까지 다가와 내좆을 바지겉으로 움켜잡고 있었다.
"아차 차감독이 옆에 있었지.
순간적으로 정신줄을 놔버린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다.
-아 시발놈아 어서 안놔.
-크크크 알았다구. 더 잡고있으래도 내가 싫다. 봐라 니놈의 좆을... 니 마누라 당하는거 보니까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앞으로도 당신의 기대를 져버리지않게 해줄께.헤헤헤
차감독은 홱돌더니 저리로 간다.
-저런 시발놈이...
"아 시발 내가 왜이러지. 아 시발 쪽팔려.
하지만 사실이 그랬다.
지금만 해도 아내가 낯선 남자들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화도났지만 흥분이 더되는것은 왜일까.
차감독이 저쪽으로 간것을 확인하고 다시 무대로 고개를 돌렸다.
여전히 무대위에서는 적나라한 장면들이 연출됐고 두대의 카메라맨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앵글에 그대로 담아내고있었다.
두개의 자지가 각기 꽂혀있는 민정의 사타구니사이로는 연신 물이 흘러나왔다.
-보십시오. 역시 민정상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을...우리나라여성의 몇배의 물이 나오는듯 하네요. 역시 민정상은 명기군요.
-탁탁탁탁 퍽퍽퍽
두구멍을 때리는 소리가 더욱 음탕하게 울려퍼졌다.
-아 정말 미치겠네요. 여러분만 허락하신다면 제것을 민정상이 손아귀에 허락하고 싶습니다만..여러분 어떻게 할까요.
-와아~ 휙
-어서 해봐요. 짝짝짝
관객들의 호응이 좋자 사회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바지를 벗고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박아대고 있는 민정의 옆으로 다가갔다.
-아 민정상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탁합니다. 자아~
사회자가 민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잡게했고 흥분한 민정은 자지를 잡자마자 목을 일으켜 입을 갖다댔다.
도저히 평상시의 민정이라고 믿기어려울정도로 음란한 행위를 자연스럽게 처리하고 있었다.
-오오~우우 아 정말 ...아아 미치겠군요. 이렇게 잘빠는 여자는 아아 ...정말 ...아아...제 자지가 끈어질거 같습니다.
앞쪽이라 민정의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사회자의 자지를 잡고 얼마나 세게 빨아댔는지 벌써부터 사회자는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있었다.
3:1의 적나라한 섹스가 시작되고 나는 어느새 살며시 내 좆을 잡아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안되겠어요. 아무래도 지금 발사를 해야할것 같네요. 아~아 이 이런...
민정이 빨기시작한지 채 3분도 안되어 사회자가 민정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한껏 참았는지 민정의 얼굴위로 쏘아진 정액의 양은 엄청났다.
사회자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앞으로 쭉쭉짜낸후 한숨을 쉬며 뒷걸음질 쳤다.
-사악사악 쪽쪽 아아아~
민정은 아쉬운지 얼굴의 정액을 손으로 걷어 입속에 넣고 쪽쪽빨며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아 정말 죄송합니다. 도저히 버티기가 어려웠습니다. 역시 민정상은 대단한 여자라는것을 입증했습니다.
-와아 괜찮다. 하하하 짝짝짝
여기저기서 사회자를 위로하는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섞여 들려왔다.
-탁탁탁탁 퍽퍽퍽퍽
-흐음...아
-아흥 아아아~아아아 좋아....
곤도와 하토야마가 허리를 더욱 빨리돌리기시작하자 여지껏 큰 반응없었던 민정이 꿈틀거리며 신음음 뱉어냈다.
-하아 하아 아노 아 나 나올것 같다.
갑자기 민정의 항문에 박아대던 하토야마의 얼굴이 시벌게 지며 속도를 엄청나게 올렸다.
-탁탁탁탁 탁탁
밑에서있던 곤도가 그런 하토야마를 배려하던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돕는다.
하토야마는 민정의 긴머를 끌어당기고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였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바라봤다.
-아 드디어 하토야마군이 민정양의 뒷구멍속으로 발사를 하려나 봅니다.
-탁탁탁탁 탁탁탁탁
-아아 아파 아파 아아악
하토야마는 거칠게 머리끄댕이를 잡아 댕기며 고통스러워하는 민정의 비명에 더 흥분되는지 항문이 피가 날정도로 세게 박았다.
-아악 아악 아아 아파 아악
-오오 대단합니다. 뒷구멍으로 피가...피가 흐르는 군요.
-와아아 대단하다. 하토야마...
관객속에서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탁탁탁탁 탁탁탁
곤도가 하체를 고정시킨채로 괴로워하는 민정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넣고 돌려댔다.
-아악 우욱 악~~~~~~~~~~~~
한순간 그렇게 움직이던 하토야마가 움직임을 멈추고 민정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겼다.
어느새 민정의 항문속으로부터 피와섞인 허연 정액이 흘러내렸다.
-아아 드디어 하토야마가 민정상의 뒷구멍속에다 자신의 구역임을 표시하네요.
카메라맨이 밑쪽에서 하토야마의 자지가 꽂혀있는 민정의 항문을 클로즈업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낸 하토야마가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더 많은 양의 정액이 가랭이를 타고 아랫쪽에 꽂혀있는 곤도의 자지를타고 부랄쪽으로 흘러내렸다.
하토야마가 관객을 향해 손을 뻗어보이며 마치 전쟁에 승리한 장수처럼 환한 미소를 보이며 팔을 흔들어댔다.
-짝짝짝 와아 하토야마 대단해 역시....
또다시 박수소리와 함성이 일었다.
하토야마가 물러가고 곤도가 민정을 일으켜 뒤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들어올리자 가랭이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질속까지 들여다보일정도가 되었다.
-아아 여러분 곤도군의 여러분을 위한 배려입니다. 모두 박수로 응원해주세요.
-짝짝짝 휘익 와아 잘한다. 곤도
다시 한번 미친관객들의 함성소리가 가득히 울려퍼졌다.
아내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리고 몸을 뒤틀었지만 곤도의 우람한 힘은 그것을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았다.
어떤여자가 자신의 치부가 낱낱히 사람들에게 공개되는데 제정신이겠는가.
하지만 곤도는 한술더떠 몸부림치는 아내를 안고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 가까이 다가갔다.
짖궂은 남자관객몇이 일어나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고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사람들을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아아 아 하지마...아아
민정이 거부했지만 이미 흥분한 이들에게 그것은 오히려 성적자극을 더해주고 있었다.
나는 치를 떨면서도 발기한 성기가 더욱 터져나갈듯히 뻣뻣해져옴을 느꼈다.
아마도 그들이 더욱 아내를 거칠게 대해주기를 마음속깊은곳에서 어렴풋이 바라고 있었다.
-아아 저기 앉아계신 여자두분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사회자가 가르키는 쪽을 보니 젊은 여성둘이 해맑게 웃으며 앉아있었다.
-어서요.
사회자가 다그치자 어쩔수없다는듯이 어깨를 으쓱하며 일어섰다.
-어떻습니까. 한번 민정상의 보지를 만져주지 않겠습니까.
-호호호 몰라요.
-어서요. 괜찮습니다. 다른여자의 보지를 만져본적이 있나요?
-아니요.
-그럼 지금이 기횝니다. 어서요.
두여자중 단말의 애띤머리를 한 여자가 당차게 일어서더니 민정에게 다가갔다.
모두 숨죽여 여자를 지켜봤다.
여자가 부끄러워하면서도 손가락을 뻗어 민정의 질을 살살 쓰다듬다가 이내 쑤욱 하고 구멍에 집어넣었다.
-아아~
민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여자는 이번엔 세손가락을 펴서 민정의 보지속을 헤집었다.
처음에 어색하게 내빼던 여자는 몇번 민정의 보지를 만지더니 이제는 적극적으로 쑤셔댔다.
-아아 ~아아 아아
민정도 이제는 좋은지 신음소리가 커졌다.
수십번을 들락거리던 여자가 손을 빼자 흥건한 물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여자는 물이 흥건해진 손으로 민정의 유방을 잡아챘다.
-아 어떻습니까. 숙녀분...소감을 말해주시지요.
-음 호호 이상한 느낌인데 기분은 좋은것같네요. 괜찮아요.
-아아 그렇습니까. 여러분 저기 수고하신 숙녀분에게 박수한번 주세요.
-짝짝짝
박수를 받으며 부끄러운듯 손사래를 치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곤도는 무대위로 올라가지 않고 민정을 든 상태로 관객들 사이를 돌며 사람들에게 몸을 만질수있도록 허락했다.
거의 뒤쩍에 서있던 나는 내심 기대를 하며 곤도의 진행을 주시했다.
카메라맨이 그런 곤도의 앞과 뒤를 졸졸따랐다.
거의 한바퀴를 돌아 곤도가 내쪽으로 왔을때 내자지는 팽팽하다못해 터질듯 좆물이 질질흘러내렸다.
곤도의 품에 안긴 민정이 내옆에 다가왔을때 민정이 나를 흐트러진 눈빛으로 바라봤다.
찢겨진 팬티스타킹만을 입고 낮선 남자에게 안겨 다리가 벌려진채 보지를 드러내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 아내를 보
는데 가슴이 미친듯이 쿵쾅거렸다.
- 3편으로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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