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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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악마들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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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영
호텔 린 홍보실 퇴사
29/169/47 모델 출신
현재 남편과 별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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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은 양아버지이기를 자처하는
아이시피 호텔 민성기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발각되는 바람에
남편 정동근과는 기약할 수 없는
별거 생활에 들어간다.



17:40

인천 송도신도시의 한 고급 오피스텔

때르릉...

"여보세요..."

[숙영아 나야 미선이...]

"어 그래 미선아 오랜만이네..."

[얘기 들었어 너 지금 어디야?]

"나 인천에 있어..."

[아니 왜 인천이야?]

"어 대학 선배가 여기 회사를 알아봐준다고해서..."

[그래도 가까이 있어야지 몸도 그렇게 멀리가면 마음도 멀어져]

"ㅎㅎㅎ 그렇게..."



22:35

강남 신사동 미선이 운영하는 바

숙영과 숙영의 친구 미선은
연신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쏟아낸다.
미선에게 고백하는 숙영
막상 진정한 남근의 맛을 알고나니
머리보다는 몸이 안따라 준다는
당연한 말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미선도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두 여인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남근의 생리적 쾌락으로 기울어간다.

"미선아 여보...그만해라...우이씨 나 남자야 ㅎㅎㅎ"

미선의 신랑 이정학이 투덜댄다.
정학은 미선의 동거남
아직 집안의 허락을 받지못한관계로
동거중이지만 사실상 부부나 다름없다.
술을 못하는 정학은 항상 미선의 운전기사다.



23:17

바 앞 주차장에
은색 인피니티가 세워진다.
비틀거리는 숙영은 택시를 불러달라한다.

"이년아 이 늦은 시간에 뭔 택시야..."

"아냐 괜챦아...불러줘..."

"정학씨 숙영이좀 데려다 줘..."

"어딘데?"

"인천!!! 네비 찍어줄께..."

"인천??? 자기는???"

"쫌있다가 윤사장 온대...내가 여기 있어야지..."

"아이 참..."

"빨랑 안갈래? 곱게 모셔라!!!"

"알았어..."



23:58

경인고속도로 하행선 목동 지하차도

경쾌하게 달리는 정학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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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27/182/68
숙영의 친구
미선의2살 연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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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은 힐끔 숙영이 자는
조수석을 훔쳐본다.
가냘픈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투명 블랙 스타킹은 아랫도리를 자극한다.
술마시며 얘기한 남근의 맛을 알았다는 말이
지속적으로 떠오르며 묘한 눈웃음을 짓게한다.

둥둥둥둥!!!! 띠리리릭!!!!! 뿡빵 뿡빵!!!!!

취해서 골아 떨어진 숙영
자연스럽게 딸려 올라간 숙영의 미니스커트
가뜩이나 긴다리가 더욱 더 길게 보이고
몸을 움찔거리며 꼬이듯 ?어지는 숙영의 멋진다리는
한폭의 일러스레이션 그림보다도 더 섹시하다.

정학은 슬쩍 숙영의 허벅지에 손을 대어본다.
아무런 반응이 없자 좀 더 깊숙한 곳으로 넣어본다.
숙영의 허벅지 안쪽 은밀한 곳으로 손을 넣는다.

"으으음...쿨쿨쿨~~~~~~~ "

한숨을 돌리고
다시 가느다란 손가락을
숙영의 아랫도리 안쪽으로 넣고
무언가 닿는 느낌을 받는 정학은
이것이 바로 숙영의 팬티임을 알아차린다.
아내의 친구를 범하는 이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00:23

어쨋든 짜릿한 느낌으로
숙영의 보드라운 몸을 더듬으며
아랫도리에 호강을 시키며 내려온 인천
어느덧 도착한 송도신도시의 한 오피스텔
아직도 취해서 자고있는 숙영을 깨운다.

"숙영씨...숙영씨..."

"으음...어머 여기가 어디예요?"

"일단 도착했어요...제가 위까지 모실께요..."

"어머 그럴것까지는..."

"아니예요 확실하게 모시라고 했으니...ㅋㅋㅋ"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운 정학
조수석으로와서 숙영을 부축한다.
부축하는 순간 숙영의 가슴이 정학의
파꿈치에 닿으면서 둘은 짜릿함을 느낀다.
찌릿거리는 전류를 느낀 정학은 숙영을 엘리베이터에 태운다.

"그럼 전 여기서..."

"올라가서 차한잔 하실래요? 저도 술좀 깰겸..."

"..........그래도...될런...지..."



00:49

송도 신도시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고급오피스텔 4727호

입구 바닦엔
하이힐이 쓰러져있고...

헝클어져 벗기어진 팬티 스타킹...

애액 묻은 팬티 한장...

그 위에 올려진 트렁크 팬티...

침대 바로 밑엔
급하게 벗은 흔적이 역력한
기다란 남자의 청바지가 뒤집혀져있다.



01:15

숙영의 원형 침대위엔
멋진 식스팩의 한 남자가
가다랗고 제법 두툼한 페니스를
고추 세우고 손으로 매만지며 허리를 들고
멋지게 뻣은 숙영의 다리 사이로 다이내믹하게 삽입한다.

"어흑!!!!! 어흑!!!!! 어떻게해? 어흑!!! 허억!!!"

작은 귤만한 귀두
숙영의 질 안쪽을 꽉들어차며
서서히 전진과 후진을 감행한다.

"누나...아까부터 나도 괴로웠어...어흑"

"정학씨...허헉...너무 꽉차!!! 어흑!!!"

"우리 누나도 그랬어...하하하"

"어욱...너무 듬직해...어욱!!! 허억!!! 윽!!!"

정학의 얇은 허리는
이제 슬슬 회전을 하며
안에들어간 귀두를 정점으로
아내의 친구를 서서히 달아오르게한다.
워낙 기다란 사이즈라 숙영의 질끝 자궁을 쉽게 덥친다.

"어헉!!! 나 몰라!!! 어헉!!! 엄마!!! 엄마!!!"

"누나도 나 사랑할래? 응?"

"어헉!!! 정학씨!!! 어헉!!! 그래!!! 알았어!!!"



01:37

독특한 정학의 섹스타입
옷을 벗기지않고 앞 가슴만 풀러 놓은채
숙영이 스스로 숙영자신의 가슴을 매만지게한다.
숙영의 정장 스커트는 이미 숙영의 허리위로 올라가고
흔들대는 정학의 허리는 점점 거칠게 숙영을 몰아부친다.
숙영의 신음소리는 급기야 쾌락의 비명으로 바뀌고만다.

"아흑!!! 엄마!!! 아흑!!! 아흑!!! 어흥!!! 정학씨!!!"

"오욱!!! 정말 꽉쪼이는 보지네...누나가 울 누나보다 더 작다"

"정말? 내꺼가 더 이뻐? 정학씨 정말야? 어헉!!! 헉헉헉!!!"

흔들대는 숙영의 가슴을
허리를 굽혀 입으로 빨아주며
펑핌을 하는 정학의 섹스 스킬은
여느 20중반의 젊은 남자들의 그것과 달랐다.
숙영은 아직도 정학이 호빠출신의 호스트임을 모른다.

"어흑!!! 정학씨!!! 나 어쩔려구 이래!!! 아흑!!! 몰라!!!"



01:59

잘 정돈되었던 숙영의 방안은
숙영과 정학의 속옷가지로 어질러지고
숙영의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는 계속된다.

어느덧
둘만의 은밀한 섹스는
쾌락의 절정에 오르게된다.

정학은 누워 신음하던 숙영의
멋지게 뻣은 두 다리를 어께어 올리고
마지막 피치를 가하며 숙영을 마법의 세계로 밀어넣는다.

기다란 정학의 페니스는
결국 숙영의 지스팟을 자극하고
숙영의 입은 저절로 벌어지며 두 손은
친구의 남편 정학의 고환을 부여잡고 스다듭니다.
둘만의 은밀한 섹스는 결국 정점으로 향한다.

"어흑...정학씨...어흑!!! 너무 좋아...이상해!!! 어흑!!!"

"누나 쌀께요...위험한 날 아니죠? 헉헉헉!!!"

"엉...그럼...해도 돼...어흥...어흥!!!"


찌직...찌지지지직!!! 푸욱!!! 펑펑펑!!!


"허~~~~~~~~~~~헙!!!!!!!!! 끄응~~~~~~~ "



02:20

띠리리리링!!!

"여보세요...어 여보..."

[전화 했었네? 어디야?]

"여기 인천인데 한바퀴 돌고있어...윤사장은?"

[어 오셨지...조심해서 와?]

"당신 왜 그렇게 갑자기 헐떡대? 뭔이있어?"

[아니야 자기야...조심해서와~~~]

전라의 여체 숙영의 몸을 매만지며
아내 미선이 전화를 받은 남편 정학은
전화기를 내려놓고는 다시 숙영의 가슴을 입에 넣는다.

"어흑!!! 정학씨!!! 우리 계속 만날수 있는거야?"

"그럼 누나...쭈웁...유두가 핑크 빛이야...울 누나랑 틀려 ㅋㅋㅋ"

"그래? 그래서 좋아?"

"엉...맘에들어...쭈웁!!!"



같은 시각

미선의 바 밀실 VIP룸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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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선
29/171/48
고급바"수려한" 운영
남편 이정학의 아내
동거3년차의 유부녀
수퍼모델출신의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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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룸이다.
단속 경찰도 찾기 어려운 곳에 있다.
윤형 사장은 미선이 미혼때부터 만난사람
미선의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그야말로
진정한 팬이자 스폰서이기도하다.

푹신한 소파에
검은 정장차림의 미선은
망사 스타킹을 신은채 엎드리고
윤사장과 그의 친구 박청장이
미선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혀로 빨아준다.

"어흑...오빠들...어흑...넘 좋아...아깐 들킬뻔 했쟎아"

"알았어...미선아...쭈웁...흐읍..."

"유나장 고마워 윤사장 덕분에 울 미선양을 오늘에서야 만나게되네"

"청장님도 참 하하하 아시긴 아시네요 울 미선이 얼마나 귀한 몸인지..."

윤사장이 눈을 깜빡이자
박청장은 느닷없이 바지에서 페니스를 꺼내고
미선의 뒤에서 그대로 꼿아버린다.

"어멋...미쳤어? 어헉!!!!! 여기선 안돼!!!"

"미선아 오빠 소원 좀 들어주라 흐흐흐 2:1 꿈이였쟎아"

"오빠 미쳤어? 어헉!!! 헉헉헉!!! 남편 들어옴 어쩔려구...헉헉헉!!!"

"에잇 인천에 있는데 뭘 ㅎㅎㅎㅎㅎ"

"오욱...미선양...너무 맛있는 보지야...어욱!!! 사랑스런 이 보지맛!!!"

"좀 살살해요 청장님 너무 아파요...어헉!!! 헉헉헉!!!"

박청장은 곧이어 안정적인 펌핑을 시작하고
윤사장은 흥분에 점점 도취되어가는 미선의
표정을 즐기면서 부드러운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어어어어헙!!! 오빠압!!! 웁웁웁!!! 어헙!!! 오빠!!!"

"오!!! 착하지 내 강아지...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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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형 47세
청담화장품대표
안미선의스폰서
미선의데뷔광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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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남 52세
서울 강남구청장
윤사장의정치적인
스폰서이자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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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은 펌핑해주는
청장의 기다란 페니스의 맛깔스런 느낌을 맛보고
서서히 달아오르며 윤사장의 키스에 흥분이 터진다.
미선은 스스로 윤사장의 지퍼를 열고 스스로
윤사장이 페니스를 꺼내어 빨간 립스틱 입속으로
그대로 집어 넣고는 보드라운 혀로 돌려준다.

"오오오오~~~~~ 우리 애기가 오늘 왠일이지? 어허헉!!!"

"쭈웁...오빠!!! 어헙!!! 그냥 빨고 싶어져서!!! 쭈웁!!!"

벌써부터 박청장의 페니스가 드나드는
미선의 그곳에서는 하얀 애액이 거품과 함께
흘러나오며 미선이 길고 얇은 명품 다리를 타고
커피색 스타킹위로 넘쳐 흐른다.
이미 세사람은 뒤엉키며 괴성을 지른다.

밖에서 미선의 괴성을 듣는 웨이터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사장의 신음을 같이 즐긴다.
모두들 페니스가 바지 사이에 텐트를 치고 흥분한다.

"억억억!!!! 오빠!!!! 사랑해!!! 나 오빠 너무 사랑해!!!"

"오오옥!!! 우리 아가!!! 이리와 이제 오빠것 넣어줄께!!!"

이미 사정한 박청장의 페니스가 빠져나오자
쿨럭하며 터져나오는 노란색에 가까운 정액
윤사장은 이를 놓치지않고 미선의 그곳에
그대로 명품 인테리어 페니스를 꼿아 넣는다.
미선은 기다리던 자신의 최소 보양식
윤사장의 인테리어를 맛보며 눈물을 흘린다.

"흑흑흑!!! 오빠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아흑!!! 헉헉헉!!!"

신장 170이 넘는 9등신 미녀 안미선
수퍼모델에 본상에도 못 오를 그녀를
본상과 함께 포토제닉 상에 올려놓은
마이다스 손 윤 형 사장
그 해 윤형의 청담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면서
안미선의 인생에도 꽃이 피는가 했지만
결국 연예인 마약사건에 집단 섹스에 연루되어
그 길로 추락을 거듭한다.

지금도 윤사장에게 미선은 가장 아끼는 애첩이다.
그런 윤형을 미선도 사랑하는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그들만의 은밀한 섹스는 지속되고...



03:18

다시 인천 송도 숙영의 침실

"억억억!!!! 자기야!!! 헉헉헉!!! 너무 좋아!!!"

정학의 페니스는
두번째 라운드를 시작하고
아내 미선이 2:1 섹스에 빠진채
두 다리를 허우적대는 줄도 모르고
아내의 친구 숙영의 다리 사이에서 힘차게 흔든다.

"윽윽윽!!! 누나!!! 사랑해!!! 정말 명품 보지야!!! 헉!!!"

"정말이지? 진짜지? 아흑!!!

그렇게 숙영은 자신도 모르게
남근의 귀속되어 어쩔줄 모르는 섹마가되고
친구의 남편 정학은 별거중인 아내친구 숙영에게
맛깔스러운 섹스를 선사하며 또 하나의 애첩을
만들어가면서 흥분의 절정을 느낀다.



03:22

미선의 밀실에는
테이블위에 미선이 나체로 누워있고
두 남자는 미선의 양쪽 가슴을 입에 넣고
진정한 쾌락을 선물해준 미선에게 후위를 선물한다.
미선의 아랫도리 예쁘장한 계속 수풀에서는
끈적하고 점성강한 두 남자의 정액이 흘러 나온다.



03:40

만족스런 섹스를 즐긴 두 남자들은
각자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이미 불이 꺼진 영업장 카운터로 향한 미선.
흔들거리며 들어간 미선은 직원들을 퇴근시키고
업장 등을 모두 소등하고 카운터를 정리한다.

부시럭!!!

"누구야?"

"......"

순간 미선의 가슴을 엄습해오는 공포
미선은 혹시 몰라 수화기를 들고
112에 신고할 준비를 하지만...

"억!!!!!!!! 누구야!!!!!"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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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26세
186/68/매니저
남편 이정학의
모델라인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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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뭐야? 왜 이래? 어흑...이거 놔..."

"형수 사랑해요...내 맘 받아줘요!!!"


진혁은 미선을 벽뒤로 몰아 부치고
미선의 가슴을 풀르고 입에 넣는다.
미선이 가슴 애무에 약하다는것을 알고있다.

"으읍...이 새끼...저리가 너 미쳤어?"

고운 미선의 브레지어속 유두가 나온다.
입으로 달콤한 혀놀림을 하는 진혁
진혁은 남편의 후배이지만 둘다 잘나가는 호스트였다.

"형수...나 형수 좋아해요...조금만 내게도 기회를 줘요"

"미친넘...빨리 빼에...이거 놔아..."

"아까 형수 노는거 다봤어...형이 알아도 되는거야?"

순간 소름이 끼치는 미선
미선의 반항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않는다.
그리고 진혁은 이를 알아차리고 더욱 더
형수 미선의 가슴을 진하게 빨아 댄다.
그렇게 수준의 시간이 흐르고...



03:56

매장 안 구석의 기다란 소파
큰 키의 미선이 누워 다리를 벌리고
진혁의 듬직한 페니스가 미선의 벌어진 계곡으로 빨려들어간다.

"어흑!!!!!!!! 혁아!!!...꺼억!!!"

"형수 사랑해요!!! 진심이에요!!!"

"윽윽윽!!!! 아퍼 조금만 살살!!! 허억!!!"

"사랑해 형수...욱욱욱...그리고 고맙구..."

"이번만이야...헉헉헉!!! 오해하지마!!! 이번 만이야!!!"

기나긴 미선의 멋진 다리는
남편의 후배 진혁의 허리를 감싸안고
진혁의 허리돌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편 보다 조금 더 커다란 진혁의 페니스는
거의 막상 막하의 테크닉으로 플레이한다.

이미 두명과 2:1 섹스를 즐긴 미선은
그것과는 별도로 또 다른 색감의 섹스를 즐기게되고
진혁의 펌핑이 점점 거칠어질수록 깊이있는 감을 느낀다.

"어욱!!!!! 그래!!! 거기야 거기!!! 어헉!!! 어헉!!!"

진혁은 선수 답게 형수 미선의
질 속 깊숙한 곳의 아킬레스를 찾아내고
두툼한 헤드샷으로 형수를 무아지경에 빠뜨리고만다.



04:27

"아흑!!! 아흑!!! 좋아!!! 아학!!! 어윽!!!"

"아직도 한번의 놀이라고 생각해 형수?"

"아니...헉헉헉!!! 미안해 혁아!!! 아흑!!! 너 맘에들어!!!"

순간 순간 진저리나는 소름을 느끼며
미선의 두 다리는 진혁의 어께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진혁은 알았다는 듯
거칠은 펌핑을 마무리하며 사정을 향해 달린다.
그렇게 진혁의 기나긴 사정이 강도 높게 마무리되고

미선은 이제서야
남편의 후배 진혁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끌어 내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를 혁의
입속으로 슬며시 밀어 넣는다.

"우웁!!! 우웁!!! 사랑해 혁아!!! 오늘!!! 잘했어!!!"

"고마워 형수!!! 쭈웁!!! 웁웁웁!!!"

그렇게 미선은
남편의 후배 진혁의
멋진 몸을 상납받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속옷까지 조신하게 챙겨입고
영업장 근처 자신의 아파트로 향한다.



영업장 문을 닫는 순간...

크그그그긍~~~ 부르릉~~~




05:19

미선의 집 거실

심각한 분위기의 부부
남편 이정학은 아내 미선이
매장을 나오기전 후배 진혁이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지며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대충 분위기를 짐작한듯 싶다.

"여보..."

"뭐 그럴수 있다고 하지..."

"그게 아니라..."

"근데 왜 하필이면 진혁이야? 걔 내 후배쟎아..."

"오해하지마...여보...우연한 사고였어..."

"사고?"

"나도 오늘 너무 많이 취했고...진혁이도 그랬고...여보..."

"우리 비록 물장사 하지만 지킬건 지키자..."

"그래 알았어...미안해...미안..."




11:42

잠을 잔 미선은 먼저 일어나서
세탁기에 빨래를 정리하고 어제의
빨래를 다시 하려고 정리한다.
이때 남편 정학의 팬티에서
흐르다 묻어 굳어버린 정액을 발견한다.

(속말)
"어제 숙영이 집에 다녀왔을텐데...왜 이런게..."

급하게 나온 미선은
남편 정학의 전화기를 연다.
그리고 빠른 손가락으로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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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문자
낼다시갈께
사랑해누나
수신자: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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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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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문자
조심해서와
나두사랑해
발신자:숙영
-----------

미선의 눈에 흐르는 눈물
그 눈물은 10분이 지나야 멈추고
눈물을 보이는 미선이 앉은 식탁에
남편 정학이 기지개를 펴면서 나온다.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있는 아내 미선을 보고...

"아니 여보!!!!! 그게말야..."

짝!!!!!!!!

"이 개자식아~~~ 넌 그따위로 흔들고 돌아다니면서..."

"여보...잠만 내말좀..."

짝!!!!!!!!!




14:15

이정학은 짐을 꾸리고
정학은 택시에 짐을 싣고
안미선의 아파트에서 떠난다.

하룻동안 안미선은
숙영이라는 한명의 친구와 남편을 잃고
남편 후배인 진혁만을 얻은 셈이되었다.

그렇게 안미선 그녀는
그들만의 방정식으로 정리되고
새로운 출발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19:20

오늘은 일요일
미선의 영업장은 쉬는 날이다.
오랜만에 우울한 마음을 달래보려
미선의 외출준비는 시작된다.
미선의 피팅룸에서는...

풍만한 미선의 가슴에 브레지어가 걸쳐지고...

가녀린 허벅지위로 걸려 올라가는 미니스커트...

그리고 그녀의 수려한 완벽 각선미를 마무리할 스타킹...

가방을 메고...

하이힐에 올라서는 순간 울리는 현관문 차임벨...


띠~~~잉...도옹!!!

덜컹!!!!!



19:24

불이커진 미선의 아파트 베란다
기다란 미선의 다리가 벌어진채 서있고
190에 육박하는 식스팩의 젊은 남자는
미선의 배후에서 기다란 페니스를 들고
미선으리 집어 삼킬듯 펌핑을 시작한다.

"헉헉헉!!!!! 혁아!!! 어욱!!!!! 좋아!!! 그래 알았어 그렇게해!!!"

"사랑해 누나!!! 정말 사랑해!!!"

"알았어 울 혁이!!! 헉헉헉!!!! 어욱 난 몰라!!! 헉헉헉!!!"


악마들의 섹스는
그렇게 깊어가는 밤을
쾌락의 비명으로 수 놓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 향락으로
빠져들며 이 밤을 보낸다.

"어흑!!! 혁아!!! 사랑해!!! 헉헉헉!!! 어욱!!!"

미선의 현관문에서
되 돌아가는 멋진 구두의 신사
신사의 얼굴엔 씁쓸한 표정이 역력했다.

뚜벅!!! 뚜벅!!! 뚜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