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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사랑놀이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4:43 1,570회 0건

" 많이 아파?"
" 조금,, 오늘 누나 다른 날과 다르다,, 우리 엄마때문에 누나도 흥분했나 보지?"
" ㅎㅎㅎ.. 응..ㅎㅎ 어머니 섹시하쟎아..."

지연의 손은 엎드려 누워 있는 규혁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매만지며 간혹 손가락을 규혁의 항문에 살짝 넣어 아직도 열기가 남아 있는 그곳에 후희의 즐거움을 주었다..

" 누나.. 나.. 좀 잘께.. 졸려.."
" 응..수고했어..ㅎㅎ 미국갈때까지.. 계속 나에게 따먹혀야 하는데 고생스러워서 어쩌니...ㅎㅎ"

지연은 웃음을 보이며 잠결에 빠져드는 규혁의 이마에 살짝이 키스를 했다..
잘자...
언제나처럼 지연과 규혁의 섹스는 규혁이 먼저 잠이 드는 것으로 끝이 났다..
몸이 약한 규혁은 한번의 사정만으로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잠에 취하는 편이었고,, 오늘은 지연의 앞뒤의 공격으로 인해 평소보다 많은 체력을 소비했기에 아마도 깊은 잠에 빠져 들 것이었다..


하이힐.. 다리사이의 검은색 페니스,, 그리고 하늘거리는 검은색의 실크가운만을 걸치고 지연은 규혁의 방을 나와 천천히 1층의 혜란 방으로 내려갔다..

마치 8년전의 그날 그때 그대로 지연이 한걸음을 내딜 때마다 혜란의 방에서 들리는 자그막게 들리던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방문의 손잡이를 잡아 돌려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두여자는 침대에 서로의 몸을 엇갈려 포갠채.. 누워서 서로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은채 가쁜 신음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다...
혜란이 누워있었고 그위에 식스나인 자세로 연주가 있었다..
두여자는 지연의 등장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저 서로의 다리사이에 흠뻑 취한채로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지연의 가운이 벌어졌다..
지연은 한손으로는 아랫배의 페니스를 만지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으며 엄마와 시어머니가 나누는 사랑,,, 둘이 나누는 섹스를 눈으로 즐기며 또다시 흥분해 가기 시작했다..

" 지연아.."
" 주..ㅇ..아가야.."

두여자는 동시에 침대옆에 서있는 지연을 보고는 놀란듯 서로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떼었다...

" 계속해.."
" 아.."
" 우,,,"

두 중년의 여인은 지연의 말에 충실히 따르듯,, 다시 얼굴을 서로의 다리사이에 묻었다...

" 어머니.. 우리 엄마 맛있어요?"

엄마의 꽃잎을 애무하는 혜란의 얼굴에 지연의 얼굴은 바짝 다가와 연주의 꽃잎앞에서 혜란의 귓가에.. 속삭였다..

" 네...어.. 맛있어..(요),, 아가야.."
" 좀더 깊이 넣어보세요..울엄마 보지 속,,깊은 곳으로,,"
" 우,,,아으..아으,,"

혜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지연은 혜란에게 속삭였고.. 속삭이는 내내 혜란의 귓속에 혀를넣어 핥았다...

" 아아..아우,,,흑흑,,"

연주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지연의 얼굴이 연주의 히프 계곡으로 다가와 계곡속의 그곳,,, 연주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연주는 꽃잎은 혜란에게.. 항문은 지연에게.. 점령 당한채 연이은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어머니..넣어요,,손으로 ,,"

혜란은 지연의 페니스를 잡고는 연주의 항문속에 그것을 넣어 주었다...

" 아,,아으,,,아파..아...."

지연의 페니스는 남자의 자지보다 더 크고 단단했다.. 그리고 더 아팠다..
그러나 참아야 했다..
지연이 것 이기에.. 내 딸의 것 이기에.. 내 사랑의 일부이기에.. 기쁘게 지연의 페니스를 받아야 했다..

" 오우,,,으으으으.. 더,,아아.."

연주는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혜란의 오랄과 함께..지연의 페니스는 깊이 깊이.. 자신의 항문속을 점령해 들어왔다..
남자들의 힘보다 더 셌다..
잘록한 허리이지만..지연의 허리힘은 연주가 겪어보지 못한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연주의 항문을 터트릴듯이..
그렇게 유린했다...

혜란의 얼굴은 연주의 사정으로 인해 애액으로 흠뻑 젖었다...
지연과 연주는 몸을 일으켜서 애액으로 젖어 있는 혜란의 얼굴을 혀로 동시에 닦아주었다...
그렇게 세여자는 얼굴은 마주 했고,, 그렇게 오랫토록 키스를 나눴다..

연주와 혜란은 마치 먁속이나 한듯이 이내 지연의 페니스를 벗기고 지연의 꽃잎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동시에 먹었다.. 지연의 꽃잎을,,,
지연의 꽃잎속에 있던,, 규혁의 정액과 지연의 애액은 두여인의 입 안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 너무 쇼킹하다..누나.."
" 좀 그렇지? 우리엄마 작품인데..이제와 바꿀 수도 없고,,"
" 아니야... 이뻐..섹시하고,,쇼킹은 하지만..."
" 넌 준비 다했어? 난 화장이..."
" 응..누나..나야 할거 있나 뭐..누나 천천히 해..."

결혼식이 열리는 호델의 23층,,트윈 객실..
아침부터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아직 신부화장이 남아있었다..
검은 연미복을 차려입은 규혁은 화장대에서 화장을 받고 있는 지연주위를 배회하며 지연을 힐긋거리며 훔쳐보았다..

브이자로 파진 웨딩드레스는 지연의 거대한 가슴을 반이상 드러내고 있었고,, 스커트는 앞쪽은 미니스커트였고 뒤쪽은 롱 드레스스타일로 옆에서 자연스럽게 미니와 롱의..드레스를 동시에 표현해 주었다..
다행히 초미니는 아니어서 하얀색의 가터벨트와 하얀색의 스타킹의 밴드부분은 스커트속에 감추어 둘수 있었다..

" 와우,, 누나..진짜 죽이는데.."

영성이는 객실로 들어서며 지연의 모습을 보고 놀란듯 짖꿎게 놀려댔다..

" 넌 여기 어떻게 알고..?"
" 어떻게 알긴 임마..누나가 오라고 했다.."

규혁에게 영성은 언제나 위압적이었고 규혁은 그런 영성을 받아 줄수 밖에 없었다..

" 근데 누나.. 중매는 내가 선 셈인데 나에게 뭐,,없나...ㅎㅎ.. 양복 한벌 해줘야 하는거 아냐..두사람.ㅎㅎ"
" 어휴,, 저 능글맞은 놈,,, 규혁아,, 영성이 데리고 옆방에 가 있어.. 언니들,,화장 좀 서둘러 주세요.."

영성에게 눈을 흘기며 지연은 신부화장을 하는 여자들에게 재촉했다..

여신이었다.. 두남자는 눈을 뗄수가 없었다..
베드룸으로 들어 온 지연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규현은 지연의 모습을 감타스럽게 쳐다보았다...
영성은 지연의 모습을 보며 다리사이의 그것이..단단해 졌다..

" 규혁아..담배.."

규혁은 붉게 칠해진 지연의 입술에 담배를 물렸다..
지연은 담배를 피우며 영성에게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영성의 입에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물리고는 무릎을 꿇었다..

" 중매선 값이야.. ㅎㅎ"

영성의 지퍼는 열렸고 지연의 손은 영셩의 크고 단단해진 영성의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하얀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무릎을 꿇고 지연은 그렇게 영성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댔다..
영성은 느긋하게 검은색의 연미복을 차려입은 규혁을 보며 담배연기를 내뿜었다..

" 이리와.."

오랄에 열중하던,, 지연이 규혁을 불렀다..

" 좆,, 멋있지? 크고 단단하고,, 맛있고.."

영성의 자지를 가리키며 지연은 영성의 단단한 자지를 또다시 입에 넣었다...
지연의 오랄로 인해 입이 살짝 벌어진 채 영성은 규혁에게 잔인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 더 가까이 와서 봐.. 영성이 좆이 얼마나 훌륭한지..우,,아으... 하고싶어 죽겠어..남자좆은 이래야 하는거야..."

규혁을 흘겨보며 지연은 영성의 자지를 깊이 깊이 입속으로 넣었다. 그리곤 지연이 규혁을 힐끗보며 웃어보였다..영성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잔인한 웃음이었다...

자신이 부끄럽기도..또 영성이 부럽기도..그리고 지연의 음탕한 모습에 흥분하기도.,,
규혁은 여러가지의 심적 변화를 겪으며 그렇게 자신과 결혼식을 앞둔 자기 신부의 음탕한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 규혁아.. 내팬티 벗겨..식올리기전에 영성이랑 하고 가야겠어...얼른..."

바닥에 누워 있는 영성을 올라 타고는 영성의 크고 단단한 자지에 지연은 꽃잎을 가져갔고.. 그모습을 보며 규혁은 두사람을 보며 자위를 하가 시작했다..
지연은 그렇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처녀로서의 마지막 섹스를 신랑 앞에서 신랑의 친구에게 따 먹혔다..
아니 신랑의 친구를 따 먹었다...



" 힘드시죠? 주인님.."
" 죽겠다.. 이렇게 힘들줄이야.."

두시간의 예식과 폐백이 끝나자..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혜란이 지연에게 다가와 지연의 귓가 속삭였다..

" 규혁이는 가게 김기사보고 공항까지 차태워 배웅하라 그랬어요..."
" 응,, 잘했어.. 그래도 내 신랑인데.. 차타는 거는 보고 그리고 친구들하고도 인사하고..이따가 봐.."
" 네 주인님.."

정장 투피스로 갈아 입은 지연은 어깨를 축 늘어뜨린채 공항 갈 차 앞에서 지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 힘좀 내.. 임마.. 우리 이제 결혼한 사이야.. 나 어디 안가고 어머니랑 잘 살고 있을테니깐..공부나 열심히 하고.. 알았지?"
" 응.. 그런데 나 꼭 공부해야해?"
" 또 또,, 쓸데 없는소리.. 내가 한번 미국에 들어갈께.."
" 진짜? 진짜지? 빨리올수록 좋은데.."

어린아이처럼 금새 표정이 바뀌었다.. 규혁은 어린 아이와 다름 것이 없었다..
지연의 말과 표정에 따라 규혁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 지어지는 듯,, 규혁은 지연의 포로가 되어있었다..

" 잘가고,, 사랑해..신랑.."
" 응.. 누나도 잘지내고,,도착하자 마자 전화할께..."

그렇게 규혁은 떠나 갔다...
결혼식을 마친지 3시간만에..
잠시 지연의 마음에 미안함의 잔물결이 일었다..
지연의 마음속에 규혁은 아주 일부분이었다..
지연의 마음속은 엄마 연주와.. 시어머니이자 자신의 암캐인 혜란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 어유,, 저 엉큼한 거,, 언제 남자는 잡아서 이렇게 속사포처럼 결혼까지..하여튼,, 지연이 너 대단해.."
" 강남에서 큰 고기집에,, 빌딩도 몇개 있다면서.."
" 그나저나 지수 서운해서 어쩌니.. "
" 야. 지수 놀리지마.. 지수 울려는거 안보여?"

4명의 친구들과 가라오케 룸에서양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며 수다를 떠느라 룸안은 시끄러웠다..
지수는 지연의 팔에 두손을 꼭 감은채 붙어 앉아 방금 결혼한 지연의 얼굴만 쳐다 보았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공인된 커플인 지연과 지수는 1년째 같이 붙어 살다 시피 했다..
작고 귀여운 스타일의 지수는 지연에게 지극정성으로 대했고 그녀를 깊이 사랑했다..

" 울지마... 너 안버려,, 그러니 내앞에서 질질짜는꼴 보이지마.."
" 응.. 미안해.."
" 자 마셔.."

지연은 지수를 달래며.. 글래스의 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 수고하셨어요.. 언니.."

혜란의 입에서 언니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 수고하셨어요,, 사돈..ㅎㅎㅎㅎ"
" ㅎㅎㅎㅎ."

연주는 장난스럽게 혜란의 말을 받았고 두여자는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두여자는 그날,, 별장에서의 그날 이후 마치 친자매처럼 친해졌고 수시로 전화와 만남으로 서로를 알아갔다..
4일간의 짧은 시기이지만 둘사이는 어느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는 지연에 대한 똑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 안입던 한복을 입으니 불편해서 죽는줄 알았네.."
" 저도요,, 언니.."
" 지연이는 어디있어? 언제쯤 온데?"
" 친구들하고 만나고 저녁때쯤 올거에요? 배안고프세요?"
" 배고픈줄은 모르겠는데..우리 맛사지나 받으러 갈까?"

옷을 갈아 입은 두 중년여인은 입맞춤을 했다.. 입술이 벌어졌고,, 혀가 엉켰다..

" 아까.. 수희씨 온거 봤어?"
" 왔었어요? "
" 응,, 아들내외하고 같이 왔었어.."
" 네..ㅎㅎ 수희 언니 아들 힘 좋던데.."
" 동생도?"
" 언니도?"
" ㅎㅎㅎ.."
" ㅎㅎㅎ.."

엘리베이터에서 두 여자는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수희부부는 스와핑을 즐겨하는 부부였다.. 한동안 연주는 물론 혜란도 그부부와 함께 섹스를 즐겼었다.. 물론 그들의 자녀들과도....
연주와 혜란은 그 부부가 여는 섹스파티에서 처음 만났었다..

" 수희씨가 우리 보고 놀라더라고,,ㅎㅎ"
" 그럴거에요,,신랑신부의 엄마가 자기랑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니까요.."
" 아까 귓속말로 꼭 불러달래더라..ㅎㅎ"
" 뭘 불러요? ㅎㅎ"
" 오늘같은 날,,,ㅎㅎㅎ"
" 안돼죠,,언니.ㅎㅎ 새아가의 날인데.."
" 그럼,,근데 지연이가 데리고 올 녀석들은 어떤 녀석들일까?.. 동생 나 남자는 정말 오랜만이거든,,,"
" 저도요 언니.. 한 몇달 된거 같아요..ㅎㅎ"

연주와 혜란은 그렇게 수다를 떨며 호텔내의 맛사지 렝막?향했다..

연주와 혜란이 트윈객실에 돌아왔을땐 이미 지연이 도착해 있었다..
지연이 혼자만이 아니었다..
두명의 젊고 건장한 청년들이 지연의 양옆에 앉아 소파에서 지연과 번갈아 가며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어머니.. 저 기억하세요? 규혁이 친구,,,영성이요..."
" 어머,,오랜만이다.. 이렇게 멋진 신사가 됐네.."
" 네.. 어머니.. 어머니는 더 젊어 지셨는데요.. 더 섹시해 지시고요..ㅎㅎ"
" 어머,,이녀석 못하는 소리가 없어.. 어디 젊은 친구 한번 안아보자..ㅎㅎ"

영성의 인사를 받으며 혜란은 영성과 가벼운 포옹을 했다..
여자들과 어울리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영성과 진철은 여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두 중년여인을 리드해 갔다..
술과 음악과 블루스를 추며 서로의 어색함을 날려보냈다...

그렇게 혜란과 영성,, 연주와 진철은 블루스를 추며 서로의 몸을 탐색해 갔다..

쇼파에 널부러져 블루스를 추는 두커플을 보며 지연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자신의 몸을 서서히 덥히고 있었다..

바지속에서 단단해 질대로 단단해진 진철의 자지는 연주의 뒤에서 치마위 히프 계곡을 문지르며 허리를 돌렸고 진철의 자지를 히프로 느끼며 연주는 혜란에게 키스하며 혜란의 젖가슴을 움겨쥐었다...

연주에게 젖가슴을 내준채 혜란 또한 연주의 혀에 자신의 혀를 감으며 연주의 풍만한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 잡고는 자신의 히프 사이로 거대하게 솟아 있는 영성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결혼식전 바로 이방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과 한차례의 섹스를 했음에도 영성의 자지는 또다시 단단해져.. 고등학교 시절의 로망이었던 친구의 엄마,, 혜란의 히프에 ,, 그 단단해진 자신의 자지를 부비고 있었다..

" 아후,,,으으으으,,"
" 아,,아..좋아..아,,아.."

키스를 나누는 두여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그칠수 없었다..

" 어머니..."

침대에 걸쳐 앉은 지연이 마침내 혜란을 불렀다..
혜란과 영성은 몸을 포갠채 천천히 지연에게로 왔고.. 지연의 두다리는 혜란의 앞에서 벌어졌다..

허리를 굽혀 지연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는 혜란의 뒤에서 영성은 바지를 벗고 혜란의 꽃잎에 크고 단단한 자지를 삽입했다..

" 아우,,아우,,,우,,,,"
" 아..아..."

영성의 자지가 들어오자 혜란은 지연의 꽃잎위에 뜨거운 신음소리를 터트렸고,, 이내 지연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영성은 미친듯이 혜란의 계곡을 유린했다..
고교시절,,규혁의 엄마를 볼때 마다 품었던,, 환상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이렇게 음란할 줄이야...
지금 눈앞에서 보지를 내어준 채 며느리의 보지를 미친듯이 빨고 있는 혜란의 모습에 계곡속의 영성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 더,,더,,아우... 더세게 해봐..영성아... 우리 어머니 씹,..에..더 세게 박으라구,,,"

지연은 혜란의 뒤통수를 잡아 자신의 꽃잎에 밀착시키며 영성에게 미친듯이 재촉했다...
영성의 허리는 지연의 재촉에...미친듯이 앞뒤로 움직이며 펌프질을 열중했다..

연주는 오랜만에 들어온,, 젊고 씩씩한 남자의 자지를 후배위로 받으며 쇼파의 팔걸이를 잡고 지연, 혜란, 그리고 영성이 벌이는 섹스를 눈으로 즐겼다..

" 뒤로, 아후,, 뒤로 .."
" 네? 어머니?"

연주의 꽃잎 계곡에 자지를 박고 있는 진철은 연주에게 되물었다...

" 뒤에다가 하라고..항문에..얼른...아우,,,,"

침대에서 벌이는 눈앞의 모습에 연주는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진철에게 항문섹스를 요구했다..

" 아후,,미치겠어...지연아.아흐..."

기절한듯,, 영성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맡기고 있는 혜란을 떼어놓고 지연은 엄마의 아래로 들어가 엄마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갖다 대었다..

엄마의 꽃잎은 비어있었다.. 진철의 자지는 꽃잎뒤의 이쁜 엄마의 항문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 아후,,,미쳐..지연아...나어떻게...아우.."

지연의 손가락이 엄마의 꽃잎속 계곡으로 들어갔다..
중지가 들어가고,, 검지가 들어가고,, 약지가 들어가고,,천천히 하나씩,, 손가락을 더하며 지연은 엄마의 꽃잎을.. 엄마의 보지를.. 엄마의 씹을.. 손가락으로 먹었다..

혜란은 계곡속에서 품어져 나오는 영성의 정액을 자궁으로 받으며 연주의 오르가슴을 눈으로 확인하며 동시에 자신도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렇게 두 중년의 여자는 동시에 느꼈다..



연주와 혜란은 나란히 쇼파에 누워,, 서로의 맨몸을 부비며 침대에서 벌어지는 지연의 모습을 호기심에 찬 시선으로 바라 보았다..

아래 위에서,,앞뒤에서.. 지연은 영성과 진철의 사이에서,,그렇게 두남자의 자지를 꽃잎과 항문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 아으,,아으,,좋아.. 미치겠어..천천히,,, 조금 깊이.."

지연의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토해져 나왔다..
두남자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지연의 질과 직장속에 들어있는 두남자의 자지는,, 서로 번갈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했고 그때마다 서로의 자지를 느꼈다..

" 누나..아.. 나 쌀거 같아.."
" 안돼..아직은.. 나 더 느껴야돼..영성인 가만 있고...아흐,,진철인,, 더 세게해.."

자신의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고 있는 진철에게 더 강한 움직임을 요구하며 그렇게 지연의 오르가즘으로 향했고,,
지연의 모습에 연주와 혜란은 서로의 꽃잎을 만지며 지연의 오르가즘에 동참햇다...

" 아후,,, 아후,, 영성아,움직여..싸.. 지금,,싸... 진철이도.."

두남자의 자지에서 동시에 지연의 몸속에 뜨거운 정액을 사정하자..지연의 몸은 부르르 떨며 두남자의 사정을 몸으로 받았다...
한동안 지연의 떨림은 사그라 지지 않았다..

지연에게 다가간 연주와 혜란은 지연의 꽃잎과 항문을.. 아래 위에서.. 앞뒤에서.. 혀로 두남자의 정액을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그렇게,, 결혼식의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


진철과 영성은 지친듯,, 떠나갔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세 여자는 와인을 마시고.. 허기진 배를 약간의 음식으로 달래며 방금전의 섹스를 음미했다..

" 엄마 그거 가져 올래?"
" 응,,잠깐만.."

연주가 가져온 반지 케이스를 받아든 지연은 조심히 뚜껑을 열었다..
반짝거리며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 세개가 황홀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 엄마 ... 허락하는 거지?"

연주는 지연에게 환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지연은 혜란의 약지 손가락에 한개의 반지를 끼워주었고,, 다른 하나를 엄마의 약지 손가락에 끼워주었다..
하나남은 반지는 혜란이 지연의 약지 손가락에 끼워주었다..

아들의 결혼식이 아닌 자신의 결혼식이였다..
혜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오늘,,이순간...

혜란은 아들의 아내이자..자신의 며느리인,, 지연의.. 아내가 되었다..


-계속-

* 댓글과 추천이 이렇게 용기가 되는 줄 몰랐습니다.. 인기와는 상관없이 글을 써보자 했는데..몇편을 올리다 보니 추천수와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용기를 얻게 됩니다..

아직,, 언제쯤 끝날줄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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