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풋풋한 여대생...
나는 지금 서울 근교의 어느 도시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모습으로 여행을 왔다.
처음부터 혼자는 아니였다.
몇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풋풋한 사랑을 하던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같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나 혼자이다.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하며 만나 내게 수업을 듣던 잘생기고 귀여운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이별여행을 왔지만...
이내 나는 곧 혼자가 됐다.
남자친구는 혼자 서울로 돌아갔고,나는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핑계로 이 곳에 남았다.
낯선 이 곳에서 나는 교복을 입은 순수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휴대전화를 만지며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다.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휴대전화 화면을 확인한 후 자연스레 통화 버튼을 움직인다.
"네.지금 혼자 있어요.
네.말씀하신 곳 근처에 있어요.
네.알겠습니다.
여기서 기다릴게요."
낯선 이곳에서 나는 순수한 고등학생의 모습을하고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한 남자가 나를 향해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걸어오고있다.
그:"오래기다렸어?"
남자는 나를 향해 미소지으며 묻는다.
나:"아니요"
그:"배고프면 뭐 좀 먹을까?"
자상한 그에 말투에 난 작은 불안감과,긴장,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나를 향한 그의 미소는 곧 저질스럽고,변태스러운 쾌락을 향한 신음으로 바뀔것이기에...나는 알기에...
복잡한 생각들이 내 머리를 에워싸고 있을 때 나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
나:"우리 그냥 빨리 들어가요."
그:"괜찮겠어?(씨익~)"
그의 음흉한 미소가 보였지만 오히려 난 양다리 사이가 살짝 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그런데...교복이라서 호텔에 들어가기가..."
나:"갈아 입을 옷 있어요.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올게요."
근처 공원 화장실로 향한 나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입고있던 교복을 벗었다.
회색의 치마를 벗자 밝은 커피색 스타킹이 매끈한 자태를 뽐냈다.
조끼와 블라우스를 마져벗고,청바지와 스웨터,그리고 교복위에 입고왔던 패딩 점퍼를 다시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솔희야 춥다 빨리가자."
나:"(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근처에 이미 점찍어 둔 호텔로 내 손을 잡고 연인인듯 날 이끌었다.
그리고 우리는 705호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크리스마스라서 사람이 많다.
몇 몇 커플들이 엘리베이터에 올라왔고,금 새 이 공간은 좁아져 그는 나를 뒤에서 껴안는 자세가 되었다.
갑자기 내 사타구니로 남자의 손이 들어왔다.
순간 흠칫 놀았지만 예상했었고,내가 바랐던 일이라서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
내 왼쪽귀에 습하고 뜨거운 바람과함께 그의 음흉한 목소리가 동시에 들어왔다.
그:"지금 흥분돼 죽겠어.빨리 니 보지 먹고싶어..."
내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그의 손과,그의 음탕한 목소리에 난 두 무릎을 살짝 굽히며 두 허벅지를 밀착시켰다.
팬티속 내 보지는 이미 음탕해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땡"
엘이버에터가 7층에 도착했다.
그는 몹시 급하다는 듯이 내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우리가 머물 705호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띠릭~"
문을 열고 그는 급하게 날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문을 닫자마자 운동화도 벗지 못하게 날 이끌고 침대로 데리고 가 침대위에 날 팽겨치듯 눕혔다.
나는 청순한 여자다.
반항 한 번 안하고 팽겨쳐진 그 모습 그대로 침대에 누워 부끄러운 듯 누워있었다.
양 다리는 겹쳐진체 옆으로 향해 다소곳이 누워있고,상체는 천장을 비스듬히 향해 누워있었다.
부끄러운 나는 한 손으로 입고 코 부분을 가리고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거친숨을 내쉬며 점퍼를 벗어 던지고,스웨터를 벗으며 나를 향해 말했다.
그:"벗어 걸레년아."
그의 한마디에 나는 흠칫 놀랐지만 이내 나는 지금 상황에 수긍하며 운동화를 벗고,상체를 일으켜 상의를 벗었다.
그는 침대 옆에 서서 옷을 벗는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속옷과 스타킹만 남긴체 모든 옷을 다 벗었다.
내 모습을 바라보던 그는 내게 조용하면서도 위엄있게 명령을 했다.
그:"교복으로 갈아입어."
그의 말에 좀 전에 갈아 입었던 교복을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냈다.
나는 당연하다는 듯 그가 보는 앞에서 속옷을 벗고,교복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리고 부끄럽게 스타킹과 팬티를 벗었다.
내가 스타킹과 팬티를 벗을 때 그는 날 바라보며 입고있던 청바지를 벗고 있었다.
나는 청순한 걸레다.
나는 청순하지만 남자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잘 안다.
교복치마를 입고 노팬티에 스타킹을 신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다시 부끄러운 듯 침대에 누웠다.
다시 부끄러움이 느껴져 이불을 덮으려 하자...
침대 옆에 서 있던 그가 말했다.
그:"빨어.머리부터 발 끝까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난 일어나 침대에 엎드려 그가 있는 침대 모서리로 기어갔다.
그리고 속옷만 입고있는 그의 앞에 엎드려 팬티위를 혀로 핥았다.
그의 팬티가 내 침으로 흠뻑 젖어갔고,그만큼 그의 신음도 커져갔다.
흥분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내 보지에서도 짜릿한 반응이 느껴졌다.
그가 손을 뻗어니 벗어놓은 점퍼를 자시 집었다.
그리곤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지금 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찰칵~찰칵~"소리가 날때마다 이상한 기분에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손을 움직여 그의 팬티를 벗겼다.
그의 흥분해 커질대로 커진 자지에 팬티가 걸렸지만 난 손을 이용해 자지를 잡고,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의 불알을 향해 입을 가져갔다.
그의 사타구나,허벅지를 빨고 손으론 그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으며 움직임을 잠시 멈추게 하더니 뒤로 돌아섰다.
나는 이내 그의 의도를 알아챗고,살짝 그의 엉덩이로 혀를 움직였다.
내 혀가 그의 엉덩이 부근을 핥아대자 그는 커다란 신음을 한 번 뱉으며 다리를 살짝 벌리며,허리를 앞으로 숙였다.
나는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두손으로 벌려 그의 항문을 빨았다.
약간 습한 냄새가 났지만 난 혀를 이용해 계속 빨았다.
혀에 힘을 주어 항문에 넣어보려 했지만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계속되는 내 애무에 그는 점점 더 거친 신음소리를 뱉었다.
얼마나 핥고 빨았을까.
내 얼굴과 그의 항문,자지는 내 침으로 번들거렸다.
그는 허리를 일으켜 세우며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그:"자 위에서 부터 다시..."
나는 그의 위로 올라가 그의 귀부터 목,쇄골,어깨,겨드랑이를 정신없이 빨았다.
조금더 내려와 가슴과 젖꼭지를 빨았고,그의 배꼽,옆구리를 지나 허벅지,무릎 그리고...그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빨았다.
헉헉~거리며 거칠어진 그의 숨결에 나도 흥분이 되어 더 열심히 그를 위해 봉사를 했다.
다시 그의 자지를 향해 갔을때에는 온몸으로 신경이 뺏겨서인지 살짝 기운빠진듯 쳐저있었다.
그의 자지를 다시 빨았다.
이 내 그의 자지는 다시 빳빳하게 섯고,그는 몸을 일으기며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곧장 내 가랑이 사이로 향하더니 교복 치마를 올리고 거칠게 내 스타킹을 찢어발겼다.
내 보지가 보이자 그는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보지에 넣었다.
순간 "윽~"하며 짧은 신음을 냈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다는듯이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걸레년아 좋아?좋냐고...씨발년 좀 전까지 남친이랑 있었으면서 딴놈하고 이러고 있으니 좋아?"
그의 말에 순간 정신이 멍해졌지만 청순한 걸레인 나는 아무말 못 한체,"으으으윽~"작은 신음만 낼 뿐이었다.
내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강하게 빨았다.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고 나는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그가 하는 쌍욕들에 반응하여 더 많은 보짓물을 쏟고 있었고,그는 그 장면에 만족하며 쉬지않고 날 농락했다.
그:"씨발년...생긴건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년이 이런 개걸레 같은짓을 하니까 좋아?좋냐고 씨발년아~"
나:"헉~헉~으...헉..."
그:"말해봐 씨발년아...신솔희 이 개같은년...말해!좋아서 죽겠다고..."
나:"흑..윽...ㄴ...네...좋아요..."
그:"나 신솔희는 남자들 욕구푸는 용도인 걸레입니다!해봐.빨리!!"
나:"헉헉...나 신솔희..는 남..자들 욕구푸는 용도인 걸레입니다!.헉헉~"
그:"자...이제 개처럼 엎드려."
그의 말대로 난 보짓물과 그의 침이 흥건해 번질번질한 보지를 그에게 보이며 엎드렸다.
그:"자 이제 니가 그렇게 없으면 못사는 자지를 선물로 줄게.좋지?"
나:"네..."
그는 잔뜩 발기한 자기를 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짓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기에 자지는 쉽게 들어왔다.
나:"윽...아..."
그:"좋아?좋지?"
나:"으..네...좋아요..."
(퍽퍽~...흑...아...) 방안엔 질펀하게 살 부딪치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그리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있었다.
그:"넌 나 하나가지고는 만족 못하지?어?여러놈한테 돌림빵 당하고 싶지?"
나:"네...학..그..그렇게 해주세요."
그:"윽~걱정마 곧 천국 보내줄께...흐흐~"
나는 내 보지에 들랐거리는 그의 자지 맛에 그게 무슨 말인지...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다만 지금에 집중하고 싶었을 뿐인다.
그:"아...씨발 교복입히고 따먹으니깐 진짜 흥분되네...윽..헉헉~조금있다 진짜 천국 보내줄테니깐 일단 그만해야겠다."
나:"헉헉~네..윽.."
그:"으으윽...지금 쌀거니까 입 벌려.."
그가 자지를 빼자 몸을 그에게 돌려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그러자 곧 그는 내 입 속에 힘차게 좆물을 뿌렸다.
그:"으으으으으윽~악...윽...계..계속빨아...아....윽..."
나:"흡...읍...쪽쪽~"
한방울이라도 흘리지 않기위해 열심히 빨았다.
그의 많은 양의 좆물을 입에 머금고 그를 바라보자 그는 당연하다는 듯...
그:"삼켜." 라는 한마디만 했다.
그리고 나는 아무렇지 않게 다 삼켰다.
입에서 자지를 빼며 입술주변에 뭍은 좆물도 스스로 손가락을 이용해 끌어와 쪽쪽 빨아 삼켰다.
주름이 생긴 교복...찢어진 스타킹을 입은채 나는 침대에 그대로 누웠다.
그도 내 옆으로와 누웠다.
그:"아직 멀었지?"
나:"ㄴ..네?" 그의 말뜻을 알지만 부끄러워 반문을 했다.
그:"아까 말했지?내가 너 천국 보내준다고...?"
나:"......" 또 다시 섹스하다는 건가...라는 생각에 아무말 하지 않았다.
시계를 보니 8시 50분쯤...방에 들어온지 한시간 조금 모자란 시간이 흘렀다.
이 남자를 기다리며 추운날씨에 떨어서 그런지,아니면 남자와의 섹스에 힘이 빠진건지...몸이 나른해져왔다.
그리고 스르르...그렇게 잠에들었다.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렸다.
살며시 눈을 뜨니 옆에 남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있었다.
졸린 눈으로 시계를 보니 20분쯤 잠들었던것 같다.
남자가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문쪽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확인도 없이 방문 잠금쇠를 풀고 문을 열었다.
그 상황을 지켜보고있던 난...갑자기 온몸에 소름과 긴장감,순간적인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리고 나는 그 때 알았다.
그 남자가 했던 말의 의미를...
나는 청순한 걸레다.
이렇게 내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나는 청순한 걸레 신솔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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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청순한 걸레님의 팬으로서 청순한 걸레님께서 말씀하셨던 사건과,경험에
제 상상력을 더 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종의 팬픽인 셈이죠.
혹 청순한 걸레님께서 마음에 안드신다거나,삭제 요청을 하시면 언제든 글을 삭제할 수 있으니
말씀해 주심시요.
앞으로 청순한 걸레님께서 말씀하셨던 몇가지 경험,사건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부족한 첫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서울 근교의 어느 도시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모습으로 여행을 왔다.
처음부터 혼자는 아니였다.
몇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풋풋한 사랑을 하던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같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나 혼자이다.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하며 만나 내게 수업을 듣던 잘생기고 귀여운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이별여행을 왔지만...
이내 나는 곧 혼자가 됐다.
남자친구는 혼자 서울로 돌아갔고,나는 혼자서 여행을 한다는 핑계로 이 곳에 남았다.
낯선 이 곳에서 나는 교복을 입은 순수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휴대전화를 만지며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다.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휴대전화 화면을 확인한 후 자연스레 통화 버튼을 움직인다.
"네.지금 혼자 있어요.
네.말씀하신 곳 근처에 있어요.
네.알겠습니다.
여기서 기다릴게요."
낯선 이곳에서 나는 순수한 고등학생의 모습을하고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한 남자가 나를 향해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걸어오고있다.
그:"오래기다렸어?"
남자는 나를 향해 미소지으며 묻는다.
나:"아니요"
그:"배고프면 뭐 좀 먹을까?"
자상한 그에 말투에 난 작은 불안감과,긴장,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나를 향한 그의 미소는 곧 저질스럽고,변태스러운 쾌락을 향한 신음으로 바뀔것이기에...나는 알기에...
복잡한 생각들이 내 머리를 에워싸고 있을 때 나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
나:"우리 그냥 빨리 들어가요."
그:"괜찮겠어?(씨익~)"
그의 음흉한 미소가 보였지만 오히려 난 양다리 사이가 살짝 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그런데...교복이라서 호텔에 들어가기가..."
나:"갈아 입을 옷 있어요.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올게요."
근처 공원 화장실로 향한 나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입고있던 교복을 벗었다.
회색의 치마를 벗자 밝은 커피색 스타킹이 매끈한 자태를 뽐냈다.
조끼와 블라우스를 마져벗고,청바지와 스웨터,그리고 교복위에 입고왔던 패딩 점퍼를 다시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솔희야 춥다 빨리가자."
나:"(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근처에 이미 점찍어 둔 호텔로 내 손을 잡고 연인인듯 날 이끌었다.
그리고 우리는 705호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크리스마스라서 사람이 많다.
몇 몇 커플들이 엘리베이터에 올라왔고,금 새 이 공간은 좁아져 그는 나를 뒤에서 껴안는 자세가 되었다.
갑자기 내 사타구니로 남자의 손이 들어왔다.
순간 흠칫 놀았지만 예상했었고,내가 바랐던 일이라서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
내 왼쪽귀에 습하고 뜨거운 바람과함께 그의 음흉한 목소리가 동시에 들어왔다.
그:"지금 흥분돼 죽겠어.빨리 니 보지 먹고싶어..."
내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그의 손과,그의 음탕한 목소리에 난 두 무릎을 살짝 굽히며 두 허벅지를 밀착시켰다.
팬티속 내 보지는 이미 음탕해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땡"
엘이버에터가 7층에 도착했다.
그는 몹시 급하다는 듯이 내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우리가 머물 705호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띠릭~"
문을 열고 그는 급하게 날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문을 닫자마자 운동화도 벗지 못하게 날 이끌고 침대로 데리고 가 침대위에 날 팽겨치듯 눕혔다.
나는 청순한 여자다.
반항 한 번 안하고 팽겨쳐진 그 모습 그대로 침대에 누워 부끄러운 듯 누워있었다.
양 다리는 겹쳐진체 옆으로 향해 다소곳이 누워있고,상체는 천장을 비스듬히 향해 누워있었다.
부끄러운 나는 한 손으로 입고 코 부분을 가리고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거친숨을 내쉬며 점퍼를 벗어 던지고,스웨터를 벗으며 나를 향해 말했다.
그:"벗어 걸레년아."
그의 한마디에 나는 흠칫 놀랐지만 이내 나는 지금 상황에 수긍하며 운동화를 벗고,상체를 일으켜 상의를 벗었다.
그는 침대 옆에 서서 옷을 벗는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속옷과 스타킹만 남긴체 모든 옷을 다 벗었다.
내 모습을 바라보던 그는 내게 조용하면서도 위엄있게 명령을 했다.
그:"교복으로 갈아입어."
그의 말에 좀 전에 갈아 입었던 교복을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냈다.
나는 당연하다는 듯 그가 보는 앞에서 속옷을 벗고,교복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리고 부끄럽게 스타킹과 팬티를 벗었다.
내가 스타킹과 팬티를 벗을 때 그는 날 바라보며 입고있던 청바지를 벗고 있었다.
나는 청순한 걸레다.
나는 청순하지만 남자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잘 안다.
교복치마를 입고 노팬티에 스타킹을 신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다시 부끄러운 듯 침대에 누웠다.
다시 부끄러움이 느껴져 이불을 덮으려 하자...
침대 옆에 서 있던 그가 말했다.
그:"빨어.머리부터 발 끝까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난 일어나 침대에 엎드려 그가 있는 침대 모서리로 기어갔다.
그리고 속옷만 입고있는 그의 앞에 엎드려 팬티위를 혀로 핥았다.
그의 팬티가 내 침으로 흠뻑 젖어갔고,그만큼 그의 신음도 커져갔다.
흥분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내 보지에서도 짜릿한 반응이 느껴졌다.
그가 손을 뻗어니 벗어놓은 점퍼를 자시 집었다.
그리곤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지금 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찰칵~찰칵~"소리가 날때마다 이상한 기분에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손을 움직여 그의 팬티를 벗겼다.
그의 흥분해 커질대로 커진 자지에 팬티가 걸렸지만 난 손을 이용해 자지를 잡고,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의 불알을 향해 입을 가져갔다.
그의 사타구나,허벅지를 빨고 손으론 그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으며 움직임을 잠시 멈추게 하더니 뒤로 돌아섰다.
나는 이내 그의 의도를 알아챗고,살짝 그의 엉덩이로 혀를 움직였다.
내 혀가 그의 엉덩이 부근을 핥아대자 그는 커다란 신음을 한 번 뱉으며 다리를 살짝 벌리며,허리를 앞으로 숙였다.
나는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두손으로 벌려 그의 항문을 빨았다.
약간 습한 냄새가 났지만 난 혀를 이용해 계속 빨았다.
혀에 힘을 주어 항문에 넣어보려 했지만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계속되는 내 애무에 그는 점점 더 거친 신음소리를 뱉었다.
얼마나 핥고 빨았을까.
내 얼굴과 그의 항문,자지는 내 침으로 번들거렸다.
그는 허리를 일으켜 세우며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
그:"자 위에서 부터 다시..."
나는 그의 위로 올라가 그의 귀부터 목,쇄골,어깨,겨드랑이를 정신없이 빨았다.
조금더 내려와 가슴과 젖꼭지를 빨았고,그의 배꼽,옆구리를 지나 허벅지,무릎 그리고...그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빨았다.
헉헉~거리며 거칠어진 그의 숨결에 나도 흥분이 되어 더 열심히 그를 위해 봉사를 했다.
다시 그의 자지를 향해 갔을때에는 온몸으로 신경이 뺏겨서인지 살짝 기운빠진듯 쳐저있었다.
그의 자지를 다시 빨았다.
이 내 그의 자지는 다시 빳빳하게 섯고,그는 몸을 일으기며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곧장 내 가랑이 사이로 향하더니 교복 치마를 올리고 거칠게 내 스타킹을 찢어발겼다.
내 보지가 보이자 그는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보지에 넣었다.
순간 "윽~"하며 짧은 신음을 냈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다는듯이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걸레년아 좋아?좋냐고...씨발년 좀 전까지 남친이랑 있었으면서 딴놈하고 이러고 있으니 좋아?"
그의 말에 순간 정신이 멍해졌지만 청순한 걸레인 나는 아무말 못 한체,"으으으윽~"작은 신음만 낼 뿐이었다.
내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강하게 빨았다.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고 나는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그가 하는 쌍욕들에 반응하여 더 많은 보짓물을 쏟고 있었고,그는 그 장면에 만족하며 쉬지않고 날 농락했다.
그:"씨발년...생긴건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년이 이런 개걸레 같은짓을 하니까 좋아?좋냐고 씨발년아~"
나:"헉~헉~으...헉..."
그:"말해봐 씨발년아...신솔희 이 개같은년...말해!좋아서 죽겠다고..."
나:"흑..윽...ㄴ...네...좋아요..."
그:"나 신솔희는 남자들 욕구푸는 용도인 걸레입니다!해봐.빨리!!"
나:"헉헉...나 신솔희..는 남..자들 욕구푸는 용도인 걸레입니다!.헉헉~"
그:"자...이제 개처럼 엎드려."
그의 말대로 난 보짓물과 그의 침이 흥건해 번질번질한 보지를 그에게 보이며 엎드렸다.
그:"자 이제 니가 그렇게 없으면 못사는 자지를 선물로 줄게.좋지?"
나:"네..."
그는 잔뜩 발기한 자기를 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짓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기에 자지는 쉽게 들어왔다.
나:"윽...아..."
그:"좋아?좋지?"
나:"으..네...좋아요..."
(퍽퍽~...흑...아...) 방안엔 질펀하게 살 부딪치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그리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있었다.
그:"넌 나 하나가지고는 만족 못하지?어?여러놈한테 돌림빵 당하고 싶지?"
나:"네...학..그..그렇게 해주세요."
그:"윽~걱정마 곧 천국 보내줄께...흐흐~"
나는 내 보지에 들랐거리는 그의 자지 맛에 그게 무슨 말인지...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다만 지금에 집중하고 싶었을 뿐인다.
그:"아...씨발 교복입히고 따먹으니깐 진짜 흥분되네...윽..헉헉~조금있다 진짜 천국 보내줄테니깐 일단 그만해야겠다."
나:"헉헉~네..윽.."
그:"으으윽...지금 쌀거니까 입 벌려.."
그가 자지를 빼자 몸을 그에게 돌려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그러자 곧 그는 내 입 속에 힘차게 좆물을 뿌렸다.
그:"으으으으으윽~악...윽...계..계속빨아...아....윽..."
나:"흡...읍...쪽쪽~"
한방울이라도 흘리지 않기위해 열심히 빨았다.
그의 많은 양의 좆물을 입에 머금고 그를 바라보자 그는 당연하다는 듯...
그:"삼켜." 라는 한마디만 했다.
그리고 나는 아무렇지 않게 다 삼켰다.
입에서 자지를 빼며 입술주변에 뭍은 좆물도 스스로 손가락을 이용해 끌어와 쪽쪽 빨아 삼켰다.
주름이 생긴 교복...찢어진 스타킹을 입은채 나는 침대에 그대로 누웠다.
그도 내 옆으로와 누웠다.
그:"아직 멀었지?"
나:"ㄴ..네?" 그의 말뜻을 알지만 부끄러워 반문을 했다.
그:"아까 말했지?내가 너 천국 보내준다고...?"
나:"......" 또 다시 섹스하다는 건가...라는 생각에 아무말 하지 않았다.
시계를 보니 8시 50분쯤...방에 들어온지 한시간 조금 모자란 시간이 흘렀다.
이 남자를 기다리며 추운날씨에 떨어서 그런지,아니면 남자와의 섹스에 힘이 빠진건지...몸이 나른해져왔다.
그리고 스르르...그렇게 잠에들었다.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렸다.
살며시 눈을 뜨니 옆에 남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있었다.
졸린 눈으로 시계를 보니 20분쯤 잠들었던것 같다.
남자가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문쪽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확인도 없이 방문 잠금쇠를 풀고 문을 열었다.
그 상황을 지켜보고있던 난...갑자기 온몸에 소름과 긴장감,순간적인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리고 나는 그 때 알았다.
그 남자가 했던 말의 의미를...
나는 청순한 걸레다.
이렇게 내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나는 청순한 걸레 신솔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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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청순한 걸레님의 팬으로서 청순한 걸레님께서 말씀하셨던 사건과,경험에
제 상상력을 더 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종의 팬픽인 셈이죠.
혹 청순한 걸레님께서 마음에 안드신다거나,삭제 요청을 하시면 언제든 글을 삭제할 수 있으니
말씀해 주심시요.
앞으로 청순한 걸레님께서 말씀하셨던 몇가지 경험,사건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부족한 첫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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