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담임 심아영
생물시간에 한껏 즐긴 현수는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담임인 아영과 마주쳤다.
"안녕하세요."
"그래."
아영과 눈이 마주친 현수는 그 순간 머릿속에 새로운 생각이 스쳐갔다.
"흐흐 그러고보니 담임이 평소 깐깐한 모습과 다르게 몸매가 죽여준다는데 한번 확인 해볼까?"
"선생님,저번에 수업해주신 부분 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그래? 그럼 방과후에 교무실 내 자리로 오렴."
"네 선생님"
아영과 헤어져서 교실로 돌아오면서 현수는 아영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니 절로 신이 났다.
어느덧 시간을 흘러 방과후
딩동 댕동
"으아 끝났구나"
현수가 기지개를 펴면서 말했다.
어느새 가방을 챙긴 수영이 현수에게 다가왔다.
"현수야,가자."
"아 맞다 수영이랑 같이 돌아가기로 했지?"
"나 잠깐 담임좀 만나고 올게 잠깐이면 돼."
"그래.여기서 기다릴게."
"금방 갔다 올게"
"응,그래."
수영에게 기다리라고 말한 현수는 아영에게 가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불끈 불끈 거렸다.
똑 똑
"누구니"
"최현수입니다."
"그래 들어오너라"
현수가 교무실로 들어서자 교무실엔 담임인 아영 혼자 있었다.
"딱 좋군 흐흐"
현수는 교무실로 들어서면서 교무실로 아무도 접근 못하게 이미 결계를 치고 결계밖엔 시간을 정지시켜 놨다.
"그래 현수야 궁금한게 뭐니?"
이미 모든 조치를 취한 현수는 대담하게 아영의 얼굴 앞에 얼굴을 들이 밀며 말했다.
"선생님의 몸이요."
"뭣?"
아영이 잠시 당황하면서 현수쪽으로 몸을 돌리자
현수는 재빨리 속박 마법을 걸었다.
"어.....엇?"
"선생님 소용없어요. 흐흐"
"이....이게 무슨일이지? 움직일수가 없어."
"흐흐흐....."
몸을 필사적으로 움직일려는 아영은 이미 욕정에 물든 현수의 눈빛을 보자 갑자기 공포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혀....현수야......"
의자에 앉어있는 아영의 몸을 눈으로 ?은 현수는 가볍게 아영의 몸을 안으며 단정하게 묶인 머리카락에 코를 묻었다.
"꺅!"
"후웁"
아영의 달콤한 삼푸냄새를 한껏 느끼면서 현수는 말했다.
"이게 무슨짓이니!"
떨리는 목소리로 아영은 현수에게 소리를 질렀다.
"제가 말했잖아요 선생님의 몸이 궁금하다고 흐흐흐....."
"계속 이러면 소리 지를거야!"
"맘대로 하세요. 흐흐"
공포에 사로잡힌 아영의 눈을 보면서 현수는 그녀의 검은정장안에 목까지 단단히 잠궈진 하얀색 와이셔츠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기 시작했다.
"이...이러지마 현수야. 넌 내 제자고 난 네 선생이야......"
하지만 이미 현수는 그녀의 단추를 2/3 이상 풀고 그 안에 숨겨져있는 수수한 분홍 브라에 감싸져 있는 그녀의 가슴을 세상에 노출시켰다.
브라자위로 두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쥔 현수는 손안에 다 들어오지 않는 그 크기에 놀랐다.
"꺅! 현수야! 안돼!"
"좋은면서 왜이래."
"그렇지 않아!"
아영의 가슴은 브라위에서도 그 감촉이 매우 좋았다.
현수는 검은정장과 흰 와이셔츠를 재빨리 벗겨낸후 그녀의 상반신을 분홍색 브라만 입힌 상태로 만들었다.
"흑 흐윽...혀...현수야 이러지마....."
공포감이 한계를 넘어서자 아영은 평소의 모습과 다르게 연약한 여자의 모습이 되어서는 눈물을 뚝뚝 흘릴 뿐이었다.
그런 모습에 현수는 더더욱 큰 흥분감을 느끼져 브라에 감싸져있는 아영의 가슴으로 손을 향했다.
훌렁
"꺄악!"
"호오......선생님 상당한데요?"
"흑 흑 흐윽"
브라안에 감춰져있던 아영의 가슴은 실로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한손에 전부다 안들어올정도였는데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브라가 없는데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끝에 있는 유두는 아영의 남자경험을 말해주는듯이 작고 수줍은 연분홍빛이었다.
"선생님 혹시 처녀?"
"흑 흑 흑 흑....."
아영의 대답이 없자 현수는 아영의 두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고 강하게 비틀었다.
"악!"
"확실하게 대답안하시면 더 큰 고통을 드리지요. 확실하게 대답해주세요."
"흐윽 끅 끅 흑"
"선생님 처녀세요?"
"흑...그....흐윽.. 그래...."
"호오....이렇게 멋진 몸을 가진 선생님이 처녀라니.... 게다가 겨드랑이털도 확실하게 정리하셨네요.어디 한번 보지털도 제대로 정리됐나 한번 볼까요?"
"아...안돼....제발 거기만은......"
"애원하셔도 소용없다는건 선생님이 제일 잘아시겠죠? 그럼 흐흐흐...."
현수는 아영을 일으켜 세운후 그녀의 검은 정장치마 후크에 손을 댔다.
"제발 현수야.제발......"
찌익
아영의 애원도 무색하게 그녀의 치마는 후크가 풀어져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안에는 그녀가 평소 즐겨신든 검은 팬티 스타킹과 그 안에 브라자와 셋트인지 수수한 분홍빛 팬티가 숨겨져있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꽤나 색기가 뿜어져나왔다.
"선생님 수수한 옷차림인데도 상당히 섹시하신데요? 몸매도 좋고 흐흐흐......"
"제발....흑흑흑...."
현수는 아영을 열중쉬어상태를 만들어서 다리를 약간 벌리고 손을 등 뒤로 돌려놓게 해놨다.
그러자 원래도 큰 가슴을 앞으로 내민 상태가 되어서 가슴이 훨씬 강조되게 되었다.
아영의 가슴에 머리를 천천히 가져간 현수는 아영의 젖꼭지를 혀로 가볍게 핥아보았다.
"아앙~"
"흐흐흐 선생님도 그런 귀여운 소리를 내시는군요."
"아,아니야! 이..이건!"
아영은 갑자기 얼굴이 확 눈에 띄게 붉어졌다.
현수는 본격적으로 아영의 왼쪽가슴에 얼굴을 묻고 빨기 시작했다.
쭈웁 쭈웁 쭙쭙 쭈웁
마치 아기가 젖을 먹듯이 왼쪽 가슴을 크게 배어문 현수는 젖꼭지를 혀로 살살살 굴리면서 빨았다.
"아,아앙 거...거긴...."
그리고 오른손을 아래로 내린 현수는 스타킹과 팬티위로 아영의 보지를 가볍게 문질러줬다.
"아!"
아래 위로 가볍게 보지를 쓸면서 문지르던 현수는 팬티와 스타킹을 잡고 무릎까지 쑤욱 내렸다
"꺄악!"
"선생님 보지털도 확실히 정리하셨군요? 처녀인데다가 애인도 없으신데 누구를 보여주실려고 흐흐흐"
"아니야...이건.....흑 흑 꿈일거야 흑흑흑"
팬티안에 숨겨진 그녀의 보지는 평소 그녀의 성격을 보여주듯 팬티를 입어도 털하나 삐져나오지 않게 단정하게 삼각형으로 털이 정리가 돼있었다.
상하의 전부다 벗겨보자 아영의 몸은 가슴이 큰데도 군살하나없이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와 쭉뻗은 다리를 가진 훌륭한 몸이었다.
"선생님 몸 정말 최고에요."
"흑 흑 흑"
"그럼 보지도 한번 봐 볼까요?"
"제발...그러지마.....제발......"
아영의 애원에도 아랑곳 않고 현수는 굳게 다물고 있는 아영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윽 ?었다.
"히익!"
평소에 자위를 안하는건 아니었지만 전혀 다른사람의 손가락이 닿은건 처음인 아영은 그 감촉에 몸을 떨었다.
현수는 아영의 보지를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그러자 아영의 생각과는 다르게 보지는 반응을 하면서 보짓물을 슬며시 흘리기 시작했다.
"하하 선생님 역시 보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벌써 물이 줄줄 흐르는데요?"
"제발 그런말 하지마 제발......이건 꿈일꺼야....흑 흑"
아영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접근시킨 현수는 혀로 아영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들여보았다.
"아흑 아아아!"
그러자 아영은 몸을 부르르 떨며 교성을 내 질렀다.
현수는 본격적으로 아영의 꽃잎을 좌우로 벌리며 그녀의 손가락 외에 아무도 손댄적이 없는 비밀의 화원으로 혀를 칩입시켜나갔다.
쭙 쭙 쭙 쭈웁 쭙 쭙
꽃잎속에 감춰진 그녀의 여린 분홍 속살은 현수의 혀 놀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파르르 떨면서 점점 그녀의 몸에 쾌감을 전달시켰다.
"아흥 아아 아아아 아흑"
속박된 아영은 그저 부르르 떨며 보짓물만 질펀하게 흘릴뿐이었다.
"후후 이런 음란한 몸을 가졌으면서 처녀라니.......쭙 쭙 쭈웁"
"제발.....아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영의 보지는 그녀의 보짓물과 현수의 침으로 흥건하게 젖었다.
그리고 현수는 바지속에서 터질듯이 발기한 그의 자지를 바지를 벗으면서 쑤욱 꺼냈다.
덜렁
"흡!"
현수의 애무에 정신 못차리던 아영은 현수의 자지를 보자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과 말로만 듣던거보다 배는 커보이는 현수의 자지 크기에
숨이 턱 막혔다.
"후후 선생님 이제 못참으시겠죠? 제가 편하게 해드릴게요. 흐흐흐"
"아아 제발 현수야, 안돼 이러지마. 제발........."
"선생님 보지는 이걸 원하는거 같은데요?"
"현수야 지금 그만두면 없던 일로 해줄게 제발......."
"훗 선생님 걱정마세요 곧 좋아질테니......"
"아아........."
현수는 열중쉬어자세로 굳어있는 아영의 목덜미에 진한 키스를 하면서 귀두를 아영의 보지에 슬슬 비비면서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줬다.
"아항 아힛"
귀두가 클리토리스에 스칠때마다 몸이 벌벌 떨리면서 보지에 흐르는 보짓물의 양이 눈에 띌 정도로 늘었다.
목덜미에서 시작한 키스는 어느덧 아영의 귀까지 올라와서 현수는 아영의 귓구멍에 혀를 찔러 넣기도 하고 귓불을 잘근 잘근 씹으면서
그녀를 농락했다.
이윽고 그는 아영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말했다.
"후우.....선생님 그럼 넣을게요."
"아아 제발.......흑흑"
현수는 이제 자지를 단단히 손으로 붙잡고 아영의 보지구멍에 끝을 고정한후 조금씩 조금씩 전진시켰다.
"아! 아아!"
그저 손으로만 가벼운 자위를 할뿐 자위기구도 안써본 그녀의 보지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이물감에 강한 고통에 휩싸였다.
"악! 아...아퍼!"
"좀만 참으시면 기분좋아지실거에요 아마도......"
현수는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다가 조그마한 구멍이 돋?얇은 막이 귀두에 걸린걸 느끼고 본능적으로 이게 처녀막이라는걸 알아챘다.
"후후 그럼 선생님의 처녀는 제가 먹겠습니다."
이미 보짓구멍입구가 벌어지는 고통에 아영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쑤욱
찌익
"아악!!!!"
보짓구멍이 강제로 벌어지는 고통보다 몇배는 큰 고통이 그녀의 등골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아영은 기절해버렸다.
축 처진 그녀의 몸을 안고 현수는 엄마인 희정보다 몇배는 큰 조임을 보여주는 그녀의 보지쪼임을 맛보면서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퍽퍽퍽 쑤욱 쑤욱 쑤욱 퍽 퍽
강제로 범한 탓인가 아영의 허벅지는 꽤 많은 피가 보짓물과 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오히려 그 피를 보면서 더더욱 흥분을 느끼며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축 쳐저서 그저 흐늘거리는 아영에 약간 불만감을 느낀 현수는 곧 마법으로 그녀를 깨웠다.
"으........."
아영은 다시 정신이 들고 감각이 돌아오자 보지에 극심한 통증을 다시 느꼈다.
"아흑! 윽!"
"서...선생님.....보...보지가 정말 죽여주네요.... 하아 하아"
"악 윽 아흑"
현수는 자지를 꽉 붙들고 찰떡같이 조여드는 그녀의 처녀보지에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감이 밀려왔다.
"서...선생님....싸....쌉니다."
"아....안에는 안돼......아아......안에는....."
이미 그녀는 온몸에 힘이 빠져서 그저 질내사정은 안된다는 말만 되뇌일뿐이었다.
"선생님 지...지금!!!!!!! 아아!!!!!!!!!!"
쭈욱 쭉 쭉 쭉 쭉 쭈욱 쭈욱
"아아........."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는 순간 현수는 아영의 보지에 하반신을 최대한 밀착하며 사정감을 즐겼다.
"이....이건 꿈일꺼야.....아아......"
아영은 그저 축 쳐저서 현수의 정액을 몸 속 깊숙히 받아들일 뿐이었다.
현수는 그녀의 큰 가슴을 빨면서 사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흡 쭙 쭙 쭙 선생님 최고였어요."
"......."
사정이 잦아들고 자지가 쪼그라들자 현수는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았다.
자지를 뽑는 순간 아영은 몸을 살짝 떨었지만 힘이 다 빠져서 미미한 움직임일 뿐이었다.
주루룩
그녀의 보지에선 피와 보짓물과 정액이 혼합된 걸쭉하고 질펀한 액체가 줄줄 쏟아졌다.
아영은 그저 그걸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현수는 아영에게 걸린 속박 마법을 풀었다.
마법이 풀리자 그녀는 바닥에 풀썩 주저 앉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 현수는 말했다.
"선생님 입으로 깨끗이 해주세요."
"......."
아영이 아무 반응이 없자 현수는 마법으로 그녀의 입을 열고 그 안에 강제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컥 컥 흐읍 흐읍"
갑자기 입이 벌려지고 자지가 입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심하게 재채기 했다.
자지가 아영의 입을 가득 채우자 현수는 아영에게 명령했다.
"혀로 빨아서 깨끗하게 해주세요."
그제서야 아영은 현수의 강대한힘에 저항할수 없다는걸 느끼고 그저 시키는대로 할수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
핥짝 핥짝
"아아 선생님 좋아요 아아"
현수의 자지에 묻은 아영의 피와 보짓물은 아영의 혀에 씻겨나갔다.
"후후 선생님 맛이 어때요 선생님의 처녀혈은?"
"........"
자지를 입에서 빼자 다시 침묵을 지키는 아영이었다.
"선생님 이제 돌이킬수 없어요. 선생님에게만 말씀드리지만 학교는 이미 제 손아귀 안이라구요."
"........"
"앞으로 학교에서 제가 여러가지 부탁을 할건데 거절하시면 어떤 무서운일이 생길지 몰라요.잘 아시겠죠? 그리고 이런일들을 다른사람에게 발설해도......
뭐 말하지도 못하겠지만 하하하하하"
말을 마친 현수는 아영에게 자기의 정체와 이런 일들을 아영이 자기외에 다른 사람에게 말할려고 하면 절대로 말을 할수 없는 마법을 걸었다.
마법으로 뒷수습을 한 현수는 망연자실해있는 그녀를 다시 의자에 앉힌뒤에 말했다.
"후후 선생님 그럼 앞으로 기대할게요. 전 이만."
"......"
결계를 풀고 다시 시간을 흐르게 한 현수는 교실로 향했다.
안녕하십니까 작가L입니다.
와우에 빠져서 글이 좀(사실은 많이)늦어졌군요.
그저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요즘 뭐 악플이라던지 말이 많은데 미천한 저의 소견을 살짝 말해보자면
세상엔 60억명의 사람이 있고 60억개의 취향(뭐 성욕이라고 해도 되고)이 있습니다.
다른곳도 아닌 소라넷에서는 다른사람의 취향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 취향이 맘에 안들듯이 자기의 취향이 맘에 안드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세상엔 정말 많은 취향이있습니다.(네크로필리아,페도필리아,스캇톨로지,로리콘,오네콘,쇼타콘,근친상간,임신,스타킹,풋잡,팬티 그외 기타 등등)
하지만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비난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남의 취향을 존중하자는거죠.
남의 취향을 존중 못하면 자기의 취향도 존중 못받는겁니다.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오자,탈자,문맥상 오류는 리플로 적어주시면 바로 수정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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