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짜작가 생명체입니다^^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멘트 남겨주신 정장라인님 , 잠시동안 라그하다가 접었답니다 ㅠ_ㅠ...
스킬이름은 라그나로크에서 잠시 따왓어요^^;; 딴데서도 써먹을 예정입니다.
애시당초 무협이나 현대물 액션으로 하려고 마음을 굳게먹었으나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제로인 관계로..물론 판타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여러군데에서 배울수 있을거같아서 판타지로 선택했습니다.
아마 소설 세개를 동시에 연재할듯 싶습니다; 현대물 , 무협물 , 판타지물로요.
일단 비슷한 스토리 구조로 간후에 , 더 재밌는 쪽을 연재하려구요^^;;;
아마 H신은 처음에는 안나올듯 싶습니다[?] 아직 저도 잘 몰라요..
아직 *-_-*을 안해본 순진한 녀석이기때문에..차차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할렘 왕국을..[퍽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p.s :: 프롤로그를 보지못하신분은 꼭봐주셔요^^
---------------------------------------------------
"킥킥킥...이년의 구멍은 끝내주는군"
"하악!..그마...학!"
"개자식들 ! 내 아내를 돌려줘 !!"
한명의 중년남자와 , 윤간당하고 있는 여자 한명. 그리고 윤간하고 있는 남자 5명.
그곳은 아수라장이였다.
"가...간다!!"
[츄욱!!]
정액의 밤꽃냄새(맞나요?-_-;;)가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운다. 절망에 이그러진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의 얼굴.
자신의 여인이 점점 이성을 잃고 음란한 암캐가 되는 모습에, 점점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 그는 죽고싶은 심정이었
다.
"자 이제 내차례라구 프랭크 이년 정말 반반한데 우리가 데려갈까?"
"좋은 생각이야 프랭키 낄낄낄 , 이 사내놈좀 봐바. 마치 우리를 죽일듯이 쳐다보잖아? "
한참 여자를 강간하던 남자 한명이 중년 남자에게 다가가 나이프를 꺼냈다. 이미 부상을 당해 쓰러진 중년남자는
자신에게 다가올 죽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죽어서도 증오할테다 !! 빌어먹을 자...으아악!!!"
결코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위 . 중년남자의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죽어가시지"
"크아아아악!!...."
괴물같은 괴성과 함께 , 두눈을 잃은 중년은 죽어갔다. 남편의 죽음에 여자또한 놀란거 같았다. 여자 또한 아직도
흥분을 느끼는 자신의 몸에 절망하며 , 힘겹게 입을 꺼냈다.
"죽어서도 증오할테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 여자의 작은 몸은 허물어졌다. 그렇게 .. 한가족이 몰살당했다.
"쳇...자살한건가?"
"재수없는 년을 만났군 , 노예로 쓸려고 했는데..."
"아직 모두 못즐겼으니 , 시체에라도 마저 풀자구"
크하하하하하 !! 크하하하!! 미천한 인간아 ! 힘을 원하냐 ?! 그렇다면 영혼을 내놔라!
주겠어.. 그러니 나에게 힘을 줘 .
좋아 , 계약 성립이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
"헉! 헉! 헉..헉..젠장"
매일 계속되는 악몽에 잠자기가 싫어질 정도다.
절망스러워하다가 눈을 잃고 죽은 아버지와 , 윤간당하다 자결한 어머니의 모습.
지겹도록 계속 봤는데도 , 미칠듯이 괴롭고 . 가슴아프고 .. 분노에 손이 떨린다.
[똑 똑 똑]
"들어와"
[끼이익]
"마스터에게 두개의 명령이 내려졌다. A+급이라고 하더군 ..."
"임무 내용만 말해"
"아발론 제국의 공주 호위 , 아발론 제국과 아이전 제국의 국경 사이에있는 페리스성의 영주 암살."
"알았다.그럼 헤어지도록 하지."
말의 끝마침과 동시에 , 방안엔 그 누구의 모습도 볼수 없었다.
-----------------------다음편에 계속-----------------
자 공주호위를 통해 H신을 만들어보는겁니다![응?
영주암살은 뭐 그냥..[..]...먼치킨적인 주인공을 멋지게 보여준다 이거구요..보너스탄..낄낄;ㅁ;
항의 날리시는분이잇을거같은데 , 트라비조 제국외에도 아직 버티고 잇는 제국은 몇몇개 잇습니다.
버티고 있는 제국들은 , 동맹을 맺어서 트라비조 제국에 대항하고 있지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ㅅ"
리플 남겨주는 센스!
p.s :: 프롤로그를 보지못하신분은 꼭봐주셔요^^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멘트 남겨주신 정장라인님 , 잠시동안 라그하다가 접었답니다 ㅠ_ㅠ...
스킬이름은 라그나로크에서 잠시 따왓어요^^;; 딴데서도 써먹을 예정입니다.
애시당초 무협이나 현대물 액션으로 하려고 마음을 굳게먹었으나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제로인 관계로..물론 판타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여러군데에서 배울수 있을거같아서 판타지로 선택했습니다.
아마 소설 세개를 동시에 연재할듯 싶습니다; 현대물 , 무협물 , 판타지물로요.
일단 비슷한 스토리 구조로 간후에 , 더 재밌는 쪽을 연재하려구요^^;;;
아마 H신은 처음에는 안나올듯 싶습니다[?] 아직 저도 잘 몰라요..
아직 *-_-*을 안해본 순진한 녀석이기때문에..차차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할렘 왕국을..[퍽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p.s :: 프롤로그를 보지못하신분은 꼭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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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이년의 구멍은 끝내주는군"
"하악!..그마...학!"
"개자식들 ! 내 아내를 돌려줘 !!"
한명의 중년남자와 , 윤간당하고 있는 여자 한명. 그리고 윤간하고 있는 남자 5명.
그곳은 아수라장이였다.
"가...간다!!"
[츄욱!!]
정액의 밤꽃냄새(맞나요?-_-;;)가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운다. 절망에 이그러진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의 얼굴.
자신의 여인이 점점 이성을 잃고 음란한 암캐가 되는 모습에, 점점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 그는 죽고싶은 심정이었
다.
"자 이제 내차례라구 프랭크 이년 정말 반반한데 우리가 데려갈까?"
"좋은 생각이야 프랭키 낄낄낄 , 이 사내놈좀 봐바. 마치 우리를 죽일듯이 쳐다보잖아? "
한참 여자를 강간하던 남자 한명이 중년 남자에게 다가가 나이프를 꺼냈다. 이미 부상을 당해 쓰러진 중년남자는
자신에게 다가올 죽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죽어서도 증오할테다 !! 빌어먹을 자...으아악!!!"
결코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위 . 중년남자의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죽어가시지"
"크아아아악!!...."
괴물같은 괴성과 함께 , 두눈을 잃은 중년은 죽어갔다. 남편의 죽음에 여자또한 놀란거 같았다. 여자 또한 아직도
흥분을 느끼는 자신의 몸에 절망하며 , 힘겹게 입을 꺼냈다.
"죽어서도 증오할테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 여자의 작은 몸은 허물어졌다. 그렇게 .. 한가족이 몰살당했다.
"쳇...자살한건가?"
"재수없는 년을 만났군 , 노예로 쓸려고 했는데..."
"아직 모두 못즐겼으니 , 시체에라도 마저 풀자구"
크하하하하하 !! 크하하하!! 미천한 인간아 ! 힘을 원하냐 ?! 그렇다면 영혼을 내놔라!
주겠어.. 그러니 나에게 힘을 줘 .
좋아 , 계약 성립이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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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헉..헉..젠장"
매일 계속되는 악몽에 잠자기가 싫어질 정도다.
절망스러워하다가 눈을 잃고 죽은 아버지와 , 윤간당하다 자결한 어머니의 모습.
지겹도록 계속 봤는데도 , 미칠듯이 괴롭고 . 가슴아프고 .. 분노에 손이 떨린다.
[똑 똑 똑]
"들어와"
[끼이익]
"마스터에게 두개의 명령이 내려졌다. A+급이라고 하더군 ..."
"임무 내용만 말해"
"아발론 제국의 공주 호위 , 아발론 제국과 아이전 제국의 국경 사이에있는 페리스성의 영주 암살."
"알았다.그럼 헤어지도록 하지."
말의 끝마침과 동시에 , 방안엔 그 누구의 모습도 볼수 없었다.
-----------------------다음편에 계속-----------------
자 공주호위를 통해 H신을 만들어보는겁니다![응?
영주암살은 뭐 그냥..[..]...먼치킨적인 주인공을 멋지게 보여준다 이거구요..보너스탄..낄낄;ㅁ;
항의 날리시는분이잇을거같은데 , 트라비조 제국외에도 아직 버티고 잇는 제국은 몇몇개 잇습니다.
버티고 있는 제국들은 , 동맹을 맺어서 트라비조 제국에 대항하고 있지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ㅅ"
리플 남겨주는 센스!
p.s :: 프롤로그를 보지못하신분은 꼭봐주셔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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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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