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은 금요일이라 모처럼 시간을 내어 글을 써봤습니다...회사에서 몰래..
흠..근데 이제 진짜 얘기꺼리가 떨어진듯..ㅋㅋ 진짜 무슨플레이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대책없이..너무 글을 길게 연재한듯..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써보기는 하는데
적는 제가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그래서 일단 평소보다 짧게..적은글까지만 올립니다.
오늘은 소소한 플레이에서 마무리하고,,,충분히 재충전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박대리와 윗집여자와의 중간얘기도 좀 삽입이 되야되는데..
어쩌다 둘이 저렇게 榮쩝測?언젠가 기회있음 말씀드리겠습니다...
==============================
" 아..근데 진짜..어떻게 하지..ㅋ 아..어렵네.막상하려니....팀..냄새어때? 괜찮아...자세히 말해볼래..ㅋ"
" 아.언니두 참 뭐 그런걸 물어보고 그래요..제봐요.아주 환장하고 있잖아요.ㅋㅋ"
" 아니..난 그냥 얘기듣는걸 좋아해서..ㅋ..."
" 언니 취향도..참..ㅋ 야 뭐하니 팀...언니가 물어보잖아..아그리고..앞으로 언니를 둘째주인님..이라고 불러..언니
그래도 괜찮죠? "
" 아 아니..아니..주인님난 그런거 싫은데..그냥 내이름불러주면 좋겠당...그게 더 야릇한데..저런 강아지가 내이름 부르면서
부들부들 뜨는거..그게 더..좋을것같애..ㅋ..그리고 팀이란 호칭도 난 별로 감이 없네...아라씨만 그렇게 부르고
난 그냥 이름부를래...내가 평소에 알던 그남자 이름을 똑같이 부르면서. 내발밑에 기는모습이ㅋㅋㅋ"
" ㅋㅋ 그래요 언니 언니 좋을대로 해요...팀아..너도 얘기들엇지..개새끼를 이렇게 존중해주네..ㅋㅋ"
" 저 강조씨...다시말해줄래요..제 팬티냄새까 어떤지..지금 느낌자세히 말해봐요.호호.."
박대리의 발랄한 목소리와 윗집여자의 부끄러운듯 애교섞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누워서 소파위를 두여자를
바라보던 최차장은 그제서야 말문을 열었습니다.
" 아.네 혜주씨..하..진짜..음..뭐라고 해야할지..분명 신선한냄새는 아닌데 미치게 만드는것같아요.
진한 쉰냄새가 이제 들이마실수록 야릇해요...그리고 팬티전체적으로 나는 향기도 너무 좋구요..향기와
시큼하고 톡쏘면서 아진짜.. 조금은 구릿하면서 쉰듯한 냄새가 너무 자극적이에요...혜주씨 보지에서도 지금이런냄새가 날까요?
제가 입으로 닦아드려도 될런지..하."
" .에휴 벌써부터 빨생각이에요. ㅋㅋㅋㅋ 말도 참잘하네요...아. 지금 강조씨 모습...훗....가끔 엘베에서 본 반듯한모습의 중년남성이
제 분비물이 묻은 팬티를 얼굴에 두르고..ㅎㅎ 바닥에 개처럼 누워서 자지를 덜렁거리는.아..말하기도 민망하네..
글로 쓸때는 몰랐는데.크크..나 지금 이런상황이 너무 이상해요..소설속에 일이 현실이 되니 진짜인가 싶기도하고..ㅎㅎ"
" 아 언니 뭐야..언니 글에서는 완전카리스마 펨돔이더니..너무 여리시네.ㅋ 실망인야 언니.ㅋㅋ,,난 언니글보고 마니 배웠구만...ㅋ
팀..이 언니 온라인에 유명한 야설작가야..너 몰랐지? ㅋㅋ 어쩌면 너의 얘기가 다음글의 주제가 될지도 모르겠다.ㅋ
영광인줄알어.ㅋㅋㅋㅋ"
" 에이..글은 글이지..그냥 독자들이 자극적인걸 원하니까...근데 아.막상 실제로 하려니 안되네.ㅋ"
" 그냥 편하게 막해요....상처나게 하는거랑..스캇만 안하면 될듯..ㅋㅋ"
두여자는 최차장을 거실바닥에 그렇게 벗겨놓고는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기보다 계속 장난치듯 키득거리며 대화만 주고받았습니다.
그와중에도 윗집여자의 눈길은 최차장의 몸에 특히 발기되어 있는 자지에 계속 가있었습니다.
발바로 아래 누워있었기에 언제든 만지거나 밟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살며시 두다릴 들어올려 소파스톨에 다리를 올리듯 최차장의 몸위에 다리를 뻗었습니다.
그리고 두발을 최차장의 자지위에 그대로 내렸습니다.
두발이 귀두와 자지를 그대로 누러기 시작하더니..발을 비비듯이 움직였고 윗집여자의 발과 자신의 배사이서 마구 문질러지고
심지어 부랄까지 발가락으로꼬집어지기도 하면서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 아.하...."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첫접촉에 그저 신음만 내뱉을 뿐이였습니다. 밝히고 있는 귀두에서 쿠퍼액이 쉴새없이 줄줄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쿠퍼액이 자신의 배와 윗집여자의 발에 끈적끈적 비벼지고 있었습니다.
윗집여자는 조심스러운듯 하면서도 강약을 조절하며 마치 어디서 배운것처럼 두발로 자지를 요령껏 마사지하듯 부비고 있었습니다.
귀두를 강하게 밟기도하고 발가락 끝으로 귀두구멍을 비비고..발꿈치로 자지를 위아래 꾸꾹누르면서 미끄러지듯 마찰하고
부랄을 고통스럽지 않게 가볍게 툭툭 차되면서 자극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발바닥에 쿠퍼액이 적당히 묻어 귀두를 자극하자 최차장은 짜릿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오..뭐이리 많이 나와요..액이 진짜 마니 나와..어때요 강조씨..ㅋ"
" 아..너무 흥분되서..아...미치겠네요...혜주씨...발이.아...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거칠고.아.."
" 어머어머 재 미친다..미쳐..언니도 참..언니가 서비스 해주는꼴이잔항요. ㅋㅋㅋㅋ"
질질흐르는 쿠퍼액의 양에 윗집여자는 놀래면서 계속 부벼되고 있엇고, 그 발놀림에 바닥에 누워 맘껏 그느낌을 즐기는 최차장이였습니다.
그리고 박대리는 그저 재밌는 구경거리 보느듯 그저 희희덕 거리고 있었습니다.
" 언니..제 너무 느낀다..ㅋ 너무 기분좋게 해주는거 아니에요..강하게 키워야지...저런애들은..ㅋㅋ"
그러더니 박대리도 발을 뻗었습니다.
박대리의 발은 곧장 최차장의 얼구을 향했고 발로 코를 옆으로 길게 가리고 있던 팬티를 잡아 이마위로 올리고는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씻지도 않던 발을 그대로 최차장의 코에 올려두고는 한쪽발은 최차장의 입에 올렸습니다.
코를 가리고 있던 윗집여자의 보지냄물씬나는 팬티가 벗겨지기 무섭게 신발가죽내와 묘한꼬랑내가 살짝풍기는 발냄새가
또다른 향기로 최차장의 코를 자극했고, 입에 올려진 발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로 혀를 내밀어 핥아되었습니다.
" 업..윽...흠..흡..하..쩝.낼름.하..흐..."
"하하..아..간지러.하..에발바닥말고..하..ㅋ발도 좀주무르면서 시원하게..어.그래.."
최차장은 얼른 발을 손으로 잡고 지압하듯 꾹꾹 누르면서 박대리는 발가락을입으로 가져갔습니다.
최차장은 자지의마찰감에 몸을 꿈틀되면 열씨미 옅은 발냄새가 풍기는 박대리의 발을 정성껏 빨고있었습니다.
"하하..봐요.언니..이런모습 사랑스럽지 않아요..ㅋ..언니도 발한번 맡껴봐요.시원할건데..ㅋㅋ 더러운 자지 그만 밟구요.ㅋㅋ"
"아라씨..뭐가 더러워요..이쁘기만한데.ㅋㅋ 아..자지가 어쩜 이리 이뻐요? 크..개자지만 아님 한번 빨아줄텐데..ㅋㅋ
제가 지금 참고 있네요.ㅋㅋ"
" 언니도 참..ㅎㅎ 나중에 깨끗히 씻어서 한번 드세요...맛도 나쁘지 않을꺼에요..하하하...
아그리고..우리팀 애널이..진짜 이쁜데...ㅋㅋ "
SM플레이라기보다 어설플 장난질 수준으로 하면서 두명의 여자는 계속 키득거리면 자기들끼리의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 팀 그만하고..니 뒷보지좀 벌려봐...언니가 잘볼수 있게..."
박대리의 말에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눈치를 살짝 보고는 몸을 움직였습니다.
네발로 기듯이 움직여 윗집여자가 앉아 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보이게 위치한뒤
무릎은 꿇고 팔은 엉덩이를 부여잡고 머리를 바닥에 닿이게 하여 앞에 앉아 있는 위치에서
자신의 애널이 잘 드러나게 벌렸습니다.
" 어머..진짜..이쁘네요....털도 민건가? 아...오...진짜 내가 상상하던 그런 노예스타일인데요.ㅎ..물론 앞에 털도
좀더 밀면 좋겠지만..하하."
윗집여자는 연실 실실웃으면서 벌어진 최차장의 애널을 감상하다 혀를 내밀어 여러번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바르곤
애늘을 위아래 훑어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가볍게 손가락 한마디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쑥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 애널이 단련되있던 최차장이였고, 이미 올라오기전 샤워를 하면서 다시한번 털도 정리하고
물관장하고 잠시 장난질도 했었기에 최차장의 애널은 가녀린 여자의 손가락 하나쯤은 너무나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 어머..쏙들어가네.하..아...좀 아파하고 해야 재미난데.ㅋ"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를 막구부리면 애널속을 살짝 휘젖기까지 하였습니다.
" 으..응...하...좋ㅇ아요..혜주씨 손가락..하..."
최차장은 윗집여자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애널속을 마사지하듯 쑤셔주자 점점더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가지 않아 손가락을 빼낸 위집여자는 살며시 손가락을 코에 가져다대고 혹시나 나쁜냄새가 나는건
아닌지 킁킁거렸습니다.
" 오...냄새도 안나...오기전에 잘씻고 왔나보네..아..진짜...이쁜 애널이네...깨끗해서 콘돔없이 해도 되겠다.ㅋ
자..그럼 이걸 좀 끼울께요...이걸 해보고싶었어요..ㅎㅎ"
윗집여자는 소파옆에 놓여진 가방에서 꼬리털이 보슬보슬한 애널플러거를 집어들고는 살짝 러브젤을 바른뒤
최차장의 애널에 부벼되며 넣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전 손가락보다 훨씬 큰 플러그가 들어로려 하자 순간 긴장되었지만, 러브젤에 부벼지면 살며시 들어오는 플러그를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 으으..으..하.아.."
" 오역시 이모습..아이..ㅎㅎ"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는지 윗집여자는 작게 박수마져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강조씨..지금 자기모습어때요..ㅎ "
" 아..제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그냥 혜주씨가 좋아해주니...그냥 저도 좋네요..
하시고 싶은대로 맘껏 대해주세요..."
" 밤새 괴롭힐지 모르니까 걱정마세요.ㅋㅋㅋㅋ
잠시 기다려요...갑자기 화장실좀 가야겠네요..ㅎㅎ 너무 흐른것 같애..ㅎㅎㅎ"
소변도 마렵고 흥분한 보지상태도 확인할겸 일어서 화장실로 가려는 윗집여자를 박대리가 붙잡았습니다.
" 아 언니도 참...그냥 가면 어떻게요..ㅋ 제도 대리고 가야죠...ㅋㅋ"
" 아..아...히.아진짜 그래도 되나..흐..."
무슨짜릿한 상상이라도 한듯 어깨를 들썩거리더니 어느새 최차장의 목줄을 끌고 화장실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최차장을 변기 앞에 대기하게 하고 그앞에 서서 잠시 주춤하는 윗집여자였습니다.
박대리는 그모습을 쇼파에 앉아 몸을 돌려 고개를 내밀어 바라보고 있었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자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 힘을 실어주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아까 오후에 회사 여자화장실에서 박대리앞에서 취하고 있던 자신의 모습과 데쟈부가 일어나는듯했습니다.
박대리가 그랬던 것처럼 윗집여자가 벌거벗고 앉아 있는 자신의 앞에서 변기에 앉기전 치마를 살짝 올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무릎아래고 내리고 그대로 변기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박대리보다 훨씬 강하게 오줌이 분출되어 나오기 시작했습다.
"챠아.아...챠....X아.."
소변이 변기속 물에 뿌리지는 소리가 너무 힘있고 강하였습니다.
거실에서 화장실을 바라보던 박대리도 오줌소리가 너무 쎄다면..놀라면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언니 대박..와..옹녀네 옹냐..ㅋㅋ"
" 아뭐야 아라씨 부끄럽게..ㅎ"
그러면서도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내뿜어졌습니다.
그러다 곧 오줌줄기가 약해지면 쫄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와습니다.
순식간에 팬티를 내리고 앉는통에 윗집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볼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어느정도 가지런히 관리된듯한 검고 윤기나는 보지털이 보슬보슬 비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기에 앉는 순간 절묘하게 벌어진 보지가 눈앞에 보여졌고,곧이어
강렬한 오줌소리와 변기에 떨어지는 오줌줄기가 한눈에 들어와보였습니다.
순간 저 오줌줄기를 그냥 입으로 받아내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들엇지만 먼저 달려들지는 않았습니다.
윗집여자도 이런 플레이를 글로는 마니 써봤지만, 막상 남자앞에서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처음이라
살짝긴장도 되고 오줌을 바로 뿌려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줌을 다눌때 쯤에야..최차장의 눈빛을 보고, 아.그냥 한번 남자의 얼굴에 몸에 싸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소설의 여자주인들의 느낌을 상상해서 쓴 느낌들이 실제로 어떨지 확인할 기회를 놓친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또 정중하게 물어보는 윗집여자였습니다.
" 강조씨 오줌싸주는거 좋아해요? 제가 싸주길 바란거에요? 하..진짜 이거 어렵네요.ㅎ"
" 아..아뇨 전 그냥 혜주씨가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싸줘도 좋고..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수 있게해주는것만으로도 전 좋습니다"
" 아진짜 생각많이 해봤는데..실제로 뭘하려니 힘드네요.ㅎㅎ"
그러다 또 아무생각없이 벽에 고정된 휴지를 뜯어내었습니다.
" 언니..뭐해..휴지는 왜 뜯어..아휴..참.."
그것을 지켜보던 박대리가 고개짓으로 최차장을 가리켯습니다.
" 저언니 진짜 글로는 완전 초변태SM대마녀이더니..초짜네 초짜..ㅎㅎ"
박대리의 말을듣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어서는 휴지를 손에쥔챈 큰맘이라도 먹은듯 침을 꼴깍 삼키고
변기끝으로 몸을 내밀어 보지가 변기위로 살짝 들어나게 자세를 취했습니다.
" 강조씨 닦아 줄래요..."
그말에 최차장은 천천히 다가가 두손으로 윗집여자의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으면 더 벌어지게 한뒤
금방 오줌을 막싼 보지에 혀를 가져다대고 얼굴을 전체로 보슬보슬안 보지두덩까지 부벼대기 시작했습니다.
" 하..아..."
사실 색깔부터가 샛노래서 냄새가 좀 강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지린내음이 강했습니다. 변기에 물도 내리지 않아 사실 역한 기분이 좀 더 들었지만 그런걸 내색할수는 없었습니다.
강한오줌줄기에 이어 흘러내린 오줌이 보지옆의 털주변에까지 촉촉 젖어 있었습니다.
열시미 혀로 주변을 쏙쏙 할타되었고,어느새 오줌은 가셔지고 보지사이를 더 할타되자 살짝 끈적거리는
보지액의 맛만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 아..강조씨..하..."
최차장의 혀놀림이 빨라지자..변기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최차장의 머리를 부여잡은체
오럴의 느낌에 빠져들어가고있었습니다.
최차장도 다른생각은 없이 그저 변기아래에서 풍기는 오줌내음도 신경쓰지 않고 미친듯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쫙하고 최차장의 등을 사정없이 내리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홍색의 갈기가 여러개로 나뉘 작은 손채찍을 든 박대리가 어느새 옆으로 와서는 윗집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는 최차장을 위에서 두차레에 걸쳐 내리쳤습니다.
윗집여자는 그소리에 놀라 감았더 눈을 떳고, 최장도 갑작스런 채찔질에 움찍하면 얼른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뒤로가서 앉았습니다.
" 아이..언니...그새 그렇게 느끼고 있음 어떻게요...뭐 이것저것 하면서 가지고 논다더니...그새 보지를 내주고 있어요언니는 참..ㅋㅋ
.. 너무 굶은거 아냐... 아.글구...변기물이라도 좀 내려.아.지린내.ㅋㅋ"
박대리의 구박아닌 구박에 윗집여는 얼른 일어나 다시 팬티를 끌어올리고옆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머슥한 표정으로 웃으며,최차장의 오럴이 너무 좋아서 참을수가 없었다고 하며 그저 히히덕 거렸습니다.
" 언니 나도 이렇게는 안해봤는데. ㅋ 이포즈좀 색다를것 같은데 한 봐볼래요..나중에 소설에 도움되게..ㅋㅋ"
둘의 모습을 지켜보다, 자신도 소변이 마렵던 찰나에 색다른 생각이 난 박대리였습니다.
최차장은 이전에 발가벗은 자신의 위에서 바로 소변을 싸곤했던적은 있었기에 무슨 별다른 포즈가 있나 싶었습니다.
박대리는 욕실안을 두리번 거리더니 마침 한쪽에 놓여진 욕시보조의자를 변기옆에다 두고 같은걸 하나를 더 있냐고
윗집여자에게 물어보자, 얼른 베라다쪽에서 하나를 더가져와서는 건내주었습니다.
변기 양쪽에 발바침을 하곤 골똘히 쳐다본더니 그모습을 지켜보던 최차장을 향해 얼굴을 돌리곤 손짓으로
최차장을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 자이쪽으로 와서..머리를 뒤로.그렇지..그렇게 뒤로 누워보..목안꺽이게..그래자..손은 뒤로집고..오 그렇지..ㅎㅎㅎ"
언니 어때요..완전 인간변기..뭐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ㅋ"
최차장은 뒤로 눕는자세가 되었고, 머리가 뻥뚤린 변기위에 올려지는 자세였습니다.
변기 끝 가장자리에 목이 받쳐졌고 머리가 변기 중심부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박대리가 옆에서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에 붙어 있는 패드 상태를 확인하고, 보지를 휴지로 한번 살짝 닦았습니다.
생리혈이 묻어있는지 확인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피는 별로 묻어 나온상태는 아니였습니다.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벗어서 욕실 바깥쪽으로 던졌놓았습니다.
그리고 변기 옆에둔 보조의자에 다리를 지탱하고 변기위에 걸터앉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냥 변기위에 앉아버리면 아무래도 목으로 지탱하고 있는 최장이 위험할것같기도 했고
얼굴과 보지가 붙어 버리니 어느정도 공간확보를 위해서 한 조치였습니다.
자세는 묘했지만, 사실 굳이 저렇게 까지 할필요 있난 하는 불편한 자세였습니다.
그냥 바닥에 눕혀놓고 앉아싸 하면 될것을, 뭔가 색다른것을 찾으려는 맘으로 새로운 자세에 도전하는
의미정도였습니다.
" 아이거 별로네.ㅋㅋ 그래도 이왕한거..자팀 입벌려야지..ㅋㅋ 언니 잘봐요.ㅋㅋ"
다리를 쩍벌리고 좌변기 위에 걸터앉지 않고 쪼그려 싸는 자세로 소변을 누기 시작했습니다.
소변이 뿜어져야할 좌변기 동그란 안쪽은 최차장의 얼굴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위에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최차장의 벌려진 입속으로 뿜어지고 심지어 눈과 코에도 마구 뿌려지자 최차장은 눈을 감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줌은 입에서 넘쳐나와 볼울 타고 아래 변기속으로 떨어지기도했고 일부는 목을 타고 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지린내가 한층더 진동했습니다.
" 아라씨.아..어머..뭐야..하..진짜..하..하하.."
" 쏘ㅑ...아..챠...하..아 시원해..키키.."
"아우..걀걀..음..프푸..흡...."
깔깔거리는 소리와 입속에 콸콸대면 떨어지는 오줌소리 그리고 숨이차서 컥컥거리는 소리까지
이상한 소리들이 욕실에 울릴 뿐이였습니다.
흠..근데 이제 진짜 얘기꺼리가 떨어진듯..ㅋㅋ 진짜 무슨플레이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대책없이..너무 글을 길게 연재한듯..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써보기는 하는데
적는 제가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그래서 일단 평소보다 짧게..적은글까지만 올립니다.
오늘은 소소한 플레이에서 마무리하고,,,충분히 재충전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박대리와 윗집여자와의 중간얘기도 좀 삽입이 되야되는데..
어쩌다 둘이 저렇게 榮쩝測?언젠가 기회있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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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근데 진짜..어떻게 하지..ㅋ 아..어렵네.막상하려니....팀..냄새어때? 괜찮아...자세히 말해볼래..ㅋ"
" 아.언니두 참 뭐 그런걸 물어보고 그래요..제봐요.아주 환장하고 있잖아요.ㅋㅋ"
" 아니..난 그냥 얘기듣는걸 좋아해서..ㅋ..."
" 언니 취향도..참..ㅋ 야 뭐하니 팀...언니가 물어보잖아..아그리고..앞으로 언니를 둘째주인님..이라고 불러..언니
그래도 괜찮죠? "
" 아 아니..아니..주인님난 그런거 싫은데..그냥 내이름불러주면 좋겠당...그게 더 야릇한데..저런 강아지가 내이름 부르면서
부들부들 뜨는거..그게 더..좋을것같애..ㅋ..그리고 팀이란 호칭도 난 별로 감이 없네...아라씨만 그렇게 부르고
난 그냥 이름부를래...내가 평소에 알던 그남자 이름을 똑같이 부르면서. 내발밑에 기는모습이ㅋㅋㅋ"
" ㅋㅋ 그래요 언니 언니 좋을대로 해요...팀아..너도 얘기들엇지..개새끼를 이렇게 존중해주네..ㅋㅋ"
" 저 강조씨...다시말해줄래요..제 팬티냄새까 어떤지..지금 느낌자세히 말해봐요.호호.."
박대리의 발랄한 목소리와 윗집여자의 부끄러운듯 애교섞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누워서 소파위를 두여자를
바라보던 최차장은 그제서야 말문을 열었습니다.
" 아.네 혜주씨..하..진짜..음..뭐라고 해야할지..분명 신선한냄새는 아닌데 미치게 만드는것같아요.
진한 쉰냄새가 이제 들이마실수록 야릇해요...그리고 팬티전체적으로 나는 향기도 너무 좋구요..향기와
시큼하고 톡쏘면서 아진짜.. 조금은 구릿하면서 쉰듯한 냄새가 너무 자극적이에요...혜주씨 보지에서도 지금이런냄새가 날까요?
제가 입으로 닦아드려도 될런지..하."
" .에휴 벌써부터 빨생각이에요. ㅋㅋㅋㅋ 말도 참잘하네요...아. 지금 강조씨 모습...훗....가끔 엘베에서 본 반듯한모습의 중년남성이
제 분비물이 묻은 팬티를 얼굴에 두르고..ㅎㅎ 바닥에 개처럼 누워서 자지를 덜렁거리는.아..말하기도 민망하네..
글로 쓸때는 몰랐는데.크크..나 지금 이런상황이 너무 이상해요..소설속에 일이 현실이 되니 진짜인가 싶기도하고..ㅎㅎ"
" 아 언니 뭐야..언니 글에서는 완전카리스마 펨돔이더니..너무 여리시네.ㅋ 실망인야 언니.ㅋㅋ,,난 언니글보고 마니 배웠구만...ㅋ
팀..이 언니 온라인에 유명한 야설작가야..너 몰랐지? ㅋㅋ 어쩌면 너의 얘기가 다음글의 주제가 될지도 모르겠다.ㅋ
영광인줄알어.ㅋㅋㅋㅋ"
" 에이..글은 글이지..그냥 독자들이 자극적인걸 원하니까...근데 아.막상 실제로 하려니 안되네.ㅋ"
" 그냥 편하게 막해요....상처나게 하는거랑..스캇만 안하면 될듯..ㅋㅋ"
두여자는 최차장을 거실바닥에 그렇게 벗겨놓고는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하기보다 계속 장난치듯 키득거리며 대화만 주고받았습니다.
그와중에도 윗집여자의 눈길은 최차장의 몸에 특히 발기되어 있는 자지에 계속 가있었습니다.
발바로 아래 누워있었기에 언제든 만지거나 밟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살며시 두다릴 들어올려 소파스톨에 다리를 올리듯 최차장의 몸위에 다리를 뻗었습니다.
그리고 두발을 최차장의 자지위에 그대로 내렸습니다.
두발이 귀두와 자지를 그대로 누러기 시작하더니..발을 비비듯이 움직였고 윗집여자의 발과 자신의 배사이서 마구 문질러지고
심지어 부랄까지 발가락으로꼬집어지기도 하면서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 아.하...."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첫접촉에 그저 신음만 내뱉을 뿐이였습니다. 밝히고 있는 귀두에서 쿠퍼액이 쉴새없이 줄줄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쿠퍼액이 자신의 배와 윗집여자의 발에 끈적끈적 비벼지고 있었습니다.
윗집여자는 조심스러운듯 하면서도 강약을 조절하며 마치 어디서 배운것처럼 두발로 자지를 요령껏 마사지하듯 부비고 있었습니다.
귀두를 강하게 밟기도하고 발가락 끝으로 귀두구멍을 비비고..발꿈치로 자지를 위아래 꾸꾹누르면서 미끄러지듯 마찰하고
부랄을 고통스럽지 않게 가볍게 툭툭 차되면서 자극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발바닥에 쿠퍼액이 적당히 묻어 귀두를 자극하자 최차장은 짜릿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오..뭐이리 많이 나와요..액이 진짜 마니 나와..어때요 강조씨..ㅋ"
" 아..너무 흥분되서..아...미치겠네요...혜주씨...발이.아...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거칠고.아.."
" 어머어머 재 미친다..미쳐..언니도 참..언니가 서비스 해주는꼴이잔항요. ㅋㅋㅋㅋ"
질질흐르는 쿠퍼액의 양에 윗집여자는 놀래면서 계속 부벼되고 있엇고, 그 발놀림에 바닥에 누워 맘껏 그느낌을 즐기는 최차장이였습니다.
그리고 박대리는 그저 재밌는 구경거리 보느듯 그저 희희덕 거리고 있었습니다.
" 언니..제 너무 느낀다..ㅋ 너무 기분좋게 해주는거 아니에요..강하게 키워야지...저런애들은..ㅋㅋ"
그러더니 박대리도 발을 뻗었습니다.
박대리의 발은 곧장 최차장의 얼구을 향했고 발로 코를 옆으로 길게 가리고 있던 팬티를 잡아 이마위로 올리고는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씻지도 않던 발을 그대로 최차장의 코에 올려두고는 한쪽발은 최차장의 입에 올렸습니다.
코를 가리고 있던 윗집여자의 보지냄물씬나는 팬티가 벗겨지기 무섭게 신발가죽내와 묘한꼬랑내가 살짝풍기는 발냄새가
또다른 향기로 최차장의 코를 자극했고, 입에 올려진 발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로 혀를 내밀어 핥아되었습니다.
" 업..윽...흠..흡..하..쩝.낼름.하..흐..."
"하하..아..간지러.하..에발바닥말고..하..ㅋ발도 좀주무르면서 시원하게..어.그래.."
최차장은 얼른 발을 손으로 잡고 지압하듯 꾹꾹 누르면서 박대리는 발가락을입으로 가져갔습니다.
최차장은 자지의마찰감에 몸을 꿈틀되면 열씨미 옅은 발냄새가 풍기는 박대리의 발을 정성껏 빨고있었습니다.
"하하..봐요.언니..이런모습 사랑스럽지 않아요..ㅋ..언니도 발한번 맡껴봐요.시원할건데..ㅋㅋ 더러운 자지 그만 밟구요.ㅋㅋ"
"아라씨..뭐가 더러워요..이쁘기만한데.ㅋㅋ 아..자지가 어쩜 이리 이뻐요? 크..개자지만 아님 한번 빨아줄텐데..ㅋㅋ
제가 지금 참고 있네요.ㅋㅋ"
" 언니도 참..ㅎㅎ 나중에 깨끗히 씻어서 한번 드세요...맛도 나쁘지 않을꺼에요..하하하...
아그리고..우리팀 애널이..진짜 이쁜데...ㅋㅋ "
SM플레이라기보다 어설플 장난질 수준으로 하면서 두명의 여자는 계속 키득거리면 자기들끼리의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 팀 그만하고..니 뒷보지좀 벌려봐...언니가 잘볼수 있게..."
박대리의 말에 최차장은 윗집여자의 눈치를 살짝 보고는 몸을 움직였습니다.
네발로 기듯이 움직여 윗집여자가 앉아 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보이게 위치한뒤
무릎은 꿇고 팔은 엉덩이를 부여잡고 머리를 바닥에 닿이게 하여 앞에 앉아 있는 위치에서
자신의 애널이 잘 드러나게 벌렸습니다.
" 어머..진짜..이쁘네요....털도 민건가? 아...오...진짜 내가 상상하던 그런 노예스타일인데요.ㅎ..물론 앞에 털도
좀더 밀면 좋겠지만..하하."
윗집여자는 연실 실실웃으면서 벌어진 최차장의 애널을 감상하다 혀를 내밀어 여러번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바르곤
애늘을 위아래 훑어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가볍게 손가락 한마디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쑥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 애널이 단련되있던 최차장이였고, 이미 올라오기전 샤워를 하면서 다시한번 털도 정리하고
물관장하고 잠시 장난질도 했었기에 최차장의 애널은 가녀린 여자의 손가락 하나쯤은 너무나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 어머..쏙들어가네.하..아...좀 아파하고 해야 재미난데.ㅋ"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를 막구부리면 애널속을 살짝 휘젖기까지 하였습니다.
" 으..응...하...좋ㅇ아요..혜주씨 손가락..하..."
최차장은 윗집여자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애널속을 마사지하듯 쑤셔주자 점점더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가지 않아 손가락을 빼낸 위집여자는 살며시 손가락을 코에 가져다대고 혹시나 나쁜냄새가 나는건
아닌지 킁킁거렸습니다.
" 오...냄새도 안나...오기전에 잘씻고 왔나보네..아..진짜...이쁜 애널이네...깨끗해서 콘돔없이 해도 되겠다.ㅋ
자..그럼 이걸 좀 끼울께요...이걸 해보고싶었어요..ㅎㅎ"
윗집여자는 소파옆에 놓여진 가방에서 꼬리털이 보슬보슬한 애널플러거를 집어들고는 살짝 러브젤을 바른뒤
최차장의 애널에 부벼되며 넣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전 손가락보다 훨씬 큰 플러그가 들어로려 하자 순간 긴장되었지만, 러브젤에 부벼지면 살며시 들어오는 플러그를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 으으..으..하.아.."
" 오역시 이모습..아이..ㅎㅎ"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는지 윗집여자는 작게 박수마져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강조씨..지금 자기모습어때요..ㅎ "
" 아..제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그냥 혜주씨가 좋아해주니...그냥 저도 좋네요..
하시고 싶은대로 맘껏 대해주세요..."
" 밤새 괴롭힐지 모르니까 걱정마세요.ㅋㅋㅋㅋ
잠시 기다려요...갑자기 화장실좀 가야겠네요..ㅎㅎ 너무 흐른것 같애..ㅎㅎㅎ"
소변도 마렵고 흥분한 보지상태도 확인할겸 일어서 화장실로 가려는 윗집여자를 박대리가 붙잡았습니다.
" 아 언니도 참...그냥 가면 어떻게요..ㅋ 제도 대리고 가야죠...ㅋㅋ"
" 아..아...히.아진짜 그래도 되나..흐..."
무슨짜릿한 상상이라도 한듯 어깨를 들썩거리더니 어느새 최차장의 목줄을 끌고 화장실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최차장을 변기 앞에 대기하게 하고 그앞에 서서 잠시 주춤하는 윗집여자였습니다.
박대리는 그모습을 쇼파에 앉아 몸을 돌려 고개를 내밀어 바라보고 있었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자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 힘을 실어주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아까 오후에 회사 여자화장실에서 박대리앞에서 취하고 있던 자신의 모습과 데쟈부가 일어나는듯했습니다.
박대리가 그랬던 것처럼 윗집여자가 벌거벗고 앉아 있는 자신의 앞에서 변기에 앉기전 치마를 살짝 올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무릎아래고 내리고 그대로 변기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박대리보다 훨씬 강하게 오줌이 분출되어 나오기 시작했습다.
"챠아.아...챠....X아.."
소변이 변기속 물에 뿌리지는 소리가 너무 힘있고 강하였습니다.
거실에서 화장실을 바라보던 박대리도 오줌소리가 너무 쎄다면..놀라면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언니 대박..와..옹녀네 옹냐..ㅋㅋ"
" 아뭐야 아라씨 부끄럽게..ㅎ"
그러면서도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내뿜어졌습니다.
그러다 곧 오줌줄기가 약해지면 쫄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와습니다.
순식간에 팬티를 내리고 앉는통에 윗집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볼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어느정도 가지런히 관리된듯한 검고 윤기나는 보지털이 보슬보슬 비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기에 앉는 순간 절묘하게 벌어진 보지가 눈앞에 보여졌고,곧이어
강렬한 오줌소리와 변기에 떨어지는 오줌줄기가 한눈에 들어와보였습니다.
순간 저 오줌줄기를 그냥 입으로 받아내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들엇지만 먼저 달려들지는 않았습니다.
윗집여자도 이런 플레이를 글로는 마니 써봤지만, 막상 남자앞에서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처음이라
살짝긴장도 되고 오줌을 바로 뿌려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줌을 다눌때 쯤에야..최차장의 눈빛을 보고, 아.그냥 한번 남자의 얼굴에 몸에 싸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소설의 여자주인들의 느낌을 상상해서 쓴 느낌들이 실제로 어떨지 확인할 기회를 놓친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또 정중하게 물어보는 윗집여자였습니다.
" 강조씨 오줌싸주는거 좋아해요? 제가 싸주길 바란거에요? 하..진짜 이거 어렵네요.ㅎ"
" 아..아뇨 전 그냥 혜주씨가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싸줘도 좋고..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수 있게해주는것만으로도 전 좋습니다"
" 아진짜 생각많이 해봤는데..실제로 뭘하려니 힘드네요.ㅎㅎ"
그러다 또 아무생각없이 벽에 고정된 휴지를 뜯어내었습니다.
" 언니..뭐해..휴지는 왜 뜯어..아휴..참.."
그것을 지켜보던 박대리가 고개짓으로 최차장을 가리켯습니다.
" 저언니 진짜 글로는 완전 초변태SM대마녀이더니..초짜네 초짜..ㅎㅎ"
박대리의 말을듣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어서는 휴지를 손에쥔챈 큰맘이라도 먹은듯 침을 꼴깍 삼키고
변기끝으로 몸을 내밀어 보지가 변기위로 살짝 들어나게 자세를 취했습니다.
" 강조씨 닦아 줄래요..."
그말에 최차장은 천천히 다가가 두손으로 윗집여자의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으면 더 벌어지게 한뒤
금방 오줌을 막싼 보지에 혀를 가져다대고 얼굴을 전체로 보슬보슬안 보지두덩까지 부벼대기 시작했습니다.
" 하..아..."
사실 색깔부터가 샛노래서 냄새가 좀 강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지린내음이 강했습니다. 변기에 물도 내리지 않아 사실 역한 기분이 좀 더 들었지만 그런걸 내색할수는 없었습니다.
강한오줌줄기에 이어 흘러내린 오줌이 보지옆의 털주변에까지 촉촉 젖어 있었습니다.
열시미 혀로 주변을 쏙쏙 할타되었고,어느새 오줌은 가셔지고 보지사이를 더 할타되자 살짝 끈적거리는
보지액의 맛만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 아..강조씨..하..."
최차장의 혀놀림이 빨라지자..변기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최차장의 머리를 부여잡은체
오럴의 느낌에 빠져들어가고있었습니다.
최차장도 다른생각은 없이 그저 변기아래에서 풍기는 오줌내음도 신경쓰지 않고 미친듯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쫙하고 최차장의 등을 사정없이 내리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홍색의 갈기가 여러개로 나뉘 작은 손채찍을 든 박대리가 어느새 옆으로 와서는 윗집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는 최차장을 위에서 두차레에 걸쳐 내리쳤습니다.
윗집여자는 그소리에 놀라 감았더 눈을 떳고, 최장도 갑작스런 채찔질에 움찍하면 얼른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뒤로가서 앉았습니다.
" 아이..언니...그새 그렇게 느끼고 있음 어떻게요...뭐 이것저것 하면서 가지고 논다더니...그새 보지를 내주고 있어요언니는 참..ㅋㅋ
.. 너무 굶은거 아냐... 아.글구...변기물이라도 좀 내려.아.지린내.ㅋㅋ"
박대리의 구박아닌 구박에 윗집여는 얼른 일어나 다시 팬티를 끌어올리고옆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머슥한 표정으로 웃으며,최차장의 오럴이 너무 좋아서 참을수가 없었다고 하며 그저 히히덕 거렸습니다.
" 언니 나도 이렇게는 안해봤는데. ㅋ 이포즈좀 색다를것 같은데 한 봐볼래요..나중에 소설에 도움되게..ㅋㅋ"
둘의 모습을 지켜보다, 자신도 소변이 마렵던 찰나에 색다른 생각이 난 박대리였습니다.
최차장은 이전에 발가벗은 자신의 위에서 바로 소변을 싸곤했던적은 있었기에 무슨 별다른 포즈가 있나 싶었습니다.
박대리는 욕실안을 두리번 거리더니 마침 한쪽에 놓여진 욕시보조의자를 변기옆에다 두고 같은걸 하나를 더 있냐고
윗집여자에게 물어보자, 얼른 베라다쪽에서 하나를 더가져와서는 건내주었습니다.
변기 양쪽에 발바침을 하곤 골똘히 쳐다본더니 그모습을 지켜보던 최차장을 향해 얼굴을 돌리곤 손짓으로
최차장을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 자이쪽으로 와서..머리를 뒤로.그렇지..그렇게 뒤로 누워보..목안꺽이게..그래자..손은 뒤로집고..오 그렇지..ㅎㅎㅎ"
언니 어때요..완전 인간변기..뭐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ㅋ"
최차장은 뒤로 눕는자세가 되었고, 머리가 뻥뚤린 변기위에 올려지는 자세였습니다.
변기 끝 가장자리에 목이 받쳐졌고 머리가 변기 중심부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박대리가 옆에서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에 붙어 있는 패드 상태를 확인하고, 보지를 휴지로 한번 살짝 닦았습니다.
생리혈이 묻어있는지 확인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피는 별로 묻어 나온상태는 아니였습니다.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벗어서 욕실 바깥쪽으로 던졌놓았습니다.
그리고 변기 옆에둔 보조의자에 다리를 지탱하고 변기위에 걸터앉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냥 변기위에 앉아버리면 아무래도 목으로 지탱하고 있는 최장이 위험할것같기도 했고
얼굴과 보지가 붙어 버리니 어느정도 공간확보를 위해서 한 조치였습니다.
자세는 묘했지만, 사실 굳이 저렇게 까지 할필요 있난 하는 불편한 자세였습니다.
그냥 바닥에 눕혀놓고 앉아싸 하면 될것을, 뭔가 색다른것을 찾으려는 맘으로 새로운 자세에 도전하는
의미정도였습니다.
" 아이거 별로네.ㅋㅋ 그래도 이왕한거..자팀 입벌려야지..ㅋㅋ 언니 잘봐요.ㅋㅋ"
다리를 쩍벌리고 좌변기 위에 걸터앉지 않고 쪼그려 싸는 자세로 소변을 누기 시작했습니다.
소변이 뿜어져야할 좌변기 동그란 안쪽은 최차장의 얼굴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위에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최차장의 벌려진 입속으로 뿜어지고 심지어 눈과 코에도 마구 뿌려지자 최차장은 눈을 감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줌은 입에서 넘쳐나와 볼울 타고 아래 변기속으로 떨어지기도했고 일부는 목을 타고 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지린내가 한층더 진동했습니다.
" 아라씨.아..어머..뭐야..하..진짜..하..하하.."
" 쏘ㅑ...아..챠...하..아 시원해..키키.."
"아우..걀걀..음..프푸..흡...."
깔깔거리는 소리와 입속에 콸콸대면 떨어지는 오줌소리 그리고 숨이차서 컥컥거리는 소리까지
이상한 소리들이 욕실에 울릴 뿐이였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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