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가요..넘 오랜만이라 앞에 무슨내용이였는지 저도 까먹었네요..
제대로 연결을 시킨건지...간만에..나온 얘기인데 형편없는 얘기를 한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냥 후루룩...봐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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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짜증나..아이...아.씨..."
박대리는 인상을 잔뜩 쓰면 짜증섞인 말을 내뱉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인상을 잔뜩쓰고 툭툭 침을 뱉던 말을 내뱉고 있으면서도
한손은 주홍빛애액이 질질묻은 손을 뻗어 다시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습니다.
최차장과 윗집여자는 바로 박대리의 옆에 앉고 누운채로 그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윗집여자가 살며시 최차장에 눈짓을 하였습니다.
저렇게 혼자 애달아하는 박대리를 어떻게 해보라는 눈짓이였습니다.
물론 최차장도 아무런 상관없이 애무를 해주고 싶었지만, 박대리가 격하게 거부했었기에
다시 한번 애무를 시작하기가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망설임을 눈치챈 윗집여자가 먼저 박대리에게 다시 다가갔습니다.
윗집여자는 다시 박대리의 얼굴가까이로 다가가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우는 아이를 달래듯시 가볍게 포옹하며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라씨..뭘 그렇게 거부해...피좀나면 어때...그래봤자 저 개새끼 좆만 더러워지는거지..뭘 부끄러워해..안그래..ㅎ"
윗집여자는 박대리를 달래려 한말이겠지만, 최차장을 개새끼로 지칭하며 얘기하느 순간 최차장과 눈을 마주치며
묘한 눈빛을 보냈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지키던 윗집여자가 갑자기 최차장을 일컬으며 개새끼라 부르며, 하찮은 짐승을 보는듯한 눈빛을 보내자
최차장은 순간 묘한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조금전 절정의 순간에서도, 말을 놓지 않고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싸달라고 애원하던 그여자가 맞는지 싶었습니다.
앞서 두여자가 나누던 키스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키스를 지속하며, 윗집여자는 박대리의 가슴까지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둘이 무릎을 지지하고 꿇어앉아 있는 자세에서 윗집여자가 자연스럽게 박대리를 아래로 눕히고 그 옆에서 애무를 지속했습니다.
박대리는 눈을 감은채 윗집여자의 애무를 오늘 처음 받는 애무인양 그 애무에만 집중하면 윗집여자에게 완전히
몸을 맡기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윗집여자의 손은 어느새 박대리의 보지위를 더듬기 시작했고, 살짝 막으려고 주춤하던 박대리도 그냥 포기하고 다리를 더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순간에도 두여자의 입술을 떨어지지 않고 있엇습니다.
박대리의 보지는 다시 주홍빛 애액을 흥건히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여자의 부드러운 애무가 다시 시작되면서 작은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거실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박대리가 완전히 누운자세를 취하고 그위로 윗집여자가 올라타서 키스를 지속하다 입을 때고는 목을 지나 가슴 어깨 허리를 따라
입술로 박대리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그장면을 박대리의 발밑에 있던 최차장은 숨소리마져 죽인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한여자의 붉은빛나는 보지와 그 위에 개처러 엎드려서 여자의 몸을 할아태고 있는 한여자의 보지에서는
좀전에 자신이 싸질러 놓은 정액이 보지털과 붙어서 너저분함과 동시에 다시 넘쳐나기 시작한 보지애액이 허버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에 최차장의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나이 40넘어서 여전히 섹스를 즐기고 몸관리를 하긴 하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벌써 두번의 사정을 한뒤에 다시 자지에 힘이 다시 들어오는것이
과연가능한 일인건지 본인도 의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의 흥분이 얼마만큼이나 강한 느낌인지 몸이 자연스레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몸을 일으켜 자신도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바로 자신의 앞발아래 박대리의 앙증맞은 발이 놓여있었고
발가락이 꿈틀되고 있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최차장은 머리를 숙여 발가락을 조심스레 입에 넣었습니다.
잠시 움찔하던 박대리도 발을 빼거나 거부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발가락을 애무하는 동안 윗집여자는 더 아래로 내려왔고, 윗집여자의 엉덩이가 박대리의 발아래쪽까지 와서
최차장의 머리에 맞닿을 위치가 되었습니다.
최차장은 잠시 박대리의 발가락을 빨던것을 멈추고 자연스레 머리를 들어 윗집여자의 벌려진 보지에 가볍게 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자신의 정액냄새와 질퍽거리는 애액냄새가 비릿하게 자극적으로 또다시 최차장의 머릿속을 몽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보지에 최차장의 입술이 닿이자 잠시 최차장의 혀를 느끼던 윗집여자는 엉덩이를 흔들어 최차장의 얼굴에 애액을 마구비벼대고는
몸을 위로 치켜 올려 최차장의 입이 자신의 보지에서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 이개새끼가...지금 누구 보지 빠는거니..여기 주인님 보지 안보여? ㅋ"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바뀌는건지 순간 또다시 자신에게 욕을 하면 명령을 하는 윗집여자가 너무나 낯설었지만,
박대리와 또다른 느낌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자 전혀 반박할 여유도 없이 그저 잘못한 개새끼처럼 고개를 조아리고 있었습니다.
" 뭐해 얼른 빨아야지.."
" 아..언니..아.진짜 더러워.."
" 얘는 뭐가 더럽니...개새끼 입걱정해?...안가리고 잘먹어야 이쁜개쌔끼지....아라씨가 이제 느낄차례야...내가 오늘 아라씨 문에..홍콩을 몇번간줄알아.ㅋ"
자 가만히 있어...야 뭐해..얼른 안와..."
박대리는 체념한듯 아무말없이 누워만 있었고
윗집여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최차장은 얼른 기어 박대리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습니다.
질철거리는 애액에 피빛이 살짝 비추어지는는게 오히려 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살짝 망설이는 순간 윗집여자가 최차장의 뒤통수를 강하게 밀어 박대리의 가랭이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흑..엎으."
" 아.하.."
숨막히는듯한 끙끙꺼리는 최차장의 소리와 얇은 박대리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져나왔습니다.
윗집여자는 최차장의 머리를 부여잡고 힘을 주어 밀었다가도 잠시 다시 당기면서 최차장의 머리를 가지고 놀듯하였습니다.
그 리듬에 맞추어 최차장은 혀를 낼름거리며 박대리의 보지주변을 정신없이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잠시 맛본 보지이지만, 지금 빠는 느낌은 마치 첨맛보는 보지인듯 색다른 느낌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아니 느낌이란걸 가질것도 없이 그저 본능적으로 미친듯이 보지를 빨아대고, 그 흥분은 자연스레 최차장의 자지에까지 뻗쳐서
아까전 보터 한층더 크게 발기되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살짝 비켜앉은 윗집여자는 그렇게 발기된 최차장의 자지를 갑자스레 움켜잡고는 마지 소젖짜듯이 당겼다 놓기를 반복했습니다.
" 아라씨..어때...역시 잘빨지...아..나도 아까 죽는줄 알았다니까...어디서 이런개쌔끼를 구했데..정말고마워..히히"
우아하고 예의바른 중년여성의 이미지에서 어느새 윗집여자는 귀여운듯 사악한 박대리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었고
오히려 박대리는 보지가 빨리면서 크게 신음도 내지 않고, 수줍은듯 느끼는 순진한처녀로 변신한듯하였습니다.
최차장은 입속으로 번지는 피맛과 특유의 냄새에 어느듯 익숙해져 마치 최고급발정제를 빨고있는듯 빨때마다 그 흥분이 배가되고있었습니다.
잠시뒤 드디어 박대리가 입을 열었습니다.
" 바가줘...아...."
짧은 한마디를 내뱉으며 다시 끙끙거리며 가벼운 신음만을 내뱉았고,
그말을 들은 최차장은 오히려 윗집여자를 바라보며 허락을 구하는듯했습니다.
" 너 미친거 아니니..왜 날보는데..ㅋㅋ 얼른 해들려야지뭐해..히히.."
그러면서 있는힘껏 최차장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갈겼습니다.
착달라붙는 윗집여자의 손바닥맛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얼른 최차장은 삽입자세를 취했습니다.
박대리가 그대로 누워있었기에, 정자세로 삽입을 시도하였습니다.
박대리와의 섹스가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 고분히 누워 부끄러운듯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박대리의 모습에 마치 처녀를 범하는듯한
착각마져 들면서 있는힘껏 허리를 움찍여 자지를 순식간에 밀어 넣었습니다.
" 아...하.아..."
" 흑..아..."
그리곤 폭주기관차 처럼 미친듯이 펌퍼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오...아직도 이렇게 힘이 남아 있어써..와 잘하네..아휴 내가 한번 더 먹을껄 그랬나..ㅋㅋ히히.."
윗집여자는 최차장의 박음질 모습에 놀라하며 키득거림과 동시에 중간중간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듯 최차장의 엉덩이를
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 아..아....아..차장님..아..아항.."
놀랍게도 섹스를 나눌때 절대 최차장을 향해 존대하지 않았던 박대리인데, 최차장이 처음 박대리에게 느끼던 순진한처녀의 이미지를 드러내며
자신의 어여쁜 부하직원같은 모습으로 자신을 차장님이라고 부르며 얼굴이 불게물들고 있었습니다.
정말 무슨 마법이라도 부려 박대리와 윗집여자의 인격을 바꾸어 놓은듯한 순간이였습니다.
귀엽고 이쁘면서 그리고 때로는 심술짖고 때로는 사악한 그런 여주인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 예전 몰래몰래 훔쳐보면 따먹고 싶어하던 순진한여직원의 이미지에 최차장은 더할수 없는 흥분이 들기 시작했고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면서 몸을 숙여 젖꼭지를 빨고 가슴을 매만지면 거침없는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마치 처녀성을 가지는 첫섹스같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자기 밑에 누워있는 이여자가 조금전까지 자신을 꾸짖고 희롱하며 길들이든 그 여주인이 아니라
흠모하는 가녀리고 어린여직원을 정복하는 느낌에 자지는 터질듯이 더 부풀어 올라 박대리의 보지속을 꽉 채우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엄하게도 엷은 피로 얼룩진 입술로 박대리의 입술을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더러운 입술을 내민다고 바로 귀싸데기를 맞을 상황이었지만,
정말 이순간 만큼은 박대리도 여주인의 인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염모하던 유부남상사와 몰래 불륜을 저지르면서
아쉬운을 가진채 이남자의 몸만을 갈구하는 그런 여인의 기분으로 최차장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섹스를 지켜보던 윗집여자도 다시 둘의 섹스의 끼어 몸을 섞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전 자신의 보지에 최차장의 자지가 들락거릴때 박대리가 해주던것처럼
박대리의 보지주변에 입을 가져다대고 자지와 보지를 한꺼번에 맛보고 있었습니다.
" 차아..차장님..아..아..더 ..쎄기아..아..차아장니미..."
" 아..으..하아..박대리..박대리..아..아라야..아...아..씨발 아..너무 좋아..아..박대리..보지..아.우리 아라 보지..아.."
박대리는 최차장의 자지가 보지깊숙이 박힐때마다 최차장을 외치며 온몸으로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최차장 역시 자신을 최차장이라 부르고 있는 박대리의 말에 맞추어 아랫직원으로 온전히 박대리를 느끼며
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속의 꿈틀거리에 함께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레 애인모드로 돌변하여 사랑스런 섹스를 즐기는 둘의 모습에
윗집여자는 괜시레 질투 같은것이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잠시 둘사이에서 떨어져 나와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매만지면 괘슴츠레한 눈빛으로 그저 그 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둘은 자세도 바꾸지않고 정상위 자세로 최차장이 상체를 세워서 박다가, 박는채로 상체를 박대리의 상체에 눕혀
꼭 껴안고 키스를 하는정도의 자세만 바꾸첸 실세없이 허리를 움직이면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신음소리는 더 급하게 더 크게 외쳐지기 시작했고, 최차장역시 끙끙거리는듯 묘한 소리를 내뱉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주홍빛 애액으로 인해 최차장의 자지는 정말 발정난 개새끼의 발기되어 껍질속에서 빠져나온 시뻘건자지처럼
보였습니다.
쉴세없는 박음질은 둘의 절정을 빠르게 재촉하듯 가져오고 있엇습니다.
정력을 자랑하듯 갖은 체위를 바꿔가며 긴 시간 굳이 박아될 필요도 없이
끊이없이 달구어져 온 둘의 보지와 자지는 동시에 폭발직전으로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마지막 절정이 다가온듯 최차장이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 아..쌀것같애..아...아.."
" 아..ㅎ아...앙.차장님 싸줘..아싸줘요..아.나도 보지에 싸줘요...아..앙.."
마치 울듯이 앙앙거리며 최차장의 자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손을 뻗어 최차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는
강하게 당기며 자신의 보지속에 싸달라고 외치는 박대리였습니다.
" 아..아...싼다..아..아.하..."
벌써 세번째의 사정이였지만, 최차장의 좃물은 또한번 거침없이 분출하기 시작햇습니다.
박대리의 보지에 삽인한채 그대로 분출하고 있어 좃물이 나오는것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두사람의 몸의 떨림으로 분출되는 느낌이 전해져 오는듯하였습니다.
두사람의 절정을 옆에서 지켜보던 윗집여자도 자신의 보지를 한껏 더 부벼되며 작은 흥분을 만끽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간만에 조용한 정적이 흘렀습니다.
포개어져 누워있는 두 남녀의 가쁜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자위를 하던 윗집여자도 그 숨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며 보지를 매만지던 손길을 더 늦추고 있었습니다.
" 무..무겁지...."
" 아뇨..괜찮아요 차장님..아...."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 만족한 섹스를 나눈 여자 인듯 박대리는 최차장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다시한번 꼭 안으며 키스를 갈구하듯 입을 내밀었습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워있는 박대리를 힘들게 할까 팔꿈치로 지탱하면 몸을 살짝들어올리든 최차장은 자신의 등을 매만지는 박대리의 손길을
느끼며 손으로 박대리의 얼굴을 부드럽게 매만지다 작고 반짝거리는 박대리 입술에 다시한번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대고
정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이제껏 마냥 발정난 개새끼가 되어 박대리 발아래에 굴려지며 시키는대로 따를뿐이였던 최차장이였고, 그런 박대리를 진심으로 따르고 모시며
그냥 그렇게 해주는것 자체만으로 흥분을 느끼며 감사해오던 천한신분에서 박대리의 애인으로 지위가 상승된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주는 완벽한 섹스에 자신의 몸과 맘이 모두 무너져 내리게 만든, 그 남자에게 의지하게되는 가녀린 여자가 되버린듯한 느낌이
박대리에게도 들고있었습니다.
제대로 연결을 시킨건지...간만에..나온 얘기인데 형편없는 얘기를 한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냥 후루룩...봐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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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짜증나..아이...아.씨..."
박대리는 인상을 잔뜩 쓰면 짜증섞인 말을 내뱉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인상을 잔뜩쓰고 툭툭 침을 뱉던 말을 내뱉고 있으면서도
한손은 주홍빛애액이 질질묻은 손을 뻗어 다시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습니다.
최차장과 윗집여자는 바로 박대리의 옆에 앉고 누운채로 그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윗집여자가 살며시 최차장에 눈짓을 하였습니다.
저렇게 혼자 애달아하는 박대리를 어떻게 해보라는 눈짓이였습니다.
물론 최차장도 아무런 상관없이 애무를 해주고 싶었지만, 박대리가 격하게 거부했었기에
다시 한번 애무를 시작하기가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망설임을 눈치챈 윗집여자가 먼저 박대리에게 다시 다가갔습니다.
윗집여자는 다시 박대리의 얼굴가까이로 다가가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우는 아이를 달래듯시 가볍게 포옹하며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라씨..뭘 그렇게 거부해...피좀나면 어때...그래봤자 저 개새끼 좆만 더러워지는거지..뭘 부끄러워해..안그래..ㅎ"
윗집여자는 박대리를 달래려 한말이겠지만, 최차장을 개새끼로 지칭하며 얘기하느 순간 최차장과 눈을 마주치며
묘한 눈빛을 보냈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지키던 윗집여자가 갑자기 최차장을 일컬으며 개새끼라 부르며, 하찮은 짐승을 보는듯한 눈빛을 보내자
최차장은 순간 묘한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조금전 절정의 순간에서도, 말을 놓지 않고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싸달라고 애원하던 그여자가 맞는지 싶었습니다.
앞서 두여자가 나누던 키스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키스를 지속하며, 윗집여자는 박대리의 가슴까지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둘이 무릎을 지지하고 꿇어앉아 있는 자세에서 윗집여자가 자연스럽게 박대리를 아래로 눕히고 그 옆에서 애무를 지속했습니다.
박대리는 눈을 감은채 윗집여자의 애무를 오늘 처음 받는 애무인양 그 애무에만 집중하면 윗집여자에게 완전히
몸을 맡기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윗집여자의 손은 어느새 박대리의 보지위를 더듬기 시작했고, 살짝 막으려고 주춤하던 박대리도 그냥 포기하고 다리를 더 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순간에도 두여자의 입술을 떨어지지 않고 있엇습니다.
박대리의 보지는 다시 주홍빛 애액을 흥건히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여자의 부드러운 애무가 다시 시작되면서 작은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거실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박대리가 완전히 누운자세를 취하고 그위로 윗집여자가 올라타서 키스를 지속하다 입을 때고는 목을 지나 가슴 어깨 허리를 따라
입술로 박대리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그장면을 박대리의 발밑에 있던 최차장은 숨소리마져 죽인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한여자의 붉은빛나는 보지와 그 위에 개처러 엎드려서 여자의 몸을 할아태고 있는 한여자의 보지에서는
좀전에 자신이 싸질러 놓은 정액이 보지털과 붙어서 너저분함과 동시에 다시 넘쳐나기 시작한 보지애액이 허버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에 최차장의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나이 40넘어서 여전히 섹스를 즐기고 몸관리를 하긴 하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벌써 두번의 사정을 한뒤에 다시 자지에 힘이 다시 들어오는것이
과연가능한 일인건지 본인도 의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의 흥분이 얼마만큼이나 강한 느낌인지 몸이 자연스레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몸을 일으켜 자신도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바로 자신의 앞발아래 박대리의 앙증맞은 발이 놓여있었고
발가락이 꿈틀되고 있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최차장은 머리를 숙여 발가락을 조심스레 입에 넣었습니다.
잠시 움찔하던 박대리도 발을 빼거나 거부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발가락을 애무하는 동안 윗집여자는 더 아래로 내려왔고, 윗집여자의 엉덩이가 박대리의 발아래쪽까지 와서
최차장의 머리에 맞닿을 위치가 되었습니다.
최차장은 잠시 박대리의 발가락을 빨던것을 멈추고 자연스레 머리를 들어 윗집여자의 벌려진 보지에 가볍게 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자신의 정액냄새와 질퍽거리는 애액냄새가 비릿하게 자극적으로 또다시 최차장의 머릿속을 몽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보지에 최차장의 입술이 닿이자 잠시 최차장의 혀를 느끼던 윗집여자는 엉덩이를 흔들어 최차장의 얼굴에 애액을 마구비벼대고는
몸을 위로 치켜 올려 최차장의 입이 자신의 보지에서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 이개새끼가...지금 누구 보지 빠는거니..여기 주인님 보지 안보여? ㅋ"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바뀌는건지 순간 또다시 자신에게 욕을 하면 명령을 하는 윗집여자가 너무나 낯설었지만,
박대리와 또다른 느낌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자 전혀 반박할 여유도 없이 그저 잘못한 개새끼처럼 고개를 조아리고 있었습니다.
" 뭐해 얼른 빨아야지.."
" 아..언니..아.진짜 더러워.."
" 얘는 뭐가 더럽니...개새끼 입걱정해?...안가리고 잘먹어야 이쁜개쌔끼지....아라씨가 이제 느낄차례야...내가 오늘 아라씨 문에..홍콩을 몇번간줄알아.ㅋ"
자 가만히 있어...야 뭐해..얼른 안와..."
박대리는 체념한듯 아무말없이 누워만 있었고
윗집여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최차장은 얼른 기어 박대리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습니다.
질철거리는 애액에 피빛이 살짝 비추어지는는게 오히려 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살짝 망설이는 순간 윗집여자가 최차장의 뒤통수를 강하게 밀어 박대리의 가랭이 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흑..엎으."
" 아.하.."
숨막히는듯한 끙끙꺼리는 최차장의 소리와 얇은 박대리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져나왔습니다.
윗집여자는 최차장의 머리를 부여잡고 힘을 주어 밀었다가도 잠시 다시 당기면서 최차장의 머리를 가지고 놀듯하였습니다.
그 리듬에 맞추어 최차장은 혀를 낼름거리며 박대리의 보지주변을 정신없이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잠시 맛본 보지이지만, 지금 빠는 느낌은 마치 첨맛보는 보지인듯 색다른 느낌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아니 느낌이란걸 가질것도 없이 그저 본능적으로 미친듯이 보지를 빨아대고, 그 흥분은 자연스레 최차장의 자지에까지 뻗쳐서
아까전 보터 한층더 크게 발기되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살짝 비켜앉은 윗집여자는 그렇게 발기된 최차장의 자지를 갑자스레 움켜잡고는 마지 소젖짜듯이 당겼다 놓기를 반복했습니다.
" 아라씨..어때...역시 잘빨지...아..나도 아까 죽는줄 알았다니까...어디서 이런개쌔끼를 구했데..정말고마워..히히"
우아하고 예의바른 중년여성의 이미지에서 어느새 윗집여자는 귀여운듯 사악한 박대리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었고
오히려 박대리는 보지가 빨리면서 크게 신음도 내지 않고, 수줍은듯 느끼는 순진한처녀로 변신한듯하였습니다.
최차장은 입속으로 번지는 피맛과 특유의 냄새에 어느듯 익숙해져 마치 최고급발정제를 빨고있는듯 빨때마다 그 흥분이 배가되고있었습니다.
잠시뒤 드디어 박대리가 입을 열었습니다.
" 바가줘...아...."
짧은 한마디를 내뱉으며 다시 끙끙거리며 가벼운 신음만을 내뱉았고,
그말을 들은 최차장은 오히려 윗집여자를 바라보며 허락을 구하는듯했습니다.
" 너 미친거 아니니..왜 날보는데..ㅋㅋ 얼른 해들려야지뭐해..히히.."
그러면서 있는힘껏 최차장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갈겼습니다.
착달라붙는 윗집여자의 손바닥맛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얼른 최차장은 삽입자세를 취했습니다.
박대리가 그대로 누워있었기에, 정자세로 삽입을 시도하였습니다.
박대리와의 섹스가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 고분히 누워 부끄러운듯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박대리의 모습에 마치 처녀를 범하는듯한
착각마져 들면서 있는힘껏 허리를 움찍여 자지를 순식간에 밀어 넣었습니다.
" 아...하.아..."
" 흑..아..."
그리곤 폭주기관차 처럼 미친듯이 펌퍼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오...아직도 이렇게 힘이 남아 있어써..와 잘하네..아휴 내가 한번 더 먹을껄 그랬나..ㅋㅋ히히.."
윗집여자는 최차장의 박음질 모습에 놀라하며 키득거림과 동시에 중간중간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듯 최차장의 엉덩이를
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 아..아....아..차장님..아..아항.."
놀랍게도 섹스를 나눌때 절대 최차장을 향해 존대하지 않았던 박대리인데, 최차장이 처음 박대리에게 느끼던 순진한처녀의 이미지를 드러내며
자신의 어여쁜 부하직원같은 모습으로 자신을 차장님이라고 부르며 얼굴이 불게물들고 있었습니다.
정말 무슨 마법이라도 부려 박대리와 윗집여자의 인격을 바꾸어 놓은듯한 순간이였습니다.
귀엽고 이쁘면서 그리고 때로는 심술짖고 때로는 사악한 그런 여주인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 예전 몰래몰래 훔쳐보면 따먹고 싶어하던 순진한여직원의 이미지에 최차장은 더할수 없는 흥분이 들기 시작했고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면서 몸을 숙여 젖꼭지를 빨고 가슴을 매만지면 거침없는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마치 처녀성을 가지는 첫섹스같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자기 밑에 누워있는 이여자가 조금전까지 자신을 꾸짖고 희롱하며 길들이든 그 여주인이 아니라
흠모하는 가녀리고 어린여직원을 정복하는 느낌에 자지는 터질듯이 더 부풀어 올라 박대리의 보지속을 꽉 채우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엄하게도 엷은 피로 얼룩진 입술로 박대리의 입술을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더러운 입술을 내민다고 바로 귀싸데기를 맞을 상황이었지만,
정말 이순간 만큼은 박대리도 여주인의 인격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염모하던 유부남상사와 몰래 불륜을 저지르면서
아쉬운을 가진채 이남자의 몸만을 갈구하는 그런 여인의 기분으로 최차장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섹스를 지켜보던 윗집여자도 다시 둘의 섹스의 끼어 몸을 섞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전 자신의 보지에 최차장의 자지가 들락거릴때 박대리가 해주던것처럼
박대리의 보지주변에 입을 가져다대고 자지와 보지를 한꺼번에 맛보고 있었습니다.
" 차아..차장님..아..아..더 ..쎄기아..아..차아장니미..."
" 아..으..하아..박대리..박대리..아..아라야..아...아..씨발 아..너무 좋아..아..박대리..보지..아.우리 아라 보지..아.."
박대리는 최차장의 자지가 보지깊숙이 박힐때마다 최차장을 외치며 온몸으로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최차장 역시 자신을 최차장이라 부르고 있는 박대리의 말에 맞추어 아랫직원으로 온전히 박대리를 느끼며
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속의 꿈틀거리에 함께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레 애인모드로 돌변하여 사랑스런 섹스를 즐기는 둘의 모습에
윗집여자는 괜시레 질투 같은것이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잠시 둘사이에서 떨어져 나와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매만지면 괘슴츠레한 눈빛으로 그저 그 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둘은 자세도 바꾸지않고 정상위 자세로 최차장이 상체를 세워서 박다가, 박는채로 상체를 박대리의 상체에 눕혀
꼭 껴안고 키스를 하는정도의 자세만 바꾸첸 실세없이 허리를 움직이면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신음소리는 더 급하게 더 크게 외쳐지기 시작했고, 최차장역시 끙끙거리는듯 묘한 소리를 내뱉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주홍빛 애액으로 인해 최차장의 자지는 정말 발정난 개새끼의 발기되어 껍질속에서 빠져나온 시뻘건자지처럼
보였습니다.
쉴세없는 박음질은 둘의 절정을 빠르게 재촉하듯 가져오고 있엇습니다.
정력을 자랑하듯 갖은 체위를 바꿔가며 긴 시간 굳이 박아될 필요도 없이
끊이없이 달구어져 온 둘의 보지와 자지는 동시에 폭발직전으로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마지막 절정이 다가온듯 최차장이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 아..쌀것같애..아...아.."
" 아..ㅎ아...앙.차장님 싸줘..아싸줘요..아.나도 보지에 싸줘요...아..앙.."
마치 울듯이 앙앙거리며 최차장의 자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손을 뻗어 최차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는
강하게 당기며 자신의 보지속에 싸달라고 외치는 박대리였습니다.
" 아..아...싼다..아..아.하..."
벌써 세번째의 사정이였지만, 최차장의 좃물은 또한번 거침없이 분출하기 시작햇습니다.
박대리의 보지에 삽인한채 그대로 분출하고 있어 좃물이 나오는것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두사람의 몸의 떨림으로 분출되는 느낌이 전해져 오는듯하였습니다.
두사람의 절정을 옆에서 지켜보던 윗집여자도 자신의 보지를 한껏 더 부벼되며 작은 흥분을 만끽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간만에 조용한 정적이 흘렀습니다.
포개어져 누워있는 두 남녀의 가쁜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자위를 하던 윗집여자도 그 숨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며 보지를 매만지던 손길을 더 늦추고 있었습니다.
" 무..무겁지...."
" 아뇨..괜찮아요 차장님..아...."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 만족한 섹스를 나눈 여자 인듯 박대리는 최차장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다시한번 꼭 안으며 키스를 갈구하듯 입을 내밀었습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워있는 박대리를 힘들게 할까 팔꿈치로 지탱하면 몸을 살짝들어올리든 최차장은 자신의 등을 매만지는 박대리의 손길을
느끼며 손으로 박대리의 얼굴을 부드럽게 매만지다 작고 반짝거리는 박대리 입술에 다시한번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대고
정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이제껏 마냥 발정난 개새끼가 되어 박대리 발아래에 굴려지며 시키는대로 따를뿐이였던 최차장이였고, 그런 박대리를 진심으로 따르고 모시며
그냥 그렇게 해주는것 자체만으로 흥분을 느끼며 감사해오던 천한신분에서 박대리의 애인으로 지위가 상승된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주는 완벽한 섹스에 자신의 몸과 맘이 모두 무너져 내리게 만든, 그 남자에게 의지하게되는 가녀린 여자가 되버린듯한 느낌이
박대리에게도 들고있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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