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몇달만이네요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크게 찾아보시는분이 계신건 아니시지만...
그대로 스토리 연결이 끊길정도로 올리지 않았다니...
일이바빠 끄적 끄적 써놧던거 어제 수정해서 이제 올립니다...
소라 소설란이 계속 먹통인덕에...
뒷치기 자세로 무작정 아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한다. 누가봐도 내 보지 내가 쑤시는데 불만있냐는 듯한 모습으로
격해지는 신음소리
아지는 뭔가 다른느낌의 거친 삽입 탓일까.. 벌써부터 동공이 풀리기 시작하며 신음을 뱉어내고있다.
난 더 거친 모습으로 돌진하듯이 아지의 엉덩이를 때리며 낮에 부족한 여운을 풀기라도 하는듯 더 미친듯한 삽입으로 아지를 옭아 매고 있는 것이다.
아지년의 보지는 오늘따라 다른 느낌이다.. 동공이 풀려가는 상황에도 내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며 쪼여온다..
나 또한 이성의 끊을 노쳐버릴거 같은 느낌이다. 암컷 노예와 수컷 주인의 교성이 점점 더 커지며
아지의 개보지에선 끊임없이 물줄기가 또 뿜어져 나온다.. 그걸 느끼고 있으니 난 정말 미칠듯한 쾌락에 정신을 놔버릴거 같은 느낌에.. 머리속이 하애지고 정신이 희미해진다..
그리고 내 자지에서 낮부터 참아온 정액 줄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그 찰나...
.....
갑자기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확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우릴 누군가 처다보고 있는 싸한 느낌이든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
3일이나 걸린다던 아미 주인님이 눈이 튀어나올듯한 표정으로 우릴 보고있는것이다...
그 열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은 아미주인님이 현관문을 벌컥 열어버린 탓이었다..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한차례 망설임없이 밖으로 빠져나가듯,,
아지와 나의 뜨거움도 같이 빠져나간다... 그리고 그 빠져나가는 열기속에 뒤집힐듯한 아미주인님의 살기 가득한 눈빛,,, 아니 놀라움일까,,
손을 부들 부들 떨며 자리에서 미동도 없이 처다보고 계신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주인님은 아무말도 없이 방안으로 들어오시며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담배를 꺼내문다..
그리고 두마리의 발정난 개들은 박혀있던 자지를 뽑고 열려있던 보지를 닫으며 뭔가 처벌을 기다리는듯한,,, 눈빛으로 주인님을 바라본다...
둘다 본인도 모르게 공손히 무릎을 꿇고 앉으며..
몇모금의 담배연기를 들이마셧을까.. 주인님은 천천히 말씀을 꺼내신다.
내 머리속에선 광끼넘치는 모습으로 욕을 퍼부으며 죽이려 하실것 같안던 예상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그러기에 더욱더 긴장이된다..
"주인있는 두마리의 노예가 허락없이 발정이나서 교미를 하고있었던거냐?"
주인님의 차분하고도 짧은 한마디에 둘다 아무런 대답도 이어나갈수가 없다.
"아니면 발정난 똥개놈이 욕정에 눈멀어 주인허락없이 일을 저지른거냐?"
이말에도 난 말을 이어나갈수가 없다.
"말을해봐 샹것들아!!"
주인님이 소리친다. 그리고 눈빛도 차분한 눈빛에서 점점 날카로운 눈빛으로 변해간다..
모르겠다..난 남자이고 힘으로 제압을 하라면 하고도 남을 가녀린 여자에게서 공포심이 느껴진다. 마치 가위로 내 자지를 잘려버릴거 같은 걱정? 두려움??
하지만 뭐라 말을 못하고 있는 나와 달리 아지가 말을 먼저 꺼낸다.
" 주인님 죄송합니다. 제가 꼬리쳤어요.. 주인님 안계신거 알고 제가 꼬리쳤어요.. 똥개님은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꼬리쳤어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이렇게 말하며 아지가 고개를 조아린다..
아 시발 꼴에 남잔데.. 내가 아지를 감싸줘야 하는 상황인데 아지가 저렇게 나오니 난 더 미쳐버릴거같다.. 그리고 아지는 또 한마디 더 한다.. 마치 뭔가를 결심한 당돌한 사춘기 아이처럼..
"주인님 그런데 정말,, 저도 주인님의 암캐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하지만 제 진짜 성향은 레즈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주인님과의 플레이가 싫은건 아닌데...
이렇게 똥개님과 함께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아니 더 좋아요..."
하~~ 듣고있는 나도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내가 이런데 주인님은 어떨까... 또 아지가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난 어떻게 해야할까... 본능이 가란대로 가려해도 그 본능조차 선택이 되질 않는 상황이다...
"시발것들 쌍으로 지랄을 하고있네"
아지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님의 한마디다.. 그리고선 담배불을 끄며 입고있던 옷을 주섬주섬 벗기시작하신다...
다 벗고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죄지은 두마리 개를 나오라시고선 침대에 아무말 없어 누우신다...
"몇일을 때리고 굶기고 감금시켜서 말려죽여버리고 싶은 년놈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둘다 아무말 없이 머리를 숙이고 오만 잡생각에 빠진다.
"어떻게 하면 좋겠니? 니네가 이야기해봐! 해보라고! 시발것들아!"
"말안해? 말해봐!"
"야 이런 시팔것들아!"
아무런 대답도 없는 우리에게 다그치고 소리치기를 반복하신다.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러고 가만히 대가리를 처박고 있는 날 대신해 아지가 결심을 한듯 말을 하기시작한다.
"주인님.. 제가 시작한일이고 제가 저지른 일이에요.. 제가 벌 받을께요.. 어떤 벌이든 받을께요.."
"벌? 어떤벌이든 받는다고?"
"네.. 하지만 이제... 저 보내주세요.."
정적이 흐른다.. 대가릴 처박고 더 많은 생각에 잠기는 나와.. 손을 떨어가며 분노늘 금치못하는 주인님.. 그리고 보내달라고 이야기한 아지...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시간만 더 흐른다...
"보내달라니 어딜 보내달란거냐? 너와 나의 관계를 끝내고 싶단거야?"
".................네... 이제 제 성향대로 살아가고싶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또 감사하지만... 아무리 미천한 암캐라고 제 자리를 찾아가고싶어지는건 본능인거 같아요... 제가 똥개님에게서
나도모르게 느껴졌던 본능.. 제가 오늘까진 주인님의 암캐로서 허락없이 죄를 저질럿으니 벌은 받겠습니다.. 하지만 이젠 절 놔주세요..."
어떤 용기가 나서일까... 아지는 약간의 망설임과 주인님을 처다보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할말을 다 한다.. 그리고선 속이 후련한지 한숨을 몰아쉬며
주인님의 눈치를 살핀다...
아... 주인님이 어떻게 반응하실까... 어떻게 벌을 하실까...분명 주인님이시라면 그냥 넘어가시지 않으실텐데...
"그래 알겠어. 니말대로 해줄께. 니가 내 암캐이라해도 떠나려는 널 구속할 이유는 없는거니까... 니 말대로 당연히 벌은 받아야지 안그래?"
"...........네 "
아지의 각오가 된 듯한 대답
이순간에도 난 고개를 들수가 없다. 움직일수도 없다.. 다만 머리속에선 어떻게 될까 예상하는 별의별 생각들이 떠다닐뿐이다...
식탁 의자를 끌고 오신다.. 그리고 날 보며
"똥개 너는 그 의자에 앉아"
주인님께서 돌아오시고 처음 받는 지시다...
뭐라 대답할 겨를없이 나는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또 고개를 처박고 호흡조차 들리지 않게 작겨 하며... 눈치를 살핀다.
의자에 앉자마자 주인님은 날 의자에 결박하기 시작하신다 ... 평소보다 몇배나 더 쌘 강도로... 의자 다리에 내 발목을
내 양팔을 뒤로 돌려 크로스한채로 의자 등받이에 양 손목을...손목의 살이 벗겨질 정도로 쌔게... 주인님의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똥개 너는 대가리를 돌리거나 처박지도마.. 똑똑히 처다보고 기억해 그 자리에서 움직이도마.. 내 지시에 따르지 않을수록 아지년의 고통은 달라질거야"
그런 지시가 있고 주인님은 내가 똑똑히 처다보는 앞에서 아지를 침대 기둥에 사지를 결박한다. 그리고 아지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서랍속에서 갖가지 도구를 꺼내신다... 근데...뭔가 다른게 보인다... 주인님 서랍 제인 구석에 있던.. 파우치... 저건 뭘까.. 그냥 화장용품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뭐길레 오늘 이순간에 꺼내신걸까...
걱정이 된다.. 분명 날 결박하실때 느껴지던 주인님의 감정이...뭔가 오늘은 플레이가 아닌 다른걸로 변해버릴거 같은... 혹시 모를 사고라도 터질거 같은....
침대옆에 가지런히 기구들을 정리하시고는.... 라텍스 장갑을 끼신다.. 수술용 라텍스를...
어떤걸 하시려는 걸까... 아지가 얼마나 고통을 받게 될까..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 잘라버리고 싶은 자지는 뭘 보고서 느끼는건지도 모르게 다시 힘이 들어간다...
제발,,, 일어서지마.. 제발... 이런나의 바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기를 시작한다.. 정말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수치스럽다.. 아니 아지에게 미안하다... 준비과정을 보며
아지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앞서는 나인데...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하다니... 하....
준비가 다되신듯 하시다.. 라텍스를 낀채로 주인님은 아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손가락 하나...둘...셋...넷....
서슴없는 모습이시다...물론 평소의 플레이에서도 주인님은 한치의 망설임이 없으셧지만... 오늘은 뭔가 다르다... 진도를 나감에 있어서 배려따윈 없는 듯한 모습으로...
내 자지가 풀발기가 되어가지만... 아지는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고 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언뜻봐도 아지의 보지에선 물이 흐르지 않는다... 평소의 아지 보지가 아닌 모습으로..
평소라면 손가락이 번들거릴 정도의 아지 보지지만 오늘은 주인님의 손가락이 뻑뻑하게 들어갔다 나왓다를 반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내눈앞에 보인다..
"시팔년 오늘 작정한거냐? 독한년.. 니년이 오늘 어떻게 버티나보자... 니가 나몰래 가랭이 벌린 저 똥개새끼는 좆대가리가 땡땡해지는데 니년은... 시팔 버텨?"
서랍을 뒤져 젤을 찾아 오신다.. 그리고 오른손에 가득 묻히시고는 아지의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한다...
손가락 4개를 쑤시고 그리고 손을 쫙 편채로 뭔가 결심하신 눈빛으로 아직의 보지를 바라보며 손끝을 모으시고...
거침없이 쑤~~욱,,, 밀어넣으신다... 5개의 손가락이 보지속에 들어갈 정도로...
하지만.. 아지는 입술만 더 쌔게 깨물뿐...아무런 신음조차 아니... 고통의 비명조차 내지르지 않는다...
아,,, 가슴이 아프다.. 내가 좀더 잘 신경썻더라면.. 어짜피 몰래 하는거 밖에서 했더라면... 아니 아지의 행동을 받아주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갈등과 아픈 가슴과 미안한 마음이 날 더 미치게 만든다.. 하지만 움직일수도 없는 나의 상황... 이정도의 내 마음이라면 자지도 분명 나와 같을법도 한데...잘라버리고 싶은 내 망할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대가리를 위로 처들기 시작한다..그리고 주인님은 이런 날 더 천한눈빛으로 바라보시며 아지의 보지속에 ... 결구,,,,
손목까지 밀어 넣으신다... 그리고 아지의 눈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눈물,,, 시팔.. 젠장
이런 엿같은 상황에 더 엿같은건,,,그걸 보고 있는 내 자지에서.. 몇방울씩 떨어지는 쿠퍼액이다.. 아지에게 미안해 죽고싶은 감정에 왜 내자지는 이모양일까...
아지의 눈물을 보신탓일까... 주인님은 더 독해지신 눈빛으로 변하신다..
손목까지 들어간탓에 불쑥 튀어나와버린 크리톨리스를 바라보며,,, 파우치속에서... 뭔가를 꺼내신다...
아... 주사바늘이다... 저걸로 뭘 하시려는 거지... 의료기구까지 동원해서 어쩌시려는거지...
내가 더 두려운 눈빛으로 변한다.. 하지만 아지는 안대때문에 주인님이 뭘 하려 하시는지 조차 모른체...흘럿던 눈물일 점점 말라들어간다...
그순간.. 주인님은 주사기 뚜껑을 열고 ,,, 보지속에 쑤셔밖은 손목을 더 움직이시며... 크리톨리스를 더 튀어나오게 유도하신다...
그리고 튀어나온 크리톨리스가 마음에 드신걸까...
하..........제발... 아니길........정말 아니길.............
갑자기 sm용어 공부했던 것들이 생각난다....니들........
니들........
하지만... 가슴도 엉덩이도 유두도 아니고... 크리톨리스에....
아...........
아닐꺼야...제발 하지마....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나도모르게 손을 움직여본다...나도 모르게 발이 동동 굴러진다...
그 상황...주인님은 정확히 나의 모습을 캐취하시고는,,,,
"똥개새끼야! 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지가 받는 고통이 달라진다고 했지!?"
소리치신다.. 그리고 날 보란듯이
아지의 크리톨리스에 주사바늘을 가로로 관통하듯이...
아무런 서슴없이 뚫어버리신다...
아지도 예상못한 고통일까... 아님 뭔가 다른 느낌일까...입에서 짧은 단발마를 내뱉는다...
하지만 눈빛은 더더욱 강해져가시는 주인님...
그모습을 빤히 처다보고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머저리 같은 똥개인 나...
예상치 못한 고통에 단밞라의 비명만 짧게 내뱉고 다시 칠흑같은 어둠속의 고통을 기다려야 하는 아지...
그리고 그 주사바늘 한개의 고통이 가실때쯤... 주인님은 보지속에서 손목을 뽑아버리신다...
일순간 벌어졌던 보지가 다물며... 크리톨리스는 다시 속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가로로 뚫려있는 주사바늘덕에...
들어가지도 못한채 또다른 고통을 아지에게 전해준다...
미쳐버리겠다.. 아지의 입에서 단발마 보다 더한 거친 숨소리가 내 귀에 전해진다...
난 차마 볼수가 없다... 고개를 아래로 처박고 차마 볼수가 없다....
아차.... 내가 이러면.. 더 아지가 힘들어진텐데 라는 걱정에 다시 고개를 들지만
주인님은 그 순간을 노치지 않으신다...
날 노려보시며 이젠 말조차 하지 않고 파우치를 거꾸로 흔들어 주사바늘을 침대바닥에 쏟아 부으신다...
다 너때문이야 라는 의미를 전하시듯 날 노려보시며 아지의 음순을 잡아 당겨 늘어뜨린다...왼쪽부터 또 오른쪽까지...
제발 아니길 빈다.. 그리고 애원의 표정을 지으며 주인님을 처다본다...
하지만 주인님은 음순의 늘어남을 확인하려 하신듯,,,, 주사바늘 몇개의 뚜껑을 여어 준비하신후....
다시 손으로 음순을 잡아당기신다...
아지또한... 크리톨리스를 뚫고 있는 주사바늘 탓일까 눈치를 챈듯하다.. 그리고 깨물어 버린 입술과 파르르 떨리는 손끝이 내눈에 선명히 보인다...
그리고 주인님은 두개의 바늘을 왼쪽의 음순에 또 두개의 바늘을 오른쪽 음순에 뚫어버리신다...
몸부림치는 아지.. 하지만 몸을 움익일수록 꽂혀있는 주사바늘이 아지를 더 고통으로 몰아넣는듯,,, 한숨을 몰아쉬며 몸을 다스리려 한다...
날 처다보는 주인님의 눈빛,,, 정말 영화속에 나오는 분노에 가득찬 눈빛이다.. 그리곤 준비해논 양초에 불을 붗이고 촛농을 만드신다...
저 상태에 왁싱은.........아.. 제발
아지의 고통이 불보듯 뻔하게 그려진다..
하지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주인님은...
아지의 배꼽에서부터... 서서히 한방울씩 아래로... 그리고 주사바늘이 뚫고있는 크리톨리스를... 또 음순을....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보지를 다 덮어버릴 기세로 왁싱을 시작하신다...
뜨거운 고통에 몸을 비틀고 싶으나 움직일수록 고통을 전해오는 주사바늘...
아지의 모습이 날 미쳐버리게 한다...
그렇게 노란색의 촛농이 아지의 크리톨리스의 바늘과 음순을 바늘을 다 덮을때쯤...
주인님은 몇개의 바늘을 더 들고.. 아지의 가슴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쁜 유두를 손에 집으시고 비틀듯 잡아당기신다...
아지도 나도 불보듯 뻔한 상황이다...
내 자지는 이상황에 더 많은 쿠퍼액을 흘련댄다.. 하지만 그걸 신경쓸 겨를도 없다.. 아지의 고통이 너무나도 뻔하기에...
평소 주인님의 암캐 아지엿다면 분명 하드한 플임에도 아지가 반응을 했을테지만 아무 움직임조차 없는 모습... 깨문 입술에 피가 흘러내리는 저모습...
난 미칠거 같았다..
소리쳤다...
"그만! 시발 그만하라고"
.........
.........
.........
정적이 흐른다.. 하지만 주인님의 눈빛은 옳다구나. 잘했다. 어디 뒈져봐란 눈빛이다...
그리고 서슴없이 유두를 뚫어버린다..
그걸 본 나는 미쳐버릴가 같다....
몸부림을 시작했다...
의자를 부셔버리고서라도 이 상황을 끝내야겠단 의지 하나로...
하지만 주인님은 그 모습을 봐도 아랑고 하지 않고 반대쪽 유두를 뚫어버린다...
아지의 입술에선 더 많은 피가 흐른다...
이런 엿같은 상황... 시발
의자를 이곳 저곳에 부딪히고 바닥으로 내려찍었을까... 의자의 한쪽 다리가 부러진다... 그로인해 난 바닥에 넘어지고 발버둥 친 덕에 손목이 쓰리고 발목이 쓰리다...
하지만 그딴 고통은 느껴지지도 않는다... 다시 일어서고 부딪히고 찍고를 반복하니.. 의자가 몽땅 부러진다...
등받이도 부러지고 의자 다리도 부러지고... 뭔가 엉덩이에 아픈 느낌은 나지만 의자가 부러지니 내 사지가 마음대로 움직여진다...
난 미쳐버린 눈빛으로 좁은방을 가로질러 뛰어간다...
"그만해 미치년아 시팔년아" 소리치며 주인님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침대바닥에 던지듯 밀어버린다.."
부러진 의자의 나무를 들고 주인님을 내려찍어 죽여버릴 생각으로 다가간다
울대를 움켜쥐고 내 눈을 똑바로 처다보는 주인님의 머리통을 내려치려한다...
"하지마요 그만해요 그러지마요" 울먹이며 아지가 소리친다...
하지만 난 참을수가 없다... 잠시 망설인 탓일까... 나무조각은 버린채 손바닥으로 주인님의 뺨을 사정없이 갈긴다..
풀리지 않는 분노... 그리고 점점 흐려지는 주인님의 눈빛...
그렇게 내팽겨치듯 주인님을 놔버리고 아지를 바라본다..
하지만 한번도 주사바늘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주인님을 죽일듯한 눈빛으로 쏘아보며 말을 꺼낸다.
"죽여버릴꺼야,,,, 너 죽여버릴꺼니까 곱게 죽고 싶으면 저 주사바늘 아니 아지 원상태로 돌려놔 안그럼 니년 온몸에 바늘로 뚫어버릴꺼니까!"
하지만... 주인님은 아니.. 아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날 처다보기만한다... 반쯤 풀린듯한 눈빛으로,,,
그리고 뭔가 이상한 느낌에 잡고 있던 멱살을 놔버리니...
아미가 바닥에 쓰러져버린다... 의식이 없는 모습으로...
*추천과 댓글은,,, 연재를 계속이어가게 해주시는 원동력 입니다 ♡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크게 찾아보시는분이 계신건 아니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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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치기 자세로 무작정 아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한다. 누가봐도 내 보지 내가 쑤시는데 불만있냐는 듯한 모습으로
격해지는 신음소리
아지는 뭔가 다른느낌의 거친 삽입 탓일까.. 벌써부터 동공이 풀리기 시작하며 신음을 뱉어내고있다.
난 더 거친 모습으로 돌진하듯이 아지의 엉덩이를 때리며 낮에 부족한 여운을 풀기라도 하는듯 더 미친듯한 삽입으로 아지를 옭아 매고 있는 것이다.
아지년의 보지는 오늘따라 다른 느낌이다.. 동공이 풀려가는 상황에도 내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며 쪼여온다..
나 또한 이성의 끊을 노쳐버릴거 같은 느낌이다. 암컷 노예와 수컷 주인의 교성이 점점 더 커지며
아지의 개보지에선 끊임없이 물줄기가 또 뿜어져 나온다.. 그걸 느끼고 있으니 난 정말 미칠듯한 쾌락에 정신을 놔버릴거 같은 느낌에.. 머리속이 하애지고 정신이 희미해진다..
그리고 내 자지에서 낮부터 참아온 정액 줄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그 찰나...
.....
갑자기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확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우릴 누군가 처다보고 있는 싸한 느낌이든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
3일이나 걸린다던 아미 주인님이 눈이 튀어나올듯한 표정으로 우릴 보고있는것이다...
그 열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은 아미주인님이 현관문을 벌컥 열어버린 탓이었다.. 방안의 뜨거운 열기가 한차례 망설임없이 밖으로 빠져나가듯,,
아지와 나의 뜨거움도 같이 빠져나간다... 그리고 그 빠져나가는 열기속에 뒤집힐듯한 아미주인님의 살기 가득한 눈빛,,, 아니 놀라움일까,,
손을 부들 부들 떨며 자리에서 미동도 없이 처다보고 계신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주인님은 아무말도 없이 방안으로 들어오시며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담배를 꺼내문다..
그리고 두마리의 발정난 개들은 박혀있던 자지를 뽑고 열려있던 보지를 닫으며 뭔가 처벌을 기다리는듯한,,, 눈빛으로 주인님을 바라본다...
둘다 본인도 모르게 공손히 무릎을 꿇고 앉으며..
몇모금의 담배연기를 들이마셧을까.. 주인님은 천천히 말씀을 꺼내신다.
내 머리속에선 광끼넘치는 모습으로 욕을 퍼부으며 죽이려 하실것 같안던 예상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그러기에 더욱더 긴장이된다..
"주인있는 두마리의 노예가 허락없이 발정이나서 교미를 하고있었던거냐?"
주인님의 차분하고도 짧은 한마디에 둘다 아무런 대답도 이어나갈수가 없다.
"아니면 발정난 똥개놈이 욕정에 눈멀어 주인허락없이 일을 저지른거냐?"
이말에도 난 말을 이어나갈수가 없다.
"말을해봐 샹것들아!!"
주인님이 소리친다. 그리고 눈빛도 차분한 눈빛에서 점점 날카로운 눈빛으로 변해간다..
모르겠다..난 남자이고 힘으로 제압을 하라면 하고도 남을 가녀린 여자에게서 공포심이 느껴진다. 마치 가위로 내 자지를 잘려버릴거 같은 걱정? 두려움??
하지만 뭐라 말을 못하고 있는 나와 달리 아지가 말을 먼저 꺼낸다.
" 주인님 죄송합니다. 제가 꼬리쳤어요.. 주인님 안계신거 알고 제가 꼬리쳤어요.. 똥개님은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꼬리쳤어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이렇게 말하며 아지가 고개를 조아린다..
아 시발 꼴에 남잔데.. 내가 아지를 감싸줘야 하는 상황인데 아지가 저렇게 나오니 난 더 미쳐버릴거같다.. 그리고 아지는 또 한마디 더 한다.. 마치 뭔가를 결심한 당돌한 사춘기 아이처럼..
"주인님 그런데 정말,, 저도 주인님의 암캐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하지만 제 진짜 성향은 레즈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주인님과의 플레이가 싫은건 아닌데...
이렇게 똥개님과 함께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아니 더 좋아요..."
하~~ 듣고있는 나도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내가 이런데 주인님은 어떨까... 또 아지가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난 어떻게 해야할까... 본능이 가란대로 가려해도 그 본능조차 선택이 되질 않는 상황이다...
"시발것들 쌍으로 지랄을 하고있네"
아지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님의 한마디다.. 그리고선 담배불을 끄며 입고있던 옷을 주섬주섬 벗기시작하신다...
다 벗고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죄지은 두마리 개를 나오라시고선 침대에 아무말 없어 누우신다...
"몇일을 때리고 굶기고 감금시켜서 말려죽여버리고 싶은 년놈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둘다 아무말 없이 머리를 숙이고 오만 잡생각에 빠진다.
"어떻게 하면 좋겠니? 니네가 이야기해봐! 해보라고! 시발것들아!"
"말안해? 말해봐!"
"야 이런 시팔것들아!"
아무런 대답도 없는 우리에게 다그치고 소리치기를 반복하신다.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러고 가만히 대가리를 처박고 있는 날 대신해 아지가 결심을 한듯 말을 하기시작한다.
"주인님.. 제가 시작한일이고 제가 저지른 일이에요.. 제가 벌 받을께요.. 어떤 벌이든 받을께요.."
"벌? 어떤벌이든 받는다고?"
"네.. 하지만 이제... 저 보내주세요.."
정적이 흐른다.. 대가릴 처박고 더 많은 생각에 잠기는 나와.. 손을 떨어가며 분노늘 금치못하는 주인님.. 그리고 보내달라고 이야기한 아지...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시간만 더 흐른다...
"보내달라니 어딜 보내달란거냐? 너와 나의 관계를 끝내고 싶단거야?"
".................네... 이제 제 성향대로 살아가고싶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또 감사하지만... 아무리 미천한 암캐라고 제 자리를 찾아가고싶어지는건 본능인거 같아요... 제가 똥개님에게서
나도모르게 느껴졌던 본능.. 제가 오늘까진 주인님의 암캐로서 허락없이 죄를 저질럿으니 벌은 받겠습니다.. 하지만 이젠 절 놔주세요..."
어떤 용기가 나서일까... 아지는 약간의 망설임과 주인님을 처다보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할말을 다 한다.. 그리고선 속이 후련한지 한숨을 몰아쉬며
주인님의 눈치를 살핀다...
아... 주인님이 어떻게 반응하실까... 어떻게 벌을 하실까...분명 주인님이시라면 그냥 넘어가시지 않으실텐데...
"그래 알겠어. 니말대로 해줄께. 니가 내 암캐이라해도 떠나려는 널 구속할 이유는 없는거니까... 니 말대로 당연히 벌은 받아야지 안그래?"
"...........네 "
아지의 각오가 된 듯한 대답
이순간에도 난 고개를 들수가 없다. 움직일수도 없다.. 다만 머리속에선 어떻게 될까 예상하는 별의별 생각들이 떠다닐뿐이다...
식탁 의자를 끌고 오신다.. 그리고 날 보며
"똥개 너는 그 의자에 앉아"
주인님께서 돌아오시고 처음 받는 지시다...
뭐라 대답할 겨를없이 나는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또 고개를 처박고 호흡조차 들리지 않게 작겨 하며... 눈치를 살핀다.
의자에 앉자마자 주인님은 날 의자에 결박하기 시작하신다 ... 평소보다 몇배나 더 쌘 강도로... 의자 다리에 내 발목을
내 양팔을 뒤로 돌려 크로스한채로 의자 등받이에 양 손목을...손목의 살이 벗겨질 정도로 쌔게... 주인님의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똥개 너는 대가리를 돌리거나 처박지도마.. 똑똑히 처다보고 기억해 그 자리에서 움직이도마.. 내 지시에 따르지 않을수록 아지년의 고통은 달라질거야"
그런 지시가 있고 주인님은 내가 똑똑히 처다보는 앞에서 아지를 침대 기둥에 사지를 결박한다. 그리고 아지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서랍속에서 갖가지 도구를 꺼내신다... 근데...뭔가 다른게 보인다... 주인님 서랍 제인 구석에 있던.. 파우치... 저건 뭘까.. 그냥 화장용품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뭐길레 오늘 이순간에 꺼내신걸까...
걱정이 된다.. 분명 날 결박하실때 느껴지던 주인님의 감정이...뭔가 오늘은 플레이가 아닌 다른걸로 변해버릴거 같은... 혹시 모를 사고라도 터질거 같은....
침대옆에 가지런히 기구들을 정리하시고는.... 라텍스 장갑을 끼신다.. 수술용 라텍스를...
어떤걸 하시려는 걸까... 아지가 얼마나 고통을 받게 될까..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 잘라버리고 싶은 자지는 뭘 보고서 느끼는건지도 모르게 다시 힘이 들어간다...
제발,,, 일어서지마.. 제발... 이런나의 바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기를 시작한다.. 정말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수치스럽다.. 아니 아지에게 미안하다... 준비과정을 보며
아지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앞서는 나인데...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하다니... 하....
준비가 다되신듯 하시다.. 라텍스를 낀채로 주인님은 아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손가락 하나...둘...셋...넷....
서슴없는 모습이시다...물론 평소의 플레이에서도 주인님은 한치의 망설임이 없으셧지만... 오늘은 뭔가 다르다... 진도를 나감에 있어서 배려따윈 없는 듯한 모습으로...
내 자지가 풀발기가 되어가지만... 아지는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고 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언뜻봐도 아지의 보지에선 물이 흐르지 않는다... 평소의 아지 보지가 아닌 모습으로..
평소라면 손가락이 번들거릴 정도의 아지 보지지만 오늘은 주인님의 손가락이 뻑뻑하게 들어갔다 나왓다를 반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내눈앞에 보인다..
"시팔년 오늘 작정한거냐? 독한년.. 니년이 오늘 어떻게 버티나보자... 니가 나몰래 가랭이 벌린 저 똥개새끼는 좆대가리가 땡땡해지는데 니년은... 시팔 버텨?"
서랍을 뒤져 젤을 찾아 오신다.. 그리고 오른손에 가득 묻히시고는 아지의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한다...
손가락 4개를 쑤시고 그리고 손을 쫙 편채로 뭔가 결심하신 눈빛으로 아직의 보지를 바라보며 손끝을 모으시고...
거침없이 쑤~~욱,,, 밀어넣으신다... 5개의 손가락이 보지속에 들어갈 정도로...
하지만.. 아지는 입술만 더 쌔게 깨물뿐...아무런 신음조차 아니... 고통의 비명조차 내지르지 않는다...
아,,, 가슴이 아프다.. 내가 좀더 잘 신경썻더라면.. 어짜피 몰래 하는거 밖에서 했더라면... 아니 아지의 행동을 받아주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갈등과 아픈 가슴과 미안한 마음이 날 더 미치게 만든다.. 하지만 움직일수도 없는 나의 상황... 이정도의 내 마음이라면 자지도 분명 나와 같을법도 한데...잘라버리고 싶은 내 망할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지고 대가리를 위로 처들기 시작한다..그리고 주인님은 이런 날 더 천한눈빛으로 바라보시며 아지의 보지속에 ... 결구,,,,
손목까지 밀어 넣으신다... 그리고 아지의 눈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눈물,,, 시팔.. 젠장
이런 엿같은 상황에 더 엿같은건,,,그걸 보고 있는 내 자지에서.. 몇방울씩 떨어지는 쿠퍼액이다.. 아지에게 미안해 죽고싶은 감정에 왜 내자지는 이모양일까...
아지의 눈물을 보신탓일까... 주인님은 더 독해지신 눈빛으로 변하신다..
손목까지 들어간탓에 불쑥 튀어나와버린 크리톨리스를 바라보며,,, 파우치속에서... 뭔가를 꺼내신다...
아... 주사바늘이다... 저걸로 뭘 하시려는 거지... 의료기구까지 동원해서 어쩌시려는거지...
내가 더 두려운 눈빛으로 변한다.. 하지만 아지는 안대때문에 주인님이 뭘 하려 하시는지 조차 모른체...흘럿던 눈물일 점점 말라들어간다...
그순간.. 주인님은 주사기 뚜껑을 열고 ,,, 보지속에 쑤셔밖은 손목을 더 움직이시며... 크리톨리스를 더 튀어나오게 유도하신다...
그리고 튀어나온 크리톨리스가 마음에 드신걸까...
하..........제발... 아니길........정말 아니길.............
갑자기 sm용어 공부했던 것들이 생각난다....니들........
니들........
하지만... 가슴도 엉덩이도 유두도 아니고... 크리톨리스에....
아...........
아닐꺼야...제발 하지마....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나도모르게 손을 움직여본다...나도 모르게 발이 동동 굴러진다...
그 상황...주인님은 정확히 나의 모습을 캐취하시고는,,,,
"똥개새끼야! 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지가 받는 고통이 달라진다고 했지!?"
소리치신다.. 그리고 날 보란듯이
아지의 크리톨리스에 주사바늘을 가로로 관통하듯이...
아무런 서슴없이 뚫어버리신다...
아지도 예상못한 고통일까... 아님 뭔가 다른 느낌일까...입에서 짧은 단발마를 내뱉는다...
하지만 눈빛은 더더욱 강해져가시는 주인님...
그모습을 빤히 처다보고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머저리 같은 똥개인 나...
예상치 못한 고통에 단밞라의 비명만 짧게 내뱉고 다시 칠흑같은 어둠속의 고통을 기다려야 하는 아지...
그리고 그 주사바늘 한개의 고통이 가실때쯤... 주인님은 보지속에서 손목을 뽑아버리신다...
일순간 벌어졌던 보지가 다물며... 크리톨리스는 다시 속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가로로 뚫려있는 주사바늘덕에...
들어가지도 못한채 또다른 고통을 아지에게 전해준다...
미쳐버리겠다.. 아지의 입에서 단발마 보다 더한 거친 숨소리가 내 귀에 전해진다...
난 차마 볼수가 없다... 고개를 아래로 처박고 차마 볼수가 없다....
아차.... 내가 이러면.. 더 아지가 힘들어진텐데 라는 걱정에 다시 고개를 들지만
주인님은 그 순간을 노치지 않으신다...
날 노려보시며 이젠 말조차 하지 않고 파우치를 거꾸로 흔들어 주사바늘을 침대바닥에 쏟아 부으신다...
다 너때문이야 라는 의미를 전하시듯 날 노려보시며 아지의 음순을 잡아 당겨 늘어뜨린다...왼쪽부터 또 오른쪽까지...
제발 아니길 빈다.. 그리고 애원의 표정을 지으며 주인님을 처다본다...
하지만 주인님은 음순의 늘어남을 확인하려 하신듯,,,, 주사바늘 몇개의 뚜껑을 여어 준비하신후....
다시 손으로 음순을 잡아당기신다...
아지또한... 크리톨리스를 뚫고 있는 주사바늘 탓일까 눈치를 챈듯하다.. 그리고 깨물어 버린 입술과 파르르 떨리는 손끝이 내눈에 선명히 보인다...
그리고 주인님은 두개의 바늘을 왼쪽의 음순에 또 두개의 바늘을 오른쪽 음순에 뚫어버리신다...
몸부림치는 아지.. 하지만 몸을 움익일수록 꽂혀있는 주사바늘이 아지를 더 고통으로 몰아넣는듯,,, 한숨을 몰아쉬며 몸을 다스리려 한다...
날 처다보는 주인님의 눈빛,,, 정말 영화속에 나오는 분노에 가득찬 눈빛이다.. 그리곤 준비해논 양초에 불을 붗이고 촛농을 만드신다...
저 상태에 왁싱은.........아.. 제발
아지의 고통이 불보듯 뻔하게 그려진다..
하지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주인님은...
아지의 배꼽에서부터... 서서히 한방울씩 아래로... 그리고 주사바늘이 뚫고있는 크리톨리스를... 또 음순을....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보지를 다 덮어버릴 기세로 왁싱을 시작하신다...
뜨거운 고통에 몸을 비틀고 싶으나 움직일수록 고통을 전해오는 주사바늘...
아지의 모습이 날 미쳐버리게 한다...
그렇게 노란색의 촛농이 아지의 크리톨리스의 바늘과 음순을 바늘을 다 덮을때쯤...
주인님은 몇개의 바늘을 더 들고.. 아지의 가슴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쁜 유두를 손에 집으시고 비틀듯 잡아당기신다...
아지도 나도 불보듯 뻔한 상황이다...
내 자지는 이상황에 더 많은 쿠퍼액을 흘련댄다.. 하지만 그걸 신경쓸 겨를도 없다.. 아지의 고통이 너무나도 뻔하기에...
평소 주인님의 암캐 아지엿다면 분명 하드한 플임에도 아지가 반응을 했을테지만 아무 움직임조차 없는 모습... 깨문 입술에 피가 흘러내리는 저모습...
난 미칠거 같았다..
소리쳤다...
"그만! 시발 그만하라고"
.........
.........
.........
정적이 흐른다.. 하지만 주인님의 눈빛은 옳다구나. 잘했다. 어디 뒈져봐란 눈빛이다...
그리고 서슴없이 유두를 뚫어버린다..
그걸 본 나는 미쳐버릴가 같다....
몸부림을 시작했다...
의자를 부셔버리고서라도 이 상황을 끝내야겠단 의지 하나로...
하지만 주인님은 그 모습을 봐도 아랑고 하지 않고 반대쪽 유두를 뚫어버린다...
아지의 입술에선 더 많은 피가 흐른다...
이런 엿같은 상황... 시발
의자를 이곳 저곳에 부딪히고 바닥으로 내려찍었을까... 의자의 한쪽 다리가 부러진다... 그로인해 난 바닥에 넘어지고 발버둥 친 덕에 손목이 쓰리고 발목이 쓰리다...
하지만 그딴 고통은 느껴지지도 않는다... 다시 일어서고 부딪히고 찍고를 반복하니.. 의자가 몽땅 부러진다...
등받이도 부러지고 의자 다리도 부러지고... 뭔가 엉덩이에 아픈 느낌은 나지만 의자가 부러지니 내 사지가 마음대로 움직여진다...
난 미쳐버린 눈빛으로 좁은방을 가로질러 뛰어간다...
"그만해 미치년아 시팔년아" 소리치며 주인님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침대바닥에 던지듯 밀어버린다.."
부러진 의자의 나무를 들고 주인님을 내려찍어 죽여버릴 생각으로 다가간다
울대를 움켜쥐고 내 눈을 똑바로 처다보는 주인님의 머리통을 내려치려한다...
"하지마요 그만해요 그러지마요" 울먹이며 아지가 소리친다...
하지만 난 참을수가 없다... 잠시 망설인 탓일까... 나무조각은 버린채 손바닥으로 주인님의 뺨을 사정없이 갈긴다..
풀리지 않는 분노... 그리고 점점 흐려지는 주인님의 눈빛...
그렇게 내팽겨치듯 주인님을 놔버리고 아지를 바라본다..
하지만 한번도 주사바늘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주인님을 죽일듯한 눈빛으로 쏘아보며 말을 꺼낸다.
"죽여버릴꺼야,,,, 너 죽여버릴꺼니까 곱게 죽고 싶으면 저 주사바늘 아니 아지 원상태로 돌려놔 안그럼 니년 온몸에 바늘로 뚫어버릴꺼니까!"
하지만... 주인님은 아니.. 아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날 처다보기만한다... 반쯤 풀린듯한 눈빛으로,,,
그리고 뭔가 이상한 느낌에 잡고 있던 멱살을 놔버리니...
아미가 바닥에 쓰러져버린다... 의식이 없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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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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