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요정의 언덕
【 2 】
침구에 엎드려 눕게 한다.
검은 나일론 팬티를 빙글빙글 말아 당겨 내렸다. 모양 좋은 눈부신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다. 오가타는 끌려가 쓰러지듯이 얼굴을 묻었다.
매끌매끌 흰 눈 같은 피부에, 혓바닥을 한껏 대고는 핥아 돌리고, 양손을 사용해 주물럭거린다.
지금부터 영애의 뒷구멍을 범해 주겠다, 라는 생각이 커진다.
"괜찮지. 오늘은 여기로 나의 상대를 해, 아야나"
"아, 아하흐……싫어요, 무서워요……응, 오가타씨"
잘록한 개미허리를 꿈틀거리면서, 흐느껴 우는 아야나.
탄력 있는 엉덩잇살 전체를 충분히 빨아 대고 나서, 오가타는, 한층 더 혀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이번은 꽁지뼈를 겨냥했다. 딱딱하고 작은 돌기를 꼭꼭 괴롭힌다.
아야나가 한층 격렬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가타는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나 구석구석 마구 핥는다.
타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질컥질컥 추잡하게 물을 튕기면서, 조금씩 엉덩이의 균열을 파고들어 간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빠끔히 좌우로 벌렸다. 입이 꽉 닫힌 가련한 국화가 드러났다.
"싫엇. 거, 거기……싫어, 싫어싫엇"
여자로서 가장 부끄러운 애널을 훤히 드러내고, 엎드린 채 아야나는 외쳤다.
그 비명에 한층 더 흥분이 북돋아진 오가타가 들러 붙었다.
"히이익" 하고 아야나가 신음했다.
혀끝으로 애무하는 동안에 귀엽게 오므라진 입이 희미하게 열렸다. 오가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는 듯이, 입에서 타액을 짜내고, 피스톤 운동하듯이 혀를 내밀어 넣는다.
"아아흐……시, 싫엇……부끄러워"
거듭해서 끈적끈적하게 애널을 핥아주자, 아야나는 이제 도취의 경지이다. 오가타의 바로 눈앞에서,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못 참겠다는 느낌으로 흔들어댄다. 혀가 한층 안쪽의 점막에 끼워 넣어지자, 묶여 있는 양손을 힘껏 잡아 당기며 흠칫 뒤로 젖혔다.
오가타는 침으로 얼굴이 끈적끈적하게 된 채, 심술궂게 입꼬리를 올렸다.
"엄청 민감하구나, 여기가"
"아, 아흐……그게……"
애널이 아직 처녀라는 것은 조금도 무너짐이 없는 구멍의 형상을 봐도 분명해서, 아무래도 그곳에 대해서는 아야나의 최초의 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 들러 붙어 빨면서 그런 감동에 잠겨 있자니, 요염한 섬모로 테두리 쳐진 숨겨진 입술이 드러난다.
반짝반짝 하는 꿀이 추잡하게 흘러 넘치고 있다. 우선은 그곳에서부터 이어나가자고 생각했다.
"대단해. 앞쪽 구멍까지 흠뻑 젖었다"
"아우으……"
추잡한 희롱을 퍼붓고는, 정신 줄을 놓고 있는 미녀의 수치스런 모습을 즐긴다. 그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게 하고, 물기를 띤 음란한 틈을 겨냥해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빡빡한 육벽이 겹겹이 있어 생각처럼 수월하게 들어가지 않는다.
"오오. 오늘도 잘 조여 주는데"
"아아……부끄러워"
"아야나. 바로 그거야"
힘차게 엉덩이의 줄을 잡아 당기고, 복근을 사용해 필사적으로 깊이 결합을 하면서, 오가타는 신이 난 목소리로 기합을 넣는다.
간신히 뿌리까지 박아 넣었다. 아야나의 점막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못 참겠다는 듯이 수축을 반복하면서 오가타를 맞아들인다.
우뚝 솟는 성난 물건이 부쩍부쩍 뜨거워진다. 착착 달라붙는 점막을 후벼내듯이, 오가타는 안쪽 화원에 계속해서 예리한 끝단을 쑤셔 박았다.
그 사이에, 애널의 부드러운 살 구덩이에 윤활 크림을 발라 손가락으로 차박차박 상냥하게 마사지 해 둔다.
"헤헤에. 보지 다음은, 여기에 박아줄 테니까. 입을 잘 벌려 두는 편이 좋다구"
"거, 거기……아아, 싫어욧, 부탁해요, 그곳은 손대지 말아 주세요"
박히면서 배설구멍을 만져지는, 참을 수 없는 오욕감에, 아야나는 청초한 미모의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훨씬 민감하게 되어 버린 애널에 몇 번이나 거듭해서 크림이 칠해지고 마사지 당하는 동안에, 의식에 멍하니 안개가 끼어 온다.
"벌써 넋이 나갔구나"
능글능글 추잡한 미소를 지으며 오가타는 말한다.
"……그, 그만둬 주세요"
중지로 조금씩 애널이 비틀어 열린다. 괄약근을 깎아내는 느낌으로, 드디어 뿌리 근처까지 묻혀 버린다.
아야나의 오열이 높아진다. 울고 싶을 듯한 불안감과 함께, 질퍽한 쾌감이 장 구멍으로 흘러 들어 온다. 참지 못하고, 쭉 뻗은 허벅지를 조였다 벌렸다 한다.
"자아, 점점 들어간다구. 나에게 감사해야지, 아야나. 이렇게 뒷구멍을 넓혀 주니까. 더이상 두 번 다시 헤어질 생각 못 하게 해 줄 테니까"
도대체 자신의 어디에 이런 새디스틱한 버릇이 있었는지 신기해서 견딜 수 없다. 그리고 아야나 쪽도, 가면 갈수록, 이쪽의 성욕을 부추기는 매저키스트적인 에로티시즘을 발하는 것 아닌가.
"앗……앗앗, 괴로워요. 싫어, 싫어흐……제발, 오가타씨"
항문에서 조금씩 손가락 끝이 꿈틀거리자, 굴욕적인 쾌감이 지나쳤는지, 아야나는 부들부들 격렬하게 나신을 몸부림쳤다. 비부를 깊이 꿰뚫리면서, 배설구멍의 깊숙한 안쪽까지 손가락으로 범해지자, 성감은 이제 어쩔 도리가 없는 곳까지 몰리고 있다.
허리 움직임이 훨씬 추잡하게 되었다. 상스러울 만큼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질육 위쪽 벽에 닿아 있
는 귀두 갓 부분에, 스스로 마주 문질러 온다.
"오호라. 여기도 좋은 건가. 그럼, 보지를 더 쑤셔 주면 좋겠냐"
"앗……아하흐……그, 그렇습니다아"
점차 두 사람의 숨결은 짐승처럼 거칠어지고, 마주 연결된 하반신을, 호흡이 딱 맞게 부들부들 흔들어 댄다.
"앗……앗, 아읏 ……간닷"
아야나가 가련한 신음 소리를 발하며, 결박 섹스 최초의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귀를 뚫는 간드러진 신음과 함께, 잘록한 허리가 물결쳤다. 그렇게 질 속에서 이것도 같이 라는 듯 오가타의 물건을 움켜쥐고, 단단히 조여 왔다.
【 2 】
침구에 엎드려 눕게 한다.
검은 나일론 팬티를 빙글빙글 말아 당겨 내렸다. 모양 좋은 눈부신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다. 오가타는 끌려가 쓰러지듯이 얼굴을 묻었다.
매끌매끌 흰 눈 같은 피부에, 혓바닥을 한껏 대고는 핥아 돌리고, 양손을 사용해 주물럭거린다.
지금부터 영애의 뒷구멍을 범해 주겠다, 라는 생각이 커진다.
"괜찮지. 오늘은 여기로 나의 상대를 해, 아야나"
"아, 아하흐……싫어요, 무서워요……응, 오가타씨"
잘록한 개미허리를 꿈틀거리면서, 흐느껴 우는 아야나.
탄력 있는 엉덩잇살 전체를 충분히 빨아 대고 나서, 오가타는, 한층 더 혀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이번은 꽁지뼈를 겨냥했다. 딱딱하고 작은 돌기를 꼭꼭 괴롭힌다.
아야나가 한층 격렬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가타는 기운이 불끈불끈 솟아나 구석구석 마구 핥는다.
타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질컥질컥 추잡하게 물을 튕기면서, 조금씩 엉덩이의 균열을 파고들어 간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빠끔히 좌우로 벌렸다. 입이 꽉 닫힌 가련한 국화가 드러났다.
"싫엇. 거, 거기……싫어, 싫어싫엇"
여자로서 가장 부끄러운 애널을 훤히 드러내고, 엎드린 채 아야나는 외쳤다.
그 비명에 한층 더 흥분이 북돋아진 오가타가 들러 붙었다.
"히이익" 하고 아야나가 신음했다.
혀끝으로 애무하는 동안에 귀엽게 오므라진 입이 희미하게 열렸다. 오가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는 듯이, 입에서 타액을 짜내고, 피스톤 운동하듯이 혀를 내밀어 넣는다.
"아아흐……시, 싫엇……부끄러워"
거듭해서 끈적끈적하게 애널을 핥아주자, 아야나는 이제 도취의 경지이다. 오가타의 바로 눈앞에서,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못 참겠다는 느낌으로 흔들어댄다. 혀가 한층 안쪽의 점막에 끼워 넣어지자, 묶여 있는 양손을 힘껏 잡아 당기며 흠칫 뒤로 젖혔다.
오가타는 침으로 얼굴이 끈적끈적하게 된 채, 심술궂게 입꼬리를 올렸다.
"엄청 민감하구나, 여기가"
"아, 아흐……그게……"
애널이 아직 처녀라는 것은 조금도 무너짐이 없는 구멍의 형상을 봐도 분명해서, 아무래도 그곳에 대해서는 아야나의 최초의 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 들러 붙어 빨면서 그런 감동에 잠겨 있자니, 요염한 섬모로 테두리 쳐진 숨겨진 입술이 드러난다.
반짝반짝 하는 꿀이 추잡하게 흘러 넘치고 있다. 우선은 그곳에서부터 이어나가자고 생각했다.
"대단해. 앞쪽 구멍까지 흠뻑 젖었다"
"아우으……"
추잡한 희롱을 퍼붓고는, 정신 줄을 놓고 있는 미녀의 수치스런 모습을 즐긴다. 그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게 하고, 물기를 띤 음란한 틈을 겨냥해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빡빡한 육벽이 겹겹이 있어 생각처럼 수월하게 들어가지 않는다.
"오오. 오늘도 잘 조여 주는데"
"아아……부끄러워"
"아야나. 바로 그거야"
힘차게 엉덩이의 줄을 잡아 당기고, 복근을 사용해 필사적으로 깊이 결합을 하면서, 오가타는 신이 난 목소리로 기합을 넣는다.
간신히 뿌리까지 박아 넣었다. 아야나의 점막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못 참겠다는 듯이 수축을 반복하면서 오가타를 맞아들인다.
우뚝 솟는 성난 물건이 부쩍부쩍 뜨거워진다. 착착 달라붙는 점막을 후벼내듯이, 오가타는 안쪽 화원에 계속해서 예리한 끝단을 쑤셔 박았다.
그 사이에, 애널의 부드러운 살 구덩이에 윤활 크림을 발라 손가락으로 차박차박 상냥하게 마사지 해 둔다.
"헤헤에. 보지 다음은, 여기에 박아줄 테니까. 입을 잘 벌려 두는 편이 좋다구"
"거, 거기……아아, 싫어욧, 부탁해요, 그곳은 손대지 말아 주세요"
박히면서 배설구멍을 만져지는, 참을 수 없는 오욕감에, 아야나는 청초한 미모의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훨씬 민감하게 되어 버린 애널에 몇 번이나 거듭해서 크림이 칠해지고 마사지 당하는 동안에, 의식에 멍하니 안개가 끼어 온다.
"벌써 넋이 나갔구나"
능글능글 추잡한 미소를 지으며 오가타는 말한다.
"……그, 그만둬 주세요"
중지로 조금씩 애널이 비틀어 열린다. 괄약근을 깎아내는 느낌으로, 드디어 뿌리 근처까지 묻혀 버린다.
아야나의 오열이 높아진다. 울고 싶을 듯한 불안감과 함께, 질퍽한 쾌감이 장 구멍으로 흘러 들어 온다. 참지 못하고, 쭉 뻗은 허벅지를 조였다 벌렸다 한다.
"자아, 점점 들어간다구. 나에게 감사해야지, 아야나. 이렇게 뒷구멍을 넓혀 주니까. 더이상 두 번 다시 헤어질 생각 못 하게 해 줄 테니까"
도대체 자신의 어디에 이런 새디스틱한 버릇이 있었는지 신기해서 견딜 수 없다. 그리고 아야나 쪽도, 가면 갈수록, 이쪽의 성욕을 부추기는 매저키스트적인 에로티시즘을 발하는 것 아닌가.
"앗……앗앗, 괴로워요. 싫어, 싫어흐……제발, 오가타씨"
항문에서 조금씩 손가락 끝이 꿈틀거리자, 굴욕적인 쾌감이 지나쳤는지, 아야나는 부들부들 격렬하게 나신을 몸부림쳤다. 비부를 깊이 꿰뚫리면서, 배설구멍의 깊숙한 안쪽까지 손가락으로 범해지자, 성감은 이제 어쩔 도리가 없는 곳까지 몰리고 있다.
허리 움직임이 훨씬 추잡하게 되었다. 상스러울 만큼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질육 위쪽 벽에 닿아 있
는 귀두 갓 부분에, 스스로 마주 문질러 온다.
"오호라. 여기도 좋은 건가. 그럼, 보지를 더 쑤셔 주면 좋겠냐"
"앗……아하흐……그, 그렇습니다아"
점차 두 사람의 숨결은 짐승처럼 거칠어지고, 마주 연결된 하반신을, 호흡이 딱 맞게 부들부들 흔들어 댄다.
"앗……앗, 아읏 ……간닷"
아야나가 가련한 신음 소리를 발하며, 결박 섹스 최초의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귀를 뚫는 간드러진 신음과 함께, 잘록한 허리가 물결쳤다. 그렇게 질 속에서 이것도 같이 라는 듯 오가타의 물건을 움켜쥐고, 단단히 조여 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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