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한 저택 지하실... 다른 집처럼 습하고 어두운 지하실 이였다. 다른 점은 다른 집들은 지하실을 않쓰는 물건을 넣어 놓는 곳으로 쓰거나 거의 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저택은
전혀 다른 이유로 지하실을 쓰고 있다. 일반 지하실과 달리 여러 가지 기자재들 제약 회사에나 있을법한 기자재나 연구실에서나 쓸만한 기자재들이 넓은 지하실을 채우고 있었다.
“후후후...크하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성공이다!! 하하하하!!”
미친듯한 웃음 의사처럼 하얀 까운을 입은 40대 중반의 남자가 지하실의 한 유리 상자 앞에서 웃고 있었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얼마 남지 않았어... 어서빨리 마무리를 지어야지 하지만 아직 실험을 못해 봤는데... 실험체가 없어....”
남자는 웃다가 유리 박스 안을 들여다 보며 걱정하듯 중얼 거렸다. 유리 박스크기는 얼마 크진 않았다. 가로 세로 30cm? 그정도 작은 유리 박스 안에는 무언가 이상하게 생긴 팔찌가 들어 있었다. 마치 뱀이 또아리 틀듯이 생긴 기분 나쁘게 생긴 팔찌였다. 그때 적막한 지하실의 문이 열리며 한
인영이 들어왔다.
“아빠!! 벌써 며칠째에요!!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유미! 오.... 그래.. 네가 있었어... 네가.... 그래..크크...큭...”
지하실로 뛰어 들어온건 한명의 소녀였다. 나이는 17살 정도 되어 보이는 긴 생머리에
다부진 인상의 소녀였다. 소녀가 등장하자 남자는 잠시 놀란듯 보였지만 곧 걱정이 사라졌단 얼굴로 소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빠!! 제발요 이제는 좀 정신좀 차리세요... 흑 흑 그러시니까 엄마도 도망 가신거잖아요!!”
“미..미안하구나.. 그래 그래 내가 잘못했다... 유미야”
남자는 어쩐지 순순히 소녀의 말을 듣는듯 했다. 소녀쪽으로 몸을 돌리는순간. 남자는
자신의 아래 서랍에서 무언가 꺼냈다. 그리고 소녀쪽을 보며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크크큭.. 그래 유미야 니말이 맞어 내가 내가 잘못 된거지... 하지만 이..이실험만 성공하면 내꿈은 이루어 지는거야!!”
철컥-
“ 뭐.. 뭐에요 아빠.. 꺅!!”
탕-
파지직-
“꺄--악-”
털썩-
남자가 서랍에서 꺼낸건 총이였다. 실제 총은 아닌듯 총알이 나간게 아니라 조그마한 침 같은 거였다. 일반 침은 아닌듯 맞는 순간 전기 충격이 간듯 스파크가 일며 소녀는 그 자리에서 맥없이 쓰러졌다.
“후- 난.. 결국에는 악마에게 딸까지 파는건가? 쿠쿠쿡... 크하하... 쿨럭!! 쿨럭!! 크악... 쿨럭!! 우--엑!!”
주르르르륵... 똑..똑..
남자는 소녀곁에 다가가며 중얼거리며 미친듯이 웃다가 갑자기 그 자리에서 업드려 기침을 해댓다. 입을 막은 손 밖으로 막지 못한 피가 계속해서 흘러 나오며 바닥을 적셔 갔다.
“크크크... 그래... 이제난 얼마 못가.. 하지만... 완성 할거야 내 실험을...”
남자는 기절한 소녀를 안으며 서서히 유리 상자 곁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그의 마지막 일이 되는양 분주히 정신없이 작업을 계속 해나아갔다.
지하실에는 오직 그의 광적인 웃음 소리와 간간히 섞인 그의가래섞인 기침 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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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처음으로 소설을 쓰는 요요짱이라 합니다.
집필 능력은 정말 안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저택 지하실... 다른 집처럼 습하고 어두운 지하실 이였다. 다른 점은 다른 집들은 지하실을 않쓰는 물건을 넣어 놓는 곳으로 쓰거나 거의 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저택은
전혀 다른 이유로 지하실을 쓰고 있다. 일반 지하실과 달리 여러 가지 기자재들 제약 회사에나 있을법한 기자재나 연구실에서나 쓸만한 기자재들이 넓은 지하실을 채우고 있었다.
“후후후...크하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성공이다!! 하하하하!!”
미친듯한 웃음 의사처럼 하얀 까운을 입은 40대 중반의 남자가 지하실의 한 유리 상자 앞에서 웃고 있었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얼마 남지 않았어... 어서빨리 마무리를 지어야지 하지만 아직 실험을 못해 봤는데... 실험체가 없어....”
남자는 웃다가 유리 박스 안을 들여다 보며 걱정하듯 중얼 거렸다. 유리 박스크기는 얼마 크진 않았다. 가로 세로 30cm? 그정도 작은 유리 박스 안에는 무언가 이상하게 생긴 팔찌가 들어 있었다. 마치 뱀이 또아리 틀듯이 생긴 기분 나쁘게 생긴 팔찌였다. 그때 적막한 지하실의 문이 열리며 한
인영이 들어왔다.
“아빠!! 벌써 며칠째에요!!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유미! 오.... 그래.. 네가 있었어... 네가.... 그래..크크...큭...”
지하실로 뛰어 들어온건 한명의 소녀였다. 나이는 17살 정도 되어 보이는 긴 생머리에
다부진 인상의 소녀였다. 소녀가 등장하자 남자는 잠시 놀란듯 보였지만 곧 걱정이 사라졌단 얼굴로 소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빠!! 제발요 이제는 좀 정신좀 차리세요... 흑 흑 그러시니까 엄마도 도망 가신거잖아요!!”
“미..미안하구나.. 그래 그래 내가 잘못했다... 유미야”
남자는 어쩐지 순순히 소녀의 말을 듣는듯 했다. 소녀쪽으로 몸을 돌리는순간. 남자는
자신의 아래 서랍에서 무언가 꺼냈다. 그리고 소녀쪽을 보며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크크큭.. 그래 유미야 니말이 맞어 내가 내가 잘못 된거지... 하지만 이..이실험만 성공하면 내꿈은 이루어 지는거야!!”
철컥-
“ 뭐.. 뭐에요 아빠.. 꺅!!”
탕-
파지직-
“꺄--악-”
털썩-
남자가 서랍에서 꺼낸건 총이였다. 실제 총은 아닌듯 총알이 나간게 아니라 조그마한 침 같은 거였다. 일반 침은 아닌듯 맞는 순간 전기 충격이 간듯 스파크가 일며 소녀는 그 자리에서 맥없이 쓰러졌다.
“후- 난.. 결국에는 악마에게 딸까지 파는건가? 쿠쿠쿡... 크하하... 쿨럭!! 쿨럭!! 크악... 쿨럭!! 우--엑!!”
주르르르륵... 똑..똑..
남자는 소녀곁에 다가가며 중얼거리며 미친듯이 웃다가 갑자기 그 자리에서 업드려 기침을 해댓다. 입을 막은 손 밖으로 막지 못한 피가 계속해서 흘러 나오며 바닥을 적셔 갔다.
“크크크... 그래... 이제난 얼마 못가.. 하지만... 완성 할거야 내 실험을...”
남자는 기절한 소녀를 안으며 서서히 유리 상자 곁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그의 마지막 일이 되는양 분주히 정신없이 작업을 계속 해나아갔다.
지하실에는 오직 그의 광적인 웃음 소리와 간간히 섞인 그의가래섞인 기침 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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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처음으로 소설을 쓰는 요요짱이라 합니다.
집필 능력은 정말 안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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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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