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8반방안은 울음소리와 반항의 음성은 사라지고 거친 숨소리만 가득했다.
여자들은 한 두번의 섹스가 끝나자 발가벗은채로 몸을 추욱 늘어뜨리고 매트리스위에
누어 있었다. 이제 더이상의 반항은 의미도 없었다.
볼거 안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그들의 처녀성도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수진만이 보지가 피범벅이 되어 안타까울 뿐이었다.
아무래도 지연은 운동을 많이해 자연중에 처녀막이 없어진듯하다.
다리를 벌러덩 벌리고 누운 그녀들의 모습에 동국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썅년들 결국 니들도 이렇게 가랭이 벌리는구나"
"난 이년들 보지에 금테들룬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천수가 담배에 불을 붙이며 거들었다.
"그래도 보지의 조임이 장난아니던데"
운재는 가뿐숨을 내쉬었다. 비대한 그는 한번의 섹스도 힘에 붙이나보다.
"한년은 빼야지"
병구가 담배한모금을 뱉으며 웃었다.
병구는 피범벅이 된 수진의 보지를 보자 오늘은 자신이 그녀를 따먹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자신의 자지가 너무 크기때문에 보지가 상할것만 같았다.
그는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가진 지연을 따먹기로 했다.
은서는 오랜만에 맞이하는 오르가즘에 손하나 까닥할 기력이없었다.
자신이 이렇게 미친듯이 발정난것이 언제였던지 기억이 나지않았다.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봤고, 많이 떡도 쳐봤지만 병구만큼 탁월한 물건의 소유자는 처음인듯했다.
아직도 보지구멍이 얼얼하고 찌릿찌릿했다.
수진은 보지가 너무 아팠고 피범벅이된 자신의 보지를 보자 울상이 榮?
2놈이나 쑤시고 지나간 자신의 보지,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았다.
"엄마, 하느님 나 이제 시집은 어떻게 가요...흑.."
그렇다고 이런놈들에게 시집가는것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가없었다.
판사임관까지 손쉽게 갈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훤한 앞날을 생각했던 그녀가
이젠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이 짐승같은 놈들이 내 몸을 얼마나 더 탐할려고...아파죽겠는데.."
지연은 이젠 다 끝났다는 생각이 그녀를 엄습해왔다.
응원부리더지만 그래도 결혼하기 전까지 쉽게 몸을 굴릴려는 생각따윈 하지않았는데
이렇게 당하고 나니 그동안 쌓아온 모든것이 무너지는거같았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보지가 얼얼하진않았다.
천수의 자지가 좀 작은편이기도 했지만..엉덩이를 찰싹찰싹 쳐준덕분에 덜아픈거같았다.
마치 주사맞을때 엉덩이를 토닥여준듯한 느김이들었다.
죽일놈의 자식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고맙다는 생각이들자...
"내가 미쳤지 그런자식을"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병구는 천수에게 콘돔을 하나 던졌다.
"천수야 은서하고 할때 써먹어"
천수는 처음엔 무슨의미로 주는지 몰라 의아해하다
마침내 병구의 의도를 깨닫고 무릎을 탁 쳤다.
"아...고마워 병구야..."
천수는 다시금 부풀어 오른 자지 위로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 방안 구석에 널부러져있던 로션을 들고와 콘돔위에 정성스레 발르기 시작했다.
"재윤아 시작하자"
천수는 토끼같은 재윤을 도와주자는 취지로 은서입에다 일단 자지를 쑤셔박으라고 모션을 취했다.
재윤은 여지것 오랄은 해본적이 없어서 부푼마음으로 은서의 입에 자지를 가져갔다.
별저항도 없이 은서는 재윤의 자지를 빨았다.
"썅년 학교에선 일진이라고 별 도도한척 다하더니 내 자질 빠내.."
한편 병구는 지연의 앞을 지나가 쇼파에 앉았다.
병구는 지연에게 물었다.
"무섭지?" 자신의 큰 자지를 가르키며 지연에게 물었다.
병구자지의 압도적인 크기에 기겁을 한 지연은 이렇게 큰게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다.
무서운 나머지 말문이 막혀, 고개만 끄덕이는 지연이었다.
"그럼 안쑤실테니 빨아봐"
병구의 말에 지연은 갈등이 생겼다.
남자의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자 자신이 무슨 병구의 노예라도 된듯한 착각이 들었다.
안빤다고 거부하면, 보지로 들어오게될 저 큰자지가 걱정이었다.
한참을 생각한 지연은 결국 병구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런 지연을 내려다보는 병구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결국 지연은 병구의 가랭이에 고개를 파묻고 빨기 시작했다.
그런 지연의 머리채를 쥐어잡는 병구였다.
자지에선 의외로 찌름내같은것은 나지않았다.
평소 남자자지는 더럽다고 생각해왔는데
병구의 자지는 매끈하고 깨긋했다.
물론 약간 치즈냄새비슷한 애액 냄새도 나긴했지만 어차피 그것은 은서의 애액이니
거부감이 덜했다.
"야 좀더 많이 넣어봐"
병구는 투덜대며 지연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켁..."
입안가득찬 자지덕에 말을 할 수없는 지연이 켁켁 거릴뿐이었다.
"한손으론 부랄도 좀 어루만져보고"
지연은 숨이 가빠져 병구보고 좀 빼라는 신호로 병구의 허벅지를 탁탁 쳤다.
"코로 숨 들여마시고 입으로 숨을 뱉어"
병구의 말대로 하자 한결 숨쉬기가 편해졌다.
"오옷 뜨거운데"
지연이 입으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자 병구의 자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지연은 병구가 싸지 않으면 자신을 범할걸 알기에 최선을다해 병구의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놀면머하냐?"
동국은 쇼파에 앉은 병구의 자지를 무릎꿇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빨고있는 지연의 보지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콱...
"아악..."
갑작스런 동국의 칩임에 놀라 엉덩이를 빼려했지만
동국은 그대로 허리를 내질러 보지속 깊숙이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앞은 쇼파때문에 더이상 몸을 숙일수도 없었다. 진퇴양란이었다.
"개자식들...날 속인거야"
천수보다 좀더 큰 동국의 자지가 들락날락하자
아까와는 다른부위가 마찰되어 기분이 매우 이상해졌다.
거기에 동국의 탄탄한 아랫배가 엉덩이를 자극해오자 보지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왔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직은 판단할 수 없는 지연이었다.
"혀를 사용하란말야, 단순이 빨지만말고"
병구의 호통에 지연은 찔금하고 입안가득 자지를 머금은채로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입의 조입과 혀의 간지럼이 느껴지자 병구는 그제야 허리를 쇼파에 기댄채 눈을 감고 감각을 느끼기에
열중했다.
동국은 기분이 너무이상했다.
수진의 보지가 비좁고 너무 강력하게 조였다면, 지연의 보지는 달랐다.
미끌미끌하면서 빨판처럼 달라붙는 느낌이었다.
소위말하는 긴자꾸 보지였다.
동국은 너무나 강력한 쾌감에 소리질렀다.
"긴자꾸다...."
동국은 너무 좋아 지연의 등에 몸을 찰싹 달라붙인채로 그녀를 뒤에서 아주 꽉 끌어안았다.
양손으로 그녀를 끌어앉은뒤 매우 빠른 속도로 엉덩이와 아랫배를 부딛혀 갔다.
속도를 이기지 못한 불알이 보지살을 통통 쳤다.
통통
듣기 좋은 불알 튕기는 소리가 요란해졌다.
"아...이 엉덩이 살 때문에 더 미치겠내"
내심 더 쑤시고 싶었지만 경험이 별로없는 동국으로선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아유 악...아우.."
마치 뒤치기 하는 개처럼 착 달라붙은 동국은 그대로 지연의 보지안으로 정액을 싸질렀다.
부르르 떠는 동국의 떨림이 느껴지는 지연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남자의 오르가즘에 좀 식겁했다.
웬지 동국이 자식이 자꾸 자길 요구할것만 같은 불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병구가 싸길 바라며 입과 혀를 이용해 병구의 자질 빨았다.
"제발 싸라..제발"
하지만 병구의 자지는 미동도하지않았다.
온힘을 쏟아 붙은 동국이 떨어져 나가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너무 허전해 움찔했다.
아무래도 보지속에 아무것도 없는거보단 먼가 들어있는게 낫다는 생각이 그녀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그순간 병구는 지연의 머리채를 당겨 자지를 뽑아냈다.
"그거 밖에 못하냐?"
병구는 지연의 고개를 위로 치켜 세운뒤 깔아보며 말했다.
지연은 도저히 할 말이없어 눈을 깔았다.
병구는 머리채를 쥔채로 그녀를 들어 쇼파의 팔걸이에 엎드린듯 눕혔다.
고개는 쇼파로 파묻히고 엉덩이만 하늘을 향해 올라가있는 자세였다.
병구의 자지가 밀려왔다.
그큰자지가 들어온다고 생각되자 눈이 질끈 감아졌으나
어쩐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
그랬다. 작은 천수의 자지가 들어와 입구를 열고 조금 더 큰 동국의 자지가 완연히 길을 닦은후
병구의 자지가 들어와서 보지구녕이 어느정도 적응이 映?때문이다.
그리고 병구의 피스톤운동이 시작榮?
여자들은 한 두번의 섹스가 끝나자 발가벗은채로 몸을 추욱 늘어뜨리고 매트리스위에
누어 있었다. 이제 더이상의 반항은 의미도 없었다.
볼거 안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그들의 처녀성도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수진만이 보지가 피범벅이 되어 안타까울 뿐이었다.
아무래도 지연은 운동을 많이해 자연중에 처녀막이 없어진듯하다.
다리를 벌러덩 벌리고 누운 그녀들의 모습에 동국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썅년들 결국 니들도 이렇게 가랭이 벌리는구나"
"난 이년들 보지에 금테들룬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천수가 담배에 불을 붙이며 거들었다.
"그래도 보지의 조임이 장난아니던데"
운재는 가뿐숨을 내쉬었다. 비대한 그는 한번의 섹스도 힘에 붙이나보다.
"한년은 빼야지"
병구가 담배한모금을 뱉으며 웃었다.
병구는 피범벅이 된 수진의 보지를 보자 오늘은 자신이 그녀를 따먹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자신의 자지가 너무 크기때문에 보지가 상할것만 같았다.
그는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가진 지연을 따먹기로 했다.
은서는 오랜만에 맞이하는 오르가즘에 손하나 까닥할 기력이없었다.
자신이 이렇게 미친듯이 발정난것이 언제였던지 기억이 나지않았다.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봤고, 많이 떡도 쳐봤지만 병구만큼 탁월한 물건의 소유자는 처음인듯했다.
아직도 보지구멍이 얼얼하고 찌릿찌릿했다.
수진은 보지가 너무 아팠고 피범벅이된 자신의 보지를 보자 울상이 榮?
2놈이나 쑤시고 지나간 자신의 보지,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았다.
"엄마, 하느님 나 이제 시집은 어떻게 가요...흑.."
그렇다고 이런놈들에게 시집가는것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가없었다.
판사임관까지 손쉽게 갈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훤한 앞날을 생각했던 그녀가
이젠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이 짐승같은 놈들이 내 몸을 얼마나 더 탐할려고...아파죽겠는데.."
지연은 이젠 다 끝났다는 생각이 그녀를 엄습해왔다.
응원부리더지만 그래도 결혼하기 전까지 쉽게 몸을 굴릴려는 생각따윈 하지않았는데
이렇게 당하고 나니 그동안 쌓아온 모든것이 무너지는거같았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보지가 얼얼하진않았다.
천수의 자지가 좀 작은편이기도 했지만..엉덩이를 찰싹찰싹 쳐준덕분에 덜아픈거같았다.
마치 주사맞을때 엉덩이를 토닥여준듯한 느김이들었다.
죽일놈의 자식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고맙다는 생각이들자...
"내가 미쳤지 그런자식을"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병구는 천수에게 콘돔을 하나 던졌다.
"천수야 은서하고 할때 써먹어"
천수는 처음엔 무슨의미로 주는지 몰라 의아해하다
마침내 병구의 의도를 깨닫고 무릎을 탁 쳤다.
"아...고마워 병구야..."
천수는 다시금 부풀어 오른 자지 위로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 방안 구석에 널부러져있던 로션을 들고와 콘돔위에 정성스레 발르기 시작했다.
"재윤아 시작하자"
천수는 토끼같은 재윤을 도와주자는 취지로 은서입에다 일단 자지를 쑤셔박으라고 모션을 취했다.
재윤은 여지것 오랄은 해본적이 없어서 부푼마음으로 은서의 입에 자지를 가져갔다.
별저항도 없이 은서는 재윤의 자지를 빨았다.
"썅년 학교에선 일진이라고 별 도도한척 다하더니 내 자질 빠내.."
한편 병구는 지연의 앞을 지나가 쇼파에 앉았다.
병구는 지연에게 물었다.
"무섭지?" 자신의 큰 자지를 가르키며 지연에게 물었다.
병구자지의 압도적인 크기에 기겁을 한 지연은 이렇게 큰게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다.
무서운 나머지 말문이 막혀, 고개만 끄덕이는 지연이었다.
"그럼 안쑤실테니 빨아봐"
병구의 말에 지연은 갈등이 생겼다.
남자의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자 자신이 무슨 병구의 노예라도 된듯한 착각이 들었다.
안빤다고 거부하면, 보지로 들어오게될 저 큰자지가 걱정이었다.
한참을 생각한 지연은 결국 병구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런 지연을 내려다보는 병구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결국 지연은 병구의 가랭이에 고개를 파묻고 빨기 시작했다.
그런 지연의 머리채를 쥐어잡는 병구였다.
자지에선 의외로 찌름내같은것은 나지않았다.
평소 남자자지는 더럽다고 생각해왔는데
병구의 자지는 매끈하고 깨긋했다.
물론 약간 치즈냄새비슷한 애액 냄새도 나긴했지만 어차피 그것은 은서의 애액이니
거부감이 덜했다.
"야 좀더 많이 넣어봐"
병구는 투덜대며 지연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켁..."
입안가득찬 자지덕에 말을 할 수없는 지연이 켁켁 거릴뿐이었다.
"한손으론 부랄도 좀 어루만져보고"
지연은 숨이 가빠져 병구보고 좀 빼라는 신호로 병구의 허벅지를 탁탁 쳤다.
"코로 숨 들여마시고 입으로 숨을 뱉어"
병구의 말대로 하자 한결 숨쉬기가 편해졌다.
"오옷 뜨거운데"
지연이 입으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자 병구의 자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지연은 병구가 싸지 않으면 자신을 범할걸 알기에 최선을다해 병구의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놀면머하냐?"
동국은 쇼파에 앉은 병구의 자지를 무릎꿇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빨고있는 지연의 보지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콱...
"아악..."
갑작스런 동국의 칩임에 놀라 엉덩이를 빼려했지만
동국은 그대로 허리를 내질러 보지속 깊숙이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앞은 쇼파때문에 더이상 몸을 숙일수도 없었다. 진퇴양란이었다.
"개자식들...날 속인거야"
천수보다 좀더 큰 동국의 자지가 들락날락하자
아까와는 다른부위가 마찰되어 기분이 매우 이상해졌다.
거기에 동국의 탄탄한 아랫배가 엉덩이를 자극해오자 보지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왔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직은 판단할 수 없는 지연이었다.
"혀를 사용하란말야, 단순이 빨지만말고"
병구의 호통에 지연은 찔금하고 입안가득 자지를 머금은채로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입의 조입과 혀의 간지럼이 느껴지자 병구는 그제야 허리를 쇼파에 기댄채 눈을 감고 감각을 느끼기에
열중했다.
동국은 기분이 너무이상했다.
수진의 보지가 비좁고 너무 강력하게 조였다면, 지연의 보지는 달랐다.
미끌미끌하면서 빨판처럼 달라붙는 느낌이었다.
소위말하는 긴자꾸 보지였다.
동국은 너무나 강력한 쾌감에 소리질렀다.
"긴자꾸다...."
동국은 너무 좋아 지연의 등에 몸을 찰싹 달라붙인채로 그녀를 뒤에서 아주 꽉 끌어안았다.
양손으로 그녀를 끌어앉은뒤 매우 빠른 속도로 엉덩이와 아랫배를 부딛혀 갔다.
속도를 이기지 못한 불알이 보지살을 통통 쳤다.
통통
듣기 좋은 불알 튕기는 소리가 요란해졌다.
"아...이 엉덩이 살 때문에 더 미치겠내"
내심 더 쑤시고 싶었지만 경험이 별로없는 동국으로선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아유 악...아우.."
마치 뒤치기 하는 개처럼 착 달라붙은 동국은 그대로 지연의 보지안으로 정액을 싸질렀다.
부르르 떠는 동국의 떨림이 느껴지는 지연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남자의 오르가즘에 좀 식겁했다.
웬지 동국이 자식이 자꾸 자길 요구할것만 같은 불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병구가 싸길 바라며 입과 혀를 이용해 병구의 자질 빨았다.
"제발 싸라..제발"
하지만 병구의 자지는 미동도하지않았다.
온힘을 쏟아 붙은 동국이 떨어져 나가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너무 허전해 움찔했다.
아무래도 보지속에 아무것도 없는거보단 먼가 들어있는게 낫다는 생각이 그녀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그순간 병구는 지연의 머리채를 당겨 자지를 뽑아냈다.
"그거 밖에 못하냐?"
병구는 지연의 고개를 위로 치켜 세운뒤 깔아보며 말했다.
지연은 도저히 할 말이없어 눈을 깔았다.
병구는 머리채를 쥔채로 그녀를 들어 쇼파의 팔걸이에 엎드린듯 눕혔다.
고개는 쇼파로 파묻히고 엉덩이만 하늘을 향해 올라가있는 자세였다.
병구의 자지가 밀려왔다.
그큰자지가 들어온다고 생각되자 눈이 질끈 감아졌으나
어쩐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
그랬다. 작은 천수의 자지가 들어와 입구를 열고 조금 더 큰 동국의 자지가 완연히 길을 닦은후
병구의 자지가 들어와서 보지구녕이 어느정도 적응이 映?때문이다.
그리고 병구의 피스톤운동이 시작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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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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