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 여우의 향기건물주는 태연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의 행동, 눈빛, 말투..
나는 그게 싫었다.
그날의 일을 나는 짜증을 내며 말하였다.
하지만 건물주는 정중하게 사과하지 않고 적당히 흘려넘겼고, 도망치지않은 나의 근본적인
잘못으로 떠넘겼다. 아니 오히려 더 나에게 따져댔다.
"그래서 그 영감이랑 했단말야?"
"네.."
"당하는걸 빙자해 즐긴건 아니겠지?"
"아니에요.."
"거짓말하지마!! 넌 분명 수위가 나타났을때부터 보지구멍이 벌렁벌렁거렸지?"
"어서 박아달라고!! 그리고 물 질질 흘리면서 다리벌려댔겠지?!!"
"아네요!!"
그렇게 말다툼을 한직후 건물주는 나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강간했다.
나는 거부했지만..왠지 이럴것만 같은 행동이 이미 그려지고 있었다...
나의방에서 서로 발가벗고 나의 몸을 더럽혔고 행동은 과격했다.
그렇게 나의 침대를 적시고, 나의 가슴에 정액을 뿌리고나서야 그는 돌아갔고 기분이 안좋았다.
일요일 오후2시쯤 건물주는 연락후 또 찾아왔다.
집에있는지를 확인한뒤 즉시 왔다.
"어쩐일이세요?..."
"왜? 내가싫어? 난 보고싶었는데.."
"......."
"왜왔긴..니 보지구멍 질퍽하게 쑤셔줄려고 왔지.."
"가세요..."
"나와 이년아!!"
그는 나의 팔을 잡고 강제로 데려나갔고, 나는 저항했다.
계단에서 조용히하라며 얘기하면서 나와 실랑이를 벌였고, 그러다 지하로 내려왔다.
"원래 대낮야외섹스를 해볼려했는데 니가 자꾸 이런식으로 나와서 짜증나네.."
"뭐가요!!"
"근데 여기도 좋은거같애, 어때 지하실에서의 섹스는 ㅋㅋ"
"여기 사람다녀요, 그리구 싫어요!!"
지하실은 사용이 잘안되고 있었다, 실제로 만들어진 방?같은 곳은 2개정도가 있고 창고로 쓰여지고 있었고
남여 화장실이 각각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공간은 종이박스가 엄청 모여져있었다.
종이박스때문에 사람들이 한번씩 들락날락 거리는곳이다..
"왜? 짜릿할거같지않아? 여기 CCTV는 설치안되있어 걱정마~"
"그런문제가 아니라 싫다구요"
"이 걸래년이.."
건물주는 종이박스위에 나를 눞혀 옷을 강제로 벗겼다.
"하,하지마요!! 아앗!"
"가만있어!! 옷 찢어버리기전에.."
나는 저항을 멈췄고, 그는 점퍼와 셔츠를 벗겨 한쪽으로 던져버리고 브라도 풀어 던져버렸다.
"씨발..젖통만 존나게 커가지고.."
가슴을 마구 쎄게 움켜쥐며 키스를 해댔다. 나는 저항없이 입술을 열었고, 거의 혀놀림에 나의 혀는 마구 뒤엉켰다.
그는 키스를 진하게 하며 오른손으론 나의 가슴과 유두를 강하게 자극했다.
"좋지?"
"아뇨.."
그말에 건물주는 나의 유두를 강하게 꼬집고 비틀며 잡아당겨댔다.
"아앗!! 아아...아파요.."
"젖꼭지가 이따위로 튀어나와있구만..."
그리고 유두를 입안에 넣고 깨물고 빨고 혀로 원을 그리며 빨아댔다.
"으읏...으...아아...아앙.."
가슴을 빨며 면바지지퍼를 내리고 벗겨댔고, 나는 저지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곳에서 다벗기면.."
"가만있어!!"
그는 나를 노려보고는 바지를 다벗겼고 보란듯이 저멀리 던져버렸다. 그리고 팬티마져 완전히 벗기고는 나에게 보여주었다.
"여기 젖은거 보이냐? 이 발정난년아..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으면서!!"
"....."
팬티 역시 저멀리 던져버렸고, 나의 속옷과 옷은 각각 다른방향으로 떨어져 있었다.
건물주는 나의 양다리를 활짝열어 클리토리스를 시작으로 혀를 쭉 내밀어 빨아댔고 이내 보지를 강하게
흡입하는식으로 빨아댔다.
"난 니 보짓물맛이 참 좋다.."
나는 그의 머리를 붙잡고만 있었고, 그는 더욱 강하게 사타구니와 보지를 오가며 보지와 그주변을 모두 빨아댔다.
"아하앗...아앙...아읏...아..."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며 보지구멍 주변을 빠르게 혀로 빨아댔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입에 마구 집어넣어 나의 머리뒷쪽을 잡고 흔들어댔다.
"내가 머리만 잡고 흔든다고 가만있지말고 그순간에도 혀를 써서 빨으라고!!"
그는 속도를 올렸고, 나는 혀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댔다.
"잘빠네...아아...불알도 빨아봐, 이년아!"
나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불알을 빨았다. 사탕을 빨듯 살짝 머금고 혀로 돌리고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빨았다.
침을 흘려가며 빠는도중 그는 나를 밀쳐 눞혔고, 다시 다리를 벌려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찌걱찌걱!!
"아앗...아읏 아파요..살살.."
"보짓물 튀어대는거좀 봐라..와...찢어지도록 쑤셔줄게!!"
바닥에 깔린 종이박스는 꽤 많이 젖었고, 그앞으로도 나의 물은 튀어 바닥을 적셨다.
그대로 두다리를 젖혀올려 자지를 바로 끝까지 집어넣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앙...하앙...아앗...아아...아앙.."
"아아...쪼이네..니 보짓살이 너무 좋다, 여우야!!"
그는 키스를 하며 나에게 밀착해 엉덩이만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그의 등으로 양다리를 감싸며 허리만을 그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췄고, 건물주의 혀를 나역시 야하고 찐하게 빨았다.
건물주는 혀만 길게 내민채 눈짓을 줬고, 나는 그의 혀를 자지빨듯 빨았다.
그리고 나의 양다리를 위로 완전히 젖혀올려 윗쪽에서 아래쪽으로 강하게 자지를 내려꽂으며 박아댔다.
"아하앗...아앗...아앙...깊어...아앙...깊어요..."
"좋지??"
"아앙...아앙...아하아아앙....아앙 아앙 아앙.."
"신음소리 존나 큰데? 들킨다?ㅋㅋ"
"아읏..아앙...아앙 아하앗..하앙..아응.."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신음을 계속 그대로 내뱉었고 건물주 역시 강하게 박아댔다.
다시 나를 일으켜 뒤치기자세를 만들었고, 건물주는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만 했다.
"후후 박을까? 말까? 어쩔까 여우야?"
"......."
"넣어..주세요.."
"나의 개걸래보지에 마구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싫어..싫어요"
"그래?"
"......"
"나의 개걸래보지에 마구 박아주세요.."
"싫은데?ㅋㅋㅋ 박고싶음 니가 박아!!"
나는 멈칫하다 그의 자지를 엉덩이사이로 맞춰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뒤치기자세를 유지한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잘하네~ 허리는 좀더내리고 엉덩이는 좀더 들고!!"
그의 말대로 하며 속도를 올렸다. 나는 느꼈고 신음도 절로 계속나왔다.
"수위랑 할때도 이렇게 니가 존나 밝혔지?"
"아네요.."
"사실대로 말해봐!!"
"그냥...즐겼어요..하아...아응..."
"그래? 그게다?"
"신음도 크게내고..허리도 돌리고.."
"다리 막 벌리고 보지구멍 벌렁거리고 마구 박아댔지? 키스도 막하고?"
"......."
"좋았지??"
"네..."
"씨발년...개걸래년..넌 아무좆이나 박아도 좋다고 씹물 질질 싸고 다리벌릴년이야.."
"........"
"욕하는거에 흥분되지? 발정난 암캐년..아오 막 쪼여대네.."
건물주는 욕을 마구 해대며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앗..아읏..때리지마요.."
"씨발년, 사실 좋자나?"
그는 엉덩이를 계속 때리며 이번엔 자기가 허리를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며 뒤치기를 마구 해댔다.
"내좆말고 다른좆먹고도 질질싸고...씨발 걸래년.."
"아흐응...아앙...아아..아앗...아앙..."
나의 엉덩이를 때리던 손은 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말고삐마냥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어휴..씨발 더러운년..내 좆에 허연씹물이 계속 묻어나네"
욕을 해대며 건물주는 침을 뱉어 나의 등에다 뱉어댔다.
"캬악~퉤!! 씨발 더러운 암캐년아!!"
나의 등은 침으로 더럽혀졌고 등옆으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나를 다시 일으켜 건물주위에 올라타게 했고,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
"수위에게 했던것처럼 해봐, 이 걸래년아!!"
나는 그의 가슴에 손을 올린채 엉덩이와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지하실은 온통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미끄러내려가는 마찰음이 메아리처럼 더
크게 들리는듯 했다. 그의 양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쥐고는 나를 들었다내리며 더욱 강하게 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쑤셔대며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했고, 한참을 나의 혀를 빨더니 입을 벌리게 하고는 그는 나의 입안으로
계속해서 침을 뱉었고 마시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팔을 붙잡고 알몸인 나를 이끌고 남자화장실로 갔고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팔을 올린채 뒤치기를 했다.
"잠깐만요...아앙...그래도 여기까지 이상태로..아읏..."
"왜? 누가오면 2:1하지머...또오면 또하고!! 오는남자들한테 다 따먹히는거지!!"
"하지마욧!! 아읏...아앙.."
강하게 나의 보지구멍 깊숙히 찔러왔고, 나는 절정에 이르러 다리와 허리에 경련이 일어난듯 벌벌 떨었다.
"어휴..발정난년.."
그는 아랑곳하지않고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강하게 박아댔다.
"아앗...잠깐....아아아아아..."
나는 선채로 오줌을 쌌고, 오줌은 양다리에 묻고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아..진짜 더러운년이네, 이거..."
지켜보던 건물주는 다시금 뒤치기를 시작했고 뒤치기를 한채로 이동했다.
"아앙..어디가는거예요? 아앗"
계속해서 뒤치기를 해대며 앞으로 걸어나갔고, 지하실 입구까지 되돌아가 계단을 올랐다.
"뭐하는거에요??!!!!"
"올라가!!"
"싫어요!! 미쳤어요?"
그자리에 선채 입구에서 뒤치기를 계속하다 손으로 나의 다리를 움직여 한칸씩 올라갔다.
저항을 해도 남자의 힘을 이길수가 없었고, 방향을 틀어 1층과 연결되는 계단까지 오르기 시작했다.
"제발요..이러지마요"
건물주는 무시한채 조금씩 올라갔고, 나의 시야에 1층과 바깥시야마져 보이게되었다.
"이정도면 밖에선 니 머리나 어깨까지 보일려나? 아니 다보일려나?ㅋㅋ"
"제발..잘못했어요.."
"뭘?ㅋㅋ"
계단을 한칸 더 올랐다.
"흐흐 이정도면 니 출렁거리는 젖통이 보이겠지?"
"아아..제발...하지마요, 이러지마요!!"
건물주는 무시한채 뒤치기를 강하게 시작했고 나는 상채를 최대한 숙여 보이지않으려 애썼다.
하지만 나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렸고 나는 1층일부와 바깥의시야 일부가 보이는채 서서 뒤치기를 당하며 가슴이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앜...와 진짜 쪼이네..진짜 보짓살이 내 자지를 압박한다 ㅋㅋㅋ 끊어버리겠다 ㅋㅋㅋ"
"아앙..아앗...하아앙...제발..아앙.."
"따라말해 그럼 봐주지"
"네??"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
내가 말이없자 건물주는 허리를 더욱 흔들다가 나의 다리를 한칸 더올리려 했고, 나는 하는수없이 말했다.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더크게!!"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씨발걸래년 ㅋㅋㅋ"
계단을 내려오다 피스톤질은 더욱 빨라졌고, 그자리에서 나의 양가슴을 꽉 움켜쥔채 보지안 깊숙히 뜨거운 정액이
미사일처럼 튀어져나왔다.
"아아...좋다...수위도 안에다 쌌지?"
"네...하아...하아.."
"좋았지? 이 씹년아.."
"내 좆을 더럽혔으니 깨끗이 해야지?"
나는 정액과 나의 보짓물이 썪인 자지를 침을 묻혀가며 빨았다.
"난 간다...옷 잘챙겨 입고가~ "
건물주는 지퍼만 올리고 올라가버렸고, 나는 알몸으로 다시 지하실로 내려가 속옷과 옷을 하나둘 챙겨
화장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물을 묻혀 씻었다.
옷을 갈아입고 룸으로 돌아왔고, 나는 다시 샤워를 했다.
샤워기의 물을 계속 맞으며 나는 비가오는듯한 느낌을 가지며 한동안 서있었다.
그 샤워기의 물은 나의 몸을 타고 발까지 타고내려가 나의 몸을 씻어주는듯
나는 그 물줄기를 계속 쳐다보았다..고개를 아래로 떨군채...
여느때와 마찬가지의 행동, 눈빛, 말투..
나는 그게 싫었다.
그날의 일을 나는 짜증을 내며 말하였다.
하지만 건물주는 정중하게 사과하지 않고 적당히 흘려넘겼고, 도망치지않은 나의 근본적인
잘못으로 떠넘겼다. 아니 오히려 더 나에게 따져댔다.
"그래서 그 영감이랑 했단말야?"
"네.."
"당하는걸 빙자해 즐긴건 아니겠지?"
"아니에요.."
"거짓말하지마!! 넌 분명 수위가 나타났을때부터 보지구멍이 벌렁벌렁거렸지?"
"어서 박아달라고!! 그리고 물 질질 흘리면서 다리벌려댔겠지?!!"
"아네요!!"
그렇게 말다툼을 한직후 건물주는 나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강간했다.
나는 거부했지만..왠지 이럴것만 같은 행동이 이미 그려지고 있었다...
나의방에서 서로 발가벗고 나의 몸을 더럽혔고 행동은 과격했다.
그렇게 나의 침대를 적시고, 나의 가슴에 정액을 뿌리고나서야 그는 돌아갔고 기분이 안좋았다.
일요일 오후2시쯤 건물주는 연락후 또 찾아왔다.
집에있는지를 확인한뒤 즉시 왔다.
"어쩐일이세요?..."
"왜? 내가싫어? 난 보고싶었는데.."
"......."
"왜왔긴..니 보지구멍 질퍽하게 쑤셔줄려고 왔지.."
"가세요..."
"나와 이년아!!"
그는 나의 팔을 잡고 강제로 데려나갔고, 나는 저항했다.
계단에서 조용히하라며 얘기하면서 나와 실랑이를 벌였고, 그러다 지하로 내려왔다.
"원래 대낮야외섹스를 해볼려했는데 니가 자꾸 이런식으로 나와서 짜증나네.."
"뭐가요!!"
"근데 여기도 좋은거같애, 어때 지하실에서의 섹스는 ㅋㅋ"
"여기 사람다녀요, 그리구 싫어요!!"
지하실은 사용이 잘안되고 있었다, 실제로 만들어진 방?같은 곳은 2개정도가 있고 창고로 쓰여지고 있었고
남여 화장실이 각각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공간은 종이박스가 엄청 모여져있었다.
종이박스때문에 사람들이 한번씩 들락날락 거리는곳이다..
"왜? 짜릿할거같지않아? 여기 CCTV는 설치안되있어 걱정마~"
"그런문제가 아니라 싫다구요"
"이 걸래년이.."
건물주는 종이박스위에 나를 눞혀 옷을 강제로 벗겼다.
"하,하지마요!! 아앗!"
"가만있어!! 옷 찢어버리기전에.."
나는 저항을 멈췄고, 그는 점퍼와 셔츠를 벗겨 한쪽으로 던져버리고 브라도 풀어 던져버렸다.
"씨발..젖통만 존나게 커가지고.."
가슴을 마구 쎄게 움켜쥐며 키스를 해댔다. 나는 저항없이 입술을 열었고, 거의 혀놀림에 나의 혀는 마구 뒤엉켰다.
그는 키스를 진하게 하며 오른손으론 나의 가슴과 유두를 강하게 자극했다.
"좋지?"
"아뇨.."
그말에 건물주는 나의 유두를 강하게 꼬집고 비틀며 잡아당겨댔다.
"아앗!! 아아...아파요.."
"젖꼭지가 이따위로 튀어나와있구만..."
그리고 유두를 입안에 넣고 깨물고 빨고 혀로 원을 그리며 빨아댔다.
"으읏...으...아아...아앙.."
가슴을 빨며 면바지지퍼를 내리고 벗겨댔고, 나는 저지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곳에서 다벗기면.."
"가만있어!!"
그는 나를 노려보고는 바지를 다벗겼고 보란듯이 저멀리 던져버렸다. 그리고 팬티마져 완전히 벗기고는 나에게 보여주었다.
"여기 젖은거 보이냐? 이 발정난년아..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으면서!!"
"....."
팬티 역시 저멀리 던져버렸고, 나의 속옷과 옷은 각각 다른방향으로 떨어져 있었다.
건물주는 나의 양다리를 활짝열어 클리토리스를 시작으로 혀를 쭉 내밀어 빨아댔고 이내 보지를 강하게
흡입하는식으로 빨아댔다.
"난 니 보짓물맛이 참 좋다.."
나는 그의 머리를 붙잡고만 있었고, 그는 더욱 강하게 사타구니와 보지를 오가며 보지와 그주변을 모두 빨아댔다.
"아하앗...아앙...아읏...아..."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며 보지구멍 주변을 빠르게 혀로 빨아댔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입에 마구 집어넣어 나의 머리뒷쪽을 잡고 흔들어댔다.
"내가 머리만 잡고 흔든다고 가만있지말고 그순간에도 혀를 써서 빨으라고!!"
그는 속도를 올렸고, 나는 혀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댔다.
"잘빠네...아아...불알도 빨아봐, 이년아!"
나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불알을 빨았다. 사탕을 빨듯 살짝 머금고 혀로 돌리고 다시 자지를 입에넣고 빨았다.
침을 흘려가며 빠는도중 그는 나를 밀쳐 눞혔고, 다시 다리를 벌려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찌걱찌걱!!
"아앗...아읏 아파요..살살.."
"보짓물 튀어대는거좀 봐라..와...찢어지도록 쑤셔줄게!!"
바닥에 깔린 종이박스는 꽤 많이 젖었고, 그앞으로도 나의 물은 튀어 바닥을 적셨다.
그대로 두다리를 젖혀올려 자지를 바로 끝까지 집어넣고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앙...하앙...아앗...아아...아앙.."
"아아...쪼이네..니 보짓살이 너무 좋다, 여우야!!"
그는 키스를 하며 나에게 밀착해 엉덩이만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그의 등으로 양다리를 감싸며 허리만을 그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췄고, 건물주의 혀를 나역시 야하고 찐하게 빨았다.
건물주는 혀만 길게 내민채 눈짓을 줬고, 나는 그의 혀를 자지빨듯 빨았다.
그리고 나의 양다리를 위로 완전히 젖혀올려 윗쪽에서 아래쪽으로 강하게 자지를 내려꽂으며 박아댔다.
"아하앗...아앗...아앙...깊어...아앙...깊어요..."
"좋지??"
"아앙...아앙...아하아아앙....아앙 아앙 아앙.."
"신음소리 존나 큰데? 들킨다?ㅋㅋ"
"아읏..아앙...아앙 아하앗..하앙..아응.."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신음을 계속 그대로 내뱉었고 건물주 역시 강하게 박아댔다.
다시 나를 일으켜 뒤치기자세를 만들었고, 건물주는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만 했다.
"후후 박을까? 말까? 어쩔까 여우야?"
"......."
"넣어..주세요.."
"나의 개걸래보지에 마구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싫어..싫어요"
"그래?"
"......"
"나의 개걸래보지에 마구 박아주세요.."
"싫은데?ㅋㅋㅋ 박고싶음 니가 박아!!"
나는 멈칫하다 그의 자지를 엉덩이사이로 맞춰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뒤치기자세를 유지한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잘하네~ 허리는 좀더내리고 엉덩이는 좀더 들고!!"
그의 말대로 하며 속도를 올렸다. 나는 느꼈고 신음도 절로 계속나왔다.
"수위랑 할때도 이렇게 니가 존나 밝혔지?"
"아네요.."
"사실대로 말해봐!!"
"그냥...즐겼어요..하아...아응..."
"그래? 그게다?"
"신음도 크게내고..허리도 돌리고.."
"다리 막 벌리고 보지구멍 벌렁거리고 마구 박아댔지? 키스도 막하고?"
"......."
"좋았지??"
"네..."
"씨발년...개걸래년..넌 아무좆이나 박아도 좋다고 씹물 질질 싸고 다리벌릴년이야.."
"........"
"욕하는거에 흥분되지? 발정난 암캐년..아오 막 쪼여대네.."
건물주는 욕을 마구 해대며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앗..아읏..때리지마요.."
"씨발년, 사실 좋자나?"
그는 엉덩이를 계속 때리며 이번엔 자기가 허리를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며 뒤치기를 마구 해댔다.
"내좆말고 다른좆먹고도 질질싸고...씨발 걸래년.."
"아흐응...아앙...아아..아앗...아앙..."
나의 엉덩이를 때리던 손은 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말고삐마냥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어휴..씨발 더러운년..내 좆에 허연씹물이 계속 묻어나네"
욕을 해대며 건물주는 침을 뱉어 나의 등에다 뱉어댔다.
"캬악~퉤!! 씨발 더러운 암캐년아!!"
나의 등은 침으로 더럽혀졌고 등옆으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나를 다시 일으켜 건물주위에 올라타게 했고,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
"수위에게 했던것처럼 해봐, 이 걸래년아!!"
나는 그의 가슴에 손을 올린채 엉덩이와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지하실은 온통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미끄러내려가는 마찰음이 메아리처럼 더
크게 들리는듯 했다. 그의 양손은 나의 엉덩이를 꽉쥐고는 나를 들었다내리며 더욱 강하게 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쑤셔대며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했고, 한참을 나의 혀를 빨더니 입을 벌리게 하고는 그는 나의 입안으로
계속해서 침을 뱉었고 마시라고 했다.
그리고 나의 팔을 붙잡고 알몸인 나를 이끌고 남자화장실로 갔고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팔을 올린채 뒤치기를 했다.
"잠깐만요...아앙...그래도 여기까지 이상태로..아읏..."
"왜? 누가오면 2:1하지머...또오면 또하고!! 오는남자들한테 다 따먹히는거지!!"
"하지마욧!! 아읏...아앙.."
강하게 나의 보지구멍 깊숙히 찔러왔고, 나는 절정에 이르러 다리와 허리에 경련이 일어난듯 벌벌 떨었다.
"어휴..발정난년.."
그는 아랑곳하지않고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강하게 박아댔다.
"아앗...잠깐....아아아아아..."
나는 선채로 오줌을 쌌고, 오줌은 양다리에 묻고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아..진짜 더러운년이네, 이거..."
지켜보던 건물주는 다시금 뒤치기를 시작했고 뒤치기를 한채로 이동했다.
"아앙..어디가는거예요? 아앗"
계속해서 뒤치기를 해대며 앞으로 걸어나갔고, 지하실 입구까지 되돌아가 계단을 올랐다.
"뭐하는거에요??!!!!"
"올라가!!"
"싫어요!! 미쳤어요?"
그자리에 선채 입구에서 뒤치기를 계속하다 손으로 나의 다리를 움직여 한칸씩 올라갔다.
저항을 해도 남자의 힘을 이길수가 없었고, 방향을 틀어 1층과 연결되는 계단까지 오르기 시작했다.
"제발요..이러지마요"
건물주는 무시한채 조금씩 올라갔고, 나의 시야에 1층과 바깥시야마져 보이게되었다.
"이정도면 밖에선 니 머리나 어깨까지 보일려나? 아니 다보일려나?ㅋㅋ"
"제발..잘못했어요.."
"뭘?ㅋㅋ"
계단을 한칸 더 올랐다.
"흐흐 이정도면 니 출렁거리는 젖통이 보이겠지?"
"아아..제발...하지마요, 이러지마요!!"
건물주는 무시한채 뒤치기를 강하게 시작했고 나는 상채를 최대한 숙여 보이지않으려 애썼다.
하지만 나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렸고 나는 1층일부와 바깥의시야 일부가 보이는채 서서 뒤치기를 당하며 가슴이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앜...와 진짜 쪼이네..진짜 보짓살이 내 자지를 압박한다 ㅋㅋㅋ 끊어버리겠다 ㅋㅋㅋ"
"아앙..아앗...하아앙...제발..아앙.."
"따라말해 그럼 봐주지"
"네??"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
내가 말이없자 건물주는 허리를 더욱 흔들다가 나의 다리를 한칸 더올리려 했고, 나는 하는수없이 말했다.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더크게!!"
"경비아저씨, 제 야한몸을 봐주세요, 씹물 질질싸는 보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강간해주세요!!"
"씨발걸래년 ㅋㅋㅋ"
계단을 내려오다 피스톤질은 더욱 빨라졌고, 그자리에서 나의 양가슴을 꽉 움켜쥔채 보지안 깊숙히 뜨거운 정액이
미사일처럼 튀어져나왔다.
"아아...좋다...수위도 안에다 쌌지?"
"네...하아...하아.."
"좋았지? 이 씹년아.."
"내 좆을 더럽혔으니 깨끗이 해야지?"
나는 정액과 나의 보짓물이 썪인 자지를 침을 묻혀가며 빨았다.
"난 간다...옷 잘챙겨 입고가~ "
건물주는 지퍼만 올리고 올라가버렸고, 나는 알몸으로 다시 지하실로 내려가 속옷과 옷을 하나둘 챙겨
화장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물을 묻혀 씻었다.
옷을 갈아입고 룸으로 돌아왔고, 나는 다시 샤워를 했다.
샤워기의 물을 계속 맞으며 나는 비가오는듯한 느낌을 가지며 한동안 서있었다.
그 샤워기의 물은 나의 몸을 타고 발까지 타고내려가 나의 몸을 씻어주는듯
나는 그 물줄기를 계속 쳐다보았다..고개를 아래로 떨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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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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