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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6 992회 0건
SEX&거짓말SEX&거짓말 3 부 (2002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선영이는 모텔앞에서 들어가려 하다가..입구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날이 밝아오는 시간에 다 큰여자가 혼자서 모텔로 들어가자니...모양새가 조금..그랬다.

아직..여관이라든지..모텔등에는 들어가보지 않은 선영이로써는 낯선 장소이기도 했다.



선영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딘지 모를 지역이었는데..무언가가..어두운 곳에서 불쑥 튀어나올것 같아..무섭기도했다.

모텔앞의 국도에는 차도 다니지 않았다. 적막한 분위기에 미쳐버릴것 같았다.



결국...선영이는 어쩔 수 없이 모텔안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모텔안으로 향하는 유리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바닥에는 붉은색 카펫이 깔려있었고, 벽이며 천정이며..모두가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선영이는 조금 특이한 모양이라고 생각하며..모텔에 들어섰다.



모텔의 카운터에는 40대 남자가 쪽방에 웅크리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선영이는 문을 두드려 그를 깨웠다.

단잠을 깨웠는지..남자는 인상을 썼지만. 눈을 부비며..일어난 남자는 자신을 깨운..상대가 여자 혼자라서..궁금한 표정으로 물었다.



[주인] 난....아가씨를 부른적이..없는데...

[김선영] 네?

[주인] 난..아가씨..부른적 없다고..돌아가..

[김선영] 아뇨..아저씨..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모르겠는데요..전....잠을 자려고 왔는데요..

[주인] 아..그래요? 아가씨..혼자 오셨길래..그런..여자인줄..알았죠..

[김선영] 네? 그런..여자라뇨?

[주인] 헤헤..혼자오는 남자손님들이..외로운밤을 달래기 위해 가끔..아가씨들을 부른답니다.

[김선영] ....

[주인] 위층 301호로 가세요. 숙박비는 35,000원 입니다.

[김선영] 예...



선영이는 키를 받아들고 301호로 갔다. 문은 열려 있었다.

좁은 문옆에는 화장실겸 욕실이 있었고, 바로 방으로 이어지는 문이 나타났다.

좁은 방에는 덩그러니 침대하나와 텔레비젼..그리고 대형거울이 있는 화장대가 놓여있었다.

화장대위에는 드리이어기와 빗..그리고 물컵두개와 칫솔이 각각 두개씩 있었다.



선영이는 방안에 들어서자 입구문을 걸어 잠그고 방안에 들어서서는 옷을 벗었다. 샤워를 하기위해서였다.

옷을 벗으면서..아랫도리를 살펴보니..질부분이 따끔거렸다. 그리고 녀석의 정액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선영이는 입구문 옆에 붙은 욕실에 들어가서는 뜨거운 물을 틀었다. 순식간에 욕실이 뜨거운 수증기로 뿌옇게 되었다.

선영이는 뜨거운 물줄기를 맞으며..마치 더러운 것을 씻어내려는듯이 선영이는 몸을 박박 문질러서 씻었다.

특히 사타구니쪽을 더욱더 세게 문질렀다.

외관상으로 더럽혀진 부분들은 뜨거운 샤워줄기에..씻겨져 내려갔으나..마음에 더러워진 상처는 절대 씻겨지지 않았다.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 준비된 대형 타올을 몸에 두르고 밖으로 나오니..입구에서 벨이 울렸다.

선영이는 아무생각없이..문을 열었는데..갑자기 밀고들어오는 힘에..선영이는 뒤로 넘어졌다.

문을 밀고 들어오던 힘은 다름아닌 주인이었다. 선영이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찢으면서..주인에게 소리쳤다.



[김선영] 아저씨....왜이러세요..

[주인] 흐흐..이 늦은밤에..반반한 기집을 봤는데..가만히 있을 수 있나..??

[김선영] 아저씨..정신차리세요..저는 손님이라구요..

[주인] 알어....조용히해..죽여버리기 전에..



주인은 어느새 과도를 들고 서 있었다.



[주인] 벗어..

[김선영] ....

[주인] 그어 버린다.. 벗어..

[김선영] 아저씨..아저씨 딸 없어요? 왜이러세요?

[주인] 썅년이..?? 빨랑 벗어..



하면서 주인은 과도를 선영이의 목에 들이대었다.

할 수 없이 선영이는 몸에 두르고 있던 타올을 걷었다..주인의 조그마한 뱁새같은 눈이 커졌다.



[주인] 오호..대단한데..역시..내가 물건은 볼 줄 안다니까..히히히...

[김선영] ...

[주인] 다리를 벌려봐..

[김선영] ...

[주인] 다리를 벌리라니까....



주인의 재차 협박이 있자 선영이는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다리사이의 선영이의 계곡을 보자 주인은 마른침을 삼켰다.



[주인] 침대위로 올라가..



선영이는 다시 한번..사정을 해보았다..



[김선영] 아저씨..제발..

[주인] 침대위로 올라가라니깐..



주인의 협박에 의해 선영이는 할 수 없이 침대위로 올랐다.



[주인] 이걸..마셔..



주인은 선영이앞에 드링크를 한병 내어 놓았다.



[김선영] 싫어요.

[주인] 콱...마시라니까..

[김선영] ...



선영이는 주인의 얼굴이 험악해지자..할 수 없이 드링크를 마셨다. 찝질한것이..기분이 좋지 않았다..



[주인] 음..절세 미인이로군..정말..혼자 보고 있기에는 아깝다..



주인의 빈정거림에 선영이는 기분이 나빴지만..어쩔 수 없었다.

드링커병을 들고..있던 선영이가 갑자기 드링커병을 떨어뜨렸다.

무슨 약인지..약의 효과가 금새 나타나는것 같았다.

주변의 사물이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았다.

몸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선영이는 발을 버둥거려 보았다. 선영이의 앞에 서있는 주인의 형상이 찌그러 들었다.

가뜩이나 못생긴 주인의 얼굴이 이그러지자..정말 괴기스럽게 보였다.

조금씩..정신이 몽롱해지면서..주변이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눈꺼풀이 감기더니..그만..정신을 잃고 말았다.



쓰러진 선영이를 내려다 보고 있던 주인은 선영이를 침대에 반듯하게 눕히고 인터폰을 들어 번호를 눌렀다..

상대편에서 신호가 떨어지고..인터폰을 받는 소리가 들린다..



[주인] 올라와..



주인은 인터폰을 내려놓고 입구문을 열었다. 잠시후 바깥에서 두명의 건장한 사내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사내들은 방안에 들어오더니 친대옆에 나란히 섰다.

한눈에 봐도 보디빌딩과 같은 운동을 하는것 처럼..우람한 몸집을 가진 덩치들이었다.

하지만. 외모는 약간..추남 들로써..화려한 몸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주인은 그들 앞에 나서더니..마치 교육을 하는 투로 말했다.



[주인] 내가 먼저 길을 들일테니..다음에는 너그들이 알아서 해라..

[남자1.2] 예...



사내들은 말을 마치고 침대에서 물러나서 뒤로 섰다.

주인은 침대옆에 서더니..옷을 모두 벗고는 선영이에게로 다가갔다.

머..걸치고 있는것이 별루 없어서 주인의 옷벗는 시간은 가히 기네스 감이었다.

머..그정도로 간편했다는 이야기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무방비 상태인 알몸의 미인을 본다는것에 주인은 심장이 멎는것과 같은 충동을 느꼈다.

평생 올까말까한 기회..주인은 이제껏 40평생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예쁜 여자를 안아본적이 없었다.

몇번..모텔에 혼자들어온..여자들을 협박하여 강간을 한적은 있었으나..그것은 모두..중년이거나 30대의 여자들이었다.

대부분 주인이 경험한 20대의 여자들은 가끔..혼자오는 남자손님들이 부르는 20대의 직업여성들이었다.



주인은 손님이 그녀들을 부르면..먼저 손님에게 올려보낸다음..관계를 마치고 내려온 그녀들을..꼬드겨..거의 반값에..

그녀들과 관계를 하곤했다.

하지만...그녀들도 직업여성들인지라..주인의 그런 행위가 자주 있자..차츰..주인이 불러도 안올때가 많았다.



주인은 선영이의 다리중앙에 앉아서 가만히..있었다. 주인의 그런 행동을 남자들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주인은 가만히..있다가..가만히..손을 뻗어..선영이의 탐스러운 가슴을 쓰다듬었다.

뽀오얀 우유빛 살결위로 돌출된 빙크빛 유두..부끄러운듯..가슴위에 붙어 있는 유두를 주인은 입안에 가득히 담았다..그리고..



"쪽..쪽..쪽.." 소리가 날정도로 빨았다. 약간은 시큼한것이..주인의 입안에서 느껴졌다.

젖은 아닌데..유선이 뚫리면서 나오는 것이리라.. 아직도 그러한 광경을 물끄러미 두명의 사내들은 아무런 표정도 없이..지켜보고 있었다.

주인은 어느정도 욕구가 충족되었는지..



선영이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양옆으로 넓게 벌리자 예쁜 꽃잎이 주인을 반겼다.

길다랗게 갈라진..질구 위로..그다지 많지 않은 보지털이 길게 한줄로 늘어서 있고, 그 밑으로 핑크색의 꽃잎이 주인을 향해 있었다.

사타구니안의 뽀오얀 살결과 꽃잎의 핑크빛 그리고 옅은 갈색의 보지털이 묘하게 어울려서 주인의 색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주인은 선영이의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밀어 넣었다. 입구에서 도돌한 것이 느껴지면서 안쪽으로는 조금 더 넓은 공간이 있었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두개를 만들어 선영이의 질구에 넣었다.

질입구에 조이는듯한 부분이 넓어지면서 안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다.

질구는 밖에서 보이는것과는 달리 선영이의 질속은 상당히 깊고 조임새가 있었다.

주인은 손가락 장난을 하다가..이윽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었다. 주인의 다리에 숨어있던 물건이...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정말..대단한 페니스였다. 굵기는 그다지 굵지는 않았지만, 길이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적어도 성인 어른의 페니스의 두배정도의 길이는 될것 같았다. 아니..작은 페니스와 비교한다면..거의 세배정도의 길이였다..

어마어마한 페니스를 꺼내들고 주인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질구를 두 손가락으로 벌리고 귀두 부터 선영이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천천히..부드럽게 들어가는 주인의 몸을 뒤에서 두명의 사내들는 조용히 관람하고 있었다.

주인의 페니스가 3분의2가 들어가고..나머지 부분을 밀어 넣을때야..겨우 선영이가 몸을 뒤척였다.

그리고 아픈듯..미간을 지푸렸다.



주인의 길다란..페니스가 모두 선영이의 몸속으로 숨어버리자...뒤에서 보고 있던 사내들의 눈에는 알 수 없느 감탄의 기척이 보였다.

보통 성인의 두배..에서 세배의 길이가 되는 주인의 물건을 모두 고스란히..몸속에 받아들이..선영이의 질에..대해 놀라는것이었다.



선영이의 몸속 깊숙이.. 페니스를 밀어넣은 주인은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있었다..

마치..아무일도 하지 않는듯..그냥..삽그러나..실제로 주인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주인의 페니스는 신기하게도 저절로 살아서 움직이듯이..수축이 가능했다. 질구속에 삽입된 페니스는 혼자서 전..후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주인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였다. 많은 힘을 쓰지 않고 효과적인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생각해낸 자신만의 비법이었다. 특이한 단련법으로 주인은 관계시 상당한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주인의 뒤에서 묵묵히 주인과 선영이의 관계를 관람하고 있는 두명의 사내는 주인의 그런 비법을 전수받고자 하는 사람들로써...주인의 제자들이었다.

하여튼..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를 박고는 가만히 있으면서 주인은 땀을 뻘뻘 흘려대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질구또한 특이해서 자체적인 수축능력이 대단했다. 그것은 선영이의 질이..조임이 좋다는 이야기였다.

주인의 페니스가 삽입이 되어..자동으로 피스톤운동을 하자 선영이의 질구가 반응을 하여 조임현상과 같은 질 수축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선영이는 그다지 섹스를 많이 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지만. 선영이는 탁월한 명기의 소유자였다.

조여주는 힘이 상당히 강하고..질벽의 형상또한 상당히 특이하여 삽입하여 관계를 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선영이의 질맛을 잊지 못할정도였다.

간만에..남자와의 섹스경험이 있은 선영은..영종이라는 남자와의 관계로 인하여..조금씩..자신의 본능이 살아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었다.

무의식중에 갖는 관계는 선영이의 그러한 본능을 불러일으키는데..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뜻밖의 질수축으로 당황한 주인은 자신도 자극이 되어..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주인은 선영이의 질수축이 장난이 아니라는걸..깨닫자..자신이 시간을 얼마 끌지 못하고 사정할것 같아 불안해졌다.



주인은 이러한 수법으로 적어도 1시간정도는 유지하는 인물이었다. 그래서 주인과 관계한 여성들은 대부분이 그날..제대로 걸어나가지 못했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도 몇일씩을 앓아 누워있곤 했다. 아랫도리가 뻐근해서 제대로 걸을 수 조차 없는 상태까지 만들어 놓는것이었다.

그래서 젊은 아가씨들은 주인이 관계를 원하면..한번 경험한 여자들은 대부분 줄행낭을 쳐버린다..

그럴때면..주인은..여자들에게 드링커를 먹이고..정신을 잃은 상태에서..제자들에게 시범을 보이곤..했다..

그렇게 장시간..섹스를 유지하던 주인인데..관계한지..10분도 되지 않아..사정을 한다면..뒤에서 보고 있는 제자들이 스승인 주인을 어떻게 볼것인가?



주인은 너무 오랫동은 지체하면..제자들에게 망신을 당할까싶어..황급히 물건을 선영이의 몸에서 빼내었다.

선영이의 몸속 깊숙이 박혀있던 주인의 길죽한 물건은..선영이의 몸을 빠져나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다른 일반인들 같으면..그냥 쉽게..쓱..빼버리면 되는데..주인은 자리를 뒤로 옮기면서 빼내는 작업을 하므로써..남들보다 조금 시간이 지체되었던 것이었다..

선영이의 몸을 빠져나온 주인의 물건은 행위가 끝났음에도 앞뒤로 움직이며..수축운동을 하고 있었다.

마치..자라목이 들어갔다..나왔다하는 형태처럼..그모습은 괴이했고,우스꽝 스러웠다.

하지만..그 모습을 보고 있던 두명의 제자들은 매우 심각하게 주인의 물건을 바라보고 있었다.



선영이의 질 수축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주인의 페니스가 온통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주인은 이제껏 자신이 자신이 경험 여자들중 자신을 당황하게 만든 여자는 없었는데..강력한 질수축으로 사정을 참는등의 당혹스러움을 경험하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제자들도 주인이 예전보다 빨리 내려오자..의아해 하는 표정으로 주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인은..헛기침을 몇번하더니..제자들을 보며...말했다.



[주인] 험..험..오늘은 사정을 참는법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일찍 끝내었다.

내가 미리..길을 열어 놓았으니..삽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꺼다..그럼..차례대로 시험을 해보거라.

[남자1.2] 예..



주인의 말이 끝나자 사내들중 한명이 옷을 벗고 선영이 앞으로 다가갔다.

벗겨진 아랫도리에서 우람한 물건이 하늘로 치솟았다.

사내의의 페니스는 주인의 페니스보다 더길었고 두께또한 매우 굵었다.

아마 젊은 사람이라서 그동안 짧은 기간의 수련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물건에 대한 단련을 열심히 한 결과물인 모양이었다.

아님..선천적으로 거대한 물건을 부모님들로 부터 물려받았다던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사내는 선영이의 질구를 만졌다.

좀전의 주인과의 관계로 선영이의 질구에는 질에서 분비한 질액이..묻어 있었다.

사내는 선영이의 질액을 자신의 페니스에 바르고는 서서히 귀두부터 선영이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미 주인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에 삽입되어 길을 열어두었다고는 하였지만..주인의 페니스는 가늘고 긴 반면 사내의 페니스는

굵고 길었기 때문에 삽입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사내의 페니스의 절반정도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삽입이 되자....선영이가 괴로운 신음을 토해냈다.



[김선영] 우음....



그러나 사내는 행동을 멈추지 않고..계속해서 선영이의 몸안으로 거대하고 굵은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삽입시의 어려움으로 사내는 힘들어했지만..거대한 대물을 받아들이는 선영이는 고통속에..몸부림 치고..있었다.

정신을 잃고 있었지만, 아랫도리에서 전달되는 통증에..선영이는 고통을 참느라 이를 악물고 있었다.

잠시 후...사내의 페니스가 뿌리끝까지 선영이의 몸속으로 숨어 버렸다.



선영이의 몸속에 페니스가 완벽하게 모두 삽입이 되자 사내는 스승에게서 전수받은대로 수축운동을 시작했다.

사내는 삽입은 한채로..가만히...눈을 감고..온몸의 신경을 하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상당히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므로 사내는 정신을 집중하느라..얼굴이 시뻘겋게 변햇다.

삽입하여 사내가 수축운동을 하자..선영이의 질도 역시 반응을 보이며..강력한 질 수축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않은 사태에..사내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질의 조임이 강해지면..강해질 수록..사내의 물건은 자극을 받아 사정을 하고 싶었고..벌겋게 상기된 얼굴은..이젠..

사정을 참느라..시뻘겋게..변해가고 있었다.

사내의 호흡이 거칠어지고..드디어..아랫도리에 집중된 힘이..밖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사내는 사정의 기운이 물건의 끝에서 느껴지자..황급히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뽑아 들었다..

그 순간..사내의 굵고 뜨거워진 대물의 끝부분에서는 허연 액체들이 쏟아져....나왔다.

강력한 힘으로 분출되는 사내의 정액은..침대 여기저기에 튀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주인은..큰 소리로 사내를 꾸짖었다..



[주인] 이넘..그걸..못참고..



주인의 꾸지람을 들은 사내는 고개를 들지 못했고...주인은 사내를 바보같으니..버러지라느니..등등의 욕설을 섞어가며 야단을 치고 있었다.



[남자2] 스승님..제가 한번..해보겠습니다.

[주인] 오냐..



다른 남자 또한 하의를 벗고 선영이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남자의 하의속에서 나온 물건은 앞의 남자의 물건보다 더욱더 대단한 대물이었다.

길이는 조금전의 남자와 비슷했으나 굵기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마치 무슨 잘다듬어놓은 맥주병의 몸통모양으로...굵고..단단하고 강인해 보였다.

보통일반 여자들이 만약..이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인다면..기절하거나..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할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선영이의 질은 탄력도 좋지만..질의 확장성도 매우 좋기때문에..아무리 거대한 대물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남자는 선영이의 사타구니에 자리를 잡고 앞의 남자와 같이 선영이의 질구에 묻어 있는 질액을 자신의 페니스에 발랐다.

그리고는 서서히 선영이의 몸속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들여 보내고 있었다.

남자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선영이의 질구가 찢어질듯..팽팽하게 당겨졌다.

거대한 대물을 선영이의 질구가 감싸고 있었는데..금새라도 찢어질듯..빡빡하게 물고 있는것이 애처로울 지경이었다.

하지만..남자는 요령껏..선영이의 몸속에 삽입을 완료했다.

남자들의 행위는 허리를 움직이는 피스톤운동이 아니라, 삽입 후의 수축운동이었기에..완전히자신의 물건을 삽입을 하는것이 가장 큰 일이었다.



남자의 대물이 선영이의 몸에 빡빡하게 끼어서 정신을 잃고 있던 선영이는 숨이 막힐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아랫도리가 바스라지는것 같은 고통이..온몸으로 전달되어..약간의 미동에도 통증이 느껴졌다.

주인이 건네준 약은 정신만 잃게 하는것이지...통증을 완화 시켜준다는 것등의 기능은 없는 모양이었다.



어느정도 삽입이 완료되었는데도...남자는 계속 페니스를 밀어 넣고 있었다.

이것은 행위를 하려면..뿌리가지..여자의 몸속에 넣어야 함으로..억지로 무리하게 연속적인 삽입행위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하지만..남자의 물건이 워낙 대물인지라..뿌리까지의 삽입은 도저히 무리일것..같이 보였다.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주인과 사내는 긴장하고 있었다. 하지만..선영이의 몸은..거대한대물을...완전히 뿌리깊이 까지..잡아 먹어버렸다.

물론...자신이 원해서 그러한 대물을 받아들인건..아니지만..대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물건을 가진..여자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아직 출산의 경험도 없는 처녀가..말이다..



삽입이 완전히 완료되자..남자가 피스톤 수축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남자는 물건만 컸지..수축능력은 아직..모자랐다.

삽입 후 몇번의 수축운동을 하는가..싶더니..막혀있던 수도꼭지를 열어 버렸다.

너무 빡빡하게 끼어있는 상태라..남자는 선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지도 못하고..그만..선영이의 몸속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남자는 선영이의 몸에 삽입을 하면서..귀두가 선영이의 질벽에 닿아..자극을 받은 상태였는데..수축운동을 하자..선영이의 질이 갑자기 강하게

조으는 바람에..그만..모여있던 기운을 바깥으로 분출해 버린것이었다.

오랜만에..사정을 하는것이어서..남자의 사정량은 상당했다.

움찔움찔 남자의 물건이 움직이며..선영이의 몸속에서 정액을 뿜어내었으나..저수지의 용량에도 한계가 있는법..

몸안에 고여있지 못한 정액들은 삽입한 페니스와 질구의 틈새로 정액들이 삐집고 나왔다..



남자의 얼굴표정이 이상하게 변하고..당황해하는 모습을 본 주인은 이상하다 싶어..남자와 선영이가 결합한 부분을 보았다.

삽입되어 빡빡하게 물린..질구틈새에서..허연..정액들이..삐집고..밖으로 나오고..있었다.

그광경을 본 스승은 노하기 시작했다.



[주인] 이런..밥버러지들..그동안 가르친것이 허사엿어.. 그동안 무엇을 배m냐? 썩 나와..이런 밥버러지들..오늘..기합을 받아야해..



하면서 주인은 사내들을 끌고 나가 버렸다.



침대에는 아직도 정신을 잃은 선영이가 널부러져 있었다.

벌어진 다리사이에는 질구가 뻥..뚫려..마치 검은색의 어두운 동굴과 같이 활짝 열려있었다.

어른 주먹 하나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어진..질구에서는 조금전 남자의 정액이..흘러나와...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주인에게 끌려간 남자들은 옥상에서 벌거벗은채로 벌을 받고 있었다. ]

그들에게 주어진 벌은..무거운 돌덩어리를 하나씩..페니스에 달고서는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남자들에게 벌을 주고선..화가 머리끝까지..치솟은 주인은..마구 욕설을 퍼부으며..그들에게 몽둥이 질까지 해댔다.

남자들은 몽둥이를 맞아가면서도 아무런 반항도 없었고..묵묵히 주어진 벌을 수행하고 있었다.



잠시후..선영이가 누워있는 방으로 주인이 들어왔다.

주인은 다시 선영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선영이가 누워있는 침대에 올라왔다..

그리고..자신의 길다란..물건을..이제..조금..다물어진..선영이의 질속에..밀어넣었다...

완전히 뿌리까지..삽입을 한..주인은..가만히 앉아서..수축운동을 했다..

주인만의 독특한 섹스 기법이었다..

그러나..주인도..오래동안 그자세를 지속하지못했다.

강력한 질조임에 의해..주인도...선영이의 몸속..아주 깊은곳에..사정을 해버렸다.



오랜만에..다량의 정액을 방출해버린..주인은..기운이 다하여..선영이 옆에..털썩..쓰러지고 말았다..



낯선 모텔방에서 그렇게 정신을 잃은채로 하룻밤을 보내게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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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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