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증에 걸린 누나"민수야. 엄마랑 아빠 많이 보구 싶지?"
"아니. 다 잊어버렸어... 누나가 있는데 뭐 누나만 있으면.. 난 행복해"
"그래.. 아빠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겠지?"
"누나.. 그런 얘기 하지마.. 겨우 잊어버리고 있는데.."
"알았어 그럴게.."
"자자"
"어~ 누나 잘자.."
민수와 소희,, 3년전 우주에서 떨어진 혜성에 맞아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단 둘이 살아가고 있다.
친척들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사채업을 하셔서 벌어 놓신 돈으로 앞으로 10년간은 더 살수 있을 만큼의 돈은 있었다.
민수는 올해 고1이고 누나인 소희는 고3.. 누나인 소희는 동생 민수가 방황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하고 부모만큼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계실때는 제2의 보아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 불러서 S 기획사로부터 제의도 받고 잇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그녀의 꿈도 모두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 뒤로도 기획사에서 가끔 찾아오긴 했지만 그녀는 가수라는 직업보다 당장 먹고 살 일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민수를 돌봐주어야할 누군가가 있어야 했다.
어느새 민수가 잠이 들었나 보다. 소희는 민수의 이마에 손을 얹어 머리를 쓸어넘겨 준다.
며칠후
"딩동. 딩동.."
민수는 친구들과 피씨방에 가고 혼자 집에 있던 시간.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민수 왔니?"
문을 여는 순간 낯선 한 남자가 서있다. 나이는 30초반정도. 말끔하게 차려입은 정장에 매너있는 자세, 그 시골에 사는 사람은 아닌듯 하다.
"K 기획사에서 왔습니다. 잠시 이야기좀 할 수 있을까요?"
"네. 무슨 말씀 하실려는 줄 알겠지만 저는 가수같은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안계신다고 들었는데.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네 돈요?"
"네. 이번에 일본에서 활동한 가수를 찾던 중에 소희씨 사진을 f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왓씁니다"
"..."
"네 .. 들어오세염."
"네 감사합니다.."
...
"그럼.. 정말 가수로 대뷔할 수 있는건가요?"
"네.. 아직 저 혼자 확정지을수는 없지만, 거의 결정한 상태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소희씨의 선택만을 기대하고 왔던 것입니다. 괜찮으시면 사진 몇장 찍을 수 있을까요?"
"네... "
소희는 기쁨 마음에 포즈를 취햇다. 역시 그녀는 가수로써 손색이 없었다. 어느새 성숙해진 그녀의 몸매는 현재 인기있는 여자 가수들에 비해 뒤쳐질게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섹쉬했다.
"치마좀 살짝 올려보세염"
"네/??"
그녀는 그가 시키는 대로 치마를 살짝 올렸다 하얀 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순간 그 남자의 바지가 솟아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그만큼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섹쉬했다.
그때 그 남자가 카메라를 내려놓고는 음큼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소희씨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그는 그녀에게로 다가와 강제로 키스를 한다. 소희는 그를 밀쳐 내려고 했지만 그의 힘을 이겨낼 수 없었다.
그는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한 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햇다.
어느새 벗겨진 그녀의 상의로 그녀의 하얀 가슴이 드러나 버렸다. 그는 소파에 그녀를 밀쳐 넘어뜨린후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가수가 되려면 이정도는 기본이죠?"
그의 우람한 사타구니가 들어난다. 그는 손으로 한번 자기의 사타구니를 치더니 소희에게로 다가온다.
소희는 무서워 뒤걸음질 치지만 더이상 벗어날 곳이 없었다.
그는 소희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는 천천히 벗겨진 그녀의 가슴으로 입술이 내려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희는 반항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세여.. 아..~~ "
소희는 기분이 이상했다.. 처음 느끼는 남자의 느낌..
"너도 이제 느끼는 구나... "
그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기쁨을 느끼며 점점 더 강렬하게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이제 그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사타구니로 내려와 그녀의 치마 사이로 들어가 팬티 위에서 흔들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 가고 있었다.
"아~.. 아~` 아저씨 제발.."
그녀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애원했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그를 받아들이고 잇었따. 점점 더 흥분과 기쁨이 밀려 들어왔다. 그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 그녀를 감동시키고 있었따.
그때...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던 그의 몸이 힘을 읽고 쓰러졌다.
민수였다. 어느새 민수가 들어와.. 그를 ~ 후라이팬으로 내려쳤던 것이다..
"민수야.."
"누나 어떻게 된거야.. ?"
민수는 화가 나 있었다. 그녀의 표정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 잇었기 때문이다. 민수는 그녀를 용서 할 수 없었따. 그리고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여자의 몸에 감동하며 누나의 아름다움을 훔쳐 보고 잇엇따.
"누나 얼릉 옷 입어.. 이제 어떻할거야?"
"민수야.. 미안해.. "
민수는 천천히 옷을 입고 있는 누나를 쳐다보앗다. 훤하게 드러난 가슴이 매력적이었다. 그의 침이 묻어서 있지 하얀 그녀의 가슴이 반짝 거리고 있었따.
몇년을 한방에서 지내면서도 그녀의 가슴 한번 보지 못했는데 오늘 처음본 어떤 남자에게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을 뺏겼다고 생각하니 분했다.
누나만 아니었어도 벌써 민수는 그녀를 가지고 싶었었다. 하지만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
결국 그 남자는 죽었다. 민수를 그를 푸대에 담아서 옆집 홀로사는 할아버지의 푸세식 변소 안에 집어 넣었다.
푸대가 보이지 않도록 꾹 꾹 눌러서 똥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어 버렷따.
민수는 이제 범죄자 였다. 소희는 그가 방황하지 않도록 그동안 온갖 애를 썼지만 결국 그녀의 의해 민수는 어쩔 수 없는 범죄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소희는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것 같아서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민수야 .. 괜찮니.?"
"...."
"민수야 정말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이야... 민수야 화 풀어."
"누나. 이제 우리 어떻게 나는감옥에 갈 거고 누나는~ 어떻게 할 거야?"
"아냐. 아무도 그를 누가 죽였는지 모를거야.. 걱정 하지마.. "
"누나 그래도 겁나 누나 없이 나 혼자 어떻게 지내.. 그리고 내가 없으면 누나에게 어떤일이 또 생길지도 모르잖아?"
"민수야.. 누나는 괜찮아. 너만 무사하면 누나는 아무래도 괜찮아."
소희는 민수를 끌어안았다... 누나를 이해해 주는 민수가너무나 고마웠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
"누나 나 오늘 누나 안고 자고 싶어?"
"어.. ?? 어 그래.. "
민수는 누나의 가슴속이 너무나 따뜻햇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의 품속처럼..
민수는 더 세게 그녀를 안으며 잠이 들었다.
그러나 소희는 잠이 오지 않앗다. 그녀의 가슴을 안고 있는 민수의 손길에 다시 금 낮에 있었던 기억들이 떠 올랏다. 그때의 흥분이 다시금 밀려 오고 잇었다.
잠결에 민수는 뒤척이며 그녀의 가슴을 자극하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가슴은 조금씩 딱닥해지고 있었다.
"엄마.~~ 엄마"
민수가 꿈을 꾸는지 엄마를 부르며...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감싸 쥔다.
순간 소희는 당황했지만 민수가 깰가.. 가만히 놔뒀다. 조금씩 민수의 손이그녀의 가슴을 쓰다듬고있었다.
소희는 점점 흥분이 되어가고 자기도 모르게 한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조금 젖어 잇엇다. 처음으로 그녀는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마에게도 배우지 않았고, 보지도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는 흥분속에서 스스로 터득해 가고 잇었다.
"아..~ 아.""
점점 더 흥분이 밀려 온다. 그녀는 자ㅅ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니. 다 잊어버렸어... 누나가 있는데 뭐 누나만 있으면.. 난 행복해"
"그래.. 아빠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겠지?"
"누나.. 그런 얘기 하지마.. 겨우 잊어버리고 있는데.."
"알았어 그럴게.."
"자자"
"어~ 누나 잘자.."
민수와 소희,, 3년전 우주에서 떨어진 혜성에 맞아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단 둘이 살아가고 있다.
친척들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사채업을 하셔서 벌어 놓신 돈으로 앞으로 10년간은 더 살수 있을 만큼의 돈은 있었다.
민수는 올해 고1이고 누나인 소희는 고3.. 누나인 소희는 동생 민수가 방황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하고 부모만큼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가 계실때는 제2의 보아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 불러서 S 기획사로부터 제의도 받고 잇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그녀의 꿈도 모두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 뒤로도 기획사에서 가끔 찾아오긴 했지만 그녀는 가수라는 직업보다 당장 먹고 살 일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민수를 돌봐주어야할 누군가가 있어야 했다.
어느새 민수가 잠이 들었나 보다. 소희는 민수의 이마에 손을 얹어 머리를 쓸어넘겨 준다.
며칠후
"딩동. 딩동.."
민수는 친구들과 피씨방에 가고 혼자 집에 있던 시간.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민수 왔니?"
문을 여는 순간 낯선 한 남자가 서있다. 나이는 30초반정도. 말끔하게 차려입은 정장에 매너있는 자세, 그 시골에 사는 사람은 아닌듯 하다.
"K 기획사에서 왔습니다. 잠시 이야기좀 할 수 있을까요?"
"네. 무슨 말씀 하실려는 줄 알겠지만 저는 가수같은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안계신다고 들었는데.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네 돈요?"
"네. 이번에 일본에서 활동한 가수를 찾던 중에 소희씨 사진을 f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왓씁니다"
"..."
"네 .. 들어오세염."
"네 감사합니다.."
...
"그럼.. 정말 가수로 대뷔할 수 있는건가요?"
"네.. 아직 저 혼자 확정지을수는 없지만, 거의 결정한 상태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소희씨의 선택만을 기대하고 왔던 것입니다. 괜찮으시면 사진 몇장 찍을 수 있을까요?"
"네... "
소희는 기쁨 마음에 포즈를 취햇다. 역시 그녀는 가수로써 손색이 없었다. 어느새 성숙해진 그녀의 몸매는 현재 인기있는 여자 가수들에 비해 뒤쳐질게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섹쉬했다.
"치마좀 살짝 올려보세염"
"네/??"
그녀는 그가 시키는 대로 치마를 살짝 올렸다 하얀 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순간 그 남자의 바지가 솟아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그만큼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섹쉬했다.
그때 그 남자가 카메라를 내려놓고는 음큼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소희씨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그는 그녀에게로 다가와 강제로 키스를 한다. 소희는 그를 밀쳐 내려고 했지만 그의 힘을 이겨낼 수 없었다.
그는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한 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햇다.
어느새 벗겨진 그녀의 상의로 그녀의 하얀 가슴이 드러나 버렸다. 그는 소파에 그녀를 밀쳐 넘어뜨린후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가수가 되려면 이정도는 기본이죠?"
그의 우람한 사타구니가 들어난다. 그는 손으로 한번 자기의 사타구니를 치더니 소희에게로 다가온다.
소희는 무서워 뒤걸음질 치지만 더이상 벗어날 곳이 없었다.
그는 소희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는 천천히 벗겨진 그녀의 가슴으로 입술이 내려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희는 반항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세여.. 아..~~ "
소희는 기분이 이상했다.. 처음 느끼는 남자의 느낌..
"너도 이제 느끼는 구나... "
그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기쁨을 느끼며 점점 더 강렬하게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이제 그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사타구니로 내려와 그녀의 치마 사이로 들어가 팬티 위에서 흔들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 가고 있었다.
"아~.. 아~` 아저씨 제발.."
그녀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애원했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그를 받아들이고 잇었따. 점점 더 흥분과 기쁨이 밀려 들어왔다. 그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 그녀를 감동시키고 있었따.
그때...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던 그의 몸이 힘을 읽고 쓰러졌다.
민수였다. 어느새 민수가 들어와.. 그를 ~ 후라이팬으로 내려쳤던 것이다..
"민수야.."
"누나 어떻게 된거야.. ?"
민수는 화가 나 있었다. 그녀의 표정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 잇었기 때문이다. 민수는 그녀를 용서 할 수 없었따. 그리고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여자의 몸에 감동하며 누나의 아름다움을 훔쳐 보고 잇엇따.
"누나 얼릉 옷 입어.. 이제 어떻할거야?"
"민수야.. 미안해.. "
민수는 천천히 옷을 입고 있는 누나를 쳐다보앗다. 훤하게 드러난 가슴이 매력적이었다. 그의 침이 묻어서 있지 하얀 그녀의 가슴이 반짝 거리고 있었따.
몇년을 한방에서 지내면서도 그녀의 가슴 한번 보지 못했는데 오늘 처음본 어떤 남자에게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을 뺏겼다고 생각하니 분했다.
누나만 아니었어도 벌써 민수는 그녀를 가지고 싶었었다. 하지만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
결국 그 남자는 죽었다. 민수를 그를 푸대에 담아서 옆집 홀로사는 할아버지의 푸세식 변소 안에 집어 넣었다.
푸대가 보이지 않도록 꾹 꾹 눌러서 똥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어 버렷따.
민수는 이제 범죄자 였다. 소희는 그가 방황하지 않도록 그동안 온갖 애를 썼지만 결국 그녀의 의해 민수는 어쩔 수 없는 범죄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소희는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것 같아서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민수야 .. 괜찮니.?"
"...."
"민수야 정말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이야... 민수야 화 풀어."
"누나. 이제 우리 어떻게 나는감옥에 갈 거고 누나는~ 어떻게 할 거야?"
"아냐. 아무도 그를 누가 죽였는지 모를거야.. 걱정 하지마.. "
"누나 그래도 겁나 누나 없이 나 혼자 어떻게 지내.. 그리고 내가 없으면 누나에게 어떤일이 또 생길지도 모르잖아?"
"민수야.. 누나는 괜찮아. 너만 무사하면 누나는 아무래도 괜찮아."
소희는 민수를 끌어안았다... 누나를 이해해 주는 민수가너무나 고마웠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
"누나 나 오늘 누나 안고 자고 싶어?"
"어.. ?? 어 그래.. "
민수는 누나의 가슴속이 너무나 따뜻햇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의 품속처럼..
민수는 더 세게 그녀를 안으며 잠이 들었다.
그러나 소희는 잠이 오지 않앗다. 그녀의 가슴을 안고 있는 민수의 손길에 다시 금 낮에 있었던 기억들이 떠 올랏다. 그때의 흥분이 다시금 밀려 오고 잇었다.
잠결에 민수는 뒤척이며 그녀의 가슴을 자극하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가슴은 조금씩 딱닥해지고 있었다.
"엄마.~~ 엄마"
민수가 꿈을 꾸는지 엄마를 부르며...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감싸 쥔다.
순간 소희는 당황했지만 민수가 깰가.. 가만히 놔뒀다. 조금씩 민수의 손이그녀의 가슴을 쓰다듬고있었다.
소희는 점점 흥분이 되어가고 자기도 모르게 한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조금 젖어 잇엇다. 처음으로 그녀는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마에게도 배우지 않았고, 보지도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는 흥분속에서 스스로 터득해 가고 잇었다.
"아..~ 아.""
점점 더 흥분이 밀려 온다. 그녀는 자ㅅ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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