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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1 930회 0건
미친 짓-------------------------------------------------------------------------------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말못할 은밀한 상상을 하곤하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섹스에 대한 환상 말이야.

그 대상이 장모가 되기도 하고, 처제가 되기도 하고,

혹은 이모, 엄마, 누나...

남자의 욕망은 참 무서운거야.

그 욕망을 누르고 있는 이성이란 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말이야...

정말로,,, 정말로 그런 기회가 온다면

넌 어떻게 할거야?



-------------------------------------------------------------------------------



딸깍!



문이 열렸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들은 사람은 없다.

오직 이시간 나 혼자 만이 그 소리를 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소리는 여태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소리보다 더 큰소리였다.

조용히 어둠속에서 사물이 눈에 들어 오기를 기다렸다.

이불을 반쯤은 걷어차고 술에 취한지 잠에 취한지 모를 두사람이 보인다.

이불위에 실크처럼 풀어헤친 머릿결은,,, 처제..

그리고 그 남편인 내 동서의 가늘게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어둠속에 세사람이 있지만 움직이는 사람은 없다.

내 머릿속은 맹렬하게 움직인다.

들키지 않을까... 처제야 인사불성이 되서 두시간전에 누웠고,

동서도 충분히 취했다. 장인 만큼이나,,,

상황은 완벽하다.

누구도 이방에 들어올 사람은 없고, 깰 가능성도 거의 없다.



굴꺽!



내 침 삼키는 소리가 내 머리속에 울려 내가 깜짝 놀랄지경이다.

이미 내 성기는 아플정도로 발기되어있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이렇게 성적 욕망으로 가득차 아플정도로 발기된적이 있었던가.

아무것도 한것이 없지만, 이상황만으로도 충분히 나는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그 흥분은 성적흥분인지, 긴장감에서 오는 흥분인지 모호하지만,

내 성기는 팬티와 반바지를 뚫고 나올지경이다.

내가 지금 들킨다면 이미 내 행동을 변명할 거리는 없다.

이 시간에 내가 지금 여기 있어야할 핑계가 없다.

핑계가 없는 만큼 긴장되고 긴장되는 만큼 흥분된다.



스~윽...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방 안쪽에 누운 처제의 그림자 옆으로 들어간다.

조용히.,, 움직이지만,,, 내가 가야할 곳은 분명히 정해져 있다.

조용히 앉아, 동서가 덮고있는 이불을 슬며시 밀어내고,

처제가 덮고 있는 이불을 살며시 들추어본다.

잠옷을 겸한 원피스는 이미 허벅지까지 밀려 올라가.

처제의 뽀얀 종아리며 허벅지가 이불 밑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처제의 목으로 시선을 돌렸다.

한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는 처제의 얼굴이 보인다.

예쁘다.

아내와 다르게, 크게 상꺼플진 눈, 도톰한 입술, 앙증맞게 작은 입, 작으면서 오똑한 코,,,

귀밑으로 머리가 흘러 내려 걷어 올려주고 싶다.,,

목,,,, 가늘고 길다,,, 작은 얼굴 만큼이나 목도 한줌에 쥐어 질듯 하다.,..

그리고,, 원피스의 목라운드 안 쪽으로 처제의 미처 가려지지 못한

젖무덤이 뽀얏게 빛나고 있다...



굴꺽,, 자꾸 침이 넘어간다...



가만히 가슴에 손을 올려본다,,,

얇은 원피스의 부드러운 감촉 밑으로

브래지어의 부드러운,,, 감촉,,, 조금 힘을 주어 누르자,,,



물컹~



탄력있는 가슴이 내 손을 튕겨낸다.

이미 내 성기는,,, 물을 조금씩 조금씩 토해 낸다...

가만히 쓰다덤던 손을 위쪽으로 옮겨 처제의 목 가슴 맨살에 대어 본다,

부드럽다,,,



으음,,



헉! 처제의 잠꼬대인가,,, 순간 정신이 번쩍든다,,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이러다 들키면 ,,, 장인 장모가 나오기라도 한다면,,,

내 미래,, 병원,,, 마누라,, 결혼생활,,,,

갑자기 한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뒤흔든다.

머리는 멍하고, 입안이 갑자기 바짝 타 들어 간다..

어쩌나? 지금 나갈까? ,,,

처제,,, 그렇게 상상하던,, 처제가 있다.,

하지만,,,

혼란스럽다. 어떻게 해야 하나,,,,

갈등,,, 시간은 자꾸 흘러간다...

처제가 아까 마신 술의 양과 지난 시간을 계산하면?

동서는?

.... 거의 마취 수준이다....

냉정하게 계산해봐도 약간의 자극으로 깨어날 확율은 20%나 될까?



.... .... 그래 일단,, 조금만 더,,, 조금만,,,,



결정을 내리자,,,내 행동은 조금씩 과감해진다...

내 숨쉬는 소리가 내 머리속을 울린다,,,

조용히 숨소리를 내지 않으려,, 조심하며,,,

처제가 덮고 있는 이불을 살며시 걷고는내 머리를 들이민다,

처제의 발밑쪽에 엎드리며,,,

이미 밀려올라간 원피스가 처제의 속살을 가려주지는 못한다...

팬티가 ,,, 보인다.,,,

살며시 오른손 중지를 처제의 팬티, 갈라진 팬티 중간에 살며시 갇다대 본다,



따뜻하다,



천천히 조금씩,,, 움직인다,,, 아무 반응이 없다. 팬티의 감촉이 좋다.

손끝을 조금씩 문질러 본다.

한참을 문지르자,

대음순이 열려 질구의 애액이 묻어나는지,

몸의 자연반응으로 애액이 흘러나는지 알수 없지만,

팬티가 수분을 흡수해서 눅눅해지는 느낌이다.

팬티가 질구에 닿았을가?

어디에 팬티가 닿아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많이 들어 간것 같지는 않다.

답답하다. 갈증이 난다. 좀더 과감하게...

팬티와 허벅지가 맞닫아 있는 가랭이쪽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더덤는다.

까칠한 털이 느껴진다.

팬티에 눌려져 둥글게 말려 있다.

몇개의 음모를 지나대음순이 느껴진다,

오른손으로 팬티와 음부가 맞닫는 부분을 살짝들어 올리니 한결 공간이 넉넉하다.

다시 손가락을 빼내 침을 흥건히 적셨다,

침이 마르기전 얼른 팬티속으로 속가락을 넣는다.

열어 놓은 대음순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오징어 입처럼 주름잡힌 질입구가 느껴진다.

살짝 손톱으로 질구를 긁자, 처제의 몸이 움찔한다,

순간, 동작을 멈추고 반응을 살핀다.

다시 처제의 몸은 조용하다.



아, 시발,, 못 참겟다.

... 좋아.



바닥에 턱을 괴고는,,, 손을 빼 내 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왼쪽발에 내 팬티와 반바지를 걸고는,,

처제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모아,

팬티를 살살 말아 내린다,,, 천천히,,,

반쯤 내려오던 팬티는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오지 않는다,

한손을 엉덩이 밑으로 받쳐 살짝들고는 한쪽을 내리고, 반대쪽도,,, 똑 같이..

머리로 이불을 들어올려 처제의 가슴께 까지 내 얼굴을 올리고는,,,

처제의 허리 옆에 두손을 짚는다.

한 손에 침을 모아 뱉어,, 내 성기에 끝에 집중적으로 문지른다.

그리고 처제의 음부에도 조금,,,, 바르고는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린다.

내 성기를 질입구에 갖다댄다.

조금 삽입을 시도한다.

하아~ 숨이 막힌다.

흥분된데다 이불을 덮고 있어서 산소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자세가 불편해서 아주 힘이든다.

대음순을 벌리고, 처제와 내 몸이 닿는 면적을 최대한 줄이고는

성기와 성기만 맞닥뜨리게 한다,

조금 밀어 넣는다,

조금 들어간다,

조금더 ,,, 조금더,,,

천천히 밀어 넣는다,

충분히 질입구가 젖어있지않아, 내 자지가 들어가면서 대음순이조금씩 밀려 같이 들어간다,

그러면 충분히 삽입이 되지 않는다, ,, 손가락을 더 벌려 살이 같이 딸려가지 않게 하고,,,

충분히 삽입이 되게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넣는다,

끝부분이 다 들어간것 같다,

좋아,,,, 천천히 앞뒤로, 좌우로, 아래위로,,,,

내 허리를 돌리면서 밀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아,,, 좃 끝만 들어 갔을뿐인데.. 미칠것 같다,,, 싸버릴것 같다,



아직은,,, 내 좃을 깁숙히 넣고 싶다,,, 처제의 몸속에,,,



깁숙히,,,, 내 좃을 처제의 씹물로,,, 헝건히 적시고 싶다,...



조금씩 누워있는 처제의 몸이 반응한다, 처음보다는 한결, 매끄럽다,.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온다,,,

조금더 깊이,,, 넣어본다,,, 생각보다 쉽게 들어간다.



으음~...



헉! 깨는것 같다,,, 안돼,,,, 갑자기 머리가 쭈빗 곤두선다...



음,,, 여보,,,



처제는 눈을 감은채로,,, 술에 취해,,, 남편으로 착각한듯하다,,,,

순간,,,내 입으로 처제의 입을 덮어버린다.

고개를 처어,,, 뿌리친다.,, 얼굴을 찌푸린다,,, 그리고는,, 처제가 팔을 들어 내 목을 감아온다,,

허~억,,, 이런,,, 온몸이 멈추어 버린다,,, 옆자리의 동서를 보니,, 여전히 코를 낮게 곤다,,,

아직은 처제도 술과 잠에 취해있고, 동서는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다.

상황을 보니, 처제가 자는 사이에 동서가 올라탄적이 많은것 같다, 아닌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제는 잠이 깨지 않은 상태로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 내 몸을 감아온다,

눈을 뜨지 않는다, 다행이다,,,,휴,,,

얼굴을 처제의 귀쪽으로 들이밀어 넣는다, 혹 눈을 떠도 얼굴이 보이지 않게,,,

그리고는 조금씩 체충을 실어 아랫도리를 돌리면서 박아댄다.

처제의 많지 않은 까칠한 털과 내 털이 아랫도리에서 만나부벼지는게 느껴진다.



아~ ,,,, 처제가 낮은 신음을 토해낸다,



아~ 나도 미치겟다, 쌀것만 같다,



조금 쉬었다 천천히 다시 앞뒤로 박아댄다,

이미 처제의 보지는 제법 젖어 내 자지가 앞뒤로 움직이는데,, 전혀 지장없다,

잠결이라 그런가? 흥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실 조여대는맛은 없다,

하지만 처제의 보지,, 나는 흥분되다 못해,,, 미치겟다,,,

바짝 곤두서선 신경과 극도의 흥분이 내 자지끝의 미세한 느낌까지 내 머리로 전한다,.

처제의 질벽에 주름이 진 골들이 내 자지끝과 마찰하는 느낌이 전해 온다,

천천히 즐긴다....



아,,,, 근질 근질하다,,,,



이미 내 자지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찔 움찔,,, 사정의신호를 전해 온다,



천천히,,, 내 다리를 벌려 처제의 다리 바깥에서 처제의 다리를 모은다...



내 허벅지 사이에,,,



처제의 허벅지가 모여있고 ....



그 중간에 내 자지가 있다.



그리고 그 자지를 감싸는 것은 처제의 보지,,,



질,,쩍,, 질,, 적,,,, ,,,,



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아,,,,



아랫배를 밀어 처제의 아랫배에 붙이고는,,, 눈을 질끈 감는다,,,,



처제는 눈을 조금 찡그리고는,,, 내 허리에 팔을 감고 있다,,,,



아,, 아,,, 시발,,,, 좋다,,,



울컥,,,~ 울컥,,, 부르르,,,, 내 몸이 떨린다,.,,,



하아~,,, 낮게 숨을 고르며,,, 쾌감을 즐긴다,,,,



.... .....



처제의 몸에서 내 체중을 천천히 들어 올린다,.



그리고는 다시 잠이 들기를 기다린다.....





한 참 뒤,,,, 다시 마누라가 누워 있는 방으로 돌아와 조용히 누웠다,,,

마누라는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다.. 아,,, 기분 좋은,, 아주 흥분되는 밤이다,,,

엉뚱한 상상이 든다,,, 처제가 내 애를 가지면,,,,

나는,, 기분 좋은 상상에 빠진다,,,

처제를 따먹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본다,,,

아주 기분 좋은 밤이다.... 잠이 들지 않는다,,,,,

혼자만의 생각에 ,,,,새벽이 오고 있다.

세상의 누구도 알지 못하는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채로,,,

손안에는 처제의 팬티에서 떼어온 리본 모양은 장식을 꼭 쥔채로,,,



그리나,,, 그순간 또 한사람이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걸 절대 알지 못했다.



마누라가 잠에서 깨어나 가만히 누워 있다는걸 나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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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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