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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3 1,332회 0건
넙치 그리고 꽃잎





넙치 그리고 꽃잎 2부







" 아~~아 ~ 아퍼 "



" 아..퍼....아~~퍼"





아무리 술에 취해 있었써도 역시 너무나 큰 아픔이었을까...



펌프질을 할려는 형수의 행동에 숙희의 입에서는 너무나 또렷하게 아프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20년 고이 간직해온 순결이 형수의 자지에 꼿힌채 하염없이 붉은피를 토해내며 울고



있다라는 사실을 숙희는 모르고 있었다.



다만 불에 달근 쇠꼬챙이같은것이 자신의 모든것을 뚫코 먹어버릴려는듯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에서 심하게 꿈틀거리며 요동칠려는것은 느낄수 있었다.





" 자..자 이러면 내가 힘들잔아.."



" 나 믿지... 힘 빼고...."





다시한번 숙희를 어르며 서서히 숙희의 궁둥이를 들어올리자 귀여운 얼굴가득 찡그린 얼굴을



지으며 숙희의 엉덩이가 힘겹게 들리고 있었다.





" 아...아.....



아..............파..."





( 참 무지 힘들구만...)





그 큰 자지를 어떡해 숨기고 있었는지 조금씩 조금씩 들어나는 형수의 뿌리쪽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많은 피가 묻어있어 그냥 그것만 확대해서 본다면 정말로 큰 핫도그에다 있는케찹



없는케찹 다 발라놓은것 마냥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숙희의 흔적인 빠알간피가 잔뜩묻은



형수의 자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칼 맞은곳을 그냥 빼 버리면은 많은 피와 내장이 다 쏟아져 나오듯이...



숙희 역시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관통당한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나가는 형수의



귀두가 갈코리 마냥 자신의 여린 질벽 곳곳을 ?고 지나가자 모든것이 다 빨려나가려는것을



막을려는듯 형수의 자지를 한껏 머금을려고 엉덩이를 내려보지만 이미 양손에 들린 소담한



엉덩이는 미동도 하지않코 조끔씩 위로 들리면서 어느새 다시 귀두만 먹은채 다 들려지고 있었다.





형수가 보기에도 숙희의 보지에서는 좀 심하다 할정도로 많은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형수의 자지가 크기도 하였지만은 여자로써 숙희의 보지구멍이 워낙 작아서였을까...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는 숙희의 온몸이 심하게 떨고 있다라는것을 느끼며 입에서는 아픈



신음소리가 계속 흘러나오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고 들린 숙희의 작으만한 보지가 놀라서였을까 여물었다면 다 여물었다고 봐야될 여자



나이 스무살에 숙희의 양옆으로 조그맣케 살짝 도도라진 선분홍빛 소음순이 밖으로 한껏 늘어난채



형수의 자지를 꽉 물고 놓아주지 않을려는듯 형수의 뿌리를 포근이 감싸안고 있었다.



그런 숙희의 모습을 보면서 숙희가 피를 많이 흘리든 말든 형수는 개의치 않코 있었다.



오히려 숙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따듯한 피로 붉게 물들어버린 자신의 자지를 보면서 형수는



더욱 더 흉폭해져가고 있을뿐이었다.





불두덩이에 데인것마냥 너무나 화끈거리는 하복부의 통증에 숙희는 희미하게나마 의식이



돌아오고 있었다.



가영이를 만난것같고 민우도 만난것 같았다.



자기의 마음을 몰라줄것만 같았던 민우와의 사랑도 생각이 났다.



점점 희미하게 돌아오는 의식속에 흐릿하게나마 보이는 남자의 머리가 보이는게 왠지 낯설다고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 누구지... 누군데 바로 내 눈앞에 머리가 있는거지...)





술이 하도 많이 취해 비몽사몽간에 정신의 드는 숙희는 벌써 자신의 보지가 형수에게 뚫려버려



많은 하혈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앞에 왜 남자의 머리가 보이는지 실타래같은



기억을 더듬어 볼려고 하는중이었다.



그러나 실타래같은 기억을 더듬어 볼 필요도 없을듯....





형수는 한껏 들린채 귀두만 먹고 있던 숙희의 보지를 음미하는가 싶더니 잡고 있던 숙희의 뽀얀



엉덩이를 힘차게 방아찧듯 밑으로 확 끌어 잡아당기고 있는 중이었다.





" 아아아아~~~~~~~~~악 !"





너무나 큰 충격이었을까 ...정신이 돌아올려는 숙희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밑으로 한참 내려가는걸 느끼며 이내 턱밑까지 뚫코 들어오는것같은 형수의 좃대가리에 난생 처음



경험해보는 극심한 아픔을 느끼며 입에서는 처절한 비명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다시 한번 형수의



큰 좃대가리를 먹으며 들어가는 숙희의 보지와 형수의 불알이 만나면서 튄 피가 형수의



턱 밑에까지 튀어오르고 있었다.





" 하~ 학 하~ 학 하~ 학 "





너무나 큰 충격이었으리라 가쁜숨을 몰아쉬는 숙희의 눈에서 두줄기 눈물이 아직 젓살이 덜 빠진



숙희의 양볼을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허공에 들려 덜렁거리는 숙희의 매끈한



두 다리가 심하게 떨며 지금의 상황을 대변하는듯 싶었다.





( 아..아퍼 이건 뭐야...왜... 아픈거지...)





극심한 고통에 의지라도 하듯이 형수의 어깨를 두손으로 꽉 껴안고는 있었지만 그제서야



숙희는 아까 저녁에 가영이를 만났던 일이 생각나고 있었다.



( 그.. 그럼 여기는...? )



이내 찬찬히 정신을 차리며 주변을 둘러보자 보이는 화장지 휴지통이며 공중에 떠 있는 자신의



발목에 오늘 입고 나왔던 연두색 팬티가 한쪽이 찢어진채 가장 은밀한 곳을 떠나 길을 잃은채



허공에서 심하게 흔들리며 숙희를 원망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제서야 보이는 남자의 옷이 아까 봤던 웨이터옷인걸 알수 있었고 지금까지 모든 상황이



파노라마 같이 숙희의 머리속으로 지나가고 있었지만은 이미 때가 d은 후였다.



다만 자신의 가장 깊숙한곳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어 본적이 없는 길다랗코 뭉뚝한게



자신의 보지를 뚫코 들어와 자기 집인냥 자리를 잡고 꽉 들어차 있는 느낌이 숙희의



보지로부터 전해져 오는것을 똑똑히 느낄수 있을뿐이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줄려고 했던 자신의 순결이 이런 좁디좁고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한테 심하게 유린당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숙희는 떨어지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이윽코 다시 숙희의 엉덩이를 들어 펌프질을 할려던 형수의 목을 타고 숙희의 따듯한 눈물이



한도 끝도없이 흘러내리는것을 느끼며 형수도 숙희가 깨어났다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좃대가리가 여러차례 헤집고 들어간 숙희의 보지 속에 누런 좃물을 연신



뿜어내며 숙희의 자궁과 맞닿아 있는 자신의 자지를 진정시키는게 급선무였다.



이내 아랑곳하지 않는다는듯 다시 한번 숙희의 엉덩이를 힘차게 들어올리려 하자 숙희의



입에서 애절한 말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아 흑~저씨..흑~.그만 흑~이요.."



" 흑~ 흑~제 흑~ 가 잘 흑~못 했어 흑~ 요.."





아직 남자의 파괴본능을 잘 모르는 어린 숙희의 입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형수에게 애걸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숙희가 정신까지 든 마당에 이젠 더 이상 조심스럽게 하고 자시고 할 명분이 없어진 것이다.



되려 정신의 든 숙희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먹으면서 나올 비명소리가 더더욱 성적



쾌감을 준다라는것을 아는 형수이기에 댓구할 가치도 없다는듯 숙희의 뽀얀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가락에 좀더 힘을 주며 숙희를 힘껏 들어올리려 하고 있었다.





" 악 ! 아파..."





자신의 마지막 애걸도 소용없다라는듯 손아귀에 힘까지 쥐며 숙희의 엉덩이를 꽉 잡는 손가락에



숙희의 엉덩이가 일그러질대로 일그러 지면서 서서히 위로 들려지고 있었다.



형수에게 잡혀있던 숙희의 엉덩이가 들려지려 하자 숙희 역시 마지막 안간힘이었으리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형수쪽으로 몸을 최대한 몸을 밀착시키는 모습이 여간 가여워 보이는게



아니었다.





그러나 힘없는 숙희의 아담한 둥근 엉덩이가 어찌 남자의 억센 힘을 당할수 있으랴...



사력을 다해 들어올리는 형수의 힘앞에 다시 서서히 형수의 뿌리가 모습을 드러내며 위로 올라가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모든것이 딸려나가는듯한 심한 고통에 숙희의 얼굴이 심하게 다시 찡그려지며 더욱더



형수의 자지쪽으로 보지를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순간 .



숙희의 완강한 저항도 있었지만서도 되려 자신한테 보지를 적극적으로 들이미는 숙희의 행동을



보면서 형수는 내심 흡족해 하는 중이었다.





( 뭐야... 벌써 자지맛을 안건가...)





이내 들어올릴려고 하던 숙희의 엉덩이에서 손에 힘을 빼자 숙희의 보지가 형수의 불알과 힘차게



맞닿으면서 질건한 소리를 내며 형수의 뿌리까지 흔적도 없이 먹어버리고 마는게 아닌가...





" 푸 걱 ~"



" 퍽 ! "





중간까지 나오던 형수의 자지가 질척한 소리를 내며 숙희의 보지를 가르며 자궁을 강타하자 숙희의



입에서는 단발마의 비명이 다시 나오고 있었다.





" 아 악 ! "





정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순간이 아닐수 없었다.





( 워메 저 잡것들 보게....)



(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것들이 포로노 배우 저리가라네...)





트럭을 몰고가다 소변이 급해 차를 세워놓코 오줌 쌀만한곳을 찾던 넙치의 귀에 여자의 가녀린



비명소리가 조그마한 화장실 창문넘어로 들려오자 넙치는 오줌누는것도 잊은채 옆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까지 끌어다 짐칸에 올라가서 조심스럽게 창문넘어로 훔쳐보고 있는 중이었썼다.





(월경인가...? )





넙치의 눈에도 너무 많은 하혈을 하고 있는 숙희의 보지에서 떨어진 피가 변기의 물이 원래



빨갛타고해도 믿을정도로 붉게 변해 있었고 형수의 허벅지 안쪽은 무슨 수류탄 터진 파편마냥



숙희의 피가 튄 흔적이 이곳저곳에 많은 자국을 남기며 흩어져있었다.





( 캬 ~ 그나저나 귀엽게 생긴년이 밝히긴 무지 밝히나 보네 ... 이 조그만 화장실에서...)



( 저 새끼 자지도 크지만 내 자지에 뚫려봐야지 정말로 뚫려다고 할수 있는건데...)



( 맛있겠어... 정말 맛있겠어....... )





" 꾸~~~~~우우울 꺽~"





마른침까지 삼키며 남녀의 질건한 섹스 장면에 넙치의 눈과 귀는 온통 화장실 안에



몰입되어 있었다.





다시 숙희를 들어올릴려는 형수와 안들어질려고 형수쪽으로 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숙희의



옥신각신속에...





알고 있었을까....



넙치의 눈 말고 아름답게 빛나는 두개의 눈이 심하게 떨면서 보고 있다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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