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하 동준씨. 왜 한유이 선생님을 쳐다보시는겁니까? "
" 네??? 아니 그게 아니라.... 저... "
" 하하하하 "
선생은 이 상황이 재밌다는듯 즐겁게 웃으면서
수화기를 들어 누군가를 불러들였다.
" 나다사카양 들어오시라고 해요. "
동준의 표정엔 실망과 안도.
그리고 속마음을 잠시 들켰던 부끄러움의 모습이 교차되었다.
똑.똑.똑.하는 노크 소리와 함께
간호사복을 입은 여자가 들어섰다.
마치 혼혈인인듯한 160이 채 안되는 키가 작은 여성이었다.
하지만 체구에 비해 가슴은 G컵은 됨직한 매우 글래머스러운 여성이었다.
후.... 저 여자는 대체... 간호사인거야?? AV모델인거야??
160안팎의 아담한 키에 저런 가슴과 예쁜 얼굴이라면
누구나 저건 십중팔구는 AV모델이라고 생각할터였다.
마치 그런 동준의 마음을 읽기라도 하듯 선생은 동준에게
간호사를 소개했다.
" 여기 저희 병원에서 일하는 마이 나다사카양입니다.
오늘의 실습을 도와줄 ㅎㅎ 하지만,
나다사카양은 그라비아 모델 지망생이기도 해서,
아마 몇달후쯤이면 화보로도 만나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그 이후에는 AV모델로도 어쩌면은 ㅎㅎ "
" ㅎㅎ 선생님두 참....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동준상~ "
" 자 그럼 나다사카양. 여기로! "
" 네 선생님. "
나다사카양은 능숙하게 치마를 걷어올리고
임산부 환자나 올라타는 진료실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렸다.
미리 귀뜸을 받았는지, 이미 노팬티였고,
깨끗하게 털을 밀어 매우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었다.
거무스름한 살결 사이로 빨갛게 실금이 간 듯
대음순이 삐죽 튀어나온것이 인상깊었다.
" 자 우선 시오후키를 하기 전에 충분한 전희를 해야 하는데,
지금 이런 분위기에선 힘드므로, 우선 바이브레이터로 흥분시키도록 하지요! "
선생은 책상 서랍을 열어 바이브레이터를 꺼냈다.
그 찰나의 순간 동준은 선생의 책상 서랍안에,
무척이나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딜도가 들어있음을 훔쳐보았고,
옆에서 함께 곁눈질하던 한유이 선생도 살짝 당황해하는 모습을 엿보았다.
잠시 바이브레터에 전원을 넣고 작동상태를 확인한 선생은
위생 장갑을 낀후 러브젤에 묻힌다음
나다사카양의 대음순도 두 손가락을 넣어 살짝 벌렸다.
" 아 이런... 이미 젖어있었네?? "
" 아후 선생님.... 대기하고 있는데 너무 초조해서요...
자꾸 상상되니깐 저도 모르게 그만.... "
" 하하 이런 상태면, 러브젤도 필요없고, 바이브레이터도 필요없겠는데??? "
" 아우웅.... "
시작도 하기 전에 몸을 베베꼬면서
아양을 부리는 그녀의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다.
선생의 손가락 끝에서 살짝 묻어나온 애액의 실금을 보면서
동준의 아랫도리에도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강한 힘이 느껴졌다.
" 자 그래도 우선 흥분을 좀 더 시켜보고.... "
선생은 작지만 제법 강하게 흔들리는 바이브레이터를
그녀의 클리토리스위에 살짝 갖다 댔다.
" 아흐흐음.... 아으응.... "
2분여 남짓 대음순의 주위와 클리토리스를 맴돌다
드디어 잠입해 들어가니 그녀의 손이 자신의 머리를 쥐어 잡으며
어쩔줄 몰라한다.
" 오늘 이상하네...?? 평소보다 더 많이 흥분하는거 같아 나다사카양? "
" 아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건 처음이라 좀.... "
" 장차 AV배우가 되겠다더니, 겨우 두 사람 앞에서 이렇게 부끄러워하면 어떻게?? "
" 어후 그런데 그럼 더 좋은거잖아요?? "
" 뭐??? 하하하하 그건 그렇지... 더 실감나네 하하하하 "
어쩔듯이 몰라하며 베베꼬던 그녀의 대음순 사이로
드디어 바이브레이터 대신 선생의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 잘 봐요 동준씨.
여기 이렇게 두 손가락을 포갰죠?
그리고 이렇게 진입해서 이렇게 돌렸어요.
그리고 이렇게 들어가면 여기가 3스팟이고,
이렇게 돌리면 여기가 2스팟.
그리고 이렇게 하면 여기가 G스팟.
그러면서 이렇게 비벼주고 자극하는거에요.
이 손목 보여요??
어깨나 팔에 힘을 줄 필요는 없어요.
손목도 부드럽게 하면서 스냅을...
손목과 손가락 끝을 같이
질 아래쪽이 받침대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거기 걸쳐서 손목이 움직이는것.
무식하게 어깨힘으로 존내 쑤시면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가 되버려요. "
" 아하... 네에.... "
" 직접 한번 해보세요! "
" 넥?? 직접요?? "
" 자 저기 있는 위생장갑끼시고, 지금 동준씨는 손톱이 긴 상태니까... "
동준은 이 병실을 나서면 당장 그 놈의 손톱부터 잘라야겠다고 결심했다.
" 흐으흡 아아~~ "
동준의 굵은 두 손가락이 그녀의 질 속에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움칠거리는 질경련의 느낌이 전달되었다.
" 아니에요 아니에요 동준씨!
이렇게 직선으로 무작정 넣으면
어떻게 하든 손가락이 질에 밀착되기 때문에
공간도 만들수 없고, 지스팟을 제대로 공략하기도 힘들죠!
이렇게 너무 강제로 하면 방광쪽도 아파지고
요도에도 부담이 가니까 방광염에 자주 걸리고.....
몇번이나 애기하지만
여기에 공간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손가락 넣은 상태에서 자신의 손바닥이
보일 정도록 젖힌뒤 질 속에 공간을 만드는거에요. "
다시 한번 선생이 시범을 보였다.
그가 손목을 비틀댈때마다 찔꺽찔꺽 하는 소리가
동준이 할 때 보다 더 유난히 크게 들려왔다.
" 이렇게 하면 공기가 들어가기 쉽게 되어
펌프질과 같은 원리로 방출하기가 더 용이해지죠!
분사는 공기가 압축되는 원리인데
이쪽에 공간을 만들어줘야... 공기가 들어갈 수 있게....
손가락을 이렇게 흔들면서 이 찔꺽찔걱 하는 소리 들리죠?
그 소리가 공기의 진동에 의해 나는거니까
공간을 연다는것은.....
자 다시 한번 해봐요!! "
아 여자를 제대로 기분좋게 쑤신다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 일인줄 미쳐 몰랐다.
그렇담 그간 그가 그렇게 쑤셔댈때마다 여자들이 흥분했던건 다 무었이란 말인가...
동준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능시험을 볼 때 보다 더 긴장된 모습으로
탐구열에 빠져 들었다.
" 그렇죠... 지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거 봐요 동준씨!! 여기 보지 주변의 오돌토돌 일어난 닭살들!!!
어때요? 나다사카양?? "
" 하후 좋아요오 선생니임... 아앙... "
좋다는 말에 자신감을 얻은 동준이
그녀의 보지 주변으로 일어난 닭살을 보면서
점점 더 힘을 써가며 스피드 있게 속력을 냈다.
" 아아아아앙 "
그녀는 좋다고 신음을 내는데,
선생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다.
" 인내를 갖고 해요. 여자가 달아올라야 하는데,
지금 갑자기 동준씨가 먼저 달아올라서 허둥대고 있어요... "
아 씨발 여자는 좋다고 흥분하고 있는데 자꾸 초치네...
잘하고 있다고 기세등등했던 동준은 여전히 못마땅해하는
선생의 지적에 또 다시 기가 죽었다.
" 처음부터 그렇게 달리면 그 스피드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져서
나중에 강도가 떨어지니까 천천히 달리다가 막판 스피치를 올려요.
지금이다 느꼈을때 시동을 거는거죠.
지금처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달리다 돌아가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 남자가 먼저 지치고,
그럼 남녀 모두 심리적으로 위축되버립니다. "
" 아아.... "
듣다보니 일리있는 설명이었다.
" 보지는 표정이 없고
얼굴은 표정이 있기 때문에
보지를 주시하면서 하지말고,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해요.
표정과 분위기. 어디까지의 흥분상태인지
손은 감각에 맡겨두고, 눈은 상대방의 표정에 집중해요.
천천히 하다가 달아오를때 서서히 막판 스타트 달리는것이지
처음부터 잠깐 흥분한다고 남자도 같이 흥분해서는,
허둥대면서 존내 후비는건 나쁜 남자가 되버려요.
강하게 지스팟을 찾아서 누루다가 나중에 달리는 느낌이지...
처음부터 빠르게 쑤셔대는 느낌이 아니라고!!
내 말 이해해요?
열리는게 아니라 인내심을 갖고 압박에 의해 열려버리는... "
" 네.... "
" 일단 여기까지.... "
" 아우 선생니임..... "
" 왜??? "
" 여기서 멈춰버리면..... 저는.... "
" 다시 한번 달리고 싶어??? "
나다사카양은 간절히 애원하는 눈빛으로 동준을 쳐다보았다.
오기가 생긴 동준이 다시 한번 심호흡을 가다듬으며
그녀의 질 속에 손가락을 넣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달리 동준의 시선은
그녀의 질 속이 아닌 그녀의 눈이었다.
손가락의 끝이 어딘가를 압박하며 움직일때
유난히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이 느껴졌다.
여기가 G스팟인가?하면서 그 부분만을 공략하니
그녀가 탄성을 자아내며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 아~~ 그거그거그거.. 거기요 아아~~ "
" 더 강하게 해도 되요!! 아아앙~~ 더 빨리!!! "
좋다고 칭찬하면서 흥분하는 그녀를 보며
동준도 초심을 잊지않고 정확한 그녀의 G스팟의 위치를
계속 떠올리면서 서서히 피치를 올려 나갔다.
" 아양... 처음엔 닿는데 자꾸 벗어날라 그래요!! "
" 아 거기거기... 거기 맞아요!!!! 아앙 "
슈욱!~ o욱~ 쏴아~~ 아아앙... 하악... 하악... 하악.....
긴 인내의 시간 끝에 드디어 그녀의 애액이 분사되기 시작했다.
간밤에 보았던 아카네 호타루의 강력한 분사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준이 만들어낸 첫 시오후키였다.
" 드디어 해냈군요!! 잘 했어요 동준씨! "
" 하아.. 하아... 후하.... 제가 잘 한건가요??? "
" 하하 그럼요!! 봐요!! 이렇게 성공했잖아요!! "
" 그런데 발사 강도가..... "
" 발사 강도의 차이는 아까 말한 공기와 손가락의 힘과
움직임의 밸런스와 타이밍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게 또 사람마다 틀려서... 개념치 마요 그런건... "
" 아우 선생니임... 나좀... 나좀.... "
" 왜 그래 나다사카양?? 아직도 부족해?? "
어지간히 비부가 근질거리는 모양인듯,
살집이 보기 좋게 붙은 허벅지 사이를 연신 비벼대면서,
풍염한 유방이 출렁거리고, 그 위로 보이는 얼굴에선
일그러진 표정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눈빛이 여전히 동준을 향하고 있었다.
" 이거이거... 동준씨가 더 만져줘야 할 것 같은데.... "
구경꾼들 앞에서 애무를 실습 하는 모습이 수치스러웠고 부끄러웠던
동준은, 그마저도 한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것에 더더욱
자신의 테크닉에 대해 스스로 분기를 일으켰다.
다시 한번 동준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 손을 집어넣으려 한 순간
그녀의 손이 동준의 손을 제지했다!!
그리고 그의 바지춤을 벗기려 했다.
동준은 순간 멈칫했지만, 너무나도 간절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본
동준은 마치 마법에 흘린듯 바지를 벗어내려야만 했다.
이 실습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단지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졸지에 옆에서 통역을 하게 된 그녀 앞에서
동준은 이러면 곤란한데라는 머릿속의 이성보다는,
그녀가 던지는 추파의 마법이 감성을 더 크게 지배하고 있었다.
" 오우~~ 동준씨 페니스가 아주 좋은데요??? "
벗겨진 동준의 바지속에 들어난 바나나 모양의 페니스에
선생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 페니스의 각도가 아주 훌륭한데요?
잘 하면 페니스로도 질 속의 성감대들을 더 쉽게 건들 수 있겠어요!! "
선생의 말에 동준은 간 밤에 왜 파트너들이 좋아라 흥분했는지 이해가 왔다.
동준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떠올리면서,
마치 자신의 성기가 손가락인양 그대로 궤적을 그리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압박했다.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허리 돌림이었다.
익숙치 않은 삽입의 자세에 몸이 불편했지만,
어느때보다 좋아보이는 파트너의 표정을 보면서
동준은 더욱 더 힘을 낼 수 있었다.
나긋나긋한 긴 팔다리, 매우 볼륨감 있는 젖가슴,
허리는 날씬하게 호리병처럼 들어가 있고,
여성스러운 허리에서 허벅지 사이의 몸매는 입에서 침이 질질 흐를 정도였다.
그 완벽한 육체에 결합되어 간간이 터져 나오는 애액이
번들 번들 음란하게 빛나며,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감촉이었다.
동준은 그녀를 껴안고 목덜미에 낼름 낼름 혀로 핥으면서, 유방에 거칠게 손가락을 세웠다.
찰고무 같은 탄력있는 덩어리 안으로 쥐어터트릴듯이 손가락을 깊숙히 으며,
거세지만 작은 진폭의 자극을 끊임없이 되풀이 했다.
그러면서 종종 잔뜩 돋아난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잡아내면,
그녀는 재미날 정도로 화려하게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 흐아아아학..... "
나다사카양은 자신의 보지에 묵직한 포만감과 함께
질벽을 긁으며 쑤셔대는 동준의 페니스를 힘껏 조이고 풀며
허리와 엉덩이를 최대한 동준의 움직임에 맞추어 나갔다.
" 으음... 하... 좋아.. 음... "
계속되는 그녀의 질조임에 동준도 서서히
흥분이 가속되며 절정을 향하기 시작했다.
옆에 구경꾼이 있다는 부끄러움도 어느덧
동준의 머릿속에는 지워져있고,
서서히 불타오르는 정액의 용솟음이 느껴지자
자신도 모르게 비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남자 또한 절정의 다다른 몸짓이 느껴진
나다사카는 그것을 끝내는게 몹시 아쉽다는듯
더욱 더 몸부림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한참을 억지로 겨우 참아낸 남자의 애액이
더 빨리 한계에 다다러 발사되게끔 도와주는꼴이 되고 말았다.
" 흐아아악... 하악.... "
끝없이 조여오는 그녀의 질 속에서 페니스를 빼낸
동준이 허공에 정액을 뿜기 시작했다.
그 정액은 의도치않게도 일본인 의사 선생과 한유이 선생의
하얀 가운에도 튀었고,
난데없이 정액 폭탄 파편에 튄 한유이 선생은
불쾌한 표정으로 자신의 가운을 티슈로 몇번 닦더니,
한숨을 내쉬고는 그냥 그대로 방문을 열고 뛰쳐 나갔다.
" 하아... 하아.... "
한참을 가쁜 숨 몰아쉬던 나다사카는 옷매무새를 추켜잡고,
동준과 진한 포옹을 한 후 방문을 빠져나갔고,
의사 선생은 갑자기 책상앞에 앉아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동준을 칭찬했다.
한유이 선생이 갑자기 나가버리는 바람에,
그의 일본어와 영어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섹스는 훌륭했다는 칭찬인것 같았다.
잠시 침묵이 흘렀고, 난데없이 진지하게 모니터를 주시하던
선생의 게슴츠레한 눈빛이 갑자기 음흉한 웃음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실컷 교육시키고 구경해놓고,
지금 갑자기 저게 모하는거람....
섹스후의 기쁨과 가쁜 숨.
그리고 공개적인 섹스를 했다는 수치감과
처음 느껴보는 이 관음적인 음란함.
그리고 정액폭탄에 봉변을 당해
갑자기 어디론가로 사라지고 없는 한유이 선생에 대한 미안함.
또 난데없이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이 남자선생...
복잡 미묘한 감정과 상황속에서
갑자기 선생이 동준을 모니터앞으로 오라며 손짓했다.
도대체 갑자기 뭘 보는거야?????
무척이나 궁금했던 모니터앞으로 동준이 다가갔다.
그리고는 동준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화면속은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에서 흘러나오는 영상이었고,
한유이 선생이 자신의 가운에 물을 묻혀 빨다말고,
살짝 자신의 음부에 손을 대며 자위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느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능숙한 섹녀의 자위가 아니라,
마치 청순하고 순결한 여고생이
우연히 몰래 남의 섹스를 엿보고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견딜 수 없을만큼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손가락은 자위를 하려고 하는
그런 능숙하지 못한 부끄러운 자위였다.
5부로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쓰니 익숙치 않네요.
언제는 저조한 추천과 조회수에 실망도 나고,
언제는 또 그만큼이 내 역량일뿐야.
더욱 더 분발해야해 하는 생각도 들곤 하는데,
또 오늘은 소수지만, 응원해 주시는 분께
무척 감사하단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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