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는 김회장에 대한 존재에 대해 알고 충격을 받았다. 정말 스폰서가 존재했단 말인가.
H는 노골적으로 지희에게 김회장에게 몸을 바치면 구제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또다시 몸을 더럽혀야 하는가...H는 3일간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보라하였다.
지희는 치를 떨었다.
화요일 아침.
지민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다. 남들이 보면 평범한 직장인의 출근처럼 보이지만
지금 지민의 보지속엔 딜도가 진동하며 아침부터 지민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으~~"
남자들의 손길이 우연히 닿을때마다 지민은 짜릿함을 느낀다.
매일 사장에게 몸을 바칠때는 섹스가 치욕스럽고 하기 싫은 것이었다. 엄청났던 지민의
성욕이 확 감소해버렸다. 하지만 김회장과 섹스를 통해 그 성욕이 서서히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과거 지민은 변태적이라 할 만큼 노골적인 노출과 공공장소에서의 은밀한 자위를
즐겼다. 운전을 할 줄 알아도 일부러 지하철을 탔다. 아침과 저녁의 지하철만큼
접촉이 많은 곳도 없었다. 지민은 손에 있는 리모컨으로 진동 수위를 조금 더 높인다.
"아흐~~"
지민은 주변을 둘러본다. 자신의 신음소리가 들릴까 두렵지만 재미있기도 하다.
아 회장님은 왜 연락이 없으실까...지민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온다.
화요일 오전
미희의 집.
백조가 되고 첫 날. 회장님에게 처녀성을 바치고 몇 번 관계를 가진 미희. 미희는 섹스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희는 성인 사이트에 접속해 여자의 자위 영상을 감상한다.
"아흐~~~"
포르노에선 여자가 혼자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흥분하고 있었다. 여자의 손엔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게 생긴 무언가가 들락날락 한다. 미희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신의 성기를 벌린다.
이상하게 화끈거린다.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벌리고 어딘가를 만진다. 여자는 급격히 흥분한다.
미희도 똑같이 벌리고 그 곳을 건드린다.
"아흐~~~"
미희는 그곳이 어딘지 알았다. 클리토리스였다. 혼자서도 이렇게 흥분할 수 있다니..
미희도 화면 속 여자처럼 해보고 싶었다. 미희는 부엌으로 가 여자의 장난감과 비슷한 무언가를
냉장고에서 찾는다. 미희의 눈에 띈 것은 오이. 미희는 오이 껍질을 벗기고 방으로 가져와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아흐~~~"
미희는 회장님과 섹스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미희는 의자에 앉아 책상위에 다리를 올리고
활짝 벌렸다. 미희는 오이를 천천히 집어넣는다.
"아흐 좋아요 회장님"
미희는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른다. 브라가 걸리적 거린다. 미희는 티셔츠를 벗고 브라를
들어올렸다.
"아~~아흐~~"
직접적으로 가슴을 주무른다. 촉감이 좋다. 몸을 씻을때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몸을 만져본 적이 없었다. 스스로도 이렇게 달아오를 수 있다니...
미희는 오이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아~~회장님 아~~~"
미희는 회장님과 제주도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던 날을 생각한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 향해 클리토리스를 만진다.
"아~~~"
오이를 움직이는 손이 더욱 빨라진다. 미희는 발딱 선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반복적으로
만지며 더욱 빨리 오이를 움직인다.
"아흐~~~~"
미희는 절정에 오른다. 미희의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내린다.
미희가 자위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미희는 흘러내린 애액을 닦을 시간도 없이 오이도 미쳐빼지 못하고 옷을 입는다.
짜잇한 경험이었다.
화요일 오후 2시
지미는 외부 행사의 진행자로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행사를 하는 내내 지미의 시선은
김회장을 향한다. 김회장의 눈이 마주칠때 마다 뜨거웠던 금요일 밤이 생각나 아랫도리가
화끈거린다. 다른곳으로 시선을 두려 하지만 그러기가 힘들다.
행사중간 쉬는 시간.
회장은 주위를 살피고 지미가 쉬고있는 대기실로 향한다. 지미는 대기실 문이 열리자 깜짝
놀란다. 지미는 1시간의 진행동안 회장님과의 섹스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대기실에
오자마자 아랫도리를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지미는 얼른 치마속에서 손을 뺐다.
"회장님"
회장은 대기실 문을 잠근다.
"쉿"
"여긴 어쩐 일이세요?"
"나야 초대받아 왔지..역시 우리 지미 진행잘하던데?"
"감사합니다"
지미가 웃으며 화답한다.
"아직 시간 좀 남았지? 2부 진행까지..."
회장이 지미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회 회장님 여기선 무리에요"
"왜?"
이미 회장의 손은 지미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 수도 있고..시간도 얼마 없어서..아흑!!"
회장의 손은 이미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속으로 파고 들어와 지미의 보지를 자극한다.
"문은 잠궜어 걱정마. 늦지 않게 끝낼게. 그리고...아랫도리가 벌써 젖었는걸"
지미의 아랫도리는 행사하는 동안 이미 젖어있었다. 조금만 야릇한 생각을 해도 쉽게
젖어버리는 지미의 보지. 지미는 치부를 들킨듯 부끄러웠다.
"왜 젖었지?"
"회장님을 볼때마다 회장님과 섹스 아흐~~ 섹스하던 생각이 나서 아흐~~"
회장의 손가락은 지미의 보지를 파고든다. 지미는 화장대를 잡고 뒤돌아서서 힘겹게 버틴다.
"이렇게 흠뻑 젖었는데도 하기 싫어?"
"아뇨 아흑~~"
회장이 지미의 한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한다. 바지속에서 불룩하게 발기해버린
회장의 물건.
"이렇게 화난 애를 가만히 놔둘거야"
"아니에요 회장님 얼른 넣어주세요 아흑~~"
회장의 손가락은 지미의 보지를 계속 자극한다. 지미의 보지가 흠뻑 젖는다.
회장이 치마를 들어올린다. 흰색 스타킹에 검은 팬티. 이 흑백 조화가 회장을 더욱 흥분시킨다.
"흐흐 이런 흰색 스타킹은 어디서 사는거야?"
"맘에 안드세요?"
"아니"
"독특한게 좋은데?"
"회장님이 맘에 드시니 기뻐요"
회장이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낸다. 지미는 다리를 벌리고
회장의 물건을 맞을 준비를 한다.
"아~~~~"
흠뻑젖은 지미의 보지는 거리낌 없이 회장의 보지를 삼킨다.
"머리 풀면 안되?"
지미는 회장의 명령에 머리를 풀어헤친다.
"그래 넌 이렇게 긴 생머리 했을때가 예뻐"
회장이 지미의 목덜미를 핥는다.
"회장님 상처나면...아흑~~~"
"걱정마"
회장이 지미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속 지미의 가슴을 주무른다.
지미는 화장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회장이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을때마다
환희에 겨운 자신의 표정이 보인다. 지미는 화장대를 겨우 붙잡고 힘겹게 서서 회장의
피스톤 운동을 즐긴다.
"좋아요 회장님 아흑~~~"
"하기 싫다며?"
"제가 언제요? 아흑 더세게요 아~~~"
회장이 격렬하게 밀어붙인다. 시간의 제약속에서 회장은 더욱 흥분하여 빠르고 격렬하게
지미의 보지를 쑤셔댄다. 거울에 지미의 흥분한 모습이 비춰진다. 그렇게 몇분여
피스톤 운동이 이어지고
"지미야 나올 것 같애"
"회장님 조금만 더 아~~~"
회장은 몇 분간 더 허리운동을 한다. 지미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내린다.
"으 이제 못참을 것 같애"
"회장님꺼 마시고 싶어요"
회장이 지미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자 지미가 꿇어앉아 회장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회장은 지미의 긴 생머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흔든다. 그리고 정액을 지미의 입 속에 토해냈다.
지미는 넘쳐나는 회장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밀어넣는다.
짧고 강렬한 섹스 후.
회장은 대기실 한 쪽 쇼파에 널부러져 지미의 모습을 바라본다. 지미는 아랫도리를 닦지도 않고
바로 다시 옷을 갖춰입고 화장을 고친다. 다시 머리도 단정하게 올려 묶은 지미.
다시 남들이 생각하는 단아한 김지미 아나운서로 돌아온 것이다.
"지미씨 2부 시작 5분전"
"회장님 저 가봐야 해요"
"그래 가봐. 목요일에 시간 되?"
"당연하죠"
"목요일에 보지. 내가 연락할게"
"네 고마워요 회장님"
지미가 회장과 가볍게 입을 맞추고 대기실을 나선다.
무엇이 고맙다는 것일까...
화요일 저녁 퇴근길.
지민은 아침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퇴근길 만원 지하철. 지민은 일부러 사람이 가장 많은
특히 남자들이 많은 칸에 올라탄다. 지민의 아랫도리엔 아침과 같이 딜도가 박혀있었다.
15분정도 갔을까. 지민의 뒤에 한 남자가 밀착한다. 지민은 직감적으로 이 남자가 치한일것이라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는 지민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지민은 오늘 노골적으로 엉덩이 라인이 들어나게
딱 붙는 원피스에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도드라진 엉덩이를 치한이 가만히 지켜만 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처음에 몇 번 툭툭 건드리던 치한은 이제 대놓고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지하철이 옆으로 쏠리며 그 남자의 물건이
지민의 엉덩이에 닿는다. 지민은 남자가 발기했음을 알아챘다. 지민은 한손을 슬그머니 뒤로 빼 남자의 물건을 스윽
쓰다듬는다. 남자는 지민의 갑작스런 반응에 놀랐는지 지민의 손을 붙잡는다. 남자는 지민에게 더욱 밀착하기 시작했다.
지민은 딜도의 진동을 조금 더 올린다. 남자의 자극이 더해져 더욱 흥분한다. 지민은 남자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속으로
넣어준다. 남자는 지민이 적극적으로 호응하자 신이 났는지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주무른다.
"당신 뭐하는거야?"
한 남자가 소리친다. 지민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남자는 황급히 손을 빼고 달아나려 했다. 지민은 뒤돌아보고는
"치한이야~~"
소리를 치고 남자의 뺨을 후려갈겼다. 적반하장이라더니...치한은 당황해 지민을 바라본다.
그 순간 사복경찰이 치한을 붙잡는다.
"괜찮으세요?"
"네"
지민은 수치스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알아보면 망신이었다.
지민은 다음 역에서 경찰들과 같이 내렸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지민은 지하철 화장실로 향했다.
지민은 팬티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으흐~~"
오늘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딜도가 지민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화요일 밤 회장의 오피스텔.
J가 뉴스를 끝내고 회장의 오피스텔로 들어선다.
"왔어?"
"네"
"단독진행 잘 하던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그 사람은 왜 갑자기 그만둬서"
말은 그렇게 하지만 한편으론 괜히 미안해진다. 식구있는 유부남을 졸지에 실업자로 만들어버렸으니..
그렇게 쉽게 유혹에 넘어갈 줄은 몰랐던 J였다.
"아침에 인터넷 뉴스보니 난리던걸? J아나운서 옷차림 논란"
"누가 그런 코너를 만들자고 했는지...그러면서 남자들은 좋아할 거 아니에요?"
어제부터 뉴스 중간에 스탠딩으로 진행하는 코너가 신설되었다. 문제는 그동안 앉아서 진행해서 보이지 않았던
J의 미니스커트가 드러나 논란이 된 것이다. 무릎밀으로도 내려오지 않는 치마에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블라우스는
오늘 아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난 좋기만 하던걸...이제 뉴스보며 자위하는 남자들도 생기겠어"
"그런말 마세요 회장님"
"계속 그렇게 입을거야?"
"회사에선 별 말 없으니 밀어붙일거에요"
"그건 그렇고 오늘 뉴스진행 하는데 예쁘더라"
회장이 J를 벽으로 밀어붙인다.
"언제는 안 이뻤어요?"
J가 새침하게 토라진다.
"화났어? 그럼 화풀게 해줘야겠네"
회장의 입술이 J의 입술을 덮친다. 서로 입술을 더욱 탐할려고 미친듯이 빨아들인다. 혀와 혀가 엉킨다.
J는 재킷을 벗어던진다. 그리고 회장의 벨트를 풀고 바지 후크를 푼다. 그리고 회장의 바지를 내렸다.
회장도 J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벗긴다.
둘은 한데 뒤엉켜 침대로 쓰러진다. 두 사람의 입술은 떨어질 줄 모른다. 회장의 손은 J의 가슴을 주무른다.
J는 회장이 잠시 입술을 놓아주자 블라우스를 벗어던진다. 검정색 브라가 J의 가슴을 가리고 있다.
회장은 브라를 들어올리고 J의 가슴을 주무른다.. J는 브라의 후크를 풀고 브라도 벗어던진다. 두 사람의
입술은 떨어질 줄 모른다. 숨이 막힐 정도로 키스가 이어진다. 회장이 J의 입술을 놓아주자 J가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회장의 혀는 J의 귓볼을 핥고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 J의 유두를 핥기 시작한다.
"아흐~~"
회장의 손은 J의 스타킹을 벗긴다. J는 다리를 들어올려 회장이 벗기기 쉽게 도와준다.
스타킹을 벗기고 회장의 손은 J의 팬티를 내린다. 회장의 손이 J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흐~~좋아"
유두에 피가 쏠리고 빳빳해진다.
"69자세"
회장이 명령하자 J가 회장쪽으로 엉덩이를 놓고 자신의 얼굴은 회장의 물건을 향하게 다리를 벌리고 회장의 위에 올라탄다.
회장의 눈 앞에 J의 항문과 클리토리스 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J가 회장의 물건을 입에 물려는 찰나 회장의
혀가 J의 항문에 닿는다.
"아흐~~회장님 거기는"
"괜찮어"
J는 찌릿한 흥분감을 느끼며 회장의 물건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회장의 혀는 항문을 지나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살짝 젖은 J의 보지를 열어젖히고 회장의 혀가 파고든다. J가 엉덩이를 더욱 치켜든다. J도 회장의 귀두부부터 혀로 핥으며
정성껏 애무한다.회장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J는 자지러진다. 하마터면 회장의 물건을 깨물뻔했다.J는 회장의 것을 제대로
애무하지 못하고 그저 회장의 애무를 느끼고만 있다. 이미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회장은 J의 애액을
핥아 마신다.
"J"
"네 회장님"
"항문에 넣고 싶어"
후장 섹스 경험이 없지는 않은 J. 회장과도 몇 번 해봤고 남친과도 해봐서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J는 회장의 물건을 보지에 넣고 싶었다.
"회장님 보지먼저"
"알았어. 엎드려"
J가 엎드리자 회장이 뒤에서 삽입한다.
"아흐~~~"
이 황홀한 기분. 회장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파고든다. 회장은 J의 엉덩이를 때리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J의 허리를 붙잡고 천천히 하지만
강도는 세게 움직인다.
"아흑~~좋아요 회장님"
"더 세게?"
"네 아~~~"
회장은 J가 원하는대로 더 세게 더 격렬하게 움직인다. J는 침대시트를 붙잡고 섹스의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조민혁도 남친도 이런 희열감을
J에게 주지는 못했다. 앞으로 결혼해선 어떡하지..남편 것보다 회장 것을 더 찾을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자 J는 더욱 흥분한다,
"아~~~좋아요 아~~"
"만족해?"
"네 아~~~회장님 이제 항문에 넣어주세요 아~~"
"그래"
회장은 J의 보지속에 자신의 것을 박은채 J의 항문을 벌리고 윤활제를 바른다. 항문의 굴곡이 느껴지고 회장의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J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충분히 윤활제를 바른 후 회장은 자신의 물건을 보지에서 빼냈다.
"J 콘돔 끼워줘"
J는 자신의 애액이 묻어 번들번들한 회장의 물건을 한 번 빤 후 콘돔을 씌우고 다시 엎드린다.
"아흐~~~~"
J의 후장에 회장의 물건이 스윽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후장 경험이 몇 번 없는 C나 후장이 처음이었던 지미보다 부드럽게 들어간다.
J는 능숙하게 회장의 물건을 조아준다. 역시 경험이 많은 J는 틀렸다. 회장이 J와 항문 섹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조임때문이었다.
"좋은걸"
"회장님 얼른 움직여주세요"
J가 엉덩이를 흔든다. 회장이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꽉 찬 느낌이다.
"아흐 좋아"
가끔 보지보다 항문이 좋을때가 있다고 느끼는 J. 오늘이 그날인것 같았다. 회장이 조금 더 속도를 높인다.
J가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교성을 내지른다. 길들이면 길들일수록 명기가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회장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하게 수십분간 이어진다. J의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방안을 채운다.
회장은 절정속에서 J의 항문속에 사정을 하였다.
격렬하고 뜨거운 섹스가 끝난 후 회장과 J는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서로를 바라보며 만족한 듯 미소를 짓는다.
키스 후 두사람은 잠이 든다.
수요일
J가 일어난 시각은 새벽 6시. 기분좋은 섹스 후의 피로때문일까. 한번도 깨지않고 회장님 품에서 잠들어버렸다.
일어났을때 회장님은 계시지 않았다. 침대 옆 테이블에 놓여있는 하얀 봉투.
안에는 편지와 300만원 수표 한장이 있었다.
"지방 출장때문에 먼저 나가. 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좋은 옷 사 입어. 최대한 야한걸로. 사랑해"
J는 행복한 미소를 띄며 회장님이 주신 용돈을 고이 지갑속에 넣는다.
감상평 많이 남겨주세요^^
H는 노골적으로 지희에게 김회장에게 몸을 바치면 구제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또다시 몸을 더럽혀야 하는가...H는 3일간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보라하였다.
지희는 치를 떨었다.
화요일 아침.
지민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다. 남들이 보면 평범한 직장인의 출근처럼 보이지만
지금 지민의 보지속엔 딜도가 진동하며 아침부터 지민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흐으~~"
남자들의 손길이 우연히 닿을때마다 지민은 짜릿함을 느낀다.
매일 사장에게 몸을 바칠때는 섹스가 치욕스럽고 하기 싫은 것이었다. 엄청났던 지민의
성욕이 확 감소해버렸다. 하지만 김회장과 섹스를 통해 그 성욕이 서서히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과거 지민은 변태적이라 할 만큼 노골적인 노출과 공공장소에서의 은밀한 자위를
즐겼다. 운전을 할 줄 알아도 일부러 지하철을 탔다. 아침과 저녁의 지하철만큼
접촉이 많은 곳도 없었다. 지민은 손에 있는 리모컨으로 진동 수위를 조금 더 높인다.
"아흐~~"
지민은 주변을 둘러본다. 자신의 신음소리가 들릴까 두렵지만 재미있기도 하다.
아 회장님은 왜 연락이 없으실까...지민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온다.
화요일 오전
미희의 집.
백조가 되고 첫 날. 회장님에게 처녀성을 바치고 몇 번 관계를 가진 미희. 미희는 섹스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희는 성인 사이트에 접속해 여자의 자위 영상을 감상한다.
"아흐~~~"
포르노에선 여자가 혼자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흥분하고 있었다. 여자의 손엔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게 생긴 무언가가 들락날락 한다. 미희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신의 성기를 벌린다.
이상하게 화끈거린다.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벌리고 어딘가를 만진다. 여자는 급격히 흥분한다.
미희도 똑같이 벌리고 그 곳을 건드린다.
"아흐~~~"
미희는 그곳이 어딘지 알았다. 클리토리스였다. 혼자서도 이렇게 흥분할 수 있다니..
미희도 화면 속 여자처럼 해보고 싶었다. 미희는 부엌으로 가 여자의 장난감과 비슷한 무언가를
냉장고에서 찾는다. 미희의 눈에 띈 것은 오이. 미희는 오이 껍질을 벗기고 방으로 가져와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아흐~~~"
미희는 회장님과 섹스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미희는 의자에 앉아 책상위에 다리를 올리고
활짝 벌렸다. 미희는 오이를 천천히 집어넣는다.
"아흐 좋아요 회장님"
미희는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른다. 브라가 걸리적 거린다. 미희는 티셔츠를 벗고 브라를
들어올렸다.
"아~~아흐~~"
직접적으로 가슴을 주무른다. 촉감이 좋다. 몸을 씻을때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몸을 만져본 적이 없었다. 스스로도 이렇게 달아오를 수 있다니...
미희는 오이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아~~회장님 아~~~"
미희는 회장님과 제주도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던 날을 생각한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 향해 클리토리스를 만진다.
"아~~~"
오이를 움직이는 손이 더욱 빨라진다. 미희는 발딱 선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반복적으로
만지며 더욱 빨리 오이를 움직인다.
"아흐~~~~"
미희는 절정에 오른다. 미희의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내린다.
미희가 자위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미희는 흘러내린 애액을 닦을 시간도 없이 오이도 미쳐빼지 못하고 옷을 입는다.
짜잇한 경험이었다.
화요일 오후 2시
지미는 외부 행사의 진행자로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행사를 하는 내내 지미의 시선은
김회장을 향한다. 김회장의 눈이 마주칠때 마다 뜨거웠던 금요일 밤이 생각나 아랫도리가
화끈거린다. 다른곳으로 시선을 두려 하지만 그러기가 힘들다.
행사중간 쉬는 시간.
회장은 주위를 살피고 지미가 쉬고있는 대기실로 향한다. 지미는 대기실 문이 열리자 깜짝
놀란다. 지미는 1시간의 진행동안 회장님과의 섹스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대기실에
오자마자 아랫도리를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지미는 얼른 치마속에서 손을 뺐다.
"회장님"
회장은 대기실 문을 잠근다.
"쉿"
"여긴 어쩐 일이세요?"
"나야 초대받아 왔지..역시 우리 지미 진행잘하던데?"
"감사합니다"
지미가 웃으며 화답한다.
"아직 시간 좀 남았지? 2부 진행까지..."
회장이 지미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회 회장님 여기선 무리에요"
"왜?"
이미 회장의 손은 지미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 수도 있고..시간도 얼마 없어서..아흑!!"
회장의 손은 이미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속으로 파고 들어와 지미의 보지를 자극한다.
"문은 잠궜어 걱정마. 늦지 않게 끝낼게. 그리고...아랫도리가 벌써 젖었는걸"
지미의 아랫도리는 행사하는 동안 이미 젖어있었다. 조금만 야릇한 생각을 해도 쉽게
젖어버리는 지미의 보지. 지미는 치부를 들킨듯 부끄러웠다.
"왜 젖었지?"
"회장님을 볼때마다 회장님과 섹스 아흐~~ 섹스하던 생각이 나서 아흐~~"
회장의 손가락은 지미의 보지를 파고든다. 지미는 화장대를 잡고 뒤돌아서서 힘겹게 버틴다.
"이렇게 흠뻑 젖었는데도 하기 싫어?"
"아뇨 아흑~~"
회장이 지미의 한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한다. 바지속에서 불룩하게 발기해버린
회장의 물건.
"이렇게 화난 애를 가만히 놔둘거야"
"아니에요 회장님 얼른 넣어주세요 아흑~~"
회장의 손가락은 지미의 보지를 계속 자극한다. 지미의 보지가 흠뻑 젖는다.
회장이 치마를 들어올린다. 흰색 스타킹에 검은 팬티. 이 흑백 조화가 회장을 더욱 흥분시킨다.
"흐흐 이런 흰색 스타킹은 어디서 사는거야?"
"맘에 안드세요?"
"아니"
"독특한게 좋은데?"
"회장님이 맘에 드시니 기뻐요"
회장이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낸다. 지미는 다리를 벌리고
회장의 물건을 맞을 준비를 한다.
"아~~~~"
흠뻑젖은 지미의 보지는 거리낌 없이 회장의 보지를 삼킨다.
"머리 풀면 안되?"
지미는 회장의 명령에 머리를 풀어헤친다.
"그래 넌 이렇게 긴 생머리 했을때가 예뻐"
회장이 지미의 목덜미를 핥는다.
"회장님 상처나면...아흑~~~"
"걱정마"
회장이 지미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속 지미의 가슴을 주무른다.
지미는 화장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회장이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을때마다
환희에 겨운 자신의 표정이 보인다. 지미는 화장대를 겨우 붙잡고 힘겹게 서서 회장의
피스톤 운동을 즐긴다.
"좋아요 회장님 아흑~~~"
"하기 싫다며?"
"제가 언제요? 아흑 더세게요 아~~~"
회장이 격렬하게 밀어붙인다. 시간의 제약속에서 회장은 더욱 흥분하여 빠르고 격렬하게
지미의 보지를 쑤셔댄다. 거울에 지미의 흥분한 모습이 비춰진다. 그렇게 몇분여
피스톤 운동이 이어지고
"지미야 나올 것 같애"
"회장님 조금만 더 아~~~"
회장은 몇 분간 더 허리운동을 한다. 지미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내린다.
"으 이제 못참을 것 같애"
"회장님꺼 마시고 싶어요"
회장이 지미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자 지미가 꿇어앉아 회장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회장은 지미의 긴 생머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흔든다. 그리고 정액을 지미의 입 속에 토해냈다.
지미는 넘쳐나는 회장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밀어넣는다.
짧고 강렬한 섹스 후.
회장은 대기실 한 쪽 쇼파에 널부러져 지미의 모습을 바라본다. 지미는 아랫도리를 닦지도 않고
바로 다시 옷을 갖춰입고 화장을 고친다. 다시 머리도 단정하게 올려 묶은 지미.
다시 남들이 생각하는 단아한 김지미 아나운서로 돌아온 것이다.
"지미씨 2부 시작 5분전"
"회장님 저 가봐야 해요"
"그래 가봐. 목요일에 시간 되?"
"당연하죠"
"목요일에 보지. 내가 연락할게"
"네 고마워요 회장님"
지미가 회장과 가볍게 입을 맞추고 대기실을 나선다.
무엇이 고맙다는 것일까...
화요일 저녁 퇴근길.
지민은 아침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퇴근길 만원 지하철. 지민은 일부러 사람이 가장 많은
특히 남자들이 많은 칸에 올라탄다. 지민의 아랫도리엔 아침과 같이 딜도가 박혀있었다.
15분정도 갔을까. 지민의 뒤에 한 남자가 밀착한다. 지민은 직감적으로 이 남자가 치한일것이라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는 지민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지민은 오늘 노골적으로 엉덩이 라인이 들어나게
딱 붙는 원피스에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도드라진 엉덩이를 치한이 가만히 지켜만 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처음에 몇 번 툭툭 건드리던 치한은 이제 대놓고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지하철이 옆으로 쏠리며 그 남자의 물건이
지민의 엉덩이에 닿는다. 지민은 남자가 발기했음을 알아챘다. 지민은 한손을 슬그머니 뒤로 빼 남자의 물건을 스윽
쓰다듬는다. 남자는 지민의 갑작스런 반응에 놀랐는지 지민의 손을 붙잡는다. 남자는 지민에게 더욱 밀착하기 시작했다.
지민은 딜도의 진동을 조금 더 올린다. 남자의 자극이 더해져 더욱 흥분한다. 지민은 남자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속으로
넣어준다. 남자는 지민이 적극적으로 호응하자 신이 났는지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주무른다.
"당신 뭐하는거야?"
한 남자가 소리친다. 지민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남자는 황급히 손을 빼고 달아나려 했다. 지민은 뒤돌아보고는
"치한이야~~"
소리를 치고 남자의 뺨을 후려갈겼다. 적반하장이라더니...치한은 당황해 지민을 바라본다.
그 순간 사복경찰이 치한을 붙잡는다.
"괜찮으세요?"
"네"
지민은 수치스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알아보면 망신이었다.
지민은 다음 역에서 경찰들과 같이 내렸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지민은 지하철 화장실로 향했다.
지민은 팬티를 내리고 딜도를 뺐다.
"으흐~~"
오늘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딜도가 지민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화요일 밤 회장의 오피스텔.
J가 뉴스를 끝내고 회장의 오피스텔로 들어선다.
"왔어?"
"네"
"단독진행 잘 하던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그 사람은 왜 갑자기 그만둬서"
말은 그렇게 하지만 한편으론 괜히 미안해진다. 식구있는 유부남을 졸지에 실업자로 만들어버렸으니..
그렇게 쉽게 유혹에 넘어갈 줄은 몰랐던 J였다.
"아침에 인터넷 뉴스보니 난리던걸? J아나운서 옷차림 논란"
"누가 그런 코너를 만들자고 했는지...그러면서 남자들은 좋아할 거 아니에요?"
어제부터 뉴스 중간에 스탠딩으로 진행하는 코너가 신설되었다. 문제는 그동안 앉아서 진행해서 보이지 않았던
J의 미니스커트가 드러나 논란이 된 것이다. 무릎밀으로도 내려오지 않는 치마에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블라우스는
오늘 아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난 좋기만 하던걸...이제 뉴스보며 자위하는 남자들도 생기겠어"
"그런말 마세요 회장님"
"계속 그렇게 입을거야?"
"회사에선 별 말 없으니 밀어붙일거에요"
"그건 그렇고 오늘 뉴스진행 하는데 예쁘더라"
회장이 J를 벽으로 밀어붙인다.
"언제는 안 이뻤어요?"
J가 새침하게 토라진다.
"화났어? 그럼 화풀게 해줘야겠네"
회장의 입술이 J의 입술을 덮친다. 서로 입술을 더욱 탐할려고 미친듯이 빨아들인다. 혀와 혀가 엉킨다.
J는 재킷을 벗어던진다. 그리고 회장의 벨트를 풀고 바지 후크를 푼다. 그리고 회장의 바지를 내렸다.
회장도 J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벗긴다.
둘은 한데 뒤엉켜 침대로 쓰러진다. 두 사람의 입술은 떨어질 줄 모른다. 회장의 손은 J의 가슴을 주무른다.
J는 회장이 잠시 입술을 놓아주자 블라우스를 벗어던진다. 검정색 브라가 J의 가슴을 가리고 있다.
회장은 브라를 들어올리고 J의 가슴을 주무른다.. J는 브라의 후크를 풀고 브라도 벗어던진다. 두 사람의
입술은 떨어질 줄 모른다. 숨이 막힐 정도로 키스가 이어진다. 회장이 J의 입술을 놓아주자 J가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회장의 혀는 J의 귓볼을 핥고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 J의 유두를 핥기 시작한다.
"아흐~~"
회장의 손은 J의 스타킹을 벗긴다. J는 다리를 들어올려 회장이 벗기기 쉽게 도와준다.
스타킹을 벗기고 회장의 손은 J의 팬티를 내린다. 회장의 손이 J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흐~~좋아"
유두에 피가 쏠리고 빳빳해진다.
"69자세"
회장이 명령하자 J가 회장쪽으로 엉덩이를 놓고 자신의 얼굴은 회장의 물건을 향하게 다리를 벌리고 회장의 위에 올라탄다.
회장의 눈 앞에 J의 항문과 클리토리스 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J가 회장의 물건을 입에 물려는 찰나 회장의
혀가 J의 항문에 닿는다.
"아흐~~회장님 거기는"
"괜찮어"
J는 찌릿한 흥분감을 느끼며 회장의 물건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회장의 혀는 항문을 지나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살짝 젖은 J의 보지를 열어젖히고 회장의 혀가 파고든다. J가 엉덩이를 더욱 치켜든다. J도 회장의 귀두부부터 혀로 핥으며
정성껏 애무한다.회장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J는 자지러진다. 하마터면 회장의 물건을 깨물뻔했다.J는 회장의 것을 제대로
애무하지 못하고 그저 회장의 애무를 느끼고만 있다. 이미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회장은 J의 애액을
핥아 마신다.
"J"
"네 회장님"
"항문에 넣고 싶어"
후장 섹스 경험이 없지는 않은 J. 회장과도 몇 번 해봤고 남친과도 해봐서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J는 회장의 물건을 보지에 넣고 싶었다.
"회장님 보지먼저"
"알았어. 엎드려"
J가 엎드리자 회장이 뒤에서 삽입한다.
"아흐~~~"
이 황홀한 기분. 회장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파고든다. 회장은 J의 엉덩이를 때리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J의 허리를 붙잡고 천천히 하지만
강도는 세게 움직인다.
"아흑~~좋아요 회장님"
"더 세게?"
"네 아~~~"
회장은 J가 원하는대로 더 세게 더 격렬하게 움직인다. J는 침대시트를 붙잡고 섹스의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조민혁도 남친도 이런 희열감을
J에게 주지는 못했다. 앞으로 결혼해선 어떡하지..남편 것보다 회장 것을 더 찾을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자 J는 더욱 흥분한다,
"아~~~좋아요 아~~"
"만족해?"
"네 아~~~회장님 이제 항문에 넣어주세요 아~~"
"그래"
회장은 J의 보지속에 자신의 것을 박은채 J의 항문을 벌리고 윤활제를 바른다. 항문의 굴곡이 느껴지고 회장의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J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충분히 윤활제를 바른 후 회장은 자신의 물건을 보지에서 빼냈다.
"J 콘돔 끼워줘"
J는 자신의 애액이 묻어 번들번들한 회장의 물건을 한 번 빤 후 콘돔을 씌우고 다시 엎드린다.
"아흐~~~~"
J의 후장에 회장의 물건이 스윽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후장 경험이 몇 번 없는 C나 후장이 처음이었던 지미보다 부드럽게 들어간다.
J는 능숙하게 회장의 물건을 조아준다. 역시 경험이 많은 J는 틀렸다. 회장이 J와 항문 섹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조임때문이었다.
"좋은걸"
"회장님 얼른 움직여주세요"
J가 엉덩이를 흔든다. 회장이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꽉 찬 느낌이다.
"아흐 좋아"
가끔 보지보다 항문이 좋을때가 있다고 느끼는 J. 오늘이 그날인것 같았다. 회장이 조금 더 속도를 높인다.
J가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교성을 내지른다. 길들이면 길들일수록 명기가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회장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하게 수십분간 이어진다. J의 흥분에 겨운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방안을 채운다.
회장은 절정속에서 J의 항문속에 사정을 하였다.
격렬하고 뜨거운 섹스가 끝난 후 회장과 J는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서로를 바라보며 만족한 듯 미소를 짓는다.
키스 후 두사람은 잠이 든다.
수요일
J가 일어난 시각은 새벽 6시. 기분좋은 섹스 후의 피로때문일까. 한번도 깨지않고 회장님 품에서 잠들어버렸다.
일어났을때 회장님은 계시지 않았다. 침대 옆 테이블에 놓여있는 하얀 봉투.
안에는 편지와 300만원 수표 한장이 있었다.
"지방 출장때문에 먼저 나가. 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좋은 옷 사 입어. 최대한 야한걸로. 사랑해"
J는 행복한 미소를 띄며 회장님이 주신 용돈을 고이 지갑속에 넣는다.
감상평 많이 남겨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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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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