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지아1
아침에 일어나자 비가온다.. 지난밤 지아와의 폰섹으로 조금은 나름함이 몰려 왔다
아침 운동을 위해 골프 연습장에서 1시간정도 운동을 하고는 원룸으로 들어왔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샤워를 하고는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데 톡이 왔다.
지아가 사진을 또 보내 왔다. 거울에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전신 사진을 보냈다.
풍만한 젓가슴이다. 탱탱하다. 초미니 삼각 면 팬티 앞부분이 볼록 튀어 나와 있다
보지털로 인하여 앞 부분이 더욱 선명하게 튀어 나와 있다.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지아: 자기야,,모행,,,,?
나: 서류 보고 있어,,
지아: 우리 만나,,,내가 그리로 갈께,,,?
난감하다. 아침부터 온다고 그러니 지아와의 만남을 일단은 피하기로 한다
나: 좀따 결혼식장 가야되는데,,?
지아: 잉,,,,,비도 오는데,,,난 할것도 없어,,,"
나: 친구들 만나면 되지,,,??
지아: 시러,, 자기 만날려고 샤워하고 전화하는 건데,,ㅎ
나: 아무래도 식장 들러서 오면 오후 늦게나 될것 같은데,,?
지아: 몇시에 가는데 식장,,,??
꼬치꼬치 집요하게 물어온다. 지아가 나에게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인것 같다
나: 1시쯤 옥천에서 하는거야,,>
지아: 그래 그럼 그때 까지는 통화할 시간은 있네,
나: 왜,,또 폰섹 할려고,,ㅎ
지아: 어,,,하고 싶어서,,아침부터 자기 자지 생각하니깐 지아 보지 꼴려,,,,않되,,??
나: 아침부터 무슨 폰 섹야,,,어제 지아땜시 피곤하구만,,ㅎ
지아: 크크,,호,,왜 에 혼자 했어,,싼거야,,,좃물,,,ㅎ
나: 아니,,,,,힘만 들어 가니깐,,,아파서,,ㅎ
지아: 집에 혼자 있어, 지금 팬티만 입고 있는데,,사진 봤어,
나: 어,,,,,, 빵빵 하던데,,,크
지아: 자기가 와서 내 보지 빨아주면 좋은데,,..난 자기 자지 빨면서 ,,,ㅎ
나: 야아~~아침부터 힘들어 간다,," 물건이 또 다시 발기를 한다.
나: 팬티앞도 볼록하니 튀어 나와있고 남자들은 그런 모습에 완존 맛가거든,,ㅎㅎ
지아: ㅎㅎ,,그럼,,,매일 사진 보낼께,,,,아침에 샤워 하면서 보지 문지르는데 또 꼴리자나,,크,,ㅎ호,
나: 아침은 먹었어,,??
지아: 이제 먹으려고 ㅎ 자기야 우리 화상통화해,,응,,,??"
나: 밥먹고 생각해보자 나두 먹어야되,,,!
지아: 진짜지이,,, 그럼 빨리 먹고 전화 할께, 자기 자지도 보여줘야되,,호호,,
야를 어쩌누 하자 말아야 하는데 술기운에 그만 지아와 폰섹 한것이
집요한 성격의 지아인데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다.
아침 겸 점심을 먹어야 겠기에 찌게를 만들고는 상을 차려 먹는데
지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화상 전화 였다.
받을까,,,,????말까,,?????잠시 고민하다 어차피 한번은 해야 겠다는 생각에 받자
지아의 얼굴이 보이고 주방이 뒤로 보인다
지아: 밥 먹는거야,,??
나: 어,,,먹었어,,??
지아: 응,,나야 금방 먹지 양도 적으니깐,,어서 먹어,,,,,보고 있을께,,ㅎ
나: 끊자,,먹고 하면 되지 소화도 않되겠다
지아: 시로오,,,,,식사 하셩,,ㅎ,,,
나: 않되,,끊는다,," 하고는 폰을 끊었는데 지아가 다시 전화를 해온다..
지아: 치이~~~그럼 식사하고 힘내서 지아 보지 마니마니 박아 줘야해,,,크,,호호,
야 이거 미친거 아냐,,,,변태적인 것도 있는 아이 같다, 이거 완전히 낙인것 같다.
지아: 좀전에 자기자지 생각나자나,,?? 보지에서 물이 또 나왔어,,
샤워하고 다리 벌리고 있을게 자기 좃으로 지아 보지 박아줘,,ㅎ
진짜 미치겠다. 지아가 이렇게 뜨거운 여자 였다니 너무도 뜨겁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기가 쎈 여자였다. 섹스를 취미 삼아 하듯이 말이다.
밥을 먹으면서 "그래 오늘하고 지아랑은 끝을 내자" 이왕 할거면
확실히 하자고 스스로 다짐하며 식사를 끝내고는 톡을 했다.
나: 지아 보지 사진 찍어서 보내줘,,,,,통화하면서 하자
사진은 컴에 보관하고 보면서 할께,,?
지아: 두고두고 보고 할려고,,,,,알았어,,,,,이쁘게 보지 사진 찍어서
보내 줄께,,,, 매일 지아 보지 보면서 자기 좃물싸아,,크크,,ㅎ,,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찍은 사진 과 유방 과 보지가 나오는 전신 사진을 보냈다
지아의 보지털이 수부룩하다 배꼽아래 와 똥꾸멍까지 좌,우로 빽빽하게
보짓털이 나 있었다. 젓가슴은 말그대로 자연산 풍만하고 만지면 터질듯
탱탱한 유방을 가지고 있다. 보지 사진을 확대하자. 콩알이 돋아있고
꽃술이 양쪽으로 크게 나와 있다, 지아 나이에 저런 모양은 섹스를 많이 하거나
자위를 많이 해서 조금은 검게 변한 색깔로 꽃술이 돌출되어 있었다.
지아의 보지 사진을 보며 물건을 주물럭 거리는데 지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아: 내 보지 사진 봤어,,, ///,어떼,,맘에 들지,,ㅎ
나: 근데 보지털이 엄청 많네,,,
지아: 비키니 입는다고 몇번 깍았는데 그렇게 많이 난거야,,창피해,,킇
나: 아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보짓털 많은거,,ㅎ
지아: 구럼 다행이네,, 자기 좃은 않보여 줄꺼야,,,,
나: 보내줄께,,,끝나고 나서,,,ㅎ
지아: 시로 지금 보내줘,,,?
나: 끊나고 보내 줄께,,약속해,,자아,,꼬옥,,ㅎ
지아: 아라써 보내줘,,꼭이야,,,나두 매일 자기 좃보며 지아 보지 만질거야,,,,크흐
에구우!!! 에구우~~~ 완전 나도 미쳐간다,, 아니,,// 지아에게 빠져 들어 간다
지아: 침대에 누웠어,,,자기야 가슴 좀 만지고 빨아줘,,,음,,
나: 지아 보지도 같이 문질러봐,,,
지아: 응,,,,,으아하~~좋아,,,,,자기 조아,, 내 보지,,,,지아 보지,,,만져봐,,,,
나: 지아 보지 뜨겁다,,,털도 예쁘고 밀림같애,,,지아 보지는 털보지,,
지아: 아~~내 털보지가 그렇게 좋아,,아하~~~어서 문질러줘,,,ㅇ으
나: 털보지는 첨보는 거야,,,,밀림이 우거진것 처럼 털이 빽빽해서 조아,,
지아: 지아 보지 털보지,,,자기꺼야,,,,, 자가 맘대로 해줘,, ,
자기 자지로 쑤셔줘,, 좃으로 깊게 쑤셔줘,,빨리,,응,,,으헉,,
나: 보지 가랑이를 벌려봐,,보지 빨게,,,,쫙 벌려,,,
지아: 자아~내 보지 가랑이 ~~쫘~~악 벌렸어,,,,으,,음,,,,흠,,흡,,,,,어서 혓바닥을 지아 보지에
넣고 보지구멍좀 빨아줘,,,으,,,,조아,,,미쳐,,아 넘조아,,자기야,
나: 츱~~~츠츠읍~~춖~~~춖으읍흡읍,,,,,후르릅,,
지아: 아이고,,,미쳐 자기 좃으로 지아 보지 콱 박아,,집어넣어,,
보지구멍 채워줘…응 미쳐,,내 보지 내 털보지,,,,,,으응,,
나: 쓱~~~~쓱~~~~조물 조물,,,ㅋ
지아: 으윽,,허걱,,,으윽,,,어서 빨아주고 박아줘,,,,지아보지 구멍 열렸어,,
아으으윽윽,,윽,,윽 지아 보짓물 나온다,,윽윽윽,,,윽헉허긍ㄱ
지아: 지아보지 찢어버려,,으,,헉,헉,헉,,,빨리 쑤셔,,,박고 좃을 돌려줘,,,
지아: 아응,,~~~응,,,엉,,엉,,,윽,헉,,,,,,으으으으흑흐헉,,,"
지아: 헉,,헉,,헉,,꺼억,,헉,,,,헉,,헉,,,~~~~~~~~헉,,흐흑,,,헉,,헉,,,,헉,,,꾸울꺽~~~~헉,
지아: 헉~~~~헉~~~꾸~~울꺽,,꺽,,헉,헉,,헉,,흑,흑,,,,헉,,,,
나: 보짓물 나왔어,,??
지아: 헉,헉,,,,헉 몰라,,,헉,헉,,헉,,,,자갸,,끙,,굉장했어,,,아윽윽,,헉,헉,,
지아: 자기야,,,더 해줘,,,보지 올라올것 같애,,,으응ㄱ,,,헣거헉헉헉,,,흑흑으윽,,,
자기좃으로 더 박고 쑤셔줘,,,지아 털보지,,,,씹보지로 만들어줘,,으으아악,,
지아: 아으으ㅡ으으윽,,,헉헉,,,,될꺼같애,,,올라와,,,으으응,,,,자기 어서
손가락으로 ,,,윽,, 내보지 ,,,ㅎ학악,,,,, 쑤셔줘,,,,,,더 깊게,,,,,,,
나: 지아 보지 씹보지야,,,,,좃나게 쑤셔,,,봐,,
지아: 내 보지 자기 보지야,,자기만 쑤셔,,,,,,으으윽,,,,,아흐흑,,,,흑,아흐흑,,,,
엉,,,,,엉,,,허걱,,,헉헉,헉,,,,,으,,,,아으으으으으으,,,,,,,,자기,,,,,으응ㄱ윽,,
지아가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다.
지아: 자기 좃으로 좃나개 쑤셔줘,,지아보지를,,,,응윽,,,,,아으으으,,,헉,,
더,,더,,더으윽,,,깊게 아응,,,,자기 좃 빨고 싶어,,,,으으윽,,,악아아앙
앙,,,앙,,,,엉,,엉,,,,으윽,,,,아하~~~흐흑,,,, 지아보지 찢어줘,,,자기 좃으로
어서 박고 찢어줘,,,으으으으으으윽,,,윽,,윽,,,윽,,,윽,,
아으으으으으으으으ㅡㅡㅡㅡㅡ으으으으윽 씹물 나와,,,윽윽,,억억억,,
아마도 헐떡 거리며 보지에서 지아가 씹물을 쏟아 내고 있는 것이었다.
나: 씹물을 콩알에 대고 돌리며 문질러,,
지아: 아으으으으윽,,,,,학학,,하악,,하악,,,하악,,,,하악,,,,윽,,,,,,너무조아,,,ㄴ 지아보지,,,뜨거워,,
지아가 절정에 올랐다. 보지 쑤시는 소리까지 들렸다, 보지 구머이 벌렁벌렁 거릴 것이다.
잔화기롤 지아의 숨소리가 격렬하게 들린다,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지아: 자갸,,학학,,,,,너무,,헉,헉,,조았어,,,,헉,헉,,,,ㅎ걱,,내 보짓물 장난 아냐,,ㅎ,,,,"
나: 오늘은 많이 쌋나보네,,, 지아 씹물,,,ㅎ
지아: 어제 두배는 나온거 같애,,,오줌까지 지린거 같애ㅡㅡ호호,,,,ㅎ
나: 그래 그렇게 섹스가 조아,,,
지아: 엉,,자기가 좋아서,,,,더 그래,,,자지 좃물 먹고 싶어,,,,언제간 자기 좃물 먹을꺼야,,하~~~~헉,
나: ㅎ,,그래 먹어 종일 먹어,,, 그타고 깨물어 삼키지는 말공,,ㅎ
지아: 하~~~~~~아~~~~~~~~~너무 좋았어,, 흥분을 너무해서 힘이 없어,,,?
나: 그렇게나 좋았어,,,지아 보지 어떤가 궁금하네,,ㅎ?
지아: 궁금하면 빨리 튀어와서 지아 보지에 다시 박아줘,,,헉,,헉
나: 지아는 나이도 어린데 ,,??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ㅎ ??
지아: 잉,,,,다 컸거든,,,어리긴,? 자긴 쌋어,,??
나: 아니 않싼다고 했자나,,,,,직접 싸야징,,,ㅎ
지아: 자기 좃으로 지아 보지에 박고 자고 싶어,,,,정말 하고 싶다,
나: 나도 하고싶어 지아랑 찐한 섹스,,!
지아: 만나기만 해봐 내가 놔주나,,기대해 아주 좃을 뿌리채 뽑을 테니깐,,호호호,
나: 하하,,허허,,,,
지아: 자기야 언제 만날거야,,이렇게 자기랑 잘 맞는데,,
나: 시간 내 볼께,, 옥천이라서 그래,
지아: 아님 내가 불시에 내려 갈테니깐 알아서 해,,호,,
나: 자위는 자주하는 편이야,,,??
지아: 아냐,,,가끔해,,,지금처럼은 아니구,,,어제,,오늘 황홀했어,,,지아 보지도 욱신거려,,ㅎ
나: 자위 기구 같은건 없어,,,??
지아: 있었는데 버렸어,,? 별루 더 라구,,?
나: 왜,,지아 보지랑 맞을꺼 같은데,,,크기며,,굵기며,,ㅋ
지아: 크다고 좋나아,,,테크닉이 좋아야지,,
자기는 섹스 잘해,,,??
나: 잘하는게 뭔지는 몰라도, 뿅가게는 할수 있징,,,ㅎㅋ
지아: ㅎㅎ,,,지아 보지는 어떨꺼 같애,,,,??
나: 맛있을것 같애,ㅋ 보짓물도 많이 나올것 같고, 털도 지아는 많은거야,,ㅋㅋ
지아: 내 보지털,,ㅎㅎ,,,허긴 내가 보지털이 많기는해,,,호,,호,,,,
보지털 많으면 싫은거야, 자기가 깍으라면 깍을거야,,ㅎ
나: 나쁠것은 없지, 난 조아 보짓털 많은 여자가,,ㅋ,,,ㅋ
지아: 자기 자지 궁금해 어떻게 생겼나,,,지금 보내줘,,,ㅎ
자기야 보내주라,,,,나도 보고 지아보지 또 흥분되게,,,응,,보내주라,,잉
나중에 혹시라도 영윤이에게 들킬까 그게 겁나서 망설이다가는 지아에게
사진을 보내기로 하고는 두장을 찍어 보냈다.
지아: 호호,,,,근데 자지 대가리가 왜 이리 커,,??
나: 좃 대가리,,,ㅋ
지아: 어,,,킄,,,호호,, 자기 좃대가리,,,너무 큰거 같애,,??
나: ???<<<>>>>???????
지아: 자기두 털은 많네,,,나처럼,,,???,,좃 대가리가 커서 지아 보지에 박으면 좋겠다,,
아하~~~지아 보지에 박고 싶다,, 지아보지 또 꼴린다,,자기 좃 보니깐,
만나서 자기랑 씹 하고 싶어,,,,아하~~~~으,,음,,
자긴 어느 체위를 좋아해, ,?
나: 후배위,,? ,엉덩이를 만지면서 유방을 만지면 조아
지아: 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게 조아,,,자기 좃대가리 처럼 큰걸
내 보지에 넣고 위에서 엉덩방아 찌면 보지가 딱 붙어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 뿅 가거든,,,ㅋ크,,,ㅎ
지아: 히이~~야구 방망이 같애,,,자기야,,,,,,지아 보지에 언제 좃
박아 줄꺼야,,? 지금 당장이라도 오라면 가서 자기 좃빨고
내 보지에 박고, 난 위에서 흔들거야,, 자기가 내 엉덩이,
만지면서 위로 쳐주면 아마 지아보지 거덜 날걸,,ㅎㅎㅎ,
지아: 아하~~~~~하~~~으윽, 지아 보지에서 물나왔어,,,,,음,,,
자기 좃대가리 지아 보지구멍에 박고 쑤셔줘,,,
하고싶어 미치겠다,,,으ㅡㅁ음,,,,,흡으,음
나: 지아보지가 또 꼴렸구나,,,,ㅋ
지아: 어,,,내 보지가 꼴렸어,,,자기 좃 보니깐,,, 지아 보지에 박아넣고 하루종일
있고 싶어,,, 자기가 종일 빨라면 빨수도 있어,,부랄도 빨고
자기 똥꾸멍도 빨고, 호호호,,,같이 빨면 더 좋고,,ㅋㅋㅋ
지아: 자기랑 말하다보니 정말 꼴린다, 자기 말 잘하넹,,ㅎ,
우리 자주하자,, 하고 싶으면 내가 전화 할께,,,어디서든지,,
자기가 지아보지 보고 싶다면 바로 찍어서 보내줄께,,,ㅎㅎㅎ
나: 지아는 약간 변태적인것 같애,,,도착적인면도 있고,,ㅋ
지아: 내가,,그리 보여,,,ㅎ 사실은 보는걸 좋아해,,,호호,,ㅋ
학교에서도 밤에 가끔 학교에서 하는애들 있어, 근데 보면 되게 웃긴다,,ㅎㅎ
한때는 야동에 빠졌었어,,?? 일본 포르노에 보면 그런게 많아,,,
몰래,,한다든가,,,덥친 다든가,,,,강간 당한다던가,,,,,,,그런거,,ㅎ,ㅎㅎ
나: 지아는 어떤섹스를 해보고 싶어,,,,?
지아: 난 지금 처럼 이야기 하면서 내 보지를 만져주면 조아,,
지아가 섹스에 있어서는 나랑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서로 만지며
애무 하는거를 좋아 한다니 섹스 취향이 비슷했다.
영윤이도 자기가 위에서 움직이고 난 애무로 다시한번 영윤이를 조지는것이 둘다 비슷하다
지아: 내가 엎드릴께 자지 좃으로 지아보지 박아줄래,,,ㅋ,,,,
그러면 내 똥구멍이 다 보이겠지,ㅎㅎ,,,,
나: 그럼 좋치이,,,,내가 좋아하는건데,,,ㅋ
지아: 자기야,,,다시 할까,,,,이번에는 천천히,,,, 지아 보지가 벌렁거리는데
자기좃으로 지아 보지 다시 쑤셔줘,,,,ㅎ,,,음,,,,음,,
지아: 이번에는 자기 손가락으로 지아보지 쑤셔줘, 자기는 손가락이 크자나,,
지아 보지털 비비면서 클리토리스도 같이 비벼줘,,,
지아보지에 깊게 넣고 쑤셔줘,,, 손가락을 흔들고 후비면서,
지아: 자기 모해,,,,???? 난 또 하고 싶은데 하기 하기 싫은거야,,,
나: 지아얘기 듣고 있자나,,,?/
지아: 우~~~후~~~~오늘 많이하긴 했다,,그치이,,,ㅎ호크크,,
나: 그러게 나도 힘이 다 빠진다,,크,,
지아: 나도 그래,,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짓털도 흠뻑 졌었어,,,크크,,
지아: 자기야,,이렇게라도 통화하고 그러자아,,,그랬으면 좋겠어,,
만나지 않아도 즐길수가 있고 자기가 옆에 있다는 생각이
들자나,,,나야,,,매일 자기 좃 빨고 싶지만,,ㅎ,, 자기가 시간을
나에게 않내주니깐, 이렇게 라도 사랑해줘,,
나: 구래,,알았어,,,,대신 울 둘만에 비밀로만 해야되,,??
지아: 크,,알았어,,누구 때문인지는,,,,걱정마,,,,,말 않할테니깐,,
대신 자기두 내가 꼴리면 통화하는 거야,,,쌩까는거 난 시러,,
나: 알써요,,,그리 하리다,,,
지아: 자기가 점점 조아진다, 나이 차이를 못느끼겠어,,,
폰섹할때는 더 모르겠고,크크,,,,워낙 자기가 잘 하니깐,,호호,
나: 똥구멍 사진도 보내줘,, 보고 딸딸이나 치게,,크크,,
지아: 홓호,,,,,호,,시러,,,,직접 보여 줄꺼야,,ㅎ호,,,,크크,,,아냐 보내줄께,,,
식장 갔다와서 전화해 꼭,,,,,않하면 내가 내려간다,,ㅎㅎ
지아와 이틀 동안에 걸쳐 폰섹스를 진하게 하고는 통화를 끝냈다.
통화가 끝나고 지아는 자신의 털보지 사진 과 똥꾸멍 사진을
적나라하게 근접 촬영을 하여 또 다시 보내왔다.
지아 보지에서 나온 씹물 과 함께 오밀조밀한 모양의 주름이 있는 지아의
똥꾸멍 사진도 보내왔다. 무서울 정도로 대담한 여자였다.
지아와 폰섹스를 한건 사실인데 이것보다 더 야하게 통화를 했다
통화 하면서 지아는 욕도 했으나 쓰는것은 표현을 약하게 한 것이었다.
지아의 몸매 나 얼굴을 보면 색기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온몸이 색기로 가득찬 여자 였다.
아침에 일어나자 비가온다.. 지난밤 지아와의 폰섹으로 조금은 나름함이 몰려 왔다
아침 운동을 위해 골프 연습장에서 1시간정도 운동을 하고는 원룸으로 들어왔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샤워를 하고는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데 톡이 왔다.
지아가 사진을 또 보내 왔다. 거울에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전신 사진을 보냈다.
풍만한 젓가슴이다. 탱탱하다. 초미니 삼각 면 팬티 앞부분이 볼록 튀어 나와 있다
보지털로 인하여 앞 부분이 더욱 선명하게 튀어 나와 있다.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지아: 자기야,,모행,,,,?
나: 서류 보고 있어,,
지아: 우리 만나,,,내가 그리로 갈께,,,?
난감하다. 아침부터 온다고 그러니 지아와의 만남을 일단은 피하기로 한다
나: 좀따 결혼식장 가야되는데,,?
지아: 잉,,,,,비도 오는데,,,난 할것도 없어,,,"
나: 친구들 만나면 되지,,,??
지아: 시러,, 자기 만날려고 샤워하고 전화하는 건데,,ㅎ
나: 아무래도 식장 들러서 오면 오후 늦게나 될것 같은데,,?
지아: 몇시에 가는데 식장,,,??
꼬치꼬치 집요하게 물어온다. 지아가 나에게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인것 같다
나: 1시쯤 옥천에서 하는거야,,>
지아: 그래 그럼 그때 까지는 통화할 시간은 있네,
나: 왜,,또 폰섹 할려고,,ㅎ
지아: 어,,,하고 싶어서,,아침부터 자기 자지 생각하니깐 지아 보지 꼴려,,,,않되,,??
나: 아침부터 무슨 폰 섹야,,,어제 지아땜시 피곤하구만,,ㅎ
지아: 크크,,호,,왜 에 혼자 했어,,싼거야,,,좃물,,,ㅎ
나: 아니,,,,,힘만 들어 가니깐,,,아파서,,ㅎ
지아: 집에 혼자 있어, 지금 팬티만 입고 있는데,,사진 봤어,
나: 어,,,,,, 빵빵 하던데,,,크
지아: 자기가 와서 내 보지 빨아주면 좋은데,,..난 자기 자지 빨면서 ,,,ㅎ
나: 야아~~아침부터 힘들어 간다,," 물건이 또 다시 발기를 한다.
나: 팬티앞도 볼록하니 튀어 나와있고 남자들은 그런 모습에 완존 맛가거든,,ㅎㅎ
지아: ㅎㅎ,,그럼,,,매일 사진 보낼께,,,,아침에 샤워 하면서 보지 문지르는데 또 꼴리자나,,크,,ㅎ호,
나: 아침은 먹었어,,??
지아: 이제 먹으려고 ㅎ 자기야 우리 화상통화해,,응,,,??"
나: 밥먹고 생각해보자 나두 먹어야되,,,!
지아: 진짜지이,,, 그럼 빨리 먹고 전화 할께, 자기 자지도 보여줘야되,,호호,,
야를 어쩌누 하자 말아야 하는데 술기운에 그만 지아와 폰섹 한것이
집요한 성격의 지아인데 벗어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다.
아침 겸 점심을 먹어야 겠기에 찌게를 만들고는 상을 차려 먹는데
지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화상 전화 였다.
받을까,,,,????말까,,?????잠시 고민하다 어차피 한번은 해야 겠다는 생각에 받자
지아의 얼굴이 보이고 주방이 뒤로 보인다
지아: 밥 먹는거야,,??
나: 어,,,먹었어,,??
지아: 응,,나야 금방 먹지 양도 적으니깐,,어서 먹어,,,,,보고 있을께,,ㅎ
나: 끊자,,먹고 하면 되지 소화도 않되겠다
지아: 시로오,,,,,식사 하셩,,ㅎ,,,
나: 않되,,끊는다,," 하고는 폰을 끊었는데 지아가 다시 전화를 해온다..
지아: 치이~~~그럼 식사하고 힘내서 지아 보지 마니마니 박아 줘야해,,,크,,호호,
야 이거 미친거 아냐,,,,변태적인 것도 있는 아이 같다, 이거 완전히 낙인것 같다.
지아: 좀전에 자기자지 생각나자나,,?? 보지에서 물이 또 나왔어,,
샤워하고 다리 벌리고 있을게 자기 좃으로 지아 보지 박아줘,,ㅎ
진짜 미치겠다. 지아가 이렇게 뜨거운 여자 였다니 너무도 뜨겁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기가 쎈 여자였다. 섹스를 취미 삼아 하듯이 말이다.
밥을 먹으면서 "그래 오늘하고 지아랑은 끝을 내자" 이왕 할거면
확실히 하자고 스스로 다짐하며 식사를 끝내고는 톡을 했다.
나: 지아 보지 사진 찍어서 보내줘,,,,,통화하면서 하자
사진은 컴에 보관하고 보면서 할께,,?
지아: 두고두고 보고 할려고,,,,,알았어,,,,,이쁘게 보지 사진 찍어서
보내 줄께,,,, 매일 지아 보지 보면서 자기 좃물싸아,,크크,,ㅎ,,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찍은 사진 과 유방 과 보지가 나오는 전신 사진을 보냈다
지아의 보지털이 수부룩하다 배꼽아래 와 똥꾸멍까지 좌,우로 빽빽하게
보짓털이 나 있었다. 젓가슴은 말그대로 자연산 풍만하고 만지면 터질듯
탱탱한 유방을 가지고 있다. 보지 사진을 확대하자. 콩알이 돋아있고
꽃술이 양쪽으로 크게 나와 있다, 지아 나이에 저런 모양은 섹스를 많이 하거나
자위를 많이 해서 조금은 검게 변한 색깔로 꽃술이 돌출되어 있었다.
지아의 보지 사진을 보며 물건을 주물럭 거리는데 지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아: 내 보지 사진 봤어,,, ///,어떼,,맘에 들지,,ㅎ
나: 근데 보지털이 엄청 많네,,,
지아: 비키니 입는다고 몇번 깍았는데 그렇게 많이 난거야,,창피해,,킇
나: 아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보짓털 많은거,,ㅎ
지아: 구럼 다행이네,, 자기 좃은 않보여 줄꺼야,,,,
나: 보내줄께,,,끝나고 나서,,,ㅎ
지아: 시로 지금 보내줘,,,?
나: 끊나고 보내 줄께,,약속해,,자아,,꼬옥,,ㅎ
지아: 아라써 보내줘,,꼭이야,,,나두 매일 자기 좃보며 지아 보지 만질거야,,,,크흐
에구우!!! 에구우~~~ 완전 나도 미쳐간다,, 아니,,// 지아에게 빠져 들어 간다
지아: 침대에 누웠어,,,자기야 가슴 좀 만지고 빨아줘,,,음,,
나: 지아 보지도 같이 문질러봐,,,
지아: 응,,,,,으아하~~좋아,,,,,자기 조아,, 내 보지,,,,지아 보지,,,만져봐,,,,
나: 지아 보지 뜨겁다,,,털도 예쁘고 밀림같애,,,지아 보지는 털보지,,
지아: 아~~내 털보지가 그렇게 좋아,,아하~~~어서 문질러줘,,,ㅇ으
나: 털보지는 첨보는 거야,,,,밀림이 우거진것 처럼 털이 빽빽해서 조아,,
지아: 지아 보지 털보지,,,자기꺼야,,,,, 자가 맘대로 해줘,, ,
자기 자지로 쑤셔줘,, 좃으로 깊게 쑤셔줘,,빨리,,응,,,으헉,,
나: 보지 가랑이를 벌려봐,,보지 빨게,,,,쫙 벌려,,,
지아: 자아~내 보지 가랑이 ~~쫘~~악 벌렸어,,,,으,,음,,,,흠,,흡,,,,,어서 혓바닥을 지아 보지에
넣고 보지구멍좀 빨아줘,,,으,,,,조아,,,미쳐,,아 넘조아,,자기야,
나: 츱~~~츠츠읍~~춖~~~춖으읍흡읍,,,,,후르릅,,
지아: 아이고,,,미쳐 자기 좃으로 지아 보지 콱 박아,,집어넣어,,
보지구멍 채워줘…응 미쳐,,내 보지 내 털보지,,,,,,으응,,
나: 쓱~~~~쓱~~~~조물 조물,,,ㅋ
지아: 으윽,,허걱,,,으윽,,,어서 빨아주고 박아줘,,,,지아보지 구멍 열렸어,,
아으으윽윽,,윽,,윽 지아 보짓물 나온다,,윽윽윽,,,윽헉허긍ㄱ
지아: 지아보지 찢어버려,,으,,헉,헉,헉,,,빨리 쑤셔,,,박고 좃을 돌려줘,,,
지아: 아응,,~~~응,,,엉,,엉,,,윽,헉,,,,,,으으으으흑흐헉,,,"
지아: 헉,,헉,,헉,,꺼억,,헉,,,,헉,,헉,,,~~~~~~~~헉,,흐흑,,,헉,,헉,,,,헉,,,꾸울꺽~~~~헉,
지아: 헉~~~~헉~~~꾸~~울꺽,,꺽,,헉,헉,,헉,,흑,흑,,,,헉,,,,
나: 보짓물 나왔어,,??
지아: 헉,헉,,,,헉 몰라,,,헉,헉,,헉,,,,자갸,,끙,,굉장했어,,,아윽윽,,헉,헉,,
지아: 자기야,,,더 해줘,,,보지 올라올것 같애,,,으응ㄱ,,,헣거헉헉헉,,,흑흑으윽,,,
자기좃으로 더 박고 쑤셔줘,,,지아 털보지,,,,씹보지로 만들어줘,,으으아악,,
지아: 아으으ㅡ으으윽,,,헉헉,,,,될꺼같애,,,올라와,,,으으응,,,,자기 어서
손가락으로 ,,,윽,, 내보지 ,,,ㅎ학악,,,,, 쑤셔줘,,,,,,더 깊게,,,,,,,
나: 지아 보지 씹보지야,,,,,좃나게 쑤셔,,,봐,,
지아: 내 보지 자기 보지야,,자기만 쑤셔,,,,,,으으윽,,,,,아흐흑,,,,흑,아흐흑,,,,
엉,,,,,엉,,,허걱,,,헉헉,헉,,,,,으,,,,아으으으으으으,,,,,,,,자기,,,,,으응ㄱ윽,,
지아가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다.
지아: 자기 좃으로 좃나개 쑤셔줘,,지아보지를,,,,응윽,,,,,아으으으,,,헉,,
더,,더,,더으윽,,,깊게 아응,,,,자기 좃 빨고 싶어,,,,으으윽,,,악아아앙
앙,,,앙,,,,엉,,엉,,,,으윽,,,,아하~~~흐흑,,,, 지아보지 찢어줘,,,자기 좃으로
어서 박고 찢어줘,,,으으으으으으윽,,,윽,,윽,,,윽,,,윽,,
아으으으으으으으으ㅡㅡㅡㅡㅡ으으으으윽 씹물 나와,,,윽윽,,억억억,,
아마도 헐떡 거리며 보지에서 지아가 씹물을 쏟아 내고 있는 것이었다.
나: 씹물을 콩알에 대고 돌리며 문질러,,
지아: 아으으으으윽,,,,,학학,,하악,,하악,,,하악,,,,하악,,,,윽,,,,,,너무조아,,,ㄴ 지아보지,,,뜨거워,,
지아가 절정에 올랐다. 보지 쑤시는 소리까지 들렸다, 보지 구머이 벌렁벌렁 거릴 것이다.
잔화기롤 지아의 숨소리가 격렬하게 들린다,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지아: 자갸,,학학,,,,,너무,,헉,헉,,조았어,,,,헉,헉,,,,ㅎ걱,,내 보짓물 장난 아냐,,ㅎ,,,,"
나: 오늘은 많이 쌋나보네,,, 지아 씹물,,,ㅎ
지아: 어제 두배는 나온거 같애,,,오줌까지 지린거 같애ㅡㅡ호호,,,,ㅎ
나: 그래 그렇게 섹스가 조아,,,
지아: 엉,,자기가 좋아서,,,,더 그래,,,자지 좃물 먹고 싶어,,,,언제간 자기 좃물 먹을꺼야,,하~~~~헉,
나: ㅎ,,그래 먹어 종일 먹어,,, 그타고 깨물어 삼키지는 말공,,ㅎ
지아: 하~~~~~~아~~~~~~~~~너무 좋았어,, 흥분을 너무해서 힘이 없어,,,?
나: 그렇게나 좋았어,,,지아 보지 어떤가 궁금하네,,ㅎ?
지아: 궁금하면 빨리 튀어와서 지아 보지에 다시 박아줘,,,헉,,헉
나: 지아는 나이도 어린데 ,,??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ㅎ ??
지아: 잉,,,,다 컸거든,,,어리긴,? 자긴 쌋어,,??
나: 아니 않싼다고 했자나,,,,,직접 싸야징,,,ㅎ
지아: 자기 좃으로 지아 보지에 박고 자고 싶어,,,,정말 하고 싶다,
나: 나도 하고싶어 지아랑 찐한 섹스,,!
지아: 만나기만 해봐 내가 놔주나,,기대해 아주 좃을 뿌리채 뽑을 테니깐,,호호호,
나: 하하,,허허,,,,
지아: 자기야 언제 만날거야,,이렇게 자기랑 잘 맞는데,,
나: 시간 내 볼께,, 옥천이라서 그래,
지아: 아님 내가 불시에 내려 갈테니깐 알아서 해,,호,,
나: 자위는 자주하는 편이야,,,??
지아: 아냐,,,가끔해,,,지금처럼은 아니구,,,어제,,오늘 황홀했어,,,지아 보지도 욱신거려,,ㅎ
나: 자위 기구 같은건 없어,,,??
지아: 있었는데 버렸어,,? 별루 더 라구,,?
나: 왜,,지아 보지랑 맞을꺼 같은데,,,크기며,,굵기며,,ㅋ
지아: 크다고 좋나아,,,테크닉이 좋아야지,,
자기는 섹스 잘해,,,??
나: 잘하는게 뭔지는 몰라도, 뿅가게는 할수 있징,,,ㅎㅋ
지아: ㅎㅎ,,,지아 보지는 어떨꺼 같애,,,,??
나: 맛있을것 같애,ㅋ 보짓물도 많이 나올것 같고, 털도 지아는 많은거야,,ㅋㅋ
지아: 내 보지털,,ㅎㅎ,,,허긴 내가 보지털이 많기는해,,,호,,호,,,,
보지털 많으면 싫은거야, 자기가 깍으라면 깍을거야,,ㅎ
나: 나쁠것은 없지, 난 조아 보짓털 많은 여자가,,ㅋ,,,ㅋ
지아: 자기 자지 궁금해 어떻게 생겼나,,,지금 보내줘,,,ㅎ
자기야 보내주라,,,,나도 보고 지아보지 또 흥분되게,,,응,,보내주라,,잉
나중에 혹시라도 영윤이에게 들킬까 그게 겁나서 망설이다가는 지아에게
사진을 보내기로 하고는 두장을 찍어 보냈다.
지아: 호호,,,,근데 자지 대가리가 왜 이리 커,,??
나: 좃 대가리,,,ㅋ
지아: 어,,,킄,,,호호,, 자기 좃대가리,,,너무 큰거 같애,,??
나: ???<<<>>>>???????
지아: 자기두 털은 많네,,,나처럼,,,???,,좃 대가리가 커서 지아 보지에 박으면 좋겠다,,
아하~~~지아 보지에 박고 싶다,, 지아보지 또 꼴린다,,자기 좃 보니깐,
만나서 자기랑 씹 하고 싶어,,,,아하~~~~으,,음,,
자긴 어느 체위를 좋아해, ,?
나: 후배위,,? ,엉덩이를 만지면서 유방을 만지면 조아
지아: 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게 조아,,,자기 좃대가리 처럼 큰걸
내 보지에 넣고 위에서 엉덩방아 찌면 보지가 딱 붙어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 뿅 가거든,,,ㅋ크,,,ㅎ
지아: 히이~~야구 방망이 같애,,,자기야,,,,,,지아 보지에 언제 좃
박아 줄꺼야,,? 지금 당장이라도 오라면 가서 자기 좃빨고
내 보지에 박고, 난 위에서 흔들거야,, 자기가 내 엉덩이,
만지면서 위로 쳐주면 아마 지아보지 거덜 날걸,,ㅎㅎㅎ,
지아: 아하~~~~~하~~~으윽, 지아 보지에서 물나왔어,,,,,음,,,
자기 좃대가리 지아 보지구멍에 박고 쑤셔줘,,,
하고싶어 미치겠다,,,으ㅡㅁ음,,,,,흡으,음
나: 지아보지가 또 꼴렸구나,,,,ㅋ
지아: 어,,,내 보지가 꼴렸어,,,자기 좃 보니깐,,, 지아 보지에 박아넣고 하루종일
있고 싶어,,, 자기가 종일 빨라면 빨수도 있어,,부랄도 빨고
자기 똥꾸멍도 빨고, 호호호,,,같이 빨면 더 좋고,,ㅋㅋㅋ
지아: 자기랑 말하다보니 정말 꼴린다, 자기 말 잘하넹,,ㅎ,
우리 자주하자,, 하고 싶으면 내가 전화 할께,,,어디서든지,,
자기가 지아보지 보고 싶다면 바로 찍어서 보내줄께,,,ㅎㅎㅎ
나: 지아는 약간 변태적인것 같애,,,도착적인면도 있고,,ㅋ
지아: 내가,,그리 보여,,,ㅎ 사실은 보는걸 좋아해,,,호호,,ㅋ
학교에서도 밤에 가끔 학교에서 하는애들 있어, 근데 보면 되게 웃긴다,,ㅎㅎ
한때는 야동에 빠졌었어,,?? 일본 포르노에 보면 그런게 많아,,,
몰래,,한다든가,,,덥친 다든가,,,,강간 당한다던가,,,,,,,그런거,,ㅎ,ㅎㅎ
나: 지아는 어떤섹스를 해보고 싶어,,,,?
지아: 난 지금 처럼 이야기 하면서 내 보지를 만져주면 조아,,
지아가 섹스에 있어서는 나랑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서로 만지며
애무 하는거를 좋아 한다니 섹스 취향이 비슷했다.
영윤이도 자기가 위에서 움직이고 난 애무로 다시한번 영윤이를 조지는것이 둘다 비슷하다
지아: 내가 엎드릴께 자지 좃으로 지아보지 박아줄래,,,ㅋ,,,,
그러면 내 똥구멍이 다 보이겠지,ㅎㅎ,,,,
나: 그럼 좋치이,,,,내가 좋아하는건데,,,ㅋ
지아: 자기야,,,다시 할까,,,,이번에는 천천히,,,, 지아 보지가 벌렁거리는데
자기좃으로 지아 보지 다시 쑤셔줘,,,,ㅎ,,,음,,,,음,,
지아: 이번에는 자기 손가락으로 지아보지 쑤셔줘, 자기는 손가락이 크자나,,
지아 보지털 비비면서 클리토리스도 같이 비벼줘,,,
지아보지에 깊게 넣고 쑤셔줘,,, 손가락을 흔들고 후비면서,
지아: 자기 모해,,,,???? 난 또 하고 싶은데 하기 하기 싫은거야,,,
나: 지아얘기 듣고 있자나,,,?/
지아: 우~~~후~~~~오늘 많이하긴 했다,,그치이,,,ㅎ호크크,,
나: 그러게 나도 힘이 다 빠진다,,크,,
지아: 나도 그래,,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짓털도 흠뻑 졌었어,,,크크,,
지아: 자기야,,이렇게라도 통화하고 그러자아,,,그랬으면 좋겠어,,
만나지 않아도 즐길수가 있고 자기가 옆에 있다는 생각이
들자나,,,나야,,,매일 자기 좃 빨고 싶지만,,ㅎ,, 자기가 시간을
나에게 않내주니깐, 이렇게 라도 사랑해줘,,
나: 구래,,알았어,,,,대신 울 둘만에 비밀로만 해야되,,??
지아: 크,,알았어,,누구 때문인지는,,,,걱정마,,,,,말 않할테니깐,,
대신 자기두 내가 꼴리면 통화하는 거야,,,쌩까는거 난 시러,,
나: 알써요,,,그리 하리다,,,
지아: 자기가 점점 조아진다, 나이 차이를 못느끼겠어,,,
폰섹할때는 더 모르겠고,크크,,,,워낙 자기가 잘 하니깐,,호호,
나: 똥구멍 사진도 보내줘,, 보고 딸딸이나 치게,,크크,,
지아: 홓호,,,,,호,,시러,,,,직접 보여 줄꺼야,,ㅎ호,,,,크크,,,아냐 보내줄께,,,
식장 갔다와서 전화해 꼭,,,,,않하면 내가 내려간다,,ㅎㅎ
지아와 이틀 동안에 걸쳐 폰섹스를 진하게 하고는 통화를 끝냈다.
통화가 끝나고 지아는 자신의 털보지 사진 과 똥꾸멍 사진을
적나라하게 근접 촬영을 하여 또 다시 보내왔다.
지아 보지에서 나온 씹물 과 함께 오밀조밀한 모양의 주름이 있는 지아의
똥꾸멍 사진도 보내왔다. 무서울 정도로 대담한 여자였다.
지아와 폰섹스를 한건 사실인데 이것보다 더 야하게 통화를 했다
통화 하면서 지아는 욕도 했으나 쓰는것은 표현을 약하게 한 것이었다.
지아의 몸매 나 얼굴을 보면 색기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온몸이 색기로 가득찬 여자 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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