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미스터 꽁치의 하루 중,하편을 올려야하는데...쓰다말다 하다보니.. 올릴만큼의 분량도 되지 않아서리...
-ㅛ-..... 쩝... 오늘은 번외편이라고 할수있는 꽁치와 지원이의 하루밤 이야기를 쓰네요.. 미흡하나마.. 그냥 곱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승!
(준석)
"... 부시럭... 부시럭.."
"... ?... ??.. 에이.... 씨... "
새벽 1시 20분... 졸리지만, 늦게 먹은저녁 후의 카페인 덕분인지 잠이 들지못하고있었다.
".. 아웅........ 돌겠네... -.-.... "
"... 부시럭... 부시럭...."
"...차칵!..... 후우웁...... 후..웅...."
매초가 지날수록 또랑또랑해지는 머리... 오전과 오후에 줄창 뛰어다니느라, 허겁지겁 늦게 먹은 저녁에 졸음이
왔지만, 내일 반납해야하는 영화가 아까워서 진하게 탄 커피를 마신것이 화근이었나봐..... 내일은 오후에 회의가
있으니까 문제 될건 없지만.. 자야하는데... 담배는 자꾸 땡기는지..
" .. 후우......" 희안한 담배맛이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밤에 컴컴한 방안에서 피는 담배가 더욱 맛있는 이유가 뭘까?
".. 치익.. 치이..익..." 타들어가는 담배의 나즈막한 소리가 빛도 없는 방안을 희미하게 밝히고 있었다.
"....?.... 큼!.... 으응?.... 이게 왜이러지?..."
담배를 피면서, 왼손을 박스 팬티에 넣어 자지털을 긁적이던 준석은 둘째와 셋째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좌우로
덜렁거리던 자지 대가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앗흥.... 기분 이 업되넹?.. ㅋㅋㅋ 딸딸이 나 쳐봐?.. 응? 오랜만에?.. ㅋㅋㅋㅋ "
중학교 다닐때 한창 자위를 했던가? 딸딸이 친적이 언제인가.. 가물가물한 기억에 " 에라.. 간만에 혼자 즐겨보
지 뭐..." 크극 거리며 웃던 준석은 덥고있던 홋 이불을 밀어내고선, 팬티의 오줌구멍 사이로 자지를 惠뻬駭?
".. 훔.... 큼.. 크금...."
"... 탁..탁..탁탁탁..."
" .. 색깔이 변했네?.. 으응?? 대가리 부분이 검게 번들거리넹? 호오...".. 간만에 만져보는 자지 대가리가
번들거리는 검은 색으로 변한것에 다소 놀라는 준석
".. 헤에~ 그동안 똘똘이를 많이도 ㎲?. 머.... 크?...^^..".
몇명이야? ... 흠.. 누구 누구 였더라?.. 혜원이, 혜정이, 희정이, 진영이, 승희.. 미진이. 주은이.... 지원이..
나이트 에서 꼬신년들과 그동안 공개적으로 만난 지지배들을 함하면, 대략 48 명정도 되나?..
허참.. 많은 보지들을 쑤시고 다녔구만... ㅋㅋㅋㅋㅋ.....
" ... 우헤헤헤?... 으허...." 딸딸이 치면서 준석은 그동안 만났던 지지배들과의 콩까던 때를 떠올리고선
미친넘 처럼 흐흐흐 웃었다.
" 그랬지... 음.. 진영이가 자지를 제일 잘 빨았지... 그래... .. 그래두 뭐니뭐니해도 지원의 보지가 제일이지.. 꼭.....꽉 조여주니까... "
".. 탁탁탁..." 1시간 전에 끝난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넘과 알몸으로 몸을 부비던 쫘아악 빠진 여자
주인공이 생각을 하면서, 무아지경으로 빠져드는 준석...
(지원)
".. 탁탁탁.... 찰칵!..... 탁탁... 꿍!.."
12시? 어머... 늦었네...
회식이 끝나자 마자 2차로 노래방 가자는 부장에게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곤 부득이 집에 돌아온 지원이었다.
맥주와 소주를 섞어마셨지만, 운전하기에는 문제 없었고, 돌아오는길에 소변이 마려웠던 지원이는 꼭 참고, 아파
트2층있는 자신의 원룸에 가서 해결하기로 했다.
" .. 어머... 하마터면 쌀뻔했네........"
"... 촤아아아아~~~...."
배설의 느낌과 오르가즘의 느낌은 거의 동등하다고 하지? 지원이는 참고참던 소변을 변기안에 뿜어내면
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잠깐동안의 방뇨의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온몸을 전율을 느끼도록 하기
엔 너무나도 충분했다..
"... 아하..... 아..응...." 구두도 벗지않고 화장실로 뛰어온 지원은 대략 20초 동안 참고있던 오줌을 내보내곤 휴지를 돌돌말아 보지를 딱으면서 휴지 끝자락에 살짝 스친 클리토리스의 느낌에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 ..? .. 앙?... 어머...... 오늘따라 민감하넹?.. 오흣~ "
술때문에 나른해진 상태에서 찾아온 방뇨의 기쁨이 가시기도전에 휴지에 의해 클리토리스가 만져진 지원이..
"... 으흥.... 샤워도 해야하는데...................... 호홋... 오랜만에.. 자위하까?....."
".. 스륵.. 스르륵..... 툭! 툭둑!..." 샤워하기로 마음먹은 지원은 욕조 앞에서 옷을 벗곤 샤워기를 틀었다.
"... ?.. 촤아아아아아...." 물의 온도는 조금 뜨거울 정도로만....... 샴푸로 머리를 우선 적시고는 예전에 일본에
서 사온 바디 샴푸를 몸에 차근차근 발라나가는 지원...
"... 으응...... 아항........ 으으응......"
가느다란 목과 35 정도 되는 작지 않은 가슴에 바디 샴푸를 묻히고선... 조금씩 아랫배 쪽으로 샴푸를 칠해가던
지원은 어느덧 가지런히 정리된 음부의 털을지나, 도톰하고 핑크색이 도는 보지 둔덕에 비누질을 하기 시작했다.
"... 촤아......"
"... 응...... 아..... 아앙......"
쏟아져 내리는 물방울들이 머리와 어깨를 지나 등어리를 타고 엉덩이 사이로 떨어지는 동안에, 지원이는 조금씩
아주 처언천히 샴푸가 뭍은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 끝을 클리토리스에 대고는 조금씩 문질러 가고있었다.
".. 아앙.... 아흥... ... 오빠......"
저번주 일요일에있었던 준석과의 섹스.....
준석은 지원의 두번? 남자였지만, 온몸이 녹도록 애무를 받아본것은 준석을 통한것이 처음이었다.
집요하리 만치 지원의 성감대를 찾아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 준석, 온몸을 땀에 젖도록
가슴과 겨드랑이, 넓적다리 안쪽과 무릎, 그리고 자신의 보지와 둔덕 들을 핥아대며 빨아주는 준석의 섬세했던
기억들이 여느날과 다르게 밀려오는 지원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 하고있었다.
" ... 아..... 이 손가락이 오빠의 손이였으면.... 아앙..... 아...."
샤워를 맞으면서 왼손으로 가슴의 꼭지를, 오른손으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지원은.. 어느덧 욕조 바닥
에 웅크리고 앉아서는 조금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민감하게 부풀어 올라져가는 클리토리스를 오른손의 둘째 손가
락과 세번? 손가락 끝에 끼우고는 리드미컬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점차 벌어져 가는 작지만 도톰한 지원의 입술.. 그 사이로 새어나오는 낮은 신음소리.... 아까부터 딱딱해져 있던
가슴의 꼭지들.... 떨어져 내리는 물방울들을 머리와 작지만, 티 하나없는 새하얀 등으로 받아내는 지원이는,
물이 아닌, 자신의 몸에서 분비되어져 나오는 보짓물에 질척거려져 가는 손가락들이 자신이 것이 아닌 준석의 것
이기를 간절히 원했다.
... 다음편은 조만감에 올리겠습니다....
미스터 꽁치의 하루 중,하편을 올려야하는데...쓰다말다 하다보니.. 올릴만큼의 분량도 되지 않아서리...
-ㅛ-..... 쩝... 오늘은 번외편이라고 할수있는 꽁치와 지원이의 하루밤 이야기를 쓰네요.. 미흡하나마.. 그냥 곱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승!
(준석)
"... 부시럭... 부시럭.."
"... ?... ??.. 에이.... 씨... "
새벽 1시 20분... 졸리지만, 늦게 먹은저녁 후의 카페인 덕분인지 잠이 들지못하고있었다.
".. 아웅........ 돌겠네... -.-.... "
"... 부시럭... 부시럭...."
"...차칵!..... 후우웁...... 후..웅...."
매초가 지날수록 또랑또랑해지는 머리... 오전과 오후에 줄창 뛰어다니느라, 허겁지겁 늦게 먹은 저녁에 졸음이
왔지만, 내일 반납해야하는 영화가 아까워서 진하게 탄 커피를 마신것이 화근이었나봐..... 내일은 오후에 회의가
있으니까 문제 될건 없지만.. 자야하는데... 담배는 자꾸 땡기는지..
" .. 후우......" 희안한 담배맛이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밤에 컴컴한 방안에서 피는 담배가 더욱 맛있는 이유가 뭘까?
".. 치익.. 치이..익..." 타들어가는 담배의 나즈막한 소리가 빛도 없는 방안을 희미하게 밝히고 있었다.
"....?.... 큼!.... 으응?.... 이게 왜이러지?..."
담배를 피면서, 왼손을 박스 팬티에 넣어 자지털을 긁적이던 준석은 둘째와 셋째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좌우로
덜렁거리던 자지 대가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앗흥.... 기분 이 업되넹?.. ㅋㅋㅋ 딸딸이 나 쳐봐?.. 응? 오랜만에?.. ㅋㅋㅋㅋ "
중학교 다닐때 한창 자위를 했던가? 딸딸이 친적이 언제인가.. 가물가물한 기억에 " 에라.. 간만에 혼자 즐겨보
지 뭐..." 크극 거리며 웃던 준석은 덥고있던 홋 이불을 밀어내고선, 팬티의 오줌구멍 사이로 자지를 惠뻬駭?
".. 훔.... 큼.. 크금...."
"... 탁..탁..탁탁탁..."
" .. 색깔이 변했네?.. 으응?? 대가리 부분이 검게 번들거리넹? 호오...".. 간만에 만져보는 자지 대가리가
번들거리는 검은 색으로 변한것에 다소 놀라는 준석
".. 헤에~ 그동안 똘똘이를 많이도 ㎲?. 머.... 크?...^^..".
몇명이야? ... 흠.. 누구 누구 였더라?.. 혜원이, 혜정이, 희정이, 진영이, 승희.. 미진이. 주은이.... 지원이..
나이트 에서 꼬신년들과 그동안 공개적으로 만난 지지배들을 함하면, 대략 48 명정도 되나?..
허참.. 많은 보지들을 쑤시고 다녔구만... ㅋㅋㅋㅋㅋ.....
" ... 우헤헤헤?... 으허...." 딸딸이 치면서 준석은 그동안 만났던 지지배들과의 콩까던 때를 떠올리고선
미친넘 처럼 흐흐흐 웃었다.
" 그랬지... 음.. 진영이가 자지를 제일 잘 빨았지... 그래... .. 그래두 뭐니뭐니해도 지원의 보지가 제일이지.. 꼭.....꽉 조여주니까... "
".. 탁탁탁..." 1시간 전에 끝난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넘과 알몸으로 몸을 부비던 쫘아악 빠진 여자
주인공이 생각을 하면서, 무아지경으로 빠져드는 준석...
(지원)
".. 탁탁탁.... 찰칵!..... 탁탁... 꿍!.."
12시? 어머... 늦었네...
회식이 끝나자 마자 2차로 노래방 가자는 부장에게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곤 부득이 집에 돌아온 지원이었다.
맥주와 소주를 섞어마셨지만, 운전하기에는 문제 없었고, 돌아오는길에 소변이 마려웠던 지원이는 꼭 참고, 아파
트2층있는 자신의 원룸에 가서 해결하기로 했다.
" .. 어머... 하마터면 쌀뻔했네........"
"... 촤아아아아~~~...."
배설의 느낌과 오르가즘의 느낌은 거의 동등하다고 하지? 지원이는 참고참던 소변을 변기안에 뿜어내면
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잠깐동안의 방뇨의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온몸을 전율을 느끼도록 하기
엔 너무나도 충분했다..
"... 아하..... 아..응...." 구두도 벗지않고 화장실로 뛰어온 지원은 대략 20초 동안 참고있던 오줌을 내보내곤 휴지를 돌돌말아 보지를 딱으면서 휴지 끝자락에 살짝 스친 클리토리스의 느낌에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 ..? .. 앙?... 어머...... 오늘따라 민감하넹?.. 오흣~ "
술때문에 나른해진 상태에서 찾아온 방뇨의 기쁨이 가시기도전에 휴지에 의해 클리토리스가 만져진 지원이..
"... 으흥.... 샤워도 해야하는데...................... 호홋... 오랜만에.. 자위하까?....."
".. 스륵.. 스르륵..... 툭! 툭둑!..." 샤워하기로 마음먹은 지원은 욕조 앞에서 옷을 벗곤 샤워기를 틀었다.
"... ?.. 촤아아아아아...." 물의 온도는 조금 뜨거울 정도로만....... 샴푸로 머리를 우선 적시고는 예전에 일본에
서 사온 바디 샴푸를 몸에 차근차근 발라나가는 지원...
"... 으응...... 아항........ 으으응......"
가느다란 목과 35 정도 되는 작지 않은 가슴에 바디 샴푸를 묻히고선... 조금씩 아랫배 쪽으로 샴푸를 칠해가던
지원은 어느덧 가지런히 정리된 음부의 털을지나, 도톰하고 핑크색이 도는 보지 둔덕에 비누질을 하기 시작했다.
"... 촤아......"
"... 응...... 아..... 아앙......"
쏟아져 내리는 물방울들이 머리와 어깨를 지나 등어리를 타고 엉덩이 사이로 떨어지는 동안에, 지원이는 조금씩
아주 처언천히 샴푸가 뭍은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 끝을 클리토리스에 대고는 조금씩 문질러 가고있었다.
".. 아앙.... 아흥... ... 오빠......"
저번주 일요일에있었던 준석과의 섹스.....
준석은 지원의 두번? 남자였지만, 온몸이 녹도록 애무를 받아본것은 준석을 통한것이 처음이었다.
집요하리 만치 지원의 성감대를 찾아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 준석, 온몸을 땀에 젖도록
가슴과 겨드랑이, 넓적다리 안쪽과 무릎, 그리고 자신의 보지와 둔덕 들을 핥아대며 빨아주는 준석의 섬세했던
기억들이 여느날과 다르게 밀려오는 지원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 하고있었다.
" ... 아..... 이 손가락이 오빠의 손이였으면.... 아앙..... 아...."
샤워를 맞으면서 왼손으로 가슴의 꼭지를, 오른손으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지원은.. 어느덧 욕조 바닥
에 웅크리고 앉아서는 조금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민감하게 부풀어 올라져가는 클리토리스를 오른손의 둘째 손가
락과 세번? 손가락 끝에 끼우고는 리드미컬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점차 벌어져 가는 작지만 도톰한 지원의 입술.. 그 사이로 새어나오는 낮은 신음소리.... 아까부터 딱딱해져 있던
가슴의 꼭지들.... 떨어져 내리는 물방울들을 머리와 작지만, 티 하나없는 새하얀 등으로 받아내는 지원이는,
물이 아닌, 자신의 몸에서 분비되어져 나오는 보짓물에 질척거려져 가는 손가락들이 자신이 것이 아닌 준석의 것
이기를 간절히 원했다.
... 다음편은 조만감에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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