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부
그방에 들어 가 보니 전환점이라는 닉네임의 한 남자가 있었다.
"어서오세요.........."
"네...."
" 유부녀시죠?.........."
"네....."
"흠... 오르가즘을 느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뇨..한번도.........."
"허허..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17년 정도..."
"17년 씩이나 지나셨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셨다라...
뭐 가르치는 재미는 있을 것 같네요 하하하"
"예? 무엇을?...."
"오르가즘에 대해서요 하하..."
"그런..."
"저기...오르가즘에 대해서 아시려면 제가 말하는 것에 따라 주실 수 있죠?..
이 말을 들은 나의 속은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은 욕망과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말을 듣는다는것에 안된다는 이성이 싸우고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 욕망의 승리.
"그래 뭐 .. 아니다 싶으면 바로 그만두면 되겠지..."
지금은 몰랐다.
이 선택이 나의 인생에 전환이란 것을...
"네....."
"좋아요.. 그럼 이제 당신에 대해 좀 알고 싶어요.. 자기 소개좀 해주세요."
"어머..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할는 자신이 먼저 소개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하하 우리는 이제 선생과 제자 사이인데 제자가 먼저 해야죠 ^^... "
"왠 선생과 제자 ?...."
"가르침을 주고 받는 사이니 그렇게 불러도 상관 없지 않겠어요?제자님?... "
"호호 그렇네요 .. 선생님 .. 이름은.."
"이름은??.."
"흠..본명을 말하기기는 왠지 좀 꺼림찍 하니 가명을 하나 만들어야겠다.."
"이주희에요.. 나이는 38살에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한명 있어요..."
"생각보다는 어리시네.. 결혼을 일찍 하셨나보네요?...
"대학교 1학년 때 했으니 일찍 했죠..."
"흐흠..제자님 소개 잘 들었으니 이제 이 선생님의 소개를 할게요.."
"그러세요 선생님 호호호..."
"제 이름은 김재원 입니다 나이는 아직 꽃다운 28이고요.."
"28? 어리시네요 상당히 ..."
"네.. 그래서 그런데 누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호호..선생님을 동생이라 해도 될려나.. 뭐 동생이 생기면 좋긴 하겟죠..."
"하하하.. 누님도 참.. 이제 말 놓으세요.. "
"그래.. 동생 그 교육이라는건 언제..."
"누님도 그렇게 궁금하세요?하하하..."
"아니..그게...."
난 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욕망에 이끌려 쓴 글에 놀랬다.
"누님... 이거 어쩌죠?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내일 부터 해요.."
"어... 그래.. 그럼 "
"누님.. 내일 이시간에 들어오세요.. 아 그리고 친구추가도 해놓으세요.."
"친구추가?"
동생은 나에게 친구추가 하는 법과 메신져라는 것을 통해 채팅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아도 대화 할수 있는 것 을 가르쳐 주고 갔다.
나는 동생과의 대화과의 대화가 처음 본 남자 같지 않게 편안했고
내일을 기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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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쓰는 소설이다 보니 정말 힘드네요
그방에 들어 가 보니 전환점이라는 닉네임의 한 남자가 있었다.
"어서오세요.........."
"네...."
" 유부녀시죠?.........."
"네....."
"흠... 오르가즘을 느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뇨..한번도.........."
"허허..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셨는데요?"
"17년 정도..."
"17년 씩이나 지나셨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셨다라...
뭐 가르치는 재미는 있을 것 같네요 하하하"
"예? 무엇을?...."
"오르가즘에 대해서요 하하..."
"그런..."
"저기...오르가즘에 대해서 아시려면 제가 말하는 것에 따라 주실 수 있죠?..
이 말을 들은 나의 속은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은 욕망과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말을 듣는다는것에 안된다는 이성이 싸우고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 욕망의 승리.
"그래 뭐 .. 아니다 싶으면 바로 그만두면 되겠지..."
지금은 몰랐다.
이 선택이 나의 인생에 전환이란 것을...
"네....."
"좋아요.. 그럼 이제 당신에 대해 좀 알고 싶어요.. 자기 소개좀 해주세요."
"어머..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할는 자신이 먼저 소개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하하 우리는 이제 선생과 제자 사이인데 제자가 먼저 해야죠 ^^... "
"왠 선생과 제자 ?...."
"가르침을 주고 받는 사이니 그렇게 불러도 상관 없지 않겠어요?제자님?... "
"호호 그렇네요 .. 선생님 .. 이름은.."
"이름은??.."
"흠..본명을 말하기기는 왠지 좀 꺼림찍 하니 가명을 하나 만들어야겠다.."
"이주희에요.. 나이는 38살에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한명 있어요..."
"생각보다는 어리시네.. 결혼을 일찍 하셨나보네요?...
"대학교 1학년 때 했으니 일찍 했죠..."
"흐흠..제자님 소개 잘 들었으니 이제 이 선생님의 소개를 할게요.."
"그러세요 선생님 호호호..."
"제 이름은 김재원 입니다 나이는 아직 꽃다운 28이고요.."
"28? 어리시네요 상당히 ..."
"네.. 그래서 그런데 누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호호..선생님을 동생이라 해도 될려나.. 뭐 동생이 생기면 좋긴 하겟죠..."
"하하하.. 누님도 참.. 이제 말 놓으세요.. "
"그래.. 동생 그 교육이라는건 언제..."
"누님도 그렇게 궁금하세요?하하하..."
"아니..그게...."
난 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욕망에 이끌려 쓴 글에 놀랬다.
"누님... 이거 어쩌죠?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내일 부터 해요.."
"어... 그래.. 그럼 "
"누님.. 내일 이시간에 들어오세요.. 아 그리고 친구추가도 해놓으세요.."
"친구추가?"
동생은 나에게 친구추가 하는 법과 메신져라는 것을 통해 채팅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아도 대화 할수 있는 것 을 가르쳐 주고 갔다.
나는 동생과의 대화과의 대화가 처음 본 남자 같지 않게 편안했고
내일을 기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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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쓰는 소설이다 보니 정말 힘드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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