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하던 마음이 사라진걸까?
남들이 말하길 처음이 쉽지, 두번째부턴 쉽다 라고 어디서 들은말..
정말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일부러 떠보았다.
"와이프가 무슨 눈치채거나 그런건 없죠?ㅎㅎ" "형님분은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질문은 아니였지만, 이 질문으로 현 상황을 유추하기 위함이었다.
와이프에 대해 질문한건 형님에게 건물주와 섹스를 한게 들켰기에 바람을 폈다는부분에 뭔가
들키진 않았을까하여 일부러 물어보았고, 형님에 대한 부분도 나와 섹스를 해버렸기에 무슨
다른말이 오가진 않았을까 하여 물어보았다.
내심 걱정도 많이되었다..
어쩌면 나를 속이고 알면서 거짓말을 했다던지 할수도 있는것이겠지만..
뭔가의 그런 불안감 같은? 여자의 촉? 하여튼 나 나름대로의 느낌은 안전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건물주의 부부관계니 이런부분은 거짓을 말할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건물주가 걱정했다. 형님이 섹스소리 같은걸 들었으면 안될텐데 라며 눈치를 보고있다고 했다.
건물주 형님의 나이는 65세.. 나는 65세와 섹스를 해버린것이다..
그렇게 올라타 느끼고...나를 책망하고 후회하기 앞서 먼저 흥분이 되었다.
그런나이의 사람과 하면서 느끼는 내가 너무 음탕하다 생각했다..
실제로 그이후부터 채팅어플을 할때 검색나이대가 50~70대로 올라갔다.
망상을 하는것도 커졌고, 만약 대화가 잘되면 만나버릴까? 섹스해버릴까? 내가 유혹할까? 라는 말도안되는
상상을 하기도 했고, 자위도 했다.
채팅을 하면서 50대 몇명과 시작했지만 대화는 길어지지 않았다.
생각과는 달리 대화코드나 생각하는부분이나 공감대형성이라던지 무엇인가 대화를 이어나갈수있는 부분이 적었다.
채팅을 하면서 느낀건 조건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나 2~30대의 남성들이 조건을 들먹이며 만나자는게 대부분이었고, 물론 4~50대라고 없는것도 아니었다.
돈을 받고 만나는 여자가 많은듯 했다.....
어플도 여러가지 검색해가며 다양하게 해보았다 하지만 대화를 하게되어도 이틀을 넘기지 못했고 이런나이대의 사람과는
사실 너무 대화가 재미없었다...랄까?
그리고 64살 할아버지와의 대화..나는 신기했던 부분이 너무 채팅을 하는부분과 어플을 이용한다는 부분에 놀라웠다.
젊게사는게 좋다는분이었다.. 대화는 오래가지 못했고, 접속도 잘안했다.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한뒤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나...어때요?"
"진짜 아름답고 섹시해..."
"나를 탐해줘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를 탐하기 시작했고, 경비실안이 뜨거워지도록 섹스를 했다.
누군가가 지나간다던지 경비실쪽으로 온다던지 신경도 쓰지않은채 나는 나체로 그와 섹스를 즐겼다.
하루는 밤에 건물주와 섹스를 한뒤 옥상으로 올라가 경비와 또 섹스를 한날도 있었다.
밤11시50분쯤 되었을까..
건물주가 찾아왔고, 나는 건물주에게 이끌려 어디론가 따라갔고 도착한곳은 찜질방이었다.
"설마...여기서 할건...아니죠?"
"글쎄?ㅋㅋ"
생각외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시설이나 기타서비스부분이 별로인걸까?
적당히 시간을 보내었고 나는 폰으로 인터넷을 했고, 건물주도 폰으로 게임을 했다.
지루하기도 했다, 은근 기대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건물주는 게임에만 열중했고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도 했다.
시간이 꽤 흘렀을즈음 건물주는 나의 뒤편으로 이동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별다른 거부없이 가만히 있었고, 점점 힘은 거세져 나의 몸을 자극했다.
가슴과 유두를 자극하고 꼬집고, 보지도 빠르게 문지르기도 하고 나의 고개를 돌려 찐하게 키스를 하기도 했다.
속옷을 입지않고 있던 나의 상의에 유두부분만 집중적으로 침을 묻혀 빨아댔고 금방 흰색티셔츠위로 유두부분만이 표시가 났다.
"ㅋㅋㅋ 지금 누가 널 보면 유두다보일거야..."
"......"
"유두 튀어나온거좀 봐라...어휴 암캐년.."
반바지안에 손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구멍안을 긁으며 쑤셔댔다.
"물 나오는거좀 봐라...씹년!! 존나 발정났지?"
"네..보지구멍이 박히고싶어서 질질싸요.."
"씨발걸래년.."
건물주는 티셔츠를 위로 올렸고 나의 양가슴은 잠든 사람방향으로 향하게 되었다.
"걸래니까 가슴정도는 공개해도 되잖아?"
"네..."
손가락의 속도는 점점 올라갔고 반바지조차 젖어버리고 있었다.
건물주는 반바지도 끌어내리며 말했다.
"바지가 더러운 니씹물로 못쓰면 어떡해? 얼마나 더러운지 보여줘야지? 엎드려!!"
"........"
"빨리해! 개보지년아.."
반바지는 나의 발목에 걸쳐진채 나는 엉덩이를 사람들이 자고있던 방향으로 향하여 엎드렸다.
"누가 눈만뜨면 이제 너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을 보게될거야..봐도되잖아?"
"네...저 걸래라서.."
나는 흥분됨과 동시에 겁도났고, 고개를 아래로 숙여 혹여나 나를 쳐다보는 사람이 있을까 둘러보았다.
건물주는 나의 엉덩이로 쪽으로 와서 반바지를 완전히 벗겨버려 하의는 완전 탈의가 되었고 나의 보지를 벌렸다.
"안쪽까지 다보여줘야지? 개걸래잖아.."
"네...맘껏 보여...주세요.."
"보지구멍이 움찔움찔..구멍이 닫혔다열렸다 거리면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거 너느끼냐? 씨발년..존나 밝혀.."
"........"
"씨발 걸래년...아무한테나 박히고싶지?"
"네...아무나..제 보지에 박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안에다 싸도되지?"
"네...마구마구..."
"한명 깨워서 2:1플레이도 재밌겠네 그지?"
"........"
"대답해, 씨발년아...좋자나?"
"네...두분이서 마구 쑤셔주세요.."
"사실 다 따먹어도 좋지? 전원 일어나서...돌림빵하면서 어때?"
"네...그렇게해주세요...마구 범해주세요..더럽혀주세요.."
"아..씨발년..."
건물주는 나의 보지를 혀로 날름거리며 빨았다.
"보짓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아까워서 내가 먹어야겠다 ㅋㅋ"
그는 나의 앞으로와 자지를 꺼내들었고 나는 뒤치기 포즈를 유지한채 자지를 빨았다.
"소리내지마, 썅년아..소리내면 깬 그사람이 덮쳐도 되는걸로 난 알겠어..."
나는 천천히 혀를 움직이면서도 깊게 물어 목구멍까지 넣었다 혀를 돌리며 빼내기를 반복했다.
"자는사람들에게 야한말해봐.."
"아무나 듣고계시면 곧바로 달려와 제 벌렁거리는 보지에 마구 박고 정액을 가득 싸주세요.."
"더더.."
"빨리요..벌렁거려요..몇명이라도 상관없으니 절 그냥 갖고노세요...육변기에요.."
"아..존나 밝히네, 이씹년.."
건물주는 나의 유두를 강하게 꼬집어서 잡아당겨 놓아주지않은채 유두를 괴롭혔다.
그리고 어깨까지 올라가있는 티셔츠를 벗겨버렸고 나는 알몸으로 뒤치기자세로 있게되었다..
자지를 빨던 나를 옆으로 눞혔 자는사람이 최대한 많이볼수 있는 방향으로 한채 뒤에서 자지를 집어넣어 쑤셔댔다.
"씨발...옆으로 박아대도 니 빨통은 존나 덜렁거리네.."
"그거아냐? 가슴큰년들이 대게 어벙하거나 둔하고 존나 밝힌다는거..ㅋㅋㅋ"
"........"
"넌 존나크니까 씨발년...존나 밝히는년이지.."
자지가 보지구멍을 빠져나올때마다 끈적이는 액이 미끌어지는소리가 계속났고, 그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반복된 피스톤질로 나는 절정에 이르렀고 건물주 역시 나의 보지구멍안에 마구 정액을 발사했다.
황홀했다...정말로 누군가 보고있었으면 어땠을까? 나를 덮쳤을까?
실제로 전원 다 나를 탐했다면..진짜...돌림빵 해버렸다면? 샤워하며 그런상상을 하니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다..
돌아와서 건물주의 차에서 내려 들어오던 나를 경비가 보았고 나는 일부러 도발했다.
미치도록 섹스를 즐겼다고...
채팅어플을 이용하던 중 56세의 남성과 대화가 길게 이어졌고, 어느새 주제는 섹스나 야한이야기로 이동되어
대담하게 대화를 오갔다. 날이 갈수록 대화의 수위는 높았고 그는 날 원하게 되었다.
그는 발기된 자신의 자지사진을 마구 보여주었고, 어느순간 나도 가슴을 보여주며 즐겼다.
나역시 점점 대담해져 보지나 구멍도 보여주었고 다리를 벌린 알몸사진도 보여주며 사진을 교환했다.
그이후 자위영상도 보내왔고 나는 그의 정액을 맛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건물주나 경비를 만나는 중간에도 그와 대화를 오래도록 이어갔고 대화를 하며 자위를 자주했다.
그는 나에게 입던속옷 선물을 매일 요구했고, 빌기도 했다.
고민하던 끝에 나는 달아올라 팬티가 젖은상태로 벗어 박스에 담아 주소를 받고 배송했다.
그는 나의 팬티를 계속해서 빨아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팬티를 빠는 영상과 자위하며 팬티위에 정액을 싸는모습도 보내왔다.
나는 처음으로 자위하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며 물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촬영하여 보내주었고
그는 더욱더 나를 원하며 자위영상을 보내왔다.
나는 매번 아저씨의 정액을 먹어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고 어느날은 보내주겠다고 했다.
대수롭지않게 여겼지만 어느날 택배가 왔고, 보내는사람을 보고 나는 상당히 당황했다.
박스안에는 플라스틱통이 있었고 안에는 연노란색의 물이 3분의1가량이나 차있었다.
그날 채팅을 하며 나는 소변을 보내신거냐고 물었고 그는 매일 하루1번씩 자위하여 담아놓았다고 한다.
정액이 시간이 지나자 물처럼 변했다며 그는 냉동고에 그걸 얼려놓았다고...;;
물론 내가 받았을당시는 물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뚜껑을 열었고 정액의 그 특유냄새가 확 올라오는걸 느꼈다.
"진짜네..."
나는 손바닥에 살짝 부어 냄새를 더 맡았고, 이내 혀를 내밀어 손바닥에 있는 액을 빨아먹었다.
"진짜로...보내왔어..."
흥분되어 알몸으로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했고 계속해서 손에 부어 빨아먹었고, 남은 대부분을 나의 온몸에 부어버렸다.
나의 몸은 정액냄새로 가득했고 그물을 손가락에 다량 묻힌채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며 자위했다.
학교생활은 변함이 없었다.
나는 예전처럼 L오빠에게 열성적으로 다가가지 않았고, 만나게되면 친하게 지내기만 할뿐이었다.
K오빠와도 변함없이 지냈지만 오빠가 이사를 가게되어 우리집과 상당히 멀어져 만나서 노는 상황이 줄어들었다.
머랄까, 그런느낌은 있었다. 내가 예전처럼 대하지않아서일까? L오빠로부터 먼저 말을 걸어오는 상황이 종종 있었고
나를 찾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변함없이 행동했다.
"나한테 관심있으면 훨씬 더 어필해야지? 그게 아니면 싫어...어차피 날 좋아하는건 아닐거지만.."
나는 대수롭지않게 넘겼고, 그런일은 자주 생겼었다.
나의 생일이 왔고 L오빠에게 생일선물도 받았다. 물론 솔직히 말해 정말 기뻤다.
하지만 나는 크게 반응을 하지않았고 티를 내지않았다.
어쩌면 난 이제 오빠에 대한 마음이 식어가는거였을까? 모르겠다..
"오빠가 나에게 마음이 생긴걸까?"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은채 오히려 나는 나의 마음에 그렇게 상처를 준것에 대해 복수가 하고싶었다.
"좋아하지 않는것일지도 모르지만...그렇게 날 거부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미웠다...좋아하지않고 그냥 한 선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미웠고, 보상받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나는 나쁜여자인걸까? 그렇다하더라도 보상받고 싶었고 너도 아파봤으면 좋겠다 라는 복수같은게 하고싶었다..
어쩔수없었다...나는 오빠가 미웠다...
건물주와 경비의 사이에서 섹스를 즐겼고, 어느날 목요일에 건물주가 연락이 와서 주말에 또 와이프가 친정가는데
나도 일이 생긴게 안타깝다며 아쉬워했고 금요일밤에 만나 건물주와 섹스를 즐겼다.
토요일 오후...문득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럼...건물주의 집엔 아무도 없고..할아버지만 있는건가?.."
나는 욕정하고 있었다...인정하고 싶지않았지만 나는 흥분되어 가는걸 느꼈다.
"가볼까?...가면 섹스하게 되겠지? 아니 내가 원하고있는거야..."
망상과 상상을 하며 달아올랐고 건물주가 선물해준 야한 보라색속옷세트를 입고 검정색스타킹에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코트를 걸친채 건물주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중에도 흥분되는듯 했다..
집에 도착하여 문을 조금씩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어 살며시 문을 당겨보았다.
문은 열려있었고 순간적으로 누군가 있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하며 놓여진 신발을 보았다.
슬리퍼2개와 낡은 운동화1개...
나는 도둑이 된듯한 느낌이었다. 긴장되었다.
살며시 큰방의 문을 열어보았고, 아무도 없었다.
"건물주도..와이프도 없는게 맞는건가?... 미쳤어...이런짓까지..."
단숨에 다른방보다 할아버지의 방을 향했고 문을 살며시 열었다.
할아버지는 TV를 보고있었고 나를 보자 놀라는듯 했다.
"너....!!"
"아가씨...또 내동생이랑 바람필려고..."
나는 할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아, 아저씨가 안계시네요?..."
"그러면안되..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젊은친구가 절제해야지..."
"그리고 내동생은 딴여자랑도 만나서 하는것같던데...40대여자.."
"..그..그렇군요.."
"질나쁜놈이니까 그만만나요.."
"할아버지는 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이쁘고..몸매좋고.."
"저랑...해서 좋으셨어요?..."
"...너무..."
"절 갖고싶지 않으세요?"
"상상으론..."
"절..가지셔두 되요..."
"??"
"저는...할아버지를 원해요..."
"나..나도.."
할아버지는 나에게 다가왔고 나의 어깨를 부여잡고 얼굴쪽으로 근접해왔다.
"키스..하고싶으세요? 마음대로 하세요..."
"정말??"
"할아버지 원하는것 마음대로 하세요..절 할아버지 노리개로 생각하세요.."
말이 끝나자마자 할아버지는 나의 입술을 탐했고 손으로 나의 아랫입술을 아래로 내려 벌리며 혀를 집어넣었다.
나는 할아버지를 껴안은채 혀를 휘감아 서로의 혀를 탐했다.
입술과 혀를 탐하고 또 탐했고 키스가 끈난뒤에도 침과 침이 연결되었다가 끊어질정도로 찐하게 했다.
"정말 내 노리개 할래?.."
"네...언제든 제몸을 갖고노셔두 되요.."
나의 대답이 끊나자 셔츠단추를 하나둘 풀기 시작했고 나는 벗기기 쉽도록 움직여주었다.
곧바로 스커트도 벗겨내려갔고 속옷차림으로 나는 다리를 꼬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와...어린것이 속옷도 이렇게 야하게..."
그는 스타킹채로 다리를 어루만지며 침을 묻혀가며 나의 다리를 오르내리며 빨았다.
브라채 가슴을 움켜쥐다 브라도 풀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려 알몸으로 만들었다.
"다리...다리벌려! 노리개니까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네..."
나는 다리를 벌려 보지를 잘볼수있도록 했고, 접근하여 내 보지를 지켜보았다.
"오오..젊은여자꺼는 이렇군...정말로 이쁜 조개다..그때는 제대로 못봐서..."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활짝 벌려보았다.
"끈적거리네..액이 달라붙네.."
"빨아도..빨아도되지?"
"네...마음대로 가지고 노세요.."
"그래!!"
그는 나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침이 잔뜩 묻었고 침과 나의 보짓물이 섞여 보지주위는 물범벅이 되었다.
"하읏...아앙...아아...아응.....아아...할아버지...아앙...."
그의 혀놀림에 나의 허리와 몸은 움찔거렸고 나는 더욱 흥분되었다.
계속해서 나의 보지주변과 구멍을 빨아댔고 클리토리스까지 혀바닥으로 빨아대며 자극했다.
다시 그의 얼굴은 가슴으로 올라와 유두와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 깨물며 괴롭혔다.
"아응...하아앙...아앗...아아...응...아앙.."
"내 생전에 이런 유방은 첨보네..진짜 크네...우리와이프도 큰편이었는데.."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보이도록 나의 가슴과 유두를 빨았다. 가슴을 한참 빨다가 손만 아래로 내려와 보지를 문질렀다.
계속해서 문지르던 할아버지의 손은 미끌거렸고 그는 그걸 입안에 넣어 빨아먹은뒤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셨다.
"반응도 좋고...예민한몸일세..."
보짓물은 계속해서 흘러나와 깔아둔 이불을 다 적셨고, 할아버지는 개의치않고 계속해서 쑤셔댔다.
"이제 니차례야..."
나는 할아버지의 자지에 침을 잔뜩 흘린뒤 손으로 계속 흔들었다. 이전과 달리 적당히 발기가 되어있었고 자지의 힘이 강해지는게
느껴져왔을때 나는 입안에 넣어 혀로 휘감아가며 자지를 빨아댔다.
한참을 빨던중 건장한 남성처럼 딱딱해졌고, 나는 더욱 자극이 되도록 혓바닥을 이용해 빨아댔다.
할아버지대로 신음을 내뱉었고, 나는 69자세로 변형해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다.
할아버지의 자지는 준비가 다되기라도 한듯 위로 솓구쳐 발기되어 있었다..
"늙어도 이나이에도 발기는 잘되는건가...?"
할아버지는 나의 허리를 잡고 당겨 밀착시킨뒤 양다리를 벌려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흣...들어왔어요...기분좋아..."
천천히 움직이는가 싶더니 금새 속도를 올려 나의 보지구멍속을 유린했다.
"아하앙!! 앗.. 아읏...하앙...빨라요..할아버지...아항...아앙...좋아..."
"하앗...아아...좋네...젊은게 좋아...이보다 더한 보약이 어디있겠나..."
"아응..아앙...네 많이드세요...보약..아앙..."
움직임은 격했고 마구 찔러왔다. 그저 흥분되었다...나는 할아버지가 정말 좋은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박아댄뒤 나의 몸을 돌려 옆에서 박아왔다.
나의 뒷쪽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박아댔고 나는 오른쪽다리를 벌린채 들어올렸다.
이런자세가 왠지 더 흥분되고 야한느낌이었다...나자신이 더 흥분되는듯한 자세였다..
한참을 하다 힘들었는지 삽입한채 나의 가슴을 만지며 자극했고 엎드리도록 나를 일으켰다.
나는 상체는 낮추고 엉덩이를 뒤로빼며 들어올려 박아주세요 라고 유혹했다.
뒤치기는 시작되었고 양손을 위쪽으로 뻗어 지탱한채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흔들리는 가슴만을 쳐다보며 느꼈다.
"아아..정말 좋아...아아...아아...너 진짜 좋구나.."
"저도요..아흣...아앙...저도 너무좋아요, 할아버지!! 아항!! 아앙...아앙...격렬해..아앗.."
할아버지는 꽤 힘든듯 했다. 나는 할아버지를 눞혀 위에 올라타 허리를 돌렸다.
허리와 엉덩이를 써 돌려대며 상체를 숙여 키스를 했고, 그후 앉은자세로 삽입하여 마구 격렬히 아래쪽으로 엉덩이를
공격하듯 쏘아붙였다.
탁! 탁! 탁! 탁! 탁!
나의 엉덩이가 할아버지의 아랫부분의 몸에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고, 나는 자지가 깊히 들어오는걸 느꼈다.
"아항...할아버지꺼...좋아요...아읏...아앙....아아...."
한참을 느끼던중 할아버지가 다시 날 눞히려들었고 나는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할아버지는 나의 허벅지를 들어올려 벌린채 삽입하여 마구 쑤셔댔다.
격렬한 피스톤질탓에 절정에 이르러 몸을 떨어댔고, 할아버지는 나를 개의치않고 자신의 쾌감이 우선이라는듯
계속해서 격하게 박아댔다. 신음소리가 커져왔다. 비명소리같기도 했다;;
"아읏...하앙...할아버지...아무때나 해요..할아버지 원하는곳에...아앙.."
격렬한 움직임은 나의 보지구멍 안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은뒤 멈췄고 뜨거운 정액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삽입한채 한동안 껴안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했다.
"할아버지...자고 갈까요? 또 할래요? 우리 계속 뒹굴어요.."
"그래..오늘은 아무도 안와..."
"네...오늘밤새도록 절 갖고노세요...제몸은 할아버지꺼에요..."
일부러 이런 자극적인 야한말을 내뱉을때마다 나는 더욱 흥분됨을 느꼈다. 상대가 할아버지란 부분에 더 그랬다..
그렇게 그날 발가벗고 할아버지옆에 잠들었고 이후로 또 섹스를 즐겼다.
할아버지에게 번호도 넘겨주었고, 나는 나를 언제든 갖고놀아달라며 유혹하며 돌아왔다.
점점 할아버지와의 섹스에 관심을 가졌다..
나는 나자신이 왜그런지에 알수없었지만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욕정의 강도가 제일 크다는걸 느꼈다..
남들이 말하길 처음이 쉽지, 두번째부턴 쉽다 라고 어디서 들은말..
정말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일부러 떠보았다.
"와이프가 무슨 눈치채거나 그런건 없죠?ㅎㅎ" "형님분은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질문은 아니였지만, 이 질문으로 현 상황을 유추하기 위함이었다.
와이프에 대해 질문한건 형님에게 건물주와 섹스를 한게 들켰기에 바람을 폈다는부분에 뭔가
들키진 않았을까하여 일부러 물어보았고, 형님에 대한 부분도 나와 섹스를 해버렸기에 무슨
다른말이 오가진 않았을까 하여 물어보았다.
내심 걱정도 많이되었다..
어쩌면 나를 속이고 알면서 거짓말을 했다던지 할수도 있는것이겠지만..
뭔가의 그런 불안감 같은? 여자의 촉? 하여튼 나 나름대로의 느낌은 안전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건물주의 부부관계니 이런부분은 거짓을 말할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건물주가 걱정했다. 형님이 섹스소리 같은걸 들었으면 안될텐데 라며 눈치를 보고있다고 했다.
건물주 형님의 나이는 65세.. 나는 65세와 섹스를 해버린것이다..
그렇게 올라타 느끼고...나를 책망하고 후회하기 앞서 먼저 흥분이 되었다.
그런나이의 사람과 하면서 느끼는 내가 너무 음탕하다 생각했다..
실제로 그이후부터 채팅어플을 할때 검색나이대가 50~70대로 올라갔다.
망상을 하는것도 커졌고, 만약 대화가 잘되면 만나버릴까? 섹스해버릴까? 내가 유혹할까? 라는 말도안되는
상상을 하기도 했고, 자위도 했다.
채팅을 하면서 50대 몇명과 시작했지만 대화는 길어지지 않았다.
생각과는 달리 대화코드나 생각하는부분이나 공감대형성이라던지 무엇인가 대화를 이어나갈수있는 부분이 적었다.
채팅을 하면서 느낀건 조건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나 2~30대의 남성들이 조건을 들먹이며 만나자는게 대부분이었고, 물론 4~50대라고 없는것도 아니었다.
돈을 받고 만나는 여자가 많은듯 했다.....
어플도 여러가지 검색해가며 다양하게 해보았다 하지만 대화를 하게되어도 이틀을 넘기지 못했고 이런나이대의 사람과는
사실 너무 대화가 재미없었다...랄까?
그리고 64살 할아버지와의 대화..나는 신기했던 부분이 너무 채팅을 하는부분과 어플을 이용한다는 부분에 놀라웠다.
젊게사는게 좋다는분이었다.. 대화는 오래가지 못했고, 접속도 잘안했다.
경비의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이 무시하던 나는 새벽1시쯤 롱코트에 하이힐만을 신고 내려갔다.
경비실로 곧장 향했고, 경비는 나를 반겼고 나는 경비를 의자에 앉게한뒤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바로 빨았다.
금방 발기되어 나의 목구멍 깊이 들어오려는듯 움찔거렸고, 나는 혀를 휘감아가며 침소리를 크게 내어 빨아댔다.
"아아...너무 좋아..."
한참을 빠는동안 경비가 신호가 오는지 나를 멈췄고, 나는 서서 코트를 풀어헤쳤다.
마치 바바리걸처럼..롱코트안의 나는 알몸뿐이었다.
경비실 주변과 밖을 한번 눈으로 살펴본뒤 롱코트를 슬며시 벗었고 옷은 미끌어져 아래로 떨어졌다.
경비실 안에서 나는 나체로 서있게 되었다.
"나...어때요?"
"진짜 아름답고 섹시해..."
"나를 탐해줘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를 탐하기 시작했고, 경비실안이 뜨거워지도록 섹스를 했다.
누군가가 지나간다던지 경비실쪽으로 온다던지 신경도 쓰지않은채 나는 나체로 그와 섹스를 즐겼다.
하루는 밤에 건물주와 섹스를 한뒤 옥상으로 올라가 경비와 또 섹스를 한날도 있었다.
밤11시50분쯤 되었을까..
건물주가 찾아왔고, 나는 건물주에게 이끌려 어디론가 따라갔고 도착한곳은 찜질방이었다.
"설마...여기서 할건...아니죠?"
"글쎄?ㅋㅋ"
생각외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시설이나 기타서비스부분이 별로인걸까?
적당히 시간을 보내었고 나는 폰으로 인터넷을 했고, 건물주도 폰으로 게임을 했다.
지루하기도 했다, 은근 기대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건물주는 게임에만 열중했고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도 했다.
시간이 꽤 흘렀을즈음 건물주는 나의 뒤편으로 이동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별다른 거부없이 가만히 있었고, 점점 힘은 거세져 나의 몸을 자극했다.
가슴과 유두를 자극하고 꼬집고, 보지도 빠르게 문지르기도 하고 나의 고개를 돌려 찐하게 키스를 하기도 했다.
속옷을 입지않고 있던 나의 상의에 유두부분만 집중적으로 침을 묻혀 빨아댔고 금방 흰색티셔츠위로 유두부분만이 표시가 났다.
"ㅋㅋㅋ 지금 누가 널 보면 유두다보일거야..."
"......"
"유두 튀어나온거좀 봐라...어휴 암캐년.."
반바지안에 손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구멍안을 긁으며 쑤셔댔다.
"물 나오는거좀 봐라...씹년!! 존나 발정났지?"
"네..보지구멍이 박히고싶어서 질질싸요.."
"씨발걸래년.."
건물주는 티셔츠를 위로 올렸고 나의 양가슴은 잠든 사람방향으로 향하게 되었다.
"걸래니까 가슴정도는 공개해도 되잖아?"
"네..."
손가락의 속도는 점점 올라갔고 반바지조차 젖어버리고 있었다.
건물주는 반바지도 끌어내리며 말했다.
"바지가 더러운 니씹물로 못쓰면 어떡해? 얼마나 더러운지 보여줘야지? 엎드려!!"
"........"
"빨리해! 개보지년아.."
반바지는 나의 발목에 걸쳐진채 나는 엉덩이를 사람들이 자고있던 방향으로 향하여 엎드렸다.
"누가 눈만뜨면 이제 너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을 보게될거야..봐도되잖아?"
"네...저 걸래라서.."
나는 흥분됨과 동시에 겁도났고, 고개를 아래로 숙여 혹여나 나를 쳐다보는 사람이 있을까 둘러보았다.
건물주는 나의 엉덩이로 쪽으로 와서 반바지를 완전히 벗겨버려 하의는 완전 탈의가 되었고 나의 보지를 벌렸다.
"안쪽까지 다보여줘야지? 개걸래잖아.."
"네...맘껏 보여...주세요.."
"보지구멍이 움찔움찔..구멍이 닫혔다열렸다 거리면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거 너느끼냐? 씨발년..존나 밝혀.."
"........"
"씨발 걸래년...아무한테나 박히고싶지?"
"네...아무나..제 보지에 박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안에다 싸도되지?"
"네...마구마구..."
"한명 깨워서 2:1플레이도 재밌겠네 그지?"
"........"
"대답해, 씨발년아...좋자나?"
"네...두분이서 마구 쑤셔주세요.."
"사실 다 따먹어도 좋지? 전원 일어나서...돌림빵하면서 어때?"
"네...그렇게해주세요...마구 범해주세요..더럽혀주세요.."
"아..씨발년..."
건물주는 나의 보지를 혀로 날름거리며 빨았다.
"보짓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아까워서 내가 먹어야겠다 ㅋㅋ"
그는 나의 앞으로와 자지를 꺼내들었고 나는 뒤치기 포즈를 유지한채 자지를 빨았다.
"소리내지마, 썅년아..소리내면 깬 그사람이 덮쳐도 되는걸로 난 알겠어..."
나는 천천히 혀를 움직이면서도 깊게 물어 목구멍까지 넣었다 혀를 돌리며 빼내기를 반복했다.
"자는사람들에게 야한말해봐.."
"아무나 듣고계시면 곧바로 달려와 제 벌렁거리는 보지에 마구 박고 정액을 가득 싸주세요.."
"더더.."
"빨리요..벌렁거려요..몇명이라도 상관없으니 절 그냥 갖고노세요...육변기에요.."
"아..존나 밝히네, 이씹년.."
건물주는 나의 유두를 강하게 꼬집어서 잡아당겨 놓아주지않은채 유두를 괴롭혔다.
그리고 어깨까지 올라가있는 티셔츠를 벗겨버렸고 나는 알몸으로 뒤치기자세로 있게되었다..
자지를 빨던 나를 옆으로 눞혔 자는사람이 최대한 많이볼수 있는 방향으로 한채 뒤에서 자지를 집어넣어 쑤셔댔다.
"씨발...옆으로 박아대도 니 빨통은 존나 덜렁거리네.."
"그거아냐? 가슴큰년들이 대게 어벙하거나 둔하고 존나 밝힌다는거..ㅋㅋㅋ"
"........"
"넌 존나크니까 씨발년...존나 밝히는년이지.."
자지가 보지구멍을 빠져나올때마다 끈적이는 액이 미끌어지는소리가 계속났고, 그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반복된 피스톤질로 나는 절정에 이르렀고 건물주 역시 나의 보지구멍안에 마구 정액을 발사했다.
황홀했다...정말로 누군가 보고있었으면 어땠을까? 나를 덮쳤을까?
실제로 전원 다 나를 탐했다면..진짜...돌림빵 해버렸다면? 샤워하며 그런상상을 하니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다..
돌아와서 건물주의 차에서 내려 들어오던 나를 경비가 보았고 나는 일부러 도발했다.
미치도록 섹스를 즐겼다고...
채팅어플을 이용하던 중 56세의 남성과 대화가 길게 이어졌고, 어느새 주제는 섹스나 야한이야기로 이동되어
대담하게 대화를 오갔다. 날이 갈수록 대화의 수위는 높았고 그는 날 원하게 되었다.
그는 발기된 자신의 자지사진을 마구 보여주었고, 어느순간 나도 가슴을 보여주며 즐겼다.
나역시 점점 대담해져 보지나 구멍도 보여주었고 다리를 벌린 알몸사진도 보여주며 사진을 교환했다.
그이후 자위영상도 보내왔고 나는 그의 정액을 맛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건물주나 경비를 만나는 중간에도 그와 대화를 오래도록 이어갔고 대화를 하며 자위를 자주했다.
그는 나에게 입던속옷 선물을 매일 요구했고, 빌기도 했다.
고민하던 끝에 나는 달아올라 팬티가 젖은상태로 벗어 박스에 담아 주소를 받고 배송했다.
그는 나의 팬티를 계속해서 빨아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팬티를 빠는 영상과 자위하며 팬티위에 정액을 싸는모습도 보내왔다.
나는 처음으로 자위하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며 물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촬영하여 보내주었고
그는 더욱더 나를 원하며 자위영상을 보내왔다.
나는 매번 아저씨의 정액을 먹어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고 어느날은 보내주겠다고 했다.
대수롭지않게 여겼지만 어느날 택배가 왔고, 보내는사람을 보고 나는 상당히 당황했다.
박스안에는 플라스틱통이 있었고 안에는 연노란색의 물이 3분의1가량이나 차있었다.
그날 채팅을 하며 나는 소변을 보내신거냐고 물었고 그는 매일 하루1번씩 자위하여 담아놓았다고 한다.
정액이 시간이 지나자 물처럼 변했다며 그는 냉동고에 그걸 얼려놓았다고...;;
물론 내가 받았을당시는 물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뚜껑을 열었고 정액의 그 특유냄새가 확 올라오는걸 느꼈다.
"진짜네..."
나는 손바닥에 살짝 부어 냄새를 더 맡았고, 이내 혀를 내밀어 손바닥에 있는 액을 빨아먹었다.
"진짜로...보내왔어..."
흥분되어 알몸으로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했고 계속해서 손에 부어 빨아먹었고, 남은 대부분을 나의 온몸에 부어버렸다.
나의 몸은 정액냄새로 가득했고 그물을 손가락에 다량 묻힌채 보지구멍을 마구 쑤시며 자위했다.
학교생활은 변함이 없었다.
나는 예전처럼 L오빠에게 열성적으로 다가가지 않았고, 만나게되면 친하게 지내기만 할뿐이었다.
K오빠와도 변함없이 지냈지만 오빠가 이사를 가게되어 우리집과 상당히 멀어져 만나서 노는 상황이 줄어들었다.
머랄까, 그런느낌은 있었다. 내가 예전처럼 대하지않아서일까? L오빠로부터 먼저 말을 걸어오는 상황이 종종 있었고
나를 찾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변함없이 행동했다.
"나한테 관심있으면 훨씬 더 어필해야지? 그게 아니면 싫어...어차피 날 좋아하는건 아닐거지만.."
나는 대수롭지않게 넘겼고, 그런일은 자주 생겼었다.
나의 생일이 왔고 L오빠에게 생일선물도 받았다. 물론 솔직히 말해 정말 기뻤다.
하지만 나는 크게 반응을 하지않았고 티를 내지않았다.
어쩌면 난 이제 오빠에 대한 마음이 식어가는거였을까? 모르겠다..
"오빠가 나에게 마음이 생긴걸까?"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은채 오히려 나는 나의 마음에 그렇게 상처를 준것에 대해 복수가 하고싶었다.
"좋아하지 않는것일지도 모르지만...그렇게 날 거부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미웠다...좋아하지않고 그냥 한 선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미웠고, 보상받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나는 나쁜여자인걸까? 그렇다하더라도 보상받고 싶었고 너도 아파봤으면 좋겠다 라는 복수같은게 하고싶었다..
어쩔수없었다...나는 오빠가 미웠다...
건물주와 경비의 사이에서 섹스를 즐겼고, 어느날 목요일에 건물주가 연락이 와서 주말에 또 와이프가 친정가는데
나도 일이 생긴게 안타깝다며 아쉬워했고 금요일밤에 만나 건물주와 섹스를 즐겼다.
토요일 오후...문득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럼...건물주의 집엔 아무도 없고..할아버지만 있는건가?.."
나는 욕정하고 있었다...인정하고 싶지않았지만 나는 흥분되어 가는걸 느꼈다.
"가볼까?...가면 섹스하게 되겠지? 아니 내가 원하고있는거야..."
망상과 상상을 하며 달아올랐고 건물주가 선물해준 야한 보라색속옷세트를 입고 검정색스타킹에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코트를 걸친채 건물주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중에도 흥분되는듯 했다..
집에 도착하여 문을 조금씩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어 살며시 문을 당겨보았다.
문은 열려있었고 순간적으로 누군가 있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하며 놓여진 신발을 보았다.
슬리퍼2개와 낡은 운동화1개...
나는 도둑이 된듯한 느낌이었다. 긴장되었다.
살며시 큰방의 문을 열어보았고, 아무도 없었다.
"건물주도..와이프도 없는게 맞는건가?... 미쳤어...이런짓까지..."
단숨에 다른방보다 할아버지의 방을 향했고 문을 살며시 열었다.
할아버지는 TV를 보고있었고 나를 보자 놀라는듯 했다.
"너....!!"
"아가씨...또 내동생이랑 바람필려고..."
나는 할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아, 아저씨가 안계시네요?..."
"그러면안되..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젊은친구가 절제해야지..."
"그리고 내동생은 딴여자랑도 만나서 하는것같던데...40대여자.."
"..그..그렇군요.."
"질나쁜놈이니까 그만만나요.."
"할아버지는 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이쁘고..몸매좋고.."
"저랑...해서 좋으셨어요?..."
"...너무..."
"절 갖고싶지 않으세요?"
"상상으론..."
"절..가지셔두 되요..."
"??"
"저는...할아버지를 원해요..."
"나..나도.."
할아버지는 나에게 다가왔고 나의 어깨를 부여잡고 얼굴쪽으로 근접해왔다.
"키스..하고싶으세요? 마음대로 하세요..."
"정말??"
"할아버지 원하는것 마음대로 하세요..절 할아버지 노리개로 생각하세요.."
말이 끝나자마자 할아버지는 나의 입술을 탐했고 손으로 나의 아랫입술을 아래로 내려 벌리며 혀를 집어넣었다.
나는 할아버지를 껴안은채 혀를 휘감아 서로의 혀를 탐했다.
입술과 혀를 탐하고 또 탐했고 키스가 끈난뒤에도 침과 침이 연결되었다가 끊어질정도로 찐하게 했다.
"정말 내 노리개 할래?.."
"네...언제든 제몸을 갖고노셔두 되요.."
나의 대답이 끊나자 셔츠단추를 하나둘 풀기 시작했고 나는 벗기기 쉽도록 움직여주었다.
곧바로 스커트도 벗겨내려갔고 속옷차림으로 나는 다리를 꼬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와...어린것이 속옷도 이렇게 야하게..."
그는 스타킹채로 다리를 어루만지며 침을 묻혀가며 나의 다리를 오르내리며 빨았다.
브라채 가슴을 움켜쥐다 브라도 풀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려 알몸으로 만들었다.
"다리...다리벌려! 노리개니까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네..."
나는 다리를 벌려 보지를 잘볼수있도록 했고, 접근하여 내 보지를 지켜보았다.
"오오..젊은여자꺼는 이렇군...정말로 이쁜 조개다..그때는 제대로 못봐서..."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활짝 벌려보았다.
"끈적거리네..액이 달라붙네.."
"빨아도..빨아도되지?"
"네...마음대로 가지고 노세요.."
"그래!!"
그는 나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침이 잔뜩 묻었고 침과 나의 보짓물이 섞여 보지주위는 물범벅이 되었다.
"하읏...아앙...아아...아응.....아아...할아버지...아앙...."
그의 혀놀림에 나의 허리와 몸은 움찔거렸고 나는 더욱 흥분되었다.
계속해서 나의 보지주변과 구멍을 빨아댔고 클리토리스까지 혀바닥으로 빨아대며 자극했다.
다시 그의 얼굴은 가슴으로 올라와 유두와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 깨물며 괴롭혔다.
"아응...하아앙...아앗...아아...응...아앙.."
"내 생전에 이런 유방은 첨보네..진짜 크네...우리와이프도 큰편이었는데.."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보이도록 나의 가슴과 유두를 빨았다. 가슴을 한참 빨다가 손만 아래로 내려와 보지를 문질렀다.
계속해서 문지르던 할아버지의 손은 미끌거렸고 그는 그걸 입안에 넣어 빨아먹은뒤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셨다.
"반응도 좋고...예민한몸일세..."
보짓물은 계속해서 흘러나와 깔아둔 이불을 다 적셨고, 할아버지는 개의치않고 계속해서 쑤셔댔다.
"이제 니차례야..."
나는 할아버지의 자지에 침을 잔뜩 흘린뒤 손으로 계속 흔들었다. 이전과 달리 적당히 발기가 되어있었고 자지의 힘이 강해지는게
느껴져왔을때 나는 입안에 넣어 혀로 휘감아가며 자지를 빨아댔다.
한참을 빨던중 건장한 남성처럼 딱딱해졌고, 나는 더욱 자극이 되도록 혓바닥을 이용해 빨아댔다.
할아버지대로 신음을 내뱉었고, 나는 69자세로 변형해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다.
할아버지의 자지는 준비가 다되기라도 한듯 위로 솓구쳐 발기되어 있었다..
"늙어도 이나이에도 발기는 잘되는건가...?"
할아버지는 나의 허리를 잡고 당겨 밀착시킨뒤 양다리를 벌려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흣...들어왔어요...기분좋아..."
천천히 움직이는가 싶더니 금새 속도를 올려 나의 보지구멍속을 유린했다.
"아하앙!! 앗.. 아읏...하앙...빨라요..할아버지...아항...아앙...좋아..."
"하앗...아아...좋네...젊은게 좋아...이보다 더한 보약이 어디있겠나..."
"아응..아앙...네 많이드세요...보약..아앙..."
움직임은 격했고 마구 찔러왔다. 그저 흥분되었다...나는 할아버지가 정말 좋은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박아댄뒤 나의 몸을 돌려 옆에서 박아왔다.
나의 뒷쪽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박아댔고 나는 오른쪽다리를 벌린채 들어올렸다.
이런자세가 왠지 더 흥분되고 야한느낌이었다...나자신이 더 흥분되는듯한 자세였다..
한참을 하다 힘들었는지 삽입한채 나의 가슴을 만지며 자극했고 엎드리도록 나를 일으켰다.
나는 상체는 낮추고 엉덩이를 뒤로빼며 들어올려 박아주세요 라고 유혹했다.
뒤치기는 시작되었고 양손을 위쪽으로 뻗어 지탱한채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흔들리는 가슴만을 쳐다보며 느꼈다.
"아아..정말 좋아...아아...아아...너 진짜 좋구나.."
"저도요..아흣...아앙...저도 너무좋아요, 할아버지!! 아항!! 아앙...아앙...격렬해..아앗.."
할아버지는 꽤 힘든듯 했다. 나는 할아버지를 눞혀 위에 올라타 허리를 돌렸다.
허리와 엉덩이를 써 돌려대며 상체를 숙여 키스를 했고, 그후 앉은자세로 삽입하여 마구 격렬히 아래쪽으로 엉덩이를
공격하듯 쏘아붙였다.
탁! 탁! 탁! 탁! 탁!
나의 엉덩이가 할아버지의 아랫부분의 몸에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고, 나는 자지가 깊히 들어오는걸 느꼈다.
"아항...할아버지꺼...좋아요...아읏...아앙....아아...."
한참을 느끼던중 할아버지가 다시 날 눞히려들었고 나는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할아버지는 나의 허벅지를 들어올려 벌린채 삽입하여 마구 쑤셔댔다.
격렬한 피스톤질탓에 절정에 이르러 몸을 떨어댔고, 할아버지는 나를 개의치않고 자신의 쾌감이 우선이라는듯
계속해서 격하게 박아댔다. 신음소리가 커져왔다. 비명소리같기도 했다;;
"아읏...하앙...할아버지...아무때나 해요..할아버지 원하는곳에...아앙.."
격렬한 움직임은 나의 보지구멍 안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은뒤 멈췄고 뜨거운 정액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삽입한채 한동안 껴안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했다.
"할아버지...자고 갈까요? 또 할래요? 우리 계속 뒹굴어요.."
"그래..오늘은 아무도 안와..."
"네...오늘밤새도록 절 갖고노세요...제몸은 할아버지꺼에요..."
일부러 이런 자극적인 야한말을 내뱉을때마다 나는 더욱 흥분됨을 느꼈다. 상대가 할아버지란 부분에 더 그랬다..
그렇게 그날 발가벗고 할아버지옆에 잠들었고 이후로 또 섹스를 즐겼다.
할아버지에게 번호도 넘겨주었고, 나는 나를 언제든 갖고놀아달라며 유혹하며 돌아왔다.
점점 할아버지와의 섹스에 관심을 가졌다..
나는 나자신이 왜그런지에 알수없었지만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욕정의 강도가 제일 크다는걸 느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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