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떳다.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본다. 오전 10시... 커튼이 드리워져 방은 아직 어둡다.
윤경은 아직 자고 있다. 한국은 지금이 밤 11시다. 윤경의 몸은 아직 한국 시간에 맞춰져 있다.
벌거 벗은 채 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새우잠을 자고 있다.
몸을 일으켜서 윤경의 몸매를 봤다.
도톰한 입술, 오똑한 콧날,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몸매, 봉긋한 젖꼭지, 통통한 히프...
윤경이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자지가 자연스럽게 윤경이의 엉덩이에 닿았다.
자지를 윤경이의 엉덩이에 바싹 붙이고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혀로 귓불 뒤쪽을 핥았다.
가끔씩 윤경이의 귀에 바람도 넣으면서...
자지가 다시금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윤경이의 젖꼭지도 서서히 봉긋해 지기 시작한다.
“아..흠”윤경은 아직 잠결이다. 그러나 가슴이 점차 부풀기 시작한다.
양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어느 정도 커져서 윤경이의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들어갔다.
등을 혀로 애무하면서 자지로 윤경이의 엉덩이를 부볐다.
젖꼭지가 탱탱해지는 느낌이 손으로 온다.
윤경이의 몸을 돌리고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으음~” 윤경은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냈다.
혀를 길게 해서 보지를 아래서 위로 핥았다.
“아..흑~”
아직은 잠결인것 같다. 어제 밤새 시달렸으니 피곤도 할 것이고 시차 적응 문제로 잠이 덜 깼을 것이다.
“아흑~~아..아흑~~~하..아.아흑”
보지가 쓰린모양이다. 혀를 내밀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보지를 핥았다.
“아아하~ 하..아....하...아...아~ 하~~~아.....아..”
보지에서 쌉살한 맛이 났다. 그리고 서서히 젖어 들기 시작했다.
보지가 쓰라릴지도 모르지만 내 자지는 그런 윤경이 보지를 먹고 싶어했다.
윤경이의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넣었다.
“아흑!”
윤경이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잠시 어리둥절 한 모양이다.
어제 밤에는 술을 먹고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상황에서 해서 이제야 정신이 들었나보다.
내 자지는 이미 윤경이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상황.
윤경이가 싫어하던 좋아하던 내 자지에 길들여져야 한다.
자지를 움직여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흑..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
새로운 통증이 오나보다. 윤경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낸다.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추고 윤경을 바라봤다. 윤경의 보지속 따스함이 느껴진다.
“어젯밤 일 기억나니?”
윤경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네...”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며 말했다.
“아직도 아파?”
“아~.아~ 하..하..아..”
윤경은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지가 움직일 때 마다 신음소리로 나를 더 흥분시켜주었다.
“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하..아.아흑..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
피스톤 운동을 하며 윤경을 보았다.
눈을 감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22살의 처녀. 어젯밤에 내가 처음으로 따먹었다. 그리고 앞으로 한동안 내가 계속 먹을 것이다.
양반다리를 하고 윤경을 안았다. 자연스럽게 내 입술이 윤경의 가슴께로 간다.
윤경은 나를 안고 앉았다.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면 섹스가 된다.
“아윽~ 아흑....아..흑! 아..흑...아...아~~ 흑...아..하~~”
윤경은 나를 끌어안고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자지가 보지 끝에 닿을 때마다 윤경은 신음을 토해냈다.
내가 눕고 윤경이 위에 앉았다. 여성상위..
다시금 윤경이의 섹스 의지를 시험해 본다.
윤경은 방아를 찧어가며 섹스를 한다. 그러다가 자세를 약간 굽힌다.
아직은 아프기 때문에 조금 덜 아픈 위치를 찾은 것이다.
“아..흑~ 아..흑! 아..흑! 아..학~~ 아..흑...아...흑”
손을 뻗어 양쪽 젖가슴을 주물렀다.
손에 들어올 만큼 아담한 가슴이다. 젖꼭지는 분홍빛을 띠고 있다.
“아..흑! 아..흑...아...아~~ 흑...아..아윽~ 아흑....아..흑~~”
윤경은 신음을 토해 내면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누워서 윤경이를 보고 있노라니 쾌감이 몰려온다.
사정이 하고 싶어진다. 윤경이의 방아질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인다.
“아! 아~ 아! 아~하아~ 아흑~ 아윽! 아흑! 아윽~ 아흑! 아흑~”
윤경은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윤경의 보지가 내려올 때 내 자지는 올라간다.
그래서 윤경의 보지에 더 깊숙이 박힌다.
그래서 더 아플지 모른다.
“아윽~ 아흑....아..흑~아..흑~ 아..흑! 아..흑! 아..학~~ 아..흑...아...흑~~아..흑...아...아~~아윽~ 아흑....아..흑! 아..흑...아...아”
윤경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방아질을 하고 있다.
자세를 바꿔 내가 윤경의 위로 올라갔다. 윤경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자지에서 느낌이 온다.
‘울컥~ 울컥~’
자지에서 윤경의 보지속으로 정액이 분출된다.
“ 아흑....아..흑! 아..흑...아...아~~ 흑...아..하~~”
윤경은 눈을 감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흐휴~”
내가 멈추자 윤경은 한숨을 쉬었다.
윤경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쪼오옥~’
윤경은 거부하지 않고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자지를 뺐다.
“아윽~”
윤경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신음소리를 냈다.
윤경이를 팔베개를 해주고 10여분을 있다가 나오려고 했지만 윤경이가 보지가 너무 쓰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바람에 조금 더 있다가 나왔다.
토론토 시내로 오는 길에 윤경이는 모든 것이 신기한 듯 쳐다봤다.
윤경이와 내가 사는 동네는 놀스욕이다.
나는 컴머에 있는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고 윤경이는 베이뷰 쪽에 있는 케네디언 마리 할머니네 집 2층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다. 우리집에서 윤경이네 집까지 차로는 5분정도.
마리 할머니는 쉐퍼드에 있는 익스트림 휘트니스에서 처음 만났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 갔다기 보다는 꼬시고 싶은 여자가 있어서 갔는데 꼬시는데 실패하고 마리 할머니와 친구가 된 것이다.
마리 할머니는 나의 자유분방함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 때 꼬시는데 실패한 여자는 인도계 유부녀 였는데 이 여자를 꼬시는데 실패 함으로 외국 여자를 꼬시는 것에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한국여자들은 외국남자들에게 너무 쉽게 잘 벌려주지만 외국 여자들은 동양 남자들에게 잘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안 이후로 외국여자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것이다.
윤경이는 마리 할머니네 집에 간 이후로 이틀을 내리 잠만 잤다. 시차 적응도 있고 섹스로 인한 피로감도 있었을 것이다.
이틀 동안 마리 할머니네 집에 갔다. 마리 할머니는 세컨 컵에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놀스욕 병원에 자원 봉사를 하러 가곤 했다.
윤경이는 보지도 쓰라리고 사타구니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윤경이 방의 침대에서 지냈다. 처녀를 따먹었지만 계속해서 보지를 길들이지 않으면 섹스가 힘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일 같이 윤경이의 보지를 자지로 쑤셔야 했다.
이후에 윤경이는 에글링턴에 있는 아주 큰 유학원에 등록을 했다. 수업이 오후에 끝나기 때문에 나는 오후에 학원근처까지 가서 윤경이를 차에 태워 나의 아파트로 온다.
윤경이는 차에 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나와의 키스.
‘쪼오옥~’
외국이라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한다.
가끔은 키스할 때 윤경의 손을 잡아서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게 하지만 한번 슬쩍 잡아보고는 손을 뗀다. 아직은 자지를 만지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가보다.
나는 윤경이의 가슴을 슬쩍 움켜쥐고 운전을 한다.
우리는 차가 신호에 걸릴 때마다 키스를 했다. 윤경은 입을 크게 벌리고 내 혀가 들어가면 열심히 빨아댄다.
영&컴머에 있는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러시아와 인도계 사람들이 많이 산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사람이 없으면 키스를 한다. 물론 윤경이의 가슴을 주물르면서.
그날도 윤경이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미리엘이 탄다.
미리엘.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아이.
파키스탄 출신 15살짜리 여자 아이인데 발육상태는 대학생같다. 콧날도 오똑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갸름한 얼굴.
꼬시고 싶어서 나이를 물어봤다가 어린것을 알고는 포기했다.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들어가기는 싫다.
내 방은 12층, 미리엘은 15층에 부모님과 산다.
미리엘이 나와 윤경이를 보더니 살짝 웃으며 인사를 한다.
미리엘을 보니 자지가 커지려고 한다. 윤경이와 나는 그냥 서 있었다.
‘bye"
미리엘과 인사를 하고 내렸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방이 있다. 복도의 끝방만 2베드(방이 두 개)고 나머지는 1베드(방이 한 개)다.
1 베드는 나 같은 미혼이 살거나 식구가 적은 사람들이 산다. 물론 더 많이 사는 경우도 있지만.
‘딸칵’
방문을 잠그자 마자 나와 윤경이는 서로를 끌어안고 정신없이 키스를 했다.
‘흡~~쪼오옥~ 쪼옥~~~ 흡~~ 쪼오옥‘
윤경은 아직 자고 있다. 한국은 지금이 밤 11시다. 윤경의 몸은 아직 한국 시간에 맞춰져 있다.
벌거 벗은 채 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새우잠을 자고 있다.
몸을 일으켜서 윤경의 몸매를 봤다.
도톰한 입술, 오똑한 콧날,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몸매, 봉긋한 젖꼭지, 통통한 히프...
윤경이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자지가 자연스럽게 윤경이의 엉덩이에 닿았다.
자지를 윤경이의 엉덩이에 바싹 붙이고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혀로 귓불 뒤쪽을 핥았다.
가끔씩 윤경이의 귀에 바람도 넣으면서...
자지가 다시금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윤경이의 젖꼭지도 서서히 봉긋해 지기 시작한다.
“아..흠”윤경은 아직 잠결이다. 그러나 가슴이 점차 부풀기 시작한다.
양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어느 정도 커져서 윤경이의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들어갔다.
등을 혀로 애무하면서 자지로 윤경이의 엉덩이를 부볐다.
젖꼭지가 탱탱해지는 느낌이 손으로 온다.
윤경이의 몸을 돌리고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으음~” 윤경은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냈다.
혀를 길게 해서 보지를 아래서 위로 핥았다.
“아..흑~”
아직은 잠결인것 같다. 어제 밤새 시달렸으니 피곤도 할 것이고 시차 적응 문제로 잠이 덜 깼을 것이다.
“아흑~~아..아흑~~~하..아.아흑”
보지가 쓰린모양이다. 혀를 내밀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보지를 핥았다.
“아아하~ 하..아....하...아...아~ 하~~~아.....아..”
보지에서 쌉살한 맛이 났다. 그리고 서서히 젖어 들기 시작했다.
보지가 쓰라릴지도 모르지만 내 자지는 그런 윤경이 보지를 먹고 싶어했다.
윤경이의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넣었다.
“아흑!”
윤경이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잠시 어리둥절 한 모양이다.
어제 밤에는 술을 먹고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상황에서 해서 이제야 정신이 들었나보다.
내 자지는 이미 윤경이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상황.
윤경이가 싫어하던 좋아하던 내 자지에 길들여져야 한다.
자지를 움직여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흑..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
새로운 통증이 오나보다. 윤경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낸다.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추고 윤경을 바라봤다. 윤경의 보지속 따스함이 느껴진다.
“어젯밤 일 기억나니?”
윤경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네...”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며 말했다.
“아직도 아파?”
“아~.아~ 하..하..아..”
윤경은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지가 움직일 때 마다 신음소리로 나를 더 흥분시켜주었다.
“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하..아.아흑..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
피스톤 운동을 하며 윤경을 보았다.
눈을 감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22살의 처녀. 어젯밤에 내가 처음으로 따먹었다. 그리고 앞으로 한동안 내가 계속 먹을 것이다.
양반다리를 하고 윤경을 안았다. 자연스럽게 내 입술이 윤경의 가슴께로 간다.
윤경은 나를 안고 앉았다.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면 섹스가 된다.
“아윽~ 아흑....아..흑! 아..흑...아...아~~ 흑...아..하~~”
윤경은 나를 끌어안고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자지가 보지 끝에 닿을 때마다 윤경은 신음을 토해냈다.
내가 눕고 윤경이 위에 앉았다. 여성상위..
다시금 윤경이의 섹스 의지를 시험해 본다.
윤경은 방아를 찧어가며 섹스를 한다. 그러다가 자세를 약간 굽힌다.
아직은 아프기 때문에 조금 덜 아픈 위치를 찾은 것이다.
“아..흑~ 아..흑! 아..흑! 아..학~~ 아..흑...아...흑”
손을 뻗어 양쪽 젖가슴을 주물렀다.
손에 들어올 만큼 아담한 가슴이다. 젖꼭지는 분홍빛을 띠고 있다.
“아..흑! 아..흑...아...아~~ 흑...아..아윽~ 아흑....아..흑~~”
윤경은 신음을 토해 내면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누워서 윤경이를 보고 있노라니 쾌감이 몰려온다.
사정이 하고 싶어진다. 윤경이의 방아질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인다.
“아! 아~ 아! 아~하아~ 아흑~ 아윽! 아흑! 아윽~ 아흑! 아흑~”
윤경은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윤경의 보지가 내려올 때 내 자지는 올라간다.
그래서 윤경의 보지에 더 깊숙이 박힌다.
그래서 더 아플지 모른다.
“아윽~ 아흑....아..흑~아..흑~ 아..흑! 아..흑! 아..학~~ 아..흑...아...흑~~아..흑...아...아~~아윽~ 아흑....아..흑! 아..흑...아...아”
윤경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방아질을 하고 있다.
자세를 바꿔 내가 윤경의 위로 올라갔다. 윤경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자지에서 느낌이 온다.
‘울컥~ 울컥~’
자지에서 윤경의 보지속으로 정액이 분출된다.
“ 아흑....아..흑! 아..흑...아...아~~ 흑...아..하~~”
윤경은 눈을 감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흐휴~”
내가 멈추자 윤경은 한숨을 쉬었다.
윤경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쪼오옥~’
윤경은 거부하지 않고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자지를 뺐다.
“아윽~”
윤경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신음소리를 냈다.
윤경이를 팔베개를 해주고 10여분을 있다가 나오려고 했지만 윤경이가 보지가 너무 쓰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바람에 조금 더 있다가 나왔다.
토론토 시내로 오는 길에 윤경이는 모든 것이 신기한 듯 쳐다봤다.
윤경이와 내가 사는 동네는 놀스욕이다.
나는 컴머에 있는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고 윤경이는 베이뷰 쪽에 있는 케네디언 마리 할머니네 집 2층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다. 우리집에서 윤경이네 집까지 차로는 5분정도.
마리 할머니는 쉐퍼드에 있는 익스트림 휘트니스에서 처음 만났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 갔다기 보다는 꼬시고 싶은 여자가 있어서 갔는데 꼬시는데 실패하고 마리 할머니와 친구가 된 것이다.
마리 할머니는 나의 자유분방함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 때 꼬시는데 실패한 여자는 인도계 유부녀 였는데 이 여자를 꼬시는데 실패 함으로 외국 여자를 꼬시는 것에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한국여자들은 외국남자들에게 너무 쉽게 잘 벌려주지만 외국 여자들은 동양 남자들에게 잘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안 이후로 외국여자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것이다.
윤경이는 마리 할머니네 집에 간 이후로 이틀을 내리 잠만 잤다. 시차 적응도 있고 섹스로 인한 피로감도 있었을 것이다.
이틀 동안 마리 할머니네 집에 갔다. 마리 할머니는 세컨 컵에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놀스욕 병원에 자원 봉사를 하러 가곤 했다.
윤경이는 보지도 쓰라리고 사타구니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윤경이 방의 침대에서 지냈다. 처녀를 따먹었지만 계속해서 보지를 길들이지 않으면 섹스가 힘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일 같이 윤경이의 보지를 자지로 쑤셔야 했다.
이후에 윤경이는 에글링턴에 있는 아주 큰 유학원에 등록을 했다. 수업이 오후에 끝나기 때문에 나는 오후에 학원근처까지 가서 윤경이를 차에 태워 나의 아파트로 온다.
윤경이는 차에 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나와의 키스.
‘쪼오옥~’
외국이라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한다.
가끔은 키스할 때 윤경의 손을 잡아서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지게 하지만 한번 슬쩍 잡아보고는 손을 뗀다. 아직은 자지를 만지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가보다.
나는 윤경이의 가슴을 슬쩍 움켜쥐고 운전을 한다.
우리는 차가 신호에 걸릴 때마다 키스를 했다. 윤경은 입을 크게 벌리고 내 혀가 들어가면 열심히 빨아댄다.
영&컴머에 있는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러시아와 인도계 사람들이 많이 산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사람이 없으면 키스를 한다. 물론 윤경이의 가슴을 주물르면서.
그날도 윤경이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미리엘이 탄다.
미리엘.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아이.
파키스탄 출신 15살짜리 여자 아이인데 발육상태는 대학생같다. 콧날도 오똑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갸름한 얼굴.
꼬시고 싶어서 나이를 물어봤다가 어린것을 알고는 포기했다.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들어가기는 싫다.
내 방은 12층, 미리엘은 15층에 부모님과 산다.
미리엘이 나와 윤경이를 보더니 살짝 웃으며 인사를 한다.
미리엘을 보니 자지가 커지려고 한다. 윤경이와 나는 그냥 서 있었다.
‘bye"
미리엘과 인사를 하고 내렸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방이 있다. 복도의 끝방만 2베드(방이 두 개)고 나머지는 1베드(방이 한 개)다.
1 베드는 나 같은 미혼이 살거나 식구가 적은 사람들이 산다. 물론 더 많이 사는 경우도 있지만.
‘딸칵’
방문을 잠그자 마자 나와 윤경이는 서로를 끌어안고 정신없이 키스를 했다.
‘흡~~쪼오옥~ 쪼옥~~~ 흡~~ 쪼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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