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리고 왜그리 쪽지에...멜에...거반 폭주라고 하면....넘 심햇낭?
고백이 아니라 매일 일기를 쓰듯...해야하니까...넘 부담이 크네여...그렇다고 상상만으로 글이 되지 않는 거
아시져?
어제 저녁엔 남편친구랑 집에 왔더라구여...그전에 말했던 48인가 49살...노총각(자기말로)인....친구...
그 친구여..저녁 맛있게....참치찌개를(후훗~~누구생각난다)...
저녁을 거나하게 먹고...커피타임에...서재로 쓰는 방에 노래연주기를 가동해서....노래를 한곡 했져..
셋이서 부르고...마시고...(나중에 술 파티)...너무 재미없더라구여...
남편 친구가 집에 온이유....요즘 새벽시간을 이용해서...운동도 하구 학원도 다니구,,,,뭐그런거 한다는 거...
그걸 자기 혼자 못하니까...그 노총각이랑...묶여서 하면....할꺼같다구....에그...
12시가 다되서....일찍잔데여...남편은 욕실로 들어가고...저도 방에 들어가려는데...갑자기 남편친구가 저에게
넝담을 하는거에여...
오늘 총각딱지 떼어달라구...미친~~~xx소리가 나올뻔 했어여..웃으면서 말하는 그 남편친구가 얼마
나 날 가볍게 보구 그런건지...
넝담입니다를 연거푸....하면서 비틀대며 딸애 방으로 가더라구여..
저는 귓속을 손가락으로 후비면서...안들은 거루 해야지....하면서도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드네여..
하긴 그렇게 볼지도 모른다 했어여....제 아이.. 딸애는 먼저 남편과 낳은 딸이에여..(첨~고백)
딸애가 3살때....그러다가 제가 보험회사를 들어가 설계사를 하면서...처음 만난 사람이 남편 친구였거든여...
그 보험회사 간부엿어여...그 사람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여...
지금 남편도 먼저 부인과 이혼하고...혼자 된지...꽤~~
암튼 소개로 만나는 자리에....같이 나와서...2차까지 갈정도로 너무 ....좋았어여..
지금은 말못할 비밀....그런 일이 있었지만...지금의 남편은 그걸 모르져..
아마도 남편친구가 그래서 자주 집에 올때마다...저를 바라보는 눈치가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언젠가는 제 입었던 팬티가 (저는 이틀에 한번 몰아서 속옷세탁을 하거든여)...무려 3장이나 없어졌었어여..
그 중에 한장은 생리를 해서 너무 흉해보인거였는데....그것까지...
추측같지만....아마도 그때 남편친구가 놀러와 집에 와있었거든여...그 이후로 없어진 걸루....
암튼 속상하더라구여..
T자 팬티도 있었는데...까만색...남편이 중국인가 싱가폴가서 사온건데...너무..
안방 욕실앞에서 옷을 다 벗고...샤워하려고...화장대 앞에 잠시 앉아...화장을 지우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오는 줄 알았어여..헉~~,...남편 친구인거에여...남편 추레닝바지라두 달라구....
참내!!하긴 딸애 방이라 여자옷밖에...
저는 얼른 가슴을 가리고.....옆에 스윗치를 껏어여...그리고는 얼른 나가라구...가져다 준다구...
남편은 거실 욕실에서 탕 안에 들어가 흥얼거리며...있으니...나오라구 할 수도 없구..
문제는 남편 친구가 안나가고...들어오려구 그러는거에여..
제가 얼른 일어나 문을 잡고 닫으려는데...어머!!...이 남자봐~~....손을 불쑥 제 아래로..저는 그때
양손으로 문을 잡고 있는 터라..당황햇지만...침착하게..그러지말라구...했더니....머리가 쓰윽 들어와 ..
.한번만 만지겠다구 그러는거에여..
제 보z털이 그 남자의 손에 몇가닥이 잡혀서...좀 아팠어여..잠시 멈칫하는 순간....
그 남자의 손가락이 쑤욱~~거리며
제 보z속살을 비집고 들어가네여....전 어쩔 줄 몰랐어여..발을 동동거리듯하는데....이젠 손가락 2개가
동시에...보z알갱이를 젓가락으로 집듯...비비는데....
저는 그 남자의 얼굴을 바로 보면서 하지말라구....제발~~소리까지 하면서....막무가내였어여..
방문을 잡고 서서 두 사람이 실갱이하듯....그런데 어째여...그런상황에서 제가 느낌이 오는데...이상한 짜릿함이 아래에서 가슴속까지..밀려들듯....젖가슴이 우뚝서듯....긴장이 되는거에여..
그 남자가 다시 귓속말로 이따 밤에 방으로 오래네여...저는 알겠다구....고개를 끄떡.....어쩔 수없었어여...일단 벗어나구 보자..하는 맘에..
그리고는 제 보z에서 그 남자의 손가락이 쑤욱~..빠져나가는데...너무 허망함이.....비워진 구멍에는 물이 가득 차올라 허벅지로...흐르고...그새 그 남자의 손가락으로 한 자위아닌 자위로....저는 절정의순간이 지났나봐여..
억누를수 없는 욕구가 젖가슴에 몽우리가 단단해지며...저를 주저앉게 하네여...
철퍼덕 주저 앉아...잠시 숨을 고르는데...방바닥에 물기가 ....흘러 엉덩이가 미끄럽게....옆에 있던 치마로 바닥을 대강 훔치고는 욕실로 들어갔어여....찬 물을 틀어 온몸에 떨어지는 찰나에도...저는 하나도 춥거나 차갑다는 생각이 없이 그냥 물줄기를 ...
몸이 식으면서 정신이 들듯,,,,다시 생각을 하는데...정말 이런 사실 남편한테 다 말하고...남편친구와의 예전 기억을 지울까했지만..정말 착하디 착한 남편에게 그런 말이 .....나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거란.....
뿌해진 전신 욕실 거울에 비추어진 제 모습이 너무도 마치 섹에 빠진 천한 여자처럼....보이는게에여..
남편이 자기 딸처럼....유학까지 보내주고...그러는 남편에게..충격을 주긴...싫었어여..
남편이 방으로 들어와...침대에 누m어여...침대 모서리에 작은 초록불을 켜고...남편을 바라보니...어느 새 잠이 든거처럼...코를 고네여..사실 남편은 잠을 잘 때..누가 와서 업어가두 모를 정도로 ...잘 자거든여..
저두 침대에 남편옆에 누워...벌거벗은 남편의몸에 제 몸을 부비면서....남편자z를 잡아 세우고...만지면서...잠을 청하려는데..안방문이 덜컥거리며...거실에서...누군가 다니는 소리에..불현듯 생각났어여...잠이 들면 가겠다구 한 약속...
가야하나?....안가두 그 남자는 분명 남편한테 그런 저런 과거얘기는 못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여.
왜냐면...그 남편친구가 명퇴루 작년인가 2002년에 회사를 나와...남편회사일을 하는 처지라서...
그래...그냥 자는 척하자...그냥 있는데...주방쪽에서 물트는소리와...냉장고 여는 소리에...컵부딪히는 소리까지...너무...
잠시 조용히 ..잠옷을 걸치고....팬티를 입었어여...만약을 대비해서..
그리고는 나갔져..거실에 불이 꺼져있고....주방에도 조용하게....두리번거리며 나가는데...거실 한 편에서서 있는 남편 친구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세상에 위엔 추레닝을 입었는데...아래는 홀라당.....아무것두 걸치지 않은 채..저를 바라보는거에여
얼른 들어가라구 손짓을 하는 저에게 화다닥 다가와 제 손을 잡고는 쇼파로 잡아 끄는거에여...난 안된다구....여기서는....
이 말은 저두 모르게 그렇게 말한거에여..
쇼파에 쓰러지듯 누워버린 저에게 그 남자가 다가서서....자기 자z를 만져달라구 그러네여...
그러는 동시에....TV가 켜지면서...화면에 저와 그 남자가 어둡게 나오는데...그 남자가 그걸 작동한거에여...남편한테 배운거져..
늘 자랑하듯 부부가 섹할때 흥을 돋구기위해...이런 장치로 보면서 한다구 ....그 남편친구에게는 말한거져..에구~~~어째여~~
TV옆에 비디오 불이 들어오고...적색불이 켜지는데...헉~~~녹화에여..
저는 얼른 일어나 피하려는데...남자가 절 붙들고...그냥 던지듯 쇼파에...넘어지는 장면과 잠옷이 걷어져 올라가는 장면..
제 젖가슴을 노출시키며....만지는 장면....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겨내는 장면까지....다 들어가 녹화된거에여..
절대 안에다가는 사정안할테니까...삽입만 하게 해달래여...저는 여기서는 안된다구...그랬는데...
만지고 손가락 집어넣고하면서 저도 모르게 절정처럼..느낌이 와서....정말 혼돈처럼....쇼파에 널부러져 잇었어여.
포기한듯....누어서....그 남자가 하는 대로....제 두 다리를 잡아 들고....벌리고...제 혼돈의 구멍에 삽입하는데...
그 남자 얼마나 요란을 떨면서....만지고...했던지...삽입과 동시에 푸욱~~~..벌컥댄다는 말....진짜루...
제 보z속에는 다행히 안들어가고...입구와 허벅지 쇼파에....잔뜩 발라놓듯,.....퍽퍽 싸는데....너무 힘들었는지....주저앉더군여.
저는 그 사이...얼른 일어나 TV앞에 가서 비디오를 꺼냈어여..그리고는 잠옷을 손에 움켜쥐고는....그냥 방으로 들어왓져.
방문을 닫고 등을 문에 붙힌 채 숨을 고르고 있었어여...욕실로 들어가 천장에 환기통에 비디오테잎을 집어넣고...다시 샤워를 했어여.
3월 15일 새벽과 밤.....두 차례의 정사를 통해....저는 너무 힘든....이야기를 하는거에여.
이대로 살면....될까여?..남편에게 모든 걸 말하기엔...이젠 힘들거 같아여....다음 달엔 중국에 같이 갈꺼에여..
이번에 가면 겨울에나 돌아올 지도...
문제의 남편친구 새벽에 남편이랑 헬스갔어여...그거 끝나구 회화를 배운다네여...일어배워야한데여..
아침..새벽에 5시쯤이에여...눈이 겨우 떠져서 보니..남편이랑 그 친구가 빵식을 하고.....나갔더군여..아무말없이...말했지만 대답만...
거실을 나와 쇼파에 ....바닥에는 마르지 않은 자국처럼 남아..밤에 현장처럼....쇼판 한구석에 크리넥스 한뭉치가 똘똘 숨어있고..
TV에는 대기중인 불빛이.....끄지않은....
남자들 참으로 바쁘게 사는데...집에 x는 여자...저 같은 여자가 다른 생각 갖는게...문제가 되겠져.
11시쯤 조용한 가운데...숨겼던 비디오를 꺼내서 봤어여...잠시잠깐일거라는 생각보다는 많게 찍혔더군여...
그 남자는 뒷통수만 나오고...가끔 옆얼굴...제 보z에 입을 댓거든여...저는 화류계여자처럼....정말 아니다싶게..다 보여지는데..
정말 섹하게 보이네여...연기를 해두 될까?...할 정도로...말로 다 표현 못하는 뜻 아시겠져.......정말...사랑해여
고백이 아니라 매일 일기를 쓰듯...해야하니까...넘 부담이 크네여...그렇다고 상상만으로 글이 되지 않는 거
아시져?
어제 저녁엔 남편친구랑 집에 왔더라구여...그전에 말했던 48인가 49살...노총각(자기말로)인....친구...
그 친구여..저녁 맛있게....참치찌개를(후훗~~누구생각난다)...
저녁을 거나하게 먹고...커피타임에...서재로 쓰는 방에 노래연주기를 가동해서....노래를 한곡 했져..
셋이서 부르고...마시고...(나중에 술 파티)...너무 재미없더라구여...
남편 친구가 집에 온이유....요즘 새벽시간을 이용해서...운동도 하구 학원도 다니구,,,,뭐그런거 한다는 거...
그걸 자기 혼자 못하니까...그 노총각이랑...묶여서 하면....할꺼같다구....에그...
12시가 다되서....일찍잔데여...남편은 욕실로 들어가고...저도 방에 들어가려는데...갑자기 남편친구가 저에게
넝담을 하는거에여...
오늘 총각딱지 떼어달라구...미친~~~xx소리가 나올뻔 했어여..웃으면서 말하는 그 남편친구가 얼마
나 날 가볍게 보구 그런건지...
넝담입니다를 연거푸....하면서 비틀대며 딸애 방으로 가더라구여..
저는 귓속을 손가락으로 후비면서...안들은 거루 해야지....하면서도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드네여..
하긴 그렇게 볼지도 모른다 했어여....제 아이.. 딸애는 먼저 남편과 낳은 딸이에여..(첨~고백)
딸애가 3살때....그러다가 제가 보험회사를 들어가 설계사를 하면서...처음 만난 사람이 남편 친구였거든여...
그 보험회사 간부엿어여...그 사람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여...
지금 남편도 먼저 부인과 이혼하고...혼자 된지...꽤~~
암튼 소개로 만나는 자리에....같이 나와서...2차까지 갈정도로 너무 ....좋았어여..
지금은 말못할 비밀....그런 일이 있었지만...지금의 남편은 그걸 모르져..
아마도 남편친구가 그래서 자주 집에 올때마다...저를 바라보는 눈치가 이상하다고 느낄정도로...
언젠가는 제 입었던 팬티가 (저는 이틀에 한번 몰아서 속옷세탁을 하거든여)...무려 3장이나 없어졌었어여..
그 중에 한장은 생리를 해서 너무 흉해보인거였는데....그것까지...
추측같지만....아마도 그때 남편친구가 놀러와 집에 와있었거든여...그 이후로 없어진 걸루....
암튼 속상하더라구여..
T자 팬티도 있었는데...까만색...남편이 중국인가 싱가폴가서 사온건데...너무..
안방 욕실앞에서 옷을 다 벗고...샤워하려고...화장대 앞에 잠시 앉아...화장을 지우고 있었는데..
남편이 들어오는 줄 알았어여..헉~~,...남편 친구인거에여...남편 추레닝바지라두 달라구....
참내!!하긴 딸애 방이라 여자옷밖에...
저는 얼른 가슴을 가리고.....옆에 스윗치를 껏어여...그리고는 얼른 나가라구...가져다 준다구...
남편은 거실 욕실에서 탕 안에 들어가 흥얼거리며...있으니...나오라구 할 수도 없구..
문제는 남편 친구가 안나가고...들어오려구 그러는거에여..
제가 얼른 일어나 문을 잡고 닫으려는데...어머!!...이 남자봐~~....손을 불쑥 제 아래로..저는 그때
양손으로 문을 잡고 있는 터라..당황햇지만...침착하게..그러지말라구...했더니....머리가 쓰윽 들어와 ..
.한번만 만지겠다구 그러는거에여..
제 보z털이 그 남자의 손에 몇가닥이 잡혀서...좀 아팠어여..잠시 멈칫하는 순간....
그 남자의 손가락이 쑤욱~~거리며
제 보z속살을 비집고 들어가네여....전 어쩔 줄 몰랐어여..발을 동동거리듯하는데....이젠 손가락 2개가
동시에...보z알갱이를 젓가락으로 집듯...비비는데....
저는 그 남자의 얼굴을 바로 보면서 하지말라구....제발~~소리까지 하면서....막무가내였어여..
방문을 잡고 서서 두 사람이 실갱이하듯....그런데 어째여...그런상황에서 제가 느낌이 오는데...이상한 짜릿함이 아래에서 가슴속까지..밀려들듯....젖가슴이 우뚝서듯....긴장이 되는거에여..
그 남자가 다시 귓속말로 이따 밤에 방으로 오래네여...저는 알겠다구....고개를 끄떡.....어쩔 수없었어여...일단 벗어나구 보자..하는 맘에..
그리고는 제 보z에서 그 남자의 손가락이 쑤욱~..빠져나가는데...너무 허망함이.....비워진 구멍에는 물이 가득 차올라 허벅지로...흐르고...그새 그 남자의 손가락으로 한 자위아닌 자위로....저는 절정의순간이 지났나봐여..
억누를수 없는 욕구가 젖가슴에 몽우리가 단단해지며...저를 주저앉게 하네여...
철퍼덕 주저 앉아...잠시 숨을 고르는데...방바닥에 물기가 ....흘러 엉덩이가 미끄럽게....옆에 있던 치마로 바닥을 대강 훔치고는 욕실로 들어갔어여....찬 물을 틀어 온몸에 떨어지는 찰나에도...저는 하나도 춥거나 차갑다는 생각이 없이 그냥 물줄기를 ...
몸이 식으면서 정신이 들듯,,,,다시 생각을 하는데...정말 이런 사실 남편한테 다 말하고...남편친구와의 예전 기억을 지울까했지만..정말 착하디 착한 남편에게 그런 말이 .....나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거란.....
뿌해진 전신 욕실 거울에 비추어진 제 모습이 너무도 마치 섹에 빠진 천한 여자처럼....보이는게에여..
남편이 자기 딸처럼....유학까지 보내주고...그러는 남편에게..충격을 주긴...싫었어여..
남편이 방으로 들어와...침대에 누m어여...침대 모서리에 작은 초록불을 켜고...남편을 바라보니...어느 새 잠이 든거처럼...코를 고네여..사실 남편은 잠을 잘 때..누가 와서 업어가두 모를 정도로 ...잘 자거든여..
저두 침대에 남편옆에 누워...벌거벗은 남편의몸에 제 몸을 부비면서....남편자z를 잡아 세우고...만지면서...잠을 청하려는데..안방문이 덜컥거리며...거실에서...누군가 다니는 소리에..불현듯 생각났어여...잠이 들면 가겠다구 한 약속...
가야하나?....안가두 그 남자는 분명 남편한테 그런 저런 과거얘기는 못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여.
왜냐면...그 남편친구가 명퇴루 작년인가 2002년에 회사를 나와...남편회사일을 하는 처지라서...
그래...그냥 자는 척하자...그냥 있는데...주방쪽에서 물트는소리와...냉장고 여는 소리에...컵부딪히는 소리까지...너무...
잠시 조용히 ..잠옷을 걸치고....팬티를 입었어여...만약을 대비해서..
그리고는 나갔져..거실에 불이 꺼져있고....주방에도 조용하게....두리번거리며 나가는데...거실 한 편에서서 있는 남편 친구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세상에 위엔 추레닝을 입었는데...아래는 홀라당.....아무것두 걸치지 않은 채..저를 바라보는거에여
얼른 들어가라구 손짓을 하는 저에게 화다닥 다가와 제 손을 잡고는 쇼파로 잡아 끄는거에여...난 안된다구....여기서는....
이 말은 저두 모르게 그렇게 말한거에여..
쇼파에 쓰러지듯 누워버린 저에게 그 남자가 다가서서....자기 자z를 만져달라구 그러네여...
그러는 동시에....TV가 켜지면서...화면에 저와 그 남자가 어둡게 나오는데...그 남자가 그걸 작동한거에여...남편한테 배운거져..
늘 자랑하듯 부부가 섹할때 흥을 돋구기위해...이런 장치로 보면서 한다구 ....그 남편친구에게는 말한거져..에구~~~어째여~~
TV옆에 비디오 불이 들어오고...적색불이 켜지는데...헉~~~녹화에여..
저는 얼른 일어나 피하려는데...남자가 절 붙들고...그냥 던지듯 쇼파에...넘어지는 장면과 잠옷이 걷어져 올라가는 장면..
제 젖가슴을 노출시키며....만지는 장면....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겨내는 장면까지....다 들어가 녹화된거에여..
절대 안에다가는 사정안할테니까...삽입만 하게 해달래여...저는 여기서는 안된다구...그랬는데...
만지고 손가락 집어넣고하면서 저도 모르게 절정처럼..느낌이 와서....정말 혼돈처럼....쇼파에 널부러져 잇었어여.
포기한듯....누어서....그 남자가 하는 대로....제 두 다리를 잡아 들고....벌리고...제 혼돈의 구멍에 삽입하는데...
그 남자 얼마나 요란을 떨면서....만지고...했던지...삽입과 동시에 푸욱~~~..벌컥댄다는 말....진짜루...
제 보z속에는 다행히 안들어가고...입구와 허벅지 쇼파에....잔뜩 발라놓듯,.....퍽퍽 싸는데....너무 힘들었는지....주저앉더군여.
저는 그 사이...얼른 일어나 TV앞에 가서 비디오를 꺼냈어여..그리고는 잠옷을 손에 움켜쥐고는....그냥 방으로 들어왓져.
방문을 닫고 등을 문에 붙힌 채 숨을 고르고 있었어여...욕실로 들어가 천장에 환기통에 비디오테잎을 집어넣고...다시 샤워를 했어여.
3월 15일 새벽과 밤.....두 차례의 정사를 통해....저는 너무 힘든....이야기를 하는거에여.
이대로 살면....될까여?..남편에게 모든 걸 말하기엔...이젠 힘들거 같아여....다음 달엔 중국에 같이 갈꺼에여..
이번에 가면 겨울에나 돌아올 지도...
문제의 남편친구 새벽에 남편이랑 헬스갔어여...그거 끝나구 회화를 배운다네여...일어배워야한데여..
아침..새벽에 5시쯤이에여...눈이 겨우 떠져서 보니..남편이랑 그 친구가 빵식을 하고.....나갔더군여..아무말없이...말했지만 대답만...
거실을 나와 쇼파에 ....바닥에는 마르지 않은 자국처럼 남아..밤에 현장처럼....쇼판 한구석에 크리넥스 한뭉치가 똘똘 숨어있고..
TV에는 대기중인 불빛이.....끄지않은....
남자들 참으로 바쁘게 사는데...집에 x는 여자...저 같은 여자가 다른 생각 갖는게...문제가 되겠져.
11시쯤 조용한 가운데...숨겼던 비디오를 꺼내서 봤어여...잠시잠깐일거라는 생각보다는 많게 찍혔더군여...
그 남자는 뒷통수만 나오고...가끔 옆얼굴...제 보z에 입을 댓거든여...저는 화류계여자처럼....정말 아니다싶게..다 보여지는데..
정말 섹하게 보이네여...연기를 해두 될까?...할 정도로...말로 다 표현 못하는 뜻 아시겠져.......정말...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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