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의 휴일 2부

" 어머! 너 여기서 뭐하니? " 하고 날 보더니 바로 누나의 시선은
밑으로 향하면서 나의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내 자지를 보고
놀라면서 " 어머 머 얘가 미쳤어!!! " 빨리 일루 들어와"
하고 화장실 안으로 잡아 당겼고 좁은 판자 위에 발을 헛딧어
똥통으로 빠질 번 한 누나를 잡아 당겼다. 너무 빠르게 이루어진 일이라
난 어디 잡을 생각할 결을 이 없이 잡은 곳이 한 손은 엉덩이
이었고 한 손은 등 뒤쪽이라 자연적으로 나에게 안기게 되었고
나의 자지는 자연 얇은 잠옷에 가려진 누나의 보지 근처에 꼽히고
"으음 저리 비켜 "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 그년 밀쳐 내진 않았다.
" 누나! 나 좀 어떻게 해죠." " 뭘.." 내 자지 말이야 손으로
좀 흔들어 줄래 미치겠단 말이야." 하고 누나의 손을 잡아다
나의 자지를 잡게 하고 난 누나의 젖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 으으음 누나 젖 많이 커졌네. 여전에 찌긋 만
했는데..... " 하고 막 주무르자 누난 " 네 것도 멀리 서만 봤는데
가까이 보니 큰데 " 으으음 누나가 언제 내 껄...." 너 밤11시마다
딸딸 이 치지 " 그때.... " 으으음 역시 누나였구나. 난 아줌마 줄 알았는데.."
" 우리 엄마가 .... 내심 놀라며 " 그럼 아줌마도 보고 누나도 보고
그런 단 말이지. 으으음" "그리고 또 한 사람 있지" " 또 누군데 누나?"
영미도 가끔 보는 것 같던데... " 뭐라고 그 새침 띠기가 ..."
" 그러게 왜 시간을 꼭 맞춰서 하니? "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건데.."
"누나 좀 더 빨리 해줘 꽉 잡고 .... 으으음 누나! 누나!
나 나올려 고하는데" 누난 이젠 내 자지에서 눈을 떼지 않고 쪼그려 앉아
" 이렇게 하는 게 좋니 좋아 나도 미칠 것 같아 "으으 그래 누나 "
" 내가 어떻게 해줄까? " 괜찮아 오늘은 너 만해" " 아 누나 조금만 더...
아 아 나온다 나와 " 드디어 나의 자지에서 하얀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좁은 공간에서 누난 미쳐 피하지 못하고 쪼그려 앉아 열심히 흔들어 주던
누나의 얼굴에 튀기 시작했다. " 아니 나 어떻게 이러면 나 어떻게 하라고"
나의 정액은 누나의 예쁜 얼굴과 잠옷에 튀어 버렸다. 한번 용 트림을 한
나의 자지는 조금씩 수그려 들었고 난 미안해서 누나의 얼굴을 손으로
닦아주려 하자 누난 "그냥 둬" 하면서 자기가 닦았다. 그리고 누난
" 이런 거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나 먼저 나갈게 "
하고 나가기 시작했다. " 누나! 고마워 " 하고 뒤에서 누나를 안았다 .
" 좋았니 나도 남자들 그렇게 나오는 거 처음 보았어" " 옛날 어릴 적
가끔 너 오줌 쌀 때 봤는데 지금은 자지 많이 컸네 " " 진짜지 누나? 내 자지 컷 어 "
" 그래 누가 볼 줄 모르니까 빨리 가자" 하면서 " 너 먼저 가.
난 잠시 후에 닦고 갈게." 그래 그럼 누나 다음에 보자" 하고 문을 열고 나오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현관문에 누군가의 그림자 사라진걸 보는 순간 " 걸렸구나" 하는 생각에 주춤했지만 현관으로 향했다.
문은 조금 열었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 휴 다행이군 내가 잘못 봤나? "
하지만 난 그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누가 엿보고 있는 줄 우린 꿈에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