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고 국교5학년.

이해는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고 이대통령 이 물러나고, 화페교환이 이루어지고
그런해였다.

나에게는 낮에 학교에서는 숙이를 내여자로 독차지하고 마음것 즐기고

밤에는 내엄마를 내여자로 실컷즐기고 , 우린 일년내내 행복 햇다.

숙이와는 낮에만 즐겼고 별로 추억거리가 만들어지지 못햇다.

그러나 엄마 와는 수많은 추억거리가 만들어지고 엄마는 즐겨하고
추억만들기에 내여자로써 기꺼히 동참해 주엇다.

4월 20 여일경 봄이라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고

내여자(엄마) 내보지에는 봄바람이 들어가고 내봄보지 물오르고
내봄보지가 탱탱꼴리고 내여자 보지꽃잎이 너울너울 춤추고

내여자보지구멍이 벌렁벌렁 해가지고 조지야 어서들어오라고 손짖하고 ...

내여자 봄보지에는 봄바람 났다 !
때마침 우리마을은 농촌이고 사방팔방이 논인지라 4월 그때쯤이면 논에 물대고
못자리 만들기가 한창이다.

밤이면 물대어놓은 논에서 수십,수백,수천마리 개구리가
밤을 세워가며 짝짖기 하느라고 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
개구리 울음소리로 농촌마을은 장관을 이룬다.

개골개골개골개골 밤새워 매일밤마다 노래를 해댄다 .
개구리도 지금이 시집장가 가는 계절. 바로 개구리 의 한철이다.

내 여자는 봄보지에 봄바람 들어 가지고 밤에 울어대는 개구리 노래소리에
홀딱 반해가지고 내봄보지는 한없이 탱탱 꼴렸던 모양이다.

밤인데 내여자가 나보고 논에나가서 봄바람쏘이고 개구리 울음소리 듣고
오잰다.

앞뒤로 모두다 우리논이엇다.
난 내여자와 손잡고 밤에 논두렁 으로 봄바람 쏘이고 개구리소리 들으러 나가서
논둑을 걸어가며 내여자와 대이트 햇다.

마을을 멀리 벗어난 우리논 논두렁에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개구리소리 들으며
봄바람 쏘이고 있었었다.

개구리 들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고 바로 우리 발아래 코및에서도
자기짝을 열심히 불러대고 짝꿍을 ?은놈들은 열심히 올라타고 내려오고
논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 해주엇다.

그런것을 내여자와 물끄러미 바라보며 웃고 즐기다가 난 한가지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아하~~ 바로 이거다 !
그래 ! 바로 이거야 !

내여자 보지 를 즐겁게 해줄수 잇다 ! 그래 바로 이것으로
내여자 보지 를 즐겁게 해주자 !

개구리 !
그렇다 ! 개구리다 !
개구리 를 내여자 보지구멍에 집어넣자 !

내여자는 언제나 말하기를
" 엄마는 니가 알아서 니마음대로 하라! "
내 여자는 자신을 내마음대로 할 권한을 언제나 나에게 주엇다.

난일단 논두렁에서 내여자 팬티를 내리며 엉덩이 들어달라고 햇다.
엉덩이 들어야 팬티가 내려오지 .앙그래요 ?

엄마는 내여자는 논두렁에서 빽 할려고 한는줄 알고

" 들어가서해! 여기는 장소도 비좁고 논두렁에 누우면 등허리 다버려 !"
" 내보지야 ~~ 그게 아니고 좋은생각이 떠올랏어 ! 니보지 꼴리게 해줄께
팬티만 벗어봐 ~~ "

내여자는 팬티를 내려벗고
" 누워 ? "
" 아니 ~~치마걷고 나를 처다보고 팬티깔고 앉어봐 ~~"
(논을 바라보지 말고)

내여자 보지를 살살 만저서 질턱거리고 물이 줄줄 흘러나오게 만든다음..
아까부터 내맘속에 점찍어놓은 개구리를 "탁" 잡아서 개구리몸통을 잡고

내여자 보지구멍에 밀어넣엇다 !
순간 ! 순간에 개구리는 내여자 보지구멍속으로 "쑥" 들어갔다.

내생각에 완전히 넣으면 내여자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내여자 입으로
튀어 나올줄알고 만약 그러면 큰일이다 ! 하고

개구리 뒷다리 끝은 힘껏 잡고 있었었다 !

*** *** *** *** *** *** *** ***
자아 ~~ 여기에서 개구리에 대하여 좀 알아보고 넘어가자 !

개구리 는
사람이든 뱀이든 무엇이든간에 나타나서 도망 갈려면

언제나 꼭 . 반듯이, 항상, 죽어도, 변함없이 꼭
앞으로만 튄다 !

개구리 는
절대로 죽어도 .. 곧죽어도.. 가다죽어도.. 지금죽어도.. 절대로

뒤로 빠꾸를 하지 못한다. 절대로 뒤로 돌아서지 못한다 .

개구리는 방향 각도를 약간 틀어서 뛰기는 해도
절대로

뒤로 빠꾸 내지 뒤로 돌아서지 못한다 .

개구리는 죽어도 앞으로만 튄다 !
*** *** *** *** *** *** *** ***
내여자 보지구멍속에 들어간 개구리는

개구리자신이 너무 당황하고 놀래어서 죽자사자 온힘을 다하여
내여자 보지구멍 속을 향하여 힘껏 뛰고 또 뛰고
내여자 보지구멍을 향하여 죽을힘을 다해 발길질 하며 튀어 오르는것이다 !

개구리가 보지구멍속에서 개구리자신이 살자고 마구 튀어오르니

사랑하는 내엄마 사랑하는 내여자 는 완전자동으로

개구리 빽

이 되는것이엇다 !

돈주고서도 그 어디에서도 사볼수도 없고 무슨영화에도 없고 무슨연극에도
없고 무슨야설에도 없는

이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황홀한 광경이 삽시간에 벌어다 !

내여자는 등으로 노두렁을 쭉쭉 밀고 가며 두다리로 하늘를 사정없이 내저으며

" 아이고 내보지! 아이고내보지?어저어! 씨발놈이 내보지?네~에 ~~
아아이고~씨발놈아~아 ~으~으~흐으~흑흑흑~~"

내여자 개지랄병 개잡지랄병이 도젓다 !
앗! 근데 이걸 엇쩌나 ? 크흐 ! 크큰일이닷 !

개구리 뒷다리를 놋첫다 !
어린마음에 큰일이다 !

개구리가 보지속으로 기어들어가서 내여자 입으로 나옴 어떻커나 ?
간이떨리고 간이벌렁거린다 ! 괜히햇나싶다 !

아니! 근데!
개구리도 조용하고 내여자도 개지랄하고 울더니 조용하다 !

얼른 내여자 보지를 벌리고 개구리 뒷다리를 잡고 꺼내어 개구리를 보니
이런 개구리가 죽엇다 !
개구리가 죽어서 축처저서 흐늘흐늘 허다!

죽은 개구리 는 논에 버려 버리고 내여자를 얼른 감싸고

" 내보지야 ~~아프지 ? 많히아팟어 ? 미안해 ? "
" 말도없이 갑자기 넣으면 어떻게~에~~ 너무 간지러워 죽을뻔 햇단말이야~~
앞으로는 인제 말를 하고해 ~~
자기야 ~~나죽으면 어떻헐려고 그래 ? "

내여자에게 사과하고
"내보지야 개구리 빽 맛은 어떤지 말해봐?
"쪼끔만 더허면 용갯물 쌀려고 나올라말라허는데 근데 왜 멈추엇어 ?"

" 응 ~내가 뒷다리 잡고 있다가 놋첫는데에 개구리가 니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더니 죽어버렸네 ! "
" 자기야~그러며은 ~~다른놈 한마리잡어서 다시해볼까 ? "

내여자가 용갯물 쌀려고 나올라말라 햇다고 한번 더하자고 하니
내여자 즐겁게 해주어야지 !

이번에는 내여자가 치마벗어 논두렁에 깔고 누워 반무릎세우고 사람과 빽하는
자세를 하고 개구리 집어넣으라고 !

내마음에 든느놈 한마리 잡아서 개구리몸통을 잡고 내여자보지구멍속에
밀어넣고 뒷다리를 꼬옥 잡앗다 ..

이놈 개구리 허벌라게 당황해가지고 도망갈려고
내여자 보지구멍속 에서 내여자 보지구멍을 갈기갈기 ?으면서
좆나게 허벌라게 뛰고 튀고............

개구리가 툭 튀면 엄마보지구멍이 푹 쑤셔진다 !
캬하 진짜 넘 잼있다 ! 이멋진 풍경 혼자보긴 넘 아깝다 !

내여자는 온갖 갖은 색을 다써가면서
마치 사람하고 빽하듯 엉덩이 들썩들썩 하며 보지를 걍
옴족옴족옴족 옴족옴족옴족 !

아이 그런데 !
엇찌나 개구리는 개구리대로 뛸려고 지랄 해대고 내여자는 내여자대로
흔들고 지랄 해대니 내 손에서 개구리뒷다리가 또 빠저 버렸다 .

개구리가 내손에서 풀리게되자 개구리자기는 살앗다 하고 걍 있는힘 다하여
내여자 보지구멍속에서 툭툭툭 튄다 !

왔따아아~~ 니미할놈에 내여자 보지물 튀어나오는디 !
왠놈에 용갯물이 폭포수 같이 솟구치 는겨 ?

갯씨부랄놈에 내여자보지 ! 진짜 씹좋아하는 개상놈에 보지 고만 !
왠놈에 씹물를 그렇게 쏟아내는지 !

내엄마 내여자지만 ! 진짜 씹환장한년 징한년 개보지꼴린년 !
에에라~이 개씨부랄보지야 !

개구리가 몇번 투우욱툭 튀어오르더니 종요하고 내여자도 조용하다 !
개구리 란놈 죽은모양이다 !

난 오기가 생겻다 ! 내여자보지가 완전히 찢어지고 내여자가 디저버릴대까지
개구리 빽 을 시켜주자 !

죽은놈 은 빼내고 한놈을 또 밀어넣고 이번엔 뒷다리 를 놓아버렸다.
왜냐면 두마리다 보지구멍에서 죽기는해도 .. 다른이상은 없으니깐 !

내여자는
" 아이고 이제 그만해 ! 아이고 나죽어! 또허먼 나죽어 ! 여보야 !"

죽는다고 황급하고 다급하다 !
개잡년 디지거나말거나 개구리한놈 처넣고 손을 놓아버렷더니

와왔따 ~~니미 할놈에 깨구리 힘이 펄펄해가지고
내여자 보지야 ?어지거나 말거나 내여자야 강그러 지거나 말거나

니미 할놈에 깨구락지 !
개좆나게 투욱툭욱 튀네 !
지 혼자 살자고 !

왔따 ! 니미 개씹할년 내여자 이년 씹물 또터지네 !
왔따 진짜 개좆빤년이구만 !

왔따 ! 아까운거어 ~~ 왔따아 ~~ 혼자보기 보기 아깝네에 !
왔따! 내사랑 내엄마 내여자 ! 개씨입샹년 이구만 !

왠놈에 씹을 그렇게 좋아할까이~잉~
개구리 씹 을 !

다끝나고 다버려버린 옷을 그대로 입고 집에가서 목욕하자 하고 내여자에게
" 야 ! 내보지야 ! 너 씹을 좆나게 좋아한다 !
어떻게 용갯물이 한도끝도 없이 깔겨대냐 ?
니보지 진짜 개상나구 보지다아 ~~"

" 다 자기가 그렇게 만든거지 뭐 ? 내가 애당초부터 좋아한줄알어 ? "
" 알앗어! 내보지! 이제 내좆으로하자 ! "
" 빨리가서 ?고해~~ 지금드러워 안돼! 빨리가자 !"

우리는 집에와서 울둘이 목욕하고 개구리빽한맛 을 서로 이야기 하며
빽을 즐겁게 했다.

그다음날 밤에 내여자가 내귀에
"여어보오~~우리 논에 또 구경가아자아~~~"
"흐흐 ~~구경이 아니고 개구리 빽하러 가자 겟지 ? "
" 구경도 하고 개구리 빽도 하고 하자뭐 어!"

우리는 손잡고 논으로 나가서 또다시 개구리 세마리로 개구리 빽 을 해댓다 .
다음날엔 내여자가

" 여어보오~~ 자기가 나가서 개구리 잡어오지~~ "
" 내보지야 또 하고싶니? 집에서 하게 ? "
" 목욕하면서 부엌에서 해보게 ! "

그날밤에도 개구리 세마리가 내여자 보지 구멍속에서 죽어서 나왔다 .
4월 말경 까지는 개구리 빽을 해댓다 !

내여자보지구멍 속에서 죽어간 깨구락지 는 그숫자가
30 마리가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