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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12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3 1,278회 0건
우리들 이야기 125

아빠가 작은 마누라 집으로 간뒤
당골례는 엄마에게 이르기를

엄마가 아파서 아이들 돌볼수가 없음으로 우리작은집에 연락 하여 몇일동안
작은엄마아빠 께 아이들 맛기자 !

작은엄마 가 와서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엄마가 나는 가지말고 엄마곁에
있으랜다.

당골례가 나도 보내야 한다고 나도 작은집 보내라고 성화다 .

엄마는 엄마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밤이면 무섭고 심부름 해줄 필요도 있고 하니
우리아들은 엄마곁에 있어야 한다고 엄마는 날 엄마곁에서 있게 되엇다.

우리집은 이제 세사람만 있게 되엇다.
엄마 와 나 . 당골례.

당골레는 그날 밤에 작은방 가마에 약초 물를 펄펄 끓이고 뚜껑을 열고
위에 나무판자 조각 두쪽을 올려놓고

나무판자와 판자 사이로 김이 모아저서 나오도록 한다음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밤에 우리셋은 작은방 부엌에서 엄마 치료가 시작 되엇다.

난 아궁이에 불때면서 약물이 식지 않토록 하고 엄마는 아래옷만 벗은다음
가마 나무판자와 판자 위에 오줌싸는 자세로 쪼그려 서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그곳에 엄마의 보지 를 대놓고 있고
당골레는 약물를 조금씩 떠서 엄마보지에 발라주고.

밤에 두어시간을 계속 하고 잠자다가 세벽녁 에도 한차례하고 아침에 내가
학교 간후에도 당골례 는 엄마 치료를 또하고

점심 먹고난후에도 또 치료하고 내가온후 밤에는 지금까지한 약물 은 버리고
새로히 약물를 끓여서 김쏘이고 보지 ?어주고 .

반복적으로 하루에도 몇차레이든 계속 5일낮 5일밤을 치료했다.
당골례의 지극한 정성 으로 약발이 서서
엄마는 거의 다 낳앗다.

빨간점 이 수백개 정도 있고 다른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다.
깨끝하고 통통하고 탱탱하고 멋드러지게 아름다운
엄마보지 로 다시 돌아오고 있었었다.

이제는 엄마가 걸어다니며 집안일 한다.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한다.
당골례 가 말하기를 약 70% 정도 낳앗는데
앞으로도 일주일정도 더 치료 해야한다고.

토요일오후 일찍 왔는데 당골례는 집을 다니러 가겠다고 ..
오늘밤과 낼 낮은 엄마와 나와 둘이서 치료를 하랜다.

5일낮 5일밤을 주야로 우리와 먹고자고 하며 집을 않갔기 때문에
당골례는 집에 다녀서 일요일 밤에 오기로 했다.

이제 우리집은 엄마와 나와 둘만 있게 되엇다 .

난 참으로 오랫만에 엄마품속에서 아름다운 매혹적인 엄마입술 를 빨어먹을수
있었다.

엄마보지를 살며시 만저보니 아주 보들보들 하다. 감촉이 너무 좋다.

" 엄마보지야~~ 보지 아픈것 좀 어때 ? "
" 응 ~이제 I찮아 ! 다 낳은것 같애 ! 빨간점만 없어지면 될것같어 !"
" 내가 이렇게 만저도 않아퍼 ? "
" 응 ~않아퍼 살살 만저 ! 또 아플지 모르니깐 !
우리아들 그동안 하고싶었지 ? 어디잠지한번보자 ! "

엄마는 내 잠지를 만지면서 그동안 하고싶지 않앗느냐고 ..
하고 싶엇지만 엄마보지가 아파서 어떻게 하느냐 어서 낫기를 맘속으로 빌엇다.

엄마는 ?
엄마는안하고 싶엇는가 엄마보지는 안꼴렷는가 ? 하니
보지가 거의 나아가면서 어제 정도에서 부터 조끔 간지럽고 꼴렸다고 한다.

그럼 엄마 우리 빽 하자 햇더니 !
아직 완쾌 된것이 아니고 나쁜 균들이 아직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내잠지가
옷 오른다고 완전히 나으면 하잰다.

난 자치기잠지 와 옥수수 로 엄마보지 쑤셔주마고 햇더니 엄마가 기뻐 하며
반무릎세우고 누워준다 .

두가지 기구 를 이용하여 내힘껏 허벌라게 엄마보지 를 쑤셔댓다.
안티프라민 발라가며 나 자신도 숨을 헐턱거려가며 열심히 운동 해주엇다.

엄마는 악을 쓰고 발악을 하고 딩굴고 하더니 아주 찌이인 하고 새하아얀
콧물이 엄마보지 에서 사정없이 솟굿치고 엄마가 흐느껴 울어댓다.

두가지 기구로 엄마의 용갯물은 두번이나 용솟음 처다 !
엄마가 나에대한 고마움으로 나도 잠지 빨어서 물 빼준댄다.

엄마가 잠지를 빨어서 내가 쌀려고 하면 잠지를 꼬오옥 움켜쥐고 좆물이
못나오게 하고 내가 숨고르고 나면 도 빨어주고

반복적 으로 꽤오래 동안 내잠지는 엄마 입속에서 놀다가
결국 엄마입속에 좆물를 깔려댓다 .

밤중에 엄마품속 에 푹 파뭍혀 잠자는데 내 잠지가 빳빳 해지고 엄마보지
하고싶다 !

엄마에게 엄마보지 하고 싶어 죽겠다고 잠이않온다고 엄마보지 빽한번만
하면 살겠다고 속삭였더니

엄마보지 둔덕이 내 둔덕에 닿으면 병이 옮길지 모르니 엄마가 올라타고
엄마보지 둔덕이 나의 둔덕에 닿지 않도록 엄마가 조절하며 .

오로지 엄마보지 구멍과 내 잠지만 부딧히도록 엄마가 조절하여 밖어주마고 !
엄마가 알아서 빽 해주겠다고 !

내가 큰대자로 떠?엄마가 쪼그려 서 엄마보지에 내 잠지를 살며시 집어넣고
엄마보지살 과 내 둔덕이 닿지 않도록 엄마가 몸을 움직여서 o셔댄다.

와~~ 참으로 오랫만에 먹어보는 내엄마보지맛 !
진짜 일품이다 ! 진짜 맛있다 ! 와 ~~ 내엄마 진짜 색꼴이다 !

내잠지 를 엄마보지 로 쪽쪽쪽족 빨어먹는다 !
엄마보지 가 날 쥐기인다아~~

엄마는 이런다 !
" 아아이구~~아이구~ 빴빴하네~~ 아이구 빴빴하고 좋네 !
아이구~보지꼴리게허네 에~~ 아이구~~ 보지꼴려 어 ~~ "

내가 쌀려고 하면 얼른 동작을 멈추어 버린다 ! 싸지말고 참으랜다 .
엄마의 씹질과 쌕스는 소리는 반복 적으로 오래오래 지속 되엇다!

그러다가 엄마가 피곤 하니깐 그만 엄마보지둔덕 을 나의 둔덕에 대며
나를 안고 엎드려 버렸다 !

둔덕이 닿아서 병걸리면 어떻허냐 햇더니 병걸리면 말잰다 . 병걸리면 걸리고
빽 을 신나게 하자는 것이다 !

우리는 병걸리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한몸되어 빽을 해대고
담날 은 일요일 이고 울 둘만 있으니깐 약물 치료 하며 빽 을 해댔다 !

밤이 되자 당골례는 어떤 아저씨 한사람을 데리고 왔다!
엄마도 나도 전혀 모르는 아저씨 이고

얼굴은 못생겼는데 키가크고 힘이 굉장히 쎄어보이고 나이는 한40 되어보였다.

엄마보지 걷은 거의 나앗지만 보지속은 아직 병균이 무쟈게 많기 때문에
엄마보지 속에 있는 나쁜 것을 치료 해줄 선생님 이랜다 .

쩌어쪽 머언 마을에 살고 굉장히 바쁜 몸인데 엄마보지속(당골례는 자궁속 이라
불럿음) 엄마자궁속 치료 해주라고 겨우 섭외 해서 모셔 왔댄다.

당골례가 이르기 를
엄마는 아저씨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엄마병 다 낫을때가지 몇일간
선생님 하자는대로 잘 따라 하고 말 잘듯고

우리선생님이 날 살려주시는 생명에 은인이요
내 서방님이다 하고 당분간 선생님 을 서방님 으로 극진히 잘 모시 랜다 !

엄마는 선생님 으로 부르면서 몇일간 엄마의 서방님 으로 모시기로
약속 해주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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