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섹스를 즐기는 여자3
섹스를 즐기는 여자3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차가운 공기가 살을 가른다.
마치 긴 밤을 섹스의 환희에 젖어 지내다 잠시 잠든 사람처럼....
매아 그녀와 섹스관계를 처음 가진 이후 우린 자연스럽게 모텔을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나는 그때도 역시 다른 여자들과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통상 난 한 여자를 만나면 1년 정도를 사귄다. 이 기간에는 반드시 세 여자와 교제한다.
섹스관계를 처음 경험한 매아는 그날 이후 혼자 자위하는 걸 해봤지만 별로 신통하지가 않았던 모양이었다. 며칠 후 우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진하게 썬팅한 자동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매아야 자위해봤어?”
“해봤는데요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몰라서....”
“그 나이가 되도록 자위도 못해봤냐. 이런...”
난 그녀보고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자동차 밖을 살피던 그녀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바지를 벗었다. 통통한 몸매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다리는 가냘픈 편이다. 그래도 역시 몸은 숨길 수 없는 것이 보지주위의 허벅지가 제법 통통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이 쳐진 여자들은 사실 애무를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그녀는 애무에 아주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교성을 지르곤 한다. 그것이 그녀의 섹스 매력이라고나 할까.
하긴 처음에 그 교성이 너무도 커서 내 스스로 놀랄 정도였으니 본인은 알려나 모르겠다.
팬티도 벗으라고 했나.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내 요구에 순순히 팬티를 벗었다. 아직은 섹스의 희열을 모르니 팬티색깔은 여전히 백색이었다. 섹스 맛을 알면 그때 팬티 색깔도 바뀌겠지...
“자위 몇 번이나 해봤어?”
“두 번이요”
“어디서?”
“집에서 혼자 있을 때요”
“어땠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보지 물은 흘러?”
“어머 보지물이 뭐예요......”
“그럼 우리끼린데 편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자. 창피하고 말고가 어디 있겠어”
“알았어요... 물은 음.... 조금이요”
“맛은 봤어?” 아무 맛도 모르겠어요“
“당연히 모르겠지 흥분되어 나오는 물과 그냥 만져서 맛본 물의 맛은 틀리니까”
“왜그러죠?”
“그거야 흥분되면 애액의 농도가 진해지거든. 그 맛을 보면 어느 정도인지, 여자가 숨기고 싶어도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
그녀에게 검지와 중지를 보지에 갖다대도록 했지만 부끄러운지 선뜻 응하지 않았다.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주변을 살짝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회음부에 돌기되어 있는 그곳을 살살 문지르자 그녀의 얼굴이 홍조를 띄운다.
“아~@!” “이상해져요” “자위를 이렇게 하는군요”
“어 자위를 할줄 아는 여자, 자위를 통해 느끼는 여자가 섹스를 제대로 즐길 줄 알거든”
그녀의 보지에서 연신 따근한 보지물이 흘어 나왔다. 덩달아 그녀의 교성도 진해만 간다.
“아~” “음...... 기분이 이상해요..... 넘 좋아요” “전 왜 이렇게 안 되죠”
다리를 꼬며 몸을 뒤틀리는 여자.
(사실 몸매는 볼게 없고 키스해도 재미없는 여자. 매아는 그런 여자였다. 어디 촌부에게 시집가서 아이나 낳아주면 그저 시집에서 좋아할 그런 여자에게 난 지금 섹스를 가르치고 있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매아와 가장 재미없는 것을 들라하면 키스다. 아무리 가르쳐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키스의 신비로움이 그녀에게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왜 그럴까 가만히 봤더니 짧고 굵은 목도 한 원인이었다. 긴장되고 흥분하면서 숨이 막혀오는 듯한 답답함 때문에 그녀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와 섹스 관계를 나누기 전에는 키스를 해도 짧게하고 대신 다른 부분에서 흥분을 유도한다)
매아가 뒤틀릴 때마다 보지 안에서는 진한 애액이 연신 흘러나온다. 너무 많이 나와 휴지로 한번 닦아낸 뒤 다시 살짝 문질렀다. 흥분하는 몸과 함께 흘러나오는 교성이 그녀가 매우 흥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리고 터지는 외마디 “헉!” “어~억.... 아~” “
“기분이 어때?”
“ 너무 좋아요” “수길씨는 어때요?”
“나도 좋아 봐 이거 나도 불끈 섰잖아”
“ 매아의 손을 내 바지 속으로 넣었다 만지작거리는 그녀의 손을 통해 내 자지는 사정없이 고개를 쳐들었다.
그리고 나는 다른 한 손으로 담뱃불을 붙여 한 모금 빨았다. 전혀 지금 하는 일과 관계없는 사람인척 철저하게 외면하는 것이다. 조금 후 내 자지는 이내 고개를 숙였다. 내가 담배를 피워 물면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하는 행동에 당연히 고개를 파묻을 수밖에...
하지만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담배를 피워 물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담배를 피우고 난 그녀의 손가락을 잡아끌어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고 말했다.
“이제 네가 해봐”
“이렇게요? 아~ 으~음......”
그녀는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흥분했다.
“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어봐 그리고 넣었다 뺏다 하면서 엄지손가락은 음핵을 문질러봐 전혀 다른 기분을 느낄거야”
“아~ 느낌이 와요~ ... 하고 싶어요 나 하고 싶어요.... 어떻게 좀 해줘요 응 제발”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하면서 느끼는 것에 희열을 느끼면서 하고 싶다고 애원하였다. 그런다고 내가 “응 그래 하자” 하고 덤빌 사람인가.
“어때?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온다. 이제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서 맛을 봐바”
찍어서 맛을 보던 그녀가 “ 정말 맛이 아까하고 달라요.... 흡..... 으~음...”
내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니 애액이 많이 분비되었다. 그걸 다시 찍어서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무척이나 흥분되었지만 꾹 참았다.
그녀의 자위행위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눈은 거의 감다시피 하고 손가락은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다른 손으로 찍어서 먹고 있었다. 그녀의 작은 손가락에 어느새 보지물이 흥건하게 적셔졌다.
갑자기 그녀가 내 바지 자꾸를 내리더니 팬티 밖으로 자지를 꺼내어 물었다. 아주 순간적이었다. 내가 어떻게 손쓸 겨를도 없었다.
내자지를 한손으로 붙잡고 빨면서 여전히 자위한다. 간혹 “ 읍..... 허억~” 소리를 연발하면서도 자지는 계속 빨아댄다.
난 고개를 숙여 그녀의 보지물을 살짝 맛보았다. ‘음.... 역시 보지물이 맑아서 좋다.’ 생각이 들었다.
“매아야 네 보지물은 역시 다른 여자들하곤 다르다”
“어머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창피하게”
“아냐 이제 네 보지도 완숙하게 될 거야. 두고 봐 넌 이제 섹스 안 할 땐 자위 안하고는 못살게 될 거니까”
난 그녀의 보지물을 핥아 먹었다
“쭙.... 쭈륵.... 아 역시 나이가 먹어도 처녀 보지물은 맛이 좋아”
“나도 수길씨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좋아요”
“제가 원할 땐 언제든지 줄거죠?”
“어 하지만 아무 때나 달라고 하면 곤란해”
“네....”
“어~헉 수길씨 헉~~~~.... 아~ 내 보지 그렇게 좋아요?”
“ 모든 남자들이 섹스 할 때 이렇게 하나요? 아~~~ 좋아요... 이제 수길씨 자지를 넣어 주세요”
“안돼 아직은 더 있어야 되”
“왜요?”
“어 매아가 더 흥건해져야 내가 많이 멋지 하하하하하”
“아~ 나 더 이상 못 참겠어요 넣어줘요 응? 이제 하자....”
난 바지를 완전히 벗고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혔다. 자동차 뒷좌석에서 하는 거라 공간이 좁아 불편할 거 같지만 앉은 자세에서의 섹스에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 자동차 뒷좌석이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자 “헉!”하고 터지는 그녀의 외마디 소리에 이에 “ 아~”한다.
“푹적...푹적... 푹... 푹... 푹...”
“ 아 섹스가 이런 맛인지 몰랐어요” “ 너무 좋아요.... 아~ 수길씨 제 보지를 어떻게 해줘요~....”
연신 방아찍고 있는데도 그녀는 너무 좋은가보다.
얼마나 보지물이 많이 흐르는지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밖으로 흘러내린다. 난 한손으로 그 물을 닦아 그녀의 입안에 넣어 핥아먹게 했다.
“허억..... 읍....... 아...... 수길씨 안에다가 쌀거야? 안에다가 싸지말고 입에 넣어줘요.... 잊지말고.....아~~~~ ”
“푹적.....푹쩍..... ?.....쯔윽......”
"아 나올 거 같다. 얼른 먹어줘 어서“
자지를 빼자 그녀가 얼른 입안에 넣었다.
“아~~~ 아~~~”
“쭙~... 흡......쩝...쩝...”
이윽고 내 자지에서 분출된 정액을 그녀는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맛있어요.....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요”
그녀는 정액이 다 나온 후에도 여전히 내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휴지를 꺼내 보지를 닦았다. 그날 매아는 엄청 많은 휴지를 사용했다. 역시 보지물이 많이 흐르는 여자다. 두 번째 매아와의 섹스는 이렇게 자위를 가르치면서 요동치는 그녀와 관계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 이 내용들은 모두 실화입니다. 역시 섹스하는 소리만 약간의 표현을 빌린 것뿐이며, 그녀와의 섹스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들은 당시의 실화를 그대로 각색한 것입니다
섹스를 즐기는 여자3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차가운 공기가 살을 가른다.
마치 긴 밤을 섹스의 환희에 젖어 지내다 잠시 잠든 사람처럼....
매아 그녀와 섹스관계를 처음 가진 이후 우린 자연스럽게 모텔을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나는 그때도 역시 다른 여자들과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통상 난 한 여자를 만나면 1년 정도를 사귄다. 이 기간에는 반드시 세 여자와 교제한다.
섹스관계를 처음 경험한 매아는 그날 이후 혼자 자위하는 걸 해봤지만 별로 신통하지가 않았던 모양이었다. 며칠 후 우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진하게 썬팅한 자동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매아야 자위해봤어?”
“해봤는데요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몰라서....”
“그 나이가 되도록 자위도 못해봤냐. 이런...”
난 그녀보고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자동차 밖을 살피던 그녀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바지를 벗었다. 통통한 몸매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다리는 가냘픈 편이다. 그래도 역시 몸은 숨길 수 없는 것이 보지주위의 허벅지가 제법 통통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이 쳐진 여자들은 사실 애무를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그녀는 애무에 아주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교성을 지르곤 한다. 그것이 그녀의 섹스 매력이라고나 할까.
하긴 처음에 그 교성이 너무도 커서 내 스스로 놀랄 정도였으니 본인은 알려나 모르겠다.
팬티도 벗으라고 했나.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내 요구에 순순히 팬티를 벗었다. 아직은 섹스의 희열을 모르니 팬티색깔은 여전히 백색이었다. 섹스 맛을 알면 그때 팬티 색깔도 바뀌겠지...
“자위 몇 번이나 해봤어?”
“두 번이요”
“어디서?”
“집에서 혼자 있을 때요”
“어땠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보지 물은 흘러?”
“어머 보지물이 뭐예요......”
“그럼 우리끼린데 편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자. 창피하고 말고가 어디 있겠어”
“알았어요... 물은 음.... 조금이요”
“맛은 봤어?” 아무 맛도 모르겠어요“
“당연히 모르겠지 흥분되어 나오는 물과 그냥 만져서 맛본 물의 맛은 틀리니까”
“왜그러죠?”
“그거야 흥분되면 애액의 농도가 진해지거든. 그 맛을 보면 어느 정도인지, 여자가 숨기고 싶어도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
그녀에게 검지와 중지를 보지에 갖다대도록 했지만 부끄러운지 선뜻 응하지 않았다.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주변을 살짝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회음부에 돌기되어 있는 그곳을 살살 문지르자 그녀의 얼굴이 홍조를 띄운다.
“아~@!” “이상해져요” “자위를 이렇게 하는군요”
“어 자위를 할줄 아는 여자, 자위를 통해 느끼는 여자가 섹스를 제대로 즐길 줄 알거든”
그녀의 보지에서 연신 따근한 보지물이 흘어 나왔다. 덩달아 그녀의 교성도 진해만 간다.
“아~” “음...... 기분이 이상해요..... 넘 좋아요” “전 왜 이렇게 안 되죠”
다리를 꼬며 몸을 뒤틀리는 여자.
(사실 몸매는 볼게 없고 키스해도 재미없는 여자. 매아는 그런 여자였다. 어디 촌부에게 시집가서 아이나 낳아주면 그저 시집에서 좋아할 그런 여자에게 난 지금 섹스를 가르치고 있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매아와 가장 재미없는 것을 들라하면 키스다. 아무리 가르쳐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키스의 신비로움이 그녀에게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왜 그럴까 가만히 봤더니 짧고 굵은 목도 한 원인이었다. 긴장되고 흥분하면서 숨이 막혀오는 듯한 답답함 때문에 그녀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와 섹스 관계를 나누기 전에는 키스를 해도 짧게하고 대신 다른 부분에서 흥분을 유도한다)
매아가 뒤틀릴 때마다 보지 안에서는 진한 애액이 연신 흘러나온다. 너무 많이 나와 휴지로 한번 닦아낸 뒤 다시 살짝 문질렀다. 흥분하는 몸과 함께 흘러나오는 교성이 그녀가 매우 흥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리고 터지는 외마디 “헉!” “어~억.... 아~” “
“기분이 어때?”
“ 너무 좋아요” “수길씨는 어때요?”
“나도 좋아 봐 이거 나도 불끈 섰잖아”
“ 매아의 손을 내 바지 속으로 넣었다 만지작거리는 그녀의 손을 통해 내 자지는 사정없이 고개를 쳐들었다.
그리고 나는 다른 한 손으로 담뱃불을 붙여 한 모금 빨았다. 전혀 지금 하는 일과 관계없는 사람인척 철저하게 외면하는 것이다. 조금 후 내 자지는 이내 고개를 숙였다. 내가 담배를 피워 물면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하는 행동에 당연히 고개를 파묻을 수밖에...
하지만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담배를 피워 물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담배를 피우고 난 그녀의 손가락을 잡아끌어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고 말했다.
“이제 네가 해봐”
“이렇게요? 아~ 으~음......”
그녀는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흥분했다.
“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어봐 그리고 넣었다 뺏다 하면서 엄지손가락은 음핵을 문질러봐 전혀 다른 기분을 느낄거야”
“아~ 느낌이 와요~ ... 하고 싶어요 나 하고 싶어요.... 어떻게 좀 해줘요 응 제발”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하면서 느끼는 것에 희열을 느끼면서 하고 싶다고 애원하였다. 그런다고 내가 “응 그래 하자” 하고 덤빌 사람인가.
“어때?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온다. 이제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서 맛을 봐바”
찍어서 맛을 보던 그녀가 “ 정말 맛이 아까하고 달라요.... 흡..... 으~음...”
내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니 애액이 많이 분비되었다. 그걸 다시 찍어서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무척이나 흥분되었지만 꾹 참았다.
그녀의 자위행위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눈은 거의 감다시피 하고 손가락은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다른 손으로 찍어서 먹고 있었다. 그녀의 작은 손가락에 어느새 보지물이 흥건하게 적셔졌다.
갑자기 그녀가 내 바지 자꾸를 내리더니 팬티 밖으로 자지를 꺼내어 물었다. 아주 순간적이었다. 내가 어떻게 손쓸 겨를도 없었다.
내자지를 한손으로 붙잡고 빨면서 여전히 자위한다. 간혹 “ 읍..... 허억~” 소리를 연발하면서도 자지는 계속 빨아댄다.
난 고개를 숙여 그녀의 보지물을 살짝 맛보았다. ‘음.... 역시 보지물이 맑아서 좋다.’ 생각이 들었다.
“매아야 네 보지물은 역시 다른 여자들하곤 다르다”
“어머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창피하게”
“아냐 이제 네 보지도 완숙하게 될 거야. 두고 봐 넌 이제 섹스 안 할 땐 자위 안하고는 못살게 될 거니까”
난 그녀의 보지물을 핥아 먹었다
“쭙.... 쭈륵.... 아 역시 나이가 먹어도 처녀 보지물은 맛이 좋아”
“나도 수길씨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좋아요”
“제가 원할 땐 언제든지 줄거죠?”
“어 하지만 아무 때나 달라고 하면 곤란해”
“네....”
“어~헉 수길씨 헉~~~~.... 아~ 내 보지 그렇게 좋아요?”
“ 모든 남자들이 섹스 할 때 이렇게 하나요? 아~~~ 좋아요... 이제 수길씨 자지를 넣어 주세요”
“안돼 아직은 더 있어야 되”
“왜요?”
“어 매아가 더 흥건해져야 내가 많이 멋지 하하하하하”
“아~ 나 더 이상 못 참겠어요 넣어줘요 응? 이제 하자....”
난 바지를 완전히 벗고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혔다. 자동차 뒷좌석에서 하는 거라 공간이 좁아 불편할 거 같지만 앉은 자세에서의 섹스에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 자동차 뒷좌석이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자 “헉!”하고 터지는 그녀의 외마디 소리에 이에 “ 아~”한다.
“푹적...푹적... 푹... 푹... 푹...”
“ 아 섹스가 이런 맛인지 몰랐어요” “ 너무 좋아요.... 아~ 수길씨 제 보지를 어떻게 해줘요~....”
연신 방아찍고 있는데도 그녀는 너무 좋은가보다.
얼마나 보지물이 많이 흐르는지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밖으로 흘러내린다. 난 한손으로 그 물을 닦아 그녀의 입안에 넣어 핥아먹게 했다.
“허억..... 읍....... 아...... 수길씨 안에다가 쌀거야? 안에다가 싸지말고 입에 넣어줘요.... 잊지말고.....아~~~~ ”
“푹적.....푹쩍..... ?.....쯔윽......”
"아 나올 거 같다. 얼른 먹어줘 어서“
자지를 빼자 그녀가 얼른 입안에 넣었다.
“아~~~ 아~~~”
“쭙~... 흡......쩝...쩝...”
이윽고 내 자지에서 분출된 정액을 그녀는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맛있어요.....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요”
그녀는 정액이 다 나온 후에도 여전히 내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휴지를 꺼내 보지를 닦았다. 그날 매아는 엄청 많은 휴지를 사용했다. 역시 보지물이 많이 흐르는 여자다. 두 번째 매아와의 섹스는 이렇게 자위를 가르치면서 요동치는 그녀와 관계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 이 내용들은 모두 실화입니다. 역시 섹스하는 소리만 약간의 표현을 빌린 것뿐이며, 그녀와의 섹스를 하면서 나눈 이야기들은 당시의 실화를 그대로 각색한 것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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