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나간 시간들 1부
난 35세 유부남이다. 지금부터 난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하며 아쉽고 즐거웠던 이야기
들을 하나둘 털어 놓고자 한다. 나의 첫경험과 나의 여인들, 그리고 지금도 그리운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 나의 첫경험
나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까지는 공부만 하는 소위 공부벌래였다.
시골에서 태어
나 과외라고는 한번도 안받고 소위 시험으로 입학하는 특수 고등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해 장학금까지 받았으니까.
내가 다닌 학교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외국의 좀더
정확하게 영어로된 원서를 읽으며 공부를 해야만 급우들과의 레벨을 맞출 수 있었고 그래
서 난 항상 긴장해야만 했다. 그러나 방학이 되면 시골에 내려와 방학을 지낸 후 개학하면 도
시로 올라와 자취하며 학교생활하는 그런 조금은 힘들고 지루한 생활이였다.
그러던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시골에서는 조금은 유명했던 관계로 집에 내려와
있던 나에게 과외를 하고 용돈이라도 벌어쓰라는 제의가 있었다. 대상은 이웃에 사는 중2학
년인 란이였다.(편의상 이름을 란으로하겠다. 그애는 지금 결혼하여 잘살고 있다.)
처음
열흘정도는 정말 열심이였다. 다행히 그녀는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여서 잘따라왔다. 내방에
서 오후 2시부터 두시간 가량 공부를 하면서 간간히 머리를 쓰는 퀴즈를 내서 지루하지 않게하
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 자습을 시키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 독자들은 알려는지 모르지만 시골은 화장실이 밖에 있다. 그런데 아쁠사 그애가 얼굴이 홍당
무가 되며 나와 눈을 맞추지 못하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는 거였다.
"왜그래? 어디아퍼?"
지금 내가 생각하면 참 눈치없는 말이였다.
"아니예요"
그날은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일어서며 자기가 가고 나서 읽어 보라며 작은 쪽지
를 내밀었다.
잠시후, 그애가 준 쪽지에는 「오빠 남대문이 열려서 속옷이 다보여요」
황당, 창피 뭐 그런 것이였다.
그러면서도 내것이 일어서는 이유는 무었이였을까?
다음날,
난 웃으며 "처음봤니?" 하며 농담을 했다.
보고싶음 말해라 다보여줄게...
그애는 내눈을 빤히 보며 웃었다.
그런데 내것이 무척 화를내며 일어서는 것을 난 느꼈다.
공부가 되질않았다.
"너 남자친구 있니?"
"없어요... 왜요?"
그애의 대답하는 입술이 지금도 무척이나 뇌리에 깊게 남아있다.
공부에는 집중할 수 없었고 그애를 자꾸 만지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눈은 그애의 두툼한 티셔츠에 숨겨진 가슴으로 향하는 나의 눈을 어쩔 수
없었다. 그애도 그것을 느끼는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손으로 자꾸만 가슴부위를 가렸다.
그렇게 시간은 두시간이 흘렀고 가려고 일어섰다.
"잠깐"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돌아서는 그애를 안으며 키스를 했다.
잠깐 동안 입술을 꼭 다물며 반항하는가 싶더니 입술이 열렸다.
난생 처음 해보는 입맞춤
혀로 그애의 입술을 희롱하고 나의 손이 그애의 가슴에 닿았다.
흠칫 놀라는가 싶더니 곧 긴장을 풀었다.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조금은 작은 가슴.
그느낌을 글로 어찌 표현할까?
그애의 옷을 벗겼다.
윗도리 두겹을 한꺼번에 급하게 벗기고 작고 앙증맞은 흰색 브래지어도 급하게 벗겼다
.
나의 입술은 여전히 그애의 입술에 겹친 상태였고 그애는 무엇가 말하는 듯 읍읍거렸
지만 나의 입술은 그것을 막았다.
그리고 난 그애의 가슴을 한참 빨았다.
유두의 모양도 없이 작게 봉긋한 가슴내손이 그녀의 허리춤에서 바지를 벗기려 하자 "안되요 오빠" 하며 제지했다.
그러나 난 이성이 이미 마비된 상태
반강제적으로 바지의 후쿠를 풀고 바지를 끌어 내렸다.
물론 팬티도 함께였다.
다음은 내가 벗을 차례
급하게 윗도리를 벗고 츄리닝을 입은 하체는 쉽게 벗었다.
힘껐 부풀은 나의 것이 튀어나왔다.
잠시 그애의 눈이 내것에 머무는걸 느꼈다.
난 급했다.
그대로 그애의 위에 올라탔고 진입을 시도 했다.
나의 입술은 그애의 입에 있었고 억쎈 두팔은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런데 삽입이 되지 않았다.
그애도 처음, 나두 처음 이였다.
한참을 헤메며 진땀을 흘리며 끙끙대자 그애는 잠깐하며 나를 제지했다.
"오빠 나 처음이야"
"나도 처음이야"
그애의 입술에 피어나는 미소를 보았다.
"천천이 해... "
난 그애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달콤한 혀로 나를 맞았다.
그때까지 난 나의것을 그곳에 맞추고 힘을주면 되는줄 알았다.
또 다시 진입을 시도 했지만 쉽지 않았다.
잠시후 그애는 나의 것을 그애의 그곳에 맞추어 주었다.
"오빠... 너무 뜨거운거 같애..."
난 웃의며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애의 표정이 일그러 졌다.
"아퍼"하며 고개를 뒤로졌쳤고 처음할때는 여자에게 아픔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난 더욱 허리에 힘을가했다.
잠시후 무었인가 진입을 막는가 싶더니 귀두의 끝에서 잠시 저항이 느껴졌다.
난 다시 허리에 힘을 주며 끝에 집중했다.
크기가 맞지 않은 작은 구멍에 억지로 밀어넣을때의 느낌...
그애의 잎에선 코통이였지만 참으려 애쓰는 비명이 터졌다.
난 입술로 그애의 입을 막았다.
잠시후 그애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렸다.
"많이 아퍼?"
그애는 말이 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애의 얼굴을 돌려 마주보게 하고 입술을 ?았다.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그애는 고통스러운 표정은 다시 살아나고 난 끝이 왔음을 느꼈다.
온옴에 느껴지는 전율...
"욱"하며 그애의 안에 나의 모든 것을 쏟았다.
순간 그애의 표정에서 "아"하는 탄성을 들었다.
온몸에 피어나는 전율과 진동을 느끼며 그애을 꼭 안았다.
그애는 나의 목을 안았다.
잠시후 여운이 걷히고 나의 것을 그애의 안에서 뽑았다.
방바닥에 고여있는 피자국...
그것을 보며 난 조금은 두려움을 느꼈다.
그애는 말이 없었다.
잠시후 그애는 부끄러운 듯 뒤돌아서 옷을입었다.
그리곤 걸래를 가져다 피자국을 닥았다.
걸래를 들고 나가며 말했다.
"오빠... 옷입어..."
잠시후 그애가 깨끗이 빨아진 걸래를 들고 들어왔을땐 난 옷을 다입고 첫경험에 대한
허탈감(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정후엔 늘 그랬고 다른사람도 그런다 했다. 그때는 참으로
고민스러웠지만...)에 축쳐진 어깨를 하고 있었다.
그애는 다시 방바닥을 깨끗이 닥았다.
그리고 말없이 책을 챙기고 가려했다.
난 뒤에서 그애를 안았다.
그리고 말했다.
"미안해..."
그애는 대답이 없었다.
"너 냄새 참좋다."
그애는 뒤돌아 섰다
난 35세 유부남이다. 지금부터 난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하며 아쉽고 즐거웠던 이야기
들을 하나둘 털어 놓고자 한다. 나의 첫경험과 나의 여인들, 그리고 지금도 그리운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 나의 첫경험
나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까지는 공부만 하는 소위 공부벌래였다.
시골에서 태어
나 과외라고는 한번도 안받고 소위 시험으로 입학하는 특수 고등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해 장학금까지 받았으니까.
내가 다닌 학교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외국의 좀더
정확하게 영어로된 원서를 읽으며 공부를 해야만 급우들과의 레벨을 맞출 수 있었고 그래
서 난 항상 긴장해야만 했다. 그러나 방학이 되면 시골에 내려와 방학을 지낸 후 개학하면 도
시로 올라와 자취하며 학교생활하는 그런 조금은 힘들고 지루한 생활이였다.
그러던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시골에서는 조금은 유명했던 관계로 집에 내려와
있던 나에게 과외를 하고 용돈이라도 벌어쓰라는 제의가 있었다. 대상은 이웃에 사는 중2학
년인 란이였다.(편의상 이름을 란으로하겠다. 그애는 지금 결혼하여 잘살고 있다.)
처음
열흘정도는 정말 열심이였다. 다행히 그녀는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여서 잘따라왔다. 내방에
서 오후 2시부터 두시간 가량 공부를 하면서 간간히 머리를 쓰는 퀴즈를 내서 지루하지 않게하
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 자습을 시키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 독자들은 알려는지 모르지만 시골은 화장실이 밖에 있다. 그런데 아쁠사 그애가 얼굴이 홍당
무가 되며 나와 눈을 맞추지 못하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는 거였다.
"왜그래? 어디아퍼?"
지금 내가 생각하면 참 눈치없는 말이였다.
"아니예요"
그날은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일어서며 자기가 가고 나서 읽어 보라며 작은 쪽지
를 내밀었다.
잠시후, 그애가 준 쪽지에는 「오빠 남대문이 열려서 속옷이 다보여요」
황당, 창피 뭐 그런 것이였다.
그러면서도 내것이 일어서는 이유는 무었이였을까?
다음날,
난 웃으며 "처음봤니?" 하며 농담을 했다.
보고싶음 말해라 다보여줄게...
그애는 내눈을 빤히 보며 웃었다.
그런데 내것이 무척 화를내며 일어서는 것을 난 느꼈다.
공부가 되질않았다.
"너 남자친구 있니?"
"없어요... 왜요?"
그애의 대답하는 입술이 지금도 무척이나 뇌리에 깊게 남아있다.
공부에는 집중할 수 없었고 그애를 자꾸 만지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눈은 그애의 두툼한 티셔츠에 숨겨진 가슴으로 향하는 나의 눈을 어쩔 수
없었다. 그애도 그것을 느끼는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손으로 자꾸만 가슴부위를 가렸다.
그렇게 시간은 두시간이 흘렀고 가려고 일어섰다.
"잠깐"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돌아서는 그애를 안으며 키스를 했다.
잠깐 동안 입술을 꼭 다물며 반항하는가 싶더니 입술이 열렸다.
난생 처음 해보는 입맞춤
혀로 그애의 입술을 희롱하고 나의 손이 그애의 가슴에 닿았다.
흠칫 놀라는가 싶더니 곧 긴장을 풀었다.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조금은 작은 가슴.
그느낌을 글로 어찌 표현할까?
그애의 옷을 벗겼다.
윗도리 두겹을 한꺼번에 급하게 벗기고 작고 앙증맞은 흰색 브래지어도 급하게 벗겼다
.
나의 입술은 여전히 그애의 입술에 겹친 상태였고 그애는 무엇가 말하는 듯 읍읍거렸
지만 나의 입술은 그것을 막았다.
그리고 난 그애의 가슴을 한참 빨았다.
유두의 모양도 없이 작게 봉긋한 가슴내손이 그녀의 허리춤에서 바지를 벗기려 하자 "안되요 오빠" 하며 제지했다.
그러나 난 이성이 이미 마비된 상태
반강제적으로 바지의 후쿠를 풀고 바지를 끌어 내렸다.
물론 팬티도 함께였다.
다음은 내가 벗을 차례
급하게 윗도리를 벗고 츄리닝을 입은 하체는 쉽게 벗었다.
힘껐 부풀은 나의 것이 튀어나왔다.
잠시 그애의 눈이 내것에 머무는걸 느꼈다.
난 급했다.
그대로 그애의 위에 올라탔고 진입을 시도 했다.
나의 입술은 그애의 입에 있었고 억쎈 두팔은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런데 삽입이 되지 않았다.
그애도 처음, 나두 처음 이였다.
한참을 헤메며 진땀을 흘리며 끙끙대자 그애는 잠깐하며 나를 제지했다.
"오빠 나 처음이야"
"나도 처음이야"
그애의 입술에 피어나는 미소를 보았다.
"천천이 해... "
난 그애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달콤한 혀로 나를 맞았다.
그때까지 난 나의것을 그곳에 맞추고 힘을주면 되는줄 알았다.
또 다시 진입을 시도 했지만 쉽지 않았다.
잠시후 그애는 나의 것을 그애의 그곳에 맞추어 주었다.
"오빠... 너무 뜨거운거 같애..."
난 웃의며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애의 표정이 일그러 졌다.
"아퍼"하며 고개를 뒤로졌쳤고 처음할때는 여자에게 아픔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난 더욱 허리에 힘을가했다.
잠시후 무었인가 진입을 막는가 싶더니 귀두의 끝에서 잠시 저항이 느껴졌다.
난 다시 허리에 힘을 주며 끝에 집중했다.
크기가 맞지 않은 작은 구멍에 억지로 밀어넣을때의 느낌...
그애의 잎에선 코통이였지만 참으려 애쓰는 비명이 터졌다.
난 입술로 그애의 입을 막았다.
잠시후 그애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렸다.
"많이 아퍼?"
그애는 말이 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애의 얼굴을 돌려 마주보게 하고 입술을 ?았다.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그애는 고통스러운 표정은 다시 살아나고 난 끝이 왔음을 느꼈다.
온옴에 느껴지는 전율...
"욱"하며 그애의 안에 나의 모든 것을 쏟았다.
순간 그애의 표정에서 "아"하는 탄성을 들었다.
온몸에 피어나는 전율과 진동을 느끼며 그애을 꼭 안았다.
그애는 나의 목을 안았다.
잠시후 여운이 걷히고 나의 것을 그애의 안에서 뽑았다.
방바닥에 고여있는 피자국...
그것을 보며 난 조금은 두려움을 느꼈다.
그애는 말이 없었다.
잠시후 그애는 부끄러운 듯 뒤돌아서 옷을입었다.
그리곤 걸래를 가져다 피자국을 닥았다.
걸래를 들고 나가며 말했다.
"오빠... 옷입어..."
잠시후 그애가 깨끗이 빨아진 걸래를 들고 들어왔을땐 난 옷을 다입고 첫경험에 대한
허탈감(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정후엔 늘 그랬고 다른사람도 그런다 했다. 그때는 참으로
고민스러웠지만...)에 축쳐진 어깨를 하고 있었다.
그애는 다시 방바닥을 깨끗이 닥았다.
그리고 말없이 책을 챙기고 가려했다.
난 뒤에서 그애를 안았다.
그리고 말했다.
"미안해..."
그애는 대답이 없었다.
"너 냄새 참좋다."
그애는 뒤돌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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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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