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경험담 1부
경험담 1...
고2때 얘기예요.
고등학교를 지방에서 다녔는데 여름 방학을 해서 집에 올라오게 되었어요.
고속버스를 탈려고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한3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말을 걸어오더군요.
"학생! 방학했나 보네~ 어디까지 가요?"
원래 고속버스란게 중간에 내리는 법이 없잖아요.
뻔히 서울까지 가는 걸 알면서도 아줌마는 말을 붙이기위해 그렇게 물었어요.
"서울까지 가요."
"집이 서울인 모양이지"
"아니요. 인천이예요."
"아이구 잘 됐네. 나도 인천까지 가는데..."
아줌마는 아주 잘 만났다는 표정을 짖더군요.
"아줌마도 집이 인천이세요"
"아니 언니네가 인천으로 이사했는데 한번 가 보는거야.
용현동이라나 어디라나.."
그리고는 빽에서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보여주더라구요.
"여기는 동인천에서 버스타고 가면 되겠네요.
저두 동인천까지 가니까 가서 알려 드릴게요"
"아이구 잘 됐네.
그렇지 않아도 초행길이라 걱정을 했는데..."
우리는 그렇게 만났어요.
버스에 탈 시간이 되자 우리는 버스에 올랐어요.
서로 번호가 달라 떨어져 앉았는데 아줌마는 뒷쪽 끝에 앉았고, 나는 앞쪽에 앉았어요.
내옆에는 나이드신 아저씨가 앉으셨는데 앉자마자 주무시더라구요.
잠시후 버스가 출발하는데 버스안을 둘러보니까 승객이 열명정도 밖에 없었어요.
나와 눈이 마주친 아줌마는 웃으면서 자기 옆으로 오라고 손짖을 했어요.
나는 아줌마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지요.
"버스에 손님이 너무 없다~ 그지~"
아줌마는 벨트를 메고있는 나의 허벅지를 툭툭치며 콧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때서야 나는 그녀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어어요.
상당히 하얀 피부에 얼굴은 지금의 가수 이소라랑 비슷했는데 한쪽 볼에는 보조게가 움푹 들어갔고, 눈은 쌍거풀이 깊게 졌는데다 눈웃음까지 살살치는것이 남자 서넛은 찜쪄 먹을 그런 여자였어요.
거기에다 여름 브라우스 속으로 보이는 젖가슴은 상당히 커서 한손으로는 아림도없는 아주 풍만한 것이었요.
내가 자세히 살피자 그녀는 다시 허벅지를 툭치면서 "학생! 뭘 그렇게 쳐다봐? 응큼하게~ 호호호"
그녀는 내가 귀엽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더군요.
"아..아니 그냥..."
나는 말까지 더듬으며 죄인처럼 변명을 했지요.
"괜찮아~ 학생만한 나이에는 다 그런거야. 호호호"
그녀는 아예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웃어 대더군요.
그러자 아~ 주책없이 좆대가리가 서는 것이었어요.
내좆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대가리가 큰편이고 상당히 단단한 놈입니다.
그때는 하루에도 너덧번은 딸딸이를 쳐야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서 지나가는 여자의 늘씬한 다리만 봐도 좆이 껄떡거리곤 했지요.
그리고 섹스는 두세번 해 본 경험밖에 없었거든요.
내 첫 경험은 다음에 얘기해 줄게요.
아뭏든 갑지기 무섭게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는 팬티 속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엄청나게 불편했고 나는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 좆대가리를 바로 잡았지요.
그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무의식 중에 한거예요.
"어머!!! 이놈이 벌떡 섯네.. 어머~ 어머...."
그녀는 신기하다는 투로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덥썩 잡는게 아닙니까..
난 너무 놀라 그녀의 손을 잡았지요.
그러자 그녀는 귓속말로
"괜찮아.. 내가 만져 줄게.. 싫어?"
"아..아이요. 그게 아니구.."
결국 나는 말을 잇지 못했고 그녀가 주무르는 쾌감에 벌벌 떨기만 했어요.
정말로 오금이 져려오느게 금방이라도 폭팔할 것 같았지요.
"좋아? 많이?"
그녀는 내 귓볼을 살짝 혀로 ?으면서 묻더군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어요.
말을 ? 수가 없었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바지 쟈크를 내리고 붉게 충혈되어 두배로 커진 좆을 꺼내 어루 만지더군요.
"어머~ 잘 생겼는데..
어디보자 맛은 어떤지 볼까?"
하더니 고개를 숙여 좆대가리를 덥석 입에 무는게 아니겠읍니까?
그리고는 혀로 좆대가리를 살살 ?아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로 환상 그 자체였죠.
여자가 입으로 좆을 빨아주는게 처음이었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버스안에서 그것도 처음 만난 여자가 그것도 자발적으로 좆을 빨아주다니...
나는 행운아 였어요..
이제 한계가 오고 있었어요.
씹구멍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좆은 입이라는 제2의 씹구멍에서 최대한의 쾌감을 느끼며 대폭팔을 위해 달리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마침내 폭팔은 왔고 나는 그녀의 머리를 힘껏 누르며 엄청난 좆물을 발사했어요.
"욱~ 아아~ 컥컥~~~~"
예상도 못한 좆물이 그녀의 목구멍을 강타하자 그녀는 내가 누르는 힘 때문에 꼼짝없이 좆물이 다 나오도록 그렇게 있었어요.
대여섯번의 좆물이 나오자 나는 온 몸의 힘이 쪽 빠지는게 현기증마져 일더군요.
내 힘이 빠지자 그녀는 얼른 고개를 들고는 빽에서 휴지를 꺼내 켁켁거리며 입속에 있는 좆물을 뱉기 시작했어요.
"켁~켁.... 우엑~ 웩~"
그녀는 오악질까지 해대며 좆물을 뱉어냈지요.
그녀가 웩웩거리는 소리내자 승객중에 한사람이 뒤를 돌아보더라구요.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혹시 우리의 그런 행동을 눈치채지나 않았는지 거정되더라구요..
헌데 그사람은 이내 고개를 돌렸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분위기로 돌아갔지요..
"아니? 갑자기 그렇게 싸면 어떻게 해! 다 먹었잖아. 우엑~~"
그녀는 오악질로 눈물까지 난 얼굴로 내게 핀잔을 주어더라구요.
하지만 그녀의 표정이 정말로 사랑스러웠어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과 약간의 좆물이 묻은 작은 입술이 너무나 매혹적이었어요.
나는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왈칵 끌어 안고는 입술을 덮쳤어요.
"읖~ 자..잠간만.."
그녀는 갑작스러운 키스에 당황해서인지 나를 제지하려했지만 나는 힘으로 그녀를 제압했고 제지하던 힘이 빠지면서 이제는 팔을 둘러 목을 껴안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입은 너무나 부드러웠고, 너무나 달콤했어요.
두개의 혀는 서로를 먹어버리기 위해 싸우는 두마리의 뱀과 같았어요.
너무도 격렬한 키스였어요.
지금까지도 그때처럼 격렬하게 입으로 서로를 탐닉한 적이 없었어요.
그녀는 사정후 작아진 좆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 나도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어요..
그런데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 씹털이 하나도 없네. 백보지구나."
어느새 내 말투는 반말로 변해있었어요.
"백보지가 끝내준다는데.. 정말이야?"
나는 근거도 없는 소리를 그녀가 듣기 좋게하려고 추켜세웠지요...
"정말? 누가 그래?"
"으..응~ 책에서 본건데 삼년 재수없다고 하는 건 너무나 맛이 좋아서 남에게 뺏기지 않을려고 지어낸 얘기래.."
"으응~ 그래..
그런데 학생이 모르는게 없네..
불량 학생인가봐. 아님 바람둥이 던가. 호호호"
그녀는 눈웃음을 치면서 다시 안어요.
나는 손가락을 세워 씹구멍에 넣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지요.
이미 씹물로 홍수가 나버린 보지에서는 진? 밟는 소리가 질컥~ 질컥나더라구요.
"아~헉...아잉~ 너무 좋아. 헉..헉.. 아으~"
그녀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아 냈어요.
나는 팬티 때문에 손놀림이 자유스럽지 못하자 아예 팬티를 벗겨 버렸지요...
그리고는 비로서 어린애같은 그녀의 보지를 볼 수 있었어요. 짝벌어진 보지에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요. 나는 그녀의 보지로 혀를 가져갔어요...
야릇한 냄새가 나더군요..
혀가 보지의 양옆을 ?기 시작하자 그녀의 허리가 크게휘면서 내머리를 눌러 씹구멍에 밀어 부치더군요.
나는 맛있는 사탕을 먹듯이 빨고 깨물고 ?아댔어요.
그리고는 마침내 그녀는 부르르 떨더니 엄청난 씹물이 쏟아지더군요.
난 그씹물을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그녀는 미동도 없이 있었는데 기절한 것 같았어요.
이따금 혀로 콩알을 건드리면 깜짝 놀라듯 한번씩 움직였지요.
그때부터 씹을 할 때에는 꼭 보지를 빨아 주는 습관이 생겼고, 여자들의 칭찬을 늘 듣게 되었지요..
빠는 솜씨가 뭐 환상이라나 예술이라나 하면서 말입니다.
하여간 빠는거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합니다.
보지를 빨아주면 느낌이 어때요?
사실 열심히 빨아주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힘만 들지 재미가 없어요.
아마 자지를 빨아주는데 남자가 반응이 없으면 마찬가지 일겁니다.
잠시 후 여자가 눈을 떳어요.
그리고는 내 얼굴을 끌어다가 아주 맛있는 키스를 하더라구요.
"너무 좋았어... 사랑해~ 나 이런 경험 처음이야."
"다행이예요.. 나도 너무 좋았어요.. 나두 사랑해요"
우린 다시 긴 키스를 나눈 후 옷을 고쳐입고 한잠을 잤어요..
다른 야설보다 덜 야하겠지만 실력이 이것 밖에 안되니 이해바랍니다.
[email protected]
경험담 1...
고2때 얘기예요.
고등학교를 지방에서 다녔는데 여름 방학을 해서 집에 올라오게 되었어요.
고속버스를 탈려고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한3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말을 걸어오더군요.
"학생! 방학했나 보네~ 어디까지 가요?"
원래 고속버스란게 중간에 내리는 법이 없잖아요.
뻔히 서울까지 가는 걸 알면서도 아줌마는 말을 붙이기위해 그렇게 물었어요.
"서울까지 가요."
"집이 서울인 모양이지"
"아니요. 인천이예요."
"아이구 잘 됐네. 나도 인천까지 가는데..."
아줌마는 아주 잘 만났다는 표정을 짖더군요.
"아줌마도 집이 인천이세요"
"아니 언니네가 인천으로 이사했는데 한번 가 보는거야.
용현동이라나 어디라나.."
그리고는 빽에서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보여주더라구요.
"여기는 동인천에서 버스타고 가면 되겠네요.
저두 동인천까지 가니까 가서 알려 드릴게요"
"아이구 잘 됐네.
그렇지 않아도 초행길이라 걱정을 했는데..."
우리는 그렇게 만났어요.
버스에 탈 시간이 되자 우리는 버스에 올랐어요.
서로 번호가 달라 떨어져 앉았는데 아줌마는 뒷쪽 끝에 앉았고, 나는 앞쪽에 앉았어요.
내옆에는 나이드신 아저씨가 앉으셨는데 앉자마자 주무시더라구요.
잠시후 버스가 출발하는데 버스안을 둘러보니까 승객이 열명정도 밖에 없었어요.
나와 눈이 마주친 아줌마는 웃으면서 자기 옆으로 오라고 손짖을 했어요.
나는 아줌마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지요.
"버스에 손님이 너무 없다~ 그지~"
아줌마는 벨트를 메고있는 나의 허벅지를 툭툭치며 콧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때서야 나는 그녀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어어요.
상당히 하얀 피부에 얼굴은 지금의 가수 이소라랑 비슷했는데 한쪽 볼에는 보조게가 움푹 들어갔고, 눈은 쌍거풀이 깊게 졌는데다 눈웃음까지 살살치는것이 남자 서넛은 찜쪄 먹을 그런 여자였어요.
거기에다 여름 브라우스 속으로 보이는 젖가슴은 상당히 커서 한손으로는 아림도없는 아주 풍만한 것이었요.
내가 자세히 살피자 그녀는 다시 허벅지를 툭치면서 "학생! 뭘 그렇게 쳐다봐? 응큼하게~ 호호호"
그녀는 내가 귀엽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더군요.
"아..아니 그냥..."
나는 말까지 더듬으며 죄인처럼 변명을 했지요.
"괜찮아~ 학생만한 나이에는 다 그런거야. 호호호"
그녀는 아예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웃어 대더군요.
그러자 아~ 주책없이 좆대가리가 서는 것이었어요.
내좆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대가리가 큰편이고 상당히 단단한 놈입니다.
그때는 하루에도 너덧번은 딸딸이를 쳐야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서 지나가는 여자의 늘씬한 다리만 봐도 좆이 껄떡거리곤 했지요.
그리고 섹스는 두세번 해 본 경험밖에 없었거든요.
내 첫 경험은 다음에 얘기해 줄게요.
아뭏든 갑지기 무섭게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는 팬티 속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엄청나게 불편했고 나는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 좆대가리를 바로 잡았지요.
그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무의식 중에 한거예요.
"어머!!! 이놈이 벌떡 섯네.. 어머~ 어머...."
그녀는 신기하다는 투로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덥썩 잡는게 아닙니까..
난 너무 놀라 그녀의 손을 잡았지요.
그러자 그녀는 귓속말로
"괜찮아.. 내가 만져 줄게.. 싫어?"
"아..아이요. 그게 아니구.."
결국 나는 말을 잇지 못했고 그녀가 주무르는 쾌감에 벌벌 떨기만 했어요.
정말로 오금이 져려오느게 금방이라도 폭팔할 것 같았지요.
"좋아? 많이?"
그녀는 내 귓볼을 살짝 혀로 ?으면서 묻더군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어요.
말을 ? 수가 없었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바지 쟈크를 내리고 붉게 충혈되어 두배로 커진 좆을 꺼내 어루 만지더군요.
"어머~ 잘 생겼는데..
어디보자 맛은 어떤지 볼까?"
하더니 고개를 숙여 좆대가리를 덥석 입에 무는게 아니겠읍니까?
그리고는 혀로 좆대가리를 살살 ?아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로 환상 그 자체였죠.
여자가 입으로 좆을 빨아주는게 처음이었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버스안에서 그것도 처음 만난 여자가 그것도 자발적으로 좆을 빨아주다니...
나는 행운아 였어요..
이제 한계가 오고 있었어요.
씹구멍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좆은 입이라는 제2의 씹구멍에서 최대한의 쾌감을 느끼며 대폭팔을 위해 달리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마침내 폭팔은 왔고 나는 그녀의 머리를 힘껏 누르며 엄청난 좆물을 발사했어요.
"욱~ 아아~ 컥컥~~~~"
예상도 못한 좆물이 그녀의 목구멍을 강타하자 그녀는 내가 누르는 힘 때문에 꼼짝없이 좆물이 다 나오도록 그렇게 있었어요.
대여섯번의 좆물이 나오자 나는 온 몸의 힘이 쪽 빠지는게 현기증마져 일더군요.
내 힘이 빠지자 그녀는 얼른 고개를 들고는 빽에서 휴지를 꺼내 켁켁거리며 입속에 있는 좆물을 뱉기 시작했어요.
"켁~켁.... 우엑~ 웩~"
그녀는 오악질까지 해대며 좆물을 뱉어냈지요.
그녀가 웩웩거리는 소리내자 승객중에 한사람이 뒤를 돌아보더라구요.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혹시 우리의 그런 행동을 눈치채지나 않았는지 거정되더라구요..
헌데 그사람은 이내 고개를 돌렸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분위기로 돌아갔지요..
"아니? 갑자기 그렇게 싸면 어떻게 해! 다 먹었잖아. 우엑~~"
그녀는 오악질로 눈물까지 난 얼굴로 내게 핀잔을 주어더라구요.
하지만 그녀의 표정이 정말로 사랑스러웠어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과 약간의 좆물이 묻은 작은 입술이 너무나 매혹적이었어요.
나는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왈칵 끌어 안고는 입술을 덮쳤어요.
"읖~ 자..잠간만.."
그녀는 갑작스러운 키스에 당황해서인지 나를 제지하려했지만 나는 힘으로 그녀를 제압했고 제지하던 힘이 빠지면서 이제는 팔을 둘러 목을 껴안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입은 너무나 부드러웠고, 너무나 달콤했어요.
두개의 혀는 서로를 먹어버리기 위해 싸우는 두마리의 뱀과 같았어요.
너무도 격렬한 키스였어요.
지금까지도 그때처럼 격렬하게 입으로 서로를 탐닉한 적이 없었어요.
그녀는 사정후 작아진 좆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 나도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어요..
그런데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 씹털이 하나도 없네. 백보지구나."
어느새 내 말투는 반말로 변해있었어요.
"백보지가 끝내준다는데.. 정말이야?"
나는 근거도 없는 소리를 그녀가 듣기 좋게하려고 추켜세웠지요...
"정말? 누가 그래?"
"으..응~ 책에서 본건데 삼년 재수없다고 하는 건 너무나 맛이 좋아서 남에게 뺏기지 않을려고 지어낸 얘기래.."
"으응~ 그래..
그런데 학생이 모르는게 없네..
불량 학생인가봐. 아님 바람둥이 던가. 호호호"
그녀는 눈웃음을 치면서 다시 안어요.
나는 손가락을 세워 씹구멍에 넣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지요.
이미 씹물로 홍수가 나버린 보지에서는 진? 밟는 소리가 질컥~ 질컥나더라구요.
"아~헉...아잉~ 너무 좋아. 헉..헉.. 아으~"
그녀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아 냈어요.
나는 팬티 때문에 손놀림이 자유스럽지 못하자 아예 팬티를 벗겨 버렸지요...
그리고는 비로서 어린애같은 그녀의 보지를 볼 수 있었어요. 짝벌어진 보지에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요. 나는 그녀의 보지로 혀를 가져갔어요...
야릇한 냄새가 나더군요..
혀가 보지의 양옆을 ?기 시작하자 그녀의 허리가 크게휘면서 내머리를 눌러 씹구멍에 밀어 부치더군요.
나는 맛있는 사탕을 먹듯이 빨고 깨물고 ?아댔어요.
그리고는 마침내 그녀는 부르르 떨더니 엄청난 씹물이 쏟아지더군요.
난 그씹물을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그녀는 미동도 없이 있었는데 기절한 것 같았어요.
이따금 혀로 콩알을 건드리면 깜짝 놀라듯 한번씩 움직였지요.
그때부터 씹을 할 때에는 꼭 보지를 빨아 주는 습관이 생겼고, 여자들의 칭찬을 늘 듣게 되었지요..
빠는 솜씨가 뭐 환상이라나 예술이라나 하면서 말입니다.
하여간 빠는거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합니다.
보지를 빨아주면 느낌이 어때요?
사실 열심히 빨아주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힘만 들지 재미가 없어요.
아마 자지를 빨아주는데 남자가 반응이 없으면 마찬가지 일겁니다.
잠시 후 여자가 눈을 떳어요.
그리고는 내 얼굴을 끌어다가 아주 맛있는 키스를 하더라구요.
"너무 좋았어... 사랑해~ 나 이런 경험 처음이야."
"다행이예요.. 나도 너무 좋았어요.. 나두 사랑해요"
우린 다시 긴 키스를 나눈 후 옷을 고쳐입고 한잠을 잤어요..
다른 야설보다 덜 야하겠지만 실력이 이것 밖에 안되니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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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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