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덜살 먹은 국민학교 2학년때 (초등학교)
그때는 6.25 전쟁으로 인해 많은 집들이 불타 없어 졌고
보리밥 고구마 감자 가 주식 이고
이 마져도 부족 해서 죽으로 연명 하며
죽 마져 꿇일게 없어 굶는 집도 많은 시절이라
지금처럼 각자 방을 사용 하는 집은 거의 없었고
온식구 모두 방 한칸 에서 모두 잠을 자든때
우리집은 부모님 덕분에
세끼밥을 거르지 않고 먹을수 있엇고
학꼬방 ( 지금에 슈퍼 )을 운영 하면서
주변에서 제일 좋은 방 네칸 있는 집에서 살면서 방 두칸은 세주고
안방은 부모님과 동생들
나는 일곱살위 누나.
주변에 식모 살이 (가정부)하려온 열살위 영자 누나 ,셋이 한방을 쓰든때 일
어느날 밤
알수 없는 야릇한 느낌이........... 깨어본니
영자 누나가 가뿐 숨을 몰라 쉬면서
포경인 나에 고추을 만지고 있는게 안인가...........
나는 큰 죄을 지은 것처럼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고
너무 겁 에 질려 자는체 하면서 숨소리 마져 죽이며
마려운 오줌도 꾹 참고 견디 어야 햇다.
얼마후
누나가 들어 오자 영자 누나에 손이 빠져 나가
오줌을 누고 들어 올수 있엇다
처음엔 겁에 질려 벌벌 떨엇던 내가
밤 마다
잠 자는척 하며 영자 누나에 손을 기다 렸고
우리 누나가 일찍 들어 오는게 싫엇다
점 점 조금 이라도 더 강하게 영자 누나가 만져 주길 바라게 되엇고
누나가 있어 만저 주지 않는 날이면 난 잠을 설치곤 햇다
만져 주다 가 누나 때문에 손이 빠져 나가면
뭔가 알수 없는 허전한 아쉬움을 느끼고 .............
p달후 어느날
영자 누나가 식모 생활 그만두고 집에 같다는 말을 듣고 훌쩍이며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나고
얼굴은 기억 나지 않지만
영자 누나가 보고 싶기도 하고 원망 스럽기도 하고.......
지금은 늙어서 손주 손녀 다 보았겟지만 이 글보고 연락 해 주면 더 좋고..
여덞살 철부지때도
알수없는 흥분에 휩싸인 것이 지금도 의아 해진다
p달후
한글을 더듬거리며 읽는 수준인 나는
명랑 인가 아리랑 월간 잡지에서 성 행위을 묘사한 야설을 읽으며
나에 고추(성기)을 만지며 야릇한 쾌감을 느끼곤 햇다
이때부터 서서히 삐뚜러진 성 생각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해 가는걸 그때는 몰랐다
초등학교 3 학년때
자위 행위 맛을 알게 되엇다 ( 정액이 나오지 않지만 기분은 똑 같음)
이후부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위 행위을 즐기고
하루에 열번 이상씩 하는날도 많으니
공부는 뒷전 이고 머리속은 항상 알지도 못하는
야설속 성 을 상상 하는데 내 머리속은 가득차 있엇다
초등학교 4 학년때
처음으로
엄청난 통증을 느끼며 정액이 나왔고
자위 행위 대상은 월간지 야설......
누나가 보는 월간지 야설 있는 페이지는
나에 주머니 속 이나 나만이 아는 어린시절 보물 창고에 가득 하였고
누가 책을 찢었다고 화 내는 누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과 거짓말을 ..........
무더운 여름 냇가 에서 뙤약볕에 달구어진 돌로도 성기을 자극 하고
돌맹이 때려 아품을 주면서 즐겼고
그때는 포경이 뭔지도 몰랐는데
포경인 내 고추 표피가 찢겨저 피가 나오는데도 p 차례 표피을 걷어 올려
포경 신세을 벗어 나고 소독약 한번 쓰지 않고 통증을 참으며
포경 수술을 혼자 햇으니 돈은 안들어 좋지만
그때을 생각 하면 아찔.......
초등학교 4 학년이 소독약 한번 안쓰고 돈 한푼 안드리고
자기 혼자 포경수술 한 사람 있으면 나 와 봐요... ㅎㅎㅎㅎㅎ ...... 곰 보다 더 미련한놈........
초등학교 시절 나에 일과는
틈만 나면 성기을 만지고 혹사 시키며 즐기는게 전부 였고
혼자 있는 시간이면 성기에서 만지는 버릇이 이때 부터 생겨나
지금도 자판을 잠시 라도 멈추면
자동 기계 처럼 손이 성기을 ....................조몰락.........
초등학교 3 학년 시절 부터 야설에 파묻처서 살엇더 나는
중학교 시절 부터는
야설외 또 다른걸로 눈을 뜨고 세월 흐를수록
심하게 삐뚜러진 성 생각 과 자위행위 ?으로..........
*********************************************************
재미 없는 이 글을 야설창에 올리는 것은
혹시라도 야설에 도취되어 어린이을 추행 할가 두려워서 입니다
성인 들은 호기심 으로 하는 행동 이지만 어린이는
저보다 훨씬 심각하고 치명적인 일생에 변화을 이르킬수 있다고 봅 니다.....
******************************************************8
주변에서 성에 대한 조언을 묻는 사람들도 있고
정력 쎄서 좋겟다 여자들을 마음대로 할수있어 좋겟다
대물 이라고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하루에 두갑이상씩 30년 피워온 담배는 끈 엇지만
어릴때 부터 삐뚜러진 성에
그릇된 성격 과 버릇은 고칠수가 없어 후회가 .....
그때는 6.25 전쟁으로 인해 많은 집들이 불타 없어 졌고
보리밥 고구마 감자 가 주식 이고
이 마져도 부족 해서 죽으로 연명 하며
죽 마져 꿇일게 없어 굶는 집도 많은 시절이라
지금처럼 각자 방을 사용 하는 집은 거의 없었고
온식구 모두 방 한칸 에서 모두 잠을 자든때
우리집은 부모님 덕분에
세끼밥을 거르지 않고 먹을수 있엇고
학꼬방 ( 지금에 슈퍼 )을 운영 하면서
주변에서 제일 좋은 방 네칸 있는 집에서 살면서 방 두칸은 세주고
안방은 부모님과 동생들
나는 일곱살위 누나.
주변에 식모 살이 (가정부)하려온 열살위 영자 누나 ,셋이 한방을 쓰든때 일
어느날 밤
알수 없는 야릇한 느낌이........... 깨어본니
영자 누나가 가뿐 숨을 몰라 쉬면서
포경인 나에 고추을 만지고 있는게 안인가...........
나는 큰 죄을 지은 것처럼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고
너무 겁 에 질려 자는체 하면서 숨소리 마져 죽이며
마려운 오줌도 꾹 참고 견디 어야 햇다.
얼마후
누나가 들어 오자 영자 누나에 손이 빠져 나가
오줌을 누고 들어 올수 있엇다
처음엔 겁에 질려 벌벌 떨엇던 내가
밤 마다
잠 자는척 하며 영자 누나에 손을 기다 렸고
우리 누나가 일찍 들어 오는게 싫엇다
점 점 조금 이라도 더 강하게 영자 누나가 만져 주길 바라게 되엇고
누나가 있어 만저 주지 않는 날이면 난 잠을 설치곤 햇다
만져 주다 가 누나 때문에 손이 빠져 나가면
뭔가 알수 없는 허전한 아쉬움을 느끼고 .............
p달후 어느날
영자 누나가 식모 생활 그만두고 집에 같다는 말을 듣고 훌쩍이며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나고
얼굴은 기억 나지 않지만
영자 누나가 보고 싶기도 하고 원망 스럽기도 하고.......
지금은 늙어서 손주 손녀 다 보았겟지만 이 글보고 연락 해 주면 더 좋고..
여덞살 철부지때도
알수없는 흥분에 휩싸인 것이 지금도 의아 해진다
p달후
한글을 더듬거리며 읽는 수준인 나는
명랑 인가 아리랑 월간 잡지에서 성 행위을 묘사한 야설을 읽으며
나에 고추(성기)을 만지며 야릇한 쾌감을 느끼곤 햇다
이때부터 서서히 삐뚜러진 성 생각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해 가는걸 그때는 몰랐다
초등학교 3 학년때
자위 행위 맛을 알게 되엇다 ( 정액이 나오지 않지만 기분은 똑 같음)
이후부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위 행위을 즐기고
하루에 열번 이상씩 하는날도 많으니
공부는 뒷전 이고 머리속은 항상 알지도 못하는
야설속 성 을 상상 하는데 내 머리속은 가득차 있엇다
초등학교 4 학년때
처음으로
엄청난 통증을 느끼며 정액이 나왔고
자위 행위 대상은 월간지 야설......
누나가 보는 월간지 야설 있는 페이지는
나에 주머니 속 이나 나만이 아는 어린시절 보물 창고에 가득 하였고
누가 책을 찢었다고 화 내는 누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과 거짓말을 ..........
무더운 여름 냇가 에서 뙤약볕에 달구어진 돌로도 성기을 자극 하고
돌맹이 때려 아품을 주면서 즐겼고
그때는 포경이 뭔지도 몰랐는데
포경인 내 고추 표피가 찢겨저 피가 나오는데도 p 차례 표피을 걷어 올려
포경 신세을 벗어 나고 소독약 한번 쓰지 않고 통증을 참으며
포경 수술을 혼자 햇으니 돈은 안들어 좋지만
그때을 생각 하면 아찔.......
초등학교 4 학년이 소독약 한번 안쓰고 돈 한푼 안드리고
자기 혼자 포경수술 한 사람 있으면 나 와 봐요... ㅎㅎㅎㅎㅎ ...... 곰 보다 더 미련한놈........
초등학교 시절 나에 일과는
틈만 나면 성기을 만지고 혹사 시키며 즐기는게 전부 였고
혼자 있는 시간이면 성기에서 만지는 버릇이 이때 부터 생겨나
지금도 자판을 잠시 라도 멈추면
자동 기계 처럼 손이 성기을 ....................조몰락.........
초등학교 3 학년 시절 부터 야설에 파묻처서 살엇더 나는
중학교 시절 부터는
야설외 또 다른걸로 눈을 뜨고 세월 흐를수록
심하게 삐뚜러진 성 생각 과 자위행위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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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이 글을 야설창에 올리는 것은
혹시라도 야설에 도취되어 어린이을 추행 할가 두려워서 입니다
성인 들은 호기심 으로 하는 행동 이지만 어린이는
저보다 훨씬 심각하고 치명적인 일생에 변화을 이르킬수 있다고 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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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성에 대한 조언을 묻는 사람들도 있고
정력 쎄서 좋겟다 여자들을 마음대로 할수있어 좋겟다
대물 이라고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하루에 두갑이상씩 30년 피워온 담배는 끈 엇지만
어릴때 부터 삐뚜러진 성에
그릇된 성격 과 버릇은 고칠수가 없어 후회가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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