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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빠구리경험담3 - 하편하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39 1,366회 0건
1,2편에 이어 이어지는내용이다
사춘기시절(중고등학교까지라칭함) 나의 성욕구는 상상초월이었다 거의 하루에 2-3번 하여튼 하루도 빠짐없이 자위로 정액을 배출했다 그래도 독하게 결심하게 자위를 안할려고다짐했는데 2-3일을못넘겼다 의지,인내심의 문제가아니라 반사작용같은것같이 제어할수도 거의 불가능했다 그때는 운동으로 욕구를 해소해라는둥 나한테는 개짬뽕같은소리고 오히려 더 발동이생기게되어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하루중 밥먹을때말고는 일분일초도 그것생각뿐이었다 대중탕가면 성기가 발기되서 쪽빨려서 다리꼬아서 숨기고 때밀던기억이난다 하여튼 보통사람보다 과하게 너무 욕구가 강했었던것같다

그당시접할수있는 잡지가 선데이서울 과 건강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서 성지식을 많이 얻었다
이얘기도 중딩시절이다 (아주구체적으로 상황을기술하기엔무리가있으나 백프로사실내용임)

그때는 부모님이 도시로 오고 할머니는 시골원래집으로갔다 (시골집이라지만 지명은생략하고 관광지 도시다)
그때 1층에 어머니가가게를 하고 세를 주고 그렇게 살았는데 아버지는 도시와서 친척공장에같이일하게되었고
어느날 원래는 2층에서자는데 그날은 일층 가게 안에 있는 방에서 자게되었다

자정전쯤 잠이문득깼는데 방밖에 좀밝기에 보니 엄마와 아버지가 앉아서 티브이를 보고있는데 음.... 바로 동네유선방송에서 틀어주는 포르노비디오였다 테레비가 작아도 볼건 다보였다 서양백인년놈들이 나와서 빨고 핱고 박고하는 건데 그당시 우리부모님도 생소했을것이고 그시절 그런비디오가 유행처럼 돌고있었던거다 비디오방가면 대여해주기도하고했다

첨엔 둘이서 얌전히 보다가 대화도 나누면서 포르노만보는줄알았는데 잠에서 깨어정신차리고 상황을 파악하니 엄마손이 이상해서 보니 아버지 시커먼 좆을 잡고 보고있다 손으로 약간씩 흔들어주면서 나는그것보다는 포르노에 더 눈이갔다 엄마는 좀 확실히 밝힌다 시시때때로 오리알 이나 그런 정력에좋은걸 만들어서 아버지에게 먹이고 아버지도 내가 아버지 유전이라서그런지몰라도 확실히 성기크기는 보통남자들하고는 차원이 다른크기다 흑인꺼랑 비교원한다면 믿지않을까봐 별로말하고싶지않은데 자연산엄청나게 튜닝된 성기정도의 고구마 같은 느낌이라보면된다.

엄마도 흰피부에 몸매도 아담하면서도 젖통이나 엉덩이나 확실히 음탕한분위기를 풍긴다 길거리가면 남자들 눈길끄는그런몸매에 어릴때 엄마랑 대중탕같을때 그 무서울만큼 음탕한보지 보지털이 사람머리칼처럼 털보지인데 나는 어릴때 그거보고 겁이날정도 털길이가 보통여자 3-4배정도길이됨 (겁났다기보다는 적응이 안됬음 첨보면서 털이 너무 무성하니까)

그리고 뒷날 아빠가 어디 유원지같은데 가서 찍은 엄마의 나체사진도 봤는데 사진을 그런용도로 찍으서 보지구멍을 엄마가 활짝벌리고 요염하게 웃거나 엎드려서 뒷보지를 보여주는걸볼때 그때 엄마의 보지가 확실히 큰사이즈라는걸 알수있었다

좀있으니 엄마의 손짖이 아까와는다르게 좆대가죽을 잡고 위 아래로 좆가죽을 벗겼다 입혔다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포르노가 생소한지 엄마의 애무보단 테레비에 더 집중한다 이미 발기가한창되있다 엄청나게 커졌는데 마침 방송이 끝나자 엄마한테 뭐라 말하면서 테레비를 꺼러가고 뒷정리하고 엄마는 가게안에있는 부엌에 들어간다 (보지뒷물) 나는 자는체하고 엄마가 나오면서 방에 안들어오길래 다시 내다보니 엄마가 긴치마를 허리까지 말아올리고 아버지를 기다리고있다

엄마의 눈이 반짝거리면서 요염하게 웃고 아버지가 오니 엄마는 다정하게 서있는 아버지의 터질듯한 거대한 시커먼몽중이좆을가지고 흔들면서 애무하는데 엄마를 책상에 손집고 엎드리게하더니 보지를 몃번 쓰다듬더니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는데 엄마는 빠구리를 하면 신음소리를 내는게 아니고 우는스타일이다

아주어릴때도 그 우는 소리때문에 잠깬적이 많았었다
앞뒤로박을때마다 흔들리는 엄마의 풍만하게 늘어진 젖을 두손으로 잡고는 열심히 박는다...
나는 그냥 잠을청했다 잠들어있는 모습이 편할것같아서...

2
똑같은 시절이다 아버지는 사업같은거 하나한다고 맨날 바쁘게 돌아다니고 집에없는날도많았고 일층가게는 정리하고 전업주부로있었는데 동네요상한 계모임아줌마들이 많았다 포르노테이프도 이아줌마한테 돌려보고하는것같았고 나도 몰래 부모없을때 즐겨봤다 근데 어느날 학교 마치고 집에오는데 보통엔 거실같은공간으로해서 방에 들어가는데 거실에 인기척이있어 보니 어떤 키큰남자랑 엄마랑 블루스 땡기는거 아닌가 춤배우고있는거다

이건 나도 이해가 안되는 일인데 집에남자가 와서 춤배운다는게 .., 낌새가 그래서 둘이 이상한분위기 깨기도어색하고 그냥 거실로안통하고 돌아서 내방으로와서는 가방을 소리안나게 놓고나서 자연스럽게 방과후집에온것같이 하고는 문틈으로 봤다(옛날건축물이니틈새가있다) 내공부방 방문틈새지만 한눈에 다보였다

확실히 춤배우는중이었다 그때는 캬바레 춤바람이 대유행이고 외간남자정사는 주로 그렇게 해서 되는시절이었다
나는 분위기가 뭔가 야릇해서 계속지켜봤다 예상은 그대로였다 춤만배우겠나 뻔하거다 남자는 진지하게 춤교습에 열중하는데 문제는 엄마였다 먼저꼬리를 친다 몸짖에서 벌써 표가나고있었다 춤을배우고있지만 그짖을하기위한 춤으로 변해있었다 엄마가 먼저 밀착하면서 남자좆부분에다가 밀착하는데 좀있으니 손이 좆에가있고 남자도 엄마를 껴안고 엄마의 입을빨면서 젖을주무르다 엄마를 돌려 뒤에서 윗옷을올리고는 맨젖가슴을 노출시키고는 키스를하고 목덜미를 빨고핱고 엄마의 육감스런 엉덩이골짜기에 매미처럼 짝 달라붙어 애무하는데 엄마가 나와 마주보게되는 위치라 엄마는 지금 음탕하게변해가고있는중이었다

아버지와할때는 또 뭔가 확실히 다른 분위기고 행동이 나오고있었다. 확실히 엄마는 그걸 잘했다 빠구리가 다 똑같은 빠구리가 아닌거다 그만큼 본능적으로 끼가있어 남자의 욕정을 만족시켜줄수있는그런여자였다
보통여자들은 남자가 뒤에서 껴안고지랄하면 그냥 통나무처럼 목석같은데 엄마는 안그랬다 그만큼 남자를 아는거였다 궁뎅이로 원을 그리듯이 상하좌우로 돌리면서 남자좆부분을 골탕먹이는데 너무나 요염한몸짖이었다 남자는 못참겠는지 (나쁜제비족은아니지만 여자 많이 후리고 다니는 중년남자로보였음)

능숙하게 엄마를 요리하는데 그자세 그대로 이어서는 한손으로 혁띠를 풀고 바지와팬티벗는다 엄마때문에 가려져서 안보였지만 엄마의 긴 치마를 올리고는 다시 매미처럼 붙는데 순간 엄마의 교태는 극을달했다 아직 도킹하지않은것같고 남자의 좆이 치마속에서 엄마를 어떻게 희롱하는지 엄마는 고개돌려 남자를 쳐다보니 막웃고 엉덩이를 요상하게 꼬면서 돌리는데 그렇게 계속 애무하다가 어느순간 엄마가 크게 목에가래맷힌듯한 으으억, 한다 뭔가 관통한것같다

그리고 엄마를 거실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올리더니 엄마의 그 특유의 음란한 허연 복숭아같이 갈라진 둔부가 확드러난다 그리곤 남자가 엄마의 허리를 잡더니 드디어 본격적으로 능란하게 앞뒤로 리드미컬하게 허리운동을하는데 엄마는 벌써 죽는모양인지 심하게 몸을 움직인다 뭐 가 못참겠는지 온몸을 비틀면서 남자의 좆질에 함락당하고있는데 정면에서 보는 나는 벌써 꼴려터질좆대를잡고꽉쥔상태로 보고있었다

흑인과 같은 허리율동으로남자를 좆질하는데 엄마는 그 특유의 우는소리를내면서 젖통이 요란하게 흔들리는데 그 와중에도 확실히 남자의 좆질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느끼고있는거였다 키가큰덩치큰남자가 뒤에서 심하게 박으면서 엄마는 조그만 암캐처럼 처절하게 유린당하는모습인데도 얼굴은 희열에 넘친표정이었다

순간 남자가 엄마를 옆으로 뉘는 자세를 취하면서 (이때도 나와 정면으로보이는자세) 잠깐 좆이 빠진걸 보았는데
나는 어른들이 그런가보다 그냥생각했으도 지금생각해보면 아버지와 할때와는 좀 다르게 엄마가 심하게 격동한다던지 뭔가 이물감을 심하게느꼈었다는 표정인걸 깨닫게되었다 아버지오 할때와는 확실히 뭔가 반응이 심했던게 남자의 그 징그럽게 해논 구뒤밑에 둘레로 소위 딱 해바라기였다 큰사이즈에다가 해바리가좆으로 엄마를 쑤셔넣었던거였다

사람꺼라기보다는 흉물스럽게 보였고 크기도 컸었다 그러니 유부녀나 동네 아줌마들 박을능력되는거 아닌가
엄마를 측와위인가 옆으로누운자세로잡고는 엄마의 얼굴을 빨면서 젖가슴을 만지면서도 발기된 좆은 손없이도 알아서 구멍을 찾는데 구멍입구에서 몃번 구멍속을 타진하니 엄마가 같이 들어오기쉽게 맞추니 바로 다시 한순간에 푹들어가버리는데 엄마의머리카락처럼 시커멓게 무성하게 난 보지속으로 줄기차게 좆질을 해대는데 남자의 좆대와 허버지 불알사이에 번들번들 엄마의 십물같은것이 많이 묻어 거의 철버덕거릴정도다

튜닝좆에 쾌감을 느끼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딱보면 아는것아닌가
남자는 엄마를 다리를 엄마가슴쪽으로올리고 나서는 두팔을 엄마다리가 밑으로 못내려오게 고정하고는 다시 박는데 엄마는 초죽음이다 아주 깊이들어가는자세인지 격하게 반응하고 남자는 아주 천천히 조절하면서 즐기는데 엄마의 하반신이 남자의 좆질에 따라서 거의 들렸나 내렸다 한다

계속 남자는 자세를 바꾸는데 엄마도 그에 못지않게 응대해준다 그리곤 정자세에서 쌀려고하는지 심각하게 하는데 분위기가 무섭다 둘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엄마는 숨이넘어가고있고 남자가 폭발했는지 엄마는 꼼짝않고 경직되면서 격하게 힘을주는모습이다 이윽고 남자가 엄마몸에서 떨어지는데 질내사정을한모양이다

좆이 흠뻑젖었고 엄마는 몸은 많이 헝클어져있는데 남자는 이미 사정한 좆을 다시 여운을 즐기려는건지 다시 엄마음부에다가 푹꽂으니 푹 하고 들어가버린다 천천히 쑤셨다 빼면서 마지막 좆물을 뺕아내는것같았다 엄마는 그때까지도 오르가즘중이었다 눈이 풀렸있다 남자는 엄마위에 고꾸라지더니 엄마를 힘껏 껴안고는 아직까지 엉덩이가 계속 느리게 들썩거리는 행동을 하고있다 젖통을 움켜쥐고 빨면서 하는데 역시나 여자 를 잘아는 사람인것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후위애무하는것같았는데 엄마의 오르가즘후에도 한참 그렇게 하고 한참뒤에 엄마가 깨서는 남자의 거 흉물스럽게 생각 좆을 입으로 다 씻어주듯이 마무리해주고 불알까지 빠는데 아버지한테보다 더 정성스럽게 한다

그러니까 남자좆이 다시 바로 서서히 세워지는데 엄마는 일어서더니 수건으로 잘마무리해주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나는 얼른 나갈시점이라생각들어 나갈려고 하는데 엄마가 옷매무새를 정리하는동안 남자 낌새가 뭔가 수상하다

엄마의 빠구리행태가 끌렸는지 한번으로는 부족한것인지 엄마가 앉아 머리만지고있는데 아까보다는 뭔가 음흉하게 눈빛이 변해서 엄마의 젖통을 주무르는데 한번더 하자는건지 다시 음흉하게 추근하는데 엄마는 피하지않고 오르가즘여운이 좋아서그런지 ...남자는 그모습을보고 앉아있는 엄마를 끌어당겨서는 다시 개빠구리자세를 취하고 그좆이들어간건지 밑구멍에서 또다시 불을 슬슬지펴대니 엄마는 또다시 어쩔수없이 받아들이고있는모양이다

끝까지 안보고 중간에 나는 나와서 놀다가 저녁쯤에 다시 들어갔는데 평상시와 별반없이 저녁준비를 하고있었다
아버지가 봐도 모를정도로 표가안났다 나도 모른채했다

2
부모님이 도시로 올라와서 살기전에 할머니 나 누나와 살았는데 어느날 큰고모의 딸 이니까 사촌누나인데 촌에서 올라와 도시에 고속버스안내양으로 직장다니면서 우리와 같이 살게되었다 역시나 거의 부엌과 방이 같이 붙어있는 방이었다 한방에 셋이서자니 좀 비좁다 공부방겸해서 같이쓰니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니 어쩔수없다

밤에 자는데 이 사촌누나도 좀 기질이 있다 지금 현재는 본남편있는데도 다른남자랑 당당히 바람피운다 자형이 좀 너무 쑥맥이긴하다 (사람은 너무 좋은데) 처녀때도 미니스커트입고 남자눈길은근히 즐기고...
한밤중에 옆에자고있는 이누나에게 중2 나이인내가 젖가슴에다가 잠꼬대인척하면서 슬쩍 손을 올려놓았다
하여튼 나도 좀 뻔뻔하면서도 보통은아니다 ....

그랬더니 살며시 내손을 잡고는 내가슴위에 올려놓는거 아닌가?
왜 내가 이 누나에게 그렇게 했는가면 이유가 있었던거다
그이유는 이누나 밑에 남동생둘인데 막내가 좀 사촌형한테 표현하기 그렇지만 약간 좀 정상인쪽은아니지만 나머진 정상이다 얼굴도 훤칠하고 체격도 크고 밑에물건도 형동생다 커다 언젠가 고모집에서 며칠묶었는데 동생이 이 누나의 젖가슴을 자연스럽게 만지고있고 이누나는 동생의 그행동을 그냥 모른채받아주고있는모습에 나는 그때어린나이지만 좀 쇼킹해었다

그걸 나는 다르게 생각하고 집적대본건데 사촌누나는 거부한것인데 친누나에게 했던것처럼 여러번 시도했는데도 결국은 허락은안해주었다 그래서 포기하고있었는데 그건 거부하면서 도 나를 꾸중하거나 뭐라하지않고 잘대해주었다 (심성은좋은누나였음) 유원지도 한번씩데려가지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이누나가 결혼하고 한참뒤에 매형과 문제가있었던거같은데 자형(누나남편)과 아마 누나가 막말고 자형있는데도 다른남자랑 버젓히 대놓고 바람난건데 자형은너무성격이그래서 그냥 불평만하고 우리부모한테 한탄만하고 그런시절이었는데 이때 이 누나와정부를 병원에서 만나게됬다 정부가 좀아파서 같이 온건데 나한테 들켜버린것이다

옛날 생각도 나고 나한테 허락안해준 기억도있고 기분이 야릇했는데 자기는 외간남자랑 같이 있으니 (자형과이혼상태도아닌것같고 뭔가 좀 복잡한상황이었음) 기분이 묘했고 누나의 눈빛이 뭔가 나한테 말하고싶은듯한 눈빛같아서 이상했고... 들켜서 미안해서그런지....

결혼초까진 아주 정상적으로 잘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자형과 많이 싸우고 해서 관계가 안좋았던거같았고 그때부터 뭔가 엇나가는것같았다 이혼하면 뭐 나이트가서 풀고오면되지 이런말도 스스럼없이 하고....

그래서 이누나 상황을 대충짐작하고있었다 남편말고 지금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구나.....
그리고 얼마뒤 편의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저녁에 맥주랑소주 잔뜩사가지고가는거였다..순간 뭔가 정상적가정생활은아니구나 확실히 느꼈고 (이혼은안한별거같은상태자식때문에) 그날은 나도 휴게방에 몸좀풀려고 인출하러갔었던 때라 호기심에 생겨 누나뒤를 따라가니 소주방이라고해야하나.... 쉽게말하면 포프라마치는 아니고 약간 비슷한데 맥주 소주 팔면서 뭐 그렇고 그런장사였다

대놓고 벌려주는 데는 아니지만 경우따라선 술이있으니 남자들이 터치정도하는건 당연할거고 그런 종류였는데

우와 누나가 이정도 까지 가는구나 생각했고 옛날에도 성실했는데 생각들많이 들고 나도 나이도먹고하니 뻔뻔함도생기고 해서 에라모르겠다하고 남자가 술먹고 오입하는것도 죄냐 하고는 모르는채하면서 손님으로 해서 들어갔다 역시 분홍빛조명에다가 요상한분위기인데 누나는 여기서 혼자 술장사를하는거였는데 역시나 .... 뭔가 끼는있다싶었다 전에 시장에서 장사할때도 주위 남자들이 의미심장한눈길로보는 눈빛이라던지 남녀썸씽내막이있었던거같다 (여러남자랑빠꾸리떳다는얘기)

내가 들어가니 누나는 냉장고 정리중이었고 나는 얼른 소파에앉아 기다렸다 어두운조명이라 나를 알아볼까했는데
나를손님으로 알고 오더만 단번에 알아봄 :우석아 너우석이 아니가 ? 우석이 맞지? 나는 일부러 모른채하면서 어,,,, 누나 하는데 ,,,누나는 대뜸 부끄러워할줄알았는데 당당하게 니가 이런데도 오나 ? 이러는거였다

나는 편하게 응,,, 그냥 지나가다가 더워서 맥주생각나서" 하고는 자세를 바로잡고있으니 누나가 (이런데 일해도 완전유흥분위기는 아니라 옷은 수수하게 입었음) 물한잔주면서 "오랜만이다 잘지내냐? 안부묻는다

근데 내가 오히려 기가죽어 머뭇하는데 누나가 더 당당하게 나를 대한다
한참을 그렇게 집안 안부 잡담 하고 누나는 날 내보내지않고 반갑게 맞아주는게 고마웠고 나도 그냥 시원하게 맥주먹고 나올생각이었다 어쩌면 더 맥주맛도날거같고 누나집에 놀러온것같은기분이었다 뭐라해도 누나가 이런곳에 장사한다해서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당당하게 스스럼없이 날 맞아주는게 좋았다

옛날에는 내가 어려서 어린애도봐서 함부로 못하게 한거라면 지금은 다 알만한 성인이니 어릴때와는 다르게 나를 어른으로 대해준다 뭐 마실래하면서 맥주주까? 하길래 맥주시켜놓고 다시 얘기하는데 젖가슴이 제법파이고 치마도 좀 짧고 뭔가 거시기한 옷차림이다 근데 누나가 처녀때나를대하는 것과 완전다르다 ...

내가당황스러울정도로 가까이서 술따라주고 내 다리에 손을엊기도하고 ... 그러자 손님이 들어온다 4-50대남자둘이들어왔다 술도좀 들어간것같고 시끄럽다 나는 노출된좌석에있고 누나는 그손님을 커텐쳐진 안쪽 밀실같은푹신한소파에 안내하는데 노가다풍인지 말빨도 거칠고 저런남자들을 상대해야되나 싶었는데 누나는 그런손님을 능수능란하게 맞춰주는데 여기서부터는 뭐 뻔한술자리일것이다

나는 이상야릇한자신감이 생겼다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 누나가 손님 맥주준비하면서 날보고 "우석아 너 안바쁘지 좀 앉아있어라한다 나는 과일깎는거좀 도와주다가 다시 자리와있고 누나는 손님테이블에 갔다 좀 따분한 생각이들고 어찔할까생각하는데 누나는 자꾸 나한테 계속 앉아있어라한다

나는 티브이 보면서 담배피다가 있는데 손님테이블에서 요란하다 뭘어쩌는지 누나는 자지르지는듯한 소리를 내고 있고 남자들은 웃고하면서 온갖음담패설도 다하는데 좀지나 지루하겠다 나가야되겠다하는데 누나가 술기운이 들어간모양이다 아까보다 더 심하게놀고 나는 계속 담배만 팔고있는데 저쪽에서 오만원 하는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게 화대값흥정인지 알아챘다 저러면서 날 왜 여기서 앉아기다리라는건지.... 아마 가게안에서 떡치는데 오만원인가보았다 이윽고 떡치는소리가 들리고 누나의 신음소리 그리고 좀있다 두남자손님은 나가고 다시 둘이 남게되었다

누나는 하루 수입목표량을 채웠고 늦은시간이 된건지 문을 잠그고는 나랑 다시 술을 마셨는데 나는 누나의 젖가슴에 손을 넣었다 누나는 "왜 가슴만질려고"한다 나는 힘주어 부랴쟈속으로넣어서 꽉움켜쥐고는 본성을 드러냈다
가만있있는다 나는 얼른 좆을꺼내서 누나 손에 쥐어주었다 누나는 힘주어 만져주면서 우석아 왜 이리 커? 장가가면 마누라좋아하겠네... 이러면서 능란하게 흔든다 얼른 다리를 벌리고 박아넣었다 뜨꺼운보짖기운이몰려왔고 아까 남자가싼정액이 흐르는지 존나 미끌거렸다 누나는 내허리를 잡고는 가르쳐준다 천천히 해라면서 성교육시키듯이 나는 누나의 시키는대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피스톤질을하는데 어두운조명때문에 재미가없어 좆을빼서 일어서서는 누나 불키자니깐 누나는 불키는게좋아""? 하면서 내가 형광등켜고는 다시 건들거리는 성기를 과시하면서 누나한테 오니까 누나 가 두팔을 벌리면서 나를 껴안고는 내 엉덩이를 끌어안으면서 박음질을유도한다

누나의 보지를 보았는데 역시나 누나는 역시 어릴때 다리에 털이많아 맨날 제거하던 기억있듯이 밑에서 털이 많았다 나는 정말 누나를 함락하고싶은맘에 동물적으로 유린하고싶었다 소파에 엎드리게하고는 너무 내가 흥분해서 항문에 한번 대보니까 누나는 손으로 자기보지에다 안내해주고 나는 쑤셔넣고는 누나의 얼굴알 빨면서 열심히 좆질하는데 누나가 우석아 아직 싸지마" 천천히 해 급하게 하지말고 " 나는 보지에서 꺼낸좆을 정상위로 박으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쥐어뜯다시피하면서 힘차게 펌퍼질을하니 누나는 밑에서 들쑥날쑥하는 내좆대를 만지면서 천천히 해야지 급하게 하지마 하면서 는 좆을빼고는 입으로 귀두를 빨아주면서 불알도 같이 만져준다 다시 뒷치기로 하는데 정말 사촌누나의 자궁속깊이 내 좆물을 싸질러놓은 기 분은 끝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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