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수정하다 몽땅 날라가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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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갈때까지 내 자지를 꼭 잡고 놓지 않았다.
"어이구 이 귀한 보물.내 몸에 처음들어온 녀석 그동안 잘 있었쪄.귀여워.오빠 얘 화났어.ㅋㅋ"
"왜 화나게 했어?영숙이가 화나게 했으니까 풀어줘.ㅋㅋ"
"알았어 알았어.이렇게 하면 화 풀어지겠니?"
손을 위아래로 올리며 자극하다 뚫어지게 쳐다보다 빨면서 맛을 보다 별짓을 다했다.
"오빠 얘 내눈에 넣고 갈거야.너무 예뻐."
"나는 영숙이 보지 내눈에 넣어 갈거야."
우리는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빨았다.
"어 영숙아 니 보지 좀 달라졌다."
"정말?어떻게 달라졌어?"
"날개가 조금밖에 없었는데 커졌네."
커진 대음순을 살살 핥다 빨아주니 너무 좋아한다.
하는김에 슬쩍슬쩍 항문에 혀를 대니 자지러진다.
"오빠 거기는 하지마 더러워."
"더럽긴 뭐가 더러워.너만 좋으면 돼.난 니가 흥분하는거 보면 내가 더 흥분돼."
이제는 크리토리스보다 항문을 더 예민하게 느끼는것 같았다.
집중적으로 항문을 혀로 강약 조절하며 핥고 빨았더니 급기야 내몸을 애무하던걸 멈추고
온몸을 떨며 보지가 움찔움찔하면서 내 입에 애액을 쏟아내며 엉엉 울어댔다.
"아 오빠 너무 좋아 너무 좋아.얼마나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엉엉."
"그렇게 좋아?"
"오빠 미워.옛날에도 맨날 나 창피하게 해놓고 지금도 또 그래.너무 좋아."
"그럼 내 자지도 오랫만에 영숙이 보지 만나게 해줘야지."
"또 그 소리.그런데 이상하게 그 소리가 자꾸 귀에 맴돌았어."
"보지?"
"응.지금은 그 소리 들으니까 옛날생각이 나며 더 흥분됐어."
영숙이를 똑바로 누이고 질퍽한 보지살 사이로 삽입을 한다.
"흑 오빠 오빠거 들어온거야?"
"응 내자지 영숙이 보지에 쑤욱 다 넣은거야.어때?"
"밑에가 꽉 차는 느낌.어 내거 움직인다.오빠."
"그래 이 느낌 너무 좋다.물었다 놨다 보지 안으로 쭉쭉 빨아들이기도 하고.어휴 요술보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밑에서 박자를 맞춰준다.
깊게 낮게, 빠르게 천천히, 뺄것처럼하다 갑자기 밀어넣기,갑자기 뺐다가 넣기에
영숙이의 호흡이 가빠지며
"나 미쳐 미쳐 너무 좋아 좋아.아 오빠 나 죽을거 같애... "
소리를 치더니 보지에서 뜨거운 물을 왈칵왈칵 쏱아내고는 못알아들을 소리로 중얼중얼하며 널부러졌다.
자지를 빼려고 하니 영숙이 보지가 꽉물고는 놔주질 않는다.
순간 군대에서 질경련으로 부부가 이불 뒤집어 쓰고 병원가는걸 본 생각이 불쑥났다.
겁이 덜컥나 영숙이 뺨을 살살 두드리며 정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영숙이가 부스스 눈을 뜨더니
"오빠 나 어떻게 됐어?"
"너무 좋다고 소리 지르더니 오줌처럼 뜨거운것 싸더니 그냥 자더라."
"구름위를 떠다니는것 같더니 갑자기 전기가 온몸을 통하는것 같더니 그 다음은 모르겠어."
"내 자지를 빼려고 했더니 니 보지가 놔주질 않아 이렇게 있었어."
"정말?또 나 오줌쌌어?"
"싸긴 쌌지.그렇지만 오줌은 아냐.걱정말아."
영숙이가 정신을 차리자 보지에 힘이 빠지며 자지를 뺄수 있었다.
"오빠 나 미국 안가면 안돼?"
"나도 너랑 살고 싶다."
"오빠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가기 싫으네."
"그런데 애들은 어떻게 하냐."
"오빠 괜히 해본소리야.오빠를 너무 사랑하니까."
우리는 일어나서 알몸으로 커피한잔 하면서 살아온 얘기를 했다.
건너편의자에 알몸으로 한쪽다리를 모으고 앉아 커피 마시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영숙아 니 보지 너무 잘 보인다.ㅋㅋ"
"또 또 어쩌면 하나도 안변하냐 장난꾸러기.실컷봐라 봐.오늘 보면 또 언제 보겠냐."하면서 다리를 벌려준다.
영숙이 의자 밑으로 가 보지를 자세히 살펴본다.
부드러운 털 밑에 뾰족히 솟은 녹두알만한 클리토리스
대음순을 살짝 열어 젖히니 물이 촉촉한 옹달샘과 주름이 날 반겨준다.
아기를 낳느라 절개한 자국이 있었다. 그렇게 만지며 살피는 동안 옹달샘에서 나온물이 항문을 타고 흘러내린다.
말없이 흘러내리는 애액을 핥아 먹으며 자연스레 항문을 핥는다.
빨아먹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준다.
더욱 게걸스럽게 후루룩 빨아먹는다.영숙이의 보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보인다.
내 자지도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뻣뻣이 하늘을 향해 꺼덕댄다.
"영숙아 똥꼬 먹으면 좋아?"
"오빠가 그렇게 만들었자나.너무 좋아 미치겠어."
"안 부끄러워?ㅎㅎ"
"부끄럽지만 좋은걸 어떻게해.얄미워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구는."
다시 하고 싶다며 침대에 가서 눕는다.
"영숙아 속초에서 처음 하던것 처럼 해줄께."
뜨거운 키스를 하고 귓볼을 빨며 귀에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고
목을 거쳐 겨드랑을 히롱하고 옆구리를 지나 배꼽에 뜨거운 입깁을 쐬어주고
밑으로 내려와 보지두덩을 노닐다 빨아달라고 허리를 들어올리는걸 모르는척
발로 내려가 발가락을 빨아주고 무릎뒤쪽도 잊지 않고 핥아준다.
허벅지로 뜨거운 숨을 뿜자 허리를 둥그렇게 말며 보지를 들이댄다.
사타구니를 뒷동산 거닐듯 왔다갔다하며 보지는 가볍게 뛰어넘어 저쪽 사타구니로 간다.
영숙이가 애가 타서 다리로 내머리를 조였다가 손으로 내머리를 잡아 보지쪽으로 인도한다.
마지못한듯 보지를 먹는둥 마는둥 핥는둥 마는둥하니
"오빠 내거 먹어줘 잉."
"뭘 먹어줘?보지?"
"응."
"말로 해봐,보지."
"응 오빠 내보지 빨리 먹어줘 미치겠어 빨리."
영숙이 보지를 클리토리스부터 밑으로 차례차례 후루룩 쭙쭙 먹기시작한다.
"오빠 나 올것 같애.또 오줌싸면 어떻게 해.우우욱."
"그냥 싸 괜찮아 너 쌀때까지 해줄게 싸."
"싫어 오빠랑 같이 좋아지고 싶어.응?오빠 넣어줘."
"어디에?"
"내 보지에.빨리 넣어줘.나 너무 좋단말야.빨리."
영숙이의 보지에 넣자마자 꽉꽉 물어 움직일수 없을정도였다.
"힘좀 빼봐 영숙아,"
"나도 몰라 왜 이런지.어떻게 힘빼는거야?"
힘겹게 왕복운동을 하자 영숙이가 드디어 오르기 시작한다.
"오빠 움직이지마 나 죽겠어.움직이지마 헉헉."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보지가 수축과 이완을 계속한다.
기다렸다 다시 왕복운동을 하자 영숙이가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더니 갑자기 밑에서 치올리며
"오빠 나 쌀거야 오빠도 빨리 좋아져."소리를 지르며 다리를 뻗는다.
나도 사정을 하기위해 있는 힘을 다쏟아 왕복운동을 한다.
"으으으 오빠 나 나 나 싼다."
"그래 나도 나도 간다."
침대가 온통 영숙이의 애액으로 젖었다.
다행히 큰타월을 침대에 두장을 깔았기 망정이지 청소하는 사람들한테 욕들을뻔했다.
"영숙아 니안에 사정했는데 괜찮아?"
"낳지 뭐.ㅋㅋㅋ.안심기간이야 괜찮아요."
우리는 샤워를 하고 다시 끌어안았다.
"오빠 이제 가야지?"
"그래 가야지."
"나 소원 풀었어요.내가 만나자고 할때 오빠가 싫다고 할까봐 걱정도 했고."
"그래 나도 널 다시 보니 좋았어.언제 또 올거니?"
"한 10년 있어야 되지 않을까?"
"어찌 됐건 행복하게 잘 살아라.건강 잘 챙기고."
눈물이 나려는걸 참고 영숙이 방을 나왔다.
영숙이는 뒤돌아서서 내가 나오는것을 보지 않았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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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갈때까지 내 자지를 꼭 잡고 놓지 않았다.
"어이구 이 귀한 보물.내 몸에 처음들어온 녀석 그동안 잘 있었쪄.귀여워.오빠 얘 화났어.ㅋㅋ"
"왜 화나게 했어?영숙이가 화나게 했으니까 풀어줘.ㅋㅋ"
"알았어 알았어.이렇게 하면 화 풀어지겠니?"
손을 위아래로 올리며 자극하다 뚫어지게 쳐다보다 빨면서 맛을 보다 별짓을 다했다.
"오빠 얘 내눈에 넣고 갈거야.너무 예뻐."
"나는 영숙이 보지 내눈에 넣어 갈거야."
우리는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빨았다.
"어 영숙아 니 보지 좀 달라졌다."
"정말?어떻게 달라졌어?"
"날개가 조금밖에 없었는데 커졌네."
커진 대음순을 살살 핥다 빨아주니 너무 좋아한다.
하는김에 슬쩍슬쩍 항문에 혀를 대니 자지러진다.
"오빠 거기는 하지마 더러워."
"더럽긴 뭐가 더러워.너만 좋으면 돼.난 니가 흥분하는거 보면 내가 더 흥분돼."
이제는 크리토리스보다 항문을 더 예민하게 느끼는것 같았다.
집중적으로 항문을 혀로 강약 조절하며 핥고 빨았더니 급기야 내몸을 애무하던걸 멈추고
온몸을 떨며 보지가 움찔움찔하면서 내 입에 애액을 쏟아내며 엉엉 울어댔다.
"아 오빠 너무 좋아 너무 좋아.얼마나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엉엉."
"그렇게 좋아?"
"오빠 미워.옛날에도 맨날 나 창피하게 해놓고 지금도 또 그래.너무 좋아."
"그럼 내 자지도 오랫만에 영숙이 보지 만나게 해줘야지."
"또 그 소리.그런데 이상하게 그 소리가 자꾸 귀에 맴돌았어."
"보지?"
"응.지금은 그 소리 들으니까 옛날생각이 나며 더 흥분됐어."
영숙이를 똑바로 누이고 질퍽한 보지살 사이로 삽입을 한다.
"흑 오빠 오빠거 들어온거야?"
"응 내자지 영숙이 보지에 쑤욱 다 넣은거야.어때?"
"밑에가 꽉 차는 느낌.어 내거 움직인다.오빠."
"그래 이 느낌 너무 좋다.물었다 놨다 보지 안으로 쭉쭉 빨아들이기도 하고.어휴 요술보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밑에서 박자를 맞춰준다.
깊게 낮게, 빠르게 천천히, 뺄것처럼하다 갑자기 밀어넣기,갑자기 뺐다가 넣기에
영숙이의 호흡이 가빠지며
"나 미쳐 미쳐 너무 좋아 좋아.아 오빠 나 죽을거 같애... "
소리를 치더니 보지에서 뜨거운 물을 왈칵왈칵 쏱아내고는 못알아들을 소리로 중얼중얼하며 널부러졌다.
자지를 빼려고 하니 영숙이 보지가 꽉물고는 놔주질 않는다.
순간 군대에서 질경련으로 부부가 이불 뒤집어 쓰고 병원가는걸 본 생각이 불쑥났다.
겁이 덜컥나 영숙이 뺨을 살살 두드리며 정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영숙이가 부스스 눈을 뜨더니
"오빠 나 어떻게 됐어?"
"너무 좋다고 소리 지르더니 오줌처럼 뜨거운것 싸더니 그냥 자더라."
"구름위를 떠다니는것 같더니 갑자기 전기가 온몸을 통하는것 같더니 그 다음은 모르겠어."
"내 자지를 빼려고 했더니 니 보지가 놔주질 않아 이렇게 있었어."
"정말?또 나 오줌쌌어?"
"싸긴 쌌지.그렇지만 오줌은 아냐.걱정말아."
영숙이가 정신을 차리자 보지에 힘이 빠지며 자지를 뺄수 있었다.
"오빠 나 미국 안가면 안돼?"
"나도 너랑 살고 싶다."
"오빠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가기 싫으네."
"그런데 애들은 어떻게 하냐."
"오빠 괜히 해본소리야.오빠를 너무 사랑하니까."
우리는 일어나서 알몸으로 커피한잔 하면서 살아온 얘기를 했다.
건너편의자에 알몸으로 한쪽다리를 모으고 앉아 커피 마시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영숙아 니 보지 너무 잘 보인다.ㅋㅋ"
"또 또 어쩌면 하나도 안변하냐 장난꾸러기.실컷봐라 봐.오늘 보면 또 언제 보겠냐."하면서 다리를 벌려준다.
영숙이 의자 밑으로 가 보지를 자세히 살펴본다.
부드러운 털 밑에 뾰족히 솟은 녹두알만한 클리토리스
대음순을 살짝 열어 젖히니 물이 촉촉한 옹달샘과 주름이 날 반겨준다.
아기를 낳느라 절개한 자국이 있었다. 그렇게 만지며 살피는 동안 옹달샘에서 나온물이 항문을 타고 흘러내린다.
말없이 흘러내리는 애액을 핥아 먹으며 자연스레 항문을 핥는다.
빨아먹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준다.
더욱 게걸스럽게 후루룩 빨아먹는다.영숙이의 보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보인다.
내 자지도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뻣뻣이 하늘을 향해 꺼덕댄다.
"영숙아 똥꼬 먹으면 좋아?"
"오빠가 그렇게 만들었자나.너무 좋아 미치겠어."
"안 부끄러워?ㅎㅎ"
"부끄럽지만 좋은걸 어떻게해.얄미워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구는."
다시 하고 싶다며 침대에 가서 눕는다.
"영숙아 속초에서 처음 하던것 처럼 해줄께."
뜨거운 키스를 하고 귓볼을 빨며 귀에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고
목을 거쳐 겨드랑을 히롱하고 옆구리를 지나 배꼽에 뜨거운 입깁을 쐬어주고
밑으로 내려와 보지두덩을 노닐다 빨아달라고 허리를 들어올리는걸 모르는척
발로 내려가 발가락을 빨아주고 무릎뒤쪽도 잊지 않고 핥아준다.
허벅지로 뜨거운 숨을 뿜자 허리를 둥그렇게 말며 보지를 들이댄다.
사타구니를 뒷동산 거닐듯 왔다갔다하며 보지는 가볍게 뛰어넘어 저쪽 사타구니로 간다.
영숙이가 애가 타서 다리로 내머리를 조였다가 손으로 내머리를 잡아 보지쪽으로 인도한다.
마지못한듯 보지를 먹는둥 마는둥 핥는둥 마는둥하니
"오빠 내거 먹어줘 잉."
"뭘 먹어줘?보지?"
"응."
"말로 해봐,보지."
"응 오빠 내보지 빨리 먹어줘 미치겠어 빨리."
영숙이 보지를 클리토리스부터 밑으로 차례차례 후루룩 쭙쭙 먹기시작한다.
"오빠 나 올것 같애.또 오줌싸면 어떻게 해.우우욱."
"그냥 싸 괜찮아 너 쌀때까지 해줄게 싸."
"싫어 오빠랑 같이 좋아지고 싶어.응?오빠 넣어줘."
"어디에?"
"내 보지에.빨리 넣어줘.나 너무 좋단말야.빨리."
영숙이의 보지에 넣자마자 꽉꽉 물어 움직일수 없을정도였다.
"힘좀 빼봐 영숙아,"
"나도 몰라 왜 이런지.어떻게 힘빼는거야?"
힘겹게 왕복운동을 하자 영숙이가 드디어 오르기 시작한다.
"오빠 움직이지마 나 죽겠어.움직이지마 헉헉."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자 보지가 수축과 이완을 계속한다.
기다렸다 다시 왕복운동을 하자 영숙이가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더니 갑자기 밑에서 치올리며
"오빠 나 쌀거야 오빠도 빨리 좋아져."소리를 지르며 다리를 뻗는다.
나도 사정을 하기위해 있는 힘을 다쏟아 왕복운동을 한다.
"으으으 오빠 나 나 나 싼다."
"그래 나도 나도 간다."
침대가 온통 영숙이의 애액으로 젖었다.
다행히 큰타월을 침대에 두장을 깔았기 망정이지 청소하는 사람들한테 욕들을뻔했다.
"영숙아 니안에 사정했는데 괜찮아?"
"낳지 뭐.ㅋㅋㅋ.안심기간이야 괜찮아요."
우리는 샤워를 하고 다시 끌어안았다.
"오빠 이제 가야지?"
"그래 가야지."
"나 소원 풀었어요.내가 만나자고 할때 오빠가 싫다고 할까봐 걱정도 했고."
"그래 나도 널 다시 보니 좋았어.언제 또 올거니?"
"한 10년 있어야 되지 않을까?"
"어찌 됐건 행복하게 잘 살아라.건강 잘 챙기고."
눈물이 나려는걸 참고 영숙이 방을 나왔다.
영숙이는 뒤돌아서서 내가 나오는것을 보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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