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모처 카페.
“야 여기”
“여~~전실장. 요즘 잘 나가”
“너도 만만치 않네”
“오랜만에 봤는데 술이라도 한 잔 해야되는데 말야”
“술은 다음에.스케쥴 있어”
“여전히 바쁘네”
이 친구의 이름은 윤철영. 윤이사라고 더 많이 불리는 솔 엑터스 대표이사.
본인이 대표이사가 되었다기 보다는 와이프 잘 만나서 이사된 케이스였다.
10살 많은 윤이사의 아내는 한 때 잘나갔던 아나운서였지만 유명재벌 2세와 결혼 후 은퇴.
쌍둥이 아들 둘 낳아주고 10억과 이 연예기획사를 받고 쿨하게 이혼해주었다.
윤철영의 과거는 얼굴은 잘 생겼지만 연기 엄청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무명 배우. 생활고 해결할려고 재벌 와이프들 드나드는 호스트바에서 2차 담당으로 활약하다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원나잇, 투나잇 하다가 결혼에 대표이사 직함까지 달았다. 강남 아줌마들 사이에서 밤의 황제로 불렸으니 돌싱에 돈많은 연예기획사 대표를 잡았을 것이다. 그래도 연기는 못해도 사람보는 눈은 있는지 이 녀석이 찍은 배우들은 무명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까지 고속질주해서 연예계에선 배우계의 김민수라고 불렸다.
“무슨 일이야?”
나는 뜨거운 밤을 함께 보냈던 지혜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어떠냐?”
“오~~”
“야 사람보면서 입맛을 왜 다셔”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누군데?”
“아는 동생인데 연영과 출신인데 지금 승무원하고 있어. 배우하고 싶데”
“아는 동생은 개뿔. 잤구나? 근데 안에 쌌는데 임신이라도 해서 애 지우는 대신 배우 시킬 읍!!!”
“야 좀 닥쳐라. 듣겠다”
나는 윤이사의 입을 황급히 막았다. 목소리가 너무 컸다. 윤이사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건 좋은 물건이라는 뜻이었다.
“그런거 아니고. 암튼 배우되고 싶어해”
“음 보자. 얼굴은 반반하게 기초공사는 충실히 했네. 카메라 마사지 받고 하면 괜찮겠다. 뭐 몸매는 전실장이 잡숴봤으니 개런티 됐고. 근데 일단 봐야지”
“언제?”
“일주일 뒤에 우리 소속사로 오라고 해.아님 같이 오던가. 신사옥 구경시켜줄게. 아주 그냥 죽여줘. 사진은 내가 가져도 되지? 아 그리고 미리 전화주고”
“알았어”
“야 걱정마. 내가 아무리 그래도 전실장의 여자는 안 건드려. 아이쿠 약속이 있어서 그만. 이 여자 잘 되면 술 한잔 사는거지?”
윤이사가 지혜의 사진을 흔들며 카페를 나갔다. 일단 절반은 성공한 듯 했다.
나는 곧바로 지혜에게 톡을 보냈다.
‘어디?’
‘도쿄. 방금 내림. 엄청 피곤해. 승객들이 내 엉덩이만 쳐다보는데 그렇게 꼴리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여자가 아니다.
‘솔 엑터스 오디션 잡아놨어. 일주일 뒤’
‘정말? 아저씨 짱!’
‘아저씨 아니거든’
‘내가 연영과 친구한테 전실장이라고 M에서 일하는 남자랑 잤다니까 금수저 물었다고 엄청 부러워 하던데 정말이네. 아저씨 능력 정말 좋구나’
온 동네에 소문 다나게 생겼다. 빨리 연락을 끊는게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았다.
‘아 옆에 있었으면 너무 고마워서 다리 활짝 벌려줄텐데’
‘이 일로 김지훈 일은 없는걸로’
‘이미 잊었어’
‘아 그리고 우리 이제 그만 연락해’
‘왜? 아저씨는 나 맘에 안들어? 원나잇만 하고 끝낼 사이였어? ㅠ. 하긴 주위에 예쁜 여자들이 워낙 많으니 내가 성에 찰까. 마지막 부탁 하나만 들어줘. 그럼 쿨하게 보내줄게’
또 무슨 요구를 할려고 저러나. 무시할까 하다가 다시 문자를 보낸다.
‘뭔데?’
‘같이 가줘. 오디션장에’
마지막 부탁치곤 소박하다고 생각했다.
‘알았어’
‘고마워. 오디션 보기 전까지 아저씨가 내 임시 메니저니까 계속연락할게. 바이’
누구 멋대로 메니저라고 하는지 어이가 없다. 어쨌든 김지훈 일은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이다.
나의 다음 목적지는 청담동의 한 헤어&메이크업 샵.
이 곳은 우리 소속사 애들을 전속으로 담당하고 있는 샵이었다.
“어서오세요. 어머 전실장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쪽으로”
이 곳 원장은 올해 35살. 일명 세라 라고 불리는 여자였다.
“커피?”
“됐어요”
“저녁은?”
“먹었어요. 바로 일 얘기부터 할게요.”
나는 테이블 위에 계약서를 펼쳐 놓았다.
“원장님. 전화상으로 말씀 드렸다시피 올해 금액에서 10% 인상은 무리에요”
“실장님. 저도 애들 월급 주고 하면 남는게 없어요. 청담동 여기 임대비는 자꾸 오르고. 힘들어요. 제 사정 좀 봐주세요”
“원장님 사정은 알겠는데 자꾸 이렇게 무리해서 올려달라고 하면 미용실 바꿀거에요. 그러니까 많이 해서 3% 합시다”
“실장님. 제가 오실때마다 드리는 특별 서비스까지 해서 8%까지 해주세요.”
그녀는 어느새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있다 내 앞에 서서 입고 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원장님”
“제 몸이 싫지는 않으시잖아요? 제가 실장님 보여드릴려고 얼마나 관리하는데”
블라우스를 벗어던지자 빨간 브라가 내 시선을 확 잡는다. 아이까지 있는 유부녀였지만 몸매 하나는 끝내줬다. 그녀가 치마를 내리자 음부가 바로 드러났다. 테이블 위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며
“오늘 실장님 오신다고 털도 밀었단 말이에요”
“원장님”
“얼른요. 보이죠? 실장님 들어오는 거 보자마자 젖어버렸어요”
그녀가 그녀의 성기를 벌리며 나를 유혹했다.
그녀의 젖은 보지를 보자 나의 성기가 일어서버렸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내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흑~~좋아”
“원장님 내가 4%까지 올려드릴게”
나는 천천히 움직이며 말을 이어갔다.
“아흑 실장님 좀 더 아흑~~”
허리를 좀 더 움직이란 건지 가격을 더 올리란 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녀의 브라를 들춰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실장님 좋아 아흑~~”
“4% 좋아요?”
“아흑 아니 좀 더 아흑~~”
그녀는 자신의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옮아매며 자신의 몸을 더욱 밀착시켰다.
“에잇 기분이다. 5%”
“아흑~~”
나는 내 성기를 더욱 깊게 밀어넣으며 그녀의 유두를 사정없이 깨물었다.
“너무 좋아요 실장님. 더 거칠게 아흑~”
“5% 콜?”
“실장님 조금만 더 아흑~~”
나는 일단 섹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나의 허리운동은 더욱 빨라졌다. 테이블이 무너져내릴 정도로 흔들거렸다.
“아흑 실장님 너무 좋아 아흑~~”
“요새 남편이랑 안해요? 왜 이렇게 흥분해?”
“아흑~~남편꺼 싫어요. 실장님꺼만 좋아요”
“이렇게 거칠게 쑤시는게 좋지?”
“아흑 그럼요 아~~”
그녀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지 거칠게 숨을 내쉬며 헐떡거렸다.
“아흑 조금만 더 아흑~~”
나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말을 이어갔다.
“요새 우리 회사 남자 애들이 불만이 많어”
“왜 왜요?”
“원장만 이쁘데.난 원장만 이쁘면 되는데”
“애들 갈아 엎을게요. 그러니 아흑 재계약 제발 아~~”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재계약 하자고 애원했다”나는 그녀의 가슴을 세게 부여잡고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이어나갔다. 그녀의 가슴은 나의 애무로 빨갛게 달아올랐다.
“좋아 좀 더 좀 더 아흑~~”
“우리 여기 조그만 방 하나 만들까? 우리 애들도 한 번씩 여기 애들이랑 하고. 나도 원장이랑 하고”
“아~~좋죠. 그 그럴려면 재계약 아흑~~돈도 아~~실장님 아~~”
“나 나올것 같아”
“아 실장님 좀 만 더 아~~좋아 아~~아흑~~”
나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원 원장. 애들 바꿀꺼지? 방도 만들거고?”
“약속 드려요. 그러니 조금만 더 아흑 ~조금만”
“6%! 콜?”
“아흑 실장님 아흑~~콜~~아흑~~”
그녀는 콜 외침과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고 나 또한 그녀의 배에 정액을 쏟아냈다.
우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로 만족한다는 눈빛을 교환했다.
10분뒤. 나는6% 인상안에 싸인된 계약서를 들고 나오며 미소를 지었다. 재무팀에서 허용한 최대 인상범위는 15%. 6% 인상했을때 우리 회사에 끼치는 비용적 손해는 거의 없음. 남자의 몸이 그리웠을 아줌마는 성욕도 해소하고 계약도 성사시켰고 나는 최저 절충안을 이끌어내고 완숙한 아줌마랑 섹스도 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일이었다.
오늘도 서울의 밤은 길고 길다.
쓰다보니 이번 편은 조금 짧네요. 죄송합니다^^;;
“야 여기”
“여~~전실장. 요즘 잘 나가”
“너도 만만치 않네”
“오랜만에 봤는데 술이라도 한 잔 해야되는데 말야”
“술은 다음에.스케쥴 있어”
“여전히 바쁘네”
이 친구의 이름은 윤철영. 윤이사라고 더 많이 불리는 솔 엑터스 대표이사.
본인이 대표이사가 되었다기 보다는 와이프 잘 만나서 이사된 케이스였다.
10살 많은 윤이사의 아내는 한 때 잘나갔던 아나운서였지만 유명재벌 2세와 결혼 후 은퇴.
쌍둥이 아들 둘 낳아주고 10억과 이 연예기획사를 받고 쿨하게 이혼해주었다.
윤철영의 과거는 얼굴은 잘 생겼지만 연기 엄청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무명 배우. 생활고 해결할려고 재벌 와이프들 드나드는 호스트바에서 2차 담당으로 활약하다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원나잇, 투나잇 하다가 결혼에 대표이사 직함까지 달았다. 강남 아줌마들 사이에서 밤의 황제로 불렸으니 돌싱에 돈많은 연예기획사 대표를 잡았을 것이다. 그래도 연기는 못해도 사람보는 눈은 있는지 이 녀석이 찍은 배우들은 무명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까지 고속질주해서 연예계에선 배우계의 김민수라고 불렸다.
“무슨 일이야?”
나는 뜨거운 밤을 함께 보냈던 지혜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어떠냐?”
“오~~”
“야 사람보면서 입맛을 왜 다셔”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누군데?”
“아는 동생인데 연영과 출신인데 지금 승무원하고 있어. 배우하고 싶데”
“아는 동생은 개뿔. 잤구나? 근데 안에 쌌는데 임신이라도 해서 애 지우는 대신 배우 시킬 읍!!!”
“야 좀 닥쳐라. 듣겠다”
나는 윤이사의 입을 황급히 막았다. 목소리가 너무 컸다. 윤이사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건 좋은 물건이라는 뜻이었다.
“그런거 아니고. 암튼 배우되고 싶어해”
“음 보자. 얼굴은 반반하게 기초공사는 충실히 했네. 카메라 마사지 받고 하면 괜찮겠다. 뭐 몸매는 전실장이 잡숴봤으니 개런티 됐고. 근데 일단 봐야지”
“언제?”
“일주일 뒤에 우리 소속사로 오라고 해.아님 같이 오던가. 신사옥 구경시켜줄게. 아주 그냥 죽여줘. 사진은 내가 가져도 되지? 아 그리고 미리 전화주고”
“알았어”
“야 걱정마. 내가 아무리 그래도 전실장의 여자는 안 건드려. 아이쿠 약속이 있어서 그만. 이 여자 잘 되면 술 한잔 사는거지?”
윤이사가 지혜의 사진을 흔들며 카페를 나갔다. 일단 절반은 성공한 듯 했다.
나는 곧바로 지혜에게 톡을 보냈다.
‘어디?’
‘도쿄. 방금 내림. 엄청 피곤해. 승객들이 내 엉덩이만 쳐다보는데 그렇게 꼴리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여자가 아니다.
‘솔 엑터스 오디션 잡아놨어. 일주일 뒤’
‘정말? 아저씨 짱!’
‘아저씨 아니거든’
‘내가 연영과 친구한테 전실장이라고 M에서 일하는 남자랑 잤다니까 금수저 물었다고 엄청 부러워 하던데 정말이네. 아저씨 능력 정말 좋구나’
온 동네에 소문 다나게 생겼다. 빨리 연락을 끊는게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았다.
‘아 옆에 있었으면 너무 고마워서 다리 활짝 벌려줄텐데’
‘이 일로 김지훈 일은 없는걸로’
‘이미 잊었어’
‘아 그리고 우리 이제 그만 연락해’
‘왜? 아저씨는 나 맘에 안들어? 원나잇만 하고 끝낼 사이였어? ㅠ. 하긴 주위에 예쁜 여자들이 워낙 많으니 내가 성에 찰까. 마지막 부탁 하나만 들어줘. 그럼 쿨하게 보내줄게’
또 무슨 요구를 할려고 저러나. 무시할까 하다가 다시 문자를 보낸다.
‘뭔데?’
‘같이 가줘. 오디션장에’
마지막 부탁치곤 소박하다고 생각했다.
‘알았어’
‘고마워. 오디션 보기 전까지 아저씨가 내 임시 메니저니까 계속연락할게. 바이’
누구 멋대로 메니저라고 하는지 어이가 없다. 어쨌든 김지훈 일은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다행이다.
나의 다음 목적지는 청담동의 한 헤어&메이크업 샵.
이 곳은 우리 소속사 애들을 전속으로 담당하고 있는 샵이었다.
“어서오세요. 어머 전실장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쪽으로”
이 곳 원장은 올해 35살. 일명 세라 라고 불리는 여자였다.
“커피?”
“됐어요”
“저녁은?”
“먹었어요. 바로 일 얘기부터 할게요.”
나는 테이블 위에 계약서를 펼쳐 놓았다.
“원장님. 전화상으로 말씀 드렸다시피 올해 금액에서 10% 인상은 무리에요”
“실장님. 저도 애들 월급 주고 하면 남는게 없어요. 청담동 여기 임대비는 자꾸 오르고. 힘들어요. 제 사정 좀 봐주세요”
“원장님 사정은 알겠는데 자꾸 이렇게 무리해서 올려달라고 하면 미용실 바꿀거에요. 그러니까 많이 해서 3% 합시다”
“실장님. 제가 오실때마다 드리는 특별 서비스까지 해서 8%까지 해주세요.”
그녀는 어느새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있다 내 앞에 서서 입고 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원장님”
“제 몸이 싫지는 않으시잖아요? 제가 실장님 보여드릴려고 얼마나 관리하는데”
블라우스를 벗어던지자 빨간 브라가 내 시선을 확 잡는다. 아이까지 있는 유부녀였지만 몸매 하나는 끝내줬다. 그녀가 치마를 내리자 음부가 바로 드러났다. 테이블 위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며
“오늘 실장님 오신다고 털도 밀었단 말이에요”
“원장님”
“얼른요. 보이죠? 실장님 들어오는 거 보자마자 젖어버렸어요”
그녀가 그녀의 성기를 벌리며 나를 유혹했다.
그녀의 젖은 보지를 보자 나의 성기가 일어서버렸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내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흑~~좋아”
“원장님 내가 4%까지 올려드릴게”
나는 천천히 움직이며 말을 이어갔다.
“아흑 실장님 좀 더 아흑~~”
허리를 좀 더 움직이란 건지 가격을 더 올리란 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녀의 브라를 들춰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실장님 좋아 아흑~~”
“4% 좋아요?”
“아흑 아니 좀 더 아흑~~”
그녀는 자신의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옮아매며 자신의 몸을 더욱 밀착시켰다.
“에잇 기분이다. 5%”
“아흑~~”
나는 내 성기를 더욱 깊게 밀어넣으며 그녀의 유두를 사정없이 깨물었다.
“너무 좋아요 실장님. 더 거칠게 아흑~”
“5% 콜?”
“실장님 조금만 더 아흑~~”
나는 일단 섹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나의 허리운동은 더욱 빨라졌다. 테이블이 무너져내릴 정도로 흔들거렸다.
“아흑 실장님 너무 좋아 아흑~~”
“요새 남편이랑 안해요? 왜 이렇게 흥분해?”
“아흑~~남편꺼 싫어요. 실장님꺼만 좋아요”
“이렇게 거칠게 쑤시는게 좋지?”
“아흑 그럼요 아~~”
그녀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지 거칠게 숨을 내쉬며 헐떡거렸다.
“아흑 조금만 더 아흑~~”
나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말을 이어갔다.
“요새 우리 회사 남자 애들이 불만이 많어”
“왜 왜요?”
“원장만 이쁘데.난 원장만 이쁘면 되는데”
“애들 갈아 엎을게요. 그러니 아흑 재계약 제발 아~~”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재계약 하자고 애원했다”나는 그녀의 가슴을 세게 부여잡고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이어나갔다. 그녀의 가슴은 나의 애무로 빨갛게 달아올랐다.
“좋아 좀 더 좀 더 아흑~~”
“우리 여기 조그만 방 하나 만들까? 우리 애들도 한 번씩 여기 애들이랑 하고. 나도 원장이랑 하고”
“아~~좋죠. 그 그럴려면 재계약 아흑~~돈도 아~~실장님 아~~”
“나 나올것 같아”
“아 실장님 좀 만 더 아~~좋아 아~~아흑~~”
나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원 원장. 애들 바꿀꺼지? 방도 만들거고?”
“약속 드려요. 그러니 조금만 더 아흑 ~조금만”
“6%! 콜?”
“아흑 실장님 아흑~~콜~~아흑~~”
그녀는 콜 외침과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고 나 또한 그녀의 배에 정액을 쏟아냈다.
우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로 만족한다는 눈빛을 교환했다.
10분뒤. 나는6% 인상안에 싸인된 계약서를 들고 나오며 미소를 지었다. 재무팀에서 허용한 최대 인상범위는 15%. 6% 인상했을때 우리 회사에 끼치는 비용적 손해는 거의 없음. 남자의 몸이 그리웠을 아줌마는 성욕도 해소하고 계약도 성사시켰고 나는 최저 절충안을 이끌어내고 완숙한 아줌마랑 섹스도 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일이었다.
오늘도 서울의 밤은 길고 길다.
쓰다보니 이번 편은 조금 짧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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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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