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민서의 손을 잡고 잠을 청한다.
민서는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잠이 안와
민서의 손을 잡고 꼬무락꼬무락 거리니 민서가 내손을 꽉 잡아준다.
"민서야 쟤네들 하는거 내가 보자고 해서 기분 나빴어?"
"아니."
"흥분돼?"
"조금."
"젖 한번만 먹을까?"
"응."
"와우 기분 짱이다.고마워.민서도 하고 싶었어?"
"물어보지마 씨이.나도 사람인데 안하고 싶겠어"
"쏘리 쏘리.우리 민서 아이구 예뻐라."
침대로 올라가 민서와 깊은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수밀도같이 뽀얀 유방을 맛사지하듯 만져준다.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놨다 혀로 핥았다 쭉쭉 빨았다 해본다.
남자관계가 어설프게 한번 밖에 없었으니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다룬다.
민서의 젖이 점점 딱딱해지며 커진다.
더 아래로 내려가 Y자 계곡에 머리를 묻자 몸을 뒤틀며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도 냄새난다고 손으로 밀어낸다.
민서의 손을 살풋이 잡으며
"그 냄새가 좋은거야,걱정마.내코에서는 향수냄새로 맡아지는걸."
혀로 소음순 대음순을 아주 부드럽게 핥아주다
회음부를 거쳐 쓱 위로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입술로 물고 빨아주자
몸을 꼬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옆으로 올라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공격하며 중지를 넣어본다.
어~~안들어간다.
샘물은 엄청 많이 나와 씨트를 적시는데 손가락이 안들어간다.
키 174의 여자애 보지가 이렇게 작다니.
내 경험에 의하면 키큰애는 거의 보지가 크고
작은애는 작았는데 손가락이 안들어가다니……
살살 중지로 질입구를 긁으며 조금씩 조금씩 집어 넣었더니
질 안에 주름이 오돌도돌한게 장난이 아니었다.
그 주름들을 살살 건드려주니 주름들이 움찔움찔 살아움직이는것 같다.
중지로 이곳저곳 돌아가며 압박하며 비비자 어느 부위에서 민서가 다리를 부르르 떨며 숨이 막힌다.
"아 여기가 급소구나."
다음에 정확한 민서의 G-SPOT 위치를 찾기로 하고 민서의 입술을 탐한다.
민서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 다시 동굴탐험을 시작한다.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보지가 꿈틀꿈틀 작은 경련을 일으킨다.
사정은 안했지만 애액이 항문으로 침대로 넘쳐흘렀다.
"이제는 넣어도 되겠지."
내자지를 삽입하려 하자 무섭다고 막는다.
"이렇게 좋으면서 못넣게해?"
"자기야 나 무서워.다음에 하고 싶어."
"내가 해주는거 안 좋았어?"
"나 이런느낌 처음이야.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어. 이상하고 하늘을 나는것 같기도 하고 …힘들어."
"이렇게 씨트가 젖게 민서보지에서 물이 나온거야."
"우~~~챙피해."하면서 이불을 뒤집어 쓴다.
"창피하기는?민서가 좋으면 되는거야."
"여자들 다 그래?"
"많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적게 나오는 사람도 있지."
"자기 정말 선수구나."
"이 나이에 그것도 모르겠냐.ㅋㅋㅋ"
민서가 무서워해 삽입을 하지 않고 너무너무 힘들지만 억지로 자제를 한다.
"그래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참자.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시간을 더 갖자.
아직 남자경험이 제대로 없으니 내가 잘 길들여주마."
이런생각으로 참기힘든 성욕을 잠재운다.
이렇게 시작된 민서와의 섹스놀음은 하나하나 가르치며
8년을 거의 하루도 안거르고 심지어 생리기간에도 줄기차게 하는 사이가 됐다.
민서는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잠이 안와
민서의 손을 잡고 꼬무락꼬무락 거리니 민서가 내손을 꽉 잡아준다.
"민서야 쟤네들 하는거 내가 보자고 해서 기분 나빴어?"
"아니."
"흥분돼?"
"조금."
"젖 한번만 먹을까?"
"응."
"와우 기분 짱이다.고마워.민서도 하고 싶었어?"
"물어보지마 씨이.나도 사람인데 안하고 싶겠어"
"쏘리 쏘리.우리 민서 아이구 예뻐라."
침대로 올라가 민서와 깊은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수밀도같이 뽀얀 유방을 맛사지하듯 만져준다.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놨다 혀로 핥았다 쭉쭉 빨았다 해본다.
남자관계가 어설프게 한번 밖에 없었으니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다룬다.
민서의 젖이 점점 딱딱해지며 커진다.
더 아래로 내려가 Y자 계곡에 머리를 묻자 몸을 뒤틀며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도 냄새난다고 손으로 밀어낸다.
민서의 손을 살풋이 잡으며
"그 냄새가 좋은거야,걱정마.내코에서는 향수냄새로 맡아지는걸."
혀로 소음순 대음순을 아주 부드럽게 핥아주다
회음부를 거쳐 쓱 위로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입술로 물고 빨아주자
몸을 꼬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옆으로 올라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공격하며 중지를 넣어본다.
어~~안들어간다.
샘물은 엄청 많이 나와 씨트를 적시는데 손가락이 안들어간다.
키 174의 여자애 보지가 이렇게 작다니.
내 경험에 의하면 키큰애는 거의 보지가 크고
작은애는 작았는데 손가락이 안들어가다니……
살살 중지로 질입구를 긁으며 조금씩 조금씩 집어 넣었더니
질 안에 주름이 오돌도돌한게 장난이 아니었다.
그 주름들을 살살 건드려주니 주름들이 움찔움찔 살아움직이는것 같다.
중지로 이곳저곳 돌아가며 압박하며 비비자 어느 부위에서 민서가 다리를 부르르 떨며 숨이 막힌다.
"아 여기가 급소구나."
다음에 정확한 민서의 G-SPOT 위치를 찾기로 하고 민서의 입술을 탐한다.
민서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 다시 동굴탐험을 시작한다.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보지가 꿈틀꿈틀 작은 경련을 일으킨다.
사정은 안했지만 애액이 항문으로 침대로 넘쳐흘렀다.
"이제는 넣어도 되겠지."
내자지를 삽입하려 하자 무섭다고 막는다.
"이렇게 좋으면서 못넣게해?"
"자기야 나 무서워.다음에 하고 싶어."
"내가 해주는거 안 좋았어?"
"나 이런느낌 처음이야.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어. 이상하고 하늘을 나는것 같기도 하고 …힘들어."
"이렇게 씨트가 젖게 민서보지에서 물이 나온거야."
"우~~~챙피해."하면서 이불을 뒤집어 쓴다.
"창피하기는?민서가 좋으면 되는거야."
"여자들 다 그래?"
"많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적게 나오는 사람도 있지."
"자기 정말 선수구나."
"이 나이에 그것도 모르겠냐.ㅋㅋㅋ"
민서가 무서워해 삽입을 하지 않고 너무너무 힘들지만 억지로 자제를 한다.
"그래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참자.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시간을 더 갖자.
아직 남자경험이 제대로 없으니 내가 잘 길들여주마."
이런생각으로 참기힘든 성욕을 잠재운다.
이렇게 시작된 민서와의 섹스놀음은 하나하나 가르치며
8년을 거의 하루도 안거르고 심지어 생리기간에도 줄기차게 하는 사이가 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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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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