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대부분은 경험입니다.
읽으시는 재미를 위해 약간에 살을 붙이긴 하겠지만 왠만하면 있었던 걸로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어떤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시간죽이기에 잠시 이용하는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날도 흐리고 이번 달 일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가고
낮술 하기 좋은 날이네
잠시 밖에 나와 담배를 피는데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이 아줌마 왜 또 전화지?
조그맣게 단란주점을 하는 고객인데
몇 번 그 고객분 가게에 들려 회사에서 나오는 기념품을 전해드린적 있는 약간 야시시한 아줌마 였어요
나: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른 시간에 어떻게 전화를..
고객 : 혹시 이따 점심때 시간되시면 식사할 수 있나요?
나 :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대수롭지 않게)네에 괜찮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고객:그냥 집 앞으로 태우러 와주시면 좋겠는데요.
나: 네 알겠습니다. 1시에 집앞 78라인 입구 쪽으로 가겠습니다.
그 고객도 만나야 하니 일부러 그 근방 고객분들께 전화를 드리고 시간되시는 분들을 몇분 만나고
시간이 된 것 같아 단란고객한테 가야 할 것 같아 집앞으로 가서 담배 한대 피고
전화를 했더니 곧 내려 온다고 한다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올백머리에 큰 선글라스를 끼고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에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계단을 내려오는데 역시 그 단란고객이다
속으로 한 번 벌려주라 라는 생각을 하며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고 같이 타고
근처 식당에 갔는데 단란고객이 식당 사장님한테 방으로 달라고 하고 소고기 특수부위 모듬을 시키며
방에 들어가 앉는다. 원피스가 짧은 것도 있고해서 그런지 앉을 때 보라색 팬티가 어렴풋이 보인다.
가뜩이나 보라색 속옷을 좋아하는데 졸라 꼴리네
원피스 뜯어버리고 보지를 마구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그렇게 고기가 나오고 얼마 안되서 단란 고객이 소주를 한 병 시키더군요.
전 죄송한데 한잔 만 받겠습니다. 라고 예의를 갖춰 정중히 말씀을 드렸더니 그러라고 하시고 혼자 마시더군요.
전 무슨 일 있으시냐고 했더니 가게가 전 만치 안되고 다른 곳에 룸을 하나 하려고 한다면서
대출을 알아봐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 분 성격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이렇게 만나서 할 필요는 없거든요.
일단 알아봐달라고 하니 저도 알아보겠다고 했죠.
그러고 이 분이 술 몇 잔 드시더니 나이가 몇 살이었는지 물어보더군요.
나:34이요
고객:그렇게 안보이던데. 나랑 띠 동갑이네ㅎㅎ
나:그렇게 되네요. 사장님도 그렇게 안보이세요.
젊게 입고 다니시고 피부도 진짜 좋아보여요.
고객:진짜요? 그렇게 봐줘야 되요.ㅎㅎ피부과에 갖다준 돈이 얼만데ㅎㅎ
나:ㅋㅋ능력이 있으시니깐. 관리도 받고 기본이 받쳐주니깐 또 그렇죠
고객:ㅎㅎ그리고 사장님이 뭐야..그냥 누나라 불러(술 몇 잔 들어가니깐. 말이 짧아지네)
띠동갑이긴 해도 이 정도 얼굴에 이 정도 몸매면 아직 괜찮지 않아?
나:(지금도 내가 왜 그런말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여 누나 정도면 남자들이 딴 생각하죠
고객:무슨 생각?ㅎㅎ
나:섹시한 여자 보면 자고 싶다는 생각이죠. 뭐(내가 미쳤구나. 소주 두 잔 마시고 미쳤네)
고객:ㅋㅋ자기도 그래?
나:남자인데요.
고객:그럼 우리 조용한데 갈까?.
나:죄송한데 오늘은 다른 약속들이 있어서요.(밀당)
고객:뭐야..갑자기 이렇게 빼..너무 한거 아냐..
나:(속으로 나도 너무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잠시만요. 그럼 담배한대 필겸 전화 좀 하고 올께요
그렇게 잠시 나가 저녁 약속만 그대로 하고 오후 일정을 다 취소를 했다.
나:그럼 일단 나갈까요?
고객:가도 괜찮은 거야?
나:저녁 약속만 빼고 나머지는 취소 했어요.
고객:그럼 조용한대로 갈까?
나:한적한 산으로 갈까요?ㅋㅋ
고객:왠 산?..갑자기 무섭네
나:ㅋㅋ농담이에요.
식당에서 나와 약간 외곽쪽으로 20분 정도 달려 눈에 보이는 모텔에 주차를 했다.
그렇게 주차를 하고 객실에 올라가는데 여친 전화가 온다
난 잠시 주차장에서 통화하고 올라간다고 하고 주차장으로 갔다
여친과 저녁에 만날 약속을 정하고
난 차 트렁크를 열고 내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난 왠지 이 사람하고는 거칠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상자에서 애널플러그랑 젤 수족갑을 회사쇼핑백에 담아 올라갔다
여자는 당당하게 속옷만 입고 다리를 꼬은채로 담배를 하나 피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니 담배를 끄고 나에게 오더니 자긴 씻었으니깐.
씻고 오란다.
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갔다. 샤워실이라고 해봐야 문도 없이 오픈되어 있는 곳이 었다.
내가 씻고 있는데 그 여자가 내가 가져온 쇼핑백을 봤는지 내 앞으로 오더니
자기 꽤 즐길 줄 아나봐ㅎㅎㅎ
라고 하며 웃는다
난 그렇게 말을 해줘 편하게 할 수 있겠다 생각하며
씻고 나와 여자한테 기왕이면 뒤에도 샤워기로 깨끗히 씻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자지를 한 번 빨더니
잠깐만 깨끗하게 하고 나올께 라며 들어간다.
난 침대옆 협탁에 쇼핑백 속에 있던 애널플러그와 젤 수족갑을 꺼내뒀다.
2부에서
읽으시는 재미를 위해 약간에 살을 붙이긴 하겠지만 왠만하면 있었던 걸로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어떤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시간죽이기에 잠시 이용하는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날도 흐리고 이번 달 일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가고
낮술 하기 좋은 날이네
잠시 밖에 나와 담배를 피는데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이 아줌마 왜 또 전화지?
조그맣게 단란주점을 하는 고객인데
몇 번 그 고객분 가게에 들려 회사에서 나오는 기념품을 전해드린적 있는 약간 야시시한 아줌마 였어요
나: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른 시간에 어떻게 전화를..
고객 : 혹시 이따 점심때 시간되시면 식사할 수 있나요?
나 :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대수롭지 않게)네에 괜찮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고객:그냥 집 앞으로 태우러 와주시면 좋겠는데요.
나: 네 알겠습니다. 1시에 집앞 78라인 입구 쪽으로 가겠습니다.
그 고객도 만나야 하니 일부러 그 근방 고객분들께 전화를 드리고 시간되시는 분들을 몇분 만나고
시간이 된 것 같아 단란고객한테 가야 할 것 같아 집앞으로 가서 담배 한대 피고
전화를 했더니 곧 내려 온다고 한다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올백머리에 큰 선글라스를 끼고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에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계단을 내려오는데 역시 그 단란고객이다
속으로 한 번 벌려주라 라는 생각을 하며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고 같이 타고
근처 식당에 갔는데 단란고객이 식당 사장님한테 방으로 달라고 하고 소고기 특수부위 모듬을 시키며
방에 들어가 앉는다. 원피스가 짧은 것도 있고해서 그런지 앉을 때 보라색 팬티가 어렴풋이 보인다.
가뜩이나 보라색 속옷을 좋아하는데 졸라 꼴리네
원피스 뜯어버리고 보지를 마구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그렇게 고기가 나오고 얼마 안되서 단란 고객이 소주를 한 병 시키더군요.
전 죄송한데 한잔 만 받겠습니다. 라고 예의를 갖춰 정중히 말씀을 드렸더니 그러라고 하시고 혼자 마시더군요.
전 무슨 일 있으시냐고 했더니 가게가 전 만치 안되고 다른 곳에 룸을 하나 하려고 한다면서
대출을 알아봐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 분 성격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이렇게 만나서 할 필요는 없거든요.
일단 알아봐달라고 하니 저도 알아보겠다고 했죠.
그러고 이 분이 술 몇 잔 드시더니 나이가 몇 살이었는지 물어보더군요.
나:34이요
고객:그렇게 안보이던데. 나랑 띠 동갑이네ㅎㅎ
나:그렇게 되네요. 사장님도 그렇게 안보이세요.
젊게 입고 다니시고 피부도 진짜 좋아보여요.
고객:진짜요? 그렇게 봐줘야 되요.ㅎㅎ피부과에 갖다준 돈이 얼만데ㅎㅎ
나:ㅋㅋ능력이 있으시니깐. 관리도 받고 기본이 받쳐주니깐 또 그렇죠
고객:ㅎㅎ그리고 사장님이 뭐야..그냥 누나라 불러(술 몇 잔 들어가니깐. 말이 짧아지네)
띠동갑이긴 해도 이 정도 얼굴에 이 정도 몸매면 아직 괜찮지 않아?
나:(지금도 내가 왜 그런말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여 누나 정도면 남자들이 딴 생각하죠
고객:무슨 생각?ㅎㅎ
나:섹시한 여자 보면 자고 싶다는 생각이죠. 뭐(내가 미쳤구나. 소주 두 잔 마시고 미쳤네)
고객:ㅋㅋ자기도 그래?
나:남자인데요.
고객:그럼 우리 조용한데 갈까?.
나:죄송한데 오늘은 다른 약속들이 있어서요.(밀당)
고객:뭐야..갑자기 이렇게 빼..너무 한거 아냐..
나:(속으로 나도 너무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잠시만요. 그럼 담배한대 필겸 전화 좀 하고 올께요
그렇게 잠시 나가 저녁 약속만 그대로 하고 오후 일정을 다 취소를 했다.
나:그럼 일단 나갈까요?
고객:가도 괜찮은 거야?
나:저녁 약속만 빼고 나머지는 취소 했어요.
고객:그럼 조용한대로 갈까?
나:한적한 산으로 갈까요?ㅋㅋ
고객:왠 산?..갑자기 무섭네
나:ㅋㅋ농담이에요.
식당에서 나와 약간 외곽쪽으로 20분 정도 달려 눈에 보이는 모텔에 주차를 했다.
그렇게 주차를 하고 객실에 올라가는데 여친 전화가 온다
난 잠시 주차장에서 통화하고 올라간다고 하고 주차장으로 갔다
여친과 저녁에 만날 약속을 정하고
난 차 트렁크를 열고 내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난 왠지 이 사람하고는 거칠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상자에서 애널플러그랑 젤 수족갑을 회사쇼핑백에 담아 올라갔다
여자는 당당하게 속옷만 입고 다리를 꼬은채로 담배를 하나 피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니 담배를 끄고 나에게 오더니 자긴 씻었으니깐.
씻고 오란다.
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갔다. 샤워실이라고 해봐야 문도 없이 오픈되어 있는 곳이 었다.
내가 씻고 있는데 그 여자가 내가 가져온 쇼핑백을 봤는지 내 앞으로 오더니
자기 꽤 즐길 줄 아나봐ㅎㅎㅎ
라고 하며 웃는다
난 그렇게 말을 해줘 편하게 할 수 있겠다 생각하며
씻고 나와 여자한테 기왕이면 뒤에도 샤워기로 깨끗히 씻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자지를 한 번 빨더니
잠깐만 깨끗하게 하고 나올께 라며 들어간다.
난 침대옆 협탁에 쇼핑백 속에 있던 애널플러그와 젤 수족갑을 꺼내뒀다.
2부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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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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