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대부분은 경험입니다.
읽으시는 재미를 위해 약간에 살을 붙이긴 하겠지만 왠만하면 있었던 걸로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어떤 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시간죽이기에 잠시 이용하는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초련1919님 감사합니다. 여백나무님도 샤마뉘즘니도요.
샤마뉘즘님 지금은 제가 가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제는 특별한 만남을 하지 못하고 있고
자주 욕망과 이성이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이성이 이기고 있어 다른 여자들과의 만남을 하지 않고 있거든요.
이게 언제까지 그럴지는 아직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5~6째 이어져오는 섹스 파트너가 한명 있는데 그 여자만 가끔 만나는 정도입니다.


아아..
자기야..
자기 나이답지 않게
너무 할 줄 안다
아 아..

자기야..나랑 애인 하자
..
보지에 자지가 쑤셔지고
똥꾸멍까지 쑤셔지고 있어서 하는 말인지
알수 없지만..

연신 헐떡거리며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저는 개의치 않고 계속 쑤시다가
똥꾸멍에 있는 기구를 빼고 다리에 묶이 한쪽 줄만 풀고는
젤을 조금 덜어 똥구멍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똥구멍이 보지 같더군요.
적당히 이완되서 쑤시기가 좋더라고요.

보지에 쑤실때 뭔가 어색했었거든요.

그렇게 정신없이 쑤시며 사정감이 와서

나:이제 싼다..
고객:어 싸..
나:으..윽

오랜만에 흠뻑 싼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싸고는 물을 한모금 마시고 침대에 누우니

고객:자기야..나 이제 풀어줘..
나:....(아무말 없이 줄과 수갑을 풀어 줬습니다.)
고객:자기 자고 가면 안돼?
나:죄송요. 저녁약속은 취소할 수 없어서요.
고객:알겠어..대신 조만간 다시 만나
나:네에..연락주세요.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살을 붙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 써야지 글도 빨리 써지는 것 같고..제가 어색하네요.

이 고객과의 만남은 앞으로 한 번더 이뤄 졌어요.

어느 날 점심때쯤 전화가 왔던 것 같아요.

고객:지난 번에 대출 알아봐준거 고마워요.
내가 술한잔 살테니깐. 내일 저녁에 시간돼?
괜찮으면 가게로 오라고..괜찮은 여자로 붙여준다고
나:저녁은 힘들고 낮에 될 것 같아요.
고객:그럼 2시쯤 지난 번 처럼 집 앞으로 데릴러 와달라고 하더군요.
나:네에..낼 뵐께요.

내일 낮에 그 고객을 만나 어떻게 될지 모를 것 같아.
내일 일정을 수정하고 그 고객과의 만남이 있는 시간 이후는 다 비웠다.

오전과 점심약속을 마치고 그 고객이 있는 집 으로 향하는 길
왠지 지난 번 처럼 모텔은 가고 싶지 않았다

나:집앞이에요..내려오세요.
고객:알겠어여

오늘은 블랙원피스에 선글라스 머리는 역시 올백으로

고객:잘지냈어..
나:네에
고객:조금 떨어진 곳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나:알겠어요. 이천쪽으로 가요.
고객:그래..어디가서 한잔할까>
나:지금시간에는 식당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고객:그런가..그럼 식당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노래방가자
나:네에

그렇게 이천으로 향하는 길가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정말 간단하게 한잔하고
이천시내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문을 연집 없어
몇 군데 들렸다가 다행히 열린 곳이 있어서
들어갔다..

나:맥주 몇 캔 주세요.

방에 들어가서 맞은 편에 앉은 날 보더니
고객:그냥 옆으로 와서 앉아..누가 잡아먹나
나:네에..잠시만요.

잠시후 아주머니가 맥주랑 안주를 갖다주고 나가시고
그제야 나는 고객 옆으로 갔다.

고객:오늘은 술 좀 마셔..대리비 줄께
나:알겠어요.

그렇게 맥주를마시고 노래 한곡 부르고 다시 맥주를 몇 캔 비우고
둘다 낮부터 소주에 맥주를 좀 마시니 약간 취하기 시작한다.

고객:지난 번에 어땠어?
나:좋았죠
고객:그냥 좋기만해? 또 하고 싶지 않았어?
나:좀 그랬죠..
고객:자기는 그냥 말할때랑 섹스할 때랑 다른 것 같아
나:그랬나요?
고객:참ㅋㅋ그걸 말이라고
나:섹스할 때는 그때그때 본능에 충실하다보니..
고객:지금은 어떤데
나:....

더이상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더군요.

난 아무렇지 않게 바지지퍼를 내렸습니다.

고객:뭐야..예고도 없이
나:빨아줘
고객:ㅎㅎㅎ

그렇게 또 뛰어난 오랄을 받으며 고객님에 원피스 지퍼를 내려드렸습니다.
역시 내 예상이 맞더군요.

오늘은 고객집앞에 바로 주차를 못하고 옆쪽에 했는데
그때 걸어오는 고객이 잠시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봤을 때
속옷을 안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 혹시 티팬?

역시나 였습니다.
검은색 레이스 티팬
상당히 자극적인 모습이죠..

그렇게 노래방에서 원피스를 다 벗기고 속옷만 입은채로 도우미처럼 제 좆을 잡고 빨고 있는 모습이
꽤나 그럴 듯 해보이더군요.

전 테이블에 맥주캔과 안주를 구석으로 밀고
위에 누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눕히고 보지를 정신없이 빨고 오늘은 왠지 오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뭔지 모르겠는데 대충 하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충분히 젖은 보지를 보고 바로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연신 보지를 쑤시며 양쪽 젖통을 빠느라 오른쪽 왼쪽 고객를 왔다갔다 하는데

느낌에 뭔가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젖통을 빨면서 옆을 보니 주인아주머니가 보고 있더군요.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160정도에 통통하고 수수해 보이던 분이
몰래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그냥 끝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제대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객분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이번에는 테이블에 업드리게 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밖에 있는 아주머니가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 걸 잘 볼 수있게 하기 위해서 였죠..

고객:노래라도 틀어놔야 되는 거 아냐? 이상하다 생각하고 들여다 보면 어떡해?
나:괜찮아..이미 보고 있어
고객:뭐
나:고객돌리지 말고 그냥 해..느껴
고객:어..어
나:본다고 어쩌겠어..자기만 하고 싶겠지
고객:ㅎㅎ어어..아 좋아..
나:난 이런것도 좋더라고...남들이 보는데서 이렇게 보지에 박는것도
고객:..더 세게 박아..세게 박아줘
나:알았어..좆까지게 쑤실거니깐.
고객:어우...씨발..
나:씨발 보지 졸라 맛있어..젤 가져올걸 똥구녕에 쑤시게..
고객:다음에..씻지도 않았어..
나:알았어..

그렇게 열심히 박으면서 슬찍슬쩍 실눈을 뜬채로 고객를 흔들면서
계속 보고 있는지 봤더니
역시 계속 보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