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밤기 형 동생 친구 님들앙..^^
할 것두 없구 요즘 다이가 3개가 되고픈 맘으로 첨으로 기행기를 써 보겟습니다
저는 생각이 별루 안하는 편이라 기억나는 데로 리얼리티 그대로 적어 보겟습니다
2011년도 초 설 지나구 얼마 안돼어 아는 형들과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구장은 수원 인계동 터널 형님들 나이는 41 42 저 29와 같이 갔습죠..^^
터널 주차장 조금 뒤로 가면 미용실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머리를 하고 꽃단장 하고 나이트 입성..^^ 형님 2분과 룸을 잡았습니다..
아 수원 터널 룸 너무작고 초라하고 완전 노래방입니다..ㅜㅜ
룸에 착석 후 웨이터에게 난 신경 쓰지 말고 형님들 위주로 해 달라는 언지를 주고
언냐들을 기달렷습니다
얼마 안있다가 아낙 2명이 들어 옵니다
나이트 룸 안에서 아낙 2명과 조용히 이야기만 하다가 밖으로 나와 횟집으로 향했죠..
아낙이 둘 뿐이라 저는 집으로 향하러 하는데 아낙 한분이 가지 말라 십니다
친구 불러 준다고..^^
아낙들이 귀엽게 생겨 놀고싶기도 했으나 전 아낙들 보다는 24~28살 정도의 여성들과
놀고 싶었습니다..^^글구 횟집보단 수원 인계동은 프로포즈 고갈비에 김치찌게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낙네 들이 친구 불러 준다하고 형님들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같이 합석 하게 되었죠..
술을 마니 마시고 헤어진 다음날 형님들이 호출 하십니다
어제 그 아낙네 들이 고기 먹자는데 절 데리고 오라 했답니다..
저두 고기가 먹고 싶어 걍 따라나섯지요,..
아낙네중 한분이 술깨고 환한데서 보니 더 귀엽다..하면서 막 허벅지를 만지고
손을 잡으십니다..<그 순간 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아낙은 보지가 벌렁이구 계시구나..>
고기를 먹고 놀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며 노는중 담배 필려고 출입구 앞에 나와 있는데..
아까 그 아낙이 출연하여 담배 하나 달랍니다..
음.. 친구 아낙들은 담배를 안펴서 일부러 나와서 피는데 이 아낙두 구래서 나왔겟지 하면서
담배 빨던거 걍 줘 보았습니다
잘 받아 피더군요..
담배 피면서 노가리를 푸십니다
난 장안동 사는데 넌 집이 성대라 했냐 ?혼자 사냐?? 폰번이 뭐냐??
노가리 까는 아낙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 저두 모르게 한번 껴안아 주었습니다..
놀방이 끝나고 아낙들과 나와서 헤어지기 아쉬운 형님들이 아낙들을 붙잡았습죠..
근데 이 아낙들 자긴 집에가 자야 한다면 완강히 빼시면서 집에 가십니다..
결국 파장나고 집에 도착하고 나니 아낙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친구들 차가 자기네 아파트 주차장에 있어서 대리 불러주고 집에 들어 갈려니 서운하다고
자기랑 드라이브나 하자고 하십니다..
일찍 헤어져 저녁 11시고 천사도 발기 한지라 아낙에 청을 들어 주었지요..
10분도 안되어 아낙이 차를 끌고 오셧더군요
차를 타고 안산방면으로 가더니 중간에 빠지셔서 으슥한 저수지에 절 데려 가십니다
바로 앞엔 군부대 건물도 보였구.. 추운날이라 사람이 낚시하는 사람들도 없었죠..
한시간 정도 대화와 물빨을 했으나 차마 아낙차에서 떡을 치자고 말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천사 였습죠..
다음날 야간 근무라 병원에 일하는데 놀러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전 올초에 수원 정자동에 위치한 아주편한병원 이란 병원에 잠시 근무 하고 있었읍죠..
아시겟지만 병원은 야간에 샷다문을 닫고 외부인 출입을 제한 합죠..
전 간호사 동생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나와 병원 뒷편 아낙의 차안에서 대화를 나눴습죠..
그러다 급 꼴려 아낙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읍죠.. 아낙이 완강한 거부의사가 없으시더군요
하지만 도로 주변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자동차 소음으로 분위기가 영 안났습죠...
천사는 결국 참지 못하고 모텔로 가자고 아낙에게 청하였으나 아낙은
자긴 좀 있다 집에 들어 가야 한다며 담에 오래 같이 있자 하시더군요..
거시기가 성난 천사는 화를 냈습죠...
천사: 누나 장난해??어제도 흥분만 시키고..
아낙:내가 언제? 근데 너 진짜 어려 보인다^^ 32살 맞어??
<참고로 천사는 아직 30도 안되는 29살 입니다 하지만 형님들과 나이차를 좁히고 나이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나이를 늘렸읍죠,,아낙들 34 35 35>
천사; 아..짱날라고 그런다 걍 가..<음성지원 ;전 말투가 좀 어눌 합니다..>
아낙; 왜 삐졋어??왜...
천사가 기분 상한것을 파악한 아낙이 천사의 바지 지퍼를 내리시더군요
사람들도 다니는 대로변이라 천사는 긴장을 했지만 아낙이 천사의 성난 거시기를
애무해 주시자 천사는 주변인들을 인식하지 않기로 하고 걍 즐기기 시작 했습죠..
차안이 어두워 안보일꺼다 ..어짜피 길다면서 차안 들여다 보는 사람이 어딧겟냐 하면서..
아낙의 능숙한 혀 놀림에 천사는 사정을 할 거 같음을 느겼읍죠..
천사;아 쌀것 같다.. 휴지 없나 누나..
아낙; 걍 싸도 돼.. 입에다
천사; 아~~ 진짜 싼다???
아낙; 응,,
천사; 으~~흐흐흐~ 아.... 휴......
아낙; 밤에 일해서 많이 피곤한갑다...
천사; 나 낮에도 일하고 한달에 20일도 일 안하는데??
아낙; 근데... 자끼거 넘 비려...
천사; 월래 다 비린거 아냐??이상 하면 뱉지.. 그걸 먹게..바보가??
아낙;자기가 좋아서 그렇지..^^내일도 야간에 이래??
천사; 아니..나 내일 쉬고 그 다음날 낮에 출근하는데..왜??
아낙; 그럼 내일 저녁에 맛있는거 먹고 같이 있자..^^
천사;어디서??
아낙; 자기네 집에 가면 안돼??나 음식 잘하는데..^^
천사; 우리집 더럽당.. 안된다..
아낙; 나 청소도 무지 잘하는데..
천사 ; 됏거등요..걍 모텔 가자..^^
아낙; 자기집에 가 보고 싶은데..^^
천사; 담에 청소 하고 깨끗할때..나 올라 가봐야 된다 병동에..^^
아낙;알았어..^^ 내일 전화해..^^
쓰다 보니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몇부작으로 나누어.. 읽기 편하게 올리겟습니다...^^
밤기 형 동생 친구 님들앙..^^
할 것두 없구 요즘 다이가 3개가 되고픈 맘으로 첨으로 기행기를 써 보겟습니다
저는 생각이 별루 안하는 편이라 기억나는 데로 리얼리티 그대로 적어 보겟습니다
2011년도 초 설 지나구 얼마 안돼어 아는 형들과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구장은 수원 인계동 터널 형님들 나이는 41 42 저 29와 같이 갔습죠..^^
터널 주차장 조금 뒤로 가면 미용실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머리를 하고 꽃단장 하고 나이트 입성..^^ 형님 2분과 룸을 잡았습니다..
아 수원 터널 룸 너무작고 초라하고 완전 노래방입니다..ㅜㅜ
룸에 착석 후 웨이터에게 난 신경 쓰지 말고 형님들 위주로 해 달라는 언지를 주고
언냐들을 기달렷습니다
얼마 안있다가 아낙 2명이 들어 옵니다
나이트 룸 안에서 아낙 2명과 조용히 이야기만 하다가 밖으로 나와 횟집으로 향했죠..
아낙이 둘 뿐이라 저는 집으로 향하러 하는데 아낙 한분이 가지 말라 십니다
친구 불러 준다고..^^
아낙들이 귀엽게 생겨 놀고싶기도 했으나 전 아낙들 보다는 24~28살 정도의 여성들과
놀고 싶었습니다..^^글구 횟집보단 수원 인계동은 프로포즈 고갈비에 김치찌게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낙네 들이 친구 불러 준다하고 형님들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같이 합석 하게 되었죠..
술을 마니 마시고 헤어진 다음날 형님들이 호출 하십니다
어제 그 아낙네 들이 고기 먹자는데 절 데리고 오라 했답니다..
저두 고기가 먹고 싶어 걍 따라나섯지요,..
아낙네중 한분이 술깨고 환한데서 보니 더 귀엽다..하면서 막 허벅지를 만지고
손을 잡으십니다..<그 순간 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아낙은 보지가 벌렁이구 계시구나..>
고기를 먹고 놀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며 노는중 담배 필려고 출입구 앞에 나와 있는데..
아까 그 아낙이 출연하여 담배 하나 달랍니다..
음.. 친구 아낙들은 담배를 안펴서 일부러 나와서 피는데 이 아낙두 구래서 나왔겟지 하면서
담배 빨던거 걍 줘 보았습니다
잘 받아 피더군요..
담배 피면서 노가리를 푸십니다
난 장안동 사는데 넌 집이 성대라 했냐 ?혼자 사냐?? 폰번이 뭐냐??
노가리 까는 아낙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 저두 모르게 한번 껴안아 주었습니다..
놀방이 끝나고 아낙들과 나와서 헤어지기 아쉬운 형님들이 아낙들을 붙잡았습죠..
근데 이 아낙들 자긴 집에가 자야 한다면 완강히 빼시면서 집에 가십니다..
결국 파장나고 집에 도착하고 나니 아낙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친구들 차가 자기네 아파트 주차장에 있어서 대리 불러주고 집에 들어 갈려니 서운하다고
자기랑 드라이브나 하자고 하십니다..
일찍 헤어져 저녁 11시고 천사도 발기 한지라 아낙에 청을 들어 주었지요..
10분도 안되어 아낙이 차를 끌고 오셧더군요
차를 타고 안산방면으로 가더니 중간에 빠지셔서 으슥한 저수지에 절 데려 가십니다
바로 앞엔 군부대 건물도 보였구.. 추운날이라 사람이 낚시하는 사람들도 없었죠..
한시간 정도 대화와 물빨을 했으나 차마 아낙차에서 떡을 치자고 말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천사 였습죠..
다음날 야간 근무라 병원에 일하는데 놀러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전 올초에 수원 정자동에 위치한 아주편한병원 이란 병원에 잠시 근무 하고 있었읍죠..
아시겟지만 병원은 야간에 샷다문을 닫고 외부인 출입을 제한 합죠..
전 간호사 동생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나와 병원 뒷편 아낙의 차안에서 대화를 나눴습죠..
그러다 급 꼴려 아낙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읍죠.. 아낙이 완강한 거부의사가 없으시더군요
하지만 도로 주변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자동차 소음으로 분위기가 영 안났습죠...
천사는 결국 참지 못하고 모텔로 가자고 아낙에게 청하였으나 아낙은
자긴 좀 있다 집에 들어 가야 한다며 담에 오래 같이 있자 하시더군요..
거시기가 성난 천사는 화를 냈습죠...
천사: 누나 장난해??어제도 흥분만 시키고..
아낙:내가 언제? 근데 너 진짜 어려 보인다^^ 32살 맞어??
<참고로 천사는 아직 30도 안되는 29살 입니다 하지만 형님들과 나이차를 좁히고 나이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나이를 늘렸읍죠,,아낙들 34 35 35>
천사; 아..짱날라고 그런다 걍 가..<음성지원 ;전 말투가 좀 어눌 합니다..>
아낙; 왜 삐졋어??왜...
천사가 기분 상한것을 파악한 아낙이 천사의 바지 지퍼를 내리시더군요
사람들도 다니는 대로변이라 천사는 긴장을 했지만 아낙이 천사의 성난 거시기를
애무해 주시자 천사는 주변인들을 인식하지 않기로 하고 걍 즐기기 시작 했습죠..
차안이 어두워 안보일꺼다 ..어짜피 길다면서 차안 들여다 보는 사람이 어딧겟냐 하면서..
아낙의 능숙한 혀 놀림에 천사는 사정을 할 거 같음을 느겼읍죠..
천사;아 쌀것 같다.. 휴지 없나 누나..
아낙; 걍 싸도 돼.. 입에다
천사; 아~~ 진짜 싼다???
아낙; 응,,
천사; 으~~흐흐흐~ 아.... 휴......
아낙; 밤에 일해서 많이 피곤한갑다...
천사; 나 낮에도 일하고 한달에 20일도 일 안하는데??
아낙; 근데... 자끼거 넘 비려...
천사; 월래 다 비린거 아냐??이상 하면 뱉지.. 그걸 먹게..바보가??
아낙;자기가 좋아서 그렇지..^^내일도 야간에 이래??
천사; 아니..나 내일 쉬고 그 다음날 낮에 출근하는데..왜??
아낙; 그럼 내일 저녁에 맛있는거 먹고 같이 있자..^^
천사;어디서??
아낙; 자기네 집에 가면 안돼??나 음식 잘하는데..^^
천사; 우리집 더럽당.. 안된다..
아낙; 나 청소도 무지 잘하는데..
천사 ; 됏거등요..걍 모텔 가자..^^
아낙; 자기집에 가 보고 싶은데..^^
천사; 담에 청소 하고 깨끗할때..나 올라 가봐야 된다 병동에..^^
아낙;알았어..^^ 내일 전화해..^^
쓰다 보니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몇부작으로 나누어.. 읽기 편하게 올리겟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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