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올해 서른셋 돼지띠...
2015년두 이제 두달 남았는데..
왜 이렇게 여자가 안 꼬이는지..
언제가 부터 쌓였던 욕구불만....
어느날 [밤기]를 알게되고 그리고 어느날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소소한 일상과 글을 적으며 따라오는 리플....
이해도 가지 않지만 기분좋은 내 포인트1506....
여친이 아닌 다은 여자와 행했던 잠자리....
처음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에 대한 충격으로
한동안 괴로워하며 여자친구의 눈을 피하던 그 순수했던 시절이
이젠 어렴풋해지는 기억들...
언제나 처음이 힘들다고 했었나...
처음의 그 치명적인 죄책감. 정신적 충격은 어디가고
밤이 되면 끊임없이 새로운 여자를 찾아 헤메는 한마리 똥개..
원나잇 조차도 난 진정 사랑했기에 당연히 행했던 일이라는 천사만의 위안들..
누군가 [섹스는 신이 주신 최고의 명품!]이라 했던가.
멈출 수 없었던 명품중독..
여친과 동거후에두 멈추기 힘든 질주...본능..
사랑은 하되 정은 주지 말자는 천사의 현실적인 타협의 딜레마.
지난 수년동안 여친이 아닌 여인과의 탐닉...
어느새 떼어낼수 없었던 그들과의 정.
섹스 보다 무서운건 섹정이엇떠라..
무언가 항상 불안해 하던 내 모습과
그들의 사랑을 완전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
늘 만나고 헤어질때면 우울해 했던 순간들..
갑자기 들려온 그녀의 이별통보..
가슴한구석이 뻥 뚫린 마음.. 허전함.. 아쉬움..
그리고 예상했던 물거품 같은 추억들...
술을 마실때마다 몇번을 망설여..그 추억이라는..
아쉬움을 이기지 못하고 연락을 할까말까 했던 고민들..
말의 목을 쳐버린 김유신의 그 확고한 결심..
핸드폰 저장 번호 삭제..네이트 삭제..카톡 탈퇴..
하나 하나 줄여 나갔던 몇개월.
....멈추지 않는 질주본능...제질..
채팅사이트 접속을 수십전..
몇번의 메이드.. 하지만 또다시 누군가와의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걱정.... 결국은 포기..
구래두 멈추지 않은 질주본능 .. 헛좆의 꼴림..
자기두 직장생활 힘들다며 피곤하고 귀찮다며 거부하는 여친..
늘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로 결정하기 힘들었던 고민...
사이트 접속....
유사 사이트를 돌면 다양한 정보수집..
몇번의 망설임..
[ 아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과감한 선택.클릭.
35,000원 결제..
제품명 세븐틴......
포장지를 벗기면서두 후회...
빈방에 혼자누워 쎄븐틴 가동.
확실히 손보다 뛰어난 느낌....
사정..귀찮은 뒤처리..
한손엔 쎄븐틴..한손엔 세척제...
거울에 비친 내모습...
3만5천원에 팔아버린 내영혼....
그래도 한편으론 편안한 내마음...
그래도 한편으론 허전한 내마음...
딜레마.... 당분간 쎄븐틴과 달릴듯....
**********************************
어제 저녁엔 부산에 비두 잠시 왔는데..
마음이 울적 해지네요...
주말인데...집이라니...
2015년두 이제 두달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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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부터 쌓였던 욕구불만....
어느날 [밤기]를 알게되고 그리고 어느날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소소한 일상과 글을 적으며 따라오는 리플....
이해도 가지 않지만 기분좋은 내 포인트1506....
여친이 아닌 다은 여자와 행했던 잠자리....
처음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에 대한 충격으로
한동안 괴로워하며 여자친구의 눈을 피하던 그 순수했던 시절이
이젠 어렴풋해지는 기억들...
언제나 처음이 힘들다고 했었나...
처음의 그 치명적인 죄책감. 정신적 충격은 어디가고
밤이 되면 끊임없이 새로운 여자를 찾아 헤메는 한마리 똥개..
원나잇 조차도 난 진정 사랑했기에 당연히 행했던 일이라는 천사만의 위안들..
누군가 [섹스는 신이 주신 최고의 명품!]이라 했던가.
멈출 수 없었던 명품중독..
여친과 동거후에두 멈추기 힘든 질주...본능..
사랑은 하되 정은 주지 말자는 천사의 현실적인 타협의 딜레마.
지난 수년동안 여친이 아닌 여인과의 탐닉...
어느새 떼어낼수 없었던 그들과의 정.
섹스 보다 무서운건 섹정이엇떠라..
무언가 항상 불안해 하던 내 모습과
그들의 사랑을 완전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
늘 만나고 헤어질때면 우울해 했던 순간들..
갑자기 들려온 그녀의 이별통보..
가슴한구석이 뻥 뚫린 마음.. 허전함.. 아쉬움..
그리고 예상했던 물거품 같은 추억들...
술을 마실때마다 몇번을 망설여..그 추억이라는..
아쉬움을 이기지 못하고 연락을 할까말까 했던 고민들..
말의 목을 쳐버린 김유신의 그 확고한 결심..
핸드폰 저장 번호 삭제..네이트 삭제..카톡 탈퇴..
하나 하나 줄여 나갔던 몇개월.
....멈추지 않는 질주본능...제질..
채팅사이트 접속을 수십전..
몇번의 메이드.. 하지만 또다시 누군가와의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걱정.... 결국은 포기..
구래두 멈추지 않은 질주본능 .. 헛좆의 꼴림..
자기두 직장생활 힘들다며 피곤하고 귀찮다며 거부하는 여친..
늘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로 결정하기 힘들었던 고민...
사이트 접속....
유사 사이트를 돌면 다양한 정보수집..
몇번의 망설임..
[ 아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과감한 선택.클릭.
35,000원 결제..
제품명 세븐틴......
포장지를 벗기면서두 후회...
빈방에 혼자누워 쎄븐틴 가동.
확실히 손보다 뛰어난 느낌....
사정..귀찮은 뒤처리..
한손엔 쎄븐틴..한손엔 세척제...
거울에 비친 내모습...
3만5천원에 팔아버린 내영혼....
그래도 한편으론 편안한 내마음...
그래도 한편으론 허전한 내마음...
딜레마.... 당분간 쎄븐틴과 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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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부산에 비두 잠시 왔는데..
마음이 울적 해지네요...
주말인데...집이라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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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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