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를 옆에 끼고 방에서 전 쿨쿨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비가 왔습니다 주르루 주르룩
천사는 배도 고프고 해서 짬뽕이나 시켜 먹자고 했습니다
언냐;오빠 짬뽕 말고 동동주에 김치전 해 먹자^^
천사;야..이 시간에 그런거 안한다..
언냐; 마트 가서 재료사서 해 먹으면 되지..^^
천사; 비오는데 나가기 귀찮다..
언냐; 바로 앞에 마트 있는데..^^ 오빠양~~~~
천사는 벗어던져 놨던 옷을 챙겨 입고 언냐랑 3분거리에 있는 마트까지
비를 맞으며 뛰어 갔습니다
참치캔2개,부추 한묶음,땡초한봉다리,오징어2마리.쿨피스1,동동주2개
다해서 만원도 안돼었습니다..
언냐 집으로 다시 들어와 비맞은 옷을 베란다에 걸고 팬티만 입고 주방에
진입하여 언냐가 하는 김치전을 옆에서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간단하더군요 물에 밀가루 넣고 김치 부추 오징어 땡초 썰어 넣고 참치캔
2개 따서 넣고 그냥 구우니 김치전이 완성 되었습니다
은근히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
김치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놀던 우리는 내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 전화로 전화를 걸어 여자가 받으면 언니승
남자가 받으면 천사승인 게임
벌칙은 소원들어 주기
뚜리리리디~뚜리리리디~~ 여보세요?
첫판은 여자분이었습니다
언냐 자기 입에서 오물 오물 하던 김치전을 천사 보고 먹으랬습니다
천사;아..더럽게..다른거 해라!!!!
언냐;뭐가 더럽노..좋아 하면 먹을수 있는거지..
천사;구래도..오빠 비위 진짜 약하단 말야..
언냐;씨..오빠 집에가!!
언냐 급삐치십니다...비도 오고 옷도 말리고 있는데..
비위 약한 천사는 언냐가 오물 오물 하고 있던 김치전을 단숨에 삼키기로
마음 먹고 콜을 외쳤습죠..
언냐 입술로 다가와 천사 입안에 혀로 김치전을 넘겨주시면 사방팔방 동서남북
혀로 흩어 놓고 웃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처음으로 얼음이 아닌 음식물을 남에게서 받아 먹는 첫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먹어 보니 그것도 생각 만큼 나쁘진 않았습니다
2번째도 여자분이 받았습니다
아..우리나라 인구비율상 남자가 받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2번째 언냐 앞에서 귀엽게 춤을 추었습니다 팬티만 입고..ㅜㅜ
3번째 이런 우라질레이션~~~스 또 여자엿습니다
언냐;오빠 엉덩이에 털 뽑자..^^
천사;ㅜㅜ 어떻게 뽑을 건데??
언냐;울집에 면도기 있어..^^ 욕실가서 밀자..^^
천사는 처음으로 엉덩이에 털을 밀었습니다...언냐 비위 최강이었죠..
천사는 억울함에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없는 번호...없는 번호..안받는번호...ㅜㅜ
걍 편하게 묵찌빠 하자고 앵겻습니다..언냐는 소원 없다고 쌩..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 천사는 매달리고 앵기고 하여 묵찌빠를 하였고
바로 1승을 거두 었습니다
천사는 인자한 마음으로 언냐에게 스트립쇼 추라고 했습니다
언냐 어디서 놀았는지..음악에 옷 하나씩 벗더니 브라랑 팬티만 입고
엉덩이를 이쁘게 돌려 주시며 팬티를 살짝 살짝 내려 주셧습니다
풍만한 엉덩이가 얼마나 섹쉬 하게 돌리던지 천사는 급꼴 담판에 이기면
꼭 정액을 입으로 받게 하리라 생각했읍죠..
언냐는 그만하고 술이나 먹자 하였으나 급꼴린 천사는 [무슨 소리냐
이 세상에 그런 법은 없다 ]라면 땡깡을 피우며 다시 묵찌빠를 진행시겼습니다
그러나..하늘도 무심하시지..언냐 승..
언냐;ㅎㅎ 오빠 꼬추 털 깍자..^^
천사;오빠 사회 생활 하는데 목욕탕도 가야 하고..젭알..플리즈..ㅜㅜ
언냐;왜??좀 전까지 시키면 다하기로 했으면서..^^좀전에 말하고 그것도 안 지키나..^^
천사;어부..저부..음..그러니까..음..동해물이..수원역..아부지..엄마...ㅜㅜ젭알..살리도..
언냐;^^ 알았다.. 그럼 겜 그만하자..^^
천사;응..그러자 술이나 먹자
우리는 그렇게 동동주 2병을 쳐묵 쳐묵 했드랬죠..
보통 소주2병은 반주로 까던 천사는 그날 낮술로 마신 동동주 2병에 취했습니다
술이 오르자 우린 술상을 취우고 침대에 누웠드랬죠...
천사는 언냐를 나체로 눕히고 똥꼬를 빨았습니다
언냐;흡..아...흐..하...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엔 손가락 끝 한마디만 넣었다가 빼곤 보빨을 시작했읍죠..
언냐;ㅇ..ㅏ..ㅎ..
천사는 흥분해서 흐르는 보짓물을 빨아 들이고 혀를 더 깊숙이 넣고 돌려 주었읍죠..
그 때 들리는 언냐의 목소리..
언냐; 넣어줘.....
천사는 손가락 하나를 넣어 질안쪽을 흟어 내며 언냐의 찌찌를 빨았습니다..
언냐;ㅇ...ㅏ..ㅎ.....넘...좋..아..
천사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습니다
언냐; ㅇ..ㅏ..ㅎ....ㅇ..ㅏ......ㅎ.....학..
천사는 조금더 강도를 높여 손가락 3개를 밀어 넣으려 했는데
언냐가 갑자기 힘조절을 하시며 천사의 손가락을 꽉 쪼엿다 풀었다 해버리시곤
보지속 진입을 봉쇠 하셧읍죠..
그리고 천사를 눕히시곤 천사의 존슨을 혀로 귀두 부분을 할짝 할짝 핥아
낼름 거리며 귀두 아래 부분과 붕알을 빨아 주시던니 다시 존슨을 목 안에
깊이 넣어 빨아 주셧읍죠 그리곤 발딱슨 천사의 존슨을 잡으시곤 언냐의 보지입구로
가져가 벌러덩 누워 버리셧읍죠..
천사가 언니의 보지에 존슨을 다 집어넣자 신음하시던 언냐
언냐; 오빠 잠시만 이대로 있어봐..^^
하시곤 천사의 머리를 땡겨 키스를 해 주시며 허리를 볼리시며 보지 쪼임을 보여주셧습니다
보통 1회 삽입 5분이 힘든 천사는 그날 따라 미쳤었는지..등짝과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언냐의 엉덩이를 때리며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언냐;쟈기^^ 넘 좋아..나 오랫만에 마니 싸본거 같애..
천사;나도 오랫만에 온 몸에 땀나도록 오래 해본거 같다..^^
너두 땀 흘렸어??
언냐;응..등에..^^
그날 천사는 오후3시쯤부터 깊은잠에 들어 담날 새벽1시에 일어나 밤새 눈뜨고 있었읍죠..
자고 일어나니 비가 왔습니다 주르루 주르룩
천사는 배도 고프고 해서 짬뽕이나 시켜 먹자고 했습니다
언냐;오빠 짬뽕 말고 동동주에 김치전 해 먹자^^
천사;야..이 시간에 그런거 안한다..
언냐; 마트 가서 재료사서 해 먹으면 되지..^^
천사; 비오는데 나가기 귀찮다..
언냐; 바로 앞에 마트 있는데..^^ 오빠양~~~~
천사는 벗어던져 놨던 옷을 챙겨 입고 언냐랑 3분거리에 있는 마트까지
비를 맞으며 뛰어 갔습니다
참치캔2개,부추 한묶음,땡초한봉다리,오징어2마리.쿨피스1,동동주2개
다해서 만원도 안돼었습니다..
언냐 집으로 다시 들어와 비맞은 옷을 베란다에 걸고 팬티만 입고 주방에
진입하여 언냐가 하는 김치전을 옆에서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간단하더군요 물에 밀가루 넣고 김치 부추 오징어 땡초 썰어 넣고 참치캔
2개 따서 넣고 그냥 구우니 김치전이 완성 되었습니다
은근히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
김치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놀던 우리는 내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 전화로 전화를 걸어 여자가 받으면 언니승
남자가 받으면 천사승인 게임
벌칙은 소원들어 주기
뚜리리리디~뚜리리리디~~ 여보세요?
첫판은 여자분이었습니다
언냐 자기 입에서 오물 오물 하던 김치전을 천사 보고 먹으랬습니다
천사;아..더럽게..다른거 해라!!!!
언냐;뭐가 더럽노..좋아 하면 먹을수 있는거지..
천사;구래도..오빠 비위 진짜 약하단 말야..
언냐;씨..오빠 집에가!!
언냐 급삐치십니다...비도 오고 옷도 말리고 있는데..
비위 약한 천사는 언냐가 오물 오물 하고 있던 김치전을 단숨에 삼키기로
마음 먹고 콜을 외쳤습죠..
언냐 입술로 다가와 천사 입안에 혀로 김치전을 넘겨주시면 사방팔방 동서남북
혀로 흩어 놓고 웃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처음으로 얼음이 아닌 음식물을 남에게서 받아 먹는 첫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먹어 보니 그것도 생각 만큼 나쁘진 않았습니다
2번째도 여자분이 받았습니다
아..우리나라 인구비율상 남자가 받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2번째 언냐 앞에서 귀엽게 춤을 추었습니다 팬티만 입고..ㅜㅜ
3번째 이런 우라질레이션~~~스 또 여자엿습니다
언냐;오빠 엉덩이에 털 뽑자..^^
천사;ㅜㅜ 어떻게 뽑을 건데??
언냐;울집에 면도기 있어..^^ 욕실가서 밀자..^^
천사는 처음으로 엉덩이에 털을 밀었습니다...언냐 비위 최강이었죠..
천사는 억울함에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없는 번호...없는 번호..안받는번호...ㅜㅜ
걍 편하게 묵찌빠 하자고 앵겻습니다..언냐는 소원 없다고 쌩..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 천사는 매달리고 앵기고 하여 묵찌빠를 하였고
바로 1승을 거두 었습니다
천사는 인자한 마음으로 언냐에게 스트립쇼 추라고 했습니다
언냐 어디서 놀았는지..음악에 옷 하나씩 벗더니 브라랑 팬티만 입고
엉덩이를 이쁘게 돌려 주시며 팬티를 살짝 살짝 내려 주셧습니다
풍만한 엉덩이가 얼마나 섹쉬 하게 돌리던지 천사는 급꼴 담판에 이기면
꼭 정액을 입으로 받게 하리라 생각했읍죠..
언냐는 그만하고 술이나 먹자 하였으나 급꼴린 천사는 [무슨 소리냐
이 세상에 그런 법은 없다 ]라면 땡깡을 피우며 다시 묵찌빠를 진행시겼습니다
그러나..하늘도 무심하시지..언냐 승..
언냐;ㅎㅎ 오빠 꼬추 털 깍자..^^
천사;오빠 사회 생활 하는데 목욕탕도 가야 하고..젭알..플리즈..ㅜㅜ
언냐;왜??좀 전까지 시키면 다하기로 했으면서..^^좀전에 말하고 그것도 안 지키나..^^
천사;어부..저부..음..그러니까..음..동해물이..수원역..아부지..엄마...ㅜㅜ젭알..살리도..
언냐;^^ 알았다.. 그럼 겜 그만하자..^^
천사;응..그러자 술이나 먹자
우리는 그렇게 동동주 2병을 쳐묵 쳐묵 했드랬죠..
보통 소주2병은 반주로 까던 천사는 그날 낮술로 마신 동동주 2병에 취했습니다
술이 오르자 우린 술상을 취우고 침대에 누웠드랬죠...
천사는 언냐를 나체로 눕히고 똥꼬를 빨았습니다
언냐;흡..아...흐..하...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엔 손가락 끝 한마디만 넣었다가 빼곤 보빨을 시작했읍죠..
언냐;ㅇ..ㅏ..ㅎ..
천사는 흥분해서 흐르는 보짓물을 빨아 들이고 혀를 더 깊숙이 넣고 돌려 주었읍죠..
그 때 들리는 언냐의 목소리..
언냐; 넣어줘.....
천사는 손가락 하나를 넣어 질안쪽을 흟어 내며 언냐의 찌찌를 빨았습니다..
언냐;ㅇ...ㅏ..ㅎ.....넘...좋..아..
천사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습니다
언냐; ㅇ..ㅏ..ㅎ....ㅇ..ㅏ......ㅎ.....학..
천사는 조금더 강도를 높여 손가락 3개를 밀어 넣으려 했는데
언냐가 갑자기 힘조절을 하시며 천사의 손가락을 꽉 쪼엿다 풀었다 해버리시곤
보지속 진입을 봉쇠 하셧읍죠..
그리고 천사를 눕히시곤 천사의 존슨을 혀로 귀두 부분을 할짝 할짝 핥아
낼름 거리며 귀두 아래 부분과 붕알을 빨아 주시던니 다시 존슨을 목 안에
깊이 넣어 빨아 주셧읍죠 그리곤 발딱슨 천사의 존슨을 잡으시곤 언냐의 보지입구로
가져가 벌러덩 누워 버리셧읍죠..
천사가 언니의 보지에 존슨을 다 집어넣자 신음하시던 언냐
언냐; 오빠 잠시만 이대로 있어봐..^^
하시곤 천사의 머리를 땡겨 키스를 해 주시며 허리를 볼리시며 보지 쪼임을 보여주셧습니다
보통 1회 삽입 5분이 힘든 천사는 그날 따라 미쳤었는지..등짝과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언냐의 엉덩이를 때리며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언냐;쟈기^^ 넘 좋아..나 오랫만에 마니 싸본거 같애..
천사;나도 오랫만에 온 몸에 땀나도록 오래 해본거 같다..^^
너두 땀 흘렸어??
언냐;응..등에..^^
그날 천사는 오후3시쯤부터 깊은잠에 들어 담날 새벽1시에 일어나 밤새 눈뜨고 있었읍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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