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올라온후 승혜 생각할 겨를없이 바쁘게 한달이 지났다.
그 동안 문자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냈다.
혹시라도 보안을 위해 문자는 지극히 평범한 안부문귀로 했다.
승혜에게 전화가왔다.
"자기 나 안보고 싶었어요?"
"좀 바빴어.보고야 싶었지.ㅋㅋㅋ"
"나는 너무나...."
"나야? 내 아랫도리야?푸하하하"
"짓궂기는... 둘다야 어쩔래?ㅋㅋㅋ"
"신랑한테 하자고 해.ㅋ"
"지금 누구 약올리는거예요? 20년을 수절하고있다니까."
"아 미안 미안.ㅋㅋㅋ"
"내몸 열어놨으니 책임지셔요.ㅎㅎ.어머머 나 이런말도 스스럼없이 하네."
"운동 열심히하고 지내셔.그래야 탱글탱글하지."
"우리 만나고 싶을때 암호 정하자.보안을 철저히 해야지."
"아이구 우리 귀염둥이 천재.좋은생각이네요.뭘로?"
"계란톡 어때?계란을 톡 깨면 흰자하고 노른자가 툭 튀어나오지?
그거 승혜꺼에서 나오는거 같지 않아?ㅋㅋ"
"아이구 내가 못살아 정말.알았어요 계란톡."
"지금 문자로 넣어봐.사정이 안돼 만날수 없을때는 "카톡".ㅋㅋ"
문자가 왔다."계란톡?"
""카톡."푸하하하"
바로 전화가 온다.
"정말 이러기예요?처음 계란톡으로 콜을 했는데 카톡으로 거절하다니."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ㅎㅎㅎ,오늘 혼자야?"
"네,또 열흘간 출장.이번에는 미국."
"어디서 볼까?같이는 못잘거야."
"피~~이. 나도 알아요.욕심안내요 안내."
"자기네 별장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네."
"그래요 내가 맛있는거 해줄게.지금 데리러 갈까용?"
"오케이.뜨겁게 놀아보자.ㅍㅍㅍ"
"정말 악동야 악동.천하의 악동 이따 보기만 해봐라."
별장 냉장고에는 없는것 없이 다 있었다.
"승혜야 먼저 한번하고 밥먹을까? 밥먹고 한번할까?ㅋㅋ"
"저는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 배부르면 아무래도 그렇지?"
우리는 샤워를 같이하며 서로 씻어주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승혜야 같이 샤워해도 부끄러워 하지 않네?"
"나이가 몇인데.자기는 내거 다 봤자나 그런데 뭐 히히."
자기야 나 요가에서 나무봉으로 마사지하는거 배웠다.자기 해줄까?"
"조오치 해줄래?"
"우선 팔다리에 힘을 쭉빼고 누워있어요.크림하고 나무봉 가져올게요."
손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조그만 나무봉으로 손바닥과 손등을 문지르는데
아픈듯하면서 아주 시원했다.
내배위에 거꾸로 앉아 발바닥에 크림을 잔뜩 바르고 똑같은 방법으로 해주니 몸이 가뿐해진다.
거꾸로 앉으니 승혜의 토실한 엉덩이와 잘 다듬은 숲사이로 물기가 반짝이는 옹달샘이 보인다.
이렇게 보는 보지는 언제봐도 섹시하다.
"승혜보지 멋있네.벌써 물이 질질 나오는걸.ㅋㅋ"
"아이 눈감고 시원한거 느껴야지 내걸 왜 보고 있어요."
"보이는걸 어떻게 하냐?보지가 참 예뻐."
"와이프거는 안 예뻐요?"
"비교하지 말랬지.비교하면 기분 좋을일이 하나도 없어."
"미안 미안합니다."
"승혜가 손발 맛사지 할때는 시원해서 몰랐는데 보지를 보니까 벌떡 서는걸.ㅋㅋ"
"자기가 보지 자지하는건 이상하게 하나도 귀에 거슬리지를 않네.그 소리 들으니까 나도 아래쪽 속이 근질거려요."
"그만하고 이리 올라와서 앉아.내가 젖 먹을께."
"그려 그려 우리 아기 젖 먹자."
젖을 빠는 내머리를 승혜가 손가락으로 넘겨주며
"예쁘게 먹네 우리아기 어여 많이 먹어."
젖을 먹으며 손을 옹달샘에 가져가자
"나 물이 너무 많이 나왔지? 챙피해."
"물 많으면 좋지 뭐가 챙피하냐.얼른 내가 다 빨아먹어야지."
후루룩 후루룩 다 받아마신다.
"자기야 내물 맛있어?"
"그럼 꿀맛이지.어이구 끝없이 나오네."
"나 벌써 좋아지려구해 어떡해?"
"오늘 아무도 없으니 마음껏 소리 지르고 즐겨."
"나는 승혜가 제일 민감한 성감대가 어딘지,g-spot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알아볼 거니까."
"지 스팟이 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해봐.이제 다시 시작한다.그냥 느끼고 소리지르고 싶으면 질러.
더해달라고 싶은데가 있으면 신음소리를 크게 내.말로 하면 흥이 깨지니까 알았지?"
"네."
승혜의 똥꼬를 핥는다.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지만 진저리를 치면서 좋아한다.
혀를 똥꼬에 집어넣듯이 해본다.그건 안좋은가 보다.
뒤집어 똥꼬에서 꼬리뼈로 올라가 본다.똥꼬 쪽에서는 많이 느끼고 꼬리뼈근처는 아니다.
등뼈를 타고 좌우로 낚시질을 해본다.엉덩이 윗부분을 많이 느낀다.
옆구리는 간지럼만 탄다.목덜미도 별로다.귓밥은 예민하지만 기대이하다.
똑바로 누이고 눈코입 별로 감흥이 없다.
젖가슴 예민하다.젖꼭지 매우 예민하다.
겨드랑 간지럽기만하다.씹두덩 예민하지만 기대이하다.
클리토리스 매우 예민하다,소음순 대음순 아주 예민하다.
이 모든걸 입력해놓는다.그래야 헛발질하는 수고를 덜게 된다.
옆에 앉아 옹달샘 내부를 탐색한다.클리토리스를 핧으며 중지를 넣어 여러가지 방법을 써본다.
첫마디만 살짝살짝 넣다뺐다 해본다.예민 반응이다.
중지 전체를 넣고 시계방향으로 돌려본다.물이 쏟아지듯 나오며 좋아한다.
윗쪽 벽을 중지 첫마디로 들어올리듯 해본다.우둘두들한 돌기들이 반겨주며 예민하게 반응한다.
아직은 g-spot을 찾을수 없다.
이렇게 검색하는 동안 승혜는 몸이 불덩이 처럼 달아 올라 허리가 춤을 춘다.
"승혜야 우리가 몸을 섞기전에 이렇게 저렇게 해줄때 좋은곳이 있으면 좋다고 표현해.
때에 따라서는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먹는게 싫을때도 있으니까."
"자기는 여자 박사구나.얼마나 많은 여자를 울렸을꼬,자기 와이프 맘 고생 많이 했겠다.
우리신랑은 못해서 날 고생시키고...불공평해."
"어허 비교하지 말랬지."
"그럼 오늘 교육은 이걸로 끝낼까?"
"어휴 정말 나쁜사람이야.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쩌라는거야."
"이제 섹스할때는 내말 잘듣고 따라하는거야 알겠지?"
"네 명심하겠습니다."
"쭈와 오늘만 특별히 봐준다.앞으로 절대 질투 비교는 안한다 알았나?"
"네."
입력 되어있는 대로 승혜를 애무한다.
약속대로 승혜는 좋은곳을 자극하면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
예민한 똥꼬를 핥아주자 참지못하고 소리를 지른다.
"아 자기야 좋아.여기 이렇게 해주는거 처음이야.안 더러워?넘 좋아 아 어떡해~~"
침을 듬뿍 묻혀 혀를 세워 똥꼬 주변과 아래위를 훑는다.
승혜는 허리를 올려세웠다 내렸다 좋다는 반응을 한다.
이제 G-SPOT을 찾으러가야지.승혜도 사정을 할수 있을까?
승혜옆에 반엎드린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빨아제끼며 중지를 옹달샘에 넣는다.
애액이 흘러넘쳐 아무런 저항없이 쑥 들어간다.
옹달샘 내부를 중지 첫마디를 세워 360도 돌아가며 휘젓는다.
승혜는 신음소리를 못내고 컥컥 거리기만 한다.
"승혜야 소리질러 숨막혀 죽어.ㅋㅋㅋ"
질구쪽으로 나와 중지 첫마디를 이방향 저방향으로 긁다가 힘을주어 들어올리듯하며 자극을 줘본다.
아 드디어 지 스팟을 찾아낸다.치골 바로 밑부분을 강하게 자극하자 밤톨같은 돌기가 느껴진다.
오돌도돌한 주름의 밤톨을 강하게 압박하며 비비자 승혜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지른다.
"자기야~~~어떻게 하는거야.뭐야 뭐.아 미치겠어.그만해 그만. 나 오줌쌀것 같단말야 그만해~~~애.잉잉잉."
급기야 승혜가 울음 터뜨린다.
계속 강한 자극을 하자 애액을 찍찍 싸며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바로 승혜를 올라타 삽입을 하려고 하니 질이 얼마나 수축됐는지 잘 들어가질 않는다.
겨우겨우 삽입을 하고 강한 펌핑을 하다가 승혜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받치고 아래에서 위로 찌르듯
펌핑을 하니 승혜의 눈이 하얗게 뒤집어지며 옹달샘 안쪽에서는 내 자지를 쥐어짜듯 조여온다.
뜨거운물이 내 자지를 감싼다.나도 사정을 위해 가파르게 펌핑을 한다.
"승혜야 나도 간다.우와 승혜보지 요술보지야 왜 이렇게 물어.아 아아 .."
큰 파도가 지나 쥐죽은듯이 겹쳐있던 승혜가 내눈을 쳐다보며
"자기야 나 오줌쌌어 어떡해 잉.창피해 죽겠다."
"그러게 웬 어른이 오줌을 다싸냐?ㅋㅋㅋ"
"비켜 축축해 얼른 닦자."
침대보가 오줌싼것 처럼 지도를 그려놨다.
"승혜야 오줌 싼거아냐.아까 어떻게 하는거냐고 오줌 쌀것 같다고 했지?
내가 지 스팟을 찾아 자극한거야.오줌이 아니라 승혜가 사정을 한거야."
"나중에 인터넷에서 지스팟을 검색해보고 잘 읽어봐.승혜의 지스팟을 찾았으니
승혜는 복받은 사람이 된거야.기분이 어땠니?"
"모르겠어.자기 손가락이 내속에서 움직일때 구름을 타는 느낌이었는데
어디를 자극하니까 갑자기 오줌이 마렵고 쌀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그래서 오줌 참듯이 참았는데
내속이 꿈틀꿈틀대며 오줌처럼 뜨거운물이 나오는거 같았어.아 오줌을 쌌나보다 어쩌지?하면서도
너무 좋은 느낌이라 움직일수가 없었어."
"아 드디어 승혜가 오줌싸는 여자 아니아니 사정하는 여자가 된거야.ㅋㅋㅋ.축하축하!!!"
"그게 그렇게 좋아?"
"그러~~~엄. 남자들의 로망이지.승혜는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돼. 숨어있던 보물을 찾았으니까."
"정말 고마워요.나 이나이 되도록 올가즘이 뭔지 성감대가 뭔지 모르고 살았으니까.
자기 때문에 완전히 신세계를 찾았어요."
"이렇게 몸이 뜨거운 여자가 어떻게 참고 살았누.쯧쯧"
"난 내가 하고 싶을때마다 내가 색녀인가 했지.남들도 다 나처럼 살겠구나했어요."
"친구들하고 그런 얘기안해?"
"그냥 지어낸 얘기려니 생각했지 이런 느낌 이런 신세계가 있는줄 몰랐지요."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자위로 해결했구나.ㅋㅋㅋ"
"하지마 창피해.너무 하고 싶을때는 할수없이 자위를 했어요.하고나면 뭐랄까 자괴감?
이거뭐야 남편있는 여자가 왜이래.수치심 모멸감이 몰려와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남편은 갱년기증세로 몰아 부치고.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한거예요."
"승혜야 승혜가 싼거 만져봐.오줌하고는 다르지?오줌보다 약간 미끌거리고."
승혜의 보지와 똥꼬에 묻어있는 사정액을 찍어서 먹어보자 승혜가 기겁을 하고 말린다.
그러나 승혜도 궁금한지 손가락에 묻혀본다.
"정말 오줌하고는 다르네."
"애액하고도 달라.승혜보지 먹을때 나오는 애액보다 묽어.오줌보다는 미끌하고."
"자기는 어떻게 그렇게 여자에 대해 잘알아요?신기하네."
"나는 그런게 그렇게 재미있더라구 ㅋㅋㅋ.다음에 만날때는 승혜 자위할때 사용하는거 다 가져와.
승혜자위하는거 보고싶어."
"별걸 다 시키네 정말.싫어요 창피하게 왜 그래?"
"섹스할때는 내가 시키는대로 한다고 했지?승혜 알았나?알았으면 복창해라 알았나?"
"네.알겠습니다.가져오겠습니다."
"그리고?"
"자위하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잘했다 승혜.훌륭하다!!!ㅋㅋㅋ"
그 동안 문자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냈다.
혹시라도 보안을 위해 문자는 지극히 평범한 안부문귀로 했다.
승혜에게 전화가왔다.
"자기 나 안보고 싶었어요?"
"좀 바빴어.보고야 싶었지.ㅋㅋㅋ"
"나는 너무나...."
"나야? 내 아랫도리야?푸하하하"
"짓궂기는... 둘다야 어쩔래?ㅋㅋㅋ"
"신랑한테 하자고 해.ㅋ"
"지금 누구 약올리는거예요? 20년을 수절하고있다니까."
"아 미안 미안.ㅋㅋㅋ"
"내몸 열어놨으니 책임지셔요.ㅎㅎ.어머머 나 이런말도 스스럼없이 하네."
"운동 열심히하고 지내셔.그래야 탱글탱글하지."
"우리 만나고 싶을때 암호 정하자.보안을 철저히 해야지."
"아이구 우리 귀염둥이 천재.좋은생각이네요.뭘로?"
"계란톡 어때?계란을 톡 깨면 흰자하고 노른자가 툭 튀어나오지?
그거 승혜꺼에서 나오는거 같지 않아?ㅋㅋ"
"아이구 내가 못살아 정말.알았어요 계란톡."
"지금 문자로 넣어봐.사정이 안돼 만날수 없을때는 "카톡".ㅋㅋ"
문자가 왔다."계란톡?"
""카톡."푸하하하"
바로 전화가 온다.
"정말 이러기예요?처음 계란톡으로 콜을 했는데 카톡으로 거절하다니."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ㅎㅎㅎ,오늘 혼자야?"
"네,또 열흘간 출장.이번에는 미국."
"어디서 볼까?같이는 못잘거야."
"피~~이. 나도 알아요.욕심안내요 안내."
"자기네 별장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네."
"그래요 내가 맛있는거 해줄게.지금 데리러 갈까용?"
"오케이.뜨겁게 놀아보자.ㅍㅍㅍ"
"정말 악동야 악동.천하의 악동 이따 보기만 해봐라."
별장 냉장고에는 없는것 없이 다 있었다.
"승혜야 먼저 한번하고 밥먹을까? 밥먹고 한번할까?ㅋㅋ"
"저는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 배부르면 아무래도 그렇지?"
우리는 샤워를 같이하며 서로 씻어주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승혜야 같이 샤워해도 부끄러워 하지 않네?"
"나이가 몇인데.자기는 내거 다 봤자나 그런데 뭐 히히."
자기야 나 요가에서 나무봉으로 마사지하는거 배웠다.자기 해줄까?"
"조오치 해줄래?"
"우선 팔다리에 힘을 쭉빼고 누워있어요.크림하고 나무봉 가져올게요."
손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조그만 나무봉으로 손바닥과 손등을 문지르는데
아픈듯하면서 아주 시원했다.
내배위에 거꾸로 앉아 발바닥에 크림을 잔뜩 바르고 똑같은 방법으로 해주니 몸이 가뿐해진다.
거꾸로 앉으니 승혜의 토실한 엉덩이와 잘 다듬은 숲사이로 물기가 반짝이는 옹달샘이 보인다.
이렇게 보는 보지는 언제봐도 섹시하다.
"승혜보지 멋있네.벌써 물이 질질 나오는걸.ㅋㅋ"
"아이 눈감고 시원한거 느껴야지 내걸 왜 보고 있어요."
"보이는걸 어떻게 하냐?보지가 참 예뻐."
"와이프거는 안 예뻐요?"
"비교하지 말랬지.비교하면 기분 좋을일이 하나도 없어."
"미안 미안합니다."
"승혜가 손발 맛사지 할때는 시원해서 몰랐는데 보지를 보니까 벌떡 서는걸.ㅋㅋ"
"자기가 보지 자지하는건 이상하게 하나도 귀에 거슬리지를 않네.그 소리 들으니까 나도 아래쪽 속이 근질거려요."
"그만하고 이리 올라와서 앉아.내가 젖 먹을께."
"그려 그려 우리 아기 젖 먹자."
젖을 빠는 내머리를 승혜가 손가락으로 넘겨주며
"예쁘게 먹네 우리아기 어여 많이 먹어."
젖을 먹으며 손을 옹달샘에 가져가자
"나 물이 너무 많이 나왔지? 챙피해."
"물 많으면 좋지 뭐가 챙피하냐.얼른 내가 다 빨아먹어야지."
후루룩 후루룩 다 받아마신다.
"자기야 내물 맛있어?"
"그럼 꿀맛이지.어이구 끝없이 나오네."
"나 벌써 좋아지려구해 어떡해?"
"오늘 아무도 없으니 마음껏 소리 지르고 즐겨."
"나는 승혜가 제일 민감한 성감대가 어딘지,g-spot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알아볼 거니까."
"지 스팟이 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해봐.이제 다시 시작한다.그냥 느끼고 소리지르고 싶으면 질러.
더해달라고 싶은데가 있으면 신음소리를 크게 내.말로 하면 흥이 깨지니까 알았지?"
"네."
승혜의 똥꼬를 핥는다.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지만 진저리를 치면서 좋아한다.
혀를 똥꼬에 집어넣듯이 해본다.그건 안좋은가 보다.
뒤집어 똥꼬에서 꼬리뼈로 올라가 본다.똥꼬 쪽에서는 많이 느끼고 꼬리뼈근처는 아니다.
등뼈를 타고 좌우로 낚시질을 해본다.엉덩이 윗부분을 많이 느낀다.
옆구리는 간지럼만 탄다.목덜미도 별로다.귓밥은 예민하지만 기대이하다.
똑바로 누이고 눈코입 별로 감흥이 없다.
젖가슴 예민하다.젖꼭지 매우 예민하다.
겨드랑 간지럽기만하다.씹두덩 예민하지만 기대이하다.
클리토리스 매우 예민하다,소음순 대음순 아주 예민하다.
이 모든걸 입력해놓는다.그래야 헛발질하는 수고를 덜게 된다.
옆에 앉아 옹달샘 내부를 탐색한다.클리토리스를 핧으며 중지를 넣어 여러가지 방법을 써본다.
첫마디만 살짝살짝 넣다뺐다 해본다.예민 반응이다.
중지 전체를 넣고 시계방향으로 돌려본다.물이 쏟아지듯 나오며 좋아한다.
윗쪽 벽을 중지 첫마디로 들어올리듯 해본다.우둘두들한 돌기들이 반겨주며 예민하게 반응한다.
아직은 g-spot을 찾을수 없다.
이렇게 검색하는 동안 승혜는 몸이 불덩이 처럼 달아 올라 허리가 춤을 춘다.
"승혜야 우리가 몸을 섞기전에 이렇게 저렇게 해줄때 좋은곳이 있으면 좋다고 표현해.
때에 따라서는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먹는게 싫을때도 있으니까."
"자기는 여자 박사구나.얼마나 많은 여자를 울렸을꼬,자기 와이프 맘 고생 많이 했겠다.
우리신랑은 못해서 날 고생시키고...불공평해."
"어허 비교하지 말랬지."
"그럼 오늘 교육은 이걸로 끝낼까?"
"어휴 정말 나쁜사람이야.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쩌라는거야."
"이제 섹스할때는 내말 잘듣고 따라하는거야 알겠지?"
"네 명심하겠습니다."
"쭈와 오늘만 특별히 봐준다.앞으로 절대 질투 비교는 안한다 알았나?"
"네."
입력 되어있는 대로 승혜를 애무한다.
약속대로 승혜는 좋은곳을 자극하면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
예민한 똥꼬를 핥아주자 참지못하고 소리를 지른다.
"아 자기야 좋아.여기 이렇게 해주는거 처음이야.안 더러워?넘 좋아 아 어떡해~~"
침을 듬뿍 묻혀 혀를 세워 똥꼬 주변과 아래위를 훑는다.
승혜는 허리를 올려세웠다 내렸다 좋다는 반응을 한다.
이제 G-SPOT을 찾으러가야지.승혜도 사정을 할수 있을까?
승혜옆에 반엎드린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빨아제끼며 중지를 옹달샘에 넣는다.
애액이 흘러넘쳐 아무런 저항없이 쑥 들어간다.
옹달샘 내부를 중지 첫마디를 세워 360도 돌아가며 휘젓는다.
승혜는 신음소리를 못내고 컥컥 거리기만 한다.
"승혜야 소리질러 숨막혀 죽어.ㅋㅋㅋ"
질구쪽으로 나와 중지 첫마디를 이방향 저방향으로 긁다가 힘을주어 들어올리듯하며 자극을 줘본다.
아 드디어 지 스팟을 찾아낸다.치골 바로 밑부분을 강하게 자극하자 밤톨같은 돌기가 느껴진다.
오돌도돌한 주름의 밤톨을 강하게 압박하며 비비자 승혜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지른다.
"자기야~~~어떻게 하는거야.뭐야 뭐.아 미치겠어.그만해 그만. 나 오줌쌀것 같단말야 그만해~~~애.잉잉잉."
급기야 승혜가 울음 터뜨린다.
계속 강한 자극을 하자 애액을 찍찍 싸며 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바로 승혜를 올라타 삽입을 하려고 하니 질이 얼마나 수축됐는지 잘 들어가질 않는다.
겨우겨우 삽입을 하고 강한 펌핑을 하다가 승혜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받치고 아래에서 위로 찌르듯
펌핑을 하니 승혜의 눈이 하얗게 뒤집어지며 옹달샘 안쪽에서는 내 자지를 쥐어짜듯 조여온다.
뜨거운물이 내 자지를 감싼다.나도 사정을 위해 가파르게 펌핑을 한다.
"승혜야 나도 간다.우와 승혜보지 요술보지야 왜 이렇게 물어.아 아아 .."
큰 파도가 지나 쥐죽은듯이 겹쳐있던 승혜가 내눈을 쳐다보며
"자기야 나 오줌쌌어 어떡해 잉.창피해 죽겠다."
"그러게 웬 어른이 오줌을 다싸냐?ㅋㅋㅋ"
"비켜 축축해 얼른 닦자."
침대보가 오줌싼것 처럼 지도를 그려놨다.
"승혜야 오줌 싼거아냐.아까 어떻게 하는거냐고 오줌 쌀것 같다고 했지?
내가 지 스팟을 찾아 자극한거야.오줌이 아니라 승혜가 사정을 한거야."
"나중에 인터넷에서 지스팟을 검색해보고 잘 읽어봐.승혜의 지스팟을 찾았으니
승혜는 복받은 사람이 된거야.기분이 어땠니?"
"모르겠어.자기 손가락이 내속에서 움직일때 구름을 타는 느낌이었는데
어디를 자극하니까 갑자기 오줌이 마렵고 쌀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그래서 오줌 참듯이 참았는데
내속이 꿈틀꿈틀대며 오줌처럼 뜨거운물이 나오는거 같았어.아 오줌을 쌌나보다 어쩌지?하면서도
너무 좋은 느낌이라 움직일수가 없었어."
"아 드디어 승혜가 오줌싸는 여자 아니아니 사정하는 여자가 된거야.ㅋㅋㅋ.축하축하!!!"
"그게 그렇게 좋아?"
"그러~~~엄. 남자들의 로망이지.승혜는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돼. 숨어있던 보물을 찾았으니까."
"정말 고마워요.나 이나이 되도록 올가즘이 뭔지 성감대가 뭔지 모르고 살았으니까.
자기 때문에 완전히 신세계를 찾았어요."
"이렇게 몸이 뜨거운 여자가 어떻게 참고 살았누.쯧쯧"
"난 내가 하고 싶을때마다 내가 색녀인가 했지.남들도 다 나처럼 살겠구나했어요."
"친구들하고 그런 얘기안해?"
"그냥 지어낸 얘기려니 생각했지 이런 느낌 이런 신세계가 있는줄 몰랐지요."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자위로 해결했구나.ㅋㅋㅋ"
"하지마 창피해.너무 하고 싶을때는 할수없이 자위를 했어요.하고나면 뭐랄까 자괴감?
이거뭐야 남편있는 여자가 왜이래.수치심 모멸감이 몰려와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남편은 갱년기증세로 몰아 부치고.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한거예요."
"승혜야 승혜가 싼거 만져봐.오줌하고는 다르지?오줌보다 약간 미끌거리고."
승혜의 보지와 똥꼬에 묻어있는 사정액을 찍어서 먹어보자 승혜가 기겁을 하고 말린다.
그러나 승혜도 궁금한지 손가락에 묻혀본다.
"정말 오줌하고는 다르네."
"애액하고도 달라.승혜보지 먹을때 나오는 애액보다 묽어.오줌보다는 미끌하고."
"자기는 어떻게 그렇게 여자에 대해 잘알아요?신기하네."
"나는 그런게 그렇게 재미있더라구 ㅋㅋㅋ.다음에 만날때는 승혜 자위할때 사용하는거 다 가져와.
승혜자위하는거 보고싶어."
"별걸 다 시키네 정말.싫어요 창피하게 왜 그래?"
"섹스할때는 내가 시키는대로 한다고 했지?승혜 알았나?알았으면 복창해라 알았나?"
"네.알겠습니다.가져오겠습니다."
"그리고?"
"자위하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잘했다 승혜.훌륭하다!!!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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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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